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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9-20 23:38:0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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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 보석 기사
Taric, the Gem Knight

"전 보석뿐만 아니라, 고대의 힘 또한 가져다 드린답니다."

타릭
발매일2009년 8월 19일
챔피언 가격585rp
1350ip
챔피언 디자이너브래카(Brackhar)[1]
역할군서포터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김국진
영어 성우-
소속데마시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대사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보석학(Gemcraft)
4.2. Q - 원기 부여(Imbue)
4.3. W - 산산조각(Shatter)
4.4. E - 황홀한 강타(Dazzle)
4.5. R - 영롱한 빛(Radiance)
5. 운영 및 평가
5.1. 서포터
5.1.1. 장점
5.1.2. 단점
5.1.3. 상성
5.1.4. 소환사 주문
5.2. 정글러
5.3.
6. 기타 맵
7. 아이템
7.1. 서포터
7.2. 딜탱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에메랄드 타릭(Emerald Taric)
8.3. 다섯번째 성기사 타릭(Armor of the Fifth Age Taric)
8.4. 혈석 타릭(Bloodstone Taric)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30, 31번째 챔피언
카사딘 갱플랭크, 타릭 말파이트, 문도 박사, 블리츠크랭크, 잔나

1. 배경

크리스탈과 보석의 공명으로부터 힘을 끌어내는 대지의 마법을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룬테라의 대다수가 모르고 있으며, 그 존재를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형태의 마법이다. 대지의 마법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 드넓은 룬테라에서 오직 보석 기사 타릭만이 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는 고향 땅에서 저명한 치유사였고, 타릭은 일찍이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약초와 동식물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갈수록 정작 자신의 관심은 오로지 단 한 곳으로 쏠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보석의 힘'. 타릭은 이 아름답고 완벽한 물질만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신을 요동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었지만, 단순히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으로 그치고 싶지 않았기에 자신만의 길을 추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타릭은 단지 치유사가 아닌 대지의 힘으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수호자가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정의의 수호자이자 방랑 기사로 널리 이름을 떨쳤다.

그러던 어느 날, 소환사들의 실수로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룬테라로 타릭이 소환되는 일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울 뿐이었지만, 이내 발로란도 자신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가끔 고향이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자신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리그에서 싸우는 일 역시 값진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전장에 뛰어든다. 아버지에게 배웠듯 타릭은 길가의 돌멩이 하나에서도 쓸모를 찾는 사람이었고, 이는 타릭을 상대하는 적에게는 그야말로 골칫거리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멋진 외모에서 풍겨 나오는 매력, 영롱하게 빛나는 갑옷과 찬란한 빛을 내뿜는 무기로 인해 이계에서 소환된 이 멋쟁이 보석 기사는 순식간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챔피언이 되었다. 발로란의 언론은 이 미남자의 사생활을 캐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만, 타릭은 챔피언으로 사는 삶만 공개하고 있을 뿐 사생활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에도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그의 사생활이 어떻든 대지의 마법으로 전장을 빛내는 타릭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유난히 굵은게 많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sk23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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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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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너 소나

2. 대사

- 선택 시
  • "전 보석뿐만 아니라, 고대의 힘 또한 가져다드린답니다."

- 행동
  • "영롱하군요."
  • "반짝이는군요."
  • "조화를 위해서는 오빠오팔을."
  • "활력을 위해서는 루비를."
  • "신성함을 위해서는 사파이어를."
  • "통찰력을 위해서는 에메랄드를."

- 공격
  • "당신을 위해 애도해드리죠."
  • "석탄에서, 다이아몬드로."
  • "당신은 산산조각날 것입니다."
  • "마법이 이 땅을 망쳐놓았어요."
  • "당신은 고결한 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보석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 도발
  • "당신은 그저 산산히 부서지기만을 기다리는 유리와 다를 바 없지."[2]

- 농담
  • "보석. 보석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 정말로, 정말로, 정말 멋지죠."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이럴 때 쓰는 보석이 따로 있죠."
    • (플레이어 중에 말파이트가 있을 경우) "말파이트, 보석 전투에 돌멩이가 왠 말인가요!"[3]
  • (게임 종료) "충격이었습니다."

3.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619.2 +90 2149.2 공격력 57.8 +3.5 117.3
체력 회복 1.52 +0.1 3.22 공격 속도 0.625 +2.02% 0.84
마나 311 +56 1263 방어력 25.876 +3.2 80.276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0 - 34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8 주문력 5 난이도 5

1레벨 능력치는 공격속도와 마나 재생을 제외하면 굉장히 뛰어나다. 1레벨 체력은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 4위, 지원형 태그와 일반적으로 봇 공격로 서포터로 활용되는 챔피언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기본 체력이다.[4] 이동속도도 340으로 평균급.

공격속도가 너무 낮아 총 DPS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패시브와 산산조각, 그리고 영롱한 빛과 함께 들어가는 평타는 한대한대가 상당히 아프다. 대개 타릭과 같은 라인전을 서야 하는 AD캐리들이나 캐스터형 서포터들에겐 죽을 맛.

하지만 마나 계열 능력치는 시궁창인데 성장 마나량은 준수한데 마나 회복치가 뒤에서 2위라 라인전에서 생각없이 힐이나 e를 난사했다간 그냥 맷집 쌘 미니언이 될 뿐이니 함부로 스킬을 내지르지 말아야 한다.

평타 모션은 망치로 공격하는 것과, 방패로 치는 것 두가지가 있다. 방패로 때리지만 스턴이나 둔화는 걸리지 않는다 크리티컬이 터질 땐 횡으로 망치를 휘둘러 친다.

챔피언 태그 개편 이후로 난이도가 5로 늘어났는데, 사실 타릭의 컨트롤이나 운영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 난이도.

4. 스킬

4.1. 패시브 - 보석학(Gemcraft)

타릭이 스킬을 사용한 후, 다음 기본 공격은 타릭의 방어력의 20%에 해당하는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초 감소시킵니다.

시즌 4의 프리시즌 패치에서 바뀐 패시브. 산산조각 때문에 방어력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타릭에게 딱 알맞는 패시브. 쉽게 말하면 주문검 효과와 비슷하게 기술 발동 후 첫 평타에 0.2 방어력 계수의 피해를 준다는 것인데, 중후반에 방어력 300을 넘는 타릭은 평타 1대에 6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

주문검 효과와 달리 패시브 자체 재사용 대기시간은 없으며 패시브가 뭍은 평타로 상대를 공격하면 모든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 줄어든다. E - 평 - R - 평 - W - 평 - Q - 평 한 사이클만 돌려도 패시브가 4번 발동하므로 방어력의 80% + 궁극기의 추가 피해까지 주는 셈이며, 쿨감이 8초나 줄어들기 때문에 쿨감 40%를 맞췄다면 타릭은 저 사이클을 금방 한번 더 돌릴 수 있다. 여기에 평타에 추가 피해를 주는 아이템까지 착용한다면 상대 딜은 다 받아내면서 흉악하게 자기 딜은 딜대로 뽑는다.

딱히 특정 상대를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패시브가 활성 중일 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챔피언을 칠 수 없더라도 미니언 등을 치면 2초 쿨감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처음 공개 되었을 때에는 0.4의 방어력 계수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주었고, 픽률도 승률도 오르고, 애당초 의도와는 다르게 탑솔로 활용되는 모습이 보였다. 미친듯한 평타갠슬로 1.6에 육박하는 방어력 계수의 딜을 뽐냈기 때문. 이후 라이엇은 칼같이 0.2방어력 계수로 너프시키며 성능이 애매한 패시브가 되었다.

4.2. Q - 원기 부여(Imbue)

(액티브) : 타릭이 대지의 에너지를 가져와 자신과 목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만약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삼을 경우 회복 수치가 40% 상승합니다.

