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타워링

last modified: 2015-03-05 20:42:02 by Contributors

휴먼의 종특RTS 전법중 하나를 찾으신다면 타워 러시로.

Contents

1. 영화
2. 노바 1492 에 등장하는 악세사리

1. 영화

20121231_170338.jpg
[JPG image (352.62 KB)]


미국의 헐리우드 재난 영화. The Towering Inferno. 1974년작.

135층으로 지어진 세계 최대의 고층빌딩 "글라스 타워". 맨 꼭대기 연회장에서는 빌딩 개장 기념 파티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81층 창고에서 불이 나고, 전 도시의 소방대가 출동하지만 초기 진압에 실패, 가스관이 계속 폭발하면서 81층 전체로 불이 번진다. 불로 인해 가스관이 폭발하고, 그 여파로 계단이 끊어지고 엘리베이터 운행도 중지되면서 꼭대기에 있는 300여명의 사람들이 갇히게 된다. 이후 이들이 불을 끄는 과정과 탈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훗날 1991년에 개봉된 분노의 역류의 모티브가 되었기도 했다.

마천루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상정하고, 그로 인해 피할 길이 사라진 사람들이 마천루에 고립되면 어떤 참사가 일어나는 지를 보여준 작품이다. 피할 길도 없을 뿐더러, 소방대 입장에서도 마천루 화재 진압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그런 모습들을 잘 보여준 작품. 70년대 미국 재난영화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1400만 달러로 만들어 전세계적으로 1억 1600만 달러가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 한국에선 1977년 9월 27일에서야 개봉했지만 당시에는 비디오가 나온 것도 아니며 극장 아니면 TV로 (아주 부자인 극소수나 개인 상영관이 있었지만) 볼 수 있었던 게 영화감상하는 방법이라 당시 서울관객 67만 8천이라는 엄청난 대박을 벌어들였다.

존 길러민, 어윈 알렌 두 명의 감독이 공동작업하였으며 스티브 맥퀸폴 뉴먼이 주연을 맡았다. 그 밖에 배우진도 초호화 캐스팅인데 윌리엄 홀든, 페이 더너웨이, 리처드 챔벌레인, 로버트 와그너같은 조연들도 쟁쟁하다.

공동작업이 된 경우가 특이한데, 원래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별개의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20세기 폭스사는 프랭크 M. 로빈슨(Frank M. Robinson), 토마스 N. 스코티아(Thomas N. Scortia) 공동집필소설인 1974년작 글라스 인페르노(The Glass Inferno)의 영화화 판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워너브라더스에서도 리차드 마틴 스턴(Richard Martin Stern)의 1973년작 타워(The Tower)의 영화화 판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두 작품 모두 마천루의 대형 화재라는 동일소재를 갖고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개봉할 확률이 높아서 경쟁이 필수불가결이었다. 결국 양 회사는 괜히 둘이 경쟁해서 고생하느니 합쳐서 영화 하나 만들고 수익을 나눠먹기로 합의하면서 전혀 다른 영화가 하나의 영화로 합쳐지게 된다. 이 때문인지 상영시간이 3시간으로 꽤 긴 편이다.

이 흔적은 영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 제목 : The Towering Inferno는 글라스 인페르노와 타워를 합친 것이다.그러나 국내에서는 인페르노가 생략되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 주인공 : 거의 대등한 비중을 가진 두 명의 주역이 각각 빌딩설계자와 소방대장으로 나오는데 이 두 명은 각각의 시나리오에서의 주인공을 빼기 그러니 아예 주인공을 2명으로 만든 것이다.
  • 최종해결 : 두 원작은 각각 해결방법이 다르다. 하나는 옆의 마천루로 로프를 연결해 탈출하고, 하나는 건물 옥상의 물탱크를 폭파해 그 물로 화재를 진압한다. 영화에서는 이 둘을 절충해, 로프를 이용해 탈출을 진행했으나 화재가 번지면서 로프가 끊어져 이마저 불가능해지자 물탱크를 폭파하는 것으로 나온다.

작중에서 화재가 난 이유는 전기 합선으로, 원래의 설계를 개무시하고 공사책임을 맡은 재벌 건물주의 사위가 건설비용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재벌 장인의 요구에 따라 설계에서 요구한 것보다 법적 규정을 가까스럽게 넘기지 않은 낮은 규격의 전기 재료를 썼기 때문.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다.

대연각 화재사건을 모델로 한 영화라고 국내에 알려져 있으나 애시당초 소설을 원작으로 한 거라 해당 사건이 영화에 직접적으로 끼친 영향은 없다. 다만 원작소설 2개 모두 대연각 화재사건 이후에 집필된 거라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을 개연성은 있다. 우리나라에서 같은소재로 타워(영화)가 개봉했는데 30년이 넘은 영화가 더 재미있다고 말하는 이들도 상당수 있다.

