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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last modified: 2015-04-05 13:09:11 by Contributors


着ル 斬ル 飢ル 鬼ル - 生キル[1]
입다 베다 굶주리다 귀신되다 - 살아가다[2]


"베느냐, 베이느냐"[3]

キルラキル, KILL La KILL


《킬라킬》은 일본애니메이션이다. 2013년 10월부터 방영했던 TV 애니메이션으로 TRIGGER의 첫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2014년 3월 28일 전 24화로 완결. 2014년 9월3일 보너스 에피소드인 25화가 BD 9권에 수록되어 OVA로 발매되었다.

일본에선 금요일 오전 2시에 방영,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같은 날 저녁 11시에 방영한다.애니플러스 아이디가 있으면 사이트에서도 유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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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제작진
1.2. 주제가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설정
5. 패러디오마주
5.1. 각 캐릭터 항목의 패러디/오마주 외의 목록들
6. 평가
7. 제작 관련 트리비아
8. 미디어 믹스
8.1. OST
8.2. BD/DVD 표지
8.3. 라디오
9. 표절 논란
10. 기타


1. 개요

TRIGGER가이낙스를 퇴사한 사원들이 만든 회사로서,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제작진이 상당수 참여하고 있다. 전체적인 설정과 구성은 《오토코구미》, 《소녀혁명 우테나》, 《스케반 형사》등을 섞어 강렬한 소년만화풍 액션물로 재구성한 것을 연상케 한다.(다만 작품 후반에는 뭔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보인다).[4] 거기에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보여준 포스트 카나다 요시노리 풍의 박력넘치는 작화와 연출이 시각적 매력을 발산하며, 《큐티 하니》 같은 나가이 고의 바보에로 분위기, 《불꽃전학생》같은 열혈적 요소[5]와 기발한 싸움이 작품을 경쾌하게 이끌고 있다. 정신없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감독의 전작인《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기 쉬운 이야기에 유머러스해 부담이 없는 편이고, 화면과 재미에 비중을 둔 작품.

개성 넘치는 연출, 넘쳐나는 오마주와 복고풍 감각[6]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오리지널 애니의 강렬한 전개 덕분에 일본, 한국 양측과 양덕 사이에서 상당한 호평과 인기를 끌고 있고, 픽시브DeviantArt 등에 올라오는 팬아트도 꽤 많은 편.
하지만 과감한 노출과 앞서 말한 점이 역으로 거북하다는 등의 이유로 싫어하는 의견도 꽤 있다.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작품. 다만 작품의 연출과 BGM 사용 면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편이다. 복선의 사용이나 시나리오의 전개, 떡밥의 회수 등 최근 쏟아져나오는 작품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챙기고 있다.[7] 그리고 BGM을 활용한 연출은 굉장히 뛰어난 면이 많다.

성우도 신인인 스자키 아야를 제외하면 대체로 베테랑의 캐스팅이고 전반적으로 연기가 뛰어나다는 평. 참고로 감독 이마이시의 전작뿐만 아니라 다른 가이낙스 애니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성우도 많다.심지어 스자키 아야도 몇 달 전에 C3에 출연했다.(...) 거기에 사와노 히로유키가 맡은 OST도 호평받고 있다.

1.1. 제작진

애니메이션 제작 - TRIGGER
원작 - TRIGGER, 나카시마 카즈키 감독 - 이마이시 히로유키
부감독 - 아메미야 아키라 시리즈 구성, 각본 - 나카시마 카즈키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스시오 아트 디렉터 - 코마야 시게토
세트 디자인 - 요시나리 요우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 와카바야시 히로미 [8]
미술감독 - 카네코 유지 촬영감독 - 야마다 토요노리
편집 - 우에마츠 준이치 음향감독 - 이와나미 요시카즈
음악 - 사와노 히로유키

더 자세한 제작진 정보는 이곳 참고.

1.2. 주제가

2. 줄거리

아버지를 죽인 반쪽날가위(片太刀バサミ)[12]의 주인을 찾아 혼노지 학원에 전학 온 여고생 마토이 류코. 혼노지 학원은 입기만 해도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극교복(極制服)에 의해 계급이 나누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계급의 최상층에는 절대적인 공포로 학원을 지배하는 키류인 사츠키가 있었는데…. 반쪽날 가위를 알고 있는 듯한 사츠키에게 류코는 전력을 다해 대항하기 시작한다. 이 만남은 과연 우연일까 필연일까. 학원에서 불기 시작한 파란은 이윽고 모두를 삼키고 회오리치기 시작한다.

4.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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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섬유
  • 카무이(神衣;신의) : 이 작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의복. 극교복과 달리 생명섬유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자체가 생명체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피를 먹으면 변신을 할 수 있고 강력한 힘을 낸다. 작중에서는 센케츠준케츠, 신라 코케츠 세 벌만 존재한다. 확인된 착용 경험자는 마토이 류코, 키류인 사츠키, 오구레 마이코, 키나가세 키누에, 만칸쇼쿠 마코, 키류인 라교가 있고 모두 여자이지만 여자만 입는 게 가능한 건지는 불분명한 상황. 참고로 키나가세 츠무구의 말에 의하면 원래 카무이는 매우 위험한 존재일 가능성이 있다. 미키스기 아이쿠로도 센케츠를 경계하고 있다.

  • 극교복(極生服)에는 여러 말장난이 섞여 있는데, 학생복(学生服)인 가쿠세이후쿠를 약간 바꿔놓아 고쿠세이후쿠로 바꿔놓았다. 그리고 생복(生服)과 정복(征服)의 발음이 세이후쿠로 같고, 패션(ファッション)과 파쇼(ファッショ)의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제복으로 정복, 패션은 파쇼다>라는 컨셉이 나온듯하다. 아래의 각본가 나카시마의 인터뷰를 참고할 것. 극교복의 재료인 생명섬유 역시 한자는 "생명전유(生命戦維)"라 생명을 가진 싸우는 섬유라는 뜻이지만 일본어 발음은 "생명섬유"와 같다.

  • 혼노지 학원의 극교복(극제복)은 네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당 옷을 입게 되면 체형의 보정이 일어나거나 엄청난 전투력의 상승이 일어나는 모양. 학생회장이 학생의 능력을 전부 파악하여 거기에 맞게 등급을 나눠 제작하였다고 한다. 극교복의 생산은 재봉부가 담당하고 있다. 또한, 별의 등급이 혼노지 학원의 마을 주민의 사는 곳의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이 낮은 곳일수록 못 산다.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실적을 올리거나 간부의 인정을 받으면 되는 듯. 물론 추태를 보여주거나 간부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등급이 내려가기도.[13] 참고로 1화에서 학생들의 등급을 도식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유명한 "자본주의 체제의 피라미드"라는 그림에서 따온 것. 사진
    • 별 5 개 - 실험 결과 인간이 버텨낼 수 없는 수준이었다. 이후 계획이 폐기된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등장도 없다.
    • 별 3 개 - 학생회 사천왕. 변신 기능이 있다. 개인의 속성을 반영한다. 그리고 특이한 예외로 재봉부 부장인 이오리 시로가 착용하고 있다. 이유는 항목참조.
    • 별 2 개 - 학생회 휘하의 중역. 그런데 2화에 등장한 테니스부 부장 하코다테 오미코도 등장 당시에는 별 한 개짜리를 입고 있던 걸 보면 부장급이더라도 어느 정도 능력의 인정을 받거나 어딘가로 무력점령을 하러 가는 식의 파견이 되는 경우[14] 등 뭔가 받을만한 계기가 있는 중역들에게만 지급되는 듯하다. 아니면 작중에 생명섬유의 대량 반입때의 반응을 봐서는 단순히 제작에 드는 자원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바로 지급이 안 되는 것일 수도. 하지만 류코의 등장 이후 부장에게는 무조건 주게 되면서 2성 극교복의 지급이 늘어났다. 사천왕 다음가는 랭크로, 사회 최상류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7화에서 마코가 당장은 2성 극교복을 받지 않았는데도 만칸쇼쿠 일가가 최상위층의 생활을 누렸던 것을 생각하면 당장 지급여부와는 별개로 어느 정도의 수준이 돼서 2성급의 제작 및 지급이 결정되면 생활 수준의 개선이 이루어 지는듯하다.
    • 별 1 개 - 자세한 설정은 아직 불명이나 학생회 내의 일반 요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1화 맨 처음에 평민 계급인 스즈키가 이것을 몰래 빼돌렸다가 학생회에 발각되었고 수세에 몰리자 이를 착용하여 파워업, 가마고리 이라에게 반격하였으나 처참하게 응징되었다. 별 두개 이상은 각각 고유의 모습을 가진 커스텀 극교복인 반면 하나짜리는 일반 교복에 별만 그려진 양산형. 평범한 중산층 가정집 정도의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다.
    • 별 없음 - 평민. 최하층으로 달동네를 연상시키는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 폐쇄적인 능력 제일주의의 학원과 능력을 별로 나타내 학생의 계급을 둔다는 점은 《학원 앨리스》(2003~13)의 별계급 시스템과 꽤 닮아있는 설정이다. 특히 주요 계급이 별 없음부터 별 셋까지라는 점, 별에 따라서 의식주가 달라지는 점 등. 다만 학원 앨리스에는 별 셋 위에도 스폐셜이란 계급이 있긴 하다.

