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타디스


카멜레온 서킷이 작동하기 전 원통형 초기 타디스.


뉴 시즌 첫 번째 타디스. 기본색은 파란색보다 청록색에 더 가깝다.


11대 닥터재생성과 함께 모습이 변한 뉴 시즌 두 번째 타디스. 성 요한 병원 기사단의 문구가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The TARDIS (Time And Relative Dimension In Space) 시간과 공간의 상대적 차원
SF 사상 최강의 우주선.[1]


본래 '타디스'란 타임로드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타디스 전체를 뜻하지만 이 항목은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블루박스 닥터의 타디스만 설명하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나타날 때 서서히 물질화하면서 휘이이잉- 소리가 나는 것.아니야 휘이이잉 아닌데? 영어로 Vworp- 이니까 부호오오오옵- 이 맞아 고만해 미친놈들아풀버전 실제 방송에서 사용되는 사운드(BBC)
참고로 이 타디스에서 나오는 특이한 소리는 닥터가 타디스를 막 몰아서 이렇게 나는 것이라고 한다. 운행중 브레이크를 걸고 타디스를 몰면 이런 소리가 난다고 한다. 닥터와 달리 리버송은 아주 부드럽게 운전한다.


Contents

1. 개요
2. 타디스 조종실
3. 기능
4. 내부시설
5. 기타

1. 개요

닥터후주인공 닥터의 시공간 이동기. 타임로드들은 전부 이런 종류의 이동수단을 가지고 있다. '타디스'라는 이름은 1대 닥터의 손녀인 수전 포어먼이 명명한 것으로, 정식명칭은 '시간과 공간의 상대적 차원(Time And Relative Dimension In Space)'[2]이지만, 'TT캡슐'(Time Travel 캡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3] 참고로 올드 시즌과 뉴 시즌에서 설정충돌이 있는데, '타디스'라는 명칭은 수전 포어먼이 명명했다고 했지만, <3명의 닥터(Three Doctor)>에서는 갈리프레이의 요원 중 한 명이 "남은 에너지를 닥터의 타디스로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뉴 시즌 7 에피소드 13에서는 갈리프레이의 정비공이 "누가 고장난 타디스를 훔치려고 하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리고 The Night of the Doctor에서 '캐스'라는 여군이 "이건 타디스잖아요!"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전 포어먼이 명명하기 전부터 타임캡슐을 타디스라고 불렀던 듯. 뭐가 맞는 건지... 원래 타디스라고 불렀던 걸 수전이 백크로님한 걸까 사실 수잔이 작중에서 처음으로 하찮은 지구인들에게설명을 한것이지 수잔이 처음으로 이것을 타디스라고 명명했다는 언급은 일절없다. 그게 아니면 수잔이 이름붙인게 갈리프레이에 널리 퍼진거 라든가

영국 런던 경찰 전용 전화박스 모양이다. 사실 '겉모습을 시대와 주변 환경에 맞게 적당히 바꾸는' 카멜레온 서킷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그것도 올드 시즌 1 에피소드 2 <The Cave of Skulls(해골동굴)>에서 이미 고장나서 현재의 모습으로 고정됐다.[4] 그걸 또 닥터는 마음에 들어해서 고치지 않는다는 설정. 게다가 어차피 '인식 저해장치'가 있어서 고칠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코믹스 'Hunters of the Burning Stone'에서 카멜레온 회로가 고장난 이유가 나오는데, 11대 닥터가 1963년으로 가서 그 때 당시 타디스의 카멜레온 서킷을 일부러 고장낸 것이었다. #

작아 보이는 외견과 달리 안은 매우 넓으며 사실 심장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생명체로, 타임로드들의 모성 '갈리프레이'에서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타디스의 정신인 '매트릭스'가 인간의 육체 안으로 들어가 실체화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얼마 안 가 죽음에 이른다는 단점이 있다. '최후의 시간대전(The Last Great Time War)' 이후로 '닥터 이외의 타임로드'가 등장한 적은 있어도 '닥터의 타디스 이외의 타디스'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보아,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닥터의 것이 우주에서 유일한 타디스. 그 때문인지 닥터는 타디스를 매우매우 아낀다. 심지어는 컴패니언의 안전보다 타디스의 안전을 먼저 챙길 정도. 흠좀무. 뉴시즌 6 에피소드 4편에서는, 타디스의 잔해로 새로운 타디스를 만든다. 그런데, 인간의 몸에 들어가 실체화된 타디스가 동력을 불어넣어 주자 작동을 했는데, 이것으로 보아 반드시 타디스의 몸체에 '매트릭스'가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또한 타디스를 조립 했다는 점에서, 갈리프레이에서 자란다는 타디스가 '매트릭스' 상태로 자란다는 것인지, 아니면 타디스 몸체도 같이 자란다는 것인지 알 수 가없다.

뉴시즌 6 에피소드 4편에서 폐기된 타디스들의 "무덤"이 나왔다. 외형 사이즈는 대형 함선급으로 어마어마한 것들도 있다.

거기다 '그녀'라고 하는 걸 보면 닥터에겐 애인과 비등한 존재일지도. 하기야 어떤 의미에서는 닥터후가 계속되는 한 닥터를 떠날 리 없는 그의 영원한 컴패니언이랄 수도 있겠다. 근데 제대로 동작을 안 하면 망치로 치기도 하는 데다가, 사실 엄청나게 험하게 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뭐 하는 겁니까, 닥터. SM 플레이냐? ...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사실 영미권에선 배나 비행기 등을 '그녀(She)'라고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그리고 진짜로 여자가 되었다.

