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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하라 겐세이

last modified: 2015-01-12 01:23:43 by Contributors

키하라 겐세이(木原 幻生, きはら げんせい)는 만화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등장인물이다. 만화에서는 처음에 '키하라'라는 성과 모습만 나왔었고, 이름 및 자세한 설정은 애니메이션판에서 먼저 등장했다. 성우타카오카 빈빈, 애니맥스판은 카미조 토우마와 같은 최원형. 충격과 공포다.
만일 더빙하면 자기 자신에게 수정당하게 생겼다
kihara_gense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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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만?

Contents

1. 설명
2. 작중 행적
2.1. 만화
2.2. 애니메이션
3. 관련 항목



1. 설명

천하의 개쌍놈
이름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 키하라 아마타와 마찬가지로 그 악명 높은 키하라 일족의 일원.[1] 당연히 키하라 일족 답게 매드 사이언티스트다. 겐세이라고 해서 당구의 그 겐세이는 아니다.

테레스티나 키하라 라이프라인의 친할아버지이자 키야마 하루미의 은사이기도 하다.

AIM 확산역장 제어 실험, 폭주 능력의 법칙 해석용 유폭 실험, 능력체 결정 투여 실험, 그리고 레벨 6 시프트 실험 등 굵직굵직하지만 피비린내 나는 실험을 제창한 인물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쪽에서는 거론되지 않지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서 다뤄지는 대부분의 비극에 관여한 악의 축이다.

2. 작중 행적

2.1. 만화

레벨 어퍼 사건 때 키야마 하루미의 회상으로만 첫 등장. 하루미에게 '차일드 에러'라고 분류하는 고아들을 이용한 능력개발 실험을 위해 그 아이들의 담임을 맡긴다. 하지만 그 실험이 사실 능력자의 폭주 조건을 알아보려는 실험이었던지라 아이들이 전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의식불명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오히려 실험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는 아직 이름조차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었고 그저 단역으로 스쳐지나가듯 나왔을 뿐이지만, 시스터즈(레벨 6 시프트 실험) 사건 이후의 대패성제 에피소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초전자포 56화에서, 작중 진행 중인 시스터즈 납치 사건의 흑막으로 거론되었으며,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입안한 자임이 밝혀졌다. 그런 그를 잡기 위해 쇼쿠호 미사키미사카 미코토가 쳐들어가지만, 오히려 쇼쿠호의 최대비밀이랄 수 있는 '익스테리어'가 있는 연구소에 역공, 이후 익스테리어에 자신의 뇌파에 맞춘 레벨 어퍼[2]를 걸어버린다는 맛 간 방법으로 익스테리어를 손에 넣었다.

이후 겐세이의 멘탈아웃 공격에 의해 쇼쿠호는 제압되고, 미사카 동생을 통해 '미사카 네트워크'에 강제접속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심는 등[3] 본편 한참 뒤에 나올 떡밥을 벌써부터 내지른 뒤, 동생이 쓰러졌다는 사실에 빡 돈 미코토마저 제압해 새로운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개시하는 막장 스토리를 전개시켰다.

이 과정에서 하는 대사를 보면 이 인간이 괜히 키하라 일족의 큰어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멋지구만, 하지만 이 방대한 힘도 용도가 없다면 단순한 쇼에 지나지 않아.
이 힘의 가장 재미있는 사용법은 뭘까?
메인 플랜 뒤에 숨은 아레이스타 군이 애지중지하는 것. 그 잠든 힘을 각성시키는 기폭제로 사용하는건 어떨까.
미사카 군의 몸을 사용해서 말야.

클론계획을 승인한 건 학원도시라며 코자쿠 미토리를 통해 미코토를 부추겨서 창문 없는 빌딩에 낙뢰를 시켰는데 당연하게도 상처 하나 없지만 그조차도 그는 담담하게 바라본다. 쇼쿠호가 익스테리어의 방범장치를 이용해 발을 묶어보려 했지만, 그는 레벨 어퍼 기술을 응용해 '멀티스킬'(2가지 이상의 초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쓰며 씹어버린다. 이 과정에서 밝힌 그의 목적은 '미코토가 레벨 6에 도달한 찰나의 순간'[4]을 보고 싶은 것. 미사키가 어이없어하자 끈끈이로 미사키를 붙잡아놓고는 "과학의 발전엔 희생이 따르는 것 아닌가" 하는, 끝을 모르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포스를 한껏 뿜어냈다.

하지만 곧 있으면 토우마에게 죽빵 맞고 액셀러레이터나 아레이스타에게 끔살당하게 생겼다.[5] ...로 끝나는 줄 알았더니 한참 전에 엑스트라위치 쯤으로 출연한 소기이타 군하가 추가 됨으로써 이젠 꿈도 희망도 없다. 더구나 생각해보면 암부 중에서 지금의 미사카를 상대할만한 사람이 카키네 테이토쿠정도 밖에 없는지라 아레이스타가 개입하게 되면 이 양반은 레벨5 4명+최강의 레벨5를 쓰러뜨린 레벨0를 상대해야 하게 생겼다. 본인은 토우마에 이어서 군하가 등장한 것에 뜻밖이라며 변태마냥 하악대고 있지만...[6] 예상 외의 사태가 발생하면 그것에 빠져서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타입이라고 한다. 그것때문에 몇번이나 사고를 쳐서 죽을뻔 했단다. 미사키 말대로 그냥 죽어버리지