  • 사정거리 : 750

회복량 :
60 / 100 / 140 / 180 / 220
(+0.3 주문력)(+5% 추가 체력)
자기 대상 시 회복량 :
84 / 140 / 196 / 252 / 308
(+0.42 주문력)(+7% 추가 체력)
마나 소모량 :
60 / 80 / 100 / 120 / 140
재사용 대기 시간 :
18 / 17 / 16 / 15 / 14초


아군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 또한 치유가 되는 힐스킬.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할 때의 힐량은 지원형 서포터 챔피언 중 가장 높다. 또한 타릭이 몸빵용 서포터로 활약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기도 하다. 자신과 동료 한명을 같이 회복하므로 동료를 보호하면서 적당히 맞아줘도 둘 다 같이 회복해서 때울 수 있으며, 자신이 집중 공격을 당하면 자힐로 버텨도 되니 어차피 뭔가 맞을 상황이라면 웬만하면 동료 대신 맞아주고 이걸로 버티자. 타릭의 기본 도움말에도 이런 점 덕에 포탑의 공격을 받아내기 비교적 쉽다는 말이 적혀있다. 물론 안 맞아도 될 상황에서 일부러 맞지는 말 것.

참고로 미니언도 회복 대상이다. 스마트키를 해 놓았을 때 우리 팀 아군 챔피언을 회복시키겠답시고 패기롭게 눌렀다가 삐끗해서 옆에 있는 미니언을 회복시키는 기행을 벌이지 말도록 하자.

타릭은 별다른 돌격기가 없지만 자신에게 사용하는 힐은 40% 증가되고, W 스킬로 인해 물방이 높은 데다가, E로 인한 확정 스턴 덕분에 타워 다이브에도 유용하다. 힐 쓰는 타릭을 보면 상대방으로서는 혈압이 오를 정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의 힐 스킬이지만 그에 맞게 마나 소모량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나 회복량이 낮은 타릭이 남용하면 금세 마나가 바닥나니 주의해야 한다. 또 상대 서포터가 점화를 들었다면 치유량이 반토막이 나고 그 말은 즉 생존성도 확 줄어든다는 것이니 그것 역시 요주의. 어찌되었든 힐은 힐이니 찍어두면 유용한 스킬이다. 상대가 라인전 극강의 조합이거나 아군이 라인전 약체라면 결코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스킬이니 애용하자.

4.3. W - 산산조각(Shatter)

(패시브) : 타릭의 보석이 주변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줍니다. 타릭은 추가 방어력을 얻습니다.

주변 아군 방어력 상승량 :
타릭 방어력의 12%
타릭 방어력 상승량 :
10 / 15 / 20 / 25 / 30

(액티브) : 타릭이 자신의 방어구를 산산조각내어 주위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4초간 감소시킵니다. 타릭은 산산조각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산산조각으로 얻은 추가 방어력을 잃습니다.

  • 범위 : 400
  • 마나 소모량 : 50
  • 재사용 대기 시간 : 10초

마법 피해 :
40 / 80 / 120 / 160 / 200
(+0.3 방어력)
방어력 감소량 :
10 / 15 / 20 / 25 / 30(+0.1 방어력)


옷 벗기기

방어력 상승 오오라, 방어력 상승 버프, 방어력 감소 디버프 효과를 동시에 갖춘 스킬. 아군 버프 효과의 범위는 1000이며 마법 피해 범위는 400이다. 이는 타릭의 궁극기인 영롱한 빛도 마찬가지. 피해를 주는 범위가 상당히 좁아 적에게 딱 붙어서 써야 안정적으로 효과를 줄 수 있다.

아군과 적군이 많아질 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스킬 중 하나로 적에게 발동시 피해를 입히면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붙는다. 아이템으로 방관 10~30을 얻기 위해선 1400에서 2200 골드 정도를 소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배아픈 능력인 것이다. 패시브 사이클을 돌려 쿨감 + 패시브 효과로 데미지를 계속 주면서 방어력을 계속해서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군이 AD 위주일 경우 존재감은 알리스타 못지 않다. 타릭이 일반적으로 방어적인 챔피언이라는 의식이 있지만 아군과 함께하는 타릭이 대단히 위협적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이 스킬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타릭이 적에게 E스킬로 스턴을 건 후 적진으로 다가가서 펑 터뜨리는 콤보가 자주 쓰이지만, 자신의 방어력 버프가 일시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탱킹이 부실해진다. 자신이 집중 공격 당하는 상황에서는 유지하는 편이 좋으니 무작정 터트리고 보자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방어력 증가 버프와 디버프는 초반에 봇에서 교전이 일어났을 때 빛을 발휘한다. 극초반전에서 만약 아군의 원딜이 10+ 정도의 방어 관통 룬을 가지고 있고, 레벨 1의 산산조각 디버프 효과가 발동했다면 순간 화력이 끔찍하다. 그레이브즈나 시비르 같은 폭딜이 가능한 딜러와 함께라면 지옥. 타릭이 자주 가는 봇라인은 대부분 맷집이 약한 챔피언들 뿐이라 더욱 위협적이다.

산산조각 스킬을 올리게 되면 즉시 아군 오오라와 자가 버프가 따로 생성된다. 자가 버프는 스킬의 쿨타임 동안에는 사라지지만 아군 오오라는 남아 아군에게 부여해 주는 만큼의 방어력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이 오오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유일하게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적의 AD 계열 챔피언들을 제대로 무력화시켜 존재감이 아주 뛰어나다. 거기에 타릭의 방어력에 비례해 오오라의 효과량도 상승해서 아이템을 갖출 수록 팀원들이 싸움에서 오래 버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한타를 시작 할때 적 팀쪽에 AD 챔피언이 많으며 우리 팀쪽에 AD 챔피언이 적으면 시전을 하지 않고 오오라를 유지해서 싸우는 것이 더 이득이 된다. 물론 그 반대일 경우 시전을 하는 쪽이 더 좋으나 적 팀쪽에 5인 산산조각 시전을 그렇게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럴 자신이 없다면 유지 하는게 더 좋은편. 물론 극탱 중심으로 갔을 경우 오오라 효과가 제일 좋다.

보통은 타릭이 선마하게 되는 기술이지만 산산조각 만으로 타릭의 안정적인 라인을 보답 받을 수 없으니 유동적으로 Q를 찍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니달리가 서폿으로 와서 뭐요? Q짤을 계속 날려댈 때는 물방을 올려 마법 데미지를 막지 못하는 산산조각 보단 회복인 Q를 우선순위를 높게 둔다든지. 이렇게 공수전환이 자유로운 것이 타릭의 큰 장점. 공수가 아니다

4.4. E - 황홀한 강타(Dazzle)

(액티브) : 타릭이 반짝반짝 빛나는 구를 적에게 던져 1.2/1.3/1.4/1.5/1.6초 동안 기절시키고 마법 피해를 가합니다. 황홀한 강타의 피해는 대상과 타릭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증가합니다.

  • 마나 소모량 : 75
  • 사정거리 : 625

최소 마법 피해 :
40 / 70 / 100 / 130 / 160
(+0.2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
80 / 140 / 200 / 260 / 320
(+0.4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
18 / 17 / 16 / 15 / 14초


딜도 때문에 힘이 빠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몇 안되는 타겟팅 장거리 기절 기술. 타릭이라는 서포터가 가진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는 스킬이다. 1명을 거의 확정적으로 잡아낼 수 있어 인베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

봇라인에서 타릭이 가지는 이점 중 하나로, 사거리가 길진 않지만 타겟팅 스턴이라는 유틸리티 덕분에 갱호응, 2:2 싸움을 걸 때에도 매우 효율적이다. 멀리서 달려오는 적을 멈추거나 차단, 혹은 상대 원딜을 E-R-W와 함께 하는 폭딜로 죽이는 데에도 굉장히 유용한 스킬. 동료 원딜이 시비르 같은 강력한 논타게팅 기술이 있다면 이걸로 세워놓고 딜을 제대로 다 넣을 수도 있다.