타디스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한 부분이 존재하고 아주 먼 거리의 시간축이 비틀어진다거나 하는 일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타디스가 사건의 시작이 되거나 또는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타디스는 운행 시 강한 진동을 일으켜, 결코 쾌적한 운행이라 할 수 없다. 닥터 혼자서 이런 저런 레버를 움직이거나 스위치를 누르며 강한 진동을 버텨내는 몸 개그가 일품. 하지만 이것은 뉴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10대 닥터가 밝히길 원래 타디스는 6명이서 조종하는 기체이며 진동이 일어난 건 그 동안 닥터 혼자서 조종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6명이서 조종하는' 타디스는 부드러운 운행 장면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도나 노블을 납치한 외계인을 추적하기 위해 통통 튕기며(…) 날아왔다. 근데 뉴 시즌 5에서는 리버송 혼자서 타디스를 조용하고 매끄럽게 운전하는 것을 보면 그냥 닥터가 험하게 모는 것으로 보인다.

뉴 시즌 3 에피소드 12, 에피소드 13에선 마스터에 의해 패러독스 머신으로 개조조교되었으나, 후에 캡틴 잭 하크니스가 그 내부에다 을 난사해 망가뜨림으로서 다시 타디스로 되돌아왔다.

시즌이 지나가면서 묘하게 디테일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닥터후 올드 시즌에 나오는 타디스 안은 왠지 <스타 트렉>에 나오는 엔터프라이즈의 내부 필이 난다.[5] 겉보기보다 내부가 넓기 때문에 "it's bigger on the inside(내부가 더 크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고 개그의 소재로도 쓰인다. 하지만 클라라는 이걸 뒤집어서 'it's Smaller on the outside(밖에서 보이는게 더 작다)'라고...[6] 안에는 옷장도 있는 것 같다. 올드 시즌을 보면 안에 다양한 용도의 방이 여러 개며 복도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부가 얼마나 넓은지는 정확하게 나온 적이 없지만, 무한히 크지는 않아도 범인의 상상을 초월하게 넓다. 뉴 시즌 7 에피소드 10에서 닥터가 제일 큰 우주선을 상상해도 그걸 무시해도 될 정도로 무한히 크다고 한다. 내부 크기가 행성 하나 정도라고. 게다가 내부에 '기계를 만드는 기계'가 있어서 무한히 커질 수 있다.[7] 간단히 말하면 내부크기는 가변형 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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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재생성을 하면서 발생한 재생성 에너지가 조종실을 홀랑 태워먹는 바람에(…) 누가 보기엔 재생성하느라 운전을 못해서 교통사고가 났기 때문이라 카더라11대 닥터의 타디스는 좀 더 하이테크(…)해 보이는 모습으로 바뀌었다.[8] 그리고 타자기도 추가되었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11 <The Lodger(수상한 이웃)>를 보면 무전기도 있는 듯. 닥터의 말에 의하면 도서관도 있는 듯 하며, 심지어는 찾아보면 수영장도 있을 거라고[9] 한다. 그리고 이전 조종실들은 없어져 버리는 게 아니라 타디스가 잘 정돈해서 어딘가에 숨겨놓는 모양.(...) 소품 하나도 버리지 않는 BBC의 절약정신.[10]

달렉들이 닥터의 살해와 함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이 타디스의 탈취. '닥터의 이동수단'이라는 점에서부터 그들에게 있어선 위협적일 뿐더러 아직 달렉들은 타임로드처럼 자유로운 시간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긴급한 상황에서의 짧은 시간이동 정도는 가능.[11]

BBC가 닥터후의 방영 이후 런던 경찰로부터 경찰 전화박스의 판권을 사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BBC가 판권을 산 것은 아니다. 정확히는 상표권 등록 문제로 런던 경찰과 법정 싸움 끝에 BBC가 승리하여 상표권을 가져가고 오히려 런던 경찰 측에 배상금 850파운드를 물게 했다니 흠좀무. 자세한 사정은 이쪽을 참조하자.

The End of Time 에피소드를 보면 자동차처럼 '멀리서 문을 잠그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뉴 시즌 4에서 '손가락을 튕겨서' 문을 여닫을 수 있음이 밝혀졌다. 10대 닥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미래에서 온 자신의 컴패니언인 리버송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을 통하여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9 마지막에 손가락을 튕겨서 타디스 문을 여는 장면은 나름 명장면.[12] 그리고 50주년 스페셜에선 클라라가 손가락을 튕겨서 문을 닫는다. 리버송 말로는 닥터 한정이라지만 닥터가 클라라도 가능하게 설정했거나 타디스의 마음에 든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할지도 모른다.

현재 타디스는 타입 40으로 수리점에 있던 것을 닥터가 수잔과 갈리프레이에서 도망치면서 수리점에서 훔쳐왔다. 훔쳐올 당시에도 상당히 고물 취급을 받던 구버전이었다. 타디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박물관에 있어도 될 정도였다고.[13] 물론 타디스 曰, "내가 타임로드를 훔친 거야." 유혹 그 뒤로 타임로드들이 닥터의 타디스를 뺏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실제 행동을 하지 않은 걸로 봐서는 3대 닥터로 재생성하기 전에 이미 닥터의 것으로 인정된 모양이다.

