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킬존

last modified: 2015-04-13 00:26:2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게임 시리즈
1.1. 게임내 스토리
1.2. 등장인물 및 세력
1.2.1. ISA
1.2.2. 헬간 제국
1.2.3. 텀 탈론 용병대
1.2.4. 배경
1.2.5. 기타
1.3. 관련 항목
2. 동명의 저예산 액션 영화
3. 영화 살파랑영어 제목

1. 게임 시리즈


네덜란드의 게릴라 게임즈에서 개발한 FPS 시리즈[1] 헬가스트들에 맞서 싸우는것이 주된 스토리로 이들 헬가스트는 표지에 나오는것처럼 프로텍트 기어삘이 심히나는 헬멧을 쓰고 다닌다.[2]

킬존 1은 헤일로 킬러라는 타이틀[3]을 달고 나왔지만 결과는 그냥 중박이었다. 사실 게릴라는 우리도 그냥 플레이스테이션2용 FPS게임 만들어보자 하고 만들던걸 소니에서 눈치채고는 그럼 헤일로킬러를 만들어라.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한다. 게릴라는 농담이겠지? 하고 플레이스테이션 2 스펙이 적절한 게임을 만들고있다가 한 80%쯤 만들었을때 소니가 우리 헤일로 킬러 만들고있다. 킬존이라는 녀석인데,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유저들은 똥줄 좀 탈거다.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바람에 이놈들이 진심이라는 걸 눈치챘다. 물론 이미 때는 늦었고….

결국에는 그래도 제작사 나름대로 퀄리티를 올리려고 노력 다하다가 아…이제 모든게 끝이야…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포기하고 발매했다고 카더라. 아무튼 소니는 여전히 헤일로 킬러라는 문구를 광고 전면에 내새웠다. 그러나 유저들의 기대와 달리 막상 나온 작품은 부족한 인공지능과 막판에 퀄리티를 올리면서 발생한 프레임드랍, 총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텍스쳐가 저해상도의 퀄리티로 지적 당하는 물건이 나왔다. 사실 그냥 나왔으면 PS2로 그냥저냥 할만한 FPS정도로 팔렸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헤일로 킬러'라는 얘기가 나돌기 시작해서 유저들의 기대심만 한껏 부풀려져 더 심하게 깎아내려진 케이스. 여담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블랙(Black)'이라는 FPS는 킬존보다 우수한 퀄리티에 게임성면에서도 더 좋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킬존보다 히트쳤는데 국내에서는 비한글화에 EA의 無마케팅이라는 삽질로 쪽박찼다….

2005년 게임쇼 E3에서 지금의 크라이시스도 따라가지 못할 환상의 그래픽과 인공지능, 게임플레이를 담은 킬존2 플레이 동영상을 선보여 전 세계 게이머들을 충격에 빠트렸으나, 얼마 안가 CG로 만들어진 동영상이라는 게 밝혀서 실망을 주었다. 게릴라는 한참동안이나 실제 게임 영상이라 우겼지만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아무튼 킬존 2는 헤일로 워즈를 2위로 제치고 첫주 판매량 1위를 하는등 선전했다.(영국 판매량 기준) 비록 헤일로 워즈가 RTS였지만, 발매 2주를 넘기고 전세계 누적판매량 100만장을 찍었다. 100만장이 굉장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헤일로 3가 첫날''' 세계 판매량 320만장' 이상임을 감안하면 헤일로킬러 타이틀은 8:45. 게다가 발매 첫주에 비하면 2주째는 판매량이 절반정도로 뚝 떨어졌다. 그걸로 모자라 플레이스테이션 3의 입지가 엑스박스 360 못지않은 유럽시장에서도 점점 장르도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헤일로 워즈랑 비교되기도 했다고.

킬존 2 발매 당시 루리웹에서는 킬존 2 발매 전 폭풍간지 베컴간지 킬존 2라고 연호하며 "초회물량이건 2회 물량이건 바닥내주겠다.", "킬존 2로 인해서 플레이스테이션 3는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늘 것이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발매 후에는 그냥저냥 흐지부지했다. 팔린 만큼 중고 매물도 많았다고 한다.

