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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커의 칸

last modified: 2015-04-11 01:08:45 by Contributors

TCG매직 더 개더링》의 2014년 확장판이다.

< 매직 더 개더링의 블록 >
2013-2014 2014-2015 2015-2016
테로스 타르커의 칸 젠디카르 전투

Contents

1. 개요
2. 설정
2.1. 타르커의 칸
2.2. 타르커의 용
2.3. 부족들
3. 블록 디자인
4. 타르커의 칸(Khans of Tarkir)
4.1. 메커니즘
4.2. 드래프트 환경
4.3. 프리릴리즈
4.4. 트리비아
5. 재창조된 운명(Fate Reforged)
5.1. 메커니즘
5.1.1. 부족 관련
5.1.2. 구현화(Manifest)
5.1.2.1. 개발 관련
5.1.2.2. 룰관련
5.1.3. 기타 메커니즘
5.2. 사이클
5.3. 프리릴리즈 이벤트
5.4. 트리비아
6. 타르커의 용 (Dragons of Tarkir)
6.1. 디자인, 개발 과정
6.2. 메커니즘
6.2.1. 부족 관련
6.2.2. 대변이(Megamorph)
6.2.3. 용 관련
6.3. 사이클
6.4. 프리릴리즈 이벤트: Tarkir Dragonfury
6.5. 트리비아
7. 이스터 에그
8. 번역 문제


1. 개요

Khans of Tarkir

아시아의 여러 민족과 유목제국을 모티브로한 타르커라는 차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과거 키워드인 Morph가 다시 나왔고 Time Spiral의 Delve 키워드가 재판됐다.

아시아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일본풍 차원이었던 Kamigawa에 이은 망블록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친화색 페치 랜드가 재판되는 것이 발표되면서 상황은 반전. 이로써 흥블록 확정 심지어 일본에선 이 사실을 닛칸스포츠에서 기사로 실었다. 중간 평가에 따르면 테로스 보다 많이 팔린 블록. 매직이 점점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나가고 있다.

매직 2015 코어세트에서 바뀐 프레임의 변화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확장팩이며 마지막으로 3개로 나누어진 블록이다. 이제 이후의 블록들은 2개로 나누어진다.

2. 설정

2.1. 타르커의 칸

타르커는 사르칸 볼의 고향이자 5개의 전쟁 부족이 지배하는 차원이다.

과거 타르커에는 우진든 폭풍 속에서 자연적으로 성체 용들이 만들어졌으나 Dragonstorm? 우진이 죽고나서 용 폭풍이 사라지고 더 이상의 용은 생겨나지 않는 상황. 남은 용들마저 인간이 모두 사냥하면서 용들은 멸종한다. 타르커의 칸 시점에는 5 부족들 끼리 전쟁을 하며 차원의 지배자가 되려는 호전적인 차원으로 인간들은 용을 사냥하고 다닐 정도로 강력한 전사들이고 5 부족이 서로서로를 노리고 있어서 약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인지 인간 종족들이 엄청 강하게 나오는 것도 특징. 스토리의 자세한 내용은 사르칸 볼 항목 참고.

2.2. 타르커의 용

한편 재창조된 운명에서 우진이 살아남게 되었지만 우진은 혼수 상태에 빠져있고, 우진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의 부상에 분노라도 하듯 용들이 폭풍 속에서 더 많이 생겨남에 따라 지금까지 지켜지던 인간과 용간의 밸런스가 깨져버린다. 이에 따라 각 부족은 살아남기 위해 용에게 항복해서 용 밑에 살고 있는 구조를 취하게 된다.

계급으로 보게되면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인간조차도 가장 비천한 용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으며 이렇게 각 부족이 용에게 항복한 다음에는 용들끼리 서로 싸우는 상황. 용들끼리는 서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각 부족마다 고유의 용언을 취하는 길을 선택했다.

2.3. 부족들

타르커의 부족은 총 5개가 있으며, 각 부족은 용의 위상을 본받아서 각각의 상징을 가지고있다. 여기서 자신의 부족 성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이중 타르커의 칸에는 타르커의 칸의 부족만 타르커의 용에는 타르커의 용의 부족만 등장하며 재창조된 운명에서는 10부족이 조금씩이기는 해도 다 등장한다.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맨 처음에 창작팀이 준 부족은 4가지였다. 매직에서는 4라는 숫자를 가지고는 색깔만 가지고 완벽히 나눌 수 없었기에 색깔말고 각 부족을 상징할 다른 것이 필요했고, 과거의 용이 중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각 부족이 용의 다른 특성을 상징하게 한다. 그렇게 두 부족은 3색 조합, 두 부족은 2색 조합 같이 색깔 분배도 끝마쳤을 때 쯤 창작팀이 와서 5번째 부족을 던져준다(…)

한편, 윗선에서는 블록 구조가 재밌다는 것은 알겠지만 첫 번째 세트에서 사람들을 끌어들인 매력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마크 로즈워터는 이에 부족도 뜬금없이 5개로 늘어났겠다. 사람들이 계속해서 달라고 조르던 상극3색 조합을 각 부족에 주기로 한다. 여기에 앞서 말했듯 각 부족은 용의 특성을 상징으로 삼았기에 중심색은 각색에 상극색이던 색깔이 가져가던 예전과 다르게 친화색 중 하나의 색깔이 가져가며 그 색깔은 용의 특성에 가장 알맞은 색이 된다. 그리고 나중에 이 결정은 다음에 나올 세트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결정을 내린 까닭은 타르커의 용들 디자인, 개발 과정 참고.