올드 시즌 시절에는 닥터가 사용하는 타입 40 타디스 외에도 타디스가 더 있었다. 마스터가 사용했었던 타입 45의 타디스와 타입 40 타디스에서 발전된 형태인 타입 57의 타디스가 대표적인 예. 닥터의 형인 어빙 브랙시아텔의 타디스는 타입 80이다. 그리고 닥터의 타디스보다 더 구형인 타입 12의 타디스도 등장했었다.#

또한 타디스는 시간여행용으로뿐만 아니라 전투용으로도 사용된다. '전투용 타디스(Battle TARDIS)'는 닥터후 오디오 드라마인 "네버랜드(Neverland)"에 등장한 적이 있으며 '최후의 시간 대전(The Last Great Time War)' 당시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전투용 타디스'는 '시간 어뢰(Time Torpedo)'라는 것을 발사했는데 목표물을 시간에 고정시켜버릴 수 있는 무기였다고.

지금까지 타디스 이동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후웅후웅거리는 소리는 브레이크를 걸고 움직여서 난 것이라고 한다. 어이... 더구나나 '흔들거리지 않고 안정되게 운행되게 하는' 안정화 기능도 있지만, 닥터는 '재미없다'며 그냥 막 타고 다니는 듯. 그런데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6명이 운전 안 해서 흔들리는 거라고 한 것과 충돌하는 듯하다. 타디스 재생성하면서 설정도 바뀐 건가? 억지로라도 설정을 껴맞춰보자면 타디스의 정상적인 운행방법은 6명이 운행하는 것이고 또 혼자서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정화 기능도 있지만 닥터가 그냥 안정화 기능을 꺼 놓고 운행하고 있으며 사고 안 나도록 브레이크를 걸어놨다 정도로 생각해야 할 듯. 아낀다면서요, 닥터? 사실 타디스 콘솔의 모습은 육각형 또는 6부분으로 나뉜 원이므로 왜 6각형인가에 대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아마도 브레이크는 사실인거 같다. 뉴 시즌3 첫 에피소드[14]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서 마사 존스를 데리고 타디스를 출발 시키는 장면이 있다. 여기에서 닥터가 타디스를 출발시킬 때의 대사를 보면 "중력 전환 장치를 잠그고, 방향타를 조정하고... 그리고... 핸드 브레이크!" 브레이크를 일부러 걸고 출발시키는것 같다.


근데 12대 닥터로 넘어가면서 그전의 닥터들에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 수준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몰고 있다. 대체 재생성 직후에 뭔 일이 생긴거지? 타디스가 또 누구에게 빙의되서 한소리 한건가?
사실은 50년 되도록 닥터 후만 계속 팟더니 올바르게 운전하는 법을 익혔다.

시간의 틈에서 닥터가 꺼낸 것은 다른 것도 아니고 타디스의 파편... 이었는데 사실 시간의 틈과 타디스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간의 틈 항목 참조.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선 잠시나마 모에화 '이드리스'라는 인간에게 깃든다.[15] 여기서 타디스는 닥터가 자신을 훔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도 우주를 여행하기 위해 닥터를 훔쳤다고 한다. 쌤쌤 이 때 타디스는 자신을 섹시색시(Sexy)라 불러달라고 말하는데, 닥터가 타디스에게 언제나 외치던 'You Sexy Thing!'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의 제목이 '닥터의 아내(The Doctor's Wife)'였는데, 이로써 타디스는 닥터의 아내 확정. 결혼 축하합니다.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 타디스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그 직전에 울먹거리며 제발 가지 말라고 하는 맷닥과 타디스의 마지막 대화[16]에 많은 후비안들이 슬퍼했다고 한다.
맷닥과 타디스의 시제가 뒤죽박죽된 대화를 분석한 영드갤의 게시물 참조 바람.

인간의 몸에 깃들었을 때를 보면 대놓고 패러독스를 일으킨다. 하지만 타디스 자신은 패러독스를 싫어한다 니가 하면 패러독스 내가 하면 예언 아래의 옛날 조종석들을 모아 놓고 있는 것이 한 예. 미래의 조종석도 이 외에도 닥터가 미래에 할 얘기를 알고 자기가 미리 얘기해서 닥터가 얘기를 못 하게 한다던가. 어떤 때는 시간에 순응하기도 하지만.[17]

과거에도 '인간 형태의 타디스'가 등장한 적이 있었지만, 닥터의 타디스가 인간화된 건 처음. (소설판에서 8대 닥터의 컴패니언 중 하나인 '컴패션'이 타디스로 진화한 적은 있다.)

여담으로 타디스에 타고 지속적으로 '타임 볼텍스(Time Vortex, 시간소용돌이)'에 노출된 상태에서 임신을 할 경우, 태아가 타임로드화 되는 것 같다.

역대 타디스 비교! 마지막이 뭔가 이상하면 지는 겁니다

여담인데 8대 닥터가 주인공인 1996년 TV 영화 <닥터후 : 내부의 적(Doctor Who : The Enemy Within)>에선 동력원인 '조화의 눈'으로 마스터를 먹어버리고 트림까지 하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흠좀무.

뉴 시즌 5 에피소드 7 <에이미의 선택(Amy's Choice)>을 보면 사용설명서가 있었던 듯. 닥터가 설명서를 초신성에 던져버렸다고 한다.(...)[18]

올드 시즌에선 4대 닥터5대 닥터로 재생성했을 때 타디스 콘솔에 '타디스 인포메이션 시스템'이라는 정보 단말기계가 붙어있었다. 지금까지의 여행 기록과 정보, 타디스 조종법 등이 적혀있는 듯.

