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킹 제이더

last modified: 2015-04-13 19:59:37 by Contributors

굉장해! 굉장히 강하고, 굉장히 커! 굉장한 로봇이다!
- 아마미 마모루

■ 킹 제이더의 첫 등장 장면


■ 킹 제이더의 테마 곡 - 아름다운 빛의 날개(美しき光の翼) [1]
 

Contents

1. 개요
2. 킹 제이더의 장비
3. 게임에서의 성능

1. 개요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등장하는 로봇.

킹 제이더 (King J-der, キングジェイダー)

형식 자이언트 메카노이드[2]
신장 101m[3]
중량 33700t
(J쿼스 980t포함)
탑재 AI형식 Soldart J-002
보조:Tomoro-0117
컴퓨터 J타워 컴퓨터
동력원 주얼 제너레이터
J쥬얼 클래스 계측불능
구조 단일구조결정장갑
주동력 J-∮ 왜곡반응로
냉각기 광자 에너지 변환익 2기
아공간 라디에이터 아공간용 광자 에너지 변환기
출력 243750000kw(325000000마력)
추진장치 배면 메가·인펄스 드라이브
보조추진 시스템 ES윈도 공간전이장치
최대주행속도 195km/h
방어 시스템 필드 제너레이팅 아머
메인 AI 토모로-0117
탑승자 카이도 이쿠미
조종자 솔다트 J 002
(파이널에서는 르네 카디프 시시오도 탑승)
분류 Soldart J-Mega Fusion Mode

제이아크와 제이더가 메가 퓨전해서 완성되는 최강의 초드레드노트급 메카노이드. 황금용자 골드란캡틴 샤크 이후 두번째 우주전함 용자다.[4]
전장만 무려 101m에 이른다. 초강력의 화기를 전신에 장비하고 있으며, 단지 격투만으로도 원종을 간단히 격파할수 있다. 전신의 제네레이팅 아머는 웬만한 화력따위는 완전히 무시해버린다. 최강의 무장인 제이쿼스는 존더원종의 핵을 추출한 후 알아서 복귀한다. 또한 단독으로 ES윈도우를 여는것이 가능하기에 못 가는 곳도 없다. 완벽한 범용성을 가져 해저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마그마 속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가동한다. 기체가 기동 불능 수준으로 대파되어도 비교적 단기간 내에 자체적으로 완벽히 재생 가능하다. 에너지원인 제이 주얼은 전신의 제이리퀴드를 통해 영구적인 에너지를 킹 제이더에게 전달해준다. 거대로봇의 약점으로 일컬어지는 정비, 동력원, 보급 문제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운 희대의 오버 테크놀러지 슈퍼로봇. 그리고 아마도 용자 시리즈, 거대로봇물 역사상 최강의 양산형[5]. 아마미 마모루의 감상대로, 그야말로 "굉장히 강하고, 굉장히 큰, 굉장한 로봇".


코어로봇인 제이더. 킹 제이더로 합체시 머리와 양 팔이 된다. 이 녀석이 가오가이가와 크기가 비슷한데도 가슴과 어깨 부분이 킹 제이더의 머리에 불과하다(...)다는 점에서 킹 제이더가 얼마나 큰 놈인지 유추해 볼 수 있다.

원래 붉은 별에서 보라색 별의 존더원종을 막기 위해서 사이보그 전사인 솔다트 넘버즈와 함께 건조한 양산형 기체다.(따라서 원종의 숫자에 맞추어 31대 존재한다) 기본 상태인 제이아크 초노급전함은 어디에서나 운용 가능한 전함으로 기동하나, 상부의 제이버드만 분리하여 솔다트 제이와 퓨전하여 완성되는 제이더의 전투력도 원종을 가볍게 능가한다. 또한 남아있는 제이아크 캐리어도 제이쿼스를 이용하여 원종을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며, 제이더와 제이아크가 합체하여 제이라이더 모드로 운용하여 양쪽의 장점을 동시에 취할 수도 있다. 또한 내부에는 핵 정화용의 아르마와 제이아크의 생체 컴퓨터인 토모로를 탑재하였다. 즉, 단기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수 있는 그야말로 완벽한 병기, 그 자체였다. 또한 위급상황시 메가 퓨전을 통해 발휘되는 킹 제이더의 압도적인 파괴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다.