또한 Lightning Angel사마귀 기수를 보면 알겠지만 마나 심볼의 배열도 달라졌는데 이는 개발팀에서 타르커의 칸 세트로 하는 드래프트에서는 상극 2색을 먼저 픽하면 좋다[1]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로 발동비용에서 가까운 두 개의 심볼은 상극색이고 떨어져 있는 두 개를 취해야 인접색이 된다.

타르커의 용에 새로 등장하는 부족들은 원래는 그냥 타르커의 칸에 나오는 부족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대중들이 상극 3색을 부를 이름을 원하는데 괜히 타르커의 용에서 이들을 2색으로 바뀌었다가는 혼동이 야기될까봐 용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것으로 대체하게 된다.

마찬가지 이유로 돈법사에서는 2색 조합은 계속해서 라브니카의 길드 이름으로 부를 것이며 친화 2색 조합을 타르커의 용에서 새로 나온 조합으로 부르기는 원치 않는다고 한다.

3. 블록 디자인

이 블록의 시발점은 부스터 드래프트 방식. 첫 번째 세트를 1, 두 번재 세트를 2, 세 번째 세트를 3이라 하고 각각의 세트가 나왔을 때 드래프트가 1-1-1/2-1-1/3-3-2 같이 두 번째가 첫 번째와 세 번째 둘 중 어느 것과도 드래프트가 가능하지만 1-2-3이 동시에는 드래프트가 안 되는 드래프트 방식을 염두에 두고 만들기 시작한 블록이다.

일단 드래프트 방식이 정해졌지만 그 드래프트를 사람들한테 납득시킬 방법이 필요했는데 아직 블록 디자인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까지 1년이나 남아있었으므로 훈련도 시킬겸 Great Designer Search 2에서 1,2 등을 한 Ethan Fleischer와 Shawn Main에게 각각 방법을 찾아보라고 한다. 1과 3이라는 대륙이 있고 2라는 배를 통해서만 다른 대륙으로 갈 수 있는 것, 1과 3의 세계가 있고 2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 1, 2, 3 모두 같은 세계지만 시간텀이 무쟈게 길어서 세 개가 동시대에 있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등 갖가지 아이디어가 나왔고 결국 Ethan의 시간 여행을 통해 2를 과거로 두고 1과 3을 서로 다른 미래로 두는 방식이 선택된다.


1의 배경은 과거로 돌아가서 바꿔야 한다는 것을 누구나 납득할만큼 결함이 있는 난장판인 세계여야했고 제일 먼저 고려된 것은 창작진 내부에서 사르칸의 고향으로 설정되어 있던 Planechase에 등장하는 차원 Mongseng. 하지만 몇몇 논의 끝에 창작진은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 싸운다는 설정은 유지하면서도 타르커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진 차원을 배경으로 삼기로 한다.

4. 타르커의 칸(Khans of Tarkir)



恐 -> 수, 止 -> 들 로 알아보자. 신들의 피조물 트레일러 "신이 機다는 소리지!" 이후의 오류

약자는 KTK. 총 269장의 대형세트. 2014년 9월 발매. 수석 디자이너는 마크 로즈워터. Shards of Alara 이후로 나온 3색 컨셉의 세트로 알라라에서 다루지 않았던 나머지 상극 3색 조합들이 등장한다.

4.1. 메커니즘

  • 각 부족의 메커니즘의 경우 각 부족 항목을 참고.




  • 변이(Morph) : 공용 키워드. 무색 3마나를 지불하고 뒷면으로 발동하는 것으로 2/2 생물로 취급할 수 있는 능력. 이렇게 뒷면으로 전장에 들어온 변이 생물은, 변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앞면으로 돌릴 수 있다. 원래 용의 마법이던 것을 인간들이 제멋대로 바꿨다는 설정으로 예전 Onslaught 시절 문어 모양 딱딱한 각피를 가진 것에서 위의 그림 같이 빛 때문에 안 보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변이의 경우 블록 전체를 상징하는 메커니즘으로 설정됐으며 심지어 부족들이 정해지기 전부터 들어갈 것이 정해져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메커니즘을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그 목적. 맨 처음 타르커의 칸 세트에서는 Onslaught부터 보던 일반적인 변이를 보여준다.
    또한 게임이 끝났을 때 뒷면으로 되어있는 생물을 보여주는 것을 까먹으면 게임 패라는 룰은 재창조된 운명이 나오면서 경고로 약화된다.

4.2. 드래프트 환경

과거 3색을 중심으로 했던 알라라의 파편 때, 리미티드 환경에서 다색을 색깔말림 없이 돌리기 위해 마나 뽑는 카드들이 너무 상위에 뽑혔던 실패를 교훈삼아서 이번에는 다색 카드의 비율은 줄이면서도 다색 대지와 마나 펌핑용 마법물체들이 왕창 쏟아져나왔다. 커먼에도, 언커먼에도, 레어에도 다색대지가 있고 커먼에 3색을 뽑는 마법물체가 있을 정도니 말 다한 셈.

이것도 부족해서 커먼에 있는 모든 다색 카드는 변이가 달린 카드로 나왔으며 여차할 경우 색깔이 안 맞아도 변이로만 낼 수 있는 환경도 구성해줬다.

또한 기존 매직과는 달리 인접 2색이 아니라 상극 2색을 뽑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위에서 말했듯 마나 심볼의 순서를 바꿨으며 언커먼 2색 카드들은 모두 상극색밖에 없다.

