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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last modified: 2015-04-14 16:08:36 by Contributors

본 항목은 타라 덩컨 시리즈의 주인공을 다루는 항목입니다. 시리즈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고.
본 항목은 풀네임인 타라틸랑넴 탈 바르미 압 산타 압 마루로도 들어올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인물 관계
4. 스펙&마력


1. 개요

프랑스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시리즈의 주인공. 작중 최고의주인공 스펙 흠좀무 마법 능력의 소유자이다.

Tara Duncan. 풀네임은 타라 틸랑넴 탈 바르미 압 산타 압 마루 탈 덩컨. 왜이렇게 길어? 세어보니까 18자 타라 덩컨은 애칭이나 마찬가지지만 거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단비우 탈 바르미 압 산타 압 마루길다와 셀레나 덩컨의 딸. 모종의 이유로 지구에서 살고 있었으나 엄밀히 말하자면 지구인은 아니고 아더월드의 인간 마법사이다.

1권에서는 12살이나 소설이 진행되면서 나이를 먹어 현재 출간된 11권에서는 18살이다.
그런데 문제는 분명히 1991년에 태어난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현재 24살이다

책날개 부분의 작가 설명을 보면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두 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물이라고 한다. 어쩐지 주인공 보정과 편애가 장난 아니더니 다만 인터뷰에서 딸들이 성장함에 따라 딸들을 모티브로 했던 모습이나 영향은 점점 사라지고 작가 자신의 페르소나로써의 모습이 더 부각되어가고 있다고.

2. 상세

기다란 금발에 브릿지와 비슷한 한 줌의 하얀 머리카락[1], 쪽빛 눈을 가지고 있는 소녀. 소설 내 대부분의 남성이 타라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최종보스 포지션인 마지스터조차도 미묘하게.본격 역하렘물

버릇으로는 초조해지거나 뜻대로 안 풀리는 일이 생기면 하얀 머리털(제비초리)을 입으로 질겅질겅 씹는 것. 이 버릇 또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딸의 실제 버릇이라고 한다.

본래는 할머니인 이사벨라 덩컨에 의해 지구에서 평범하게 자랐지만 어릴 적부터 가끔씩 자신도 모르게 마법을 발휘하기도 했다. 1권에서 정신을 놓고 있다가 친구들을 공중에 둥둥 뜨게 만드는 상태 발생.(공중부양) 중력역전

혈통과 유전자 조작으로 엄청난 마법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보통 마법사들은 마법을 쓰려면 주문을 외워야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다. 이것은 아더월드에서는 놀라운 능력으로 작품 중에서도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한다. 타라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어 자신의 마법 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고위인사들을 꼼짝 못하게 하기도 한다.

참고로 사망전대 가입 대기자.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라 서술하지 않지만 거의 24시간 온 사방에 목숨을 노리는 암살자가 깔려있다. 방금 전까지 하하 호호 웃으며 대화하던 인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아 돌변해서 죽이려 든다.

여기에 하도 시달린 나머지 멘탈붕괴를 일으키나 용케 죽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남는 걸 보면 신기할 정도. 8권쯤에 가면 아예 침대를 이불과 베개로 위장하고 자신은 천장에 해먹을 깔아 거기서 잠을잔다. 암살자가 들어오면 잡았다 요놈 하면서 카운터를 날리는 광경은 가히 생존왕이나 전쟁터의 용병 수준. 익숙해졌구나

8권에서 악마의 반지가 척추에 박혀 반신불수가 된다. 9권에서는 갑옷과도 같은 외골격을 끼고 걸어 다니고 있다.

여주인공답게 강단이 있어서 마왕이든 악마든 최종보스든 가리지 않고 덤비는 전투종족이면서도 딱 현실의 그 나잇대 소녀 같은 면모가 자주 드러난다. 이 부분 때문에 주 독자인 10대 소녀들에겐 현실미가 없다고 까이는 편(...)

아더월드로 오자마자 셈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의 수석 제자(조수)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후 오무아 제국의 후계자라는 것이 알려지고 공식으로 후계자 자리에 앉혀진다. 정작 본인은 반강제로 떠맡은 후계자 자리를 마음에 안 들어하지만 가면 갈수록 체념하면서 입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정치와 매너와 군사 부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10대 소녀에 걸맞지 않는 냉철한 행동을 할 수 있고 빠른 판단력으로 불가능한 작전을 세워 실행해내는 대담함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그저 고민에 빠진 한 사람의 여자아이가 되거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우정을 즐긴다던가 연인이 되었던 로빈이 잠시 리타이어했을 때는 같이 따라 죽으려 했을 정도로 정신붕괴를 해버린다.