닥터나 타디스에 엄청난 위험이 닥쳤을 때는 타디스의 엔진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리인 '수도원의 종(Cloister Bell)' 소리가 난다.

뉴 시즌 7 에피소드 13에서 다른 타디스를 훔치려던 1대 닥터에게 실은 클라라"네비게이션이 좀 병이지만 그게 더 잼슴ㅋ"하며 골라준 거란 게 드러난다. 중매쟁이 클라라 더불어 원래는 원통형이었다. 휴지심

미니 에피소드에 따르면 타디스가 타디스 안에 착륙할 수 있다고 한다.[19] 덕분에 해당 상황에선 시간이 어긋난 공간 루프가 만들어졌다.(...)

뉴 시즌 8 에피소드 11에 따르면 타디스 열쇠는 전부 7개인 모양이며, 용암 같은 초고열을 가하지 않는 한 파괴가 불가능하다는듯 하다. 한반지?

2. 타디스 조종실

  • 1대 닥터

흑백이라서 흰색으로 나오지만 1대 닥터 시절의 조종실은 흰색이 아닌 초록색이다.
그 이유는 흑백으로 찍었을 때 흰색보다 더 희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닥터후 5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에서 등장한 복원된 1대 닥터의 타디스 조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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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드 시즌의 타디스는 외부의 문과 조종실 내부의 문이 다른데,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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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이런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닥터후 50주년 스페셜에 등장한 8대 닥터와 9대 닥터 사이에 있는 전쟁의 닥터의 타디스 내부.
1~7대 닥터의 타디스의 벽 무늬와 9~10대 닥터의 조종실을 합쳐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콘솔 자체는 9~10대 닥터 콘솔보다 약간 작다. [22]


요건 뉴 시즌 6 에피소드 4에서 때문에 지워졌다.(...)
뉴 시즌 5 에피소드 1(11대 닥터 첫 에피소드)을 촬영하다가 콘솔 일부분이 부서졌다. #[24]


  • 뉴 시즌 6 에피소드 4 <닥터의 아내(The Doctor's Wife)>에서 닥터와 이드리스가 만들어낸 타디스. 참고로 이 타디스는 안에 있는 게 아니라 이대로 타야 한다. 이 타디스 디자인은 어린이 시청자의 디자인에서 유래했다. 참고로 요 녀석은 고철로만 만들어 기계가 자체적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결국 이것을 해결한 것은 다름아닌 이드리스의 숨결#


  • 2012년에 방영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The Snowmen>을 기점으로 타디스의 내부가 바뀌었다. 닥터후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에도 업데이트되어 있던 사실.[26]#


아무 기능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패널은 타디스의 텔레파시 회로에 연결할 때 사용한다.



여담으로 뉴 시즌 7 파트 2를 자세히 보다 보면 타디스 조종실의 모니터가 위 두 가지 디자인으로 번갈아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심지어 위 두 장면은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의 같은 씬에서 나온 것이다!) 일단은 세트장 문제로 보이지만 일부 후비안들은 이것도 모팻떡밥이라고 주장한다.(...) 떡밥이 곧 옥의 티고 옥의 티가 곧 떡밥이니...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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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즌 7에서 나온 현재 타디스의 대략적인 부분지도. 중앙이 엔진실이고 파란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조종실이다.

  • 12대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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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시즌 8 에피소드 1 <Deep Breath>에서 개수된 타디스 조종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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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핸들스가 이야기했던 대로 전화장치를 콘솔 유닛에 연결해놨다. 11대 닥터 때도 있었다는 게 함정# 805를 보면 아직도 문에달린 전화를 사용한다 둘 다 쓰나보지

3. 기능

  • 시공간 이동 : 일부 제한(타임 락 등)을 제외하면 말 그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공간만 이동하더라도 타임 볼텍스를 통해 이동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나갈 수 없게 막아도 뚫고 나갈 수 있다. 일반 우주선이나 자동차처럼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경우 양쪽이 특정 코드(타디스 자체코드)로 연결되면 다른 우주선이나 행성을 끌고 갈 수도 있지만, 물리적 이동을 일정 속도 이하로 하게 되면 타디스에 무리가 가는 걸로 추정된다. 외부크기를 조절해서 착륙하는 것도 가능하며, 타디스 내부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이동속도를 계산하면 빛보다 약 13조 1400억 1051만 2000배 빠르다고 한다 # [29]

  • 전화 : 타디스의 콘솔에 붙은 전화기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시공간을 넘어서 통화(수신 발신 모두 포함)할 수 있다. 타디스가 스스로 자신에게 오는 전화를 다른 전화로 우회시키기도 한다. 참고로 타디스의 문에 붙은 전화는 원래 더미였으나, 뉴 시즌 7 크리스마스 특집부터 타디스의 내부와 함께 문의 전화기 부분만 약간 바뀌면서 이 쪽도 전화 기능이 생긴 듯. '닥터의 날'과 '닥터의 시간'을 보면 아예 문 쪽으로 전화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타디스 탑승자의 통신기기도 통신기능을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것으로 보인다.(전화,인터넷등)

  • 홀로그램 : 타디스의 내부와 외부('Hide' 에피소드 참고)에 겉보기에는 실제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홀로그램을 띄울 수 있으며, '비상 프로그램 1'이나 음성인식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쓰인다. 뉴 시즌 6에 따르면 일반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홀로그램화할 수 있는 듯.