레벨이 올라가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기절 시간도 0.1초 씩 올라가지만 보다시피 그리 눈에 띄는 양은 아니기 때문에 기절 자체에 의의를 두는 스킬이다. 근접시 피해는 무시할 수 없지만, 돌진기가 없는 타릭은 근접한 상태에서 황홀한 강타를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서 보통 황홀한 강타를 먼저 날린 뒤에 기절 지속 시간 동안에 적에게 달려간다.

날아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최대 사정거리에서 사용하면 이동기를 가진 상대는 안전한 곳까지 도망치고 나서야 스턴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타릭을 상대하는 봇듀오는 항상 타릭의 e를 염두에 두고 거리를 유지하기 때문에, 부쉬 플레이와 점멸+e를 통한 플레이가 중요하다. 타릭에게 소환사 주문 점멸이 필수적인 이유 중 하나.

한타나 소규모 접전에서도 쓸모가 많다. 알리스타소나와 같은 광역CC기는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최소 1.2초 짜리 스턴을 한타 때 한두 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점멸과 함께 낙오된 적을 기습해서 잡아내는 용도로도, 겁 없이 팀의 보호에서 노출된 적 딜러를 재빠르게 잡아 채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삑사리 날 위험이 있는 여타 스킬과는 다르게 한명은 확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이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상상이 잘 안 간다면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때 삑사리나서 놓친 킬이 그대로 패배로 직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한타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은 아니지만 모두가 모인 5:5 상황에서 누커의 스킬콤보를 끊거나 적절한 E 한방이 아군의 진영을 다시 가다듬을 수 있는 경우도 더러 있기에 타릭은 언제나 매의 눈으로 적의 스킬 사용을 예측해야한다. 그저 가까운 상대에게 무작정 강타를 사용하는 타릭들 때문에 한타 역할이 존재감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지, 적절한 스턴 한방은 위에 나온 예시 이상의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다.

컴퓨터의 그래픽 사양이 낮으면 날아가는 것이 잘 보이지 않을 수가 있다. 최하옵에서는 아무것도 안 날아가는데 갑자기 스턴을 맞는다(...)

4.5. R - 영롱한 빛(Radiance)

(액티브) : 타릭이 망치로 지면을 강타하여 주위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이후 10초간 타릭의 보석이 에너지를 발산하여 타릭의 공격력과 주문력이 상승합니다. 주위 아군은 타릭이 받는 효과의 절반을 받습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 75초
  • 마나 소모량 : 100
  • 범위 : 400

마법 피해 :
150 / 250 / 350
(+0.5 주문력)
공격력/주문력 상승량 :
30 / 50 / 70


쿨다운이 매우 짧은 궁극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타 때는 기본이고 타워철거, 갱킹, 라인푸쉬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R-W로 이어지는 갱킹콤보로 입히는 피해는 쏠쏠하지만, 타릭은 서포터로 쓰든 탱커로 쓰든 장비를 주문력 템으로 도배할 일이 잘 없다 보니 후반 가면 대부분의 경우 아군버프용으로만 사용된다. 다만 자신에겐 AD&AP 70에[5] 범위로 AD&AP 35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므로 아군 버프용으로도 효과는 매우 좋다. 내셔 남작의 고귀함 버프의 효과중 하나가 ad&ap 40 증가이다. 버프 사정거리도 1000이나 되기 때문에 웬만한 아군은 다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10초라는 짧은 지속시간.

타릭의 공격스킬 콤보는 보통 E-R-W순으로 하는데 초반 라인전에선 순식간에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소나같이 체력이 낮은 서포터는 혼자서 피를 다 빼버리는 게 가능할 정도. 하지만 이건 적 챔프의 체력이 저 콤보로 제압할 수 있을 때고, 아군과 함께 다녀야하는 일이 많은 타릭으로선 E-R-W콤보를 먹여준 뒤 E스턴이 풀릴 적챔프에게 탈진을 걸어서 적챔프가 아군에게 한 대라도 더 맞도록 해주는 게 서포터인 타릭의 할 일이다.

주변의 미니언은 (의미없는)주문력은 안 먹지만 공격력은 받아먹는다. 미니언 이끌고 포탑 철거시에 쿨도 짧겠다 한번쯤 질러주고 타워를 뚝딱거리면서 두들기면 빠르게 깨진다. 때문에 슈퍼 미니언들이 넥서스 앞으로 몰려왔을 때, 타릭이 궁극기라도 터트리면 안 그래도 강한 슈퍼미니언들의 공격을 넥서스가 버티기 힘들다.

잘만 하면 이거 가지고 중후만에 원딜도 이길 수 있다 카더라

새로운 '독특한 궁극기'로의 변경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다.#

5. 운영 및 평가

5.1. 서포터

캐리형 서포터 챔프들처럼 파일럿빨을 받으면 엄청난 활약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성상 불리한 챔피언이 아니라면 딱히 공략할 단점도 없는 무난한 챔피언. 타겟팅 스턴기와 힐 스킬로 안정적인 라인 운영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과감하게 E+궁+탈진+W 콤보로 킬찬스도 낼 수 있다. 운영과 스킬사용법이 매우 안정적이라서 초보자가 잡아도 한두 판 연습하면 제몫을 톡톡히 할 정도로 쉽고 강력하다. 또한 워낙 안정적인 성능 덕분에 그 어떤 종류의 원딜을 만나도 궁합이 좋다는 것 또한 장점.

과거에는 다른 서포터들이 너프를 많이 먹지 않은 상태라 알리스타같은 탱킹력과 CC기를 가지지 않았고, 잔나같이 확실하게 원딜을 보호할 수 없으며, 소라카만큼 힐도 안 된다며 선택받지 않았다. 하지만 셋 다 강력한 너프 패치를 먹고 타릭은 건재했던 일정 시점에서는 저 셋의 장점을 합쳐놓은 듯한 스킬 구성에다 괜찮은 기본 스탯과 성장능력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라인 운영의 대표였던 소라카의 극심한 하락세로 인해 대체재로서 타릭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즌 3에서는 딜탱계열이 엄청난 강세를 보이는데다,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칠흑의 양날도끼의 개편으로 봇라인의 생존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지위가 더욱 상승했다. 특히 필요악 수준이 되어버린 생존력 없는 원딜을 지키는 힘 또한 우수해 시즌3에 매우 적합한 서포터가 되었다. 결정적으로 방어력 증가 오오라에 광역 방어 감소까지 가능해 대세인 미드 AD와 타릭과의 시너지도 좋고 반대로 AD 조합을 막아내기도 수월한 서포터라는 점이 컸다.

다만 시즌 3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케이틀린, 바루스, 트리스타나 등의 사정거리 긴 챔프나 룰루나 쓰레쉬 같은 서포터들이 득세하면서 견제를 넣기 어려워지고, 스킬들의 미세 조정으로 사실상 초반 라인전 구간에서 너프를 당하며 픽률과 승률이 급감했다. 특히 각종 프로 대회에서는 빠르게 타워를 밀어 스노우볼을 굴리는 메타가 유행하는 와중에 근접공격 챔프인 타릭은 대놓고 '라인 스왑해서 빨리 우리 타워 밀어주세요^^'급이다.

또한 다른 서폿 챔피언에 비해 약한 라인 유지력과 긴 쿨다운을 가진 회복스킬, 부족한 CC기,원거리 견제가 되지않아 렝크게임은 물론 노말에서도 이전과 같은 활약은 보기 힘들어지고, 알리스타와 같이 봇의 최약체 서포터 취급을 받았다.

시즌4에서는 여러 스킬의 AP계수가 너프 먹었지만, 패시브가 개편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타릭은 한계가 뚜렸했지만, 시즌 4에서의 타릭은 엄청난 콤보로 폭딜을 쏟아넣을 수 있어 파일럿에 따라 한계가 없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서폿계의 리븐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특히 패시브로 한계가 사라지면서 탑이나 정글러로서의 효용도 매우 높아졌다. 방어력이 올라야 패시브의 데미지가 오른다는 점에서 초반에는 아직 한계가 있는 편.