도대체 성격이 어른스러운 건지 아이다운 건지 파악하기가 힘든 면모의 캐릭터. 그냥 태생 자체가 먼치킨이구나 하고 인식하면 편하다.

목 뒤쪽에 반짝이는 색깔들의 무늬를 얻는데 이것이 나중에 궁정 패션으로 유행하게 된다. 사실 해리 포터처럼 마법사 세계에서 여러 가지로 주목받는 위치다보니 그럴 수밖에... 실제로 색깔무늬 외에도 작중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얻는 편. 템빨

그 중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것은 '살아있는 돌'[2]. 로빈과 타라가 같이 깎아낸 것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돌은 로빈과 타라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이 돌과 교감하며 버프를 받는 동안은 타라는 노래하는 듯한 목소리로 말하게 된다. 설마 이분처럼 말하게 되는 건가 여담이지만 이 돌은 타라를 "예쁜 타라", 로빈을 "멋진 로빈", 칼리반을 "다정한 칼" 이라고 부르는 둥 손발이 오그라드는 수식어를 덧붙인다. 그 밖에는 옷과 아공간 주머니를 담당하는 '체인지라인' 정도? 또한 1권에서 말하는 지도를 사는데 원래 가격은 금화10닢인데 은화5닢으로 깎아서 사게된다.

패밀리어는 갈랑이라는 이름의 페가수스. 실제 말 크기인 데다 날개 크기가 압도적이다 보니 몰래 다녀야 할 때나 악당들에 의해 타라가 지명수배 당하고 있을 때는 얄짤없이 다른 동물로 변신시키거나 크기를 줄인다.

작중 칼이 언급하듯이 이 소녀에게 연관된 사람 혹은 적군이 된 사람 둘 다 명줄이 심각하게 짧아진다(...) 소년탐정 김전일 내지는 명탐정 코난과 동일한 수준. 걸어 다니는 사망플래그

타라 본인은 9권에서 비욘드월드(저승)에 갔다가 마왕 아르칸즈의 도움으로 회생하고 타라의 연인인 로빈 망질조차 한 번 죽는다. 나머지 매직 6총사의 일원들도 매 권마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으며 여러 인물들이 권마다 우수수 죽어나가는 의외의 살풍경.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것은 악역인 마지스터. 이분은 털리고 고문당하고 갇히고 찢기고 죽었다 되살아나고(...) 마지스터는 영국의 최종보스를 본받아야 한다

래그 마스터. 작중 나오는 남자들이랑은 스쳐 지나가는 사람마다 죄다 플래그를 꽂고 있다. 본처(?)인 로빈 망질부터 시작해서 파브리스[3], 심지어 9권 가서는 실버에 심지어 칼리반 달 살란까지(...) 동료로 편입한 남성은 죄다 엄청나게 확실한 플래그를 꽂았다.

적이라고 안 꽂혔을 리가 없다. 물론 마지스터야 타라의 어머니인 셀레나 덩컨에게 얀데레를 불태우고 있기에 망정이지 뭔가 위험한 상황묘사도 있었다. 인간의 적인 악마의 왕자 아르칸즈도 능글능글 플래그를 꽂는다. 심지어 드래곤의 유전자 조작과 마법에 의해 제레미라는 듣보잡 남자아이와 플래그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로빈 망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적인 실수를 저지른 로빈에게 "나로 변신한다면 아무나 다 좋다고 받아들일 것이냐" 라고 하면서 완연히 결별 선언을 했다. 그 직후에 친구로 지내왔던 칼리반 달 살란의 고백, 얼마 안 지나서 아르칸즈와 셈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의 국가 차원 청혼까지 받아버린다. 이 정도로 격동의 역하렘을 지켜보는 독자의 머릿속은 혼돈의 카오스가 된다
실제로 11권은 전쟁이고 뭐고 칼이랑 가냐 로빈이랑 가냐가 주 내용이다. 실망해서 타라 덩컨 끊은 독자들도 있을 정도로.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살벌하고(?) 미묘한 그 재미에 빠지기도

3. 인물 관계

베티, 파브리스라는 소꿉친구를 두고 있으며 이후 파브리스와 아더월드에 와서 무아노, 로빈, 칼리반, 파프니르 등의 매직 6총사라고 불릴 소중한 인연을 얻게 된다.