원종 격파 후 핵을 적출하면 아르마가 정해한 뒤 아르마의 내부에 탑재된 대소멸 스위치를 눌러 킹 제이더와 함께 통째로 원종을 완전히 소멸시킨다는게 아벨의 계획.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양산기라기 보다는 31원종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회용자폭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외전에서는 이점을 피리앗쵸가 역으로 이용하려 했지만 J-019가 아르마와 J-002를 위해서 자진해서 태양 속으로 돌입하면서 실패로 돌아가기도 한다.

아무튼 완성만 됐더라면 그야말로 대적할 자가 없었을 무적의 부대가 됐겠지만,[6] 최종적으로 롤 아웃되기 전에 존더원종들이 쳐들어 왔기 때문에 결국 킹 제이더 시리즈는 운용되지 못했고 솔다트 J, 토모로, 제이아크들은 분산되어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결국 각개격파당하고 말았다. 다만 남아있던 삼중련 태양계 최강의 전사인 솔다트 J-002만은 존더리안이 되어 살아남게 되고, 이후 단 한기만 남은 제이아크는 지구로 피신하여 후지산 속에 잠들게 된다. 그리고 역시 단 한기만 살아남은 '토모로 0117' 역시 존더리안 펜치논이 되었다. 이후 솔다트 J는 핏쳐(PIZZA)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존다리안으로 활동하여 전투만을 찾아 다니다가, 시시오 가이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재발견하고 아르마에 의해 다시 솔다트 J로 돌아오게 된다.

단 한기만 남은 킹 제이더였지만, 최강의 전사인 솔다트 J-002와 퓨전한 킹 제이더는 그야말로 실로 압도적인 파워를 내며 원종을 정해했다. 원종 3기정도는 아주 우습게 지워버리며, 심지어는 7대 1로도 호각 이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제이아크 부대가 실현되었다고 해도 그 전력만으로도 붉은 별은 우주 최강의 전투력을 보유할 수는 없다. 애초에 킹 제이더의 목적은 핵적출 후 자폭을 통한 완전 소멸이기 때문에, 원종을 모두 사냥하고 나면 제이아크 역시 한척도 남지 않게 된다.

TV판 30화에서 파스다를 가까스로 쓰러뜨리고 존다와의 전투를 끝냈다고 생각한 가오가이가가 31화에서 새롭게 등장한 원종들과의 전투에서 처참하게 박살나고 있을 때 등장하여 원종들을 가볍게 쓰러뜨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이 장면은 마징가Z 대 암흑대장군의 후반부에서 전투수에게 마징가Z가 쓰러졌을 때 나타나 구해주는 그레이트 마징가오마주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파이널에서는 아르마가 인질로 잡히기에 그만큼 전투를 제한받아서 예전같은 전투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워낙 고생이 심해서 파이널 감독이 킹 제이더까라는 의견이 신빙성있게 들린다. 사실 TV판에서의 활약이 거의 주연급으로 너무 대단했던 것도 있지만. 혹자는 다소 농을 섞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파이널 내내 킹 제이더를 마크했던 피아데켐은 항모, 킹 제이더는 전함 기반이라 전함이 항모에 발린 2차 대전의 오마쥬가 아닌가 한다.(…)

일단 살아 남은 제이아크는 한 대로, 외전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솔다트 J 019가 몰고 오는 제이 배틀러(J-Battler)는 정체를 알 수 없다. 다만 메인컴퓨터인 토모로가 탑재되지 않은 점에서 제이아크의 프로토 타입이거나 실험기로 폐기되어 마그마 속에 버려진게 아니냐.라는 일본 쪽 팬덤의 추측이 있다. (항목 참조)

가오가이가의 세 배가 넘는 크기나 비행형 가변, 굵직한 손가락이 빔포인 것 등 어딘지 기동전사 Z건담의 사이코 건담을 떠올리게 하는 면이 있다.

