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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칸지

last modified: 2015-03-14 21:20:08 by Contributors

<자칭 특별수사대> 멤버
주인공(나루카미 유우) 하나무라 요스케 사토나카 치에 아마기 유키코
타츠미 칸지 쿠지카와 리세 시로가네 나오토

<페르소나 4/더 골든> 커뮤 리스트
0. 광대 I. 마법사 II. 여법황 III. 여황제 IV. 황제 V. 법황
자칭 특별수사대 하나무라 요스케 아마기 유키코 마가렛 타츠미 칸지 도지마 료타로
VI. 연인 VII. 전차 VIII. 정의 IX. 은둔자 X. 운명 XI. 힘
쿠지카와 리세 사토나카 치에 도지마 나나코 여우 시로가네 나오토 이치죠 코우
나가세 다이스케
XII. 사형수 XIII. 사신 XIV. 절제 XV. 악마 XVI. 탑 XVII. 별
코니시 나오키 쿠로다 히사노 미나미 에리 우에하라 사요코 나카지마 슈
XVIII. 달 XIX. 태양 XX. 심판 0. 어릿광대/XI. 욕망 XX. 영겁 -
에비하라 아이 오자와 유미
마츠나가 아야네
진실을 쫒는 동료들 아다치 토오루 마리 -

페르소나 4 the ANIMATION
페르소나 4 the Golden ANIMATION

Contents

1. 페르소나 4의 등장인물
1.1. 이야기 속에서
1.2. 커뮤니티
1.3. 캐릭터성
2. 보유 페르소나
2.1. 페르소나 4 더 골든
3. 그 밖에
3.1.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1. 페르소나 4의 등장인물

kanzi.jpg
[JPG image (147.93 KB)]

이름(원어) 나이 성별 신장 체중 혈액형 생일 별자리
巽完二(たつみ かんじ) 17세[1] 남男 183cm 65kg A형 1996년 1월 19일 염소자리
대응 커뮤니티 성우 초기 페르소나 각성 후 페르소나
황제 세키 토모카즈[2] / 트로이 베이커 타케미카즈치 육천마왕[3]
  • 커뮤니티 '황제'는 MAX시 폭풍우의 신 오딘이 해금된다.
  • 칸지가 입고 다니는 해골 티셔츠는 13번 아르카나의 사신을 상징하는 해골이며, 13번을 1+3=4로 볼 경우 4번 아르카나의 황제를 상징하기도 한다.

1.1. 이야기 속에서

이나바시 야소가미 고등학교 1학년. 주인공 일행의 후배이다. 자칭 특별수사대가 수사에 진전이 없던 중 Tv에서 폭주족 문제를 방영하면서 첫등장. 리포터에게 불량스럽게 구는 것이 찍혔다. 인근에서 알아주는 불량배이며 학교에도 잘 나오지 않았다. 심야TV에 칸지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비춰진 뒤에 주인공 일행이 찾아가게 된다.

수사대가 칸지를 발견했을 땐 수사 목적으로 취조를 온 시로가네 나오토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칸지는 같은 남자인 나오토에게 끌리는 묘한 기분을 느끼고 혼란에 빠진다. 나오토가 '내일은 학교에서 만나자'라고 하자 가지도 않는 학교를 꾸준히 다닌다고 구라를 치고는 다음날 진짜로 학교에 간다. 그리고 대화하던 중 너무 떨었던 나머지 나오토에게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고 정곡을 찔린다. 그리고 마침 미행해오던 수사대를 발견하고는 '이상하다'는 소리에 한참 난동을 피운다[4]. 그리고 그날 밤 납치범에게 유괴되어 TV 안으로 떨어진다.

TV 안에선 섀도가 훈도시 차림으로 새로운 사랑의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꼴이 되었으며 스테이지도 땀내나는 사우나탕이 되었다. 수사대가 구출하러 왔을 땐 섀도가 게이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며 던젼을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심히 정신공격스러운 멘트를 날려댔다. 요스케는 아주 노골적으로 구해주기 싫다라고 말했다. 중간보스도 투혼의 기가스다(...삼각팬티 한장만 걸친 근육질 쉐도우.) 쉐도우 칸지의 말로는 '커밍 아웃한 보이'...

칸지는 사우나의 마지막 방에서 발견되는데, 칸지의 섀도의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외침과 칸지의 부정을 통해서 칸지의 대략적인 고민을 알 수 있다.

칸지는 본래 자수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외모가 불량했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샀다. 누구보다도 남자답게 생긴 칸지인데 내면은 여리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에 컴플렉스가 생긴 것. 초등학교 때는 짝사랑했던 여자아이의 인형을 고쳐주기도 했지만 오히려 울려버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칸지는 불량한 아이로 인식됐으며 실제로는 폭주족도 아니었고 몇 번 폭주족과 시비가 붙었을 뿐이지만 "역시 저 녀석은 불량아"라는 딱지만 생기고 말았다. 그렇다고 사실을 해명하거나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대범한 성격도 아니었기 때문에 주변의 인식에 따라 행동하게 되었으며 자신은 그럴 맘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 자신의 행동도 불량아인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고립되어 누구라도 좋으니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 타이밍 좋게 먼저 말을 걸어준 예쁘장한 도시소년 시로가네 나오토를 보며 무언가에 눈을 떠버린 나머지 그런식으로 표출되었던 것이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강요되는 남성성에 걸맞는 외모를 가진 칸지가 내면은 전혀 그와 반대였으니, 거기서 오는 갈등이 청소년 시기에 오는 정체성 혼란으로까지 야기 된 것. '내 내면은 이런데 나를 알게 되면 다들 외모와 달리 나를 남자답지 못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혹시..'하고 고민하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칸지는 섀도로 구현화되어 왜곡되기까지 한 이면을 당연히 인정하지 못했고 결국 섀도가 폭주한다.[5]