4.3. 프리릴리즈

프리릴리즈 키트가 부족별로 있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이제는 키트마다 정해진 프로모 카드 하나가 아니라 시드부스터 레어 자리에 부족의 미식을 포함한 8개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프로모 카드를 따로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는 레어 하나가 준 것은 단점, 프로모 카드의 파워에 따라 선택하는 키트의 쏠림 현상이 줄어든 것은 장점.

단, 프로모 카드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모의 일러스트는 기존 카드의 일러스트와 동일하다. 그리고 콜렉터들은 또 죽어나간다 또한 시드 부스터는 투명한 색깔이기 때문에 뭐가 들어있는지 열자마자 알 수 있다.

4.4. 트리비아

  • 보물선 선상여행, 사원 쾌속창병, 시간 발굴의 세 장이 첫인상과는 다르게 하위타입에서 나오자마자 쓰였다.

  • 원래 제스카이의 지배력 같은 지배력 카드들은 나온뒤에 서로 싸운 뒤에 점령하는 제국 개념의 카드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너무 복잡하고 재미없어서 그냥 지금과 같은 일반적 부여마법의 형태가 되었다. 그리고 제스카이는 스탠다드, 모던, 레거시를 휩쓸었다

  • 산지대 사냥감Tarpan의 2/2 버전을 달라는 돈법사 직원의 청탁으로 만들어진 카드다(…)

  • 회하는 탑거북은 Ken Nagle이 거북이 등 위에 도시가 있는 그림만을 보고 만든 카드.

  • 변이를 가진 카드 중, 카드 공개를 통해 앞면으로 뒤집는 카드들은 과거 Lorwyn-Shadowmoor 블록의 종족 대지 메커니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이 비용은 공짜라고 생각한다는 것과 변이와 함께 할 경우 블러핑의 요소가 첨가되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한다.

5. 재창조된 운명(Fate Reforged)


약자는 FRF.총 185장(소형세트다) 프리릴리즈는 2015년 1월 17일이고 출시는 1월 23일이다. 트레일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진을 위해서 용이 존재하던 과거의 타르커 차원으로 돌아간 사르칸 볼이 우진을 되살리기 위해 과거에서 그를 구하거나 못구하냐에 따라서 타르커 차원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는 내용의 세트. 사람들은 이걸 보고 나비효과로 매직 역사 전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냐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창작팀에서 미래가 바뀌는 것은 타르커 차원으로 한정했다고 밝혔다.

타르커의 칸과도 드래프트가 되고 타르커의 용들과도 드래프트가 되지만 셋이 같이 드래프트 한 것은 고려 안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특이하다. 사실상 블록 디자인의 중심축으로 자세한 내용은 블록 디자인 문단 참고.

앞서 말했듯 운명-칸-칸으로 드래프트를 돌리며 실덱의 경우는 칸=3/운명=3으로 구성한다.

5.1. 메커니즘

5.1.1. 부족 관련

부족의 메커니즘 중 아브잔과 마르두의 메커니즘만 변했는데 사실 이 두 개는 타르커의 용에 나오는 메커니즘이다. 이 두 개와 타르커의 칸 메커니즘 3개+ 구현화가 돼서 등장하는 메커니즘은 총 6개.

이런 형태가 된 이유는 보통 한 블록에 12개의 키워드가 메커니즘이 들어가는데, 이미 타르커의 칸에 변이+부족별 메커니즘이 6개 + 타르커의 용에 6개가 들어가서 메커니즘이 꽉차는 상황이라 키워드를 넣을 만한 자리가 하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두 세트의 과거라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 칸에서 3개의 메커니즘, 용에서 2개의 메커니즘을 가져와서 쓰기로 한 것. 어떻게 나중에 등장하는 용의 메커니즘을 가져오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타르커의 용은 대형 세트기 때문에 소형 세트인 재창조된 운명보다 먼저 디자인이 시작됐다.

원래 계획 중에는 칸과 용에서 메커니즘을 하나도 가져오지 않고 재창조된 운명에는 메커니즘의 프로토 타입만 등장한다는 계획도 있었으나 너무 한 블록의 키워드가 많아지고 프로토 타입과 후대의 메커니즘 중 하나는 재미없어 질 게 뻔해보여서 그만뒀다.

타르커의 용은 인접 2색 세트기 때문에 각 부족의 메커니즘은 상극 3색 조합 중 인접 2색에만 등장한다.

5.1.2. 구현화(Manifest)



설정 상 우진의 마법을 통해 얻었다는 키워드 능력. 능력을 통해 어떤 곳에 있던 카드들을 2/2 생물인채로 둘 수 있다. 변이(Morph) 능력과는 다르게 어떠한 종류의 카드라도 구현화 생물이 될 수 있다. 또한 구현화 된 카드가 생물이었다면 언제든지 발동 비용을 내고 앞면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변이 생물이었다면 변이 비용을 내고 되돌릴 수도 있다. 변이 능력과 타르커의 용에 나올 능력의 프로토 타입이라고 한다.