덧붙이자면 용자 시리즈 메카 사상 최대급의 브라이싱크론 효과를 보여주는 메카. 가이가와 비슷한 사이즈인 제이더가 제이아크에 도킹하면 다리부분(갑판)에 GGG의 모든 용자들이 올라 탈 수 있다.[7]

참고로 이마에 돌출된 J쥬엘은 J 쥬엘이 아니라 정보 연산 처리기인 J 쥬엘 단말기이다. 때문에 르네까지 메가퓨전 했을 때 G 스톤의 마크도 뜬 것.[8]

제이 아크(J-Ark)
전장 107m
중량 33700t (제이쿼스 980t)
동력원 쥬얼 제네레이터

초노급 전함. 시야 밖의 모든 센서를 무효화시키고, 엄청난 기동성과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모든 제어는 생체 컴퓨터인 토모로에 의해 행해지기에 승무원도 필요없다. 대기권 돌입은 물론이고, 혹한의 우주나 마그마 속에서도 문제없이 기동한다.

존더원종을 탐지하기 위해 다양한 센서가 장비되어 있다. 중력파 탐지기나 중간자 검지기기와 같은 센서로 원종의 탐지를 실시한다.

제이버드(J-Bird)
제이아크의 상부 브릿지 부분으로 반 중간자포가 장비된 부분이다. 이 부분을 스탠드 업 하여 제이아크와 분리할 수 있다.

제이더(J-der)
전장 25.3m
중량 204t

제이아크에서 플러그 아웃한 제이버드에 솔다트 J가 퓨전하여 변형하는 로봇. 격투전을 위주로 한다. 플라즈마 윙을 통해 엄청난 고속을 내며[9] 45화의 클라인 스페이스에서 단 1/50초 동안 열리는 탈출구를 통과하는 장면에서 그 위용을 한껏 뽐냈었다. 단독으로도 원종 격파가 가능하다. 무장은 양 손의 플라즈마 소드이며, 주 화기인 반 중간자포와 ES병기는 출력 부족 때문인지 사용하지 않았다.

제이아크 캐리어 모드(Carrior-Mode)
제이아크에서 제이버드가 플러그 아웃한 후의 명칭. 주포였던 반 중간자포는 없지만 대신에 ES 미사일/폭뢰와 제이쿼스를 이용하여 전투를 벌인다. 조종은 토모로가, 지휘는 아르마가 맡는다.

제이라이더(J-Rider)
제이아크 캐리어 위에 제이더가 앉아 완성하는 것. 제이아크 상태에서 제이더의 플라즈마 소드를 사용할 수 있다. 제이더 자체의 기동성은 상실되지만, 스탠드업에 소모되는 시간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분리와 합체를 계속하는 것으로 복잡한 전투가 가능하다.

2. 킹 제이더의 장비

반중간자 포
제이버드의 상부에 총 8문이 장비되어 있다. 단일성능은 최강급. 이유는 명중한 대상의 장갑강도 따위는 무시하고 대상의 원자구조를 붕괴시키기 때문이다..[10] 제이아크의 주포이며, 제이더 상태에서는 양 다리에 장비된다. 킹 제이더의 경우 양 팔의 팔등에 장비한다. 이것의 지구제 마이너카피가 바로 모레큐르플라네.

메이저 포
킹 제이더의 양 손의 손가락에서 발사되는 강력한 마이크로파 광선인 메이저포. 레이저포가 아니라 Maser포다. 한 손에서 쏠 때는 5연, 양손으로 쓸 경우 10연 메이저포라 부른다. 반중간자포가 원자구조를 파괴해 핵까지 부수는 문제점 때문에 가장 자주 쓰인 무기이며, 메이저포의 위력 역시 출중하다. 작중에선 더 파워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목성의 위성과 융합한 원종을 개발살내버렸다.

ES미사일
ES윈도우를 열어 적의 근처에 순간이동, 공격을 가하는 공간전이 미사일. 바리어 시스템의 내부에 전송시켜 보낼수도 있다. 작중에서는 솔다트 J를 태운 상태로 순간이동 시킨다던가, 아군을 이동시키는 ES윈도우를 여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FINAL에서는 보이드에서 태양계까지 이동하랴, 그 거대한 골디언 크러셔피사 솔까지 이동시키랴 물 쓰듯이 펑펑 낭비하는 바람에 단 두 발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ES폭뢰마저도 피아데켐과의 일전에서 다 써버린 모양이다).[11]

ES폭뢰
ES미사일의 폭뢰 버전으로 제이아크의 하부에 장비되어 있다. 아래에서 공격하는 적에게 대응하는 무장이다. 그 외의 사용법으로 제이아크 아래쪽으로 ES윈도우를 열어 적의 공격에서 회피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유용한 무장이긴 하나 그냥 통조림처럼 생긴 폭뢰를 와르르 떨어뜨리는 식으로만 나왔기 때문에 맥빠지는 연출이 되었고, 그다지 폼은 나지 않았다. 슈퍼로봇대전에는 분신을 대신하는 장비로 재현.