칸지의 새도우 보스전은 꽤 버겁다. 일단 시각적으로 괴로운 것이, 칸지의 새도우는 근육몸 안에 꽃을 가득 담고는 그 안에 들어가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나이스 가이와 터프 가이[6]라는 쏘게이한 근육남 둘도 함께 등장한다. 나이스 가이는 본체에게 히트라이저를 걸고, 화염 내성에 빙결 흡수 내성을 가지고 있다. 터프 가이는 마구 날뛰기와 통상 공격을 해오며 물리와 화염 흡수가 있다. 그림자 본체는 속성 내성이 없다. 처음에는 차지 후 전광석화, 데드 엔드, 통상공격의 3종 세트로 공격해온다. 히트라이저가 페르소나 4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이고 차지 역시 페르소나 4에선 칸지의 그림자가 처음으로 사용한다. 때문에 아무런 공략 없이 들어온 사람은 2턴동안 적 내성 알아보다가 뜬금없이 여태까지 본 적이 없는 충격적인 데미지로 전멸당해 트라우마가 남기 십상. 체력을 25% 깎으면 남자 캐릭터에게 반드시 독이 걸리는 금단의 속삭임을 사용하고, 50%까지 깎으면 전체 전격 데미지인 광신의 번개를 사용한다. 그 후에는 수시로 이 기술들이 튀어나온다. 게다가 쓰러뜨리면 요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가버렷~!하는 대사를 내뱉으며 마지막까지 플레이어의 멘탈에 랜더마이저를 건다(…).

우선 독을 회복할 수단을 마련해 놓자. 그냥 버티기엔 데미지가 상당히 크다. 요주의 패턴은 차지 후 전광석화. 다단 히트 기술이므로 운 나쁘면 250을 넘는 데미지도 나오므로 방어를 하지 않았다면 전멸 확정이다. 전격, 질풍 계열 공격만이 내성이 없으므로 이걸 이용해서 공격하는 게 좋다. 주인공은 상황에 따라 공격과 회복을 번갈아가며 하고, 요스케는 데카쟈로 적의 보조 계열 효과를 지우면서 같이 갈라로 공격, 치에는 타루카쟈를 자신에게 쓰고 물리공격을 하고, 유키코는 메디아로 계속 회복하자.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는 밸런스가 수정되어 나이스 가이와 터프 가이의 내성이 각각 화염 무효/빙결 약점/질풍 내성, 화염 약점/빙결 무효/질풍 내성으로 변경되었고 히트라이저를 쓰지 않는 등 이런저런 너프를 맞았다. 그러나 그 대신인지 그림자에 전격 흡수가 생겼고, 초반부터 금단의 속삭임과 여성 캐릭터에게 반드시 격앙이 걸리는 분노의 속삭임을 수시로 사용한다.
슬라임의 최종 스킬 물리 내성을 오베론이나 해치 등에 계승시키고 마법사 아르카나로 변이시켜서 물리 무효/전격 무효를 달아 주인공이 솔플을 해도 되고, 물반경을 쓰면 물리 스킬을 써오지 않으므로 좀 편하게 공략할 수 있다.

이하는 보스전시 대사
-보스전 시작시
나는...그림자 진정한 나... 난 자신한테 솔직하다고...
그러니까.. 방해되는 녀석들은 사랴져 주셔야겠어!
이제 너희들하고는 상관없어!
사라져달라고 했을텐데!?

-통상공격 및 스킬사용시
오↗오↘!
받아들여주라고!
눈을 꼭 감고~♡
좋아~♡
그 외 각종 신음소리(…)
-HP를25% 깎았을경우
난 이미 밀고 나기기로 결정헸다고
비켜...그렇지 않으면 깔아뭉개버리겠어!
-분노 or 금단의 속삭임사용시
무척이나 좋아~♡
자 모두함깨!
원하는거지?

-HP를50% 깎았을 경우
뭐야! 방해하지마! 하고싶은 대로 한다는데 뭐가 나쁜건데!?
자기자신도 인정하지 않는 주제에..!!!!
절대로 안질꺼야아아아아!

-격파시
주인공 일행이 섀도를 물리쳤을 땐 일단 섀도에게 직접 한 방 먹이며 그런 면도 자신의 한 모습임을 인정하고, 페르소나 타케미카즈치를 각성한다. 이후 수사대에게 유괴사건과 심야 TV에 대해서 전해듣고 은혜를 갚고 범인을 때려잡는다며 자칭 특별수사대에 합류한다. 이 때부터는 2학년 일행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선배 선배 거리는 공손한 캐릭터가 된다. 그래도 끓는점이 낮다는 점은 변함 없어서 요스케와 주인공이 칸지를 놀려먹으면 여전히 쉽게 욱한다. 특히 요스케가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다는 식으로 놀려먹자 당장 선배 대접을 때려치우고 험한 소리가 나왔다(…).