5.1.2.1. 개발 관련
디자인 팀은 이 능력이 1. 변이의 프로토 타입 같고. 2. 변이와는 다르게 뭔가 새로운 버전 같고 3. 변이와 함께하면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더 자주나오고 블러핑이 강화되는 등 기존의 것과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한다. 만들어지던 단계의 이름은 recruit.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을 구현화를 못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속물도 구현화 못 시키냐에 대해서는 1. 타르커에서 변이는 생물밖에 못 시키는데 구현화는 변이의 프로토 타입이고, 2. 전투 도중에 생물이 비생물이 되면 너무 복잡해지고, 3.너무 강력해서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 않고, 4. 가끔씩은 제한을 가하는 것이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에 생물만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 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고 위를 구현화하는 이유는 개발과 디자인 쪽의 이유가 판이하게 다른 편인데 디자인 팀에서는 순전히 재미적인 측면에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된다. 서고 위를 제외하고는 불확정의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구현화를 제대로 맛 볼 수 없기 때문. 자기자신을 구현화하는 카드도 새로운 구현화는 서고 위에서 하기에 실질적으로 서고 위가 아닌 곳에서 구현화를 하는 것은 단 한 장의 미식 카드 뿐으로, 이 카드 역시 무덤에서 구현화한 카드들을 섞기 때문에 불확실성이라는 면에서는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개발팀에서는 문제가 조금 심각해지는데 Akroma, Angel of Fury, Exalted Angel의 경우에서 보듯 커다란 생물이 구현화로 나오면 추방했다가 전장으로 되돌리는 능력인 일명 블링크나 플리커링에 맞으면 엄청나게 강력해지기 때문에 이를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먼저 의도적으로 같이 스탠다드에 들어가는 테로스 블록과 매직 2015 코어세트에는 블링크와 플리커링 능력을 가진 카드가 적게 나와 총 두 장이 나왔으며 그나마도 스탠다드에서 경쟁적이지 않은 능력으로 만들게 된다. 또한 이 능력을 만들 때 개발팀이 가장 걱정했던 것은 전지전능함이나 커다란 플레인즈워커를 이 조합으로 꺼내는 것으로 이 조합의 유용성을 줄이기 위해 그나마 조작하기가 힘든 서고 위로 제한했다. 하위타입에는 브레인 스톰이나 Tutor, 두루말이 선반 등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서고 위에 올려놓을 수단+구현화할 수단+추방했다가 되돌릴 수단의 3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효용성이 떨어진다.

원래는 변이가 없는 이상 다시 앞면으로 되돌릴 수 없는 능력이었지만 이렇게 해보자 카드풀이 꽤 많은 실덱에서도 구현화된 카드가 앞면으로 뒤집히는 일이 거의 없었고 이를 보완하고자 Dave Humpherys에 의해 생물이라면 발동비용을 내고 앞면으로 뒤집는 능력이 추가된다.

5.1.2.2. 룰관련
다음은 몇 가지 헷갈리는 예제에 대한 답변.

  • 구현화된 카드는 구현화 능력을 통해 발동비용을 내고 앞면으로 뒤집었든 원래 변이 비용을 내고 앞면으로 뒤집었든 앞면으로 뒤집었을 때 나오는 효과는 격발된다.
  • 변이와는 다르게 이니스트라드에 나온 카드들도 구현화를 통해 위의 이미지와 같은 2/2 생물로 나오게 되며 비용을 내고 앞면이 생물이라면 발동비용을 내고 앞면으로 뒤집을 수 있다. 단, 뒤집는 것이지 변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때 변신하면서 격발되는 능력은 발동되지 않는다. 3면 카드
  • 뒷면으로 되어있는 카드들은 존이 바뀌게 되면 공개해야 되기에 바운스등을 맞더라도 구현화한 카드가 뭔지 공개해야 한다.
  •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 등이 구현화한 상태에서 Ixidor, Reality Sculptor 등으로 억지로 앞면으로 되돌리려고 하면 그 카드가 순간마법이나 집중마법인 것을 공개하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그 카드는 계속 2/2 생물로 남는다. 즉, 앞면으로 뒤집히면 격발되는 숨겨진 자들의 비술 능력들도 무시하는 것.
  • 플레인즈워커 카드를 위와 같이 억지로 뒤집으면 충성 카운터는 ETB 시에 올라오는 것이기에 바로 무덤에 간다.
  • 깜빡이(Blinking, Flickering)를 통해 집중마법이나 순간마법이 구현화된 것을 추방했다가 다시 전장에 들어오게 하면 먼저 추방되면서 해당 카드가 무엇인지 공개하고 그냥 추방된 상태로 남는다. 집중마법과 순간마법은 전장에 들어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
  • 커맨더 포맷에서는 커맨더가 이 상태로 주는 대미지도 커맨더 대미지로 계산한다.

5.1.3. 기타 메커니즘

  • 혼성마나 : 10개의 단색 카드에 상극색 혼성마나가 활성화 능력의 비용으로 포함되있다. 타르커의 칸은 상극 3색 세트고 타르커의 용은 친화 2색 세트기 때문에 두 가지와 함께 드래프트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든 것.

  • 전장에 들어오면 선택하는 능력들 : 세트가 운명과 선택을 다루는 세트라 그런지 두 가지 능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카드들이 많다.

  • 기본 대지 슬롯에 기본 대지 대신에 100%의 확률로 타르커의 칸 세트에 나왔던 1점차는 2색 탭랜드가 새로운 일러스트를 가지고 들어있으며, 심지어 친화색 페치 랜드가 들어있을 확률도 있다.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15장 모두 돌려야한다 단, 인트로 팩이 번역 안 되는 한국어를 비롯한 소수언어군의 경우 재창조된 운명의 기본 대지를 제공하기 위해 부스터 팩에 기본 대지가 들어있을 확률도 있다.
    일반 플레이어들이야 그냥 쓸모없는 카드가 나올 확률이 늘어난 것이지만 공식대회를 위해 드래프트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팩 구성이 달라진 셈이라 강제적으로 영문판으로 부스터 드랩을 하게 생겼다(…)

5.2. 사이클

  • 전설적 용 사이클: 고대의 강력한 용으로 각 부족들이 상징하던 특성이 유래된 용 본인들이다. 워터마크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것은 이들이 서로 용의 같은 면모를 나타냈기 때문. 스토리 담당 텀블러 답변 모두 하나의 부족에만 들어가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인접 2색이다. 콜라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플레이버 텍스트에 해당하는 칸의 평이 적혀있다. 다만 이들은 전부 전설적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레어에 불과하며 그 때문인지 약하다(...). 덕분에 실용성이 없어도 화려한 능력으로 떡칠한 미식 전설룡들을 기대한 팬들은 그저 눈물... 해당하는 용들은 세상을 찢는 자 아타르카, 불멸의 드로모카, 폭풍의 분노 콜라간, 겨울의 영혼 오주타이, 표류하는 죽음 실룸가르.