특히 연상의 하프 엘프인 로빈 망질과는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결국 작중 연인이 된다. 사실 로빈 뿐만이 아니라 잘생긴 남자과 전부 플래그를 꽂고 있다. 좀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은 7권에 등장하는 실버. 제레미라는 듣보잡도 하나 있긴 하다
10권부터는 칼리반 달 살란과 사귀게 되었다. 작중 칼의 오그라드는 애정표현이 아주 많다
11권에서는 로빈이 아직도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엘프들의 일처다부제를 언급하며(...)같이 사귀자고 제안한다 (!) 물론 타라는 깜짝 놀라며 거부한다. 여전히 로빈, 칼, 타라의 삼각관계는 유지되는 중. 칼과 타라가 사귀고 있지만, 타라는 로빈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드라고쉬 선생님, 안젤리카와는 거의 철천지 원수 사이. 남동생인 자르, 여동생인 마라도 있다. 다만 가족관계가 워낙 풍비박산이 난 수준이라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서먹서먹한 수준. 하지만 자르, 마라가 장난을 치고 비꼬고 비웃으며 거의 목숨을 위협할 수준의 흉계를 짜서 함정에 빠트리거나 나중 가면 타라를 한 대 쳐서 기절시키는(!) 수준까지 다다라도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은근히 가족 한정으론 대인배 속성도 보유하고 있는 건지...

4. 스펙&마력

타라 덩컨은 실로 1류 판타지 소설에서 개나 소나 다 쓰는 판타지 소설까지 거의 모든 마법물을 뒤져봐도 찾아볼 수 없는 식겁할 마력의 소유자이다. 좀 빡친다 싶으면 푸른 눈+제비초리 스파크+공중부양을 가동시키면서 주변을 초토화 시켜버린다. 템빨 없이 순수 자신의 마력으로 산맥에 구멍을 뚫어버리며 1000톤에 달하는 궁전 전체를 (안에 있던 사람이나 동물, 사물과 같이) 몇 천 킬로미터 밖으로 순간이동 시켜버린다.사기캐 같으니라고

타라 덩컨 4권 드래곤의 배반 中:

"지구의 인간들이 만든 원자폭탄을 아십니까?"
"아는데 뜬금없이 원자폭탄은 왜요?"
"당신이 분석을 의뢰한 두 인간의 마법 능력과 비교하면 원자폭탄은 폭죽에 불과하지요."
(여기서 두 사람 중 한 명이 타라 덩컨이며 다른 한 명은 제레미이다. 이는 나중에 마력 폭주로 인해 행성 하나를 통째로 파괴할 뻔한 상황까지 간다)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치 때문에 '너무 사기적이다', '인간미가 없다' 등의 평가를 받기도 한다. 여기서 애매하게 갈리는 부분이 타라가 먼치킨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능력치만 놓고 보면 투명드래곤 당연히 먼치킨 소리를 듣고도 남을 정도다. 하지만 먼치킨의 의미는 '해당 세계관에서의 기본 루트를 파괴한 초인' 인데 그에 맞는 먼치킨의 예를 찾아보면 '악마랑 계약해서 영혼 팔아먹고 강해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물 득템', '사기적 혈통빨', '그냥' 등의 이유가 있다. 허나 타라 덩컨은 "유전자 조작" 이라는 동심을 파괴하는 딱히 판타지틱하지도, 사기적이지도 않은 오히려 과학적(?)인 루트를 탔기 때문에 먼치킨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거기에다 본인이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휘둘리는 모습을 보면 먼치킨이라고 하기는 더 힘들다. 참고로 여기서 자신의 힘에 영향을 받을 주변을 걱정한답시고 말하는 게 내가 혹시 실수로 너희를 죽여버릴까봐 겁난다고(...)

참고로 6권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뱀파이어<->인간 상태를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되었다.[4] 상태에선 피를 빠는 것은 물론이고, 유령을 물어서(!?) 영혼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뭐, 한 가지 문제는 식성이 익히지않은 날고기로 고정된다는 점.사기캐

10권에서는 제레미와 함께 행성이 블랙홀로 변하려는 것을 막았다. 뭐야 이거 무서워
11권에선 더욱 가공할 마력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돌+7개의 악마의 사물+타라 본인의 능력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지만 확실히 먼치킨에 가깝다. 이유 불문하고 사기적 마법실력+가장 큰 제국의 후계자+유혹 마법 풀렸는데도 웬만한 남자들은 죄다 빠짐+온갖 마법아이템들 등을 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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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비초리라고 묘사된다. 아버지인 단비우나 고모인 리스베스 또한 하얀 머리털이 있는 걸 보아 부계 쪽 유전인 듯.
  • [2] 순간 광폭화 버프+MP 셔틀+헤아릴 수 없는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합친 마법이 넘치는 아더월드 내에서도 단연코 돋보이는 사기 아이템.
  • [3] 무아노와 엮이지만 타라를 어느 정도 좋아했었다는 언급이 스쳐 지나간다.
  • [4] 이걸 본 로빈이 자신을 맛 좋은 고기요리를 보듯이 바라보지말았으면 좋겠다고(...)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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