메인 일러스트 및 스탠딩 샷에서 오해할 수 있으나, 은발이 아니라 옅은 금색 염색 머리다. 폭주족들에게 얕보이고 싶지 않아서 한 염색이지만, 자신과 마주하고 나서도 그냥 습관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섀도가 저 모양이라서 요스케에게 게이 관련으로 놀림을 자주 당한다. 그나마 요스케는 말로만 놀리고 말뿐이지만 곰의 경우에는 정말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임간학교 때는 요스케의 도발에 의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치에유키코의 텐트로 닥돌해버렸다. 그리고 여성진의 공격에 기절했다.[7]

다음날 요스케의 수영복 리퀘스트로 여성진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여기서 코피를 터뜨려서 일단 게이 의혹은 해소되었다. 그래도 관련 개그는 꾸준히 되풀이된다. 칸지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로 보였을 뿐인데 동인계에서는 물에 빠진 주인공과 요스케를 보고 코피를 흘리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안습.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쿠지카와 리세와 대면했을 땐 요스케가 아이돌 리세치를 만난다며 온갖 오버를 피운 것과 달리 가장 먼저 덤덤하게 말을 걸었다. 또한 리세 구출 땐 자신과 비슷한 고민이 보인다며 도와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정작 구해주고 나서는 티격티격거리지만 사이가 좋다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리세는 아예 여자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인지 성별의 벽을 넘어서 서로 허물없이 디스 걸고 노는 동성 친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중반에 쿠보 미츠오를 잡은 이후 뭔가 위화감을 느끼던 나오토는 사건의 진상을 파고들기 위해 특별수사대 멤버들과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이 때마다 칸지는 항상 나오토를 피하려고 노력하기에 그 모습이 조금은 안스럽다. 하지만 나오토가 납치되었을 땐 평상시의 모습을 잃고 몇 배로 흥분하고 분노하는 걸 보면 참….

나중에 시로가네 나오토가 여자였다는 사실이 들통났을 때, 나오토의 고통을 알고서는 "그딴 거, 감추지 말고 확 풀어버려."라고 충고해주기도 한다. 사실 나오토와 칸지가 각각 시사하고자 하는 점이 같기 때문에, 누구보다 좋은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인물일 것이다. 자세한 것은 시로가네 나오토 항목 참조.
나오토가 동료가 된 후에도 그녀를 여전히 의식하는 것은 변함없다. 나오토가 히로인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꽤 떡밥은 많은 편. 제작진에서 제법 밀어주는 듯. P4A, 드라마CD 등등…. 적어도 칸지가 나오토를 의식하는 것만은 꾸준하게 나온다.
그러나 떡밥 이상의 사이로는 갈 수 없는 것이, 나오토는 공략이 가능한 히로인이라서 공식적 커플로 다룰 순 없기 때문…. 천년만년 떡밥만 나오고 있다….

자의는 아니었지만 불량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일행 중에서 밤문화에 가장 익숙한 인물. 또 이래저래 경찰들하고 사이가 나쁘며 도지마 료타로한테 신세를 진 적도 있다고 한다.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을 처음 만났을때 이벤트가 꽤 재미있다. 가끔 곰을 보고 방정맞게 만져보면 안 되겠느냐? 라고 부탁하는 등 중증인 듯. 하지만 곰이 만지지 못하게 저지하면 곧바로 막말(…)이 나온다. 수학여행 땐 벌 게임으로 곰에게 입술을 빼앗기기도 했다(…).[8]

또한 주인공이 만드는 요리 중 달달하고 부드러운 계열(푸딩 등)을 특히 좋아한다. 쿠지카와 리세를 동료로 영입하는 이벤트에서 홈런바를 엄청나게 먹어제끼고, 여름방학 마지막날 모두 모여서 수박을 먹을 때 잘 보면 혼자서 수박에 소금을 뿌려먹고 있다[9]. 또 코니시 나오키의 휴일 이벤트를 통해 요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코니시 나오키가 어렸을 적 칸지네 집에 놀러가서 고로케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은 칸지가 만든 것이었다. 용암맛 오므라이스물체X 같은 것이 횡행하는 이 마을에서 주인공과 함께 작은 희망.

손재주가 아주 좋아서 나나코의 방학숙제를 대신 해주기도 했다. 집에 있는걸 얼기설기 모아서 만든 것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물건이 나온다. 문화제 때 곰이 입었던 드레스도 직접 만들어 준 것. 안경을 만들어대는 곰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나을지는 의문.

TV 안에서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 코가 달린 개그 안경으로 곰이 칸지를 낚아버리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검은 선글래스를 건내준다. 다른 멤버들은 그냥 안경인 것에 비해 혼자 선글라스인 것을 통해 캐릭터 디자이너의곰의 센스가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다.

드라마 CD에서는 마을 바자회에 직접 만든 인형들을 갖고 왔는데 인기가 끝내줬다. 곁에 나오토랑 리세치가 함께 있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여자나 어린이들도 거리낌없이 다가와서 관심을 보였고, 결국 즉석에서 뜨개질 강의까지 벌였다.

추격의 성능은 적 2마리 크리티컬+기절. 하지만 요스케나 치에. 유키코, 곰같이 한 명 공격하는 추격과 달리 미스가 날때가 있다. 골든에서는 바이크가 추가되었는데 혼자만 빠른 생일이라 스쿠터가 없어서 자전거로 달려온다. 사용하는 무기는 방패…라기보다도 아무거나 철판 비스므리한 것은 다 사용한다. 초기 장착 무기가 접이식 의자다. 더불어 동료가 된 직후 다이다라에 가서 칸지의 무기를 살펴보면 있는 무기가 야소가미고 데스크. 여담이지만 커뮤랭크가 높아지면 주인공이 죽을 상황에 대신 맞아주는 행동을 하는데 칸지는 대신 데미지를 받을 때 주인공을 드롭킥으로 날려버린다.(…).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가 칸지를 연기할때 신나서 연기했다고 한다. 확실히 이런 캐릭터를 연기한 적은 없겠지. 여장은 어째서인지 마릴린 먼로 컨셉. 그리고 반도에도 신들린 연기가 있다!!(후방조심, 소리조심)#

P4G에 추가된 의상 중 눈여겨볼 만한 것은 허리 타월(목욕 타월 한 장) 곰과 파티를 짜면(혹은 곰이 네비게이터일 때 칸지의 옷을 허리 타월로 갈아입히면) "칸지의 섀도우가 부활했다!" 드립을 친다. 월광관 학원 교복을 입히면 승리포즈는 사나다 아키히코인데 대사는 아라가키 신지로다.

