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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last modified: 2015-02-16 23:16: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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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고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 한자로 하면 김씨구락부[2]

1995년 6월 1일 뉴코아백화점 지하식품매장을 활용해 할인점사업을 시작했으며, 코스트코처럼 회원제 형태[3]의 완전 창고형 매장에 24시간 운영하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형태의 할인점으로 화제가 되었다. 리즈시절에는 킴스클럽 1호점 개장 후 불과 2년만에 점포를 25개[4]나 열었을 정도로[5] 엄청난 속도로 사업확장을 해 왔다.

하지만 이런 사업확장 자체가 차입에 의존한데다가 무리하게 다(多)점포화에 집중을 하는 바람에, 1997년 외환 위기가 닥쳐오자마자 모기업인 뉴코아가 자금확보를 위해 부지를 매각하려 했다가 무산되는 수순을 밟다가[6] 결국 자금난으로 파산한다.[7] 마치 모 컴퓨터 체인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보는 듯 하다 그 이후 2003년까지 법정관리를 받았고, 2003년 이랜드그룹으로 인수되면서 매장분위기를 확 바꿔버렸고 자체매장을 대거 매각했다. 24시간 개점은 변하지 않았지만 매장 분위기가 싹 바뀌어서 마치 이랜드 옷가게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바뀌었다.

현재는 몇몇 매장을 제외하고는 자사 아울렛인 뉴코아[8] 붙어서 뉴코아아울렛, 2001 아울렛, NC백화점에서 식품전문 대형할인매장으로 탈바꿈하였다. 덕분에 타 할인점과는 다르게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것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무료시식 코너가 그 어느곳보다도 활발하다!!![9]

정말로 말이 필요없다. 시식코너가 저렇게 많았나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물론 일부 지점 한정일진 모르겠지만, 한코너돌면 있고, 한코너돌면 또 있고...시식행사도 별의별 시식을 다한다고 해도 말 다했다고 할 정도이다.[10] 다만 심야 ~ 새벽시간때에는 일하시는분들도 잠을 자야되므로 시식코너가 빈약해지는건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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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터미널 소풍에 있는 킴스클럽의 NC식품관.

참고로 부천터미널 소풍에 있는 킴스클럽은 바로 옆 건물이 홈플러스, 큰 길 건너편에 세이브존, 버스 정류장 하나 반 쯤 거리에 이마트가 있어서, 네 마트 가격 비교가 꽤 쉽다. 덕분에 아주 다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세 곳을 골고루 둘러보면서 쇼핑할만하다.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긴 때문에 킴스클럽 전체가 다 그렇다고 볼 순 없는데, 모든 제품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부천점 같은 경우는 주변 두 경쟁 마트보단 평균가가 가장 높은 편이다. 다만 의류 쪽은 확실히 본업이 의류쪽으로 성장한 기업이라 그런지 더 알찬 구석이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점은 동아백화점 수성점 지하에있다.

부산대학교 굿플러스 지하에도 매장을 꾸리고 있다. 여기 킴스클럽의 경우는 NC백화점이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다. 장사가 엄청나게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부산대 근처의 유일한 할인마트이기 때문에[11] 일대 거주민이나 자취생에게는 나름 소중한 공간이다. 과거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모던하우스와 한몸이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별도로 분리되었다.

킴스클럽마트라고 SSM이 있었다. 구 해태그룹이 갖고 있던 해태마트(회사명은 해태유통)를 인수한 것인데, 2011년 이마트에 인수되어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이름이 바뀌었다.[12]

여담으로 뉴질랜드에도 킴스클럽이라는 한인마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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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빨간색으로 된 버전도 있는데 빨간색으로 된 버전을 더 많이 사용했다. 킴스클럽 매장 건물 윗부분에 빨간 글씨로 KIMS CLUB이라고 써있는게 참 인상적.(...)
  • [2] 재미있는 점은 초창기에 킴스클럽을 뉴코아 그룹에서 운영했을 때 당시 뉴코아 그룹 회장(김의철)이 김씨가 맞기는 맞다는 것. 하지만 이랜드그룹 회장(박성수)은 박씨다(...). 팍스클럽
  • [3] 다만 몇년 채 안가서 경영난으로 유명무실해지긴 했다.
  • [4] 다만 이 점포들중 상당수는 기존 뉴코아 백화점 건물안에 위치하거나(강남점, 과천점, 일산점, 분당점, 단, 이점포들의 경우에는 원래는 뉴마트로 킴스클럽과는 별개로 운영되어왔던 경우도 있다.) 뉴코아 백화점과 맞닿은 위치에 있었고,(성남점, 평촌점, 평택비전점) 자체건물을 가졌더라도 건물크기가 작은경우도 있었다.(남산점) 파산시기에 열었던 점포들도 대체적으로 매장크기가 중형 슈퍼마켓 정도의 수준이었다.(곤지암점, 개포점, 남양주점, 포항점, 강동점 자금사정이 빤히 안 좋으면서 어떻게 새로 점포를 오픈했는지 의문이지만)
  • [5] 덕분에 킴스클럽 서현점(現 롯데마트 서현점)이 개점일까지 완공이 되지 않아서 일주일이나 개점이 연기되는 웃지못할일이 생기기도 했다.
  • [6] 그나마 유통업 특성상 현금이 많이 돌기때문에 꽤 오래 버틴거라고 한다.
  • [7] 참고자료: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71020163500671&p=yonhap, 한국 재벌 형성사 180,181p 참조.
  • [8] 이랜드 인수 이전에는 백화점이었지만 이랜드가 인수하면서 아울렛으로 전환했다.(일부 매장은 제외.)
  • [9] 물론 농협 하나로클럽에 비하면...
  • [10] 참고로 이마트나 롯데마트의 경우에는 시식코너가 적고, 어쩌다가 한번꼴로 문을 여는데에 반하면, 상당하다.
  • [11] 이 이외에 가장 가까운 할인점인 온천장 홈플러스나 장전동 롯데마트전철 1코스 거리다.
  • [12] 일부 매장은 '이마트 메트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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