시즌 4에서 추가된 신규 아이템과의 궁합이 좋다. 산악 방벽 + 얼어붙은 심장까지만 뽑아내도 세미탱 역활을 톡톡히 해내는 무적의 게이서포터가 탄생한다. 3.14패치로 연속 어시스트 제도와 서포터 골드 수급의 변화로 서포터 포지션의 타릭이 얼어붙은 심장을 뽑는 일이 꿈은 아니라는 점이 더욱 공포스럽다. 마나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엄청난 방어력까지 더해 타릭에게 버릴 곳이 전혀 없는 아이템이 바로 얼심이다. 조금 공격적으로 가고자 하면 얼어붙은 건틀릿으로 바꿔주면 된다. 탑으로 가면 딜/탱 균형맞추는 챔프들은 물론이요, 리븐같이 극딜형 챔프도 극초반만 사리면 혼자 때려잡는 미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초반 대회에서도 타릭은 누가쓰던 똑같아서 안쓴다는 홍민기까지 타릭을 쓰기 시작했으나 바로 칼너프를 받고 승률이 30대 후반까지 추락해버렸다. 패시브가 칼너프를 받으면서 결국 AP계수 딜도 이전보다 안나오고, 방어 계수 딜도 이전보다 안나오는 고인이 되었다. 시즌4 서폿 패치의 최대 피해자. 현재는 다른 탱킹서포터들이 라인전이면 라인전, 갱호응력이면 갱호응력 cc기면 cc기까지 타릭에 비해 꿀릴게 없고, 한타때마저 타릭 못지 않은 스킬들로 팀에 기여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타릭은 다른 탱킹서폿들과는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으나 그 특징이 써먹기가 정말 힘든게 흠. 라이엇이 밝힌 독특한 궁극기로의 변화가 현재로써는 타릭이 곧 받을 유일한 버프혹은 너프.

5.1.1. 장점

성능은 쉽고 안정적이라는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강한 생존력과 쓰기 쉽고 효율 좋은 스킬들 덕분에 누가 잡아도 1인분 값 이상은 한다는 챔피언. 어줍잖은 실력으로 골랐다가 헛방Q, 방생꿍, 방생궁을 남발할 수도 있는 알리스타와 잔나와 달리 타릭은 그런 거 없다.

손발 호흡이 딱딱 맞는 프로급 게이머라면 컨트롤 난이도 높은 서폿이 더 좋을 수 있으나 일반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쉽고 안정적인 타릭이 좋을 수 있다. 실제로 고랭을 가도 레오나보다 타릭이 평가가 높다는 것은 이런 타릭의 안정성을 반증하고 있다.

알리스타에 비해 갱킹 호응도나 한타, 용싸움의 비중이 떨어지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직접 뛰어들어서 스턴을 걸어야 하는 알리에 비해 타릭은 원거리 타겟팅으로 한명에게 스턴을 걸 수 있어 적 화력 혹은 CC 봉쇄에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알리스타에게 있을 수 있는 스킬 활용의 실수는 확정 스턴을 가진 타릭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 또 무엇보다 장점.

거기다 힐로 인해 라인유지력까지 갖췄다는 것도 장점. 마나관리만 잘해주면 봇듀오가 지박령처럼 꾸역꾸역 CS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는건 어렵지 않을 정도 이다.

정글러의 갱킹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W와 스탯, 룬 덕분에 상당히 단단해서 어지간히 두들기지 않는 이상 잘 안 죽는데다 다른 탱커 서폿과는 달리 무지막지한 자힐 덕분에 상대에게 점화가 없는 이상 갱킹 시 생존력이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타겟팅 스턴은 타릭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적의 갱킹을 쉽게 무력화 하게 해줄수 있게 해주며, 강력한 스킬 콤보는 기세등등히 들어왔던 정글러를 주춤하게 할수도, 심지어는 역관광을 낼수도 있다.

또한 돌진기가 없긴 해도 여타 딜탱들이 하는 것을 흉내내어 점멸을 사용해 순간적으로 적진 한가운데로 파고들어 R+W를 끼얹어 순간적으로 광역데미지를 준 후 E로 적의 주요 딜러를 물고 늘어지는 짓을 하면 어그로가 안 끌릴 수가 없다. 레벨 구간에 상관없이 기본 공격력이 최상위권이고[6], R로 인한 추가 상승과 W로 인한 방어력 하향으로 인해 공템 하나 안 두르고도 적 딜러가 예상치 못한 상당한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또한 타릭은 계수와 치유량이 상승하는 자기 치유를 통해 그 광역 어그로에서 조금이나마 더 버틸 수 있으며, E를 사용한 스턴으로 적의 메인 딜러를 묶어 다른 2차, 3차 공격에서도 벗어나기 힘들게 할 수 있다.

또 AD 근접딜러들을 봇으로 보내 봇을 아작내는 봇파괴 전략에도 강력하게 대처가 가능한 서폿이기도 하다. 수비적으로 원딜을 보호하다 기회를 틈타 적 봇파괴전략을 말그대로 파괴시키는 게 가능할 정도. 강력한 힐과 스턴, 방어력 오오라와 강력한 스탯을 지닌 타릭은 주로 강력한 물리 피해 콤보에 의존하는 봇파괴전략에게 매우 껄끄러운 존재다.

맷집이 좋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수 있다. Q와 W에 힘입어 잘 죽지 않는 타릭은 어그로를 조금이라도 더 끌어줄수 있기때문에 원딜생존력도 크게 올라간다.

5.1.2. 단점

가장 치명적인 것은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 이것 때문에 타릭은 프로급에서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었다. 매드라이프는 타릭을 초보가 잡으나 초고수가 잡으나 운용과 사용, 성능이 동일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동일한 실력의 서포터라면 타릭보다는 알리스타나 잔나 등 많은 CC를 소유한 챔피언이 전장을 뒤집고 역전할 여지가 더 많다. 기량이 아무리 높아도 어느 선 이상의 활약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견제기가 없고 CC가 하나뿐(그것도 단일)이라는 점, 시즌 2 말기에 포킹 조합이 새롭게 떠오르며 평가가 낮아지고 있다. 게다가 시즌 3들어서 봇 생태계가 육식형 서포터들로 가득하고 견제력이 강한 챔프들이 대세가 되면서 근거리 초식 챔프인 타릭은 그대로 고인이 되었다.

원래 솔랭에서 타릭을 즐겨 사용하던 고수페퍼가 타릭에 대해 평한 말이 가관이다. '왜 타릭 안 하냐고? 구리잖아.' 그리고 결국 쓰레쉬 등장 이후에는 쓰레쉬 찬양만 한다.

다른 동료들을 지원하는 것에 능한 반면 자기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거의 없으므로 타릭 개인이 전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능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 말인 즉슨, 암만 잘해봐야 게임이 불리하게 흘러가거나 아군 원딜이 제대로 못싸우면 혼자 모든 책임을 독박으로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5.1.3. 상성

확실히 강하고 약한 챔피언이 있긴 하지만, 타릭의 능력 자체가 안정적이라서 웬만한 챔피언 상대로는 할만하다.

초반 강캐로 꼽히는 우르곳 상대로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다. 방어력 증가 오오라 덕에 초반 공격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고, 우르곳이 수류탄을 맞혀도 강타를 먹여서 후속 추적탄 연사를 막을 수도 있다. 반대로 같은 편이라면 강타로 수류탄 맞히는 것도 도와주고 상대 방어력도 까주는 등 소라카처럼 적으로 만나면 싫고 우리편이면 좋은 챔피언.

반면 타릭의 대표적인 기술인 강타가 잘 안 통하는 케이틀린이나 시비르에게는 견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힘들다. 케이틀린은 평타 사거리가 강타 사거리보다 더 길어서 한방 먹이려면 꼭 한두대씩 맞을 각오는 해야 하며, 덫이나 그물 때문에 도망도 잘 친다. 타릭 E 사거리가 의외로 길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W를 찍기 시작하면 케이틀린의 평타는 타릭에게 간지러운 수준인 데다, 대충 맞아주고 Q로 때워버리면 티도 안 나므로 일정 레벨이 넘어가면 케이틀린은 별로 무섭지 않다.