1.2.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황제". 칸지 구출 이후 수예반 바깥에서 서성대는 칸지와 대화 후 교내 여학생에게 말을 걸면 '칸지가 삥을 뜯고 다닌다'는 애기를 듣게 된다. 주인공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칸지를 불러내며 커뮤니티가 발생하며, 코니시 나오키처럼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생하는 몇 안 되는 커뮤다. 이야기 본편에는 언급은 되나 그다지 묘사되지 않았던 칸지의 일면이 주로 조명된다.
집이 옷감을 취급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사실 수예를 좋아하고 재능도 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남자가 그런거 좋아하다니 이상하다" "무섭게 생겼는데 그런거 좋아하다니 기분나빠" 라는 말로 상처를 받은 기억 때문에 그 취미를 밝히기를 꺼려하였으나 악동들에게 인형을 빼앗긴 꼬마를 도와주게 되면서 그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 나중에 꼬마에게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하는데, 이게 대호평을 받아서 마지막에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커뮤니티 MAX시에는 수예교실도 열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 밖에 어머니를 생각하는 면도 묘사된다. 어머니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데 이때 거의 넋이 나간다. 다행히 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사실 폭주족들하고 시비가 붙은 것도 어머니가 폭주족이 시끄럽다고 한 게 원인이었다고 한다. 또한 아버지가 병원에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 때문에 어머니가 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특히 무서워했다.

정이 많은 캐릭터인지 (다른 동료들도 다 그랬지만) 나나코가 입원했을때 슬픔과 분노로 이성을 잃을정도. 주인공의 진정해라는 말이 안 먹힌 몇안되는 상황이었다.

1.3. 캐릭터성

지극히 불량스러운 외형과 언행이지만 실제로는 상냥하며 여성스러운 점도 있다. 페르소나 Q를 진행하다보면 P4 여성진들에게서 칸지는 우리중 여자력 최고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거기다가 성격은 츤데레. 또 섀도가 워낙 막장스러웠던 데다가 이후에도 나오토와 관련해서 싱숭생숭해하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게이 기믹이 정착했다. 학교 축제 때의 여장, 성우의 연기도 있고 해서 동인쪽에서는 역시 그 쪽 계열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못미 칸지.

작품 내내 게이 기믹을 벗어나려 하나 그 노력은 자연스럽게 묻히고, 여자인 나오토에게는 잘 다가가지 못하고 나오토도 칸지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잘 안되는 데다가 오히려 칸지보다 더 바이 같은 곰이랑 자꾸 엮이고, 무엇보다 커뮤니티를 시작하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매혹시켜버리는 주인공의 마수에 빠지기 때문에 게이 기믹을 피할 수가 없다. 게이 기믹의 시발점인 섀도우는 나오토의 남장과 P4의 개그소재 보충을 위해 만들어진 기막힌 우연이었지만, 이젠 좋든 싫든 불확실한 게이 기믹이 캐릭터성으로 정착해 버렸다. P4U에서는 전율의 가치무치 황제라 불리고, P4U2 와서도 칸지의 섀도우가 여전히 게이 같은 건 똑같다.

여담이지만 P4G에 추가된 의상 시스템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이 어떤 옷을 입던지 무조건 좋은 평가를 해주는 동료다(…). 심지어 다른 동료들은 질색하는 목욕 타월 한 장이나 여장도 칭찬해준다.

동료들과 이벤트시에는 주로 요스케와 티격태격하며 보케와 촛코미를 수시로 바꾸며 만담을 구사한다. 주인공이 과묵하게 관망하다가 선택지로 개그를 치는 타입이기 때문에 요스케가 수선을 떨고 칸지가 덤덤한 투로 대꾸한다. 그러다 여자 관련 화제가 나오면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겠다고 주장하고 요스케가 뜯어말리려다가 결국엔 칸지에게 휘말려버리는 게 패턴. 이 둘이 이런 식의 만담을 늘어놓은 뒤에 마지막에 주인공의 의견을 물으면, 이때 주인공이 빵 터지는 선택지로 정점을 찍는게 보통. 칸지라는 이름도 개그소재로 자주 쓰인다. "칸지를 감지"[10]한다는 곰의 아저씨 개그부터 시작해서 술취한 상태에서 한 "좋은 간지"[11]같은 곰드립, 리세의 바칸지(バ完二)[12]는 엔딩까지 우려먹혔다.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면 의외로 어머니한테 기를 못 쓰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험 전 주에 대화해보면 공부하자고 하는데, 거절 하면 어머니한테 주먹이 날라온다고(...)

임간학교때를 예로 들면 요스케가 게이 떡밥으로 칸지를 농락하자 칸지가 대뜸 "그럼 나의 남자다움을 인증하기 위해 여자텐트를 습격하겠음" 이렇게 나온다. 이때 주인공이 가라를 선택할 수 있다[13]. 대체로 이런식으로 본 게임의 개그 80%를 책임진다. 나머지 20%는 유키코가 책임진다. 뿌뿌뿡!