  • 각 부족의 칸: 옛날인만큼 새로운 칸이 등장했다. 모두 중심색 한 가지의 단색 전설적 생물이며 나머지 2색의 혼성마나를 통해 활성화 능력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한 주의도는 상극 3색인 타르커의 칸 세트와 어울리면서도 상극 3색 세트가 아닌 타르커의 용과도 같이 쓸 수 있게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커맨더에 상극 3색 커맨더를 주기 위한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모두 타르커의 칸 성별에 반대되는 성을 가졌으며 해당하는 카드는 죽음에 웃음짓는 알레샤, 단호한 다가타르, 고요한 폭풍 슈 윤, 황금 송곳니 타시구르, 야소바 용발톱.

  • 공성: 단색 부여마법의 사이클로, 전장에 들어올 때 칸이나 용을 정하냐에 따라 매턴 다른 능력이 격발된다. 일러스트에는 전설적 용이 그려져 있다. 포일 버전에만 운명을 결정하다 포일과 마찬가지로 렌티큘러로 된 워터마크가 들어가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타르커의 칸이나 타르커의 용 세트 심볼로 변한다.

  • 구현화 부여마법: 제스카이 색깔에 있는 들어오면서 구현화를 하고 마법진으로 변해서 그 카드에 붙는 카드. 카드의 유형이 처음부터 부여마법 - 마법진이 아니고 부여마법인 이유는 마법진은 발동할 때 목표가 필요하기에 Manifest를 하고 붙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룰 적인 이유 때문에 부여마법이 됐다. 원래는 +1/+1 카운터를 놓은 뒤 몇몇 능력을 부여하는 집중마법, 순간마법버전도 생각해봤지만 어떤 능력을 줬는지 기억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부여마법이 된 것. 제스카이 색깔에만 있는 이유는 이 카드가 부여마법이라 기량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5.3. 프리릴리즈 이벤트


양옆에 알이 튀어나온 다음에 가운데에 크고 아름다운 것이 꼿꼿하게 선다니!
프리릴리즈 이벤트에서는 업적 이벤트를 통해 우진을 살리고 우진의 운명(Ugin's Fate) 부스터를 얻는 이벤트가 있다. 이 부스터 안에는 우진이 살아있다면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가정을 가지고 새로 만든 일러스트, 플레이버 텍스트를 가진 기존 카드들이 있다. 새로운 일러스트를 가진 카드는 대부분의 타르커의 칸 카드와 재창조된 운명의 카드로 종류는 총 40종류. 부스터 내용물은 총 4장으로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기본대지 하나
  • 토큰 하나
  • 새로운 일러스트 커먼 카드 하나
  • 새로운 일러스트 언커먼/레어/미식 중 하나의 카드.
그리고 이 미식 카드는 신령 용 우진. 컬렉터들한테는 죽을 맛

5.4. 트리비아

  • 칸들은 레어로 나오고 비전설적 생물이 미식레어로 나오면서 공식적으로 "미식이 나오기만 해도 두근두근 거리는 카드를 넣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냥 비싼 카드가 미식으로 들어가게 했다는 것.

  • 과거 미로딘의 상처 블록에서 미로딘측이 이기나 아니면 피렉시아측이 이기냐에 따라서 마지막 블록이 정해진 것과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겠냐는 예측이 있었지만 2014년 11월 쯤에 오스트레일리아 PAX에서 타르커의 용들이라는 네이밍이 공개되었다. 왜 미로딘의 상처처럼 비밀에 붙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한 마크 로즈워터의 답은 "그런 기믹은 한 번이면 귀엽지만 그 다음부턴 귀찮아질 뿐이에염."

  • 이때까지 나온 세트 중 부스터를 뜯었을 때 용을 볼 확률이 가장 높은 세트로 바로 다음 세트가 나오면서 이 기록은 깨졌다(…)

6. 타르커의 용 (Dragons of Tarkir)



약자는 DTK.총 264장 발매는 2015년 3월 27일이고 프리릴리즈는 3월 20일이다.

대형 세트이며 부스터 드래프트는 타르커의 용-타르커의 용-재창조된 운명 방식이며 실덱은 용=4/운명=2로 구성한다. 왜 칸이 들어간 실덱은 3/3이고 용이 들어간 실덱은 4냐고 묻느냐면 더 최근에 나온 세트를 더 많이 팔아야 되니까(…)

상극3색(Wedge) 세트가 아니라고 미리 예견된 세트로 재창조된 운명이 공개됐을 때부터 예측했던 것처럼 친화 2색으로 나왔다. 재창조된 운명에서 사르칸이 과거를 바꿈으로 인해 새롭게 변한 타르커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용에게 항복하고 용과 공존하는 대체 현실을 다루는 세트인만큼 많은 것이 변했는데, 우선 각 부족의 이름이 전부 사라지고 재창조된 운명에 나왔던 전설 용의 이름을 딴 부족으로 바뀌었으며 기존의 인물들의 위치가 상당히 바뀌었다.

