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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로드

last modified: 2015-03-15 21:14: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닥터후의 고등종족
1.1. 개요
1.2. 생체 특성
1.3. 성장
1.4. 문화
1.5. 특성
1.5.1. 시공간 기술
1.5.1.1. 무기
1.5.2. 재생성
1.5.3. 장례 문화
1.5.4. 기타
1.6. 이름에 대해
1.7. 정치
1.8. 법규 - 시간의 법칙들(The Laws of Time)
1.9. 멸망
1.10. 재등장
1.10.1. 2009년~2010년 스페셜 에피소드
1.10.2. The Day of The Doctor
1.11. 주요 인물
2. Time Lord(Ultima)
3.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종족

1. 닥터후의 고등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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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ordintheday.jpg
[JPG image (41.97 KB)]

각각 올드 시즌, 2010, 2013년의 모습
예나 지금이나 초우주적 패션은 여전하다
심장이 2배
박지성
하이브리드샘이솟아리오레이비(...)

1.1. 개요

Time Lord.[1] 닥터후에 등장하는 고등종족. 즉 외계인이다. 여성형은 '타임 레이디(Time Lady)', 아이들은 '타임 토트(Time Tot)'이며 모성은 두 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갈리프레이(Gallifrey). 수십억 년의 역사를 가지며 인간과 비교도 안 되는 수명과 지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

KBS 더빙판 시즌 1, 시즌 2에서는 '시간 여행자'로 번역되었다. BBC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한국어 자막에서도 가끔 '시간 여행자'로 나오는데 또 어떨 때는 타임로드라고 제대로 나오는 등 들쑥날쑥이다. 최소한 일관성은 좀 가지라고

1.2. 생체 특성

외형은 인간과 다를 바가 없고, 육체적 능력(근력 쪽?)도 크게 뛰어난 것이 아니지만 신체의 내구력과 생존능력은 인간보다 뛰어난 편으로 평범한 인간이라면 죽을 상황에서도 살아나기도 한다. 다만 아무튼 총 맞으면 죽을 정도이므로 이것도 그렇게 까지 높은 편은 아니다. 또한 비범한 지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가끔 몇가지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인간형이 된 가장 정확한 이유는 배우들이 인간이기 때문. 인간과 다른 형태의 종족으로 재생성한다면 그 모습이 될 것이다. 그런데 뉴 시즌 5 에피소드 2에서 에이미가 "타임로드도 인간처럼 생겼다."고 하자 11대 닥터가 "네가 타임로드처럼 생긴 거야"라고 말한 걸 보면 대부분은 인간형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인간이 진화를 할 때 마침 타임로드가 근처에 있어 그 영향을 받아 비슷한 외견을 갖게 되었다'고도 한다.

1.3. 성장

어린 타임로드들인 '타임 토트'들도 인간 어린이들처럼 침대에서 잠을 자며 동요를 불렀다고 한다. 또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간이 느린 편인데, 뉴 시즌 4에서 10대 닥터가 '90살인 타임로드도 아직은 어릴 때'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또한 닥터의 손녀 수잔도 외모는 15살이지만 어른 컴패니언이자 자신의 선생님들인 바바라이안에게 '두 사람보다 몇 배나 나이가 많다'는 암시를 한다.

1.4. 문화

갈리프레이 문자는 두가지로 올드 시즌 때부터 나온 고대 그리스어 비스무리한 문자와 뉴 시즌에 들어 간간히 나오는 특이하게 생긴 성좌 혹은 시계태엽이 모티브인 것 같고 상당히 난해하게 생겨먹은 문자가 있다(…). 후자는 일렬로 문자가 늘어선 게 하니라 크고 작은 원과 선과 기하학적 문양들이 퍼져나가는 형식으로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 타디스로는 번역이 안 된다.[2]

인간들처럼 음악과 예술을 이해하고 감상했다고 하며, 타임로드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에잇 맨 바운드"라는 위험한 놀이를 즐겼고, 'Sepulchasm'이라고 불리는 복잡한 룰의 보드게임도 했다고 한다.

에잇 맨 바운드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의 재생성한 모습들을 엿보는 게임인데, 의자에 앉아있으면 친구들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자아가 불분명해질 정도로 계속해서 이름을 합창한다. 그 와중에 정신을 몽롱하게 하기 위해 약물섭취(!)도 한다. 에잇 맨 바운드라 불리는 이유는 7번째 재생성을 본 게 최고기록이기 때문. 닥터도 이 기록까지 가봤다. 여담으로, 에잇 맨 바운드는 재생성이 서툰 구혈통만 하는 놀이라고. 상세는 다음 링크를 보도록 하자. 타임로드의 구혈통, 신혈통.

1.5. 특성

1.5.1. 시공간 기술

타임로드가 타임로드인 이유는 시간이동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이전에는 '갈레프레이인'이라 칭해졌다. 그냥 시간이동 능력이나 기술을 가진 종족은 많으나[3] 타임로드는 매우 안정적이고 발전된 고도의 시간여행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군주(Time Lord)라는 칭호가 붙은 것. 가끔 다른 외계 종족들에게 '시간의 주인(Lord Of Time)'이나 '갈리프레이인'으로 불린다.