이렇게만 보면 단순한 개그캐릭터지만, 사실 페르소나라는 게임의 주제의식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캐릭터이다. 타인들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가면(페르소나)을 강요받았고, 자포자기에 가깝게 가면을 썼지만 그런 가면을 결코 인정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면 밑에 있는 억눌린 자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실로 페르소나를 상징화한 듯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개그성과 진지함이 적당히 버무려진 캐릭터인데다가, 특이하게 게이 떡밥이 튀어나오는 캐릭터성이라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칸지는 게이일까 아닐까?"가 팬덤의 주요한 떡밥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칸지 커뮤니티에서 첫사랑이 여자애였다고 하고, 일단 나오토가 여자임을 알고 나서도 여전히 나오토를 신경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치에와 유키코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예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하므로 양성애자면 양성애자지 남자만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아닐 듯. 혹은 성별도 모르는 나오토를 보고 두근거리거나 P4G에서 주인공이 여장한 차림을 보고 '어쩐지 미인으로 보인다'라고 평하는 것을 보면 보이시 취향일 가능성도 있다.


진지한 상황에서는 우직하게 주인공을 지지하는 캐릭터이며 위기시에 침착함을 잃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주인공을 지지하는게 이런저런 이유[14]로 인해 진엔딩 보스와 싸울때 주인공이 기절하고 커뮤 만렙을 찍은 사람들이 나와서 한마디씩 해줄때 "내가 아는 선배는 이러치 않슴다! 일어서요, 한번만 더 일어서서 선배를 지키게 해줘요."라며 울먹이기까지 한다.

쿠지카와 리세랑은 티격태격하며 격의없이 지내는 편. 자신을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리세에게 칸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는 쿠지카와라고 안 부르고 리세로 부른다. 리세랑 격의없이 지내는 건 리세가 여자로 보이지 않기 때문일지도. 실제로 치에와 유키코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예쁘다'고 평했으나 리세의 수영복 차림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리세를 구출하러 갔을 때 막 나가는 리세의 쉐도우를 보고 첫인상부터 많이 깼기에 이성적으로는 호감이 생기지 않는 듯('우와, 너무한다. 나도 저랬다고?' 이런 반응이 나왔을 정도였으니….). 은근히 남녀 안 가리고 커플링은 많다. 여담이지만 P4U에서 오르기아 모드가 된 아이기스에게 맞고 기절해 아이가스가 기절한 칸지를 옮기느라 잠시 동안 왕자님 안기를 당한 적도 있다(…).

2. 보유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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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68.91 KB)]

초기 페르소나는 이름이 묘하게 비슷한 타케미카즈치. 전격 내성에 질풍 약점이다. 힘과 내구력 위주로 스텟이 성장하며 상대적으로 속도와 마력이 낮다. 커다란 번개 모양 칼을 휘두른다. 마법을 쓸 때 이 칼을 양손으로 박살내는 연출이 인상적.

기본적으로 물리계이나 마법도 은근히 많이 배운다. ~카자계열을 익히며 마하 타루카자를 익히기 때문에 유용. 마법공격도 지오계를 마하지오다인까지 다 배우고 부스터도 하이부스터까지 배우며 전격가드킬을 익히기 때문에 배우는 마법폭은 굉장히 넓다. 같은 물리계인 치에가 마하부흐라도 아니고 부흐라에서 습득을 멈추고 보조마법도 타루카자로 끝나는 것과 대조적. 이오리 준페이에 따르면 치에보다 똑똑한 걸지도 모른다.

또 치에가 전체공격 스킬을 함께 배운데 비해서 순수 1:1 물리 스킬만 배우며 특징적으로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종류가 꽤 있다. 보조 마법도 배우고 스킬 폭이 넓어서 요스케의 지라이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마력 스탯이 많이 낮기 때문에 위력은 요스케만큼은 안 나온다. SP가 적지만 어차피 마법을 별로 쓸 일이 없어서 상관없는 편.

더블 부스터를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마력이 적은 것치고는 데미지는 적당히 나오는 편이다. 칸지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적은 SP보다도 차지를 배우지 못한다는 점. 페르소나의 스텟도 그렇고 최종적으로 배우는 이노센트 턱이 토모에의 갓핸드를 초월하는, 물리형 페르소나 임에도 불구하고 차지가 없다. 차지만 있다면 물리계 에이스가 될 탠데...

뭐 힘 스텟이 하도 높아서 이노센트 턱으로 두 번 때리면 치에의 차치 걸린 갓 핸드와 비슷한 수준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HP소모가 크지만 칸지 자체의 HP가 깡패수준이라 문제는 없으며 속도가 느려서 맞기 전에 적을 처리하기 힘들지만 보스전에선 속도를 무시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

이노센트 턱의 크리율이 높고 매드 어설트까지 배우는걸 보면 애초에 이노센트 턱 이연타나 이노센트 턱 후 매드 어설트로 뎀딜하도록 구상한 듯 하다. 요스케가 어느 쪽으로 활용해도 유용한 것과 달리 칸지는 어느 쪽으로 활용하더라도 애로사항이 남는다. 보조로는 요스케를 넘기 힘들고 물리는 차지가 없어서 치에를 넘기 힘들고 그렇다고 마법은 암만 더블 부스터가 있어도 마력이 워낙 낮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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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후 페르소나는 육천마왕. 왠지 턴에이 비슷한 느낌의 수염이 추가되며 전신에 불타는 듯한 빨간 무늬가 생긴다. 질풍 약점이 지워지고 전격 무효가 붙어서 내성이 강화된다. 칸지의 HP가 동료 중에 가장 높아서 몸빵 하나는 확실한 요원이다.

