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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니드

last modified: 2015-04-07 09:40:40 by Contributors


  • 이 항목은 티라니드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Tyranids


하이브 마인드가 굶주렸다.......

41번째 천년기는 막강한 세력들이 생존을 위해, 정복을 위해, 또는 배고픈 신을 위해 부딪히는 끝없는 전쟁의 시대이다.
인류제국은 외계인, 배신자, 악마의 군대로 이루어진 적들 사이의 은하에 홀로 서 있으며, 적들이 그들끼리도 인류와 맞서듯 치열하게 싸우고 있기에 간신히 견뎌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그 무엇과도 다른 하나의 위협, 대립하고 있는 은하의 모든 종족들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모든 생명, 모든 문명이 파괴될 무시무시하고 맹목적인 적이 존재한다.

우리 은하 변경의 거대한 어둠 너머에서, 끝을 모르는 광포한 허기에 휩쓸려 그것들이 왔다.
그것들을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많은 종족들은 그들에게 많은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들은 거대한 포식자이며, 만물의 파멸이며, 옛 신들의 징벌이며, 워프의 그림자이다. 그들이 바로 타이라니드이며, 이제 우리 모두를 삼키기 위해 왔다.

타이라니드는 완전한 외계체이다.
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을 찢어버릴 수 있는 단도 같은 송곳니와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익숙해지지 않는 직관적인 공포의 괴물들이다.
기괴한 살아 있는 무기가 기생 발사체를 적들의 살 속으로 쏘아넣어 내부로부터 적들의 몸을 먹어치운다. 적을 추적하는 야수들이 어둠 속에 도사렸다가, 은신처에서 뛰쳐나와 마음을 놓은 이들을 습격하고 그 육신을 포식한다. 모래처럼 많은 타이라니드의 전투생물 하나하나가 희생자들을 살육하기 위해 완벽하게 적응한 살인기계이다. 그들은 궁극적인 포식자이며, 우리는 그들의 먹이이다.

타이라니드는 하늘의 별마저 가릴 정도로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무리를 이룬다.
나는 듯 달려가는 외계체들의 약동하는 파도, 이빨과 갈퀴발톱의 산사태가 적들의 전열에 쇄도한다. 하지만 이 강력한 집단은 하나의 한량 없는 지성, 하이브 마인드라고만 알려져 있는 집합 지성의 꺾을 수 없는 의지에 종속되어 있다. 타이라니드는 완전한 협동 하에, 기억하지도 못할 옛날부터 모든 문명을 먹어치워 온 불멸의 허기에 의해 움직이다.

타이라니드는 다른 종족들과 대화하지 않는다. 왜 그래야 하겠는가?
인류가 그들이 먹어치우는 가축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이듯이, 타이라니드는 인류 같은 종족들보다 더욱 우월한 생명형태이다.
타이라니드는 이해될 수도, 진정시킬 수도, 투항할 수도 없다. 이러한 적에게 희망을 기대할 수는 없다.
타이라니드들과 맞선다는 것은, 그저 단순한 생존의 문제이다.

- 죽이느냐, 먹히느냐.


Contents

1. 소개
2. 은하를 넘나드는 포식자
3. 행성 포식자
4. 살아있는 무기들
5. 하이브 함대
5.1. 하이브 함대들
6. 하이브 마인드
7. 워프의 그림자
8. 물량
9. 현황
10. 여담
11. 미니어처 게임에서
11.1. 눈물나는 5판
11.2. 파란만장한 6판
11.2.1. 극적인 상향
11.2.2. 6판 개정
11.3. 또 다시 재기를 노리는 7판 개정
11.4. 유닛
11.4.1. HQ
11.4.2. Elites
11.4.3. Troops
11.4.4. Fast Attack
11.4.5. Heavy Support
11.4.6. Dedicated Transport
11.4.7. Special Characters
11.4.8. 삭제된 유닛
11.5. 관련 룰
12. PC 게임에서의 등장
13. 기타 설정
14. 타이라니드와 타 SF 작품간의 상관관계
14.1. 외형의 유사성
14.2. 설정상의 유사성


1. 소개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물량 벌레 종족. 사람 팔뚝만한 리퍼 스웜부터 스페이스 마린 최강의 전차 랜드 레이더알루미늄 깡통처럼 깔아뭉게는 카니펙스 등 서양 영화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별별 괴수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생김새를 보면 이래저래 조금씩 섞어놓은 벌레라고 우겨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묘한데 곤충마냥 팔다리가 몇쌍이나 달렸는가 하면 턱이나 꼬리는 파충류 같다. 거기다가 곤충처럼 외골격이 있으면서도 파충류처럼 내골격도 있는 아주 해괴한 신체 구조를 지니고 있다. 오죽하면 코덱스 맨 처음에다가 지금까지 인류가 만난 종족 중 가장 해괴한 종족이라는 말이 쓰여있을 정도. 아직까지는 워해머 40,000에서 유일한 외부 은하 종족이다.[1] 그렇기 때문에 기원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엘다나 타우, 심지어 그 옼스조차 기원에 대해서 약간의 언급이 있는데, 타이라니드는 아예 기원에 대한 언급이 없다.

대부분의 벌레 종족이 다 그렇듯이 사람마다 디자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 좋아하는 이들은 야성미와 강인함, 그리고 흉악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만족하며, 싫어하는 이들은 걍 벌레로 취급한다(...).

관련 상품으로 고향을 사수하는 울트라마린과 타이라니드 침략병의 전투를 다루고 있는 유명 캠페인인 '배틀 포 마크라지' 스타터 세트가 있었다. 현재는 절판된 상태. 구성은 Warhammer 40,000 스타터 세트 참고.구리다

2. 은하를 넘나드는 포식자

타이라니드는 엉겁의 세월 동안 은하와 은하를 넘어 온, 다른 외계 종족들보다 더 이질적인 종족이다. 그들이 우리 은하에 온 이유가 자기네 은하에 있는 모든 생명과 문명을 박살내고 먹어치워서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온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보다 더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종족을 피해 도망친건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타이라니드가 까마득한 옛날부터 은하들을 정복하고 먹어치우기 시작했으며, 그 중 우리 은하가 그들이 가장 최근에 만난 사냥감일 가능성은 있다.

어찌되었건, 이렇게 길고 험난한 여정은 강대한 의지와 무지막지한 에너지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그들의 길고 긴 여정동안 타이라니드는 동면 상태에 들어가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사냥감을 찾은 지금, 그들은 깨어났으며, 또한 굶주려 있다. 다른 종족이 영토나 명예 또는 그들의 신을 위해서 싸운다면 이들은 그저 어마어마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서 싸운다. 인간이 돼지나 소를 먹이로만 보듯, 타이라니드도 다른 종족들을 그저 먹이로만 볼 뿐이며 이러한 것 외에는 다른 생각은 일절 하지 않으므로 협박도, 협상도 할 수 없다.

다른 종족들을 그저 먹이로 보기 때문에 워해머 40,000에서 쓰이는 코덱스에는 거의 대부분 '타이라니드가 와서 깽판을 쳤다'는 내용이 있으며, 설령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해도 언젠가 생긴다.[2] 쪽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우주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으며, 현재 워해머의 세계에서 타이라니드에게 당하지 않은 이들은 카오스 데몬처럼 워프에 있는 세력들뿐이다. 심지어 아예 다른 우주공간인 웹웨이에 사는 다크 엘다도 당했다!! [3]

이 종족을 가리키는 명칭인 타이라니드는 이들이 처음으로 정벜하며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행성이 타이란(Tyran)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4] 다만 이는 인류의 기준으로 붙여진 이름인지라 정작 당사자들인 타이라니드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부를지도 의문이고, 혹여 다른 은하에서 다른 종족이 붙여준 이름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3. 행성 포식자


타이라니드의 행성 침공이 상당히 진행된 지표면. 하늘에 타이라니드 함선으로 추정되는 생명체(!)가 보인다.

타이라니드는 다른 종족들처럼 명예나 자존심, 또는 쾌락이나 복수를 위해 행성을 침공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으며 더 근본적으로는 그런 개념을 이해하고 있을지조차 불명. 타이라니드의 모든 행동들은 행성의 유기물과 생태계를 흡수하기 위한 것이다. 주로 어떤 식으로 흡수하냐면

  • 타이라니드 함대가 행성을 둘러싼다.
  • 하이브 마인드의 정신력 때문에 사이킥을 이용한 행성간 구조 요청은 완전히 차단된다. 덤으로 거주민들의 발광도 일어난다.[5]
  • 진스틸러나 릭터 같은 선발대를 보내어 침략 밑작업을 진행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주병력을 풀어 행성을 쓸어버린다.
  • 리퍼 스웜을 풀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유기물들을 쓸어버린다. 또한 타이라니드의 건축물들이 토지의 양분도 모조리 빨아들인다.
  • 유기물로 배를 채운 리퍼 스웜은 용해 웅덩이에 들어가 분해된다.
  • 타이라니드 함선이 와서 이 유기물을 빨아들인다.
  • 그러면서 대기도 전부 다 빨아들인다.
  • 대기가 없으니까 기압이 낮아져 바다가 부글부글 끓어 증발한다.
  • 물론 이 바다도 흡수한다.
  • 제국측은 그 행성과 갑작스레 연락이 끊긴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행성을 조사하지만 이미 늦었다.
  • ???
  • PROFIT

즉, 이들이 다녀간 행성은 익스터미나투스를 당한 것과 다를 바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자원은 회수해가니 얼마나 경제적인가게다가 상기했듯 타이라니드 함대는 워프를 통해 보내는 신호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라니드가 침공한 행성이 얼마나 많은지, 또 얼마나 많은 행성들이 그들에게 흡수당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4. 살아있는 무기들

타이라니드는 다른 종족들처럼 기계 공학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른 종족들은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지만 타이라니드는 말단 개체에서부터 고위 시냅스 개체까지 모두 싸우기 위해 창조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자신이 하나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기계 공학 대신 매우 발달한 생명 공학을 사용하여 다른 종족의 도구, 연료, 총탄, 무기에 해당하는 것들을 유전적 변이를 통해 직접 만들어 낸다. 이들의 생명 공학 기술은 너무 뛰어나서 은하에 있는 다른 종족들의 가장 뛰어나고 발달된 기술과 전술이 타이라니드의 생물체에 비하면 시시해보일 정도다.