  • 남자 교복(가쿠란)은 일본의 육군복을 모델로 한 것이며, 여자 교복(세일러복)은 해군복을 모델로 한 것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를 사츠키의 사상과 결부시켜보면 교복, 즉 제복이란 파시즘의 상징이며 지배의 수단이다. 그러한 면에서 혼노지 학원의 학생이면서 혼노지 학원의 교복을 입지 않는 류코는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인물이며, 교복을 찢는 행위는 저항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면이 가장 잘 나타난 것이 7화. 만칸쇼쿠 가족이 체제에 들어가 얻은 화려한 옷은 속박의 수단이었고, 결국 옷을 집어던지게 된 것은 그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볼 수 있다.

  • 《킬라킬》의 스토리와 전개를 보면 가이낙스의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다. 사실 제작진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렌라간》에서 오마주하거나, 《그렌라간》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수정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의도적으로 의식했다고 언급한다. 대표적인 예가 두 작품에서 사천왕들의 운명이 서로 다르단 점 등.

5. 패러디오마주

작품 내에 과거 일본 서브컬처에 대한 패러디와 오마주가 넘쳐난다. 제작진의 취향대로 주로 70~80년대에 집중된 것이 특징. 이걸 다 알고 있었다면 그야말로 일본 문화에 통달한 사람일 것이다. 물론 일본 지역 외의 오마주 요소도 꽤 있다.

각본가 나카시마가 좋아하는 이케가미 료이치카리야 테츠의 만화인 《오토코구미》(男組;1974)는 킬라킬과 많은 연관성이 있다.[18] 주인공인 나가레 젠지로는 이름에 류코처럼 流(나가레,류)자가 들어가고, 아버지 살인 혐의로 소년원에 들어갔다 온 거친 학생이다. 하지만 그는 사람은 평등하다는 이상으로 학교에서 싸워나가는데, 이에 대립하는 학생인 진류 고지는 폭력 조직과 검을 사용하며 학교를 지배하고, 일본의 고등학교를 자기 아래에 통일시키려고 한다. 진류 아래에는 사천왕이 있으며, 사천왕은 각각의 학교 특기부를 이끌고 있다. 진류는 "대중은 돼지"라고 생각하며 사회 개조에 대해 강한 야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키류인이나 진류나 이름에 용(龍,竜)자가 들어가는 점은 덤. 그리고 진류의 아버지는 일본을 움직이는 흑막이다. 훗날 싸움의 범위는 학교를 넘어 사회로 확대되고, 진류가 아버지를 배반[19]해 삼파전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킬라킬》과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세상의 중심처럼 묘사되는 초월적인 느낌의 학교에서 부모를 잃은 남자다운 성격의 여주인공이 (전학을 와-극장판ver) 평범한 여학생[20]을 사귀고, 귀족같은 느낌의 학생회 멤버들과 결투를 한다는 점은 1997년 작품인 《소녀혁명 우테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설정으로 보인다. 거기다 노출광 나르시스트도... 이러한 유사한 면은 설정만에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화면 연출 등에서도 유사한 점들이 많이 보인다. 사진 《우테나》 제작진과 가이낙스/트리거 제작진의 접점도 있다.[21]

스케반 형사》(スケバン刑事) 시리즈와의 관련점들도 주목되는데, 1976년부터 연재한 다 신지의 원작 만화와 애니판(1991)의 경우 내용과 설정 면에서 《킬라킬》과 유사하고, 영화판의 경우 캐릭터의 외형이, 드라마의 경우 엔딩 연출과 연출 등이 주로 유사하다. 우선 원작 만화에서는 주인공은 소년원까지 수감되었던 불량하고 억센 소녀이고, 학교의 비리를 파해치게 되며 미즈치 레미를 비롯한 미즈치 가문과 싸워나가게 된다. 알이 큰 선글라스를 낀 남자 조력자나, 대립하는 여 악역의 아버지가 학교 이사장인 점 등도 유사하다. 대머리에 콧수염이 달린 무력한 교장이 있는 것도 《킬라킬》과의 공통점.(...) 애니판 정보. 반면 마토이 류코의 붉은 장갑과 검은 세일러복, 붉은 천의 조합은 극장판 《스케반 형사》(1987)에서 따왔다. 사진. 엔딩 영상은 드라마판 스케반 형사 1기(1985) 엔딩 크레딧의 오마주다. 사진. 엔딩곡도 이 당시의 음악들과 분위기가 유사하다. 드라마판 1기의 미즈치 레미가 사츠키와 헤어스타일과 차를 좋아하는 모습이 비슷하거나 사진, 차녀인 미즈치 아유미가 관동 학생회 연합의 회장인 점, 애니판에서 미즈치 자매가 사천왕을 보디가드로 데리고 있다는 점도 닮았다. 이 외에도 미키스기와 류코의 만남 장면, 자주 튀어나오는 자막 등에서 유사한 연출이 보인다.

1973년판 《큐티하니》의 공통점도 지적되는데, 마토이 류코와 큐티하니는 둘 다 아버지가 살해되었고, 아버지가 딸에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변신상태의 헤어스타일과 옷이 파렴치하다는 점이 비슷하다.(...) 아버지와 관련된 "수수께끼의 남자"가 조력자이고, 또 극중에서는 새 가족과 함께 살게 되는데 남자들은 항상 변태짓. 그리고 싸우는 이유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이기도 하지만 뭔가의 "답"을 찾기 위함이기도 하다. 참고로 킬라킬 감독 이마이시는 가이낙스에서 새로 만든 《Re: 큐티하니》 1편의 감독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큐티하니》의 원작자 나가이 고의 다른 작품인 《마징가Z》, 《데빌맨》 등 나가이 작품들의 요소가 계속 보인다.

이 외에도 붉은 블리치가 들어간 검은 머리와 흑백의 스카잔 복장은 특이하게도 최근작인 《마지스카 학원》(マジすか学園; 2010)의 등장인물 블랙(ブラック)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 이쪽도 학원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 스케반이나 사천왕 등이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옷이 캐릭터가 되어 주인공과 대화한다는 점은 1970년의 개그 만화였던 《명랑 개구리 뽕키치》와 닮았다.

만화 《불꽃전학생》(1983~85)도 관련점들이 보이는데, 승자가 뭐든지 할 수 있는 학교들에서 특별활동에 관련된 부장 등이 그에 관련된 기상천외한 능력으로 주인공과 싸워나간다는 점, 열혈적인 분위기, 첫 결투는 여자를 사이에 둔 복싱이라는 점 등이 그러하다.

1986년에 나온 《프로젝트 A코》(プロジェクトA子)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류코, 마코, 사츠키가 A코, C코, B코에 대응되는데, 붉은 단발 머리의 강한 주인공 A코가 활달하지만 긴장감 없고 전투력이 약한 C코를 지키고, 최고 재벌다이토쿠지가의 아가씨스러운 긴 파란머리의 B코가 파렴치한 복장으로 변신해 A코와 대립한다는 점 등이 닮았다. 두 작품 모두 무대가 바다의 높은 탑이 솟은 인공섬의 학교이기도 하다. 그리고 작품 성향 자체가 《프로젝트 A코》 역시 제작진 취향대로 이것 저것 수 없이 패러디해서 만들어진 진지하지 않은 액션물이란 점에서 닮었다. 게다가 B코가 최종 악역이 아니라는 점이나 후반에 황당하게 스케일이 커지는 점 등은 《킬라킬》에서도 예상되는 요소.

더불어 혼노지 학원(本能字学園)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일본 역사의 중요한 장소였던 노지(本能寺)에서 따온 듯. 게다가 키류인 사츠키의 사츠키(皐月)는 5월을 의미하는데, 혼노지의 변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배신한 아케치 미츠히데가 읊었던 시인 "時は 今 雨が下しる 五月哉(때는 바야흐로/비가 내리는/오월이로다)"을 연상케 한다.

또한 인격이 있는 슈트가 주인공과 대화도 하면서 변신할 때마다 큼지막하게 한자가 뜨는 연출은 《전략인간병기 카쿠고》의오마주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각 화 제목은 과거 일본의 대중가요에서 따왔다. 이쪽도 70년대 곡이 많은 것이 특징.