타케미카즈치
물리화염빙결전격질풍어둠
내성약점
육천마왕
물리화염빙결전격질풍어둠
무효

기술명습득레벨
마하지오 (マハジオ)초기 기술
지온가 (ジオンガ)초기 기술
라쿠카쟈 (ラクカジャ)초기 기술
킬 러시 (キルラッシュ)초기 기술
전격 부스터 (電撃ブースタ)Lv27
데드 엔드 (デッドエンド)Lv34
버스터 어택 (バスタアタック)Lv38
마하지온가 (マハジオンガ)Lv40
강살참(剛殺斬)Lv44
전격 가드킬 (電撃ガードキル)Lv48
지오다인 (ジオダイン)Lv54
매드 어설트 (マッドアサルト)Lv58
마하타루카쟈 (マハタルカジャ)Lv60
마하지오다인 (マハジオダイン)Lv67
이노센트 턱 (イノセントタック)Lv73
전격 하이부스터 (電撃ハイブースタ)Lv75

2.1. 페르소나 4 더 골든

보스전에서의 딜링과 버프를 책임지는 물리계의 완전체

각성시 약점이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드디어 칸지에게 차지가 추가되었다!

커뮤니티 스킬로 얻는 차지 덕분에 주인공 다음 가는 데미지 딜러로 승격. 그외에도 기절성공률 up이나 대 치유촉진, 바이크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전체공격 산산조각 베기까지 추가되는데다 마력이 낮다해도 마하지오다인의 데미지는 무시할 만한 것도 아니므로 치에보다 여러모로 쓸모있게 변했다. 치에도 부흐다인을 배우지만, 이게 바이크 5번을 해야 배울 수 있다(게다가 전체기는 마하부흐가 끝이다.). 게다가 치에는 하이부스터도 없다. 같은 물리계지만 전격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딜링이 된다. 속도가 떨어지는 한계로 인해 약점에 자주 찔리고(운도 잘 안 오른다), 턴도 늦게 오는 편이라 잡몹전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나, 보스전에서 만큼은 굉장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효율 버프기인 마하 타루카쟈와 차지로 인해 주인공이 랜더마이저를 쓸 턴을 벌어주고 이노센트 턱으로 데미지도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뽑아주는 모습은 웬만한 동료들 보다 듬직하게 느껴질 정도.

요스케보단 덜하지만 바이크 스킬이 난감한 편. 회복계인 메디아와 메디라마는 칸지의 마력이 낮아 회복량도 낮고, 딜러 및 버퍼인 칸지를 힐러로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푸른 벽은 전격 약점인 요스케와 곰에게는 유용하지만 그 뿐. 칸지가 배우는 유일한 전체 물리스킬인 산산조각 베기와 상태이상 회복이 빨라지는 급속회복이 쓸만한데, 스킬칸이 부족해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최종각성기는 남자의 길(사나이의 꽃길). 적 전체에 일정확률로 기절 or 다운. 허나 2차 각성까지 할 시기면 잡몹은 쓸어담다시피할 정도라서 이걸 쓸 일이 많지는 않다. 데미지조차 없는 기술이라서 드래곤 허슬이나 정의의 방패에 비하면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는 기술. 그냥 칸지의 SP는 보스전을 위해서 아껴두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타케미카즈치
물리화염빙결전격질풍어둠
내성약점
육천마왕
물리화염빙결전격질풍어둠
무효약점
타화자재천
물리화염빙결전격질풍어둠
내성 흡수약점

기술명습득 조건
마하지오 (マハジオ)초기 기술
지온가 (ジオンガ)초기 기술
라쿠카쟈 (ラクカジャ)초기 기술
킬 러시 (キルラッシュ)초기 기술
치유촉진 소 (小治療促進)초기 기술
전격 부스터 (電撃ブースタ)Lv27
데드 엔드 (デッドエンド)Lv34
버스터 어택 (バスタアタック)Lv38
마하지온가 (マハジオンガ)Lv40
밀리언 슛(ミリオンシュート)Lv44
전격 가드킬 (電撃ガードキル)Lv48
지오다인 (ジオダイン)Lv54
매드 어설트 (マッドアサルト)Lv58
마하타루카쟈 (マハタルカジャ)Lv60
마하지오다인 (マハジオダイン)Lv67
이노센트 턱 (イノセントタック)Lv73
전격 하이부스터(電擊ハイブースタ)Lv75
메디아 (メディア)바이크 첫번째
산산조각 베기(木っ端微塵斬り)바이크 두번째
푸른 벽(蒼の壁)바이크 세번째
급속회복(急速回復)바이크 네번째
메디라마(メディラマ)바이크 다섯번째
기절성공률 UP (気絶成功率アップ)커뮤니티 Lv2
마하스쿤다 (マハスクンダ)커뮤니티 Lv4
차지 (チャージ)커뮤니티 Lv6
치유촉진 대 (大治療促進)커뮤니티 Lv8
진 질풍간파 (真・疾風見切り)커뮤니티 MAX
사나이의 꽃길 (漢の花道)최종각성시