시간여행 기술은 위대한 갈레프레이의 과학자 오메가가 항성조작장치인 오메가의 손(Hand Of Omega)으로 창조한 블랙홀[4][5][6]을 동력원으로 삼아 그 전까지는 이론상으로만 가능했던 시간여행을 실현시켰고 그 후 넘사벽급으로 발전되었다. 사실 시간이동 기술이 없어도 넘사벽인 게 우주가 지금보다 절반 이하로 작았을 때부터 텔레포트 기술을 썼다고 하니 뭐(…).

그 외 가장 유명한 기술은 "안이 밖보다 넓어!(It's Bigger On The Inside!)"[7][8] 타임로드의 타임머신이자 공생관계(?)에 있는 종족인 타디스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었다. 정확히는 '타디스(TARDIS)'라는 이름 자체가 시간과 공간의 상대적인 차원(Time And Relative Dimension In Space)이라는 말의 약자. 닥터는 주로 타입 40의 타디스를 사용하지만 타디스는 이 외에도 더 있다. 예전에 올드 시즌에서 마스터가 사용했었던 타입 45의 타디스와 타입 40 타디스에서 발전된 형태인 타입 57의 타디스, 그리고 닥터의 형인 어빙 브랙시아텔타입 80이 대표적인 예.

또한 타디스는 시간여행용으로뿐만 아니라 전투용으로도 사용된다. '전투용 타디스(Battle TARDIS)'는 닥터후 오디오 드라마인 "네버랜드(Neverland)"에 등장한 적이 있으며 '마지막 대 시간 전쟁(The Last Great Time War)' 당시에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전투용 타디스'는 '시간 어뢰(Time Torpedo)'라는 것을 발사했는데 목표물을 시간에 고정시켜버릴 수 있는 무기였다고.

또한 타디스 없이도 시간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도 발명했는데 바로 '타임 링(Time Ring)'이다. 보기엔 대충 만든 쇠반지 같지만 타임머신으로서의 기능은 타디스와 동등한 듯.

타디스보다 낮은 수준의 타임머신은 타임로드 한 명이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시간을 동결시키는 미사일'이라든가 '시공간에서 존재를 지워버리는 라이플'이라든가 하는 것도 존재한다.그리고 이런 무기도 안 통하는 달렉의 위엄[9]

1.5.1.1. 무기

해당 항목 참고.

1.5.2. 재생성

재생성 항목 참고.

1.5.3. 장례 문화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다(…). 이게 그냥 시체 보관해 뒀다 부활하는 게 아니라 잿가루가 되어서 DNA밖에 안 남아도 적당히 기술만 갖춰지면 기억까지 부활한다. 타임로드들은 죽으면 당사자의 정신 (혹은 영혼)을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을 시켜 보관을 한다. 그리고 부활이 필요한 인물의 경우는 데이터와 육체를 복구 시킨다. 그 예시로 극장판에서 조화의 눈에 먹혀서 시간의 전쟁 때 부활을 한 마스터와, 비슷한 시기에 부활을 한 라실론이 있다.

정신을 저장을 하는 곳은 "매트릭스 데이터-슬라이스"라는 대형 하드 드라이브로 뉴시즌 8에서 그 모습이 나왔다.

뉴시즌 4에서 리버송이 이러한 방식으로 사망 후 도서관의 데이터 베이스에 그녀의 영혼이 저장되었다.

뉴시즌 8에서 미시가 이것을 악용을 하여 죽은자들의 영혼을 대량으로 모아서 감정을 삭제한 후에 사이버맨을 만들어 내엇다.

1.5.4. 기타

기본적으로 인간과 같지만 위의 설명 말고도 잡(?)능력이 많은데 근력적 능력은 일단 평범한 인간보다 조금 우월한 수준인 듯 보이지만 뉴 시즌 6 에피소드 1 "The Impossible Astronaut"에서 리버송이 말하길 타임로드의 육체는 기적 그 자체라고 하며 그 자체만으로도 위험하고 행성의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타임로드들의 가장 중요한 규율 중 하나가 허가 없이는 다른 행성의 일에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닥터가 위험인물로 찍힌 것.

대표적인 신체적 특징은 심장이 2개로 2중 동맥체계라는 것스페이스 마린의 원형.[10] 따라서 신체적 차이만으로 인간과 타임로드를 구분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심장 박동 소리를 재는 것 뿐이다. 심장이 두 개다보니 육체가 심장 두 개에 최적화되어 있는 탓인지 모종의 이유로 심장 하나가 멈추게 되면 죽을 것 같이 헥헥댄다.

이 외에도 '갈비뼈가 2개 더 있다'던가, '피의 색깔이 좀 더 검붉다'던가,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관이 있다'라든가...같은 행성에만 있다면 타임로드들 사이에서는 냄새로 서로를 구별할 수 있는 듯하다.(The End of Time Part Two) 타디스 못지 않게 안이 밖보다 더 스펙터클하다.