  • 카멜레온 서킷 : 겉모습을 시대와 주변 환경에 맞게 적당히 바꾸는 기능. 올드 시즌 1 에피소드 2에서 1963년 영국의 고물상에 착륙한 후 고장나서 경찰 전화박스의 모습으로 고정됐다. 게다가 닥터는 '그 모습이 맘에 든다'며 고치지도 않고 있다.(...)[30] 참고로 작동원리는 타디스가 새로운 장소에 착륙하면, 착륙한 후 일나노초 안에 주변상황을 분석한 뒤 반경 1000마일 안의 모든 것에 대한 12차원 데이터지도를 계산해서 어떤 형태가 착륙환경과 잘 어울리는지를 알아낸다고 한다.

  • 인식 저해장치 : 닥터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타디스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31]

  • 번역 시스템 : 우주의 역사상 알려진 모든 언어의 번역능력. 화자가 하는 말은 청자의 언어로, 청자가 하는 말은 화자의 언어로 번역된다.[32] 다만 애초부터 청자의 언어로 말하면 완전히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듯.(...)[33]

  • 텔레파시 회로 : 운전자인 닥터와의 텔레파시 감응 능력과, 2대 이상의 타디스에서 탑승자와 통신(게임에서의 귓속말처럼) 기능, 내부 탑승자의 기억에 관여(조작은 불가능)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34].

  • 비상 프로그램 1 : 운전자인 닥터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면 작동되는 기능으로 닥터의 컴패니언을 원래 시대로 돌려보낸다. 수동으로 작동시키는것도 가능하며, 본래 용도는 타디스의 탈취를 막기위한것이라고한다

  • 익스트라폴레이터 방어막 : 어떤 종족의 공격도 막아 줄 수 있는 강력한 방어체계. 하지만 궁병의 화살도 막지 못하고 때때로 이 방어막이 있는지 조차 모를 상황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시즌5 9화에서 로리 윌리엄스가 타디스 바로 앞에서 총을 맞고 죽었다... 게다가 뉴시즌6 에피소드8 에서는 권총에 맞고 아예 타디스에 구멍이 났다...아마 밸런스 맞추기 위해서인듯. 그리고 뉴시즌4 에피소드13을 보면, 완전히 순수한 달렉의 공격은 막지 못하는 듯 싶다.

  • 스캐너 : 닥터후 뉴 시즌 6에서 에이미 폰드임신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쓰였다.

  • 실체화 회로 : 어떤 시대, 장소에 착륙할 때 타디스를 물질화(실체화) 시켜주는 회로. The Lodger에선 이 회로가 막히는 바람에 영국의 한 동네에 나타났을 때 한동안 착륙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다.[35]

  • 데이터뱅크 : The Lodger에서 에이미가 11대 닥터와 크레이그가 있는 하숙집에 대한 자료들을 찾는 데에 사용되었다. 올드 시즌에서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 음성인식 인터페이스 : 뉴 시즌 6 에피소드 8 Let's Kill Hitler(히틀러를 죽이자)에서 사용된 기능으로, 로즈, 마사, 도나, 어린 아멜리아 폰드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뉴 시즌 7 에피소드 9 <HIDE>에서도 타디스 밖에 있던 클라라 오스왈드의 앞에서 클라라 오스왈드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이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타디스 내부 탑승자(타디스 주변의 사람도 스캔할 가능성이 있다)의 음성 샘플과 생김새를 스캔해서 저장하고 있다.

  • HADS(Hostile Action Displacement System, 적대행위 이동시스템머리가 아니다) : 타디스가 외부환경에 의한 공격을 받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으로. 뉴 시즌 1 때부터 설정상으로 존재하던 기능이며, 뉴 시즌 7 에피소드 8 <Cold War(냉전)>에서 우연히 북극 심해에서 침몰해가는 소련 잠수함에 착륙한 뒤, 잠수함에 이 차오르자 사라진 뒤 한참 뒤에 남극(...)에서 나타난다.

  • 정신감응 인터페이스 : 뉴시즌8 에피소드4에서 첫등장. 인터페이스에 손을 넣고 타디스와 정신적 교감을 하는 장치이다. 그러면 타디스가 정신적 교감을 하는 사람의 모든 타임라인을 볼 수 있다. 특정사건의 정확한 날이 기억이 안날 때 해당 기억의 상황을 떠올리면 타디스가 해당 사건이 일어난 정확한 날짜로 대려다 준다.

  • 건축 재구성 시스템 : 타디스의 내부시설을 만들거나 없애거나 재구성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이용해서 조종실을 재구성하거나 타디스의 내부 크기를 줄인 뒤 이동하기도 한다. 삭제되는 방에 생명체가 있을 경우, 생명체는 설정된 하드웨어적 안전장치에 의해 조종실로 자동적으로 순간이동된다.

  • 봉쇄모드 : 타디스가 외부에서의 위협이 있을 경우, 외부의 위협에서 조종자를 지킬 수 있게 패닉룸으로 만드는 기능. 하지만 동력이 모자른 상태에서 가동한다면 다시 봉쇄모드를 해제할 수 없으며, 더불어 생명유지장치 또한 정지할 수 있기 때문에 되려 위험할 수 있다. 봉쇄모드가 되면 은색 외면에 푸른색의 갈리프레이 문자가 새겨진 정육면체로 변한다. 극중에서는 작은 정육면체였지만,원래 가동시키면 작게 변하는건지 아니면 작아진상태에서 가동해서작은정육면체인지는 모른다. 실제 굿즈로도 판매되는 중. 여담으로 이때의 모습이 어쩐지 이것을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다.