시비르는 타릭의 존재 가치인 강타를 마나포션으로 바꿔먹는 기술이 있는 챔피언인지라 아군 원딜이 시비르를 압도할 수 있는 챔피언이 아닌 이상 가급적이면 시비르 상대로 타릭을 고르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시비르 상대로는 답이 안 나온다.
최악의 상황은 시비르가 블리츠크랭크 같은 아군을 순간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서포터랑 같이 올 때. 보통 저런 서포터의 기술에 걸렸다면 상대 원딜에게 E를 먹여서 어느 정도 물러날 시간을 벌 수 있는데, 원딜이 시비르라면 황홀한 강타를 주문 방어막으로 튕겨낸 뒤에 타릭을 존내 패고 300원(혹은 600원)을 받아간다. 안습.
다만 동료 원딜이 주문 방패를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걸로 날리는 걸 보고 나서 박아줘도 되고, 원딜이 시비르를 관광보낼 수 있는 캐릭터면 주문 방어막을 거는 시점을 잘 보고 E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강타가 타겟팅이라 난전 상황이라면 갑자기 날려서 맞힐 수도 있다.

미스 포츈은 패시브와 E 때문에 스턴기를 맞히기가 약간 어렵다.

잔나는 상당히 손이 많이 간다. 잔나의 에어본과 밀어내기, 슬로우 등으로 타릭이 E이후 R-W 콤보를 줄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그리고 견제력이 매우 강한 소나룰루에게도 우세하다고 보긴 힘들지만 이들 셋은 반대로 타릭에게 E-R-W 맞으면 말그대로 순삭당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 입장. E한방만 잘못 맞아도 멀리서 오는 정글러에게 도망가지 못할 경우도 생긴다.

알리스타는 타릭을 좀 껄끄러워 한다. 특히 알리는 기껏 플래쉬-Q를 썼는데 타릭 스턴에 막혀 W를 못써 스펠만 낭비하거나 W로 접근했는데 스턴에 걸려서 원딜의 타겟이 되어버린다든가, 궁 썼는데 포탑 근처에서 스턴걸려 궁을 낭비하거나 타릭에게 당할 수 있는 패턴은 얼마든지 있다. 뭐 타릭 입장에서도 원딜에게 강타를 맞히고 달려들려 할 때마다 박치기와 대포동 콤보를 맞아보면 타릭도 상당히 아픈 피해를 입어서 조합, 손싸움, 원딜간의 역량에 상당부분 좌우된다.

블리츠크랭크도 알리스타와 다를 것이 없다. Q를 성공시켜도 타릭이 E-R-W로 서로의 원딜을 물고 있으면 서로 원딜이 죽거나 스턴과 힐로 타릭이 원딜을 살리고 체력까지 채워서 다시 평범한 라인전으로 돌려놓는 경우도 있다. 타릭을 끌고 오는 것은 상대 원딜이 안전한 채로 블리츠 쪽의 원딜이 E-R-W를 맞게 되는 셈이므로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

레오나는 아예 서로 부쉬를 점거하고 원딜끼리 CS경쟁을 응원하는 운동회 부모님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누가 라인을 밀었는가, 누구의 정글러가 더 우위에 있나, 누구의 원딜이 무리하게 전진하거나 부쉬에 바짝 붙어 있는가로 교전이 치열하게 벌어지지만 아니라면 아무 변화도 없이 부쉬에서 잡초관찰만 하게 될 뿐이다. 다만 이렇게 라인전이 끝났을 경우 한타의 역할이 더 좋은 레오나가 더 활약하게 될 발판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행동으로 상대의 미세한 실수를 매의 눈으로 캐치해서 원딜의 스노우 볼링을 이끌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나마 타릭이 레오나보다 우세를 점할 수 있는 게 바로 타릭은 힐이 있다. 라인 유지력은 타릭쪽이 훨씬 우위기 때문에 최대한 라인전에서 이득을 가져가 한타때 레오나가 활약할 여지를 좁히는 것이 관건이다.

누누는 단연 서포터중에서 타릭이 제일 괴로워 하는 챔피언이다. 타릭이 550의 사정거리를 가졌음에도 이속 패시브를 가진 미스 포춘을 견제하기 힘든데 누누는 원딜과 자신을 미스 포춘처럼 만드는 최고의 버프스킬이 있기 때문. 더욱이 누누의 버프로 공속이 올라간 DPS는 타릭의 오오라도 상쇄시킬 수 있는 화력이 나온다. 황홀한 강타를 맞히려면 같은 눈덩이를 맞아 견제하기도 힘들고 성장 체력이 최고인 누누이기 때문에 타릭의 튼튼함도 빛을 바랜다. 장악한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의 라인전 능력과 상대 광역 챔프와 조합도 뛰어나 한타의 활약도 상당한 누누에겐 맞파밍도 타릭에게 골치아픈 일이다. 다만 버프 외엔 아군 원딜의 역량에 상당부분 의존해야 하는 누누의 특성상 원딜을 지키는 힘이 강한 타릭과는 반대되는 면이 있다. 스킬 데미지 총합은 타릭보다 누누의 압승이지만 타릭이 어느정도 피해를 감안하고 E-R-W로 연계되는 순간 화력과 버프&디버프로 피통이 사라지는 원딜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누누에겐 매우 부족한 부분이다. 힐이 없기 때문에 서로 평범하게 주고 받는 딜교환도 괴롭다. 유리하게 딜교환을 해도 힐하고 부쉬를 점거하고 있으면 끝. 분명 타릭이 누누를 상대로 힘든 것은 사실이나 블리츠에게 끌려간 소나처럼 울상을 지을 필요는 없다.

쓰레쉬는 상대하기 좋은 편이다. 쓰레쉬의 q를 타릭이 맞아주거나 우리팀 원딜이 맞고 날라왔을때 w평 r평 으로 원딜님과 함께 패준다음에 튈때 e로 스턴을 먹여주고 더 패주면 된다. 그러면 적 쓰레쉬는 q-q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쓰레쉬의 스턴에 맞아서 좀 피가 달았으면 힐로 다시 채우면 되니까 쓰레쉬 쪽에서는 그냥 토 나온다. 그리고 한타 에서는 아무리 타릭이라도 쓰레쉬에게 끌리면 죽지만 적 5명이 끌린 타릭에게 정신 팔려서 총공격을 하러 오면 궁으로 찍어주고 w로 방어력도 내려주면 비록 자신은 죽지만 한타는 우리팀이 타릭의 스킬을 알고 있다면 들어가서 싸워 줄 것이다. 그러면 적은 내려간 방어력 덕분에 탈진되서 한타를 질 수 밖에 없을 거다. 그렇지만 쓰레쉬에게 끌린 다음에 애쉬의 궁에 맞고 스턴+슬로우에 걸리면 타릭도 아무것도 못하고 치명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적 원딜의 스킬이 온 인지도 보면서 싸워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그리고 라인전을 너무 바르면 갱오기 딱 좋으므로 적 쓰레쉬가 한번 당하고도 q-q를 한다면 그건 당연히 갱킹 이므로 튀어야 한다. 워낙 쌔다면 위에서 서술 하였듯이 역관광 태울수 도 있지만 자신도 함께 딜해줘야 역관광 이므로 다 맞아주면 안된다. 아무리 원딜이 쌔도 서폿이 죽은 상태에서 3대1 다이를 깰 수 있는 원딜은 그렇게 많지않다.

대개 원딜의 상성관계를 커버할 수 있는 것은 서포터간의 상성관계로 정해지는 일이 많지만 타릭은 다시 원딜간의 상성관계로 넘길 정도로 타릭의 안정성은 최고다. 그리고 원딜간의 상성관계는 정글러가 누구인가, 원딜과 서포터의 호흡이 어떤가에 따라 또 뒤바뀔 수 있는 종잇장 같은 차이를 가지기 때문에 결국 타릭은 원딜에 조합에 따라서는 하드카운터가 존재하지 않고 누가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최소한 1인분은 할 수 있다.