1화 엉겅퀴처럼 가시가 있다면(あざみのごとく棘あれば) 차키 미야코의 1977년 곡.
2화 기절할 만큼 관능적인(気絶するほど悩ましい) 차(Char)의 1977년 곡.
3화 순결(純潔) 미나미 사오리의 1972년 곡.
4화 너무도 불행한 아침이 왔다(とても不幸な朝が来た) 마유즈미 준의 1971년 곡.
5화 방아쇠(銃爪(ヒキガネ))[22] 세와 & 트위스트의 1978년 곡.
6화 기분 내키는 대로 비난하지 말아줘(気分次第で責めないで) 사잔 올 스타즈의 1978년 곡.
7화 미워할 수 없는 얼간이(憎みきれないろくでなし) 사와다 켄지의 1977년 곡.
8화 내 눈물은 내가 닦는다(俺の涙は俺が拭く) 미키 카츠히코의 1965년 곡.
9화 찬스는 한 번(チャンスは一度) 사이죠 히데키의 1972년 곡.
10화 너를 더 알고 싶어서(あなたを・もっと・知りたくて) 야쿠시마루 히로코의 1985년 곡.
11화 귀여운 여자라고 부르지 마(可愛い女と呼ばないで) 카나이 유코의 1981년 곡.
12화 슬픔에 침을 뱉어라(悲しみにつばをかけろ) 혼고 나오키의 1974년 곡.
13화 네게 갈기갈기[23]...란 느낌(君に薔薇薔薇・・・という感じ) 타하라 토시히코의 1982년 곡.
14화 서둘러라 바람처럼(急げ 風のように) 平田隆夫とセルスターズ의 1972년 곡.
15화 도저히 멈추질 않는다(どうにもとまらない) 야마모토 린다의 1972년 곡.
16화 여자는 그걸 못 참아(女はそれを我慢できない) 앤 루이스(Ann Lewis)의 1972년 곡.
17화 어째서 너는(何故にお前は) 키타오지 킨야의 1972년 곡.[24]
18화 밤을 향해 서두르는 자(夜へ急ぐ人) 치아키 나오미의 1977년 곡.
19화 도착한 곳엔 언제나 비(たどりついたらいつも雨ふり) ザ・モップス(The Mops)의 1972년 곡.
20화 저 멀리 군중을 떠나서(とおく群衆を離れて) 오타 토모코(太田とも子)의 1970년 곡.
21화 미완성(未完成) 고 히로미(郷ひろみ)의 1981년 곡
22화 입술이여 뜨겁게 그대를 말하라(唇よ、熱く君を語れ) 와타나베 마치코(渡辺真知子)의 1980년 곡.
23화 이미테이션 골드(イミテイション・ゴールド)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恵)의 1977년 곡.
24화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果てしなき闇の彼方に) 오보 타케시(於保武)의 1980년 곡.[25]
25화[26] 안녕을 다시한번(さよならをもう一度) 오자키 키요히코(尾崎紀世彦)의 1971년 곡.

5.1. 각 캐릭터 항목의 패러디/오마주 외의 목록들

  • 1화
    시작시 교실에서 뭔가 박식한 사람이 이성을 잃고 변신한 듯한 히어로입으면 강력할 듯한 아머를 입은 히어로를 살짝 바꾼 듯한 피규어들을 책상위에 책으로 가리고 펼쳐둔 캐릭터는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총작화감독 스시오오너캐와 매우 닮았다. 4화까지도 해당화 한정의 고난이도 등교도 뜷고 다그람 피규어를 책상에 올려놓고 있었다. 아니, 중간에 주인공들의 등교 방해까지 했다.(...)사진
    권투 장면은 《내일의 죠》에서 리키이시 토오루야부키 죠의 마지막 시합장면의 오마주.
    마코가 마타로에게 시전하는 기술 중 《근육맨》의 근육버스터가 있다. 역시 패왕
    류코가 어딘가로 떨어져 피를 흘리고, 그 속에서 파트너를 만나는 장면은 1996년의 OVA 작품인 《트엑스》(B`tX)의 오마주.사진
    마코를 X자로 거꾸로 매달은 점은 《겟코가면》. 이건 비교장면을 올릴 수 없다(...)
    혼노지 학원의 마크와 《톱을 노려라!》와 《톱을 노려라2!》에 나오는 지구 제국의 마크는 상당히 유사하다.사진 물론, 《톱을 노려라》의 마크 역시 《기동전사 건담》의 지구연방 마크의 패러디에 가깝지만 말이다.
    킬라킬은 16:9 비율의 영상물이지만, 회상 장면만은 세피아톤의 4:3 비율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날로그 TV 시절의 오마주.

  • 2화
    학교 가는 길에 등장하는 검열삭제하는 동물들은 왠지 모르지만 감독의 전작 팬스가에 종종 나오던 것들.(...)
    테니스 점광판에 등장한 혼노지 학원 마크는 배경이 왠지 모르지만 붉은색. 작화미스가 아니라면 《기동전사 건담》의 건담과 방패를 연상하게 한다. 헌데 3화부터는 배경이 푸른색 계열로 계속 등장.

  • 3화
    마코가 초록색 배경에서 기묘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은 이데온의 패러디.사진.
    류코와 사츠키의 화면 구도가 《소녀혁명 우테나》의 장면들과 유사. 우테나의 장면, 킬라킬의 장면, 실루엣 장면
    류코와 센케츠, 사츠키와 준케츠가 각각 머리를 맞대는 연출은 감독의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도 나왔던 연출. 그렌라간이 처음 변신해 엔키와 싸울 때 나왔다. 미묘하게도 《그렌라간》에서 이 연출이 나온 화도 3화이다.

  • 4화
    프롤로그에서 만칸쇼쿠 마코가 류코를 붙잡고 달리는 장면은 《프로젝트 A코》에서 초반에 A코가 B코를 붙잡고 달리는 장면과 꽤 유사하다. 학교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달리고, 한 사람이 발을 못 붙인다는 점 등. 다만 캐릭터의 관계는 정 반대.영상
    마코가 좋아하는 파자마 무늬라는 후지산, , 가지는 "하츠유메"라고 불리우는 정월 초이튿날 밤의 꿈에서 등장하면 좋다는 길몽의 요소들이다.
    가마고리가 알몸으로 잔다고 하자 얼굴이 빨개지는 여학생이 있는 장면에서 《게게게의 키타로》에 나오는 네코무스메가 나와있다.
    만칸쇼쿠 바라조가 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장면 배경을 보면 《펄프 픽션》 주인공들을 비롯한 각종 영화 관련 캐릭터들이 나온다.
    용암의 해골을 뛰어넘는 장면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패러디로 추정. 근처에 잘 보면 《터미네이터 2》의 그 손이 보인다.
    버스가 폭발로 공중에 뜰 때 나오는 음악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오마주. 음악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버스가 벌집이 되는 것은 영화 《건틀렛》의 오마주. 사진
    마코가 기관총을 쏘며 "쾌감"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1981년의 영화 《일러복과 기관총》의 오마주. 영상. 참고로 쾌감이라는 대사는 꽤 유명한데, 원작 소설에는 없는 영화만의 오리지널이라고 한다.위키. 그리고 주인공 역을 맡았던 쿠시마루 히로코는 10화 제목의 노래를 부른 가수이기도 하다.

  • 5화
    노논의 악대가 연주하는 음악은 역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Tritsch Tratsch Polka"다.
    키나가세 츠무구가 입버릇 처럼 사용하는 "두가지, 좋은 것을 알려주지. 첫째..둘째.."라고 하는 대사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3화에서 카미나비랄이 처음 조우하는 장면에서 비랄이 한 대사이다.

  • 6화
    중학생 때의 키류인 사츠키가 입은 하얀 세일러복은 《스케반 형사》의 아류작 격인 《세일러복 반역 동맹》(セーラー服反逆同盟,1986)에서 나온 하얀 스케반복장과 유사.사진

  • 7화
    별 한개급 주택에서 만칸쇼쿠 스쿠요가 좋아하는 식기세척기는 잘 보면 패미컴의 모습이다.
    초콜릿 가게의 Gadiva는 현실의 고급 브랜드인 고디바(Godiva)의 패러디. 참고로 고디바에 얽힌 이야기는 결국 옷을 입느냐 벗느냐가 핵심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킬라킬과 관련이 있다.
    사츠키가 말하는 壊惨総戦挙는 발음은 해산-총선거지만, 글자의 뜻은 심히 괴랄하다...무너지고 참혹한, 모두가 싸우는 행위 정도(...)

  • 8화
    사천왕이 교문을 나가면서 달려드는 학생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나아가는 장면은 《돌격 크로마티 고교》 애니판의 오프닝 오마주. 영상 《돌격 크로마티 고교》 자체가 학원항쟁물의 패러디라 《킬라킬》과의 접점이 좀 있을 뿐더러 감독 이마이시가 이 애니 오프닝의 스토리 보드 작업을 했다.
    만칸쇼쿠가에서 빌린 스쿠터는 1940년대에 나온 <후지 레빗>이란 스쿠터. 마코가 토끼를 좋아하는 것에서 착안한 듯. 참고로 프리크리에서도 아주 잠깐 등장했었다.사진 여담으로 각본가 나카시마는 이걸 바라조가 구한 경위에 대해서 반페이지 분량으로 쓰긴 했다는데 영상화되지는 않았다..

  • 9화
    만칸쇼쿠 마타로가 TV를 뒤집어쓰고 노 모어 TV도둑!이라고 하는 장면은 광고의 패러디 영상

  • 10화
    자쿠즈레 노논이 틀어주는 음악은 <쌍두의 독수리 깃발아래>(Under the Double Eagle March), <경기병 서곡>(Light Cavalry Overture),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William Tell Overture Finale)인데, 쌍두~가 오스트리아 포병 연대의 공식 행진곡이고, 윌리엄~는 극중 4장의 스위스 군대의 행진을 의미하기 때문에 결국 3 곡은 포병/기병/보병을 의미하게 된다. 이는 나폴레옹 전쟁시기 군대의 주요 구성이다.
    타카비샤(鷹飛舎) 유치원의 타카비샤는 말 그대로 풀면 매가 하늘을 나는 건물이지만 발음상 高飛車(고압적인)와 동일하다. 잘사는 집의 꽤 거만한 애들만 가는 유치원인 모양.
    이누무타와의 싸움에서 막판에 붉은 선과 색으로 묘사된 장면은 버추얼 보이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공식 트위터에서 암시했다. 사진
    이누무타의 광학미채에 대해서 가마고리가 설명하는 부분은 《거인의 별》에 등장한 사라지는 마구인 "대 리그 볼 2호(大リーグボール2号)"에 관한 설명의 패러디. 참고로 "광학미채" 자체는 《공각기동대》에서 처음 번역해 등장한 단어다.