4. 내부시설

  • 조종실 : 말 그대로 타디스의 조종실이다. 타디스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곳이며, 가장 안전한 장소이기 때문에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번 복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위의 타디스 조종실 참조. 조종실이 리모델링될 때 리모델링 되기 전의 조종실은 사라지지만, 타디스는 그 조종실들을 따로 모아서 정리해 둔다고 한다.

  • 옷장 : 닥터의 옷이 보관된 장소이며, 크기는 10대 닥터 때의 기준으로 옷 가게 수준으로 크다. 11대 닥터는 그냥 조종실 아래층의 상자에 옷을 넣어두는 듯. (뉴 시즌 7 에피소드 6)

  • 제로 룸 : 외부와 격리된 공간으로 타임로드가 재생성을 한 후 이 곳에서 회복을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5대 닥터가 사용하였으며, 회복 중에 일어난 긴급상황(재생성 직후라서 다른 사람에게 잠시 조종을 맡겼더니 우주대폭발이 시작되는 시간에 착륙했다.)을 해결하기 위해 타디스의 내부공간의 1/4을 랜덤삭제할 때 소멸된다.

  • 도서관 : 닥터후 TV 영화에서는 7대 닥터가 8대 닥터로 재생성 하기전에 책을 읽고 있는데 7대 닥터 뒤쪽에서 책장이 조정설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도서관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뉴 시즌 5 에피소드 1 'Eleventh Hour'에서 언급되었고, 뉴 시즌 7 에피소드 10에서 클라라가 괴상한 생명체를 피해 타디스 내부를 도망다니다가 들어오게 된다. 이 곳에는 갈리프레이의 사전(향수같은 형식으로 추정됨)과 시간 전쟁의 역사에 관해 쓰여있다. 참고로 닥터후 TV 영화에 나왔던 책장은 뉴 시즌에 사라졌었으나 시즌 8에서 다시 나오고 있다.



  • 수영장 : 뉴 시즌 5 에피소드 1 'Eleventh Hour'에서 언급되었고, 리버송이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타디스가 그런 리버를 받아줬을 때(...) 리버가 수영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수영장 장면이 실제로 등장하는 것은 뉴 시즌 7 에피소드 10에서야 잠시 나온다. 도서관 근처에 위치해 있는 듯.

    잘 보면 뉴 시즌 4에 나온 다이아몬드 행성의 수영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건축 재구성 시스템 : 위의 기능 항목에 작성된 기능을 담당하는 시설. 살아있는 금속과 맞춤공학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기계든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입자를 쌓아서 필요한 걸 만들어낸다는 닥터의 말대로라면 입자단위의 출력이 가능한 3D 프린터 쪽에 가까운 시설. 시설이 직접 나타난 것은 뉴 시즌 7 에피소드 10 '타디스 중심으로의 여행'이며 휴대용 스캐너가 이 시설을 스캔하자 스캔 결과를 모든 것(Everything)이라고 출력하였으며, 우주상의 어떤 화폐의 총합보다도 가치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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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실제로 2010년 8월 25일, 30일에 MIT에 타디스가 나타났으며,(참조) 일부 후비안들에 의해 다른 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이들은 모두 복제품. 절대로 안이 밖보다 크진 않다.

참고로,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타디스 원형은 얼스 코트 역(Earl's Court Station)에 있는 경찰 전화박스. 런던 경찰이 '예산 삭감'을 이유로 경찰인력을 보충하지 않자 주민들이 요구해서 세운 것이라고 한다. 이것도 역시 안이 좁다.[36]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 공연 도중 타디스의 엔진소리가 삽입되기도 했다. 영상 링크

몇몇 후비안들이 현재 타디스 모양의 소형인공위성을 만들어서 우주로 쏘아보내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만들어진 건 소형이고, 기부금이 일정금액 이상 쌓이면 실물 크기도 만들어서 같이 쏘아보낼 것이라고 한다.

핀란드 영화인 <아이언 스카이>에서 카메오격으로 잠깐 출연한다. 미국 외에 다른 국가의 우주 함선들이 등장할 때 자세히 보면 익숙한 전화 박스를 발견할 수 있다.


퓨처라마 코믹스에선 자살박스로 타디스를 패러디한다

아이유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비슷하게 생긴 타임머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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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제국의 아이들의 미니 앨범 표지와 뮤직비디오에도 비슷한 물건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심하게 흡사해 다수의 후비안들이 석연찮아 하고 있다. #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타디스 나온다는 건 반쯤 드립이었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닥터후 공식 텀블러에서도 이를 의식한 게시물을 올렸다.
일단은 BBC 측에서 허가해준 거라고 하는데 어느 후비안이 BBC에 문의해본 바에 따르면 '엄밀히 말하자면 저작권 침해는 맞으나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는 답변이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오 대인배 전자든 후자든 결론은 별 문제가 없다는 쪽인 듯. 그러니 좋게좋게 덕질하자

심즈 3에선 L.L.A.M.A란 이름으로 패러디됐다. 역시 라마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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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즌 7 에피소드 13 'The Name of the Doctor'에서는 트렌잘로어에서 (미래에서 닥터가 죽게 되면서 같이) 죽어버린 타디스가 나온 적이 있는데 이 때는 안이 더 넓은 차원이 밖으로 흘러나와 밖이 더 커졌다! 즉 내부의 크기는 같으나 외부에 보이는 타디스의 외형이 훨씬 커진 것. 그래도 내부가 더 크다는 게 함정

엽기발랄 오렌지의 런던으로 여행 가서 홈즈를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2014년 7월 22일 기준 닥터후 월드 투어 이벤트의 일환으로 청계천에 납시셨다! 국내에 하도 짝퉁들이 돌아다녀서 '진짜를 보여주마'라는 심정으로 온 듯 하다.