때문에 타이라니드와 맞서고자 하는 자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예를 들어, 타이라니드의 생체 함선은 전자기 신호를 방출하지 않으므로 재래식 스캐너로는 그들의 침공을 감지할 수 없으며, 만약 감지해냈다면 그 말은 이미 그들의 침공을 막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또한 반대로 일반 대차량 장비(EMP 등)로는 타이라니드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맞서는 쪽이 재래식 무기, 즉 고화력이나 대물량 작전를 써야 할 때가 오는데 재래식 전술적 면에서는 당연히 모태병기인 타이라니드쪽이 압도적으로 더 유리하다.

또한 타이라니드 개체들은 하이브 함대의 요구에 맞추어 짦은 시간안에 다른 용도로도 변이시킬 수 있어, 하이브 함대는 그 어떤 저항도 압도할 수 있는 군대를 갖출 수 있다. 대부분의 종족들은 상대에 맞추어 전술을 변화하고자 할 땐 필요한 장비들을 공수받고 만들어서 보급하고 교육하는 등의 시간이 걸리지만 타이라니드는 그냥 병사들의 유전자만 바꾸면 바로 쨘 하고 완성되므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6]

이는 다양한 전장 환경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그때그때 개발하고 각종 테스트 등을 거쳐야 실전 투입이 가능해지는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그냥 개체들의 신체 구성만 바로 후딱 바꾸면 되는지라 딱히 '연구' 같은 것도 필요치 않고, 빠르게 실전에 투입시킬수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훈련 과정 같은것 없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7]

더욱 무시무시한 점은 이들이 개체 하나하나는 단순하고 아무 생각 없는 존재들인지라 두려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 말 그대로 죽을때까지 용감히 싸운다는 점과, 그런 이들을 통솔하여 인간조차 능가하는 높은 지능으로 교활한 계획을 짜는 상위 개체들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다들 크고 강한데 두려움도 없고 게다가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통제까지 가능하니 말 그대로 무적의 만능 군단인 것이다.

5. 하이브 함대

타이라니드는 우주를 넘나드는 종족으로 오직 행성을 먹어치울 때만 땅으로 내려온다. 그들의 함대는 수없이 많은 촉수 달린 우주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안에는 산란실이 있고 당연히 셀 수 없이 많은 하위종들이 우글우글거린다. 이 하위종들은 오직 타이라니드 함선을 위해 존재하며, 타이라니드 함선은 타이라니드 함대의 일부로서 존재한다.

비록 같은 타이라니드이지만 함대별로 그 개성은 천차만별로 다르다. 분명 동일한 종임에도 한 타이라니드 함대에서는 날개가 달린 개체가 있는데 다른 함대에서는 날개가 없고 팔만 4개 달렸다던가 등등. 물론 이는 상기한대로 굳이 함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 환경에 맞춰 바로바로 진화하는 타이라니드의 특성상 같은 함대의 동일 개체도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겠지만.

인류제국의 마고스 바이올로지스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타이라니드의 함대를 서로 다른 계획을 갖추고 다른 함대와 자원경쟁을 벌이는 독립된 세력으로 보고 있다. 물론 이 타이라니드 함대들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자기들만의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네들만의 독특한 생명체들을 만들어내서 행성을 침공한 것은 사실이다.

허나 진실은 다르다. 이 하이브 함대들은 하이브 마인드의 지배를 받는, 그저 그들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강력한 집단의 일부에 불과하다.


타이라니드 함대의 침략 경로

보면 알겠지만 타이라니드 함대는 규모가 매우 크다. 게다가 진격 속도도 매우 빠르다. 더더욱 놀라운 점은 이들이 웹웨이나 워프 같은 고등 기술이나 마법이 필요한 항해를 하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빠른 진격속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LTE라도 쓰나보다.

이들은 아주 작은 나발(Narvhal)이라는 함선을 운영하는데, 이 함선은 사실상 비무장 상태이지만 타이라니드 함대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이 함선은 매우 얇은 가시들이 줄지어 나있는데, 이걸로 중력을 감지 할 수 있고, 당연히 행성계도 감지 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놈이 행성계의 중력을 가져다가 쓸 수 있다는 것. 나발은 이 중력을 이용해 광범위한 공간을 넘나드는 압축된 우주 통행로를 만들어 타이라니드 함대를 목적지로 끌어온다.

이 방법은 다른 중력 신호를 무시할 정도로 강한 중력을 지닌 천체 주변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서 타이라니드 함대가 행성계에 도달했을 경우 재래적인 방법으로 항해를 하느라 타이라니드 함대의 도달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인류제국의 워프 항해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데다, 중력을 끌어다 사용하는 것의 여파로 주변 행성계에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 재해를 일으켜서 거주민들의 혼란을 초래하여 행성 침공을 쉽게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5.1. 하이브 함대들

로그 트레이더에서는 콜로서스, 4판까지는 베히모스, 크라켄, 레비아탄 이렇게 세 함대만 알려져 있었지만, 5판 니드 코덱스에선 타우와 접촉한 고르곤 함대, 엘다와 충돌한 나가 함대, 그리고 다크 엘다에 의해 동면에서 깨어난 히드라 함대가 등장했으며, 그 외에도 곁가지로 퍼져나간 함대들도 등장했다. 그 중에 크라켄 함대는 인류제국과 엘다 연합군에 의해, 베헤모스 함대는 인류제국에 의해, 고르곤 함대는 타우에 의해 파괴당해서 없어졌다.

  • 히모스 함대 :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타이라니드 함대 중 하나. 그야말로 충공깽의 위용을 보이며 제국을 침공했으나 결국 울트라마린에게 저지 당했다. 붉은 색 위주의 컬러를 띈 개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울트라마린 1중대를 전멸시킨 바 있으며, 마크라지 전투에서 울트라마린에 의해 전멸...한 줄 알았으나, 잔존 병력이 부활하여 울트라마 세그멘툼 휘하 정착지와 행성들을 습격 중이다. 네임드 카니펙스 올드 원 아이가 이 잔존 병력을 이끌다, 어찌 된 건지 레비아탄 함대에 소속되어 행성 타르타로스를 몰락시켰다.

  • 비아탄 함대 : 하얀 피부와 보랏빛 갑각을 지닌 개체들로 이루어진 함대. 사실상 타이라니드의 주인공 함대. 울트라마린, 타우, 이얀덴 엘다 등이 있는 군사요충지인 동부 지역을 교묘히 피해 지구로 직행하던 영악한 함대. 그러나 이단심문관 크립트만의 공작에 의해 엄한 오크와 싸우는 중. 그런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상황은 오히려 제국에게 있어서 악화일로에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머리통에서 나온 상식으로는 100과 100을 붙여놓아서 양패구상해야 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오크는 강적을 물리친 워보스에게 존경 호르몬; 이 쏠리면 손쓸 수 없이 강한 워로드가 되는 것이 그 종족 메커니즘이고, 티라니드는 죽은 오크 시체수프를 흡수하면 물량이 늘어나는 것이 종족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초전에는 티라니드가 정면 힘싸움에서 피박살이 나면서 호건&터건도 뽑아낼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전멸직전에 몰렸지만, 심야 게릴자전으로 생물량 축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전국은 안개 속으로...그러다 결국 물량을 쥐어짜 뽑아낸 스웜로드가 계책을 마련, 골치아픈 워보스에 정예기갑부대를 덤으로 꼬여낸 뒤에 하이브 타이런트 & 조안슬로프 조합으로 목을 땄다(그래도 가오를 세워주기 위함인지, 스웜로드 vs 워로드 일기토는 없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전상태에 돌입한 옼스는 동족상잔으로 돌입하며;;; 전멸. 근데 알고보니 고생해서 목딴 워보스는 약한 워보스 축에 드는지, 명성이 뚜르르한 강력한 워보스들이 뒤늦게 속속 waaagh! 를 감지하고 몰려드는 중.

    6판 코덱스에서는 주교 행성 Shadow Blink에서 그레이 나이트들을 전멸시키고 그들이 감시하고 있던 카오스 데몬을 박살냈다. 먹잇감이 아니라 라이벌 포식자로 간주한 행동이었다고. 4대 그레이터 데몬들이 모조리 몰려나왔지만 몽땅 전멸당했다. 심지어는 너글의 질병조차 이겨낸 면역 개체들까지 탄생했으며, 필멸자들의 피가 아닌 가치없는 외계인의 담즙은 코른에게 진상할 수조차 없었다 한다.