5.1.4. 소환사 주문

점멸은 필수적으로 장착한다. 정글러의 갱킹 호응이나 도망치는 적 추격 때 점멸+E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며, 다른 챔피언들처럼 생존용으로도 유용하다. 다른 하나의 주문은 다른 서포터들처럼 탈진, 회복, 점화 등이 고려되지만, 탈진이 가장 선호된다. 자힐이 동시에 되는 Q스킬과 방어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회복은 효율이 떨어지고, 천리안은 라인전 힘싸움이나 한타에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견제형 서포터 정도가 사용하고 탱킹형 서포터들은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 또한 E스킬이 성능은 좋더라도 쿨타임이 긴 편이고, CC기는 이것 하나기 때문에 갱 호응이나 적 정글러의 갱킹을 막는 과정에서 또다른 CC기 역할을 할 수 있는 탈진은 아주 유용하다. 게다가 탈진의 방어력, 마법저항력 감소에 타릭의 w 방어력 감소까지 시킨다면 w만랩 기준 4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즉, 거의 다 점멸+탈진을 들게 된다.

정글러로 사용할 경우에는 부족한 돌진기를 메꾸기 위해 나서스 같이 점멸대신 유체화를 사용할 수도 있다.

5.2. 정글러

안정적인 정글링과 확정 스턴기의 존재로 인해 연구되는 포지션. 특이한 정글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편이며, 대회에서도 TPA같은 팀들이 선보인 바 있다.

산산조각으로 인해 정글 속도도 느리진 않은 편이고, 스스로 피수급도 가능. 카운터 정글이 가능할 정도는 아니지만, 카운터 정글링이 들어와도 밀리지는 않는다. 갱크드 바이 맘 왈, 미친 패시브 덕분에 리 신이 카정을 와도 이길 수 있다고. 확정 스턴기가 있는 덕분에 각만 잘 잡으면 갱킹력도 나쁘지는 않다. 특히 땅굴갱이 굉장히 강력. 다만 스턴기의 사정거리가 긴 편이 아니고, 돌진기와 같은 이동기가 없다는 것이 정글러로서는 다소 치명적인 부분. 게다가 초반 블루 의존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블루를 카정당하면 쫄딱 망해버리기 쉽상이라는 단점또한 가지고 있다.

결국 정글러로서의 장점은 서포터와 마찬가지로 '안정성' 하나로 정리할 수 있다. 단점은 확정 스턴기를 갖고 있음에도 떨어지는 갱 능력으로 인해 아군의 갱호응이 중요하다는 점.

부족한 돌진기를 유체화로 메꾸고 일정 이상 템이 갖춰지면 타워다이브+힐로 타워를 맞아주면서 거꾸로 적을 갱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탑이나 미드등의 1:1 대치 상황에서 갱킹이 굉장히 좋은편. 궁까지 생기면 화력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적을 삭제시키는 속도도 그만큼 빠르다. 시즌5에서는 추적자의 검이 추가되어 유체화로 바꾸지 않고도 무리가 없어졌다.

상대가 올 AD 정도의 조합이라면 트린다미어 정글과 마찬가지로 전략 픽으로 꺼내주면 좋다. 그럴꺼면 람머스가 훨씬 더 좋다는게 함정 하지만 람머스가 하향되고 나서는 갱킹 보다는 안정성 쪽을 원한다면 이쪽이 더 좋다.

5.5 패치후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는 나아졌다. 그러나 흉악한 갱킹이 아니라서 뽑기는 어렵겠지만 일딴은 뽑는다면 정글링이 빨라진다.

5.3.

한국에서는 인식이 안 좋지만 북미에서는 시즌1부터 지금까지 쭉 쓰인 라인이다. 일단 타릭은 맞다이의 왕인 잭스, 리븐, 쉬바나와의 맞다이 등 모든 근접캐 및 대부분의 캐릭터와 1:1싸움을 이긴다. 또한 wer과 기본 스펙 및 패시브 덕에 적 딜러를 잡을 딜이 나오고, 패시브로 쿨감을 하면서 회복을 하고, 기본 방어력과 w의 추가 방어력 역시 최상위권이기에 문도 박사보다 강한 탱커가 된다.

하지만 초반 고통스러운 라인전, 강력한 딜로 전장을 누비지 못하고 느긋하게 스킬 평타를 섞어 수동적으로 밖에 대응 못하는 한타, 서폿일 때에 비해 템효율이 안 좋다는 것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어 쓰이지 않는다.

프리시즌 초기 어마어마한 버프와 함께 얼어붙은 건틀릿의 시너지효과로 반짝했었지만, 이어진 너프로 다시금 못써먹게 되었다.

굳이 사용한다면 탑 람머스와 비슷하게 탑에 AD 챔피언이 올 경우 어느 정도는 가능한 편이지만. 상대가 럼블이나 라이즈 같은 AP 챔피언이 떴을 경우 답이 없다.

6. 기타 맵

뒤틀린 숲에서는 타릭의 주전공인 소규모 교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흉악하다. 단일 확정 스턴은 3vs3 싸움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좁은 길이나 정글에서 W나 R을 모두 적중시키기도 쉬운 편이다. 풀숲에서 불쑥 튀어나와 스턴을 거는 타릭은 공포의 대상. 인원수가 적어 화력이 덜 나오다 보니 바퀴벌레같은 생명력도 극에 달한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다른 탱커들과 달리 자신이 튼튼하면서도 아군에게 치유 기술로 지원이 가능하고, 아군에게 달려드는 상대 챔피언을 E로 저지시키는 등 초반에 템이 안 나온 상황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 가능하다. 크지 않은 맵 특성상 W, R 두 가지 오오라의 존재감도 굉장히 빛나는 편. 돈 없는 서포터가 아니라 힐 있는 탱커로서의 존재감이 은근히 크다. 다만 팀을 크게 캐리하기는 어려운 편. 대신 운이 좋아서 적 조합이 올 AD가 나오기라도 하면 그 성능은 흉악 그 자체. 걸어다니는 버프덩어리에 힐, 딜, 탱, CC가 전부 다 되는 완전체가 된다.

수정의 상처에서는 뒤틀린 숲과 칼바람 나락의 장점과 단점이 섞여있다. 소규모 교전이 잦은 수정의 상처 특성상 선전하며, 오오라나 버프/방해 효과/회복 기술 덕에 4:4 전투에서도 밥값은 한다. 다만 우리편과 적 모두 물리 공격이 주력이 아니라면 장점이 퇴색되는 게 흠.

그리고 잉여한 패시브였던 보석학이 공격적인 패시브로 개편되면서 3맵 모두 자힐, 방어력, 공격력을 모두 갖춘 AP딜탱으로 빛을 보고 있다. 특히 Q에 붙은 평타 3초 쿨감 자힐과 스턴, 패시브는 1:1 상황에선 질래야 질 수가 없는 타릭을 만들어준다.

7. 아이템

7.1. 서포터

  • 시야와드 & 은신감지와드 & 시야석
    모든 서포터의 코어템. 특히 타릭은 높은 방어력과 W스킬 탓에 보조탱커로 키우는 경향이 많기에 시야석의 상위템인 루비 시야석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 고대주화 → 유목민의 메달 → 승천의 부적
    시즌 3 이전까지의 '슈렐리아의 몽상' 때와 달리 골드 수급 능력이 사라지지 않는 데다 체젠 마젠 쿨감감소 3종 효과 + 일시적인 부스트 업 등 버릴 게 없다. 다만 라인전 단계에선 고대주화나 유목민의 메달은 타릭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니 게임이 길어지고 한타가 자주 일어날거 같은 시기에 승천의 부적으로 올리는 편이 좋다.
  • 고대유물 방패 → 타곤산의 보호 → 산악 방벽
    타릭 서포터의 추천 시작템 중 하나. 아이템에 붙은 체력 회복과 쿨타임 감소는 힐량 상승에 도움을, 체력 재생은 탱킹에 좋고 산악 방벽의 액티브 효과는 아군을 보호할때에도 유용하다.