  • 11화
    류코가 노논의 음파를 독특한 손모양으로 막는 기술, 선혈 무박자는 기술 이름부터 연출까지 린 타로의 걸작 《무이의 검》(1985) 마지막 결투에 나온 장면을 완벽하게 오마주했다. 사진, 영상1 영상2. 노논이 전의상실 당하는 순간의 표정과 동공이 사라지는 연출까지 재현. 원작의 기술 이름은 카무이 무박자.
    한편 노논이 음파를 쏘는 장면 자체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장면을 거의 그대로 오마주.영상
    하리메 누이와 마토이 잇신 그리고 마토이 류코의 관계가 《킬빌》의 엘 드라이버-파이 메이-베아트릭스 키도와 유사하다는 견해도 있다. 검을 든 여자들의 복수극, 여자의 눈을 상처입힌 노인과 그 노인을 죽인 외눈의 여자, 장면의 구도 등... 사진

  • 12화
    폭주한 센케츠+류코의 컬러링은 데빌맨에서 따왔다고 제작진이 밝힘. 특히 푸르딩딩한 몸이 비슷하다.
    폭주한 센케츠+류코의 형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따온 부분도 있는듯. 사진. 특히 저쪽도 멀쩡한 인간이 변한 것이란 점까지 비슷하다.
    삼도제압 습학여행(三都制圧 襲学旅行)에서 습학여행은 일본어 발음으로 따지면 수학여행(修学旅行)과 같다. 三都는 고베, 오사카, 교토를 의미.

  • 13화
    원 신무부라던 나기타 신지로는 개혁을 주장하다 등교금지(登校禁止)의 벌을 받았다고 하는데, 투고금지(投稿禁止)와 비슷한 발음이다.
    옷은 죄라는 개념이 차용한 것은 당연히 성경아담이브의 이야기.
    버터가 되어버린 만칸쇼쿠 부자의 모습은 《꼬마 검둥이 삼보》란 그림책에서 따온 것.
    류코와 만난 하리메 누이의 목에 하트 모양 초커가 있다가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변장에 사용하는 물건인 모양. 이는 《큐티하니》의 하니가 변신할 때 사용하는 물건과 유사하다.
    사천왕들의 체육복 차림은 색도 전대물스럽긴 하지만, 가마고리 이라의 것은 특히 《기동전사 건담》의 지온군 파일럿 노말슈츠와 유사.

  • 14화
    류코의 바이크는 혼다 XR650L로 보인다.사진들
    는 착시를 일으키는 판화를 만들었던 유명한 화가.
    학생들끼리 밀고 당기는 장면에서 오사카 시내(도톤보리 강처럼 보인다.)의 간판중에는 "太平洋 ンム(태평양 림)"이라고 쓰인 간판이 있는데, 태평양은 영어로 Pacific Ocean, 즉 《퍼시픽 림》(2013)이다.
    만칸쇼쿠가 돈을 잡는 장면은 《북두의 권》, 머리에 작은 프로펠러 모자를 쓰고 날라가는 장면은 《도라에몽》의 대나무 헬리콥터.
    이누무타가 바이저를 쓰고 차량 실내에 앉아있는 모습은 《공각기동대》, 특히 극장판의 오마주로 보인다.
    가마고리가 류코의 바이크에 얼굴이 갈리는 것은 만화 《AKIRA》(1982~90)에서 가 당했던 짓과 유사하다. 나중에 조커는 가마고리 얼굴에 남은 타이어 자국처럼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나온다. 류코의 옷과 바이크가 온통 붉은 점도 《AKIRA》의 주인공 카네다 쇼타로의 바이크와 연관성이 있다.[27]
    류코의 붉고 긴 스카프와 바이크 조합은 가면 라이더를 연상케 한다.
    마지막에 사츠키가 헬리콥터에서 내려오는 장면은 《에반게리온: Q》의 장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링크

  • 15화
    제작진의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부타가 잠시 나온다.사진
    키류인 사츠키가 말한 "기습은 기습 두번은 없다."는 제작진의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비랄의 대사다.
    키류인 사츠키가 칼을 주먹으로 치자 인간들이 나자빠지는 장면은 《킬빌》의 장면에서 따온 것.그림
    류코가 말하는 "우리는 둘이서 하나"는 《가면라이더 더블》의 주인공이 자주 말하는 대사.

  • 16화
    센케츠가 총집편 요약을 2분도 안 돼는 사이에 요약할 때 나오는 음악은 천국과 지옥.
    도톤보리 강에는 유명한 "구리코 러너"간판이 처박혀 있고, KFC 할아버지로 유명한 "할랜드 샌더스 인형"도 있는데 이는 한신 타이거즈의 뼈아픈 저주와 관련 있다.(...)
    외계의 존재가 인류를, 그것도 유인원 수준의 인류를 도구를 쓰게 진화시켰다는 점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유사한 전개. 참고로 각본가 나카시마는 우주를 무대로 착용자에게 재능을 주는 옷들이 등장하는 SF 소설인 <The Garment of Caean>을 언급한 적이 있다.[28] 그리고 마코는 그것을 이 사진]과 《에일리언 1》의 제노모프로 표현.(...)
    미키스기가 프레젠테이션 하면서 보여주는 옷들의 향연은 데이비드 보위(지기 스타더스트 시절)와 마이클 잭슨(릴러 버전)으로 마무리.
    마지막에 마코가 무섭다면서 눈매가 험해지고, 혓바닥이 나오는 장면은 대표적인 공포만화가인 우메즈 카즈오 특유의 표정처럼 보인다.
    새로운 엔딩의 전체적인 구성은 《시끌별 녀석들》의 애니메이션 엔딩을 의식했다.영상 한 명의 여자 + 별 + 직선의 궤적 등.. 하지만 오프닝 등에서도 부분 부분 차용하고 있다.영상

  • 17화
    야밤에 키나가세 츠무구가 훈련하면서 빙글빙글 돌며 점프하는 장면은 게임 콘트라의 트레이드 마크.
    라교가 말한 "깨끗함은 더럽다. 더러움은 깨끗하다.(Fair is foul, and foul is fair)"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멕베스》의 마녀들이 하는 대사.
    만칸쇼쿠 가족의 얼굴이 극화풍으로 돌변하는 것은 이케가미 료이치의 화풍의 패러디란 추측이 많다.

  • 18화
    라교에게 지배당한 별 한 개 학생들의 모습은 뇌만 보이는 점이나 버섯머리, 특유의 무표정에서 《인조인간 키카이다하카이다와 유사.
    결국 주인공이 보통의 인간이 아니었다는 점이나 몸 안에 특별한 요소를 지니고 있었다는 점은 앞서 말한 《큐티하니》와 비교해 볼 만한 점이다.[29]
    인디아나 존스+스타워즈

  • 19화
    사나게야마의 동료들이 들고 있던 전기톱에는 알파벳으로 미나고로시(몰살)가 쓰여있다.
    꺠어난 류코의 모습은 거친 표정이나 넝마를 두르고 다닌다는 점 등에서 겟타로보 시리즈나가레 료마스럽다.

  • 20화
    알몸의 타이요마루의 변신 방법은 우주항공모함 블루노아와 유사.영상

  • 21화
    류코가 마코를 설득할때 순간 온몸에서 가시가 나오는 순간의 있는데, 이건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패러디.
    류코를 갈아입히기 위해서 마코의 행동, 대사가 그렌라간의 기가 드릴 브레이크의 패러디 #
    마코가 울트라맨의 서성괴수 자미라로 분장한 모습.사진 여담으로 자미라 역시 옷과 일체화되어버린 괴물이다.
    마코가 반대라고 써있는 헬멧을 쓴 장면전공투의 모습...전공투의 헬멧. 각본가의 세대가 세대인 만큼..

