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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last modified: 2015-04-14 06:43:26 by Contributors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타노스
Thanos
다른 이름 어둠의 군주, 미친 타이탄
등장 영화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장 코믹스 《토르: 다크 월드 서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서막》
담당 배우 데이미언 푸아티에
조시 브롤린
해외판 성우 긴가 반조 (일본)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우주 최강의 존재이며 다양한 종족을 휘하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인피니티 스톤들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황을 봐서는 사이보그 기술에 정통한 듯 하다. 치타우리를 비롯한 많은 부하들이 사이보그이다. 그리고 암석 투성이의 영역인 성역(Sanctuary)를 소유하고 있다.

자신이 절멸시킨 종족 중에 생존자를 골라 양자/양녀로 삼아 데스매치생체병기로 개조하여 훈련시키는듯 보인다.

현재 그 목적은 불명.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은 타노스에 대해 "타노스의 목적은 코믹스에서 그가 원하던 것과는 명백하게 다른 것이다."라고 밝혔다.

2. 작품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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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벤져스


어벤져스 1편의 진정한 흑막. 아더(치타우리 리더)와 치타우리 군단을 휘하에 두고 로키에게 치타우리 셉터를 넘겨주며 뒤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극 오프닝에선 디 아더가 보고하면서 존재를 암시하며 그의 옥좌만 비췄고 중간에도 로키가 슬쩍 옥좌를 보려고 했다.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디 아더가 로키가 실패한 것을 보고하며 등장. 이때 배우(혹은 얼굴모델)는 데이미언 푸아티에(Damion Poitier)[1].

디 아더가 "그들(히어로들)에게 도전하는 것은 죽음을 대면하는 것과 같은 일일겁니다"라고 말하자 의미심장하게 미소 짓는다.[2] 그리고 그런 그의 너머로 파괴된 행성의 잔해가 보인다.

여담으로 영화 첫 장면때 나오는 푸른 빛은 타노스의 옥좌로 가는 계단이다. 그리고 본진으로 추정되는 생츄어리가 뭔가 휑하다.(...)

2.2. 토르: 다크 월드 서막


토르: 다크 월드 프리퀄에서 프리그의 비전으로 잠깐 등장한다.로키는 덤

2.3.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서막

gogfthanos.jpg
[JPG image (173.91 KB)]


"육신은 나약하다. 나약함은 힘을 위해서 버려져야만 한다."

가모라와 네뷸라의 양부. 부하인 로난에게 그들에게 훈련지도를 시킨듯 보인다. 지금까지에 비하면 드러내고 나온편.

훈련 중 공중에서 추락해 큰 부상을 입은 네뷸라에게 위의 대사를 하며 사이보그로 개조시킨다. 이후 그의 밑에서 가모라와 네뷸라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냉혹한 전사들로 자라나게 된다.(이 과정에서 둘 다 몇번이고 몸에 사이보그 기술을 이식받은듯) 이후 에너지 그물에 구속당해 아티팩트인 '오브'를 얻는데 네뷸라가 실패하자 가모라에게 '네뷸라는 실패했고 실패에서 살아남아 약함을 강함으로 바꿀 수 있을지 지켜보게 내버려 두어라'라고 명령. 이에 네뷸라는 스스로 에너지 그물에 걸린 한쪽팔을 자른다.

2.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 은하수를 네 피로 물들여주마."

어벤져스때 나온 모습에 비해 투구, 외모도 변했고 턱이 상당히 커졌다. 피부도 좀 창백해진 편.[3]

배우로는 젊은 시절의 K조시 브롤린으로 변경되었다. 일본판 성우는 닥터 옥토퍼스긴가 반조. 지금까지와는 달리 꽤나 자주 언급되며 개봉 전 정보와는 달리 당당하게 전신을 드러내었다. 본작 메인 빌런인 로난 더 어큐저와 협력하여 인피니티 스톤을 얻으러 하였으나 스톤을 얻은 로난이 배신하고 그에게 조롱을 듣는 것으로 등장은 끝.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가 이제 목표는 타노스라고 하는 것으로 언급되는 걸 보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도 등장할 공산이 크다.