또한 수명이 매우 길다. 1대 닥터 같은 경우 재생성 안 하고 노인이 될 때까지 450년이나 걸렸다. 그럼 이 분은 도대체 시간 전쟁 기간 동안 얼마나 돌아다닌 거야? 그리고 손녀인 수전 포어먼의 말에 의하면 400살대는 타임로드 기준으로 청소년이란다(…). 900살 정도가 되면 당근 노년 취급 받는 모양이지만 라실론 같은 경우 옛날에 다른 일파와 수억 년 동안 전쟁을 벌였고 하니 사실상 무한 연장이 가능하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듯.

그 외 대기 중의 산소가 희박해도 호흡을 할 수 있고 체온은 약 14℃이며, 번개를 맨몸으로 맞거나 감전되도 잘 안 죽고(The Evolution of the Daleks) 몸 안에 외계 생명체가 들어가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도 생존할 수 있으며(42) 인간에게는 노출되면 즉사인 방사능을 흡수하고도 꽤 오랫동안 살아있을 수 있었고 소싯적엔 뢴트겐 벽돌 가지고 놀았댄다.(The End of Time Part Two)[11] 심지어 이미 흡수한 청산가리를 제독하기까지 한다.(The Unicorn and the Wasp)[12] 게다가 바닥으로 뛰어내려도 고통만 견뎌내면 바로 움직일 수 있는 데다가(The End Of Time Part Two) 상공에서 극한의 온도를 버티기도 하는(42) 능력도 있는 것을 보면 내구도(?)는 인간보다 뛰어난 듯.

이 외에도 텔레파시를 이용하여 최면을 걸거나 서로의 기억을 공유할 수도 있다. 다만 근력이라거나 하는 부분에선 인간과 큰 차이가 없는 듯. 닥터가 '몸보단 머리로 때우는' 스타일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또한 육체적인 번식을 하지 못한다. 옛날 옛적 타임로드들의 지도자였던 라실론 때문에 쫓겨난 마지막 피티아가 자살을 하기 전 갈리프레이인 전체에게 남긴 "너희들은 생물적으로 자식을 남길 수 없을 게야!"라는 저주로 인해 '관계를 통한 자식 출산'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그래서 라실론이 이라는 기계를 만들어 DNA 조합을 이용한 방법으로 인공적으로 번식했다고 하며, 이 때문에 '가족'이라는 개념이 인간과 다르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닥터가 섹스를 타조와 같이 체스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했어도 손녀 딸이 있는 것이다!

헌데 이 '룸'과 관련된 설정의 상당수가 '렁바로우'라는 소설에서 나온 것인데, 이 소설 설정에서 타임로드는 완전히 성장한 채로 룸에서 태어난다, 타임로드는 부모 형제가 없다는 등, 갖가지 드라마와 충돌하는 설정이 가득 등장하고 다른 소설에서조차 개무시하는 설정들이 많다. 타임로드가 룸에서 태어나는 건 맞지만, 생식능력이 완전히 없다고 볼 순 없는 게 수전 포어먼이 인간 데이빗 캠밸과 결혼하여 8년만에 어렵사리 아들을 정상적으로 출산했기 때문. 그리고 렁바로우 작중에서 이 저주가 풀리게되어 릴라와 그의 남편 안드레드가 아이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8대 닥터가 룸에 있었던 기억을 언급하면서 완전히 무시하는 설정은 아닌듯 하다.

보건실습 시간에는 심장 2개를 멈추는 방법을 배운다고 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대체 심장을 멈추는 기술을 어디다 쓰려고? 죽은 척 할 때 쓰려고? 여러분, 절대로 심장 2개를 동시에 멈추는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요! - by 타임로드 보건선생님

또한 7진법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뱀발이지만 타임로드들이 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는 대부분 괴상하고 동화가 아니라 실화인 것 같다. 에이미 폰드샤크리에 대해 듣자 '어린애들에게 그런 걸 들려주냐'면서 깠다. 한국에서 15세 먹는 프로그램을 전연령 시청가로 보여주는 영국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1.6. 이름에 대해


닥터의 본명에 대한 논란에 더불어 드라마 본편만 본 후비안들이 가장 정신없이 헷갈려하는 부분.

예를 들어 '닥터의 형 이름이 어빙 브랙시아텔이라던데 그럼 닥터의 이름도 브랙시아텔인 게 아니냐' 혹은 '로마나의 풀네임이 '로마나드보라트라룬다'니까 드보라 가문이란 게 있다면 로마나는 드보라 가문이겠네?'라거나 '타임로드들은 이름이 전부 비밀이야?'라거나, '타임로드들은 이름이 전부 길다'거나, '타임로드들은 자기 가문의 이름을 중요시여긴다'거나, '타임로드들은 전부 다 닥터나 마스터처럼 이명을 갖고 있다'거나 등.

딱 잘라 말하자면 타임로드들에겐 성씨문화가 아예 없다. J.R 톨킨의 중간계 엘프들이나 난쟁이들처럼 그냥 성이란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가족이고 머고 이름은 지멋대로다.