한편 2개의 다른 작품을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서 공동주연인 스티브 맥퀸과 폴 뉴먼의 자존심 싸움이 있었다. 그래서 최상단 포스터 이미지를 살펴보면 스티브 맥퀸을 주연 중 가장 좌측에 배치하고, 폴 뉴먼을 그 다음에 놓았으나 대신 폴 뉴먼의 이름을 맥퀸보다 살짝 위로 올려놓았다.(…)
원래 맥퀸의 대사가 뉴먼보다 많았는 데, 맥퀸은 대등한 입장에서 연기대결을 펼치고 싶어서 자기 대사를 뉴먼 수준으로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맥퀸이 뉴먼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 데에는 사연이 있는 데, 영화 데뷔작이 뉴먼이 주연으로 나온 처뿐인 영광이였다. 촬영당시 동료 배우들과 차를 타고 파티에 가게 되었는 데, 자리가 부족하다고 무명인 맥퀸을 강제로 내리게 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일을 향해 쏴라에 출연제의를 받았을 때 동등한 개런티를 받지 못하자 출연거부를 했을 정도...
맥퀸의 사후, 뉴먼은 "사람들은 나를 핫(hot)한 남자라고 불렀지만, 나에게는 부담스런 짐이였다. 맥퀸이 쿨한 척 산 것처럼, 나 역시 겉으로만 뜨거운 남자인 척 행동했다."고 말했다.

여담으로, NFL의 슈퍼스타 O.J 심슨이 이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정작 주목받게 된건 그가 흑역사에 이름을 올린 후.(…)

워낙 유명한 영화인데다 제목도 간지나서 이런저런 창작물에 오마주되는 경우가 있다. 레프트 4 데드탱크에다가 불을 붙이는 업적명이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거대한 지옥불정령'이나…. (둘 다 영문 명칭이 Towering Inferno다)

국내 공중파에서도 여러번 방영했는데 1983년 1월 2일- KBS1 새해 특선 명화시리즈로 처음 더빙 방영했으며 1984년 1월 14일에 KBS1 명화극장으로 재방영했다. 방영 당시 성우진은 양지운 - 마이클 오핼러한 役 (스티브 맥퀸), 김종성 - 더그 로버츠 役 (폴 뉴먼).최흘 - 제임스 던컨 役 (윌리엄 홀든),이선영 - 수잔 프랭클린 役 (페이 더너웨이)/ 그 밖에 故 최응찬, 이경자, 임수아, 노민, 故 나수란, 문영래, 이윤선이 맡았다.

그 뒤 1989년에 MBC 주말의 명화에서도 방영했으며 1996년 4월 11일 목요일에 KBS2 특선영화로 (선거 개표방송 시간대 자정 방송) 새롭게 더빙방영 했으며 1997년 12월 23일에 이 재더빙판을 KBS-2에서 크리스마스 특선시리즈로 방영했다. 이 더빙판에선 몇몇 성우들이 달라졌는데 양지운 - 더그 로버츠 役 (폴 뉴먼) 이선영 - 수잔 프랭클린 役 (페이 더너웨이) 최흘 - 제임스 던컨 役 (윌리엄 홀든). 그 밖에 김종성, 김정희, 이경자 노민, 임수아, 故 엄주환, 성선녀, 이윤선, 홍영란이 더빙에 참여했다. 그 밖에도 83년 첫 방영판이 몇번 재방영한 바 있다.

2. 노바 1492 에 등장하는 악세사리


악세사리 파츠에 들어가며, 해당 로봇을 타워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한번 변신을 시작하면 멈출 수 없으며 매우 적은 체력이 된 상태로 약 5초이상을 기다려야타워가 된다. 즉 적진 한복판에서 타워로 변신하면 순식간에 목표물이 되어 순삭이 될 수 있다.

타워로 변신할 경우 해당 파츠에 따라 능력이 달라지며, 사거리와 공격력을 약간 상승시켜준다.

타워링의 종류는 l에서 lll까지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상승치가 증가한다.
그리고 lll는 구입했을 때 랜덤으로 능력치가 정해진다.
참고로 타워링중 ll, lll를 제외한 오리지널 타워링만이 건설시간이 10초로
스펙 2배증가하지만 시야패널티를 받는다.
나머지 ll, lll의 경우 변신시간은 6초로 스펙 1.5배증가 lll는 부가옵션이 나온다.
오리지널 타워링과 달리 시야패널티가 없다는게 특징
스페셜 악세사리인 타워링 S는 오리지널 타워링과 타워링 lll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으로 오리지널처럼 변신시간 10초에 능력치 2배, 그리고 타워링 lll처럼 능력치 상승이 있다.

팔형 : 지상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다. 사거리가 길고 공속이 빠른 데빌클로에게 장착하는게 효율적이다. 사거리가 매우 짧은 해머쇼크에게도 장착 가능하나, 그냥 쓰는게 편하다. 사거리도 짧아서 공격도 못하고 멀리서 얻어맞기만 한다...

어깨형 : 공중만 공격가능. 가끔씩 스카이킬러같은 대공유닛에게 장착하여 적의 공중유닛을 봉쇄할때 쓸 수 있다.하지만 그냥 때거지로 쓸어버리는게 더 편하지.그래서 어깨형 타워링은 별로 보기 드물다. 만약 오닉스를 타워에 사용한다면 나름대로 충격을선사한다. 문제는 사거리

탑형_대포[1] : 지상공격만 가능한 타워가 된다. 사거리가 긴 네메시스같은 파츠를 변형시키면 시야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무식하게 쎈 데미지를 날릴 수 있다.

탑형_보조 : 보조형에 장착할 경우 해당 보조효과를 지닌 타워가 된다. 예로들어 힐링능력이 있는 에너맥스를 타워를 변신시켰을 경우, 해당지역에 있는 유닛을 자동적으로 치료해준다.[2]
----
  • [1] 노바 1492에는 탑형 몸통에 장착할 수 있는 파트가 공격형과 보조형이 따로 있으므로 구분하여 작성함.
  • [2]호크아이는 대포형이지만 특수능력을 그대로 쓸수이다. 하지만 공격은 장식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5 20:42:02
Processing time 0.081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