    그리고 40k 말미인 999.40M에(그렇다. 40999년.) 레비아탄의 분함대 중 하나가 블러드 엔젤의 모성인 바알로 진격중이다. 이 진격의 길목에 있었던 전략적 요충지인 크립투스 성계에서 제국은 카디안에서 카오스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한 명장 드로스트 장군을 포함해 수백만의 카디아 쇼크 트루퍼와 보스트로얀의 기갑전력, 대규모 공군과 해군, 시스터 오브 배틀 다수로 방어전을 시도했으나 무참히 박살나고 말았다.
    결국 블러드 엔젤의 챕터 마스터 단테가 블러드 엔젤은 물론이고 플래시 테어러까지 데리고 구원에 나섰다. 초전의 승승장구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절망적으로 흘러갔으나, 크립투스 성계의 구석탱이에 꽂혀있는 데드 월드 '퍼디타'[8]에서 취침중이던 툼 킹이(...) 대소동에 깜짝 놀라(...) 기상했다!! 결국 네크론 & 스마라는 괴상한 동맹이 결성. 네크론의 정보에 따라 타이라니드에 함락된 행성 중의 하나인 가스행성 에이로스를 고대 태양열집광기로 불태워 폭발, 성계 전체를 익스터미나투스해버린다. 이 와중에 네크론은 위상도약 기능을 통해 숨어있어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성계 전체가 날아가버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방공호 안의 시스터 오브 배틀들과 스페이스마린, 얼마 안되는 생존자들까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블러드 엔젤은 네크론의 통수에 분노하며 어쩔 수 없이 생존자를 대리고 퇴각.
문제는 이러고도, 레비아탄 함대는 전멸하지 않았다. 적지 않은 수, 적어도 수억의 생명체가 살아남았으며, 이들은 성계가 싹 다 날아가버렸으니 유일한 생명반응이 느껴지는 바알로 총집결 중이다. 결국 레비아탄의 분함대 하나가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성계를 아작낸 것도 모자라 스트 파운딩 챕터를 존망 위기에 빠뜨려 버렸다!

  • 라켄 함대 : 황색 피부와 붉은 색 갑각이 특징. 무수한 분함대를 이루어 광범위한 공격을 가했다. 엘다 이얀덴 크레프트 월드와 인류제국 연합군에 의해 전멸. 몇몇 소규모 잔당이 남아 있긴 하지만 코덱스에선 거의 박멸된 것으로 친다.
  • 요르문간드 함대 : 다수의 트라이곤레이브너를 동원해 광범위한 땅굴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러 요세 행성을 쓰러뜨린 함대. 이상하게도 갑작스럽게 동면에 들어갔으나, 최근 이들이 동면 중인 행성들에게서 지진현상이 빈번하게 목격된다고 한다.

  • 콜로서스 함대
  • 고르곤 함대 : 타우 제국에 의해 전멸. 다만 전멸 직전에 그간 타우와 싸우며 비축해둔 전투 정보를 가진 하이브쉽 3척이 탈출하여 타우 제국의 추적으로부터 도주중. 만약 얘네들 중 하나라도 다른 함대와 합류한다면 그 함대는 누적된 정보를 토대로 타우가 감당할 수 없는 전술과 병력을 만들어내 침공해올테니 타우 제국은 망한거나 다름없기에 타우 측이 전력을 다해 추적하고 있다. 다른 종족들은 '언젠간 최고의 존재가 태어난다!'가 떡밥인데 타우는 '언젠간 최고의 적이 등장한다!'가 떡밥이라니...
  • 스킬라 함대
  • 크리바디스 함대
  • 나가 함대 : 엘다 크래프트 월드 말란타이를 파멸시켰지만 이쪽도 궤멸되었다고 한다.
  • 히드라 함대 : 니드 5판 코덱스에 나오는 함대. 동면 중 다크 엘다가 잠을 깨우자, 화나서 씹어 먹어버렸다.
  • 스카라버스 함대 : 임페리얼 가드 5판 코덱스에만 언급되는 함대. 937.M41, 카디아 9연대가 병력 손실없이 개발살내버렸다. 결론은 전공 셔틀
  • 우로보리스 함대 : 그 많은 니드 함대 중에서도 가장 기괴한 함대라 할 수 있겠다. 무려 36번째 천년기보다도 이전에 등장했기 때문. 공식적으로 인류제국과 처음 조우한 베히모스 함대(745.M41)보다 빨리 등장한 것이다. 이들의 존재는 한 추기경이 남긴 기록에서 발견됐는데, 처음에는 카오스의 습격을 기록한 것인 줄 알았지만 별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거대한 짐승들의 뱃속에서 토해져 나왔다 라는 서술을 통해 타이라니드의 공격임을 알았다고. 워프에 휘말린 타이라니드 함대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 튀어나온 것. 이 과정에서 타이라니드 함대는 엄청난 돌연변이와 시간왜곡, 동족식육을 겪었으며 이를 의도하기 위해 일부러 워프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흠좀무.

여담으로 각 종족의 GW 존폐의 위기의 날 은하제패떡밥으로 인류제국황제께서 황금 옥좌에서 깨어나시는 날, 프라이마크들이 귀환하는 날, STC 완전판 발견, 오크의 워엠페러 탄생[9], 엘다인니드 출현[10], 네크론의 새로운 침묵의 왕 등장[11]크탄의 귀환[12], 카오스 신 젠취부서진 크리스탈 스태프 복구[13] 들과 더불어 타이라니드 본대의 은하계 진입이 있다. 전부 동시에 일어나면 밸런스가 적절해진다. 타우는 안습[14] 거기다 치사하게 인류만 떡밥이 3개 GW도 인간이...라기보단 인류제국이 이겨나가야 계속 팔아먹을수 있기 때문(...)

사실 구현 가능성이 제일높은 떡밥인데, 이유는 정말 본대가 출현한다고 해도 게임적으로는 달리질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 그래서인지 6판에 '돌입 대기중'이란 설정이 추가되긴 했다.

6. 하이브 마인드

하이브 마인드는 수없이 많은 타이라니드의 의식이 겹치고 또 겹쳐 만들어진 지성체로,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을 정신적 연결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처럼 움직이게 한다.

대다수의 타이라니드 소형 생물체들은 생각없이 자기네들에게 본능적으로 주입된 단순한 일을 하고, 좀 더 큰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은 조금이나마 상황에 맞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나, 이마저도 하이브 마인드의 의지와 목적의 일부일 뿐이다. 몇몇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으나 인간이나 다른 지성을 갖춘 생명체처럼 자기만의 사고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들은 하이브 마인드가 다른 지시를 내리지 않는 한 그저 자신들이 창조된 이유에 충실하게 행동할 뿐이다. 유일한 예외가 타이라니드 최강의 생명체인 스웜로드.

6판 코덱스에서 위에 설명했다시피 카오스 데몬타이라니드 레비아탄 함대가 전멸시켰는데, 4대 그레이터 데몬들이 각각 한 명씩 몰려나왔지만 몽땅 전멸당한데다 질병의 신인 너글의 질병조차도 이겨낸 면역 개체까지 등장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15] 물론 여기서 너글의 질병들이 뭐 "질병으로 벌레들을 녹였다" 라는 이야기는 처음부터 없었고 다른 전쟁과는 달리 그냥 하염없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와 젠취 계열 악마들이 벌레들을 마법으로 지울 때처럼 주로 발을 묶고 괴롭히는 용도로 쓰이고 정작 너글의 악마들은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와 개싸움으로 니드를 제압했다는(!!!) 서술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그리 큰 문제가 되진 않았던 듯. 언클린 원의 그 너글제 특제 고름에 푹 담근(...) 칼질에 맞으면 녹아내리는건 마찬가지일듯... 중요한건 타이라니드 개별 개체들은 영혼이 없는데다 모두 하이브 마인드에게 귀속되어 있다는 것.
즉 너글의 역병 중 사실 가장 중요한 영혼쪽에 감염되는 영혼적 독성은 영혼이랄게 없는 타이라니드에게 씨알도 안먹힐게 뻔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타이라니드는 카오스에게는 '제물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언급이 달려 있다.[16]

종합해 보면 대 카오스전에서는 너글계통들은 설명했다시피 면역 진화 에, 영혼까지 없으니 너글의 질병으로서의 위력이 급감 하고, 젠취계통의 경우는 우로보리스 함대의 경우처럼 역으로 의도적인 돌연변이 창조를 위한 강화셔틀[17] , 코른계통은 고르곤 함대와, 레비아탄 함대의 경우처럼 싸우면 싸울수록 유전적으로 전투정보를 습득하기에 출혈이야 크겠지만 경험치 셔틀 , 슬라네쉬 계통은...역시 하이브 마인드에 귀속된 벌레같은 존재라는 점을 볼때 쾌락? 그게 뭥미? 먹는거임?(...)
결국 니드vs네크론 처럼 카오스 데몬에게는 얻는것도 없고 손해뿐인 싸움인 것이다. 카오스가 성장하는 과정을 생각해볼 때 타이라니드 자체가 카오스에겐 상극인 셈이다.[18] 오오 타이라니드 오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와 ㅅㅂ 잠깐만 물론 카오스 데몬 특성상 그 때 타이라니드 쪽에서도 악마들 좀 삼켰더니 소화고 뭐고 뱃속에서 도로 터져서 사라져 버리더라(...)했던 것처럼 다소의 전투경험, 면역체계 습득, 확률적이나마 신종 변이 정도 말고는 딱히 얻은 게 없기는 마찬가지.그런거 얻는거라도 어디야...