  • 미카엘의 도가니
    시즌 4 모든 서포터들의 꿀템 그 두번째. 마나 소모가 많은 타릭에게는 재료 아이템인 조화의 성배도 효과가 크다. 단 상대가 AP 캐릭터가 없다면 꼭 필수 템은 아니다.

  • 쌍둥이 그림자
    직접 조준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CC가 부족한 타릭에게 2.5초간 유지되는 40% 슬로우를 추가로 쥐어줌으로써 적 추노를 용이하게 해주고 뚜벅이인 타릭에게 6%의 준수한 이동속도 증가를 부여해준다는 점에서 고려해볼 만하다. 10%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은근히 꿀. 다만 부족한 CC를 보강한다는 느낌이지 +80의 주문력 증가는 주문력 계수가 낮아 효율이 낮은 타릭에겐 크나큰 체감이 되지 않는게 문제.

7.2. 딜탱

협곡에서의 그 외에 라인, 도미니언, 뒤틀린 숲, 칼바람 나락에서의 타릭은 AP딜탱으로 활약한다. 도미니언이나 뒤틀린 숲, 칼바람 나락에선 라인전의 개념이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 불분명해서 서포터 챔피언이라고 서포터 템을 갔다간 1인분을 하지 못 하기 때문.

대체적으로 타릭의 기술에 계수가 붙는 주문력을 올리며, W가 적의 방어력을 떨어뜨리는 걸 노리고 공격력을 올려 봤자 결국 입히는 피해는 주문력 쪽이 압도적이라(…) 공격력을 주력으로 올리는 건 보기 힘들다. 공격력만 죽어라고 올리고 주문력을 포기해도 공격력과 주문력의 피해 비율이 대략 반반 가량 나올 지경이라 영 효율이 안 나온다.

  • 광휘의 검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건틀릿
    시즌 4 프리시즌 타릭의 코어템. 기존에도 괜찮은 아이템이었지만, 패시브에 스킬 사용 후 평타에 추가 방어력 계수 + 2초 쿨감이 주어지면서 방어력 + 마나 + 쿨감 + 평타 추가 대미지 + 슬로우라는 타릭에게 있어 알짜배기 옵션만 꽉꽉 늘러담았다. ERWQ에 평타를 섞어주면 얼어붙은 건틀렛의 효과를 순간적으로 4번 발동시킬 수 있고, 8초 추가쿨감으로 지속적으로 주문검 효과를 볼 수 있다. 서폿의 경우에도 라인전에서 흥했다면 돈템을 업글한 이후 이템을 가는 경우도 있다.

  • 파수꾼의 갑옷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전통적으로 타릭의 추천 아이템 란에 있어왔던 장비. 그리고 시즌4에 서폿의 골드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라인전이 흥할 경우 서폿도 얼어붙은 건틀릿과 이 템중 하나는 가게 된다. 그냥 살아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상대 평타 딜러에겐 디버프를 주고 아군에겐 더욱 강력해진 방어력 버프를 줄 수 있다. 쿨감과 마나 증가도 매우 유용하다. 란두인까지 맞추거나, 적어도 파수꾼의 갑옷을 한벌 새로 더 사기만 해도 타릭 근처면 공속 20% 저하에 타릭을 치면 35% 저하라서 적 평타 위주 딜러를 견제하기 편하다.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정글러가 군단의 방패를 올리지 않는다면 선택해볼 만한 아이템이다. 3.10패치로 정글러가 쓰기엔 성능이 영 시원찮아져서 서포터가 가는 편이 나아졌다.

  • 점화석 -> 정령의 형상
    마나통과 공속, AP 위주로 아이템을 맞추다가 소홀해질 수 있는 체력과 마방에 깨알같은 쿨감, 가뜩이나 엄청난 자힐량을 더욱 높이는 지속효과까지 뭐 하나 버릴 옵션이 없다. 단, 적의 AP챔프가 위협적이라서 빨리 마저를 올릴 필요가 없다면 정령의 형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미루는게 낫다.

  • 수호자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협곡과 뒤틀린 숲의 라인, 도미니언, 칼바람 나락 타릭 한정 아이템. 체력과 마나를 많이 올려주고 힐량과 딜량까지 늘려준다. 게임 시간이 짧은 맵에서는 영겁의 지팡이의 스택이 충전되는 시간도 40초로 줄지만, 아무래도 가성비를 제대로 뽑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첫 아이템으로 카탈리스트를 사기가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미련없이 포기한다.

  • 란두인의 예언
    얼어붙은 심장에 비해서 마나,쿨감옵션이 없다는 것이 아프지만 그 대신 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액티브 스킬에 붙은 슬로우가 꿀같다. 중후반부에 돈이 많이 모였을 경우 갈 수 있으며, 얼심과 함께 평타딜러를 봉쇄할수 있는 꿀같은 아이템. 얼심과 이 두개를 모두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야말로 경기가 40분이 훌쩍넘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 광경이다.

  • 태양불꽃 망토
    서포터보다는 마관을 가끔 섞어서 딜탱으로도 자주 가는 탑이나 정글 또는 도미니언, 칼바람 나락의 타릭이 자주가는 아이템이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기동력의 장화 / 헤르메스의 발걸음 / 닌자의 신발
    상황과 취향에 따라 고르도록 하자. 마법 스킬 공격과 CC기에 좀 더 버티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빠른 지원과 도주, 와드 설치와 철거 등의 플레이 그리고 정글러일 경우 더 괜찮은 갱킹을 하려면 기동력의 장화를, 쿨감을 원한다면 아이오니아 장화를, 적 원딜이 너무 아프다거나, 적쪽에 평타 공격 위주의 AD 챔피언들이 많다면 닌자의 신발을 가주면 좋다. 탱커로 가고 싶다면 헤르메스와 닌자를, 후방 지원 위주로 가고 싶다면 아이오니아와 기동력을 가면 된다. 기동력의 장화에는 여차하면 다른 라인에 개입할 정도의 기동력을 주니 철저히 지원을 해보고 싶다면 필수.

  • 마법부여 - 잿불거인
    시즌5 정글 타릭의 코어템. 태양불꽃 망토와 유사한 아이템이며 갱킹으로 어떻해서든 킬이나 어시를 따내 이것만 뽑으면 빠르지가 않은 정글링에서 해방이 된다.

8. 스킨

일반 일러스트에서의 타릭은 단순한 3D 리터치인 2개도 있고 해서 다소 투박하지만, 중국 일러스트의 타릭은 굉장한 미남으로 그려졌다. 챔피언 설정상으로도 공인된 꽃미남이므로 중국판 일러스트가 설정에 충실하게 그려졌다고 할 수 있다. 일러변경이 시급합니다
스킨들의 강렬한 이미지때문에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타릭도 스킨복이 굉장히 없다. 가장 최근에 나온 혈석 타릭도 3년이 더 되었으니 말 다한 셈.