이 블록 다음부터는 모든 블록이 두 개의 세트로 이루어진 만큼 스탠다드에서 로테이션아웃은 마지막 기본판인 매직의 기원과 묶어서 일어난다. 같은 블록의 타르커의 칸과 재창조된 운명이 짤린 뒤에도 혼자 스탠다드에 남아있는 기간이 존재한다는 것.

6.1. 디자인, 개발 과정

과거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용의 미로나 Onslaught 블록의 Scourge와는 다르게 확실하게 용이 나올 확률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한 세트. 리밋에서도 용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첫 번째로 용 꺼내는 사람이 이김"이란 분위기가 풍기는 것은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진의 후손 등을 커먼에 넣는 방식으로 디자인됐으나 이는 개발팀에 의해 나가리. 또한 용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인 바뀐 현재임을 보여주기 위해 타르커의 칸 카드에 대응되는 카드들과 메커니즘 역시 존재한다.

다른 색깔 조합도 많은데 하필이면 친화 2색 세트가 된 것에 대해서도 뒷 얘기가 많다. 먼저 친화 3색의 경우 상극 3색과 너무 비슷하게 될 것 같아서 포기, 단색이면 너무 달라질 것 같아서 포기, 4색의 경우 알다시피 4색 관련 메커니즘을 찾기가 힘들기에 포기했다.

그래서 남은 결론은 상극 2색과 친화 2색이었는데 마크 로즈워터가 택한 맨 처음 선택은 상극 2색이었다. 용이 인간을 다스리는만큼 갈등도 많이 생길테니 상극색이 더 맞아보이고, 상극 2색 용을 다룬 적도 없으니 최적이지 않은가? 거기다가 마지막으로 상극색 중심 세트는 무려 15년전 Invasion 블록의 Apocalypse 세트였다.

그때 수석 개발자인 Erik Lauer가 찾아와서 상극 3색 세트는 상극 2색부터 드래프트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즉, 상극 2색으로 하면 드래프트 환경이 타르커의 칸과 너무 똑같아져 버리는 것. 특별한 드래프트 구조를 원했던 마로는 바뀌었는데도 같은 구조를 가진다는 것을 참을 수 없었고 친화 2색 용도 나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자 친화 2색으로 컨셉을 바꿔버린다.

그렇게 되자 문제가 발생하는데 보통 상극 3색의 중심 색깔이라하면 반대색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타르커의 용이되면서 친화 2색이 되면 그 중심색이 떨어져 나가게 생겼던 것. 살짝만 변한 부족을 원했는데 중심색이 떨어져 나가면 완전히 다른 부족이 되고 말 것이기에 각 부족의 중심색깔이 상극색이 아니고 친화 2색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된다. 물론 이 결정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에서는 마이너스 포인트.

6.2. 메커니즘

6.2.1. 부족 관련

다섯 부족 중 두 부족은 재창조된 운명에서 선 공개된 메커니즘이며 다른 세 개는 이 블록에선 처음 공개되는 메커니즘. 메커니즘의 자세한 내용은 각 부족 항목 참고. 단, 과거 메커니즘이 메커니즘 이름만 안 나온다 뿐이지 과거의 흔적이라는 개념아래 비슷한 메커니즘이 몇 개 나온다. 흔적기관

6.2.2. 대변이(Megamorph)

이름이 쫌 그런 영어는 포켓몬이 생각나는 변이의 변형판. 변이랑 다 같지만 대변이 비용으로 앞면으로 뒤집으면 +1/+1 카운터 하나를 올려놓는다. 기존 변이가 뒷면으로 낼 이유가 후반으로 가면 뒤집힐 때 능력을 노리는 것 이외에는 이유가 없었다면 대변이는 +1/+1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뒷면으로 내도록 유도하는 메커니즘이다. 대변이 비용으로 뒤집혀야만 카운터가 올라가지 구현화나 Ixidor, Reality Sculptor 등으로 뒤집으면 +1/+1 카운터가 안 쌓이는 것에 주의.

영문이든 번역이든 이런 우스꽝스러운 이름에 대해서는 변이에 일부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런 이름을 취했다고 한다. 따라서 옛날 카드중 앞면으로 뒤집히면 격발되는 능력은 모두 대변이에도 격발된다.

개발단계를 살펴보면 상당히 많은 대체제를 본 다음에야 들어오게 된 메커니즘이다. 변이를 블록의 중심 메커니즘으로 잡은만큼 이 세트에도 뒷면을 사용한 카드들이 나와야 했기에 디자인 팀은 구현화의 변종과 변이의 변종 중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 하지만 구현화는 예전에 한 번도 다룬 적 없는 복잡한 메커니즘인데다가 아직 시장의 반응도 보지 못한 상태이므로 변이의 변종을 다루기로 한다. 디자인 단계에서 다룬 변종들은 다음과 같다.

  • Auramorph
{3}을 내고 뒷면으로 내지만 앞면으로 뒤집으면 마법진으로 변해서 부착되는 형태. 기존 변이는 변이한 생물이 얼마를 때릴지 모르기에 우선적으로 막아야 됐다면 Auramorph는 막아봤자 뒤집으면서 다른 생물한테 부착하면 그만이므로 막을 때 우선순위가 낮아지는 등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유도했다. 하지만 이미 전 블록인 테로스의 권능과 너무 비슷하고 한 번 익숙해지자 게임이 재미없어져서 포기한다.