물론 카오스의 큰 무서움이 각 카오스 신들의 속성에 기반한 부정적인 요소들(광기, 변화, 질병, 쾌락)이긴 하지만 VS 인류제국 이외의 싸움에서는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사항일 뿐이고 결국은 마법 OR 누가 더 근접전 확찢을 잘하나 싸움이 될 뿐이다. 해당 에피소드 서술에서도 알 수 있듯 악마들에게 근접전에서 쥐어터져서 결국 야포계열 원거리 딜러들을 잔뜩 뽑아 본격 원딜 벌레들 밀어냈고 전투의 끝도 결국엔 행성에 카오스 숭배자도 없는데다,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속 그래왔듰이(...) 마엘스트롬으로의 통로가 불안정해져 조안쓰로프들에게 1.4당해 쫒겨난 그레이트 언클린 원만 빼곤 차례대로 강제퇴갤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말미에 깨알같은 카오스 신들 딥빡 + 복수준비...

7. 워프의 그림자

타이라니드의 사냥감이 된 불운한 생명체들은 타이라니드가 오기도 전에 워프의 그림자라는 것과 맞서야 한다. 하이브 함대가 다가오면 숨막힐듯한 공포를 뿜어내는 사이킥 신호가 느껴지는데, 사이킥 능력이 없는 생명체는 서서히 정신속으로 스며드는 공포와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종족 전체가 사이커인 엘다사이커적 능력이 발현한 자는 훨씬 더한 공포를 느끼게 된다. 만약 그들이 신비로운 능력을 사용하려 하면 두뇌에 울리는 불협화음이 더더욱 심해져서, 대다수의 사이커들은 미쳐버리고 발음하기도 어려운 괴음을 끓임없이 내지를 것이다. 즉, 타이라니드의 침공은 행성 전체를 절망과 광기에 빠트린다.

그나마 웹웨이라는 대체수단이 있는 엘다와 다크 엘다나 아예 워프 그런 거 모르는 네크론, 타우, 아예 그 자신이 워프와 한몸인 카오스 정도라면 모를까, 워프를 통해 장거리 통신을 행하는 인류제국에게는 이 워프의 그림자가 엄청난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워프의 그림자는 위기에 처한 행성의 사이킥 구조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해버리고, 타이라니드 함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줄 아무 증거나 단서도 없이 행성을 문자 그대로 세포 하나 안남기고 먹어 치워 없앤다. 실제로 Dawn of War 2에서도 블러드 레이븐의 3중대장 가브리엘 안젤로스가 이끄는 3중대원들이 탑승한 전함 '파멸의 전언(Litany of Fury)'도 하이브 마인드의 방해로 워프에서 현실 세계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지내다가, 아라무스가 이끄는 4중대원들이 가브리엘의 사전 지시로 만들어둔 신경독을 풀어서 하이브 마인드의 상태를 약화시킨 사이 겨우 현실 세계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게다가 하이브 마인드의 정신력에 의해 요나 오리온을 제외한 라이브러리안의 전멸은 덤.

8.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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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숫자의 타이라니드 무리와 교전중인 임페리얼 피스트.

타이라니드의 정찰대 숫자가 10억이네 뭐네 하는 소리가 한동안 나돌은 모양이지만, GW가 숫자 놀음을 싫어하는지라 마크라지 전투 어디서도 구체적인 수가 언급된 적이 없다. 코덱스에서 언급된 숫자는 그저 수십억(billion), 수천(thousands)등 그냥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많은 수이지 구체적인 숫자가 아니다. 애초에 타이라니드의 병력은 저그가 해처리에서 유닛을 뽑듯 그때 그때 생산해내는 것이라 숫자를 측정할 수 없다. 비슷한 예로 아이어나 차 행성의 저그 숫자관련 놀음이 있는데 그쪽도 결과는 똑같다.

5판 당시에 등장한 '현재 타이라니드 병력은 선발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라는 크립트만의 가설은 가설일 뿐이었지만 6판이 개정되면서 그 설은 사실이 되어버렸다. 6판 현재 본 병력이 은하계로 돌입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한다. 물론 이건 그냥 설정놀음이라 실제 게임상에서 반영되는 무언가는 없다. 6판 동맹룰에서 유일하게 니드만 동맹이 없으니 동족이라도 늘려보자는 설정놀음일지도

전투가 끝나 행성을 점령하면 유전자를 채취하기 위해 용해 풀에 퐁당 빠져서 자살하기 때문에 함대 안에는 병력이 얼마 없을 것 같은데 타이라니드 함대가 본격적으로 행성 침공을 시작할 때는 정말 하늘이 새카매질 정도로 함선이 병력을 땅에 쏟아붓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는 예비용으로 유지시켜두고, 예비용으로 재워뒀던 개체들을 깨워서 시간벌이를 시키는 동안 함선에서 시도때도 없이 계속 찍어내는 모양이다.

마크라지 전투를 서술한 코덱스를 보면 타이라니드 생체 함선은 박살나도 그 기능만큼은 살아 움직이는 듯하며, 때문에 울트라마린의 승리로 끝난 후, 마크라지에는 타이라니드 시체로 구성된 지층이 생겼다고 한다.

더불어 그리폰 포지 월드는 레비아탄 함대 경로 한가운데에 놓이게 되었는데, 자기들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여기다가 1주일만에 행성이 파멸했다는 기록과 스웜로드의 휘하 타이라니드가 4개월 동안 20개의 행성을 먹어치웠다는 기록을 보면 함대의 양과 질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는 모양.

9. 현황

울트라마린과의 악연이 많다. 수석 채플린이 무기에 타이라니드 머리를 달아 장식하고 타이라니드 헌터[19]라는 유닛이 따로 있을 정도. 다른 적과도 수많은 전투를 겪은 울트라마린이 유독 이렇게 타이라니드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타이라니드의 침공 때문에 엘리트 부대인 1중대가 전멸 당하고 행성 하나가 완전히 망가진 전력이 있기 때문. 1중대를 복구하기 위해 300년이 걸렸다.

결국 이겨도 이건 것 같지 않을 상대를 효율적으로 상대하기 위해 제국의 인퀴지터 크립트만이 레비아탄 함대가 침공할 때 오크 월드에 생포한 진스틸러를 떨궈 타이나리드를 유인해 오크와도 전투하게 했다. 현재. 그 오크 월드는 씽나는 싸움을 찾아 온 은하계에서 꾸역꾸역 몰려드는 오크 함대들과 그 녀석들을 잡아먹고 더더욱 강해지고 경험을 쌓아 더더욱 교활해지는 타이라니드들로 개판이 되었다.

덕분에 오크들은 그렇게도 좋아하는 WAAAGH!!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제국은 골칫거리가 해결되어서 좋고, 타이라니드는 버섯으로 배불릴 수 있어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게 끝나면 좋겠는데…

현재 상황으로 보아선 이렇게 싸우다가는 둘 다 자멸해서 인류제국이 어부지리를 얻기는 커녕 이 싸움에서 이기고 강해질 대로 강해진 적에게 아작난다고 한다. 역시 이단심문관은 민폐밖에 안된다. 둘 다 전투광에다가 싸우면 싸울 수록 더 강해지는 전투종족이기 때문이다.[20] 일단 타이라니드 코덱스에는 이 지역에서 일어난 전투 중에 오크 해적 워보스인 스카팽을 고립시켜 짓밟은 사례가 나와있다.[21]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쟁이 아직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 오크의 수는 무한, 타이라니드 함대도 무한. 다만 둘이 싸워서 공멸시킨다는 계획은 물론이고 시간을 번다는 계획도 어긋나서, WAAAAGH!!하러 나온 오크들이 가는 길에 있는 주변 섹터들도 덤으로 턴다는게 문제다. 이미 섹터 하나는 털렸고 오크들이 다음 섹터를 털려고 하는데 거기가 하필이면 레이븐 가드의 모성이 있는 섹터다. 이놈들 때문에 퍼스트 파운딩 챕터의 모성이 털리게 생겼다. 결국 크립트만은 잘렸다.

현재 다른 하이브 함대도 서서히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예전에 박살낸 함대가 서서히 부활하기 시작했다. 아예 코덱스에서 은하 전체가 함께 연합해서 맞서 싸우지 않으면 은하가 망한다고 하니 그 강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22][23].

타이라니드 설정 막판에서는 크리바디스와 스킬라 함대가 지금 황금 옥좌황제가 뿜는 포스를 느끼고 지구를 침공하려 오는 듯하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이들을 쳐죽이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미 제국 내에는 타이라니드의 사전 정찰대 병력이 돌아다니며 은하계를 먹을 밑작업을 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가. 대표적인 사례가 진스틸러와 진스틸러 컬트들. 설상가상으로 황금 옥좌 결함과 아스트로노미칸 약화까지 겹쳤으니 이거 해결 못하면 제국에게 미래는 없다.

네크론 5판에서는 타이라니드가 은하의 생명체를 모두 쓸어버리면 네크론들 역시 유기체 육신으로 돌아갈 희망이 없어지므로, 네크론의 최고 군주였던 침묵의 왕 자렉이 타이라니드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된다.

가장 최근에 진행되는 켐페인인 쉴드 오브 바알에선 코즈믹 호러 그 자체를 보여주며 블러드 엔젤의 모성으로 진격 중이다.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방어선 중 하나인 크립투스 성계를 레비아탄 함대가 정복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이틀. 이 이틀만에 디안 최고의 명장 중 하나인 멜론 드로스트, 시스터 오브 배틀카노네스 그레이스 등의 쟁쟁한 인물들이 모조리 전사했으며, 최정예 부대들이 몰살당했다. 블러드 엔젤의 모성 바알 만이 코 앞에 있는 상태였으나, 블러드 엔젤 및 하위 챕터들의 사투와 크립투스 성계 구석의 데드 월드에 잠들어 있던 네크론들의 도움으로 다수를 제거하는데에는 성공. 허나 여전히 적지않은 수의 타이라니드가 바알로 진격해오는 상황이다.