  • 22화
    하리메 누이가 센게츠의 합체를 저지하려고 했을 때, 센게츠가 누이의 머리를 누르고 뛰어오르자 말한 "나를 발판으로 삼다니!"는 《기동전사 건담》의 검은 삼연성과의 전투에서 가이아가 했던 말.영상
    변신하는 장면(?)은 과정은 그렌라간의 첫 변신과 유사하지만, 격자 배경 등은 《싸워라! 초메카생명체트랜스포머V》(戦え!超ロボット生命体 トランスフォーマーV)같은 80년대 로봇 변신물에서 종종 보이던 모습이다. 영상
    가마고리가 9개의 흡인구를 맨 것은 흡사 마크로스의 데스트로이드 몬스터 계열.영상
    바다에서 올라오는 거대 커버즈는 《퍼시픽 림》의 집시 데인저.영상 특히 시퀀스와 선글라스가 유사하다.초은하 그렌라간처럼 보이기도하다

  • 23화
    알몸의 태양함이 함선의 칼날로 원초 생명섬유에 들이받는 장면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 다이그렌이 칼날로 데카부츠에 들이받는 장면과 유사하다.
    이누무타의 새로운 변신에서 등장한 서버에 이누무타그래픽스라고 쓰여있는데, 이는 리콘그래픽스(SGI)의 패러디. 로고도 비슷하다.
    하리메 누이의 거대한 얼굴이 내려다보는 연출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장면과 유사.사진
    신라 코케츠의 모습은 일본 전통신부복과 유사하다. 링크

  • 24화
    24화의 제목인 "끝없는 어둠의 저편에"는 《내일의 죠 2》의 주제가 제목이기도 하다.
    가마고오리 이라가 아심개방 했을때의 모습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엔키두와 닮았다.
    마지막에 류코가 공중에서 라교와 결판을 내고, 센케츠와 이별한 다음, 사츠키를 비롯해 주변 인물들의 도움으로 무사 낙하하는 장면은 《가면라이더 오즈》 48화 마지막 장면과 흡사하다.
    `당할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설정과 마지막 인의일체형의 디자인은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과 유사하다
    라교가 각성신호를 보낸 뒤 나오는 장면 중 임스퀘어와 유사한 장소에서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회사 웨이랜드 인더스트리와 유사한 웨이랜드 코프 광고와 《로보캅(2014)》에 등장한 니코프 광고를 볼 수 있다.
    같은 장소에는 Yapoo란 광고도 있는데, 물론 야후의 패러디. 하지만 왜 하필 변형된 발음이 야푸인가를 생각하면 SM적인 문제작 가축인 야푸를 의미할 가능성도 있다.(...)
    또 같은 장소(타임스퀘어)에는 야부키죠와 호세멘도자의 경기가 Live로 진행되는 극장이 보인다.

이 외에도 이 곳에서 패러디와 오마주를 어느정도 확인해볼 수 있다. 영어

6. 평가

복고풍 분위기와 강렬한 연출이 특징이다. 옛날부터 일본 서브컬처를 즐겨온 사람이라면 즐거워 할 만한 요소가 구석구석 있고, 현대의 작품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도 독특한 분위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토리는 왕도적이고 정석적인 편이지만 하지만 중간중간 전개를 살짝 비트는 식으로 변화를 주고 음악이나 영상을 통한 연출로 평탄한 전개에 재미를 주었다.

단점으로 꼽히는 건 중반으로, 사천왕전과 수학여행 편은 다소 전개가 느리고 퀄리티가 떨어져서 이 부근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제작사가 신생 제작사라서인지 정지 영상, 뱅크신 같은 돈을 아끼는 기법을 많이 쓴 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형편상 이해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액션씬은 화려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은 아니나, 음악과 구도를 활용한 화끈하고 박력 넘치는 연출로 호평이 많다.

초반과 후반의 분위기, 전개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데, 초반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싸우는 정석적인 배틀물이라면, 후반은 인류를 위협하는 적에 맞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다. 초반부의 활기찬 느낌을 좋아하던 사람은 후반부에 갑자기 반전된 분위기에 놀라고 아쉬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심한 노출도와 개그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차칫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기 쉽지만, 작중 나온 소재나 전개들은 일종의 상징이나 은유 해석될 여지가 있는 편이다. 전체주의와 그에 대한 저항, 여성주의, 개인과 문명 같은 진지한 주제도 상당히 담고 있다. 1 2 3

방영이 끝난 이후의 평가는 작품 특성상 거부감이 들 수 있고 취향이 극명하게 갈리며 전개가 다소 뻔하고 정신이 없지만, 보기 힘든 소재와 파워풀한 연출로 독특한 분위기와 주제를 잘 살린 수작이라는 평가이다. 일본 및 해외 각종 사이트의 반응이나 수상 내역을 보면 2014년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123

BD 1권 초동 판매량은 8788장, 2월 7일 집계는 10027장이다. 제작사의 첫 상업 작품이고 (첫 작품인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는 애시당초 아니메 미라이에서 기획한 육성 프로젝트였으니 제외.) 초동 3000장만 넘어도 후속작이 나오는 TVA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많은 판매량이지만, 화제에 비해선 좀 덜 팔린 느낌이라는 의견.. 그래도 4월 13일 기준으로 1권 12055장 2권 10640장 3권 9650장으로 꾸준히 나가고 있는 편이며 25화가 수록된 9권은 13000장대를 넘기며 평균적으로 1만 장 정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게다가 이 작품의 평가 및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 제작사에 대한 기대도 대단히 높아진 편.

7. 제작 관련 트리비아


영 에이스에 애니메이션과 동시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도 있다. 내용과 설정 역시 유사한 편. 재미있는 것은 만화쪽 작가 이름이 아키즈키 료라 검색을 해도 모 게임의 아이돌만 줄창 나온다는 안습한 결과.(...)

《킬라킬》은 TV방영을 한 이후 니코니코 동화에서 스태프가 비정기적으로 코멘터리 방송을 하고 있다. 직접 스태프가 생방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던져준다.[30]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런저런 비화가 소개되고 있다.

모티브는 옷. 제목은 일본어로 키루라키루로 읽히는데, 일본어로 입다(着る)와 베다(切る)의 발음이 키루(キル)로 같은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작품 자체도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는 옷과, 옷을 베는 일본도가위 등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확실한 듯. 그 외 바늘, 시치미 같은 재봉용품에서도 모티브를 딴 것같다.

술집에서 나카시마가 《오토코구미》의 여성판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이마이시가 즉석에서 수갑을 찬 여자 캐릭터[31]를 그리고, 나카시마가 세일러 복을 입은 여자들이 싸우는 이야기라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 시발점이라고 한다. 이후 나카시마에게는 《가면라이더 포제》 일이 들어왔고, 포제의 무대가 고등학교로 결정되자 겹쳐버렸다..고 생각하면서 포제는 미국의 고등학교 느낌으로, 킬라킬은 쇼와 시대의 고등학교 느낌으로 정했다고.. 이후 《킬라킬》이 2로 구성되는 것이 결정되자 나카시마는 4화까지 각본을 써 갔는데, 이마이시가 이런걸 하고 싶은 게 아니라고 찢어버렸다고 한다.(...) 그렌라간에서도 6화까지 써가자 이런걸로 내 마음의 드릴은 돌지 않는다며 찢어버렸다고.. 그래서 일정하게 싸움이 계속되는 배틀 포맷물에서 캐릭터 드라마로 바뀌고, 완성된 존재같은 캐릭터였던 류코는 자신도 모르는 주변 세계에 대해서 서서히 알게되는 캐릭터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오마주가 70~80년대에 집중된 것은 나카시마가 자신이 젊었을 때 봤던 70년대 작품을 소개해주면, 이마이시 등이 그것에 영향을 받은 80년대 작품들을 레퍼런스로 삼기 때문.

1화는 제작기간이 꽤 길었다고 한다. 3D CG 파트는 산지겐이 담당하고 있으며, 감독이 들어갈 부분을 지정한다. 1화에서 류코가 죽은 아버지를 발견하는 회상 장면들은 감독인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직접 그린 것. 류코가 처음 큰 가위를 휘리릭 돌리며 꺼내는 장면은 요네야마 마이가 자진해서 그렸다. 반면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총작화감독인 스시오는 1화 작업을 할 때 주연인 류코와 사츠키는 왠지 그리기가 싫어서 제일 마지막에 그렸다고 한다. 스시오는 킬라킬 캐릭터 중에서 마코를 편애 굉장히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스시오는 1화 B파트(후반)의 튀김 인간을 인상깊게 봐줬으면 하는 장면으로 꼽았다. 마코는 보이는 그대로의 캐릭터로 심지어 마코 안의 사람(성우)인 스자키 아야도 마코와 비슷하다고... 류코의 큰 가위와 사츠키의 검은 세트 디자인의 요시나리 요우가 디자인했다. 각본이나 콘티에 없는 장면을 원화가가 임의로 넣은 부분도 많다.(스시오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다. 애니메이터의 재량을 꽤 허용하는 분위기인듯) 스시오는 킬라킬을 2년 동안 준비했고, 유작으로 삼아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힘을 내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사츠키의 볼에 피가 묻는 씬이 몇 번을 봐도 웃기다고...

《킬라킬》의 경우 대개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영상을 보고 캐릭터 목소리를 녹음하는 애프터 레코딩을 하는데, 성우들 죽이 잘 맞어서 3시간 정도면 녹음이 끝나는 편. 감독의 전작인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때는 좀 더 길었다고 한다. 노논 역의 신타니 마유미가 노논의 러브 스토리는 없나요?라고 묻자 각본가 나카시마는 있어도 안 넣을겁니다.라고 놀렸다.(...)

2화 이후 미키스기 아이쿠로는 왜 그리 벗냐는 질문이 나오자 각본가인 나카시마 카즈키는 미키스기가 옷을 벗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결국 나중에 누디스트 비치란 게 나왔다.) 《킬라킬》에는 (이유 없는 연출은 없고) 복선 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 근데 1화에서 가마고리가 커다랗게 등장한 건 그냥 연출이라며(...) 나카시마는 자신이 극제복을 입는다면 돈을 잔뜩 벌 수 있는 능력으로 하고 싶다고...