  • Bearmorph
{3}이 아니고 {2}를 내고 뒷면으로 내는 변이. 이 경우 어떤 것은 {3}을, 어떤 것은 {2}로내면 오버레이 토큰 카드가 없는한 말도 안 되게 복잡해지기 때문에 포기했다. 아예 이걸로 할 거였다면 모든 타르커의 칸 블록에 나온 변이 마나를 {2}로 했을 거라고 한다.

  • Supermorph
{4}를 내야하지만 +1/+1 카운터를 하나 들고 나온다. {4}에 3/3이 나오는 것이지만 +1/+1 카운터이기에 앞면의 생물에도 유지되는 등 재밌게 돌아갔다고 한다. 문제는 3/3으로 나오는 카드와 2/2로 나오는 생물은 누가봐도 한 눈에 구분 가능해 2/2 는 변이 생물, 3/3은 Supermorph 생물 등으로 분리해서 추측하는 등 서로 아무런 동조를 이루지 못했기에 포기한다.

이런 아이디어가 다 실패한 후 마크 로즈워터와 Erik Lauer가 동시에 뒤집으면서 +1/+1 카운터를 올려놓는 대변이 메커니즘을 가져오고 이것이 채택된다.

6.2.3. 용 관련

용을 보여주거나 조종하고 있으면 효과가 더 강력해지는 메커니즘 들이 존재한다. 일명 Infernal Spawn of Evil류 메커니즘. 대변이가 달린 용들이나 기념비 역시 용을 많이 넣으면서도 초반은 버틸 수 있도록 3발비로 일단 나와서 활약하라는 의미.

또 앞서 말했듯 부스터에서 용을 볼 확률이 가장 높은 부스터인데 창작팀에서 만든 용은 모두 성체로 폭풍 속에서 태어난다는 설정 때문에 새끼 용, 용알 등은 못 만들게 됐다. 개발팀 역시 진짜 용을 만들어야지 저딴 놈들은 필요 없다고 하고 있었기에 크게 반대하지 않았던 사항. 이 때문에 큰 용들만 나오고 그에 맞춰져서 디자인된 것.

6.3. 사이클

  • 용군주: 재창조된 운명에서 등장한 전설적인 다섯 용이 1,280년을 먹더니, 먼 옛날 니콜 볼라스를 비롯한 다른 애들이 가지고 있던 장로 용(Elder Dragon) 유형을 가지고 용군주란 칭호를 단 채 다시 나왔다. 모두 희귀도는 미식레어로 굳이 장로 용이란 생물 유형을 넣은 이유는 1,280년을 먹은 다섯 용군주들이 다른 용들에 비해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지배권을 두고 싸운다는 점에서 기존 도미나리아 차원의 장로 용들과 공통점이 있기 때문.
    재창조된 운명 때는 모두 날고 있던 용군주들이 타르커의 용이 되면서 모두 포즈잡고 서있으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그림으로 만들어진 것도 위에서 다스리는 용임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된 사항이다.
    이로써 칸에서는 칸이 미식, 재창조된 운명에서는 칸과 용군주가 모두 레어, 용에서는 미식이라는 구조가 완성되었다는 것도 한 가지 재미난 점.
    해당하는 카드는 용군주 드로모카, 용군주 오주타이, 용군주 실룸가르, 용군주 콜라간, 용군주 아타르카

  • 기존 '타르커의 칸'에서 등장한 칸들은 다른 카드로 등장한다. 그리고 역사개변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나르셋 하나를 제외하고 전설적 용들과 반대로 레어로 격하되었다. 모두 자기 부족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점. 청색이 빠진 이유는 오주타이 부족 트리비아 참고.
    해당하는 카드는 조상나무 신령 아나펜자, 초월자 나르셋, 언데드 고관 시디시, 타종꾼 주르고, 사냥 대장 서락

  • 기념비: 3발비 마법물체로 해당하는 부족의 마나를 뽑을 수 있으며 6마나를 내면 용으로 변신한다. 마나 보조와 용을 모두 넣고자 하는 의미에서 들어간 카드다. 마로는 이것도 용으로 치지만 이걸 용으로 치면 Scourge의 Form of the Dragon하고 Day of the Dragons도 용으로 쳐야한다
    원래는 탭되어 들어오고 마나내고 희생하면 용이 튀어나오는 2색 대지로 만들어졌으나 용을 꺼내는데는 별 도움이 안 되고 밸런스 맞추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마법물체로 나왔다.

6.4. 프리릴리즈 이벤트: Tarkir Dragonfury


각 플레이어는 용군주를 선택한 다음 그에 맞는 주사위를 받는다. 이 주사위가 뜻하는 것은 각 용의 브레스. 뭐 색깔을 선택하고 주사위를 가진다는 것까지는 이전 프리릴리즈와 같으나...

그리고 이 판에 주사위를 던져 용의 지배에 항거하는 인간형들을 사냥한다(…) 쓰러트린 만큼 점수를 얻으며 가운데에 X2 표시에 있는 곳에 멈추면 두 배의 점수를 얻는다.

주사위는 총 2개를 던지며 여기서 얻은 점수 중 최고점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상품이 특수한 일러를 가친 채로 주어진다.
3점 이상: 진화하는 야생지
9점: 의 먹이
12점: 군주의 수하
18점 이상: 을 파괴하는 섭정

6.5. 트리비아

  • 러시아에서는 타르커의 용 제품이 관세 과정에서 막힘에 따라 10%정도의 제품만이 통관을 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러시아에서만 프리릴리즈가 3월 28일에 열렸다.


