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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조(영화)

last modified: 2015-04-12 10:17:48 by Contributors


조형기상하이 조조운이 생각나면 지는 거다
근데 이미 영화커뮤니티 보면 다들 엮으려고 난리던데?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베니스 영화제의 반응
4. 공식 트레일러


1. 개요


감독은 엑소시스트프렌치 커넥션으로 유명한 윌리엄 프리드킨, 조형기매튜 매커너히, 밀 허시[1] 등이 주연을 맡았다. 조연 배우로도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샌드맨으로 나온 경력이 있는 토마스 헤이든 처치가 주인공 크리스의 아버지 역할로 나왔고 페이스 오프 등 숱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온 지나 거손이 크리스의 양어머니 역할로 나왔다. 그 밖에도 크리스의 여동생 역할로는 주노 템플이 나오는 등 캐스팅이 나름 화려하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식경쟁작으로 출품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영상물 등급인 NC-17 등급을 받았는데, 극 중에서 등장하는 크리스의 양어머니를 KFC 치킨으로 검열삭제를 하는 장면 때문이라고. 한국으로 치면 제한상영가 등급.

한국에서는 킬러 조라는 엄청난 이름 자체가 인기를 끌면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여러 사이트에서 성지순례를 온 네티즌들이 낚시성 추천을 몰빵하여 한때는 영화의 평점이 1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하기도 했다.[2] 게다가 영화의 내용과는 100% 다른 낚시성 고퀄리티 리뷰까지 올라오는 등 영화가 이상하게 홍보되는 데에 한 몫 거들었다. [3] 안타깝게도 이 때문에 높은 완성도를 갖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포털사이트에선 제대로 된 정보와 추천을 보기가 힘들다. 쓸데없는 고퀄리티 리뷰 때문에 아주 화제가 되었다. 그와는 별개로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2013년 3월 7일에 한국에서도 개봉할 예정인데, 듀나의 감상평에 따르면 노출신은 블러 처리된 듯. 듀나 리뷰 그래놓고 포스터에 뻔뻔하게 무삭제 개봉이라 쓰는 패기

여담으로 위에서 언급한 KFC치킨으로 검열삭제를 하는 장면의 임팩트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KFC 치킨을 못 먹었다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2. 줄거리

22살의 마약 딜러 크리스(밀 허시 분)가 숨겨뒀던 마약이 어느 날 그의 어머니에 의해 도난당하게 된다. 크리스는 마약의 주인에게 6천 달러를 가지고 가던지, 아니면 죽을 것인지를 택해야 한다. 절망에 빠진 그에게 킬러 조(매슈 매코너헤이 분)가 나타나고, 크리스는 그에게 의뢰를 하게 된다. 킬러 조는 크리스의 어머니에게 5만 달러 상당의 생명보험이 들어있음을 알게 되고 돈을 요구하려고 하나, 크리스의 매력적인 여동생 도티(노 템플 분)를 보는 순간 다른 마음을 품게 되는데...


3. 베니스 영화제의 반응

  • 윌리엄 프리드킨의 신작 킬러 조는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있던 베니스 영화제서 본 작품중에 최고의 영화중에 하나다.

What can I say? William Friedkin’s new movie Killer Joe is one of the best films I have seen from a rather disappointing or at least underwhelming bunch of efforts from this year’s Venice Film Festival.

윌리엄 프리드킨의 신작으로 프리드킨의 작품에서 가장 수작으로 평가받을 작품이다.
프리드킨의 이번 신작은 적절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수작을 만들어낸다.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사랑뿐만 아니라 탐욕과 배신도 다루고 있다.

프리드킨의 훌륭한 이 영화는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이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좋은 예가 될 것이다.
http://whatculture.com/film/venice-2011-review-william-friedkins-killer-joe.php

  •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늦게 놀라운 것이었다. 프리드킨이 쿠엔틴 타란티노코엔 형제의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양식으로 복귀한 것이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언론반응이 좋았다.

Killer Joe
The best late surprise of the festival. William Friedkin (The Exorcist, The French Connection) is back on form with a film that reminded me somewhat of movies from Tarantino and the Coen brothers. Nobody expected this to do as well as it did, but the press reactions were very encouraging. This black comedy based on the play by the acclaimed Tracy Letts (August Osage County, Bug) has several fine performances: Juno Temple is superb, Thomas Hayden Church and Gina Gershon are hilariously pathetic and Matthew McConnaughey gets what may well be his finest screen role. I would add the phrase “Best Supporting Acting category contenders”, but the film is clearly not the Academy’s regular cup of tea. I can imagine the voters walking out of the screenings at a particularly campy moment (which involves a chicken leg) but I would be very surprised (and delighted) if it does win Oscar traction.



  • 디스 이즈 런던

킬러 조는 트레이시 렛츠의 연극을 각색한 블랙코미디 스릴러로서 프리드킨이 젊은 에너지의 일부를 되찾은 듯 하다.





4. 공식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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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서 주인공 스피드 역으로 출연한 그 에밀 허시가 맞다.
  • [2] 현재는 4.44점으로 맞추고 있다. 그러나 2015년 4월 기준 평점이 4.46으로 올랐다.
  • [3] 예를 들면 킬러 조가 류시퍼의 차를 추월하는 바람에 대추격전이 벌어졌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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