키야마 하루미가 쓰던 레벨 어퍼를 응용해서 이 양반도 멀티스킬을 쓰고 있다. 그 멀티스킬에는 익스테리어도 포함되어있기에 쇼쿠호와 동급의 멘탈아웃을 가지고 있고, 거기다 직접적으로 적을 파괴할 수 있는 초능력을 잔뜩 가지고 있다. 멘탈아웃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쇼쿠호의 입장에서는 극도로 불리하다. 쇼쿠호가 함정을 파서 겐세이를 제압...하나 싶지만 키하라 일족의 큰어른인만큼 그 머리가 보통이 아니라 다 들통났다. 거기다 수많은 실험중 사고덕분에 몸 대부분을 기계장치로 대체해 놓은터라[7] 겐세이의 손목을 노린 회심의 공격도 무효화. 결국 쇼쿠호를 능력으로 질식시켜 계산력을 떨어뜨리고, 리미터 해제 코드를 손에 넣어버린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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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호는 애초에 자신이 키하라 겐세이와 정면 싸움에서 이길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고, 마지막 숨겨둔 카드로 63화에서 자신에게 세뇌를 걸어 리미트 해제 코드와 익스테리어 붕괴 코드를 서로 바꾸고, 코드를 바꾸었다는 사실까지 기억까지 지웠다. 익스테리어는 붕괴되어버리고, 미도리도 쿠로코에게 수정펀치빅장을 맞았기에, 그 직후 미코토는 정신을 차렸고, 토우마도 소기이타 군하의 도움을 받아 미코토를 해방시킨다.


....

문제는 이 양반, 쇼쿠호가 마지막에, 더 이상 이런 짓을 하지 못하게, 맨탈 아웃을 입력하려는 순간, 자신의 뇌를 포함한 육체까지 깔끔하게 버리고 도망쳐버렸다고 한다. (...)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10권, Q&A시간에 나오는 설정인데, 몸을 버리고 사념체 같은 것이 되어서 도망친 모양. 그런데, 이 설정대로라면, 이 치트 할아범이 대체 어디로 간건지..


2.2. 애니메이션

사실 폭주 능력의 법칙 해석용 유폭 실험 및 능력체 결정 투여 실험은 인류를 초월한 존재인 레벨 6의 절대능력자를 만드는 실험이었음이 밝혀지며, 능력체 결정을 투여하여 그 능력체 결정을 투여한 능력자들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키야마 하루미에게 그 능력자들을 교육시켰다.

여기에서도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그 아이들이 의식 불명에 빠져도 별 상관없어 했으며, 그러니까 이놈도 천하의 개쌍놈이라는 거다 초전자포 시점에서는 관련 연구소는 이미 폐쇄되고 행방불명되어 있었다.

그리고 후에 그의 손녀인 테레스티나 키하라 라이프라인이 초전자포 애니판 최종보스로 등극한다.

초전자포 S 에피소드 23에서도 잠깐 출연했다. 저명한 연구자인 만큼 같은 연구자인 아리토미 하루키의 존경을 받고 있었던 것 같으나 레벨 6 시프트 실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아리토미는 결국 그조차도 '고레벨 능력자의 개발에나 미쳐있는 인간'이라 생각하여 실망하게 된다. 겐세이 본인도 아리토미의 연구를 가리켜 여름방학 숙제 수준밖에 안 된다고 깠다. 이 대사만큼은 겐세이에게 동감하는 팬들이 많았다

애니메이션의 진행 속도로 보아 겐세이도 3기 즈음에 최종보스로 나올 듯.3기가 나온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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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키하라 일족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사람이 '키하라'라는 성씨를 가지고 튀어나온 탓에 '키하라 일족'이라는 설정 형성에 한 축을 담당한 셈이다.
  • [2] 왜 이런 게 가능하냐면, 이 인간이 키야마에게 레벨 어퍼의 기본이 되는 '뇌파 조율'에 대해 가르친 작자이기 때문.
  • [3] 이 때 라스트 오더가 뭘 하고 있었는지는 불명. 아마도 겐세이가 라스트 오더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설정해놓은듯 하며 시스터즈와 함께 쓰러졌을 것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면 액셀이 못 나온다
  • [4] 학원도시의 레벨 5 중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레벨 6가 될 수 있는 건 액셀러레이터 뿐이고, 미코토의 경우에는 레벨 6가 되는 순간 '파멸'할 것이라고 한다.
  • [5] 토우마는 지금 사텐에게 사정을 듣고 달려오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터의 경우 시스터즈와 관련되었으니 곧 있으면 출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겐세이의 계획이 아레이스타의 플랜과는 다른데다 미코토를 이용해 아레이스타가 있는 건물에 공격을 가한 것은 사실이니 어찌 보면 아레이스타에게 도발한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아레이스타가 겐세이를 어떻게 해서든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 어느 쪽이건 금서목록에서 대패성제 편이 어떻게 끝났는지 생각해보면 이 남자의 실패는 이미 예정된 결말.
  • [6] 토우마의 간섭은 예상범위내니 이매진 브레이커의 자극이니 하는 말을 보면 토우마에 관한 정보를 손에 넣게 된것인지 토우마와의 트러블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카미조 토우마를 잘아는듯하다.
  • [7] 머리를 가볍게 치니 깡 하고 깡통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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