풀네임이 워낙 길다보니 예를 들어 '글로스피니니모르세라스'면 '글로스핀'이라고 줄여부르는 애칭 정도야 있지만, 타임로드들에게 이름이란 그냥 '나는 OOO 챕터, OOO 가문(그레이트 하우스)의 OOO이다!!' 이런 정도의 개념에 불과하다. 당당하게 자기 소개를 할 때 '나는 아르켈리언 챕터의 레드룸즈 가문의 안드레드아셀러스다!' 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것. 중2병 냄새 가문명이 이름에 들어가는 경우는 성씨가 아니라 그냥 특이한 케이스다.

또한 타임로드의 이름(본명)은 전혀 비밀이 아니다.

닥터나 마스터나 레니나 몽크나 로드 버너 등 좀 중2병 걸린 레너게이드들이나 하나같이 이명을 짓고 다니는 것으로, 이명이 아니라도 앞으로 살아갈 때 자신을 규정짓는 호칭을 정하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그게 닥터처럼 본명을 덮어버리진 않는다. 그냥 별명에 불과할 뿐.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될지 스스로 다짐하는 좌우명 같은 것이다.

닥터와는 다르게 평범한 타임로드들은 그냥 이름을 까놓고 다닌다. 사실 닥터야 트렌잘로어 문제가 있다지만, 닥터보다 더 심하게 타임라인을 잔뜩 휘젓고 다닌 중요한 위치의 타임로드라도 이름은 걍 까놓고 다닌다. 전혀 비밀이 아니다. 오히려 공식적인 자리나 적대적 상대에게 캐당당하게 "나는 000챕터의 000가문의 000000000000다!!"라고 줠라 자신만만하게 자기소개하고 다닌다. 물론 저지른 죄가 많아서 본명 밝혔다간 원한있는 사람들한테 으슥한 밤에 퍽치기 당할 것 같은 자들도 이명으로 몸을 숨기곤 하지만.(...)

1.7. 정치

과거에는 '피티아'라는 제사장이 다스리는 종교중심(?)의 종족이었으나 라실론, 오메가, 디 아더의 노력으로 이후 타임로드들은 대통령을 선출해 그의 지도에 따르는 정치형태를 가지고 있다. 한때 '이터널' 종족 셋을(시간, 죽음 등) 신으로 모셨으나 문명이 발전하며 종교가 있던 시절을 흑역사로 취급하고 무신론자(...)들이 되었다.

하지만 올드 시즌과 10대 닥터의 회상으로 나온 갈리프레이의 전통복장은 왠지 고대문명(마야, 아즈텍?)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었다. 대통령과는 왠지 거리가 있는 느낌.[13] 일단 저 복장은 의원이나 로드 프레지던트 같은 정치인들의 복장이고 닥터의 날에 나온 민간인들의 복장은 의외로 평범하며 군인들은 가드맨같은 복장을 하고있다.

그리고 이런저런 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임로드들은 큰 전쟁을 일으키지도 우주를 지배하려고 들지도 않는다. 아니, 아예 역사에 간섭하는 것 자체를 금기로 하며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 그런 의미에서 닥터와 마스터는 별종. 실제로 2대 닥터는 역사에 지나치게 간섭한 죄로 재판을 받아 20세기 지구에 강제 유배되면서 3대 닥터로 강제 재생성되기도 했다. 이렇게 허락없이 남의 우주에 간섭하고 다니는 반동분자들을 특별히 '레너게이드'들이라 부른다.

허나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고 초기에 라실론이 다스리던 무렵을 포함한 초창기는 거대하고 강력한 제국으로서 '그레이트 뱀파이어'나 '라크너스 제국'과 전쟁이나 문제를 일으켰고 이후 역사에 간섭하다가 문제가 발생한 탓에 불개입 정책[14]을 세운 뒤 행성을 양자장과 포스 쉴드로 차단하고 현재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판도라'라는 레이디 프레지던트는 아예 대놓고 호칭부터 황제로 바꾸고 독재정치를 하며 우주정복을 목표로 했다. 이후 '최후의 시간대전(The Last Great Time War)'으로 멸망할 때까지 1000만년 동안이나 강력한 힘을 유지하게 되었다고.

올드 시즌 시절은 평화기가 길어지면서 나태해진건지 행성이 손타란의 침공을 받기도 하는 등 안습.(…) 허나 시간 전쟁 때는 다시 강대한 종족의 위상을 보여준 듯 싶다.

젊은 타임로드들은 성인식을 거칠 때 '타임 볼텍스(Time Vortex)'의 '틈'을 보는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두려워서 도망가는 아이들도 있고, 영감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강대한 힘에 취해 아예 미쳐버리는 경우도 있다. 닥터는 두려움에 도망쳐버린 부류이며, 마스터는 강대한 힘에 취해 미쳐버린 부류에 속한다.