어벤져스에서 진 흑막급으로 포스 있게 살짝 보여진 데 반해 여기서는 대놓고 전신이 나오는데다, 로난이 배신하는 등 흑막으로서의 간지가 많이 줄어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 그리고 외모도 배우 교체로 바뀌었는데, 포스가 어벤져스때의 외모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뭔가 곰탱이 같다고.(...) 그래도 작중 그 로난을 애송이 취급하며 협박하거나 코라스가 직접 '우주 최강의 존재'라고 언급하는 등 체면치레는 했다. 그리고 로난에게 "네 녀석의 야망은 어린애 투정마냥 유치하기 짝이 없다."라고 직설적으로 깐다. 전작처럼 아더가 로키를 질타하며 건넨 말과 매우 비슷하다. 아이러니한건 이 말을 하고있을땐 아더는 이미 죽어 로난 옆에 시체로 있다는 것.(...)

더불어 종족 설정은 얼티밋이 아닌 메인 설정을 따라가는듯 별칭은 원작대로 '매드 타이탄'. 그렇다면 MCU에 이터널이 존재했었을 수도 있다.[4]

이 작품에 나오는 그의 부하들인 로난, 가모라, 네뷸라 모두 그를 배신했다. 그나마 로난은 자신의 힘이 부족해 계약을 맺은 거였다가 힘이 생기니 파기한 것에 가깝지만, 가모라와 네뷸라는 명색이 수양딸이고, 특히 가모라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끼던 딸임에도 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저 아버지를 배신할 기회만 기다리고 있던 거라 더 안습이다.[5] 그나마 배신 안 한 코레스와 아더가 있었지만, 죽었다.

여담으로 어벤져스때 모양새 있던 옥좌가 여기서는 그냥 둥둥 떠다니는 돌로 만든 옥좌로 대충 때워졌다.

2.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Ethanosxample.jpg
[JPG image (49.82 KB)]


티져에서의 모습. 위엄이 안 산다고 생각된 건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에 모습에서 하관이 전체적으로 수정됐다. 어벤져스, 가오갤, 원작의 네모난 턱과는 달리 둥글어진 모양으로, 사람같아졌다.그리고 인피니티 건틀릿이 등장할 때 팬들은 부왘을 울렸다.

3. 기타


조시 브롤린은 2014년 코믹콘에서 인피니티 건틀릿을 끼고 등장하면서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장미를 한 움큼 씹어 내던지는 기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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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턴트맨으로도 많이 활동하는 흑인 배우. 대표작은 《스타 트렉》, 《자헤드》국내엔 게임 페이데이 2의 체인스 역으로 유명하다. 앞으로 마블에 다른 배역에 캐스팅될 수도 있다고.
  • [2] 'to court Death'가 중의적 의미로 타노스가 심히 빠져있는 데스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기 때문. 참고로 저건 죽음에게 환심을 사다, 죽음과 데이트 하다로도 번역 가능하다.
  • [3] 진한 보라색에서 연보라색으로 변하였다. 상당히 푸르스름한 피부색이랄까?
  • [4] 당장 그 기원이 된 셀레스티얼도 MCU에 존재하는게 확인됬다. 폭스에 판권이 있는 뮤턴트만 나오지 않을 뿐 실상 지구인 설정에 대한 틀은 원작하고 똑같이 잡을 수 있는 상황.
  • [5] 위에 설정에서도 나오지만, 가모라나 네뷸라는 둘 다 타노스가 절멸시킨 종족의 유일한 생존자를 타노스가 냅다 수양딸로 삼아 키운거다. 당장 힘이 없으니 고분고분하게 군 것 뿐이지 아버지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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