10. 여담

국내 한정으로 Tyranid를 어떻게 발음할 것인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ty-의 발음법에 의한 문제로 '타이라니드'가 옳으냐 '티라니드'가 옳으냐가 화제였는데, 공식적으로는 티라니드가 맞다. 게임즈 워크샵 공식 라이센스로 제작된 Dawn of War 2의 캐릭터들 또한 '티라니드'라 부르므로 티라니드가 확실. 하지만 현재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된 다른 문서들에는 모조리 타이라니드로 적혀 있고, 국내 게이머들도 주구장창 타이라니드라고 불렀기에 본 위키도 타이라니드로 가도록 하였다. 어차피 서양 포럼 및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니드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사실 타이라니드는 외우주의 고등 생명체가 뛰어난 생명 공학 기술로 만들어낸 침략 군단이며 그 실체는 전혀 다른 지성을 가진 외계인들일지도 모른다는 음모론 떡밥도 존재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이런 이야기가 나돈 이유는 초판과 2판 타이라니드 모형[24]의 특징이 생명공학 기술이 굉장히 발달한 인간과 비슷한 모델이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25]

3판 와서는 이 모형들이 사라졌고, 4판 이후는 모형들이 완벽히 벌레로 바뀌었다… 5판에서는 아예 그런 과거 따위 흔적조차 없다…


11. 미니어처 게임에서


Warhammer 40,000에서 오크와 함께 호드 아미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아미로, 인기도 높은 편이다. 우주 엘프강철 해골, 심지어 악의 세력도 룰북이 개정될 때마다 새 코덱스를 받지는 못하는데, 타이라니드는 스페이스 마린처럼 룰북이 개정될 때마다 매번 개정을 받는다. 돈이 되지 않고서야 이렇게 개정을 꼬박꼬박 해줄 이유가 없으니, 상당히 인기가 높은 모양.

코덱스와 설정에서 대놓고 '근접전과 소모전 전문'이라고 설명할 정도로 근접전에 있어서는 다른 종족들보다 월등히 강력하다. 괴수들도 많고 룰도 좋고 머릿수도 월등하게 많다. 거기다가 사격 실력(BS)이 떨어지는 오크와는 달리, 사격도 그럭저럭한다. 다만, 특정 무기를 제외하면 사정거리가 전반적으로 12~18 인치 정도로 상당히 짧고, 중화기의 화력이 다른 종족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단점. 아마 다른 종족과의 밸런스를 염두에 두는 듯 하다. 그런데 같은 작가가 쓴 임페리얼 가드 코덱스는 밸런스 붕괴범이다.

초보자가 다루기 쉬운 아미는 아니다. 차량이 없어서 몬스트러스 크리쳐를 잘 다루어야 하고, 병력이 겁을 먹고 도망가는 일은 없지만 대신 시냅스를 신경 써야 하는 등 다른 아미와 전혀 다른 것을 신경 써야할 때가 많다. 그리고 동맹이 가능한 종족이 단 하나도 없어서 다른 진영에서 탐나는 유닛을 가져와 쓸 수 없다는 것도 단점. 코덱스 살 돈 굳으니까 장점일지도

페인팅이 쉬운 아미이기도 하다. 기본색은 보통 2색정도로 평균적이지만 등껍질/기타부위 수준의 색분할이라 칠할 때 신경쓸 게 다른 종족보다 적다는게 장점. 하이라이팅 할만한 부분도 큼직큼직해서 쉽다. 에어브러시 사용자라면 마스킹하기도 굉장히 간편하다.

11.1. 눈물나는 5판

2010년 1월 22일 5판 코덱스오크타운에서 판매 시작. 작가는 임페리얼 가드 코덱스를 쓴 그 악명 높은 저자다. 원래 1월 초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발매 직전에 코덱스 생산 공장이 있는 중국에서 일어난 잦은 정전으로 인해 발매가 연기되다가, 코덱스를 찍던 와중에 정전 탓인지 잘못 찍힌 코덱스가 대량으로 인쇄되는 삽질을 해버려 전량 재인쇄를 해야했고, 영국의 게임즈 워크숍 노팅험 본사는 영국 전체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물건을 다른 동네로 보내지도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가 간신히 발매가 되었다.

그런데 그렇게 고생해서 발매된 코덱스를 받아든 유저들의 평이 그리 좋지 않다. 수류탄이 없어서 그 잘난 근접전도 병신이 되었다느니 사격 무기는 왜 이리 화력이 떨어지고 사정거리도 찌질하냐는 둥 심지어 옛날 코덱스를 돌려달라는 둥 불평 일색이다. 거기다가 전반적으로 내구도가 떨어지는 유닛들도 이 불평에 한몫했다.

사실 타이라니드 코덱스는 5판 코덱스중 제일 평가가 좋지 않으며, 게임즈 워크샵에서 발표한 FAQ도 타이라니드에게 상당히 불리한 내용을 담고있어서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 게다가 그 전에 찍힌 코덱스들이 인류의 외계인 관광사외계인 최후의 날이니 뭐니하는 말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매우 좋은 코덱스였던지라 더더욱 평가가 나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천적까지 등장했으니

하지만 '뭘해도 답이 안나오는 쓰레기냐?' 하면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 약점이 뚜렷하지만, 대신 강점도 뚜렷하기 때문이다. 강력한 근접전은 전보다 더더욱 강해져 엄폐물에서 싸우는게 아닌 이상 근접전에서 타이라니드와 싸우는 것은 자살에 가까우며, 물량도 많기 때문에 어찌어찌 죽인다 해도 다 죽이기도 힘들다. 게다가 사이커들은 매우 유용하고 강력한 사이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외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 룰들이 많다.

허나 약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적이 작정하고 그 약점을 노리기로 하면 답이 없다. 그레이 나이트가 중화기를 잔뜩 들고 와서 엄폐물에서 총질만 해도 타이라니드의 승률은 곤두박질치고, 스페이스 울프가 롱 팽 분대로 사격을 하면서 사이킥으로 타이라니드 괴수들을 조지기 시작하면 테이블에 남는게 없다.

11.2. 파란만장한 6판

11.2.1. 극적인 상향

하지만 6판에 들어오면서 5판 시절 니드를 생각하면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일단 설정부터가 더욱 무시무시해졌으며(그 쪽수가 겨우 선발대라니!) 실제 게임상에서도 몬스트러스 크리처들이 무시무시하게 변했고, 차량이 상대적으로 약화된데다가, 피어리스가 상향되면서 예전에 비해 훨씬 강해졌다. 게다가 새로 생긴 공용 사이킥 덕분에 자랑거리였던 사이커들이 더더욱 무시무시하게 되었다. 거기에 새로이 추가된 플라잉 몬스터러스 크리처는 타이라니드를 위해 존재한다고 할 정도로 타이라니드에 많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5판 시절의 니드를 생각하고 게임을 했다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한다. 애초에 니드의 강점은 타종족은 하나도 가지지 못한 몬스터러스 크리쳐를 마구 데려올 수 있다는 것에 있었는데 그것이 더 강해졌으니... 물론 요즘엔 다들 하나씩 가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니드를 따라갈 종족은 없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6판에서는 모두가 적대시하는 카오스 데몬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전우가 있는 판국이고, 무슨 생물체이든 닥치고 싸움을 거는 옼스도 동맹이 있는데, 니드는 동맹이 가능한 종족이 하나도 없다는 것 정도. 사실 설정상으로는 이게 맞긴 하지만 너무 외롭다… 먹잇감 따위는 동맹이 없이도 충분히 해치울 수 있지 타 진영이 동맹으로 자신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된 이상 6판 코덱스의 타이라니드에게는 이 패널티를 매꿀 범용성이 요구될 것이다.

11.2.2. 6판 개정

14년 1월 11일 6판 코덱스로 개정되었다. 안그래도 넘쳐나던 몬스트러스 크리쳐들이 종류가 더 늘어나고 비행 괴수도 등장했다. 새로 나온 조형들이 그야말로 간지폭풍 괴수라 타이라니드 팬들은 기대 중. 터마건트, 호마건트, 카니펙스, 하이브 가드의 모델 가격이 조금씩 저렴해졌다. 거기다 이 모델의 포인트, 특히 괴수들의 포인트가 엄청나게 싸지면서 괴수들이 테이블에 우글거리는 모습은 상대를 질리게 만들 정도. 한 예로, 비싼 포인트로 외면받았던 티라노펙스 같은 경우에는 무려 60포인트나 싸졌다. 모델을 더 지르라는 GW의 계시

허나 마이세틱 스포어가 사라지고 모델이 없던 스페셜 캐릭터들도 사라졌으며, 공용 사이킥 파워를 쓸 수 없게 되어 바이오맨시 사이킥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해졌다. 아이언 암, 워프 스피드를 못 쓴다고? 아니, 내가 고자라니! 게다가 둠 오브 말란타이와 마이세틱 스포어가 삭제되고, 터바이곤이 너프 먹고, 타이라니드 워리어의 포인트가 상승한데다가, 괴수들의 기동성이 그리 좋지 않고, 상당수 몬스트러스 크리처에서 2+ 아머 세이브를 제공하던 장갑 바이오모프까지 삭제되면서 맷집이 엄청나게 약해졌기에 요즘 잘 나가는 엘다, 타우처럼 장거리에서 강력한 화력을 내뿜는 세력에게 저항할 수단이 부실한게 흠.

