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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쑹산 국제 공항

last modified: 2015-03-01 23:42:59 by Contributors


臺北松山機場(대북송산기장) / Taipei Sungshan Airport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연계교통

1. 개요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쑹산구에 위치한 공항이다.

2. 상세

1936년 일제에 의해 마쓰야마(松山) 비행장이라는 이름으로 군용으로 건설되었다가,[1] 일제 패망 이후 마쓰야마(松山)를 중국식으로 읽은 쑹산비행장이 되었고, 1950년에 민간에게 개방되었다. 그러다가 1979년 타오위안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개장하면서[2]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격하되었다가, 2007년 타이완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인해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김포, 하네다행 등의 단거리 국제 노선을 다시 운항 중이다.

요약하자면 대만판 김포국제공항.[3]

현재 김포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의 저가항공사와 중화항공, 에바항공 등의 대만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타이베이에 방문하려면 사실 타이베이 시내와 40km 떨어져 있는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것보다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이 공항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바로 지하철도 있고... 수속시간 또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보다 엄청나게 짧다. 그러나 그냥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세이퍼시픽항공, 타이항공등을 이용하는게 낫다. 그 이유는 인천에서 타오위안으로 가는 항공편의 숫자가 많아 일정을 짜기 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김포 - 쑹산간 항공편은 A320, 737들이라 좀 더 큰 비행기, 특히 에바항공헬로 키티 특별도장 777을 타보고 싶다면 인천 - 타오위안 항공편을 이용하자. 목적지가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등 대만 중부, 남부라면 타오위안 공항에서 가는 게 더 가깝다. 왜냐하면 버스를 타고 타오위안역(고속철도)에서 타이완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천에서 가오슝, 타이중으로 가는 직항편을 타고 가도 되는게 함정

이 공항에는 대만 국내선도 취항하고 있어 화롄, 타이둥, 펑후, 진먼, 등지로 가는 항공편으로 환승할 수도 있다.

그리고 비행기를 대기하는 곳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타이베이 풍경이 꽤 장관이며, 비행기가 이륙할때나 착륙할때 보이는 타이베이 시내의 모습도 장관이다.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관계상 소음 문제로 고속철도 개통 후 공항을 폐쇄하자는 의견도 나오지만 대만 정부는 근거리 비즈니스 수요 위주의 국제공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3. 연계교통

대중교통으로는 타이베이 첩운 종선 쑹산공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쑹산공항과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가격은 NT$120(우리돈으로 약 4,500원)

타이베이 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도 운행한다(262번). 15위안. 참고로 이 노선은 반대 방향은 정류장이 달라서 타이베이 역에서 공항으로는 갈 수 없다. 정 가려면 회차지점을 지나서 다시 공항으로 갈 때까지 돌아가야 한다.

한국의 김포선처럼 여기도 쑹산역과 연결되는 쑹산공항선(松山機場線)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보다 약간 앞선 1976년에 폐선. 이쪽도 화물열차노선이라서 정말 김포공항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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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쓰야마라는 지명은 원래 일제가 붙인 일본식 지명이다. 가오슝도 같은 사례이다.
  • [2] 당시에는 중정국제공항(Chiang Kai-Shek International Airport)
  • [3] 다만 김포국제공항은 여의도 공항에서 공항 기능이 이전될 때 순수 민간 기능만 이전됐지만, 송샨공항은 대만 공군 비행장 겸용으로 사용 중이다. 실질적으로 볼 때 김포국제공항 + 서울공항 = 쑹산공항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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