게임의 리뷰점수는 10점 만점으로 기준지어봤을때 전체적으로 8점대 후반에서 9점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크리틱 평점은 91점으로 마케팅용 공략 대상으로 선정된 헤일로 시리즈보다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리뷰들의 종합적인 평가를 요약해보면 그래픽만 좋은 SF세계관의 FPS다. 점수가 깎인 이유를 추려보면 SF세계관에 맞지 않은 구식 무기,[4] 닌자 가이덴만도 못한 스토리,[5] 다른 게임에서 이미 다 써봤을법한 게임시스템, 특색없고 부족한 성우연기,[6] 멀티플레이에서 캐릭터 언락을 위한 노가다,[7] 협동플레이의 부재가 손꼽힌다. 그나마 그래픽이 2005년의 무시무시한 CG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 나왔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지도 모를 일. PS3 성능이 엑박360에 비해 낫다는 하나의 예시가 되었다고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진들은 주장하고 있다. 자료도 정보도 폭풍처럼 제공받을 수 있는 퍼스트파티에 한해서.[8]

다만 PSP판의 평가는 아주 좋다. 소니의 지원과 고정시점 3D게임[9]의 장점을 살려 발매 당시 PSP 그래픽의 극한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한글화 정식발매도 되었지만 발매 몇개월 후 무료로 배포된 추가 미션을 한글판에선 즐길 수 없었기에….[10] 여튼 게임성은 대단히 짜임새좋게 잘 구성되어있어서 그래픽적인 평가와 재미적 평가 모두가 좋았다. 다만 전작을 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뜬금없는 도입부에, 제대로 결말도 안 나고 킬존 2로 이어지는 엔딩이라는 병맛 스토리와 조금은 부족한 스테이지 수가 단점.

킬존 2의 경우 중고 시세가 2010년 11월 기준 33000원정도. 그런데 킬존 3 멀티플레이 베타 동영상이 뜨자 킬존 2 중고 매물이 거의 사라져버렸다. 어?

킬존 3의 싱글 캠페인 클리어 시간이 4시간 30분이라는 해외 리뷰어들의 기사가 나왔다. 최근 대작 FPS들의 싱글 플레이 타임이 평균적으로 짧아졌다는걸 감안해도 좀 싱거운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을 정도.

3편의 경우 배경이 눈이 오는 곳이라서 색감이 굉장히 밝은데 눈이 오는것으로 설정한 이유는 3D 안경을 사용하면 색감이 대폭 어두워진다는 점을 착안하였다. 물론 그냥은 절대로 안되고 해상도가 1280×720에서 640×720으로 반으로 해상도가 줄어들게 된다. 그외 PS MOVE에 대응하여 조작가능하며 전용 컨트롤러인 샤프슈터가 발매되었는데 Wii의 컨트롤러처럼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연결시켜주는 하드웨어이다 보니 몰입감을 대폭 상승시킬수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건 개인 주관에 달린 문제.

킬존에서 트레이드 마크로 밀어주는 헬멧 디자인은 보면 알지만 케르베로스 사가프로텍트 기어를 닮았다는 반응도 있으나 그 프로텍터 기어도 팬텀 솔저라는 B급 영화[11]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있다.

참고로 이 게임의 항목은 헬가스트군부터 채워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별명은 낚존. 킬존의 별명이 낚존이 된 이유는 제작자의 설레발 때문.[12] 그래픽이나 자잘한건 괜찮은데 싱글모드의 스토리가 어딘가 2% 부족해보이는 경우 대부분. 이에 관한건 최근작인 섀도우 폴 조차 고질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본 진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1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3 컨퍼런스에서 후속작인 킬존 : 섀도우 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뛰어난 그래픽의 반대급부로 엉성한 스토리, 지루한 게임 플레이로 실망감을 주었다.


시간대는 전작인 3편에서 30년 후.

PS Vita용으로 외전격인 킬존: 머시너리가 2013년 9월 발매. 부제의 머시너리(용병)라는 단어가 암시하듯이 플레이어는 용병으로 ISA와 헬가스트 양쪽 모두에게서 임무를 받아서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점은 1편이 종료된 이후부터 시작하며 킬존 세계관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다른 각도로 진행하게 된다. 미션 중 과제를 수행할 때마다 보수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무기를 사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리즈 처음으로 게릴라 게임즈가 아닌 게릴라 캠브리지가 개발했다.

게임 화면 공개 직후부터 비타에서 나올 수 없었을 것 같은 엄청난 그래픽으로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발매 후에도 평가가 좋다.PS4로 나온 섀도우 폴이 노답이여서 더욱 돋보이는 점

데모 플레이 화면

베타 멀티플레이 화면

1.2. 등장인물 및 세력

1.2.1. ISA

1.2.2. 헬간 제국[14]

1.2.3. 텀 탈론 용병대

비타 버전의 주인공 세력 용병부대 이름이다.