3화에서 류코가 달려드는 마코를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것은 부감독 아메미야 아키라가 스토리보드에 지시한 부분으로, 류코의 인품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그리고 센케츠와 류코의 시선이나 표정이 일치되는 것은 종종 보이지만, 잘 보면 3화에서 화장실에서 나온 마코에게 놀란 류코가 들고있던 잠옷의 토끼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류코와 사츠키의 카무이 변신 뱅크신(반복돼서 사용되는 장면)은 이마이시와 스시오의 선배 애니메이터인 다 타케시[32]가 원화를 그렸다.

4화부터 오프닝에 류코와 사츠키의 싸움이 등장한 것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일부러 뺀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작화가 3화까지 좋다가 4화에서 급격하게 힘이 빠져버렸다. 대신 5화부터는 정상 퀄리티로 돌아왔는데.. 아무튼 팬들은 이마이시의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도 4화에서 작붕 논란이 일었었다는 점이 묘하게 상기되는 모양. 다만 《그렌라간》의 경우 실제로는 동화를 많이 썼고, 연출부터 작감까지 혼자 도맡은 애니메이터의 스타일이 문제였는데, 《킬라킬》 쪽은 진짜 동화나 원화나 힘이 빠져버렸다.. 다만 《그렌라간》은 화면도 안 좋은데 재미도 없었다 정도의 평이지만, 킬라킬은 그래도 볼 만은 했다는 평이 많은 게 미묘한 차이. 나카시마의 인터뷰를 보면, 당초에는 원래 매 화 부장들과 싸워나가는 구성을 취할려고 했으나, 이마이시가 좀 더 파격적으로 가자고 해서 방향을 바꾸느라 시간이 부족했던 듯. 결국 주 각본가가 아닌 와카바야시 히로미가 각본을 쓰고, 개그풍으로 짠 이마이시 감독의 콘티를 위해 스시오가 따로 간단하게 데포르메화 한 캐릭터 디자인까지 하였으나.. 워낙 높은 퀄리티의 1~3,5화 등과 비교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4화를 위해 따로 만든 캐릭터 디자인

기획할 때만 해도 감독이 로봇물은 아니니까 로봇은 안나오겠지..라고 말했는데, 6화 제작하면서 프로듀서가 사나게야마의 극제복을 보고 어라? 이거 메카?라고 하니까 감독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 녹음 현장에서는 사나게야마역의 히야마 노부유키가 외치는 "얼굴! 몸통! 손목!"이 너무 커서 사츠키역의 유즈키 료카가 무심코 "시끄러워!"라고 외쳐 버렸다고.(...) 그리고 "트리거 메거진 이슈 7"에서 나온 6화의 "프로덕션 노트"에서는 마타로가 찍은 류코의 모습 원화를 공개했다.(...)링크

스시오가 마코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팬이나 스태프진 사이에서도 무리하게 7화의 작감을 맡은 게 아닌가 하고 알려져 있지만 (보통 7화같은 중간화를 총작감이 작감을 맡는건 이례적인 일이다) 사실은 작업에 들어갈 때까지도 마코 중심 화인 줄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마코의 별 2개 극제복을 복잡하게 디자인하고는 이거 누가 그리려나 그리는 사람 큰일이겠구만..하고 웃으면서 생각했더니 설마 자기가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7화 후반은 거의 7화 작감보좌인 요네야마 마이가 맡았다. 요네야마 마이는 3화의 작감을 하면서 키류인 사츠키를 많이 그렸더니 사츠키의 표정을 그리는 것이 스시오보다 익숙하다고 한다. 니코동 트리거 스탭 코멘터리 영상에선 요네야마씨 감사해요 코멘트가 화면을 덮었다... 반면 총작감 스시오는 류코의 캐릭터 디자인을 정하는 것도 매우 시간이 걸렸고 작화를 시작할 때 손에 익지 못해서 류코를 그리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엔 솔직하게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반대로 마코는 너무 소중하게 해서 색 입히는게 늦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류코는 몇 십 컷을 그리고 나서야 어느샌가 겨우 손에 익었다고... 마지막에 우는 마코의 눈물을 크게 그리라고 한 것은 이마이시 감독이 였는데, 감독은 아직도 작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농담도 나왔다.

8~10화에서 뭔가 박력이 떨어졌다든가 연출력이나 작화력이 좀 낮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제작진 정보를 보면 8화와 10화는 라이덴, 9화는 곤조에서 담당한 것을 알 수 있다...하필 사천왕전에서 이러지마..

캐릭터 디자인은 스시오지만 디자인을 아트디자인 팀이 함께 모여서 만들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 관련 디자인을 스시오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회의실에 디자인 팀이 갇혀서 모여서 몇 시간씩 좋은 안이 나올 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림만 그리는데 이것은 《천원돌파 그렌라간》 때부터의 전통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다고... 스시오는 왜 이런 걸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한 번 참여해 본 뒤로 이 작업의 중요함을 알았다고 한다. 예를들어 7화에 나오는 캐릭터인 포크댄스 부 부장 오쿠라하마 마이무는 감독인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디자인 한 것이고 류코의 기타케이스에 붙어있는 스티커나 사나게야마 우즈, 가마고리 이라 등 의 극교복 변신폼은 아트 디렉터인 코야마 시게토가 디자인한 것이다.

12화 폭주 류코의 디자인은 감독인 이마이시 히로유키이다. 디자인팀에서 나온 여러가지 이미지를 합쳐서 디자인했다. 12화의 사츠키 컷은 대부분 요네야마 마이에게 맡겼다. 키류인 사츠키하면 요네야마. 코마츠다 다이젠은 사나게야마 우즈를 좋아하지만 쥐를 그리고 싶다는 이유로 회상씬 담당, 폭주 류코와 사츠키의 전투 액션씬은 호리 츠요시 담당, 그 뒤의 바로 뒤 사츠키의 간다 마토이 부분은 요네야마 담당이다. 아메미야 아키라 부감독에 따르면 하리메 누이가 한쪽 눈을 잃는 직후 나오는 눈의 클로즈업 장면은 구 극장판 에반게리온의 마지막에 나온 아스카의 눈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것을 스시오가 《킬라킬》의 그림 분위기로 수정했다고 한다.

13화에서 등장한 REVOCS의 마크는 요시나리 요우의 디자인. 15화에서 등장한 "누디스트 비치의 도톤보리 로봇"은 이마이시 감독이 고집한 디자인이라고..

《킬라킬》도 기본은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다른 애니메이션들이 보통 배경은 디지털로 채색하는 반면 《킬라킬》은 배경과 하모니씬은 물감을 이용한 수작업으로 그려지고 있다.

궁극의 카무이, 신라 코케츠의 힘에 어찌할 방도가 없는 류코와 사츠키! 인류 최대의 위기! 그러나 트리거도 또한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다음 주 납품 가능할 것인가!? 숙명의 모녀간 싸움이 결판이 날지 어떨지도 트리거 스탭이 하기 나름! 불타라 이마이시! 끓어올라라 스시오! 나아가라 아메미야! 부수지 마라 오오츠카! 싸워라 트리거! 지지 마라 트리거!! 킬라킬 최종회, 끝 없는 어둠의 저편으로!
마지막화인 24화의 예고편. 이를 보면 굉장히 빡빡하게... 정도가 아니라 거의 생방에 가깝게 작업해오고 있었던 듯 하다. 참고로 이마이시는 킬라킬 감독의 이름이고, 스시오는 총작감, 아메미야는 킬라킬 부감독의 이름이며, 오오츠카는 트리거 사장이다.

그리고 최종화도 방송 전날 완성되었다. 최종화 방송 전날인 3월 27일 오전에야 겨우 테이프를 완성하여 제작진이 신칸센을 타고 방송국에 납품했다고.

이에 트리거를 응원하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반면 비판여론도 많았다. 제작과 납품이 늦어지고 있다는 게 제작측의 입장에서 작품을 봐주는 팬들에게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은 아니기 때문. 이제는 제작팀의 무능력함까지 작품 홍보에 써먹는 거냐는 비판까지 있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원화가 테라오 히로유키는 자신들의 성과물을 스스로 더럽히는 일이라고 꽤나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초기에 나왔던 PV를 보면 기획 초기의 혼노지 학원과 마을은 보다 드릴 같은 형상에 좀 더 평범한 모습이고 오래되어 보인다. 학교 모양도 일반적인 모습. PV

8.1. OST

  • '「キルラキル」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킬라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2013년 12월 25일 발매. 사와노 히로유키가 음악을 담당해서 제목 대부분이 킬라킬을 외계어처럼 변형한 것이다. 미키스기 아이쿠로의 테마곡인 犬Kあ3L는 Ping Pong Circulate의 리믹스로 추정된다. 원곡 영상, 킬라킬 영상 3화의 류코 각성시의 삽입곡은 OST에 없으며 따로 발매. 표지는 요시나리 요우가 그린 것. 국내에서도 음반 및 음원이 정발되었다.