참고로 드라마 촬영 때 사용했던 타디스가 아니라 이벤트를 위해 국내에서 제작한 타디스라고 한다. 그럼 실물 가져왔다가 잘못되면 어쩌려고;;; 잠깐 그럼 우리 나라도 타디스를 보유한 건가?


그리고 7월 24일에는 광화문 시민광장에 착륙하셨다. 갑자기 조선시대에 간 닥터를 보고 싶다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수학동아 에서 타디스를 패러디 한게 등장하는데, 생김세가 단순히 초록색으로만 바뀌었을뿐 전화 박스에 안이 밖보다 더 넓은 타임머신이란 설정이 전부 똑같다. 그런데 이게 한 에피소드 에서만 스토리에 큰 비중 없이 짤막하게 패러디된거라면 오마주 정도로 볼 수 있는데 해당 시리즈 전 에피소드 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며 스토리에 큰 비중이 있다보니까 표절 의혹이 불거지기도... 거기다가 어떤 에피소드는 시즌3의 Blink 에피소드를 그대로 빼박했다. 우는 천사를 큐피드로 바꾸었지만 벽에 자신의 이름이 써져있고 녹화된 TV 테이프와 대화하는 장면 등등... '깜박이지 말아요'라는 특유의 대사까지 그대로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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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SF의 장르가 방대한 만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가진 우주선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ex 순수한 마음호) 사실 타임로드가 살아있을 적에 닥터의 타디스는 상대적으로 최하수준이란 걸 생각하면 보편적인 타임로드들의 타디스는 SF 사상 최강인 것은 맞다.
  • [2] "시간공간의 상대적 차원"이 아니라 "시간공간의 상대적 차원"이다.
  • [3] 타디스 위키아 참조
  • [4] 실제로는 예산 문제로 인해 1960년대 영국의 거리에 있었던 경찰 비상전화박스를 모델로써 사용한 것. 이후 BBC는 1996년에 상표권 등록을 하고 2002년 영국 경찰로부터 정식으로 소유권을 양도받았다. 그냥 주변에 최소 사이즈가 사람 크기인 소품 하나 갖다놓고 위장한 타디스라고 하면 되잖아 사실 7대 닥터 때 타디스가 'Happiness Patrol'에 의해 분홍색으로 칠해진 적이 있다.(...)
  • [5] 하지만 닥터후 쪽이 먼저다. 닥터후는 1963년, 스타 트렉은 1966년에 스타트.
  • [6] 도나 노블 항목의 데이비드 테넌트 관련 영상에서도 이에 관련된 농담이 나왔다.
  • [7] 밖보다 안이 더 넓은 게 가능한 이유는 내부가 외부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라고 4대 닥터가 언급한다.
  • [8] Time Crash 편에서 5대가 말하길 '테스크탑 테마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 [9] 그리고 결국 시즌 7 에피소드 10에서 이걸 보여줬다.
  • [10] 물론 실제로는 시즌 종료 시점에서 치워야 할 세트였지만 그때 이미 시즌 6의 4번째 에피소드가 정해진 시점이여서 대충 둘러대고 남겨두었다고 한다. 컨피덴셜에 따르면 세트의 존재가 강력한 스포일러여서 왜 남겨둔 건지 둘러대기 위해 고생했다고.
  • [11] 시간이동도 시간이동이지만 멀리 생각할 것도 없다. 타디스는 안이 밖보다 큰데 그 안에도 온갖 무기나 폭탄을 있는 대로 쑤셔넣어서 자폭만 시켜도 엄청날 것이다. 폭탄 없이 터져도 시간의 균열을 일으키고도 남지만.(...) 게다가 닥터의 타디스도 무장은 가능하다. 한 소설에선 스스로 무장 시스템을 갖춘 적도 있다.
  • [12] 이후 아무렇지 않게 나오지만 뉴 시즌 5 에피소드 1, 시즌 6 에피소드 2에서 손가락을 튕겨서 문을 연다.
  • [13] 이걸 잘못 이해해서 '박물관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 4대 닥터 때 이미 수리점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 [14] 마사 존스를 처음 만나는 에피소드. 부제는 '새로운 동반자'
  • [15] 이 에피소드 각본가가 닐 게이먼이다.
  • [16] 타디스가 인간화된 뒤 말을 할 때 과거, 현재, 미래 시제가 마구잡이로 혼용되어 사용되었는데, 이는 타디스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 문제는 마지막 순간의 대화에서까지도 시제가 혼용되는 바람에 이 장면의 타디스가 한 대사를 그냥 놓고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되므로 시청 시 주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 [17] 하지만 이것도 "몇 분 후에 우리가 가니까 가야 돼"->"잠깐 기다려... 지금이야" ...이런 식이라 상당히 묘하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 거의 마지막에 닥터가 타디스에 대한 어떤 정보를 말하려다가 로리 때문에 말이 끊겼다.