갈리프레이라는 아예 타임로드 정치계를 테마로 한 오디오 시리즈에서는 온갖 내전과 망조가 들어 '답이 없다'고 판단한 로마나와 어빙 브랙시아텔, 릴라와 CIA 수장 나빈, K9이 멸망하는 갈리프레이를 놔두고 평행우주의 고대 갈리프레이로 이사 가서 그 갈리프레이를 발전시켜가는(!) 내용이 나온다. 사실 닥터도 이렇게 하면 편할텐데 말이다

사실 갈리프레이는 마지막 시간 전쟁 이전에도 몇 번이고 멸망한 적이 있다. 구사일생으로 부활하긴 했지만.(…)

1.8. 법규 - 시간의 법칙들(The Laws of Time)

갈리프레이에서 정한 '시간여행의 절대법칙(Rules Governing Time Lords from the Worshipful and Ancient Law of Gallifrey)'은 초창기 시절부터 타임로드들이 지켜오던 법칙으로, 이런 법칙들을 깼다가는 쥐도새도 모르게 타임로드들에게 붙잡혀가 정신개조, 신체개조, 인생개조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닥터는 올드 시즌, 뉴 시즌 내내 이런 법칙들을 어기고 다녔다.

  • 어떤 존재도 역사를 일그러뜨려서는 안 된다.(과거를 의도적/비의도적으로 바꾸는 행위는 금한다.)
    • 스스로의 타임라인들끼리의 접촉은 금해져 있다.(아래 규칙들)
    • 타임로드는 과거의 자신을 살해하거나 해쳐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과거의 자신과 만나거나 접촉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정상적 시간흐름에서 벗어난 대상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과거에 대한 지식 및 조작으로 이윤을 봐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물론이고 그 어떤 존재도 시간의 웹[15]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 모든 행성, 개인, 종족의 역사를 교정하거나 새로 쓰는 행위는 금지된다.
    • 모든 타임로드는 열등한 타종족들을 상대할 때 '불간섭의 원칙'을 엄수해야 한다.
    • 시간 개념을 지닌 종족에게 갈리프레이의 기술이 넘어가지 않도록 지키는 것은 모든 타임로드의 의무다.
    • 시간의 웹에 대한 상해 및 파괴행위를 막는 것은 모든 타임로드의 의무다.
    • 해당 타임존 안의 원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시간개념을 지닌 종족의 침략행위를 막는 것은 모든 타임로드의 의무다.
    • 대량 학살을 일으킨 타임로드는 누구든지 그 지위(타임로드)와 남은 재생성들을 강제로 박탈한다.
    • 어떤 타임로드도 타임 패러독스를 만들거나, 만드는데 기여해서는 안 된다.

  • 어떤 타임로드도 창조의 능력을 누려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자신의 힘을 시간을 해치는 방향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볼텍스 크라이시스[16]를 창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할아버지 패러독스를 창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범차원적 패러독스를 창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행성들에 시간 루프를 거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모든 타임로드들은 직선성의 규칙들을 따라야 한다.

  • 타임로드는 갈리프레이의 과거나 미래로 여행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어떠한 타임라인의 미래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허가 없이 타임 캡슐(타디스)를 조종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 타임 캡슐에 타임로드가 아닌 자를 들이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 모든 타임로드들은 관찰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

  • 타임로드는 각자의 미래와 만나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 시간여행을 사용 및 남용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일부러 자기가 느끼는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기 위해 시간여행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같은 날을 두 번 살기 위해 시간여행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 타임로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시간여행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추가적인 법규들
    • 갈리프레이 내부에서 일어나는 외계인의 활동을 관리하기 위해 비상 법규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 이 법들은 로드/레이디 프레지던트의 조사를 가능케할 수 있다.
    • 타디스를 맞물리게 하는 것(타디스 내에 타디스 주차)는 절대 엄금되어 있다.
    • 성전환을 위해 재생성하는 것은 엄금되어 있다.
    • 모든 타임로드는 대통령 후보로 나설 자격이 있다.
    • 선거는 전대 대통령의 죽음/해임 48시간 내에 이뤄져야 한다.
      대통령이 불신임의 투표로 인해 탄핵되었을 경우, 임시 자격이 최고평의회 내에서 직위순으로 주어진다.(예: 대통령 해임->챈슬러가 대통령)

출처는 : http://blog.naver.com/lufie/10178457416

하지만 '예외적인' 상황들을 위해 CIA(셀레스티얼 인터벤션 에이전시)가 있어서 갈리프레이가 역사에 끼어들어야 할 때는 잘 끼어든다. 그런데 문제는 CIA의 개입 기준이 걍 자기들 맘대로라는 것.

참고로 닥터는 이 법칙을 전부 다 어겼다.물론 성전환 빼고 지킨 걸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 2대 닥터가 타임로드 재판에서 강제 재생성 당한 건 정말 양반이다. 그리고 6대 때 또 재판 받았지 그냥 시간 속에서 지워져도 할 말이 없다.

이 법규는 타임로드들한테 암기식으로 가르치며, 너무 규제가 많지만 저걸 개개인 단위가 아니라 갈리프레이 자체에서 어겨버리면 오디오 드라마인 갈리프레이 시즌 3 에피소드 2에서 나왔던 것처럼 온 우주의 역사를 조작하는 등 개막장이 되어버린다.

어빙 브랙시아텔도 이 법칙들을 다 어겼다. 역시 가족이다. 하지만 닥터는 잡혀서 강제 재생성을 당해도 어빙은 권력자이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는다.(...)