트랙제목
1Before my body is dry
2goriLLA蛇L[33]
3犬Kあ3L [34]
4Blumenkranz
5AdラLib
6鬼龍[email protected]キLL
7KILL7la切ル
8Suck your blood
9Kiっ9=KELL
10k1ll◎iLL
11Light your heart up
12昼裸lilL♪
13斬LLLア生LL
14キ龍ha着LL
15I want to know
16寝LLna聴9
17Kiる厭KiLL [35]
18Till I Die

  • 'サンビカ 찬미가' by 아오이 에일
    작사/작곡 : 야스다 타카히로
    3화 류코 각성에 쓰였던 곡이자 11화, 23화 삽입곡. 일종의 처형용 BGM. 12월 1일 발매.



BD 5권 한정판에 두번째 사운드트랙이 동봉된다고 한다. 위 영상은 두 번째 사운드트랙의 미리듣기.

8.3. 라디오

2013년 10월 15일부터 화요일마다 격주로 라디오가 진행되고 있다. 퍼스널리티는 미키스기 아이쿠로역을 맡은 미키 신이치로만칸쇼쿠 마코 역을 맡은 스자키 아야.

코너로 일반사연/전 화까지의 킬라킬은!?/이런 극제복은, 별 세개다!!/아아...아이쿠로(愛苦労)/너도 만칸쇼쿠!/배틀로 베느냐, 베이느냐! 가 있다.
참고로 배틀로 베느냐, 베이느냐! 에선 게스트가 초대되면 어째서인지 스자키 아야와 대결하게 된다. 그리고 결과는...

9. 표절 논란

원 노이즈》(学園ノイズ, 2002~2004)의 작화가인 오시마 히로유키(オオシマヒロユキ)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킬라킬은 학원 노이즈의 표절작이라고 주장하였다. 작품의 여러 설정과 전개가 《학원 노이즈》와 여러모로 유사하다는 것.

단편적으로 보자면, 주인공은 불량한 전학생, 주인공이 가져온 지인의 붉은 유품, 지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학원에 왔다는 점, 바다 위의 학원, 학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 그곳을 지배하는 학생, 하얀 교복을 입은 학생회와 폭력으로 다스려지는 학교, 돼지라는 드립, 학생회 여성의 헤어스타일과 성의 鬼라는 글자, 초반에 주인공과 싸우는 것은 복싱부 부장과의 복싱, 학교의 수업 등의 결과로 돈이 지급되어 기숙하는 장소가 슬럼가에서 고급 맨션으로 바뀜 정도가 있다. 폐쇄적인 학원 같은 것도 예로 들었지만, 혼노지 학원은 폐쇄된 것은 아니라...

하지만 표절 요소라고 내세운 것들 거의 대부분이 《오토코구미》· 《불꽃전학생》 등의 작품과도 닮은 요소이기도 해서 같은 논리로 따지고 보면 《학원 노이즈》 역시 표절작이 되고 만다. 오히려 인터뷰나 제작진 해설에서 공공연하게 오마주를 했음을 설명해온 《킬라킬》에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 다만 둘간의 모든 유사 요소가 오토코구미 등에서 나왔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킬라킬이 학원 노이즈를 오마주하거나 배꼈을 가능성은 있다.[36] 물론 이러한 요소가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37]

한편 《학원 노이즈》의 공저이자 스토리 작가인 이하라사이(猪原賽)[38]는 이후에 다른 입장을 발표했다. “ 《킬라킬》과 《학원 노이즈》는 설정만 유사할 뿐 스토리는 다르니 표절이 아니다. 표절은 그림의 트레이싱이나 전체적인 스토리가 유사한 것.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품과 비슷한 것을 만들 때 좋아하는 작품이 같으면 결과도 유사해진다. 그러한 것에 소송 등이 가능하면 《오토코구미》의 작가들도 역으로 가능하다.” 같은 말을 하여 사실상 둘의 오마주 대상이 동일하며 표절 논란을 거두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

다만 이하라사이도 둘 사이에 표절이 성립되지는 않지만, 제작진이 자신의 작품들을 오마주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 한 예시로 자신의 다른 작품인 《악도 -ACT-》(惡徒 -ACT-)에 등장하는 "오토코노코" 캐릭터를 소개하였는데, 하리메 누이처럼 이름에 침(針)자가 들어가고 헤어스타일 등이 비슷하다. 작가는 만약 하리메 누이가 이 캐릭터 같이 오토코노코라면 (비슷한 점이 충분히 많으니) 《킬라킬》 제작진이 자신의 작품들을 (높이 평가해줘서) 오마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겠다고 하였다.사진 어떻게 보면 작화가와 비교했을 때 현실적인 한계를 숙지하고 체면은 챙기면서 할 말은 다 하고, 새로운 떡밥을 던지는 고단수.

작화가와 작가에 대하여 사람들의 반응을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학원 노이즈》는 마이너한 만화라서 배끼기 좋았겠다는 등의 직설적인 비난을 한 작화가는 수많은 조롱과 염치없다는 비난 댓글을 받은 반면 스토리 작가는 수긍할 만하다든가 도량이 넓다는 식의 호응을 얻었다. 물론 작화가에게도 《킬라킬》 제작진이 너무하다던가, 현실적으로 이기기는 어렵겠으니 니가 참으라는 식의 반응이 아주 약간은 있다만 작화가가 더 비난받는 이유는 애초에 표절이라고 판단한 자료라는 게 겨우 지인의 정보나 PV 뿐이고 실제로 작품을 직접 보고 깐 것이 아닌데다가 비난을 하면서도 구체적인 증거 제시는 매우 빈약한 것이 제일 크다고 하겠다. 심지어 작화가는 해당 글에 PTSD 드립을 친 것 때문에 더 까이는 측면도 있다.

표절 의혹이 제기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제작진 측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냥 별 반향없이 수그러든 걸로 보인다.

여담으로 《학원 노이즈》는 인터넷에 무료 공개되어 있다. 전 4권. 링크 한 번 읽어보고 표절논란을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다.

사실 폭 마누라를 표절했다 카더라.#

10. 기타

  • 킬라킬은 입다/着る(키루)=류코 전라/裸(라)=마코 베다/斬る(키루)=사츠키를 말합니다. 처음부터 저는 3인 히로인을 의도하고 각본을 썼어요. 그래서 킬라킬이란 타이틀 그 자체에 세사람을 넣고 있는 겁니다. 한자로 쓰자면 着·裸·斬. 류코나 사츠키만이 아니라 마코도 처음부터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마음이 언제나 알몸(裸)인 거죠. - 나카시마 카즈키의 인터뷰

  • 관련 일러스트레이션들을 수록한 "스타터 북"이란 것을 킬라킬 방영 전에 판매한 적이 있다.

  • 가이낙스 작품에 등장했던 성우들, 특히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온 성우들이 대거 참여하는데, 유독 4~6화에서 그렌라간의 주역들이 거의 다 나왔다. 4화에서 요코와 니아, 5화에서 카미나, 6화에서 비랄의 성우가 나오니.. 시몬만 안 나왔다.[39]사실 마토이 류코가 시몬 TS라 카더라 라젠간을 입은 여체시몬

  • 류코가 신세를 지고 있는 만칸쇼쿠 가족의 집 간판은 욱일기 형상을 가져온 것[40]이라 이슈가 되는데.. 묘사 자체도 안 좋은 쪽으로 희화화 되고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 애초에 진격의 거인 때문에 이 쪽으론 관심이 덜하다. 아사히 신문 열혈독자인가 보지 욱일기가 원래 풍어기등의 목적으로 어선에서 쓰인 걸 생각하면 만칸쇼쿠라는 성이 만함식을 의미하는 만큼 '배'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넣었을 수도 있다. 거기에 킬라킬이란 작품이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작품이라는 해석이 다수를 이루게 되어 이 논란은 거의 없어졌다.

  • 만칸쇼쿠 가족의 집을 팬이 3D 이미지로 재연하였다. 링크 (프랑스어) 4인 가족 + 개 + 식객이 살기에는 꽤 좁아보인다.

  • 한국에선 킬라킬을 칼라킬, 킬러킬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41] 색깔 죽이기 심지어 킬러 퀸으로 본 사례까지 있는데, 여기다 이 캐릭터의 테마곡이 KILL A(킬라)인 것까지 겹쳐 싱크로가 장난아니다.

  • 첨단 기술로 강화된 옷이 주요 소재라는 점에서 클로스 로드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다.

  • 《킬라킬》 방영 이후에 공개된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에 왠지 극제복 별과 비슷한 무늬가 박힌 복장이 메인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냥 지나가는 농담 수준의 이슈지만 감독인 니시고리 아츠시가 이마이시 히로유키와 그렌라간과 팬스가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같이 일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단순한 우연은 아닐지도..


  • 불꽃전학생》의 원작자인 시마모토 카즈히코는 아예 본인이 직접 킬라킬과 불꽃전학생을 엮어버린 동인지를 내버렸다. 사진. 꽤나 파격적이다...