7. 이스터 에그

시간과 관련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재창조된 운명의 과거 - 미래의 타르커의 칸/타르커의 용을 이용한 미스터 에그나 서로 다른 대체 현실을 다루고 있는 타르커의 칸-타르커의 용을 이용한 이스터 에그가 많은 편이다.

  • 명한 무기장인이 만든 물건 장을 관통하는 활의 불을 담은 병 중 시대에 따라서 두 개 중 하나만 살아남았다. 일러스트에는 두 개의 아이템이 모두 배경에 보인다. 이렇게 가져올 수 있는 두 개의 카드 중 용의 불을 담은 병은 타르커의 용이 나오기 이전에 이름만 선공개된 카드.
  • 재창조된 운명의 성한 불의 순례자 칸에서는 대의 증인으로 용에서는 물창고의 관리자로 등장한다.
  • 칸의 회하는 탑거북은 용에서는 좀비가 되어 메는 무덤거북으로 등장한다. 1280년전 모습인 Turtle McLittle(배회하는 탑거북을 지칭하는 말이 Durdle Turtle이다)이란 카드도 재창조된 운명에 들어갈 예정으로 만들어졌으나 개발단계에서 짤렸다.
  • 재창조된 운명의 랑강 배회자는 타르커의 용에서는 랑강 해골이 되어 등장한다.
  • 롭히는 목소리꼭대기 배회자는 타르커의 칸과 타르커의 용 두 세트에 모두 등장한다.
  • 타르커의 칸의 나펜자의 전령이 타르커의 용에서는 로모카의 전령으로 등장한다.
  • 사르칸이 타르커에 왔음을 타르커의 칸에서는 백의 기린이 타르커의 용에서는 개발굽 기린이 알린다.
  • 타르커의 칸에서는 명한 렌즈, 타르커의 용에서는 즈 지킴이가 나온다. 원래는 타르커의 용에서도 선명한 렌즈가 될 예정이었으나 나쁜 카드를 양쪽에 넣을 경우 유저들이 실망할 것이라며 렌즈 지킴이라는 커먼 생물로 변한 것.
  • 기본대지가 같은 곳을 나타낸다. 용의 유무에 따라 달라진 환경이나 문화를 확인가능.

8. 번역 문제

  • 'Tarkir' 는 영어로 '타키르'고 다른 언어에서도 러시아어 Таркира(따-ㄹ키르), 중국어 鞑契(따치), 일본어 タルキール(타루키-루),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는 영문과 표기가 동일하지만 유독 한글에서만 '타르커' 로 번역되었다. 지금까지의 오류는 카드의 능력치를 바꾸어 다른 카드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제품명을 바꾼다, 중국풍에 맞물려 묘하게 따거가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다
  • 이미 매직 2015 코어세트에서 예고되긴 했지만 블록의 주요인물인 우긴이 우진으로 번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우진 항목 번역 부분 참고.
  • 기타 설정 관련해서 번역은 부족들을 비롯해 각 항목들 참고. 번역이 갈린 것도 많고 일반적인 꾸미는 말로 번역하는 등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
  • 유하는 선동가에서는 다른 앞면으로 뒤집히는 격발 조건이 모두 "앞면으로 뒤집히면"이라고 번역됐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앞면이 위를 향하게 될 때"로 번역이 되었다.
  • 울불꽃에서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이탤릭체가 아닌 룰 텍스트와 같은 글꼴로 인쇄됐다.
  • 군락의 폭군 여왕 시디시에서는 폭군과 여왕이라는 왕이란 의미를 가진 단어가 두 번 반복됐다.
  • 이녹 길잡이에서는 기본 대지를 찾은 다음에 공개해야 된다는 말이 번역에서 생략됐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 목을 자르는 고블린의 영어 이름은 Goblin Heelcutter로 heel을 발목으로 번역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다. 발목을 노리는 고블린 같이 원제가 Ankle인 카드와 스토리에 나오는 특정 고블린과 헷갈리기 좋다는 것은 덤.
  • 야소바 용발톱의 경우 기존과는 반대로 이름-타이틀로 번역되었다.
  • Monk의 번역이 타르커의 칸 세트부터 수도승에서 승려로 바뀌었는데 이번 세트에는 승려와 수도승이 공존한다(…) 심지어 주타이의 소환에선 카드 룰 텍스트에선 수도승이라고 해놓고선 토큰은 승려가 나올 정도. 이전 번역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DB에 의거한 초벌 자동번역을 하게 되면 수도승과 승려가 랜덤으로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 오주타이가 뜬금없이 여자로 성전환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용군주 오주타이 참고.
  • 르칸의 분노에서는 "용을 조종하 않는다면" 으로 오타가 났다.
  • 타르커의 용의 롭히는 목소리플레이버 텍스트에는 "오동안" 으로 오타가 났다.
  • 야를 가리는 에테르가 부여마법임에도 불구하고 리마인더 텍스트에는 "이 생물은 2/2 생물이 된다."라고 잘못 번역이 됐다.
  • 려드는 엘크 무리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하는"이 "한느"로 오타가 났다.
  • 야생의 부름이라는 이름의 카드가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카드로 나왔다.
  • 타르카 이프리트는 "아타르카 이프리트가 앞면으로 뒤집힐 때"가 되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프리트 주술사가 앞면으로 뒤집힐 때"로 생물 유형이 이름 대신에 들어갔다.
  • 메는 무덤거북 이름이 해는 이 아니고 헤는 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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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 친화색인 UW를 픽하면 제스카이로 무작정 가야하지만 상극색인 BW로 가면 아브잔과 마르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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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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