1.9. 멸망

타임로드의 문명에 위기가 찾아온 것은 다름 아닌 우주 최강의 인종청소기, 달렉의 등장이었다. 그 끝없는 발전 가능성과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워 달렉은 갈리프레이를 침략했다. 이를 최후의 시간대전이라고 부르며 이 전쟁에서 50여 종이나 되는 고등종족이 멸종했다.

타임로드는 미래의 지구인이나 외계인들에게 신화에만 나오는 존재라고 한다. 하지만 갈리프레이의 멸망이 언제쯤에 멸망을 하였는지 모른다. 지구의 시간 기준으로 엄청난 미래 때 멸망했는데 닥터가 21세기로 온 것인지, 21세기 때 멸망을 한 것인지 모른다.

이 전쟁의 마지막에서 결국 닥터에 의해 갈리프레이는 완전히 시간축으로부터 떨어지게 된다. 이것이 시간 전쟁의 앞에 '최후'라는 호칭이 붙은 이유. 즉 살아남은 타임로드인 닥터나 마스터조차도 '시간 전쟁 이전의 갈리프레이'로는 갈 수 없다.

그런데 시간 전쟁의 여파로 우주 전체가 멸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타임로드와 달렉을 포함하여 갈리프레이를 시간축에서 소멸시켜 버린 것이 닥터 본인이다. 흠좀무(…). 그래서 닥터는 아바돈에게 동족의 학살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전쟁에 의해 모든 달렉과 닥터와 마스터를 제외한 타임로드들은 사라진 것 같다. 반면 달렉은 수장인 데브로스 박사를 비롯한 소수가 긴급 시간이동을 통해 몸을 지켰다.

시간 전쟁 이후론 달렉과 함께 모든 시공간에서 어느 순간 사라져버려서[17] 뉴 시즌에선 달렉과 레전드 오브 레전드 종족 취급을 받는다. 근데 달렉은 뉴 시즌에 꾸준히 등장하여 5시즌 때 정식으로 제국을 건설하였지만 이 쪽은… 안습

뉴 시즌 6 이후로는 유일한 생존자인 유명인사 닥터가 사망처리되어서 공식적으론 완전히 멸족했다. 하지만...

1.10. 재등장

1.10.1. 2009년~2010년 스페셜 에피소드

2009년 크리스마스~2010년 신년 스페셜 에피소드 <시간의 종말(End Of Time)>에서 그들이 건재함이 드러났다. 다만 그 실체는 악역.

타임로드들은 시간 전쟁의 마지막 날 승리의 희망을 잃었으며, 닥터에 의하면 긴 전쟁의 말기엔 대부분의 타임로드들이 타락하게 되었다고 한다.[18] 달렉 뿐만 아니라 온갖 암흑의 괴물들이 날뛰게 되자 닥터가 타임로드와 달렉 양쪽을 공멸시켜 전쟁을 종결하려는 것을 알고[19], 생존을 위해 역시 닥터와 같이 시간 전쟁 이후에도 살아남을 것으로 예언된 마스터의 머릿속에 '4박자의 북소리'를 심어넣어 탈출 방법을 만들어 놓는다.

닥터가 결국 갈리프레이와 시간 전쟁의 모든 적들을 시간축 밖으로 날린 뒤, '타임 락(시간 자물쇠)'을 걸어 타임로드들을 영원히 시간 전쟁 마지막 날에 봉인해 놓고 현실 우주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해 버렸다. 하지만 얼마 후 타임로드들은 (자신이 이용 당하는 줄 몰랐던) 마스터를 통해 현실의 시간축으로 행성째 돌아오게 된다.[20] 하지만 시간축도 시간 전쟁 전으로 돌아가서 과거의 괴물들(예를 들자면 달렉)도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타임로드들은 그새 흑화(...)해서 아예 시간과 공간을 죄다 부수어 우주를 멸망시키고 자신들만 육신을 벗어나 높은 차원의 혼이 되어 도망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이 밝혀졌다. 달렉과 다를 바가 없다(…). 결국 닥터(와 마스터)는 소환장치를 부수어서 타임로드들을 시간축에서 다시 분리시킨다. 이 과정에서 마스터는 행방불명 되고 닥터는 다시 우주에서 유일한 타임로드로 남게 된다.

닥터가 윌프레드 모트에게 한말에 따르면 대전쟁 말기 시점의 타임로드들은[21] 지금껏 봐왔던 그 어떤 종족보다 위험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거 치고는 잠깐 나오다가 허무하게 퇴장한지라 그런 느낌이 잘 안 든다는 게 문제. 하지만 닥터가 그 무시무시한 달렉을 비롯한 온갖 외계인들과 싸운 경험이 있는데도 이런 평가를 내린 걸 보면 확실히 위험한 건 맞는 듯.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다시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찾지 않는 것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도 이것이 이유 중 하나인 듯. 아무리 다시 살려봤자 타락한 타임로드들만 존재할 테니 우주를 위해서, 닥터 자신을 위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참고로 뉴 시즌에서 라실론의 배우는 007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티모시 달튼이다. 두들겨 패면 피어스 브로스넌으로 재생성할지 궁금해지는 캐스팅. 작중 닥터가 라실론이라고 이름을 부른다.(!) 원래 뉴 시즌 초반부의 설정대로였다면 닥터와 같이 여행하던 로마나가 '마지막 대 시간 전쟁' 당시의 갈리프레이의 지도자여야 하지만 갑자기 타임로드 사회 최초의 대통령 이름이 갑툭튀하여 닥터후 설정 덕후들이 순간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EOT와 뉴 시즌 4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낸 닥터후 코믹스를 읽어보면 "로마나의 일은 잘 풀렸지...시간 전쟁 전까지는..."이라고 닥터가 말하긴 한다. 아닌데? 로마나 완전 갈리프레이 시리즈에서 온갖 고생했는데?