  • TMA에서 AV 패러디물(...) 을 제작했다.즈나 레이 출연.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킬라킬 OST를 사용

  • 총집편을 16화의 아방분량으로 활용하였다. 보통 2쿨 애니메이션의 경우, 거의 이 시점에서 24분을 활용하는 총집편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 총집편을 속전속결로 클리어하여 60초 정도의 분량으로 후딱 시원스럽게 해결해버렸다. 이는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양덕들에게 인기가 많은편이라 (원래 이마이시 히로유키 자체가 양덕 팬층이 많은 감독이다.) 어떤 양덕은 킬라킬 2기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막상 트리거 측에서는 2기 생각이 별로 없는 듯. '2기 안 내면 삐질 거임'이라는 어느 양덕의 말에 '아무래도 삐지셔야 할듯'이라는 답변을 했다. 그냥 25화 특별편을 기대하는 수밖에...#

  • 15초만에 내용을 요약해봤다

  • 2014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심사위원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같이 선정된 작품으로는 잔향의 테러, 충사 속장, 핑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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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부 '키루'라고 읽을 수 있다. 단, 鬼る라는 말은 없는 단어.
  • [2] 상단 이미지의 캐치프레이즈. 이는 킬라킬 전체의 스토리라인을 요약한 것이기도 하다.
  • [3] 공식 홈페이지 첫 일러스트 문구이고, 또한 가타카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서는 "입느냐, 입히느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 [4] 7화가 나온 시점에서 트리거 대표가 후반에는 슈퍼 롤러코스터를 탄 전개라고 공언!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15&articleId=1246725
  • [5] 사실 각본가 나카시마 카즈키는 70년대 학교를 배경으로 한 투쟁물들이 킬라킬의 기초가 되었다는데, 불꽃전학생 자체가 이런 유의 만화 전반을 유머스럽게 패러디한 작품에 가깝다.
  • [6] 킬라킬의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보면 유행을 쫓지 않고 재미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한다. http://www.excite.co.jp/News/reviewmov/20131114/E1384396401811.html?_p=2
  • [7] 처음부터 여러모로 던진 떡밥들이 착실히 회수되고 있다.
  • [8] TRIGGER의 스탭으로 가이낙스에 입사하기 전 과거 원화맨 경험도 있었고 제작진행, 설정제작, 각본, 연출, 색채설계, 콘티, 홍보 등등 하는 일은 만능이다.
  • [9] 1화, 15화에서는 엔딩에 사용됨. 마지막화에도 중간에 쓰였다.
  • [10] 1화와 그 이후 오프닝이 조금 차이난다. 류코의 변신 장면을 길게 늘린다던가, 류코와 사츠키의 전투신 대신 류코가 혼노지 학원을 보고 있는다던가...
  • [11] 1쿨 중 사나게야마 우즈가 눈을 봉한 이후에도 OP 변경이 없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사천왕과 사츠키가 누디스트 비치에 의탁하면서 19화부터 사천왕과 사츠키의 복장 중에 누디스트 비치 복장이 추가되었다. 마지막화에선 중간에 오프닝 초반부 장면이 쓰였다.
  • [12] 발음은 카타타치바사미. 한자를 보면 "반쪽(片)의 큰 검(太刀) 가위(バサミ)"지만, 카타(片)를 뺀 타치바사미라는 발음은 "재봉가위(裁ちばさみ)"와도 같다. 즉, 말장난.
  • [13] 이는 키류인 사츠키의 밑에 있는 학생회 4천왕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 [14] 실제 1화의 후쿠로다 역시 다른 학교와 시합을 한 적이 있는 듯한 대사를 하기도 했고 하코다테 오미코도 홋카이도의 파견을 앞두고 받았다.
  • [15] 작중 마토이 류코는 의문사한 아버지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날뛰기는 하지만, 결국 그 비밀의 열쇠를 쥔 인물이 혼노지 학원의 정점 키류인 사츠키였기 때문에 '혼노지 학원'이라는 체제를 부수는 방향으로 극이 전개된다.
  • [16] 참고로 다이그렌의 함수부와 알몸의 태양호의 함수부는 둘다 칼 모양이다.
  • [17] 그렌라간은 27화에서 끝나기에, 킬라킬보다 3화 많긴 하다.
  • [18] 나카시마 인터뷰에서도 킬라킬이란 작품의 발상의 시발점이 《오토코구미》의 여성판이라고 언급하고 있고, 그가 각본을 쓴 전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도 《오토코구미다! 그렌라간》(男組だよ!グレンラガン)라는 성우 드라마를 만든 적이 있다. 《그렌라간》의 캐릭터를 가지고 《오토코구미》처럼 학교에 집어넣은 상황을 그린 것.
  • [19] 진류의 경우 선택받은 자만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진류의 아버지는 대중을 충분히 우롱할 수 있는 현 체제를 긍정한다.
  • [20] 노하라 와카바. 만칸쇼쿠 마코와의 공통점도 많은데, 갈색머리를 가진 주인공의 절친이며, 주인공에게 달려들기를 좋아하는 활달한 아이지만 싸움같은 것은 안하는 평범한 학생이란 점.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욕망에 눈이 멀어 새 옷을 입고 주인공과 결투를 하게 된다는 점, 그리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는 점이다.
  • [21] 우선 트리거의 고참이자 《킬라킬》의 세트 디자인 담당인 요시나리 요우가 우테나의 오프닝을 그리고 원화가로 일했다. 그리고 우테나 각본가인 노키도 요우지는 현 스튜디오 트리거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프리크리》에서 각본을 썼으며 직후 제작진들의 거의 그대로 이어진 《톱을 노려라2!》 각본도 썼다. 참고로 《우테나》의 감독인 이쿠하라 쿠니히코안노 히데아키랑 친하다.
  • [22] 본디 방아쇠는 일본어로 "引き金"로 쓴다. 한자 표기까지 같다는 점에서 확신범.
  • [23] 표기는 장미(薔薇)장미지만, 갈기갈기 찢어진다는 의태어 바라바라(ばらばら)와 발음이 같다.
  • [24] 동일 인물이 주연을 맡은 1972년부터 1973년까지 NET테레비(현 아사히)에서 방영된 드라마 《地獄の辰捕物控》의 주제가이다.
  • [25]내일의 죠 2》의 주제곡.
  • [26] BD, DVD 특전영상
  • [27] 참고로 카네다 쇼타로 역의 성우였던 이와타 미츠오가 1편의 후쿠로다 타카하루역으로 출연.
  • [28] 일본에서 레드릭 브라운의 SF소설 <하늘의 빛은 모두 별>을 복간하면서 나카시마 카즈키에게 해설을 맡겼는데,(소설 제목은 그렌라간의 최종 에피소드 제목이기도 했다.) 그렌라간의 모티브로 브라운이 지은 또 다른 소설인 <The Garment of Caean>도 말했다.
  • [29] 마토이 류코의 경우 한 번 죽었지만 생명섬유와 융합해 특수한 심장을 가져 살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큐티하니 원작의 주인공은 박사의 죽은 딸을 모델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며 몸 안에 공중원소고정장치라는 특수한 장치를 가지고 있다.
  • [30] 1화 코멘터리에서 나온 스태프는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총작화감독 스시오,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와카바야시 히로미, 아트 디렉터 코야마 시게토.
  • [31] 오토코구미의 주인공 나가레 젠지로는 소년원에서 나온 뒤에도 수갑을 차고 다닌다.
  • [32] 에반게리온 시리즈 등에서 작화감독으로 활동
  • [33] 전반부는 가마고리 이라, 후반부는 자쿠즈레 노논의 테마이다.
  • [34] 전반부는 이누무타 호카의 테마, 후반부는 사나게야마 우즈의 테마. 이누무타의 테마는 미키스기가 벗을 때도 자주 쓰인다.
  • [35] 후반부는 하리메 누이의 테마.
  • [36] 주인공이 학원에 지인의 죽음으로 인해 온다는 점과 학교 기숙시설이 슬럼가에서 고급 멘션으로 변하는 점, 바다 위의 학원 등은 오토코구미와 같은 주요 레퍼런스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점이다.
  • [37] 예를 들면 바다 위의 학원 같은 것은 프로젝트 A코에서도 보여지며, 키류인 사츠키와 오니츠카의 외모 공통점은 사실 스케반 형사의 미즈치 레미가 되는 등 다른 작품들과의 조합에 의한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있다. 또 붉은 유품 같은 것에서 지인의 죽음과 유품은 워낙 흔한 클리셰이며 색의 경우 주인공이 스케반이나 반쵸일 경우 컬러링 자체가 흑과 적인 경우가 많아 가지고 다니는 물품은 자연스럽게 붉은색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 반대로 이들의 컬러와 대비되는 백색의 제복(하쿠란)이 악당쪽 컬러가 되는 것도 자연스러운 발상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거주지가 신분에 따라 올라가는 것도 학원 엘리스 같은 작품에서도 있는 것이라 그렇게 어려운 발상은 아니라 볼 수 있다.
  • [38] 학원 노이즈는 이하라 다이스케(猪原大介) 명의로 연재.
  • [39] 정확히는 초반부터 니아 성우는 마코의 어머니인 만칸쇼쿠 스쿠요로 출현 중이고, 비랄의 성우는 학생회 사천왕 사나게야마 우즈로 나온다.
  • [40] 그런데 이 경우는 선다우너즈(낙일기) 쪽으로 보일 여지도 있다.
  • [41] 정확한 외래어 문법은 컬러(color)이지만 종종 칼라라고도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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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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