11.3. 또 다시 재기를 노리는 7판 개정

일단 7판에 들어서 사이킥 시전 방식이 바뀌는 도중 조안스로프의 워프 블래스트가 워프 차지를 2개나 먹는 파워로 책정되면서 워프 블래스트를 시전하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너프를 또 맞았다.

결국 GW도 타이라니드가 너무 구려진걸 인식한 모양인지 새로운 포메이션[26]을 내놓아 그럭저럭 괜찮은 아미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걸로는 여전히 모자라다는 걸 깨달은 모양인지, 새로운 모델을 계속 추가해주고 있다. 톡식크린, 말레셉터가 추가되었고, 그 다음에는 티라노사이트, 스포로시스트, 뮤콜리드 스포어, 뉴로스로프 등 타이라니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모델을 추가해 부실하기 그지없던 타이라니드를 구제해주었다. 티라노사이트는 붙기만 하면 이기는데 접근할 수단이 없던 타이라니드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스포로시스트는 적의 점령을 방해하고 끊임없이 스포어 마인이나 뮤콜리드 스포어를 뽑아 적을 괴롭힐 수 있게 했으며, 뮤콜리드 스포어는 상대하기 껄끄러운 적의 플라이어를 한 방에 박살내고, 뉴로스로프는 혼자서 스페셜 캐릭터를 저항 불가능한 운드로 도살시키고 조안스로프가 워프 차지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코덱스만 새로 찍지 않았을 뿐 크나큰 개정을 받은 셈.

11.4. 유닛

11.4.1. HQ

11.4.2. Elites

  • 조안스로프
    • 뉴로스로프 - 분대장으로 붙여줄 수 있다.
  • 릭터
  • 하이브 가드
  • 베놈스로프
  • 파이로보어
  • 하루스펙스
  • 말레셉터 - 규칙을 GW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몬스트러스 크리처 사이커. 사이킥 오버로드(리더쉽 판정을 3d6으로 굴림. 실패할 경우 d3 운드/1 헐포인트)라는 파워를 턴당 3번 다른 유닛에 사용할 수 있다. 집중 마화(Focused Witchfire) 사이킥이라 사이킥 굴림에서 주사위가 3개 이상 성공하면 원하는 대상을 마음대로 골라서 없애버릴 수 있다. 게다가 모델이 엄청나게 간지난다는 장점도 있다.
    문제는 사이킥 오버로드를 턴당 3번씩 전부 성공시켜도 시전한 뒤 사격처럼 명중 굴림을 해야 하는데 BS가 3 뿐이라 절반 확률로 빗나가고, 워프 차지 2짜리 파워라서 한 턴에 3번은 커녕 한번 제대로 시전하면 더 이상 쓸 여유 워프 차지가 없다! 사거리도 고작 24인치라, 잡지에서는 저격이니 뭐니 했지만 그저 근접전에서 쏠 수 있는 사격 무기를 가지고 있는 효과밖에 없다. 따라서 해외에서는 파이로보어처럼 비싼 포인트와 귀중한 엘리트 슬롯만 잡아먹는다고 폭풍같이 까인다. 포인트도 205포인트로 웬만한 스페셜 캐릭터는 말할 것도 없고[27] 조안스로프 3마리 분대에 뉴로스로프를 업그레이드한 것보다 살짝 더 비싸다!
    물론 시냅스 크리처에 2레벨 사이커이기는 하지만, 시냅스를 주려면 일단 근접전에 돌입하는 아군과 가까이 있어야 하니 적 중화기의 사정거리에 들어갈테고, 아무리 T6짜리 몬스트러스 크리처라도 4+/5++ 세이브 가지고는 대전차 화기에 맞아 200포인트만 날려먹을 것이다. 타이라니드는 조안스로프, 베놈스로프나 하이브 가드 대신 이 녀석을 넣고 포인트를 낭비하면서까지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아미가 아니다. 그리고 모델을 아래 톡식크린과 공유하기 때문에 톡식크린 대신 이 녀석을 장비할 플레이어는 (간지만 보고 진열하는) 수집가 말고는 별로 없을 것이다.

11.4.3. Troops

  • 타이라니드 워리어
  • 터마건트
  • 호마건트
  • 진스틸러
  • 리퍼 스웜
  • 뮤콜리드 스포어 클러스터 - 규칙을 GW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스포어 마인과 작동 방식이 같다. 다만 두당 15포인트를 잡아먹기 때문인지 위력은 기본 S8 AP3으로 배틀캐논 급이고 추가로 붙여줄 때마다 S가 1씩 늘어난다. 속이 가스로 가득 차서 부유한다는 설정을 살려 근접해있는 비행 유닛에게 돌격할 수 있고 돌격에 성공하면 측면 장갑에 자동으로 명중한다! 위치를 잘 잡으면 사실상 1회용 대공 병기이다. 그리고 슈라우디드 규칙이 있어서 건물 안에 숨어서 커버 세이브를 받으면 오래 생존할 수 있다.
    건트를 다루기 귀찮아하거나 슬롯 숫자를 늘리고 싶어하는 플레이어들은 2트룹을 뮤콜리드 2마리로 넣어서 30포인트로 퉁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고 있다. 스포로시스트의 특수 능력으로 게임 당 1번 추가로 생산할 수도 있다.

11.4.4. Fast Attack

11.4.5. Heavy Support

  • 카니펙스
  • 트라이곤
  • 모울록
  • 티라노펙스
  • 바이오보어
  • 엑소크린
  • 톡식크린 - 규칙을 GW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베놈스로프를 몬스트러스 크리처로 만든 유닛이다. 기본 공격이 2+ 포이즌에 사격 무기로 질식 구름(12인치 2+ 포이즌, 커버 무시, 어설트 1 라지 블래스트)을 사용하고 모든 종류의 포이즌 공격에서 투 운드시 6이 뜰 경우 즉사 판정을 받는다. 오픈탑 차량이나 헐포인트가 까인 차량에 질식 구름을 발사할 경우 아머베인 판정을 받는다.(이 경우 S가 3이니 S+2d6으로 관통 판정을 한다. 라이노까지는 안정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다.) 래시 휩으로 I6으로 취급되고 S가 5로 높기에 T4 이하인 적을 상대로는 그야말로 양민 학살이고 근접 공격이 AP2이기에 스페셜 캐릭터나 멀티운드 모델을 상대로도 매우 위협적이다. 타이라니드의 도살자였던 2+ 아머 세이브 유닛, 특히 네메시스 드레드나이트 같이 T 값이 있는 보병형 워커를 맞상대할 수 있는 유닛이기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레이 나이트 역시 상대방의 포스 웨폰 가동만 디나이하면 상대할만하다.
    다만 아머가 고작 4+라 무적은 절대 아니다. 사격이야 슈라우디드와 지형으로 커버 세이브를 받아서 피한다고 해도 근접전에서 살아남은 적에게 얻어맞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상대방이 포스 웨폰 가동에 성공할 경우 역시 생존을 절대 장담할 수 없다. WS가 3이라 대부분의 상황에서 4+로만 때리기에 공격 횟수가 많아도 절반 정도는 빗나갈 것이다. 그리고 촉수가 베이스 바깥으로 거의 다른 몬스트러스 크리처 베이스만큼 삐져나오기 때문에 운반과 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촉수를 탈착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체 기동성도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티라노사이트와 조합시키면 많이 나아진다.
  • 스포로시스트 - 규칙을 GW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티라노사이트와 스탯과 사격 방식이 똑같고 모델을 공유한다. 매 턴마다 사격 페이즈에 사격을 하는 것과 동시에 스포어 마인을 하나씩 뱉어내는 특수 능력이 있다.[28] 그리고 주변 6인치 내에 있는 시냅스 크리처의 시냅스 범위를 6인치 늘려준다. 베이스가 큼직한 덕분에 반경 6인치라고 해도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 적용되기에 나쁘지 않다. 게임 중 한번 스포어 마인 대신 뮤콜리드 스포어를 생성할 수 있다.
    딥 스트라이크 규칙이 없어서 배치 범위가 제한되고 혼자는 이동할 수 없기에 배치 구역 근처의 목표물을 점거하고 아웃플랭크를 저지하는 진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플라이어가 반경 12인치 내로 접근할 경우 뮤콜리드를 발사해서 적 플라이어를 공격하는 대공 진지의 역할도 할 수 있다.

11.4.6. Dedicated Transport

  • 티라노사이트 - 규칙을 GW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6판에서 삭제된 마이세틱 스포어를 대체하는 유닛. 슬롯을 먹지 않는 유닛으로, 일반 모델 20마리 혹은 몬스트러스 크리처 1마리를 수송하여 딥 스트라이크로 떨궈줄 수 있다. 지금까지 적에게 붙을 수단이 없어 고전하던 타이나리드를 구원해준 모델이다. 자체 전투 능력도 괜찮다. 수송 후에는 데스 스피터 5정으로 지원 사격을 해줄 수 있고[29] 일단 떨어지면 스톰 볼터만 쏘는 드랍 포드와 다르게 느릿하지만 혼자 움직일 수 있고 몬스트러스 크리처 취급을 받기 때문에 무작정 돌격하면 오히려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둬야 하나 돌격해야 하나 중화기를 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모델. 만약 몬스트러스 크리처에게 갈 대전차 화력을 이 녀석이 받아내면 이미 포인트 값을 한 것이다. 스페이스 마린 드랍 포드 상위호환
    포인트 가격은 좀 비싸지만 원하는 거면 아무거나 실어다 나를 수 있고, 수송할 유닛 없이도 모델을 많이 사기만 한다면 혼자 떨궈줄 수 있어서 전략적으로 매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돌격을 못하는 것만 제외하면 T5 6운드에 사격까지 충실한 몬스트러스 크리처를 불러온다는 걸 생각하면 포인트 가격도 싼 편이다. 해외에서는 하나같이 "바보같은 GW가 웬 일이냐"는 평가.

