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타니구치 고로

last modified: 2015-03-30 04:11:58 by Contributors

taniguchi_goro.jpg
[JPG image (230.42 KB)]


Contents

1. 소개 및 경력
2. 인물
3. 이야깃거리
4. 참가작품 리스트
4.1. TV 애니메이션
4.2. OVA
4.3. 극장판 애니메이션
4.4. 게임
4.5. 이벤트 및 독자 선물 OVA
4.6. 그 외

1. 소개 및 경력

谷口悟朗(たにぐち ごろう).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출가, 프로듀서. 1966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일본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일본영화학교 재학중에 지인의 소개로 J.C.STAFF에 소개되어 1989년 OVA "아시안"의 제작진행으로 애니메이션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후 "풍마의 코지로"등의 작품에 스탭으로 참여했다가 J.C.STAFF를 퇴사한 뒤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당초 몇 회사에서 초빙했지만 거절하던 차에 선라이즈절대무적 라이징오에 설정제작으로 참여했다가 라이징오의 총집편을 연출하면서 선라이즈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엘드란 시리즈신기동전기 건담 W, 기동신세기 건담 X 그리고 용자왕 가오가이가등에 연출 담당으로 참여하면서 경력을 쌓아나갔고 1998년 점프 슈퍼애니메이션 투어에 상영된 원피스의 스페셜판으로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다.

본격적인 TV판 애니메이션 감독 데뷔는 1999년으로 무한의 리바이어스를 통해 이루어졌다. 무한의 리바이어스가 호평을 받은 뒤 선라이즈를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전개해 나갔는데, 2001년 스크라이드, 2003년 플라네테스, 2005년 GUN X SWORD, 2007년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등을 감독했다. 감독한 작품마다 오리지널리티가 강하면서도 작품성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크게 히트하여, 현재는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인물.

2. 인물

  • 원래는 연기자 지망생이었으나 감독직에 흥미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실사 작품 계열에서는 20대에 감독이 되는 것은 무리지만 애니메이션 업계라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니메이션 업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결국 20대에 감독은 되지 못했으나 현재로서는 감독으로서 여러 작품에 관련된 인물이 되었다.

  • 매스컴 등지에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 것을 삼가고 있었으나 플라네테스에서는 프로듀서의 의향으로 빈번히 얼굴을 드러내었다.

  • 이마가와 야스히로와세 토시후미를 스승으로 두고 있다.

  • 제작할때 편하다는 이유로, 타니구치 감독의 작품들은 제작진이 다들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같이 작업한 경험이 있는 제작진들을 돌려쓰는 편이다. 각본의 오코우치 이치로, 쿠라타 히데유키 등이나 캐릭터 디자인의 치바 유리코, 음악은 나카가와 코타로, 쿠로이시 히토미 등등. 성우 캐스팅도 작품마다 중복 캐스팅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호시 소이치로쿠라타 마사요는 그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출연했다. 코드 기아스에서는 지금껏 그가 연출을 맡았던 작품들의 주인공 성우들이 총출동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중 한명인 카이 미키오의 곡인 SPIRITS에서는 타니구치 감독이 작사 담당으로서 참가하기도 하였다.

3. 이야깃거리

  • 타니구치 고로는 애니메이션 감독을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로 부르는데 대해서 의문을 가졌다고 하며 시청자들이 보기에 제일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배우를 지망했고 그래서 성우들의 연기지도에도 정력적이라는 평가다. 애프터 레코딩에 매회 참관하는가 하면 성우들에게 캐릭터에 대한 상세한 메모를 주기도 하고 향후 스토리 전개에 대해 침묵하여 성우들이 신선한 기분하에서 연기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미디어와는 접촉을 꺼리는 편이었지만 플라네테스에선 프로듀서의 권유로 미디어 접촉이 활발해졌다고도.

  • 미디어 믹스와 관련하여 스크라이드의 코믹스가 발간되었을 때, '미디어 믹스가 가능하다면, 애니메이션의 전개를 따르지 않았으면 한다. 어떤 전개라도 내가 인정하겠다.'라고 발언했었고 실제로 그가 담당한 작품의 미디어 믹스물은 원작의 전개를 따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본인이 직접 손을 댄 미디어 믹스물은 다른 의미로 카오스다.

  • 뱀부 블레이드에서도 등장하는데 애니메이션계를 이끌어 갈 유명한 감독이라고 나오면서 타마키가 그에 대한 책을 애니메이션 가게 점장님에게 학교 도서실에 있다면서 그에 관한 책을 보며 그에 대한 생각으로 애니메이션의 2D 얼굴이 등장한다.