아란 대너
다미안 이바노프
앤더스 베누아 - 사령관

1.2.4. 배경

1.3. 관련 항목

2. 동명의 저예산 액션 영화

킬존.jpg
[JPG image (43.89 KB)]


1993년작으로 제목 하나만은 훨씬 먼저 선보였다.

2009년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죽은 배우 데이비드 캐러딘이 출연한 영화로 감독은 필리핀인이자 로저 코먼의 오랜 파트너 중 한명인 시리오 H. 산티아고가, 제작은 로저 코먼이 담당했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람보 류의 전쟁영화의 라인을 밟아가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부하인 주인공과 상관인 캐러딘의 싸움으로 끝을 맺는 영화.

국내에선 비디오로 나오고 꽤 오래전 케이블 방송에서도 몇 번 방영한 바 있다. 비디오 출시 제목은 《데이비드 캐러딘의 킬존》.

3. 영화 살파랑영어 제목

동일한 영어 제목 때문에 중화권에서는 간간히 2번 항목의 영화로 사람을 낚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
  • [1] 단, PSP용 킬존 : 리버레이션은 3인칭 슈터
  • [2] 이는 고된 환경에서 적응을 하다보니 돌연변이화돼서 그렇다. 저런 형태의 헬멧을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간 선대들의 상징으로 여기기 때문에 헬가스트들은 헬멧을 쓰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3] 여기서 존은 마스터 치프의 존이라는 소리가 있다.
  • [4] 대규모 광학병기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가 개인휴대용 페트루사이트 병기를 제외하고 죄다 화약병기이다. 헤일로도 그렇고 이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너무 재래식 티가 심하게 난다. 다만 이것 역시 취향차가 갈린다. "킬존은 헤일로와는 달리 같잖은 뿅뿅이가 없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 [5] 루리웹 유저 중 한 명은 킬존2의 평을 "하루종일 뛰어다니기만 하는 군대 다시 온 기분."이라고 평가했다. 근데 틀린 말이 아니다. 모 인간병기로 개조된 원사님뛰는 게임이나 모 물리학자 박사님빠루로 지구해방하는 게임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레알 일개 병사가돼서 플레이하는 거니까. 그리고 FPS게임 중에 안 뛰는 게임이 있던가?
  • [6] 머릿속에 남는 것은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헬가스트 군과 비사리의 연설뿐
  • [7] 특정한 병과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멀티플레이를 반복하여 병과를 언락해야 한다.
  • [8] 예를 들어 너티 독이나 산타모니카같은 소니 퍼스트파티는 매 게임마다 플삼의 한계를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엄청난 퀄러티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작사는 런 것 없다.
  • [9] 보여지는 곳만 세밀하게 렌더링하면 되기에 상대적으로 자유시점 3D보다 그래픽적 표현에 있어 유리하다.
  • [10] 추가 컨텐츠의 내용도 번역은 했지만 반영되지는 않은 듯하다.
  • [11] 1986년작으로 이탈리아 영화. 국내에 개봉도 하고 비디오 및 토요명화 방영까지 했다. 일본에서도 인기를 많이 얻은 영화라 오시이 마모루가 영향을 안 받았다고 하는게 무리일 정도. 베트남 전쟁에서 소련이 몰래 미국 욕 먹일려고 팬텀솔져라는 부대를 보내 베트콩을 마구 학살하며 미국 탓으로 돌리는데 미군 주인공이 홀로 팬텀솔져를 박살낸다는 저예산 쌈마이 영화. 그러나 팬텀솔져들 이미지는 정말 인상적이라서 영화광인 오시이 마모루가 감독한 실사영화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과 애니메이션 인랑에서 이걸 차용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 [12] 킬존 1 당시에 제작자가 헤일로를 뛰어넘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설레발을 꽤 많이 쳤다.
  • [13] 섀도우 폴의 경우는 스토리에 거지같은 체크포인트까지 포함되서 신나게 까이고 있는데, 죽고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바로 위에서 폭격이 날아온다(…).
  • [14] 엄연히 국가명칭이다. 표기상으로 행성이름은 헬간(Helghan)이고 그 행성의 거주민들은 헬가스트(Helghast)이다. 군대를 칭할때도 헬가스트군이라고 칭한다. 헬가군, 헬가인이란 명칭은 엄연히 틀린 표현.
  • [15] 참고로 그 벡터 Vector가 아니라 Vekta다. 철자가 틀린게 아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00:26:24
Processing time 0.152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