11.4.7. Special Characters

11.4.8. 삭제된 유닛

11.5. 관련 룰

== 배틀플릿 고딕에서의 모습 == 기계를 쓰지 않는 니드의 특성상 전함도 순수 생체 전함이라 엄청나게 큰 타이라니드가 돌아다니는 셈. 그렇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받으면 과다 출혈로 격침된다. 게다가 전함주제에 근접 공격도 가능한데 이게 여러가지 의미로 비범하다. 스타일은 무지막지한 피통과 포자를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맞아가면서 붙어서 뜯어먹는 것. 참으로 대단한 전술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점은 타이라니드 함대 참조.

12. PC 게임에서의 등장

PC 게임에서는 등장이 대체로 뜸한 편이였는데, 그나마 Warhammer 40,000 : Space Hulk에서 진스틸러가 주적으로 나왔다. 그러나 한국에서 워해머 매체들 중 대체적으로 인지도가 가장 높은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등장이 많지 않았다. 1편에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너글이나 슬라네쉬 계열 추종자 및 데몬들이 나오지 않았던 것을 보면 역시 혐오스러운 외관이 문제였던듯. 덕분에 거의 모든 진영이 직/간접적으로 출연한[30] 소울스톰에서는 혼자서 등장도, 언급도 되지 못하고 있었다.[31] 다만 종족 차체의 인지도 및 인기 떄문에 각종 모드에는 단독 출현한다.

결국 오랜 기다림끝에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 드디어 카오스를 밀어내고 스토리의 핵심 주적으로 등장하였다. 처음 게임 발표 당시 등장하냐, 안 하냐로 유저들끼리 논란을 벌이게 한 장본인... 아니, 장본충(蟲)이다. 그 전에 타이라니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다고 주구장창 열변을 토하고 아예 유튜브에 리뷰 동영상까지 올린 해외 게이머들도 상당수였는데 다들 뻘쭘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첫 등장만에 자그마치 후로게이 종족으로 등극. 비호감, 또는 흉악한 생김새가 보여주듯이 매우 강력하다. 물론 종족의 특성을 아는 사람이 컨트롤 할 때의 이야기고 모르고 하는 사람이 한다면 경험치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그러나 바로 다음 확장팩인 카오스 라이징부터 다시 돌아온 카오스에게 주도권(?)을 뺴앗기고 잡몹 취급이나 당하게 되었다. 물론 멀티에서도 많은 격변을 거쳐서 이제는 그냥저냥한 존재감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싱글 플레이가 다른 종족들과 다른 좀 특이한 진영이기도 하다. 특이하게도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의 영웅이 완전히 다른 진영이다. 더군다나 싱글에서는 영웅이 꼴랑 한명밖에 없다! 그리고 그 하나 있는 영웅도 처음엔 스웜로드이더니, 어느샌가 하이브 타이런트와 퓨전(?)된 '하이브 로드'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생김새도 그 둘을 적절히 섞은 모양새. 그 대신 성능 하나는 정말 탁월하다.

또한, 대체적으로 브리핑 전담이 존재하는 다른 진영과는 달리, 타이라니드는 아무래도 하이브 마인드 아래 모든 종들이 존속되는 형태라서 그런지 브리핑이 괴랄하기로도 유명하다. 하이브 마인드가 가끔 나와서 짤막짤막한 단어 한두개 던지는게 전부[32]이고, 그 외 나머지 브리핑은 다른 진영의 인물들이 궁시렁 대는것을 '엿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33]


14. 타이라니드와 타 SF 작품간의 상관관계

SF 세계관에서 모든 벌레 종족의 원류는 미국의 소설 작가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작품 스타쉽 트루퍼스에 등장하는 아라크니드 종족(1959)에 토대를 두고 있다. 따라서 스타쉽 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를 원류 삼아 순서대로 타이라니드(1987), 저그(1998)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14.1. 외형의 유사성

사실상 파워드 슈트를 비롯하여 로버트 하인라인이 SF계에 끼친 영향력은 심대하므로, 여기에 영향을 받은 그 후계자들 또한 서로간에 설정이나 생김새가 비슷비슷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타이라니드의 경우를 살펴보면, 1987년 1판 로그 트레이더에 등장한 조아트(Zoats)는 켄타우로스와 흡사한 반인반마 형태의 괴물이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낫과 같은 팔, 날카로운 발톱, 생체 무기와 키틴질 아머라는 특징은 2판과 3판 사이에 걸쳐 생긴 것이다.

2판은 1993년에 나왔으며 코덱스 Imperialis와 Wargear 2판에 수록되어 있다. 건트류와 카니펙스, 하이브 타이런트만이 그나마 낫 갈퀴를 가진 현재의 타이라니드와 비슷하게 생겼고, 나머지, 특히 믿기 어렵겠지만 타이라니드 워리어와 조안스로프 등등은 트리세라톱스를 닮은 이족보행 괴수 혹은 이집트 칼을 든 도마뱀 인간의 모습이었다. 그 외에도 진스틸러 족장이나 법사 등이 등장해 도저히 저그나 에이리언과 닮은 외계 종족이라고 볼 수 없었다.

3판에 들어서야 저그를 의식하듯이 본격적으로 벌레 종족으로 리모델링되기 시작한다. 흔히들 레이브너와 히드라리스크의 유사성을 비교하는데, 레이브너나 바이오보어는 3판에서 추가된 신규 유닛이다. 그리고 3판이 등장한 1998년 10월 시점에는 이미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이 발매된 후였다.(1998년 3월 31일)

따라서 외형의 유사성을 따지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따지고보면 타이라니드의 긴 두개골과 딱딱한 피부라는 것도 에이리언의 영향을 받았으며 저그와 타이라니드는 거의 동시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이 둘의 관계는 타이라니드->저그가 아닌 타이라니드<->저그의 상호 발전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아마 개발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한다.

물론, 저그가 타이라니드에게 영향을 받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단적인 예로 스타크래프트1의 울트라리스크의 생김새는 2판 타이라니드 카니펙스랑 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저그와 타이라니드의 공통된 특징들은 3판에서 형성되기 시작했고 4판에 이르러서는 역으로 타이라니드 유닛들이 저그를 모방하기도 했다.

그리고 상기했듯 어차피 두 종족 다 아라크니드에서 영감을 얻은 종족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한국에서 이런 일이 터지는 것은 다 발 비디오 여행!의 병크의 여파가 크긴 크다

14.2. 설정상의 유사성

타이라니드는 대선배 아라크니드로부터 무한한 체력, 끊임없는 물량, 신경계를 맞지 않으면 좀처럼 죽지 않은 끈질김, 분명 생체이나 금속만큼 단단한 키틴질 갑각, 낫처럼 생긴 큰 갈퀴와 벌레가 연상되는 외형, 자아가 없고 하나의 지성체에 묶여있는 대형 군세라는 특징을 물려받았으며, 산성 피라는 개념은 1979년작 에일리언에서 따온 것이다.(산성 피는 1993년 2판에서 처음으로 부여된 능력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역시 이러한 요소를 물려받았는데, 스탭롤에서 'Thanks to Robert Heinlein'이란 문구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바라보면 알 수 있다. 즉, 타이라니드보다 아라크니드를 더 의식했다는 소리.

무엇보다도 스타크래프트의 다른 종족과 마찬가지로 저그는 에일리언아라크니드, 보그 등 각종 펄프 픽션, SF 영상물에 등장하는 군체 종족의 요소를 짜집기해서 만들어진 종족이기 때문에 단지 타이라니드의 데드 카피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 다른 애들도 만만치 않게 베꼈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타이라니드와의 유사점이 커진 것은 3판 이후의 리모델링 탓이 크다.

어찌 되었건 이런 벌레 종족 공통(...)의 설정들은 스타크래프트저그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 타이라니드 유닛이 스타의 저그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추가되기도 했다. 예로들어 레이브너라든가.

GW와 블리자드는 몹시 친밀한 관계이며, 블리자드는 회사 내에 워해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따로 마련해둘 정도라 카더라. 그런데 외국에선 GW와 블리자드 간의 사이가 굉장히 안 좋은 걸로 알려져있으니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선 관련 기사를 접할 방법이 없으니 진실은 저 너머 영국과 미국에...여하튼 해외 웹사이트의 글들에 따르면 GW와 블리자드 사이에 '큰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이 역시 진실은 대서양이나 태평양을 건너야 알 수 있으리.