  • 일본에서 집계한 코드 기아스 인기 랭킹 중 '사디스트' 일 것 같은 사람 1위로 뽑혔다.

  • 2009년 9월호 뉴타입의 건담 3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건담의 30년은 저주의 역사이기도 합니다.라는 말을 했다. 확실히 건담 DVD나 건프라, 관련 상품들로 인해 건덕후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간 것을 보면 저주의 역사가 맞긴 하다

  • 한국에선 뜬금없이 타니구치 고로가 심야 애니나 오덕 애니를 만드는데서 은퇴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논란을 일으켰다. 영화감독에 본격 도전한다는둥, 후배 양성에 주력하겠다는둥의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패러디가 와전된 거다. 뱀부 블레이드 11화에서 나온 이야기가 한국에서 이상하게 떠돌아서 그런 듯. 더욱이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후속작 루머가 떠도는 상황에서 타니구치 고로는 후속작에 참여 안한다는 루머도 한몫좀 한듯 싶다. 다만 2009년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 이후로는 그림 콘티로 활약하고 있어서 신작 소식은 뜸한 편이기는 하다. 판타지스타 돌 원작/제작/프로듀서로 참여하긴 했지만...

    이와 별개로, 2010년에 새로 연재될 코드 기아스 신 코믹스의 각본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모야시몬으로 유명한 시카와 마사유키순결의 마리아 애니화 감독으로 오래간만에 감독직에 복귀하게 된다.

  • 지금까지 연출한 작품의 수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다는 점도 작용했겠지만, 플라네테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작품들이 한국에서 정식루트로 방영되었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 사실 비교적 가장 무난한 플라네테스가 왜 방영되지 못했는가는...역시 피 카마이켈

  • 작품 스타일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플라네테스를 제외하곤 원작없이 애니가 오리지널 작품임에도 뒷 설정을 숙지 않으면 애니만 봐가지고서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설정이 방대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나마 가장 단순하고 쉬운 작품이 스크라이드고, 데뷔작 리바이어스, GUN X SWORD, 코드 기아스 등은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애니만 봐가지고는 설정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인지 첫 감상일 때는 인상이 별로여도 설정을 숙지한다음 두번째 감상할때는 더 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우주공간 묘사에 묘한 열정이 느껴지는데, 하드 SF에 가까운 무한의 리바이어스플라네테스에서 우주공간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 묘사야 당연하다 치더라도, 비교적 느슨하게 접근해도 될법한 GUN X SWORD에서의 우주공간도 무음으로 처리하였다. 집착맞다

  • 스크라이드와 그 이후에는 어린 소녀를 지키거나 소중히 하는 남자 주인공이 자주 등장한다. 스크라이드의 카즈마와 카나미, 건x소드의 반과 웬디, 코드 기아스의 를르슈와 나나리 등등...그래도 로리콘은 아닌것이, 어린 소녀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보호해야 할 존재로 본다는 것.

  • 전반적으로는 뛰어난 감독에 해당하고 그의 팬들도 많지만, 그에게도 단점이 있다면 맡는 작품마다 용두사미가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시작부 및 초반 전개는 매우 우수하고 중반 전개도 나쁘지 않으나 문제는 그 마무리가 깔끔하지가 못한 경우가 많다. 스크라이드도 본토 관련 떡밥과 로스트 그라운드의 사회 변화 관련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채 끝났고, 코드 기아스 역시 기아스의 기원이나 C.C의 진명 등등 해결되지 않은 여러 떡밥을 남겨두고 종결되었기 때문. 그나마 제대로 마무리를 지은 건 GUN X SWORD 정도. 뭐 변호를 하자면 스크라이드의 경우엔 각본가였던 쿠로다 요스케에게, 코드 기아스의 경우엔 프로듀서였던 타케다 세이지의 문제점이 더 컸던 것일 수도 있겠다만.

  • 대표적인 감독작품을 보면 대부분이 SF작품이다. 무한의 리바이어스나 플라네테스야 기본적으로 우주공간이 배경이니 당연하고, 건x소드나 코드기아스는 로봇이 나온다는 점에서, 스크라이드는 근미래가 배경 등등해서 그거야 그렇다치는데, 심지어 타니구치 고로가 연출한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 조차도 SF다. 배경은 당연히 근미래에 정글을 자동화한 네오 정글이 나오고, 등장인물들의 도구들도 훨씬 진화한 미래의 물건들이다.

4. 참가작품 리스트

4.1. TV 애니메이션

4.2. OVA

4.4. 게임

4.5. 이벤트 및 독자 선물 OVA

4.6. 그 외

----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0 04:11:58
Processing time 0.133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