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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더 링

last modified: 2015-02-02 01:46: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과거 존재했던 PPV 및 이벤트
2. 특징
3. 우승자 목록

1. 과거 존재했던 PPV 및 이벤트


WWE가 1993년부터 2002년까지 정기적으로 개최했던 PPV의 명칭. 2006년부터는 PPV는 아니지만 특집 형식으로 2년에 한 번 RAW스맥다운에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대회가 PPV일 경우 개최시기는 6월이었다. PPV로 존재하던 시기엔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와 함께 WWE의 5대 PPV 중 하나였으나 킹 오브 더 링이 PPV로서 폐지가 되면서 지금의 WWE 4대 PPV 그리고 2010년 생긴 듣보잡 PPV들 개최가 자리 잡게 되었다.

이벤트 자체는 1985년부터 개최가 되었는데 1991년까지는 특별 이벤트로만 개최를 하다가 1993년부터 PPV로 정착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 WWE가 실시한 단독 브랜드별 PPV 정책[1]과 비대해진 로스터로 인해 폐지되었다.

그러나, 2006년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1달동안 스맥다운에서 킹 오브 더 링을 가리는 형식으로 부활했고 2년 후인 2008년부터는 2년에 한 번 "WWE의 왕"을 가리기 위해 RAW에서 예전처럼 브랜드와 관계없이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있다.

이름 그대로 토너먼트가 이 이벤트의 볼거리인데 몇 번의 이벤트를 제외하면 예선과 본선을 몇 주간에 걸쳐서 개최하기 때문에 PPV에선 주로 8강이나 4강 경기부터 치뤄졌다.
나머지는 챔피언쉽이나 일반 싱글/태그팀 경기 또는 기믹 매치로 구성되었다.

2. 특징

WWE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펼치는 토너먼트. 이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킹 오브 더 링의 칭호를 얻게 되며, 다음 킹 오브 더 링이 열리기 전까지는 맘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는 하이미드카더에서 메인이벤터로 승급시키려는 선수 전용이다.

토너먼트가 주로 8강이나 16강부터 시작돼서 치룰 경기가 많기에 1의 항목에 써있는것처럼 예선은 RAW스맥다운에서 치루고 8강 (혹은 4강)부터 편성된 특별 이벤트에서 치뤄졌다. 로얄럼블이나 엘리미네이션 챔버처럼 다수의 선수들이 참여하지만 킹 오브 더 링이 가진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한 경기가 아니라 여러 경기를 치뤄야하는 토너먼트 제도라는 점과 모든 경기가 1:1 경기로 펼쳐지기 때문에 다른 선수와 연합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미리 계획을 맞출수는 있지만 그만큼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운이 작용하지 않는건 아니다. 예를 들어 16강에서 A와 B의 경기가 3분만에 A가 이기면서 끝난 반면, C와 D의 경기가 30분에 걸친 혈투 끝에 간신히 C의 승리로 끝났을 때 8강에서 A와 C의 경기에서 C가 객관적으로 유리하지만 패할 수 있는 상황의 여지는 충분하다. 예시와 같은 상황 때문에 킹 오브 더 링에서 이변도 종종 발생하는 편.

게다가 월드컵처럼 대진표의 운에 따라서 8강부터 내리 메인이벤터만 만나서 힘을 다 빼고 결승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 반면, 16강-8강-4강에서 약한 상대 진출 셔틀만 만나거나 부전승으로 인해 충분한 체력을 바탕으로 승리 [2] 하는 "결승 확보 대진표"가 나올 수도 있기때문에 전혀 생각하지 못한 선수가 우승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폐지되기 전까지 킹 오브 더 링은 WWE의 가장 확실한 차세대 메인이벤터 등용문이었고, 킹 오브 더 링을 따낸 선수들은 대부분 메인이벤터 푸시를 제대로 받았다. 물론, 하이미드카더에서 메인이벤터로 실제 진입한 선수는 절반 정도이며, 메인이벤터로 진입하여 결국 챔피언벨트까지 따낸 경우는 더 적다.

3. 우승자 목록

년도 우승자 참고
1985 돈 무라코 [3]
1986 할리 레이스
1987 랜디 세비지
1988 테드 디비아시 Sr. [4]
1989 티토 산타나
1991 브렛 하트
1993[5] 브렛 하트 [6]
1994 오웬 하트 [7]
1995 메이블 [8]
1996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9]
1997 트리플 H [10]
1998 켄 샴락 [11]
1999 빌리 건
2000 커트 앵글
2001 에지
2002[12] 브록 레스너 [13]
2006 부커 T [14]
2008 윌리엄 리걸 [15]
2010 쉐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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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그리고 서바이버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PPV들은 RAW스맥다운 중 한 브랜드만 참여해서 개최하는 방식. 2003년(배드 블러드(Bad Blood) 2003)부터 실시되었으나 갈수록 부진한 흥행과 얇아지는 선수층의 문제로 인해 2007년 2월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 [2] 2008년 윌리엄 리걸은 이 방법을 제대로 이용했다.
  • [3] "킹 오브 더 링."
  • [4] 최근엔 테드 디비아시 Jr.가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Sr.를 따로 표기.
  • [5] 이 때를 기점으로 5대 PPV로서의 지위를 얻는다.
  • [6] 브렛 하트, 2년 연속 우승.
  • [7] 하트 형제, 3년 연속 우승 기록 세움.
  • [8] 최근에는 비세라나 빅 대디 V로 알려져있다.
  • [9] 그 유명한 "Austin 3:16"가 이 대회 우승 이후 등장했다. 자세한건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항목 참조.
  • [10] WWE의 원래 계획에 따르면 트리플 H는 1996년 킹 오브 더 링에서 우승할 예정이었으나, 이벤트 직전 "메디슨 스퀘어 가든 사건"으로 징계를 받게 되면서 한 해 미뤄졌다.
  • [11] 처음으로 UFC 출신 선수가 우승했다. 몇 년 후에는 반대로 킹 오브 더 링 2002 우승자 브록 레스너가 UFC로 건너갔다.
  • [12] 이 때를 마지막으로 PPV로서의 킹 오브 더 링은 사라진다.
  • [13] 유일하게 킹 오브 더 링 2002 우승자에겐 WWE 언디스퓨드 챔피언쉽 도전권이 주어졌다. 브록은 섬머슬램 2002에서 더 락을 꺾고 WWE 챔피언에 오르면서, 당시 최연소 월드 챔피언 기록을 세웠다.(현재 최연소 월드 챔피언기록은 2004년 썸머슬램에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했던 랜디 오턴이 가지고 있다.) 이후 브록은 스맥다운과 독점계약을 맺는다. 이런 과정을 잘만 활용했어도 킹 오브 더 링이 5대 PPV로서 계속 남았을 지도 모른다.
  • [14] 우승 당시엔 부커 T였는데, 우승 이후 자신이 "WWE의 왕"이라면서 기믹을 아예 킹 부커로 바꿔버렸다. 테마곡, 등장 퍼포먼스, 옷차림 그리고 말투까지...
  • [15] 당시 WWE는 푸쉬를 줄려고 했는데 약물복용이 걸렸다. 본인이 말아먹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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