3. 그 밖에


초기에 디자인 할때만 해도 칸지의 설정은 후배가 아닌 선배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캐릭터 디자인 및 스타일도 타 캐릭터에 비해 꽤 많이 바뀐 편. 캐릭터 디자이너인 소에지마는 불한당이라는 설정에 착안해 뮤지션 스타일으로 디자인하려고 했다고.[15] 그래서 초기 디자인이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인데다[16] 선배라는 설정까지 겹쳐 많이 느끼하고 노숙한 편이다. 이외 레게 풍의 초기 디자인도 있었으나 폐기되었고, 그나마 최종적으로 결정된 안건에서 조금씩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나이에 안 어울리는 노안이라는 점만은 끝까지 그대로 계승. 그러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뮤지션 스타일이 2편의 미쉘과 겹쳐서 폐기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P4G에서는 뜬금없이 마츠나가 아야네와의 연결점이 추가되기도 했다. 본인 이벤트가 아니고 아야네 쪽의 야간 이벤트에서 성이 아닌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언급.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보다 더 게이 이미지가 강화, 아예 본편에서 게이관련 개그 담당이 되어버렸다(…). 특히 칸지의 섀도가 등장하는 7화는 이미 레전설. 섀도의 일부로 등장하는 터프가이와 나이스가이에게 성우가 붙어서[17] 우홋 어머 좋은 남자, 嫌いじゃないわ! 등의 드립을 치는 등 인외마경이 펼쳐지는 한 회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백미는 남자물리적으로 관광태우고 여자을 말빨과 언행만으로 격분시키는 것.[18] 마지막에는 원작처럼 나루카미 유우가 받아들여준 칸지의 주먹으로 소멸하는데, 원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보스 상태의 섀도를 주먹 한방으로 날려버렸다. 오오 칸지 오오. 근데 이 장면에서 살짝 지나치는 섀도 칸지의 모습이 너무나도 A☆U☆O스러워서 네타거리로 활용되고 있다.

이후 임간학교 편에서는 멤버 중 취급이 가장 안습. 한밤중에 여자 텐트로 이동했으나 여자를 포기한 육식수야소가미의 철벽에 의해 넉다운. 이후 기절한 채로 오오타니 하나코에게 안겨 헤벌레한다. 그것도 모자라 저녁에는 동침(…)했던 오오타니에게 거절당하는 충격을 겪기까지. 힘내라.

P4GA에서는 P4G의 안습 이벤트 두 가지가 그대로 추가되었는데, 요스케가 말한 페로몬이란 단어를 잘못 알아들어서 필레몬이라고 언급하는 장면과, 바다에 놀러갔을 때의 비너스의 탄생(...) 이벤트가 그것이다. 거기다가 원작 게임에 없었던 눈갱 요소가 추가되기도 했는데, 4화에서 리세의 자리를 뺏는 퀴즈 도우미 바니보이 모습이 삼각수영복 하나만 걸치고 토끼귀를 쓴 모습이다. 더러워

다만 안습 행보는 딱 초반부까지고, 이후로는 나름대로 보통 이상의 취급이다. 특히 시로가네 나오토와의 관계는 게임보다 좀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나오토 구출 시에서도 칸지 간지폭발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자신이 쓸모없다고 자학하는 나오토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 줬고, 마가츠 이나바시에서의 최종전에서는 나오토와 함께 둘이서 거둬들이는 자를 상대. 이때 나오토가 데미지를 입자 부축하면서 허리를 잡는다. 역시 사랑은 배반하지 않는 듯 하다. 근데 애초에 P4A에선 주인공과 엮이는 장면이 훨씬 더 많이 나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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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서도 출현 확정. 2차 PV에서 엽기적인 이명이 생겼는데, 전율의 울끈불끈 황제 …결국 여기서도 게이 취급 당했다. 게다가 본인 스토리 모드에서는 P-1그랑프리에 휘말려들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가치무치? 김치 사촌인가? 헷, 이건 꿈이다. 꿈이야. 이왕 이렇게 된거 모두 다 때려눕혀서 최강이 될테다!'라며 대폭주. 따라서 가는 길에 마주친 선배들을 인정사정없이 때려눕히고 다니며, 드디어(?) 나오토한테 '성씨로 부르지말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임마!'라고 일갈. 개그 엔딩에서는 끝까지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이 다 끝난 뒤의 현실 세계에서 요스케한테 갈굼당하고, 나오토가 얼굴을 붉히면서 '칸지 군'이라고 부르자 그제서야 전후사정을 파악하고 얼음땡. 진 엔딩 루트에서는 아이기스와 만난 다음에야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가치무치가 뭔 뜻인지도 알아채고 패닉에 빠진다.

사건이 벌어질 때는 오랜만에 만나는 유우한테 선물해줄 인형을 열심히 만들다가 깜빡 졸아서는 새로 장만한 대형 디지털 TV속으로 빠져버렸기 때문에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페르소나 4 더 골든 마지막에는 모범생이라도 된 듯 염색도 풀고 안경을 쓴데다가 피어스도 빼버린 모습을 보여줘서 "칸지 어디갔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그래도 눈옆의 흉터는 남아있다). 그런데 날카로운 인상은 그대로인데 안경과 헤어스타일만 샤프하게 바뀐터라 진여신전생의 카오스히어로를 닮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이래저래 오히려 더 섬뜩하다는 평이 많다(...).

페르소나X탐정NAOTO에서 마지막 부분에 쿠로가미 소세이가 쥬네스에 타츠미 브랜드의 신작 뜨개질 인형을 사러 간다는 것을 보아 3학년이 된 시점에서도 꾸준히 인형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후일담에서 쥬네스가 지역 부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각종 토산물도 팔게 되었으니 아마 본인이 만든 게 맞을 듯.