대공 레이저포
제이버드에 장비되어 있다. 총 두문이 있으며 상부에서의 적에게 대응하는 무장이다.

대지 레이저포
총 네문이 장비되어 있으며 대지전투용의 레이저 무기다.

6연장 무한 미사일 런처
탄막용의 미사일 런처다.

견인 빔 발진기
UFO에서 사람을 견인할때 쓰는 그 빔이다.

필드 제네레이팅 아머
제이아크의 배리어 시스템. 전신을 자주색의 에너지가 감싸며 웬만한 공격은 가볍게 중화한다. 제이더나 킹 제이더 역시 전개한다. 강력한 화력에 장시간 노출되면 제네레이팅 아머도 에너지가 떨어지게 되나, 그래도 상당히 장시간 버틸수 있다.

파이널에서는 제네레이팅 아머의 리미터를 해제, 풀 파워로 제이 피닉스로 전개하기도 했다.

플라즈마 윙
제이더 후방에 전개되는 날개로 이를 전개함으로서 엄청난 스피드를 낼 수 있다. KBS 방영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태양신의 날개'란 인상적인 이름으로 바뀌었다.(…)

플라즈마 소드
제이더의 양 손에 플라즈마를 구속하여 검 모양으로 만든 것. 그 실로 절대적인 위력에 솔다트 J 자신의 전투력이 더해져 원종을 배리어째 일도양단해 버릴 수 있었다. 물론 제이라이더 상태에서도 사용가능. 이쪽도 KBS방영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인지 '마그마 광선검'이란 인상적인 이름으로 바뀌었다.

전포문 제사
제이쿼스를 제외한 킹 제이더의 모든 화기를 전개하는 것. 10연 메이저 포, 반중간자 포, 대공 레이저포, ES미사일, ES 폭뢰 등의 화기를 전방위로 조준사격한다.장비가 아닌데요.
게임판에서는 총 48문이 발사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제이쿼스
제이아크의 전방에 장비된 대형의 대 존더원종용 무장. 국내판 명칭은 '날아라 불새'(...) 평소에는 오른팔 안쪽에 3자로 구부러진 활의 모양으로 장비되어 있으나, 발사될 시에는 불새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적에게 날아가 목표를 관통, 파괴한 후 핵을 회수해서 돌아온다. 날아가는 쿼스는 원격으로 다양하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여 그 움직임은 실로 기민하다. 상부에 카이도가 탄 적도 있다. 킹 제이더로 메가 퓨전할때 오른 팔에 장비되며 킹 제이더 최강의 무장이다. 제이아크나 캐리어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파이널에서는 복제 지구에서 교전 중 팔파레파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가이와 복제 가오파이가골디온 해머 공격에 맞서 사출하지 않고 근접무장으로 골디온 해머와 정면으로 때려박아 힘겨루기를 하다 밀려서 소멸되었다.[12][13]

제이피닉스
항목 참조.

실버리온 해머
항목 참조.

3. 게임에서의 성능

브레이브 사가2, 슈퍼로봇대전 3차 알파와 W, 슈퍼로봇학원에 등장했다.

3차 알파에서는 사이즈 보정 때문에 나름대로 굴릴 만했지만,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스토리 비중이 낮았기 때문에 크게 강하지는 않다. 주력 P병기인 제이버드 플라즈마 소드는 기력 120이라는 제한이 있는데다 제이 아크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어차피 플라즈마 소드는 유일한 격투무기이기 때문에 버려진다. 킹 제이더는 긴 사거리로 먹고 사는 사격 유닛이다.

주 무장이자 유일한 ALL 병기인 전포문 제사는 위력이나 사거리가 쓸 만하고 P병기라는 이점이 있지만 잔탄이 세 발 뿐이기 때문에 주력무기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다만, 박아놓고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맵병기, 필살기와 조합하여 사용하여 저 잔탄으로도 충분히 잘 쓸 수는 있다. 물론 ALL 난사는 힘들지만 어차피 킹 제이더의 주 무장은 맵병기이다.