현재 블리자드의 3D 모델 당담 스텦의 발언에 따르면, 둘 사이의 관계는 원만한 듯 하다. 심지어 타이라니드는 아니지만 스타2의 신규 유닛 사신은 아예 대놓고 블리자드가 GW에 디자인을 의뢰해서 나온 녀석이다. 하지만 2의 저그 디자인이 일부 GW의 요청을 받아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정신체가 GW의 요청으로 2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머지않아 우리는 전장에 출두하는 노른 퀸 모델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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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굳이 따지자면 옼스도 그 근원이 불분명하고 우리 은하 외부에도 우글우글하므로 옼스도 외부 은하 종족일 가능성은 있다.
  • [2] White Dwarf 362(2010년 출판)에선 니드가 아이언 워리어의 기지를 개발살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이 내용은 전에 등장한 바 없다.
  • [3] 다만 다크 엘다의 경우는 뭐 털만한거 없나 하면서 먼저 맞을 짓을 한 것. 하이브 함대 히드라 참조.
  • [4] 예전에 이 행성은 스쿼트의 본성이었다는 설정이었지만, 이후 제국의 연구 행성으로 바뀌고 스쿼트는 제국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았던 흑역사로 사라지게 되었다
  • [5] 엘다나 인간같이 워프와 연관이 있는 종족이 대표 사례. 오크같은 놈들은 어찌될지 불명이며 종족 전체가 안티 사이커인 타우에게는 그딴거 없다.
  • [6] 특히, 고르곤 함대의 경우에는 순식간에 적의 무기에 맞춰 건트들의 외골격을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상대가 상대라서 삽질로 끝났지만 만일 인류제국이나 엘다가 상대였다면 지옥을 보여줬을 법한 능력.
  • [7] 인류제국의 경우는 카오스의 위협탓에 단순한 개량에도 어마어마한 검증기간이 필요하다. 주포를 라스캐논으로 교체한 프레데터 어나힐레이터 패턴만해도 공식적인 검증까지 200년이 걸렸다. 생산속도가 느린건 덤. 게다가 어떤 식으로건 운송이 필요한 타 세력과 달리 니드는 걍 함선에서 토해내면 끝(...).
  • [8] 애초에 인구수 0이라 드로스트, 단테, 타이라니드 모두 무시하고 있던 행성이다.
  • [9] 모든 오크가 모인다든지, 가르쿨 블랙팽이나,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가 한단계 더 강해지거나 하면 된다든지 하는 설이 퍼졌었으나, 그런 거 없다. 옼스 코덱스에서 없어졌다는 의미가 아닌 어디선가 갑툭튀한 아마추어의 창작물이라고 한다.
  • [10] 이얀덴 서플리먼트 코덱스에서 이얀덴 소속 파시어가 인니드를 음울한 공상(Morbid Fantasy)라고 못박아버리며 부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동안 또 코덱스가 카오스에 오염되었다고 뒷목잡고 난리였다가 지금은 그 파시어 역시 후에는 인니드를 긍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서 인니드가 슬라네쉬에게 잡아먹힌 고대신들과 엘다들을 해방할거라고 예언했다. 다만 모든 파시어가 인니드의 존재가 긍정하는것은 아닌듯 하다고 한다.
  • [11]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우주 최고의 쿨가이, 왕좌에 어울리는 대인배, 최강의 떡밥 분쇄기, 네크론의 역사 절반 이상이 도배되어 있는 자, 하는 짓도 우주구급 이라는 참 비범한 자. 타이틀을 달고 있다.
  • [12] 다만 이건 네크론이 개정되면서 네크론 멸망 떡밥으로 바뀌었다.
  • [13] 과거 젠취는 크리스탈 스태프의 힘 덕분에 나머지 카오스 신들을 압도하는 힘을 지녔으나, 이에 열폭한 나머지 3명이 동맹 맺고 쳐들어오자 결국 항복의 표시로 크리스탈 스태프를 파괴하여 그 조각을 우주 전역에 뿌렸다. 블루 스크라이브는 이 조각들을 다시 모아오는 역할을 맡은 존재들이다.
  • [14] 항목 참조 얘네는 은하재패가 아니라 종족멸망위기다.
  • [15] "너글의 아이들이 풀어놓는 질병이 벌레들을 괴롭혀 갔지만 그것도 한 세대에 그칠 뿐이였고 다음세대는 그 질병에 완전히 면역되어 있었습니다."
  • [16] 사실 카오스에 오염되는 종족은 인간을 제외하고는 극히 드문 편이다. 타이라니드는 위에 언급한대로 영혼이랑 정신이 하이브마인드에 귀속되어서 카오스에 붙잡히지 않고 엘다와 다크엘다는 각자 정신수양과 고문으로 카오스의 침입을 막아내며 타우는 카오스에 오염될 조건인 사이킥이 없는 종족이고 네크론은 아예 카오스는 그냥 "카오스? 그거 먹는 건가요?" 하는 종족들이다. 다만 타우에 소속된 다른 종족들이 카오스에 오염되며 오크들도 난폭한 전투광들이라서 코른의 눈에 들어오기 딱 좋은 놈들이며 심지어 너글을 고크와 모크로 착각하고 섬기기도 한다. 게다가 오크의 원천인 WAAAGH!! 에너지도 사이킥 에너지와 비슷한 면이 있으니........
  • [17] 다만 이 경우는 어디까지나 case by case. 재수없으면 함대 전체가 먼지로 강화될 수 도 있다. 특히 그 주체가 자연적인 워프 변이가 아니라 젠취계열 악마같은 애들이면...
  • [18] 더 덧붙여서, 근본적으로는 카오스의 근간이 되는 살아있는 지성체의 사념은 커녕 지성체 자체를 잡아먹어버리는데다 개체들의 영혼도 없어 파괴와 타락 안에서 성장하는 카오스가 이익을 얻을 여지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 [19] 5판에서는 사라졌다. 4판 내용으로는 팔다리를 하나 잃어서 기계로 대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정예병으로, 근접 공격 시 아머 세이브를 무시하는 S6짜리 폭탄을 쑤셔 박아 공격하는 특수 룰이 있었다.
  • [20] 오크야 얼마가 죽던간에 싸우면 싸울수록 살아남는 놈들은 강해지고, 자체 번식도 된다. 게다가 다른 행성에서도 공대뛰러 오는 판국이니 설명이 필요한가? 타이라니드또한 싸울수록 경험을 쌓아서 교활해지고, 오크를 잡아먹어서 유전물질도 늘리니 끝이 안보이는 셈.
  • [21] 다만 스카팽이 와아아아아!를 하자 오크들한테 발려서 고전하는 판국이었기에 할 수 없이 스카뱅을 필사적으로 처치하고 오크가 혼란에 빠졌을때야 겨우 이길 수 있었다.
  • [22] 다만 이건 인류제국이 얼마나 막장 상태인가를 강조하는 별로 설득력이 없는 수사에 가깝다. 네크론에도 비슷한 서술이 있다.
  • [23] 하지만 타이라니드의 경우 그 무게가 다르다. 타이라니드의 경우 잠이나 쳐자다가 일어난네크론과 달리 끊임없이 포식하기 위해 종족불문하고 모두 공격하기 때문에 정말 연합하지 않는 이상 전부 끝장날 수 있다. 인류제국, 엘다, 오크, 타우는 그냥 먹을거리고, 카스마도 사실 상 먹거리. 카오스는 먹을 것을 빼앗는 라이벌이라서 죽이는데다가 필멸자의 숫자가 줄면 카오스에게 좋을 것도 없다. 사실 타이라니디 자체는 네크론에 대해 별 관심 없지만 전부 끝장내버리면 과연 네크론도 무사할까?
  • [24] 현재 룰은 전부 사장당했고, 모형은 이베이에 가야 겨우 겨우 구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에 모형을 보유한 유저들도 있다.
  • [25] 위 사진에서 좌상단 총 든 인간처럼 생긴 모델은 구판 타이라니드 워리어 모형이다.
  • [26] 특정 유닛으로 이루어진 조합. 대체로 이렇게 구성을 하면 유익한 특수 규칙이 붙어서, 아미가 그럭저럭 쓸만해진다
  • [27] 스페이스 마린챕터 마스터급 HQ 캐릭터도 칼가나 단테가 아닌 이상 200포인트를 넘어가는 법이 거의 없다.
  • [28] 사격 페이즈에 뱉어내기 때문에 배치한 뒤 곧바로 돌격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 [29] 원래 몬스트러스 크리처는 원거리 무기를 2개까지만 발사할 수 있지만 이 녀석은 5정을 전부 발사할 수 있다. 화이트 드워프 잡지에는 각 무기로부터 사거리를 재서 가장 가까운 대상에 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규칙이 작성된 그대로(RAW) 발사하면 무기로부터 거리를 잰다는 언급이 없으니 몬스트러스 크리처 스스로의 시야를 이용하고, 몬스트러스 크리처는 360도 시야를 가지기 때문에 한 목표에 무조건 집중되게 된다. 어떻게 쏠지는 결국 어느정도 하우스 룰로 정리해야 한다. 역시 GW 클래스
  • [30] 게임이 발매된 2004년 이후 기준으로 볼 때, 타이라니드를 제외하고 코덱스가 있는 진영들은 전부 출연했다. 카오스 데몬(사실 이 때는 카오스 데몬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일부였다)과 그레이 나이트도 곁다리긴 했지만 나오긴 나왔고, 진짜 정식 참전하지 않은 블랙 템플러나 다크 엔젤, 스페이스 울프 등도 컬러링을 맞추면 어떻게 나왔다고는 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이라니드는 정말 어떻게 해도 출연하지 않았다.
  • [31] 정확히 레더맵 딱 한군데 언급되긴 했다.
  • [32] "적…죽인다…" 혹은 "카이라스…위험하다…" 정도.
  • [33] 예를 들면 두번째 미션에서 갑툭튀한 베인블레이드를 상대로 후퇴해야 할 때, 다른 진영은 영웅 중 하나가 '베인블레이드다 후퇴하라!'라는 식으로 후퇴할것을 명령하지만, 타이라니드는 가드맨 하나가 나와서는 '그래 실컷 도망쳐라! 어디까지 도망치나 보자!'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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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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