하지만 '마지막 대 시간 전쟁' 당시 우주급 범죄자인 마스터를 부활시켜서 전장에 내보냈을 정도로 내몰렸던 타임로드들이 그들의 초대 지도자인 라실론을 부활시켰을 수도 있는 거고,[22] 라실론이 그 성깔에 타임로드를 독재적으로 지배하려고 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말이 된다.[23]

그렇다면 윌프레드 모트 앞에 계속 나타나서 닥터를 간접적으로 도와주었던 반대파 타임 레이디가 실각한 로마나일 수도 있다. 그녀는 끝까지 윌프레드와 시청자에게 정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가렸던 얼굴을 보이는 순간 닥터는 단번에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린 듯 하다.

그런데 닥터후의 프로듀서인 줄리 가드너(Julie Gardner)가 그녀는 닥터의 어머니라고 말해 버렸다.(!) 물론 계속 얼굴을 가리고 있던 다른 반대파가 로마나일 수도 있지만...과연 진실일지 아니면 낚시일지는 알아서 고려해 보자.

어차피 닥터후는 몇십 년 이어오는 동안 설정이 비비 꼬여도 Timey-Wimey 하기 때문에 팬들이 머리 굴려서 다 끼워맞추기 때문에 상관없을...지도? 이미 제작진들이 '마지막 대 시간 전쟁 때문에 시간을 관리하던 타임로드들이 없어지고 따라서 시간의 흐름이 불안정해져서, 설정이 꼬이는 건 인과가 약간의 시공간에 영향을 끼치는 행동만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하면 되겠지'란 논조의 발언까지 나온 이상...

아니면 로마나라는 캐릭터 자체가 닥터와 헤어질 때도 다른 우주로 갔었고, 갈리프레이 시리즈에서도 '갈리프레이에는 이제 꿈도 희망도 없다'고 판단한 어빙 브랙시아텔이 로마나를 데리고 평행우주로 데리고 갔듯이 이번에도 보쌈해서 도망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닥터후 뉴 시즌 6에서 등장한 우주복을 입은 소녀재생성을 하는 바람에 닥터후 팬덤에선 난리가 난 상태. 과연 그녀가 새로운 타임 레이디인지 말이 많은 상태다. 결국에 타임 레이디로 확정되었지만 갈리프레이인은 아니고 사정이 좀 많이 복잡하다. 인간인 동시에 타임로드다. 인간이 타임 보텍스 노출에 의해 타임로드화된 것으로, 갈리프레이인이 10억년 걸린 걸 1세대에 실현한 것, 타임로드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갈리프레이인과는 다른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선 작중 취급은 타임로드와 같은 듯. 여기서 자신의 재생성 에너지를 이용해 죽어가는 다른 타임로드를 재생시키는 게 가능한 것으로 묘사된다.

에피소드4 Doctor's Wife에서 닥터가 코세어라는 타임로드의 메세지를 받게 되면서 닥터는 타임로드를 발견해서 좋아하지만 그것은 사실 함정이었고, 코세어라는 타임로드는 이미 함정에 빠져서 사망한 시점이었다.[24]

1.10.2. The Day of The Doctor

해당항목 참고

1.11. 주요 인물

2. Time Lord(Ultima)

울티마 시리즈에는 아무래도 닥터후를 패러디한 듯한 타임로드가 등장한다. 울티마 3, 울티마 7에 등장하는 초월적인 존재. 울티마 3에서는 엑소더스를 파괴하기 위한 카드를 주고, 울티마 7에서는 가디언이 '영성의 사원'에 가둬버렸기 때문에 자신을 풀어주도록 하려고 문게이트아바타를 소환했다.

울티마 1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여기에 나오는 타임머신은 타임로드가 이방인이 쓰도록 준비해둔 것인데, 이 1의 타임머신도 왠지 생긴 게 타디스를 닮았다. 리처드 개리엇도 영국에 살 때 닥터후를 재미있게 본 모양.

설정집에 의하면 로드 브리티쉬를 소서리아로 불러온 장본인이다. 피폐해진 소서리아를 로드 브리티쉬가 치유하게해서 우주의 선과 악의 균형을 맞추려는 목적이었지만, 몬다인과 그의 세력들이 판을 치면서 이방인이 불려와서 악을 때려잡음으로써 우주의 균형이 맞춰졌...다고 생각했지만, 이방인이 아바타가 되면서 우주의 균형이 무너지고 4에서 9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아바타에게 텔레파시로 조언을 해주던 호크윈드의 정체이기도 하다.