범위지정 맵병기인 ES미사일은 피아식별은 불가능하나 잔탄이 두 발이기 때문에 충분히 밥벌이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킹 제이더 형태에서는 사거리와 범위가 반감되기 때문에, 제이아크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난점이 있다. 아군이 밀집한 경우는 오히려 좁은 범위를 이용해 핀포인트 공격을 노릴 수도 있지만.

초반에 깨작깨작 참전하다가 정식으로 아군에 들어오는 건 후반부다 보니, PP모으기도 곤란하다. 무장들도 대부분 탄수가 적고 EN소모가 심하여 A급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대신 정신기는 3인분이고, 이벤트로 입수하는 필살기 제이 피닉스는 공격력만으로는 A급이며 ALL 병기가 아니고 사거리 역시 최고급이기 때문에 원호용으로는 최적이다.

주력으로 굴릴 만큼 강력한 기체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기급 기체들이 넘쳐나는 판에 ALL병기 3발은 큰 약점이다. PLA병기가 엄청나게 강하다는 특징 때문에 소대원용 기체로 만들었다는 의견이 많다.

3차 알파에서의 이런 애매했던 모습과는 달리, W에서는 그야말로 개깡패. 정신기는 웬만한 합체형 슈퍼로봇급인 4인분[14]에, 사이즈 최고, 공격력 S, 정신기 각성을 보유한데다 주얼 제너레이팅 아머라는 대미지 격감 바리어도 모자라 분신과 같은 효과를 갖는 특수기능 ES폭뢰까지 가진 최강의 사기기체로 등장했다. 다만 큰 사이즈 때문에 회피율이 조금 떨어지는 점과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점은 마이너스. 주력무기가 에너지를 30씩 먹어대서 EN이 계속 부족하다. 또한 필살기급 무장이 되면 소모율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EN회복 강화파츠는 거의 필수다.

하지만 회피율 문제는 초반에는 카이도의 기합, 후반에는 르네의 기백으로 기력 130에서 발동하는 ES폭뢰를 발동시켜서 거의 다 해결이 가능하며[15], 또한 가오가이가를 개조했다면 자동적으로 개조가 연계되기 때문에 공격을 맞는다 해도 대미지를 1400이나 경감하는 제너레이팅 아머 덕분에 실제 데미지는 1000 이하로 대폭 떨어지고 저력까지 발동하면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마찬가지로 데미지 0이 떠버리기 때문에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다.[16]

EN 부족 문제 역시 잔탄수 15발이나 되는 제이아크 모드의 반 중간자 포만으로도 졸개들을 걸레로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으며 EN 소모 없는 격투 무기가 1~3이기 때문에 여차하면 토모로의 저격을 걸어놓고 적진에 내버려두면 마찬가지로 적진은 초토화. 가오가이가에서 개조가 연계되는 덕분에 EN 개조가 꽉 차있는 상태라면 프로페런트 탱크 하나만 달고 나가도 거뜬하다. 졸개 1 부터 보스까지 다 제이쿼스로 잡으려 들지 않는한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사기 유닛이다.

그런데 2부에서 레프리카 스타 가오가이가와 함께 유성주랑 같이 싸운다. 그때 한번뿐이라지만 이런 초랄 깡패를 상대한다는건...ㅎㄷㄷ 근데 슈로대W 난이도가 워낙 낮아서 가오가이거를 개조했다면 1회차라도 5턴안에는 박살난다