8.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8.2. 에메랄드 타릭(Emerald Taric)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중국 일러스트는 에메랄드가 아니라 황금빛같이 보인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8.3. 다섯번째 성기사 타릭(Armor of the Fifth Age Taric)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왜 여기만 핑크빛인지 눈치를 챘을 것이다. (ANG롱하군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티어5 방어구 사진도 적절하게도 블러드엘프 남캐를 패러디한 스킨. 일명 핑크 타릭. 보라색 분위기가 돌았던 원본과 달리 이쪽은 색상이 전체적으로 핑크빛인지라 타릭의 상징 아닌 상징이 되었다. 분홍색에 게이라는 의미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분홍색 = 게이라는 매우 쓸모없는 편견과 일러스트의 매혹스러운 표정이 겹쳐[7] 굉장히 인기가 많은 스킨으로 매우 낮은 퀄리티임에도 엄청나게 많이 팔려서 520rp에서 975rp로 가격을 올려버렸다. 게다가 라이엇의 추세가 색깔놀이한 스킨은 다 레거시로 분류해서 판매중단 작업을 하는데 이 스킨은 그 마수를 피한 스킨이다.[8]

2012년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핑크 타릭 스킨을 할인판매했다. 그리고 2015년 발렌타인 데이 때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가 나왔다! 이걸로 핑크빛 봇 듀오가 가능하다 Ang롱하군요

그리고 2012년 10월 9일 상점 세일에 이 스킨이 등록되었을 때 타릭 혼자서 폰트 처리가 되어있었다. 물론 핑크색으로... 게다가 이젠 기사에서도 타릭 소개를 할때 일부러 핑크타릭을 골라 핑크폰트로 처리해준다 공식적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는 Ang?한 스킨
yunglong.jpg
[JPG image (260.84 KB)]

핑크 타릭 사라 꼭사라 두번 사라

2014년 1월 북미서버에서는 750RP로 가격을 내렸다(북미)3개 스킨 가격 조정 한국서버도 가격이 내려진다면 수정바람.

8.4. 혈석 타릭(Bloodstone Taric)

혈석 스킨 시리즈
혈석 타릭 혈석 리산드라

가격975RP동영상#

큼지막한 어깨뽕과 어두운 배색으로 기존의 스킨들과는 다른 분위기가 특징인 스킨. 이 스킨을 사용할 때 궁을 쓰면 원본의 푸른색 오오라 대신 붉은색 오오라가 나가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에녹?! 보통 핑크 타릭 스킨떄문에 기본스킨을 껴도 게이라고 놀림 받는 타릭이 다크분위기의 간지절정 캐릭이 되어 게이 오명을 벗게 하기 보단 하드게이라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스킨. 하지만 핑크 타릭의 강렬함에는 좀 밀리는 편이다.

9. 기타


이즈리얼의 하드쓰로잉과 타릭의 사랑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어서 와. 스킨도 핑크타릭이다 한 부쉬 뒤엔 항상~

우리가 타릭을 싫어하는 이유 1.[9]So this is what champions see when they are stunned by taric?

본격 봇라인에서 /농담으로 상대를 멘붕시키는 챔프. 성우간드러진 연기로 멘탈에 스크래치를 남기는 농담을 가지고 있다. 봇라인에서 계속 견제를 하며 /농담을 하면, 완전히 멘붕한 상대 원딜과 서포터가 cs도 제대로 안 챙겨가며 타릭을 두들겨 패는 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땅굴을 파고 있던 정글러까지도 멘붕하여 갱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정신없는 한타 때도 한번씩 써주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10초 동안 깨알같이 들려오는 간드러진 목소리에 멘탈에 상당히 상처를 받을 것이다. 이 덕에 일부 플레이어들은 타릭의 /농담은 (패시브 포함) 그의 6번째 스킬이라고도 말한다. 다만 게임이 끝나면, 그것도 지면 엄청나게 욕을 먹을 것이다. 주로 게이모욕에 관련된 욕으로아마 당신의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도 게이가 될 것이다...이런 도발 기능도 리폿 대상이 되니(룰루 항목 참조) 적당히 하자. 또 적군 봇듀오보다 아군 원딜이 먼저 멘붕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그만해달라고 말하면 적당히 멈춰주자.

우리가 타릭을 싫어하는 이유 2. 등 뒤를 주의하자
또한, 게이 기믹으로도 유명하다. 국내, 해외 막론하고 타릭은 일단 게이로 통한다. 물론 성 지향성 관련과 외형과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런 것에 쓸데없이 집착하는 해외 사람들이나 그에 영향받은 롤 유저들에 의해 타릭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디폴트 초상화는 상당히 중성적으로 보이는 얼굴과[10] 보석갑옷이라는 희대의 괴복장, 뭐라 말할 수 없는 영롱한느끼한 음성으로 질색하며 까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스킨들도 그저 색놀이에 불과해 그런 이미지가 별반 다르지 않은 데다 유료 스킨 중에 분홍색이 있다. 또한 스킬들이 전부 뭐 같은(..)설정으로 게이력이 한 층 더 올라갔다.

음성도 중국판은 게이 같다기보단 그냥 활기찬 청년 같은 목소리다. 자동재생주의

그리고 결국 누군가가 이런 걸 만들었다. ANG?
다스 부츠 패러디로 이런 것도 나왔다! 맥주 파티 타릭
소드걸스에서도 패러디 됐다.

디자이너로도 활동한 전적이 꽤 많은데 분야는 상관하지 않고 전부 예술쪽인듯. 데마시아에서 공연된 사운드 오브 매직(…)이라는 뮤지컬을 담당했으며(우호에 소나가 있는 까닭), 의상 디자인도 직접 했는데 프릴이 만연했다고 한다. 색깔은 기자의 말에 따르면 꽃밭이 토한 듯한 색깔. 또 서퍼 신지드 스킨에는 타릭표 트로피컬 태닝 로션이 보이는 걸로 봐서, 화장품도 만드는 모양.

물론 개인이 하는 행동과 동성애자인가 아닌가의 여부는 전혀 상관 없다. 차라리 성별에 대한 것이 관계 있을 것이다.
저널오브저스티스에서도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다고 언급된다.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롤 내에서 대놓고 설정상 미남이라고 되어있는 유일한 남캐이다.

한때 성우가 신용우로 알려졌으나 롤 인벤에서 진행된 서유리 ama에서 부정되었고, 이에 진짜 성우가 누구냐는 질문이 올라와 있지만 대답은 달리지 않은 상태. 성우갤에선 김국진을 예상했었다. 실제로 김국진씨가 연기한 클로저스데이비드 리가 타릭과 매우 음성이 유사하다. 여담으로 성우도 미남이다

lol 내 3명밖에 없는, 대사가 존댓말인 남성 챔피언중 하나다. 나머지 둘은 티모와 하이머딩거.[11]

여담으로, 타릭은 시즌 5 초반 때의 니가가라 하와이 모드(보복 교차 모드)의 픽률 1위를 자랑한 인기스타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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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왜 이즈리얼이 아니냐고 탄식하는(...) 팬들도 있다. 기타 참고.
  • [2] 이때 하는 모션이 망치로 그곳을 문지르는 듯하는 모션이다... 농담 켜놓고 도발 여러번 하면 그냥 그 자체가 쉔 도발.
  • [3] 게임 상에선 저렇게 나오지만, 사실 맞춤법에 따르면 '왠 말'은 틀린 표현이고 '웬 말'이 맞다.
  • [4] 레벨 당 상승 수치에서 3레벨 이후에는 알리스타에 밀린다.
  • [5] 궁을 쓰는 순간 버프가 먼저 적용되고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주문력 상승이 궁 피해도 적용된다.
  • [6] (구)패시브 적용시절 챔피언 통틀어 1레벨 1위 18레벨 4위. 패시브 변경 후 패시브 포함 시 전 구간 1위. 패시브 변경의 힘이 큰 게 미니언 상대로도 1위인데, 챔피언 상대로 만렙 기준시 2위와 35차이가 난다. 2위는 스카너와 초가스로 129.
  • [7] 타릭 구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저런 구도에 저런 표정이었다.
  • [8] 색깔놀이로 보이지만 미묘하게 변화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망토와 신발 부분이다. 핑크 타릭은 망토가 없고 털 부츠를 신고 있는데 반해 일반 타릭은 망토가 있고 보석 부츠를 신고 있다.
  • [9] 부연설명을 하자면, 타릭의 농담 대사인 보석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요.(Gems are truly outrageous)는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애니메이션인 '환상의 가수 젬'의 오프닝곡의 패러디이다.
  • [10] 물론 구판 일러스트를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금의 기본 일러스트는 꽤 멋있는 편. 다만 일러스트가 바뀌었더라도 이미 고정된 이미지는 뭐….
  • [11] 마오카이는 소환사에게는 존대하나 공격 대사 등은 반말이고, 마스터 이와 질리언은 하오체이기 때문에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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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0 2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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