3.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종족

금속질의 사자에 가깝게 묘사되며, 시간의 문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 중 최후의 메멧[26]만 플레이어와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이며, 나머지(과거의 바스턴, 현재의 안드레스, 미래의 네이마르, 무한의 테넷)은 플레이어와 적대적이다.

여담으로 타임로드의 이름들 중 넷은 각각 메멧 숄, 마르코 반 바스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네이마르의 이름을 따왔다. 역시 진성 축빠 네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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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 쓰는 Lord는 '군주(지배자)'라고 보면 된다. 즉 시간의 지배자 or 시간의 군주. KBS에서 방영될 당시 시즌 1 때는 어째선지 '시간 여행자'라고 번역되었다.
  • [2] 타디스의 번역 자체가 타임로드를 위한 것이므로 굳이 자신들의 언어를 번역할 필요는 없으므로.
  • [3] 인간도 51세기에 가지게 된다.
  • [4] 뉴 시즌 2에서 10대 닥터가 "우리 종족이 블랙홀을 만들었지."라고 말한 걸 보면 '우주 최초의 블랙홀'인 듯. 이후 우주시공에 구멍이라도 뚫렸는지 다른 블랙홀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5] 오메가는 빨려들어가 '반물질 우주(Anti-Matter)'에 떨어진다.
  • [6] 오메가의 블랙홀과 조화의 눈(Eye Of Harmony)이 같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잘못 퍼진 것이라고. 상세한 것은 조화의 눈 항목의 각주 참고.
  • [7] 주로 인간이 타디스를 볼 때 외치는 대사이다. 인간이 이 대사를 말하면 닥터는 뿌듯함에 좋아 죽는다. 다만 타디스 외에도 10대 닥터가 코트 주머니에서 주머니 크기보다 훨씬 큰 조종기를 꺼낸 모습(The Runaway Bride)을 보아 부족하게나마 기술력이 남아 있기는 한 모양. Doomsday 에피소드에서 '밖에 보이는 모습보다 안을 더 크게 만드는 기술은 타임로드의 전매특허'라는 발언이 나오며, 따라서 시간 전쟁 이후에는 이 기술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 기술은 올드 시즌에서 '차원 전환 공학'이라고 언급된다.
  • [8] 50주년 스페셜 The Day of the Doctor를 보면 심지어 그림에 조차 그 기술을 적용하여 평면그림인데도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의 시야가 달라지는 바깥보다 안이 넒은 그림을 만든다.
  • [9] 물론 시간전쟁 당시 달렉은 역대 최강이었으며 100경의 달렉들을 다 저렇게 파괴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 [10] 덕분에 사이버맨과 호환이 안 된다.(시즌 7에서 등장한 사이버리아드 사이버맨은 예외.)
  • [11] 시간의 종말 2부(The End of Time Part Two)에서는 유해했던 듯 보이나 뉴 시즌 3에서는 방사능을 양말로 옮겨서 버린 적도 있다(…).
  • [12] 단백질(호두)과 염분(멸치)을 섭취한 뒤 키스로 충격을 줘서(...) 제독했다.
  • [13] 사실 의역(?)해서 대통령이 되는 거지 영어로 하면 로드 프레지던트니 실상 군주 의장 같은 의미. 닥터후의 모국이자 귀족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 영국에서 대도시의 시장을 lord Mayor라 부르는 뉘앙스에 가깝다.
  • [14] 아마 전쟁이나 역사적 사건에 끼어들지 않겠다는 정책인 듯.
  • [15] web of time, 시간의 사건들의 공존 질서
  • [16] Vortex Crisis, 타임 볼텍스의 분기점
  • [17] 전(前) 타임 에이전시(시간요원)이던 캡틴 잭 하크니스가 말에 따르면 제국의 위엄을 보여주던 초창기 역사는 전설로서 남아있는 듯.
  • [18] 닥터가 참전을 거부했던 동안에 타락한것으로 보인다.
  • [19] 알면서도 닥터를 제거하지 못했던 것은 닥터가 갈리프레이를 제거하는것이 정시간대이거나 살아남을 방법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
  • [20] 소환 장소가 지구였기에 원래 행성의 위치가 아니라 지구 바로 위에 갈리프레이가 나타난다.
  • [21] 닥터의 말에 따르면 타임로드들은 대전쟁을 겪으면서 변해버렸다고 한다.
  • [22] 모벨란과의 전쟁에서 바이러스 크리먹고 멸망 위기에 몰렸던 달렉이 데브로스를 부활시켰던 것처럼.
  • [23] 위에서 언급한대로 타임로드들은 죽은 자를 생전의 기억 그대로 부활시킬수 있는 기술이 있다.
  • [24] 메세지를 보낸 행성에 거주하는 괴이한 사람들의 신체 일부분이 되었다.
  • [25] 자기 스스로를 무수히 시공간에 뿌려서 닥터를 도와줬을때 타임로드도 된것으로 보인다.
  • [26]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의 식모(...) 역할이기도 하며 쇼난의 NPC로도 존재한다. 시간의 문 - 레퀴엠 퀘스트를 진행하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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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5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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