더 무서운 건 저 괴물같은 기능들에 4인분 정신기를 다 들고 로봇학원에 출연했다는 점이다. 게임 특성상 아주 심하진 않은데 그래도 무서운 기체. 리셋대책과 탈력만 조심하면 웬만한 덱에선 다 굴러간다(...) 제이아크에서 킹제이더로 변형하면 지형변경이 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으므로 지형변경도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바다덱은 조심하는게 좋다.(바다 지형적응 C...)
----
  • [1] 위 영상의 BGM 곡이다.
  • [2] 킹 제이더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GGG 내부에서 상부보고용으로 만든 임시분류로, 킹 제이더가 유일하게 해당된다. 수퍼 메카노이드의 개념을 초월한 것이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실제 형식은 대 기계 31원종용 병기로 추측됨.
  • [3] 역대 용자물에서 스 개리건, 다그 베이스 다음으로 크게 나온 빅 사이즈이다.
  • [4] 다그 베이스 로봇으로 변형가능한 다그 베이스는 우주비행시 우주전함이 아니라 우주항모로 변형되므로 논외로 해두자.
  • [5] 시즐러 블랙 같은 양산형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할 수는 없다. 대부분이 장기간 운영을 위해 양산한 것과 달리 이쪽은 단기간에 일회용으로 양산해 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 [6] 실제로 원종들이 킹 제이더를 아벨이 남긴 재앙이라 칭한다는 점에서 원종들도 얼마나 킹 제이더를 위험하게 여기고 경계시 했는지 알 수 있다. 애초에 룰아웃되기 직전에 원종돌이 붉을 별을 공격한 것으로 역시 킹 제이더 부대가 배치를 완료하면 자신들에게 승산이 없다. 판단하에 행한 기습 공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7] 이 부분은 붉은별의 우월한 과학력으로 순식간에 기체의 크기를 바꾸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공식 설정집에서도 따로 설명이 없다. 다만 의외로 비율을 적절히 맞춰내는 모형 작례나 완구 작례가 드문 드문 있다.
  • [8] 즉 J 쥬엘 단말기로 G 스톤의 정보를 해석하는 것의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 [9] 최대속도는 광속의 1/6이다. 출력이 50만 마력에 불과함을 감안하면 굉장한 효율성이다(..)
  • [10] 닥치고 부수는게 아니라 '원자 구조를 파괴'하여 육안으로는 볼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낸다. 토모로-0117 왈 "저래서는 원종핵까지 파괴해버리고 만다". 파이널에서는 피아데켐이 제네레이팅 아머로 받아 내서 쏘는 족족 그냥 레이저 취급. 사실 반중간자에 의한 분해는 골디온 해머의 소립자 분해와는 달리 원자 구조를 파괴하는 레벨이기 때문에 제네레이팅 아머로 재생이 가능하다. 그러나 비슷한 분해 계열인 골디온 해머의 경우 이미 원자 레벨을 초월한 소립자 레벨이라 재생 불가능.
  • [11] 사실 ES병기는 '쥬얼 제네레이터를 원동력으로 몇백 몇천개든 자체제작할 수 있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파이널에선 상황이 상황이었으니 생산할 타이밍이 없었고, 최종전 이후로는 완전히 뻗어버려 추가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 [12] 파이널에서 가장 까이는 장면 중 하나. 지구제(그것도 복제) 가오파이가의 망치 들이대기에 제이쿼스가 날아가고 킹 제이더도 한동안 전투불능상태에 빠지게 된 이 교전은 특히 J의 팬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특히 원작에서 절대적인 파워를 연출하던 킹 제이더였기에 충격은 더했다.
  • [13] 이에 대한 엔하위키내의 해설은 골디온 해머에 정면으로 접근해서 냅다 제이쿼스를 때려박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거리 상 사출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다. 피하면 되지 않냐는 말도 있는데, 킹 제이더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골디온 해머의 중력파 필드의 좋은 표적이 될뿐이다. 그러나 애초에 관통 무기인 제이쿼스가 최강의 근접 무기인 골디온 해머를 상대로 맞붙은 것을 고려하면 시작부터 불리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거기다가 제이쿼스는 단순 관통무기인 반면, 골디온 해머는 소립자 레벨까지 물질을 분해하는, 다시 말해 에너지체 자체도 분해하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즉 말이 안 되는 장면이 아니라는 건데, 이미 시작부터 헬 엔드 헤븐에 골디온 해머가 깨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런 걸 보여주니 그렇지.(물론 골디온 해머가 박살난것도 사정은 있다 골디온 해머참조.) 연출적으로도 위와 같이 긴 설명을 붙여서 당위성을 납득시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단순했다.
  • [14] J, 카이도, 르네, 토모로.
  • [15] 사실 그 이전에 이 녀석은 슈퍼로봇이므로 회피율을 따져서 무엇하겠는가! 그런데 특수능력 용자 덕분에 실제로는 무지 잘 피한다.
  • [16] 여담이지만 르네의 기백과 카이도의 기합을 이용해 SP를 늘리는 버그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서 한턴에 연속해서 열혈과 각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턴을 넘기지 않고 제이아크 혼자서도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19:59:37
Processing time 0.494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