3.1.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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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소가미 고등학교 1학년. 의리가 두텁고 남자다운 솔직한 사람.
전격, 보조 계열 스킬을 익힌다. 파워풀한 활약이 기대되지만 스피드가 느리므로 주의.
전방형 무기: 강판(타격속성)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에도 당연히 등장. 전열 딜탱으로 굴리라고 만들어졌다. 요스케와 사고로 입술박치기를 하질않나.. 후끈한(...)분위기의 던전의 보스취급 받지를 않나전과가 있으므로!.. 근육맨 FOE에게 덮쳐지질않나소이야! 소이야![19] 게이기믹을 이용한 개그는 여전하다. 그러나 여성성도 강조되어 과 서로 챙겨주려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며 코로마루를 쓰담쓰담할 기회만 노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허나 정작 코로마루는 여성진에게만 몸을 허락하고 칸지에게는 이빨만 허락하고 있다(...)

전투면에서는 힘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전형적인 물리계, 힘이 모든 동료 중 압도적인 차이로 1위지만 속도랑 운은 바닥 수준. 최종기배는 진전쇄(타격+전격), 마하타루카쟈, 용의 포효. 전생하여 육천마왕이 되면 타격 내성이 추가되고 "하극상"을 배운다. 효과는 HP가 대폭으로 높은 적에 대한 공격력이 상승, 보스전에서 특히 유용하다. 칸지의 좋은 활용법은 용의 포효를 이용한 연쇄파티의 선봉장이다. 속도가 암만 느려봐야 용의 포효쓰면 부스트보다 먼저 행동한다. 서브에 연쇄스킬과 관련된 패시브를 잔뜩 달아주면 1턴에 파티 전체가 딜하는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조건만 맞으면 거둬들이는자도 2턴이면 도륙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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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이는 한국 기준. 일본식으로 계산하려면 한 살을 빼면 된다.
  • [2] fate 시리즈의 길가메쉬AUO와 동일성우다.덕분에 향간에선 칸지가 길가메쉬가 개그화된 버전(...)이라고도 한다.
  • [3] 골든에서 추가된 최종 각성 페르소나는 화자재천.
  • [4] P4A판에서는 더 자세하게 묘사됐다. 진짜로 조져버릴 작정으로 쫓아오는 칸지,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드립을 치는 요스케, 거기에 또 넘어가려다가 유키코가 말리는 치에, 마지막으로 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규동 두 그릇이요.(우리들 엄청 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안거야?!) 다 합쳐서 1600엔. (말 좀 들어!) 그릇은 밖에 놔둬요."하고 떠나가는 나카무라 아이카...
  • [5] 여기 대사에서 어느정도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칸지의 새도우는 유일하게 자기부정에 좋아하는 새도우가 아니라는 것. 보통 요스케, 치에, 유키코, 리세, 그리고 나오토는 전원 '너는 내가 아니야'라고 자기부정을 하면서 새도우는 '그래, 나는 나야. 이제 나는 네가 아냐!'인데, 칸지의 새도우는 그래도 '아니, 나는 너야!'라면서 폭주한다. 그리고 새도우를 제압할 때도, 스토리상 칸지는 자신의 새도우를 직접 패서(!) 마지막에 페르소나로 바꾸는 것을 보면 자기자신에 대해서 이미 어느정도는 인정을 하면서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6]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Fate/Zero캐스터(4차) 역할을 맡았던 츠루오카 사토시(…). 칸지의 성우가 하필이면 아처(4차) 성우다보니 이쪽으로도 엮이고 있다.)
  • [7] 치에한테 고자킥을 맞았다. 나중에 문화제가 끝나고 푸드 코트에 집합했을 때, 칸지랑 텔레비전 안으로 들어갔을 때 잡담을 하면 들을 수 있다
  • [8] 이후 던전에서 곰을 빼놓고 파티를 결성한 후 만나서 수다를 떨게 되면, 곰은 아마기 유키코의 입술을 빼앗았다고 생각 한 모양(...) 요스케가 그거 칸지였다면서 츳코미를 걸지만, 곰의 반응은 "...안들려요"힘내라
  • [9] 일본에선 수박에 소금을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이러면 수박의 단맛이 두드러지게 된다.
  • [10] 일본어로 같은 발음. 한글로도 비슷한 발음이라 그대로 번역됐다.
  • [11] 원문은 "좋은 느낌. 발음이 칸지로 같다.
  • [12] 국내판에선 그냥 바보 칸지로 번역
  • [13] 어느 쪽을 선택하도 가긴 하지만. P4A때 유우가 고른(?) 선택지도 "좋아, 가라!"
  • [14]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고 커뮤를 진행하다보면 칸지를 이해해주는 이해자이기도 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준 은인이기도 하다. 어느 의미론 구원자.
  • [15] 불한당을 '거친 음악을 해 본 듯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16] 아마기 유키코에 의해 여장당했을 때의 모습이 마릴린 먼로를 기반으로 한 이유도 초기 엘비스 프레슬리 디자인의 흔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 [17] 또다른 동분기 화제작에서도 내장을 토해내는 목소리를 내신 바 있는 츠루오카 사토시. 여기에 같이 작업하는 성우들이 겹쳐서 웨이 vs 아처 + 캐스터 드립도 나왔다.
  • [18] 이 장면은 실제 게임 내에서 칸지의 섀도가 사용하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남자들을 관광태운 것은 남자들에게 독을 거는 "금단의 속삭임", 여자들을 열받게 한 것은 여자들에게 분노를 거는 "분노의 속삭임". 이 외에도 전체 전격데미지를 주는 "광신의 번개"와 "차지"도 썼다.
  • [19] 이때 나오토의 기지(?)로 요리 솜씨가 지옥인 4명의 요리를 섞어 물체X 파이널 에디션을 만들어낸다. 이걸 젠의 기계궁에 장착시켜 발사했는데 젠의 착오로 칸지가 먼저 맞아버린다.(...)불길한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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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4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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