  • [18] 그 설명서나 문짝에 붙은 종이에 보면 분명 당겨서 열으시오라고 적혀있는데 닥터는 700년 동안 문을 밀어서''' 열었다.(...) 하지만 적어도 뉴 시즌부터 바뀐 타디스는 경첩구조가 밀어서 열게 되어 있다. 당겨서 여는 건 전화기가 있는 문짝에 글이 쓰여있는 부분.(문 전체가 아니라 글이 쓰인 판만) 닥터가 하도 밀어서 열어대는 통에 타디스가 그냥 포기하고 밀어서 열도록 재생성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닥터후에서 최초로 타디스의 문을 여는 장면은 '닥터가 수잔을 경찰상자에 가둔걸로 오해한 이안과 바바라가 직접 열고 들어간 장면'인데,이때도 밀어서 여는것으로 보면 닥터후 세계관의 경찰상자는 밀어서 여는것인듯하다
  • [19] 참고로 타디스 안에 타디스를 착륙시키는 건 타임로드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 [20] 결국 8대 닥터를 마지막으로 콘솔 모양은 10대 닥터까지 둥근 모양이었다가 11대 닥터부터 다시 육각형 모양이 나오기 시작했다.
  • [21] 8대 닥터의 빅토리아 여왕 시대 느낌에 맞는 클래식 느낌이 나는 콘솔이지만, 아쉽게도 TV영화에 한 번 나오고 더는 나오지 않았다.
  • [22] 실제로는 벽은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을 촬영하기위해 복원한 1대닥터의 타디스 내부의 벽을 재사용한것이고,콘솔은 닥터후 홍보용 부스에 사용했던 콘솔을 살짝고쳐서 사용한거라고 추측되고있다
  • [23] 11대 닥터의 첫번째 에피소드 Eleventh Hour에서 11대로 재생성 이후에 불타던 그 콘솔이다.괜히 요거 쬐였다가 이분될뻔했던 바로 그 콘솔
  • [24] 해당 에피소드를 잘 보면 실제로 부서지는 걸 볼 수 있다.
  • [25] 콘솔의 일부 부품에 맥파이 전파상의 상표가 부착되어 있다
  • [26] 해외의 어느 위대한 양덕께서 만드신 셜록+닥터후=후록에 나오는 조종실이다.여기서 볼 수 있다.
  • [27] 실제로 뉴 시즌5에서 사람들이 옥의티라고 알고있던 부분이 떡밥이었던 적이 있다
  • [28] 11대 닥터의 두 번째 조종실에다가 자주 읽거나 좋아하는 책 몇 권 정도 꽃아 놓고 다른 것들도 많이 부착해 두었다.자기가 좋아하는 분필 갖고 놀려고 칠판도 갖다두었다.그 외에 바뀐 것은 없다.어차피 The Day of The Doctor에서 조종실이 나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크게 바꿀 수도 없었다.
  • [29] 링크된 글은 초당 몇 광년을 갈 수 있는지를 계산해서 소수점을 반올림한 뒤 1년으로 바꾸어 계산했지만 반올림없이 10분을 그대로 1년으로 바꿔서 계산하면 13조 1400억 배 빠르다는 결과가 나온다.
  • [30] 올드 시즌에서는 닥터가 카멜레온 서킷을 고치려고 시도한 적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 때마다 실패하거나 경찰 전화박스 모습에서 그대로 작아져버렸다. 이후 '사이버맨의 공격' 에피소드에서 어느 정도 고쳤지만, 주변이랑 안 어울리게 변하다가(고철 하차장에서 꽃무늬 옷장, 창고 밖에서 파이프 오르간) 다시 경찰 전화상자 모습으로 변했다.
  • [31] 아예 투명해지는 건 아니고 풍경처럼 인식하게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장소 상관없이 어울리는 이유가 이거였어
  • [32] 뉴 시즌 2 에피소드 9, 에피소드 10에 따르면 타디스가 모든 언어를 번역한다고 하며, 언어의 번역은 타디스에서 닥터를 축으로 컴패니언에게 전송된다. 다만 닥터와 타디스에게 갈리프레이어는 모국어라 갈리프레이어는 컴패니언에게 번역되지 않으며, 뉴 시즌 2 에피소드 8, 에피소드 9에서 '빛의 제자들'에게 봉인된 '악마'의 언어는 시간 이전에 존재하였기 때문에 해독하지 못했다. 또한 타디스의 번역 기능은 닥터와 타디스의 텔레파시 감응에 의한 것이라 닥터 혹은 타디스 둘 중 하나가 문제가 생기거나 닥터가 재생성 중일 땐 번역이 불가능하다.
  • [33] 뉴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도나가 로마인에게 라틴어로 말을 걸었더니 그 로마인은 도나의 말을 켈트어로 알아들었다.
  • [34] 뉴시즌7 에피소드13에서서클라라의 기억에서 .
  • [35] 닥터후 2011년 코믹 릴리프 시간과 공간 (Time, Space) 편에서는 타디스 안에 타디스가 실체화하는 바람에 타디스 안에 갇히게 된다.
  • [36] 참고로 뉴 시즌 7 에피소드 6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닥터를 추적하던 사람들이 이 경찰 전화상자를 타디스로 착각한 게 언급된다. 그리고 2011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작중 시대가 시대인지라 진짜 경찰 전화박스가 나온다. '구글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서 이 경찰 전화 상자를 찾으면 타디스 내부를 가상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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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0 2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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