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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히비키

last modified: 2014-12-20 20:28:31 by Contributors

월화의 검사 2 일러스트 CAPCOM VS SNK 2 일러스트

Contents

1. 소개
2. 성능
3. 기타 출연작 및 여러가지


1. 소개

순결한 검술 / Innocent Slash

이름 : 타카네 히비키(高嶺 響 : たかね ひびき)
성별 : 여(女)
연령 : 17 세
생년월일 : 홍화 4년 4월 30일
신장 : 5척 2촌(약 157.5cm)
체중 : 11관목(약 41.3 kg)
가족 구성 : 아버지 = 타카네 겐조(사망)
심볼 아이템 : 칼, 허리에 찬 가방
유파 : 무쌍진전류(無雙真傳流)
무기 : 도(刀) : 코다마(こだま=메아리)
소중한것 : 아버지의 유품인 칼
즐기는 것 : 압화
좋아하는 것 : 꽃
싫어하는 것 : 외국인, 외국인인 척 하는사람
성우 : 히카미 쿄코(氷上恭子)


SNK의 대전격투게임인 막말낭만 제2막 월화의 검사 ~달에 피는 꽃, 흩어지는 꽃~ 부터 등장한 캐릭터. 모 프로덕션공주돌펫돌과는 관계없다.

검 제작을 한동안 멈추고 있던 장인인 타카네 겐조의 딸.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내, 세츠나의 주문을 받은 겐조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검을 만든 끝에 팔십왕진일태도를 만들어 세츠나에게 건네 주었다. 세츠나가 떠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겐조는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된다. 틀림없이 그에게 원인이 있다고 단언하는 히비키에게 겐조는 '내가 본 것을 알고 싶거든 그 남자를 한번 쫓아가 보거라' 라는 유언을 남기고, 그 말을 근거삼아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스토리 시작... 이지만 정작 인연대결이 일어나는 것은 세츠나가 아닌 아마노 효. 지옥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물이 아니어서인지 엔딩을 보면 끝내 세츠나를 다시 만나지 못했다고 나온다.

2. 성능

힘모드의 가드 불능기를 제외한 모든 기본기가 발도술이며, 사용하는 기술들의 모션이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히무라 켄신과 대단히 비슷하다. 특히 잠재오의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은 천상용섬의 판박이 연출. 모든 기술의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연속기는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데, 세츠나 강베기류만큼은 아니지만 이 캐릭터도 기술들의 사용 후 거두는 모션이 워낙 커서 상대에게 닿지 못하면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 ←A와 앉아 차기 등은 강제 연결이 쉬워서 힘모드 연속기의 주력으로 쓰이고, 강베기 계통은 중립 B가 대공으로 일단 쓸만하지만 쥬죠 강베기나 아마노 점프 차기처럼 막무가내로 뚫고 들어오는 공격은 걷어내지 못한다. 앉아 B는 하단으로 기/극모드만 캔슬이 걸리며 점프 강베기와 차기는 역가드를 제법 노릴 수 있는 편이다. 특수기는 상단을 회피하는 '종이 한장 차이로 피한다' 와 여기서 파생되는 이동기가 2가지 있는데 회피 성능이 이열화의 그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저질이므로 중거리 이상에서 다가붙을 때가 아니면 거의 쓰지 않는다. 기본 잡기는 모션이 작은데다 던진 뒤 바로 움직일 수 있어서 다운 공격을 넣거나 이후 우선권을 확보하기에 좋은 고성능이므로 불시에 자주 넣어주는 게 좋다.

각각 몸통과 하단을 노리는 '원거리를 벤다' 는 빠르긴 하지만 모리야처럼 딜레이를 줄여줄 수단이 없어서 견제기로 쓰려면 최대한 판정 끝에 닿도록 해야 하고, 돌진기 겸 승화기인 '근거리를 벤다' 는 상대 뒤로 돌아가 쓰러뜨리지 못하면 맞추고도 반격받는다. 기모드라면 이걸 맞추고 파생 추가타를 넣을 수 있고, 승화시에는 등 뒤로 돌아가자마자 자리가 바뀌기 전 커맨드를 넣어야 승화가 성립한다. 칼집으로 상대 배를 찌르는 중단기 '수월을 뚫는다' 는 카운터로 맞추면 의외로 위력이 좋고 지상 히트시 추가타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기모드의 이지선다 용도 등으로 쓰임새가 있으며, 반격기인 '거합한다'는 마땅한 대공기가 없는 히비키에게 튕기기와 더불어 양대 방어 수단으로 파생 추가타가 2종류 있는데 둘 다 낮게 맞출수록 위력이 늘어난다. 초오의 '승리를 부르는 신기' 는 발생이 빨라 기습용으로도 괜찮지만 가드 데미지가 없고, 잠재오의는 근접시라면 가드 불능인데 거리가 조금만 멀어지면 전용 연출이 없는 타격기로 약화되므로 연속기로 쓰려면 근접 약베기 외에는 수가 없다.

연속기도 데미지 보정이 심한데 수세로 돌아서면 불리한 점이 많아서 성능은 힘모드든 기모드든 기 코지로보다 살짝 나은 평캐 수준. 강제 연결 난이도가 쉬워서 힘모드는 강제 연결 연속기로 먹고 살고, 기모드는 연살참 도중 끼워넣는 중하단기 이지선다로 가드를 혼란시키면서 싸우는 것이 주전법이다. 여캐 답게 방어력이 약한 캐릭터라 극모드는 쓰지 않는 게 좋다.

3. 기타 출연작 및 여러가지

기본 대전 시작 대사가 '당신을... 베겠어' 인데, 검술을 익히기는 했지만 여행을 시작하기 전까지 사람을 벤 경험은 단 한 번도 없다는 설정. 그래서 히비키는 절단 피니쉬 성공 여부에 따라 엔딩 내용이 달라지는데, 인연대결 직전인 6스테이지까지 모두 절단 피니쉬를 성공시키면 앞 스테이지까지는 멘붕하면서 울먹이던 결정 승리 포즈가 묘하게 바뀌고 이 상태로 엔딩을 맞으면 겐조의 묘 앞에서 '그 사람(세츠나)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다' 면서 썩소를 짓는 살인 검사로 눈뜬 모습이 그려진다.격투 게임 치고 분기 엔딩이 많았던 월화의 검사 엔딩 중에서도 제법 화제가 되었던 내용.[1] 보통 사람에게 살인 같은 인생의 대사건은 한 사람의 심리를 굴절시킨다. PTSD문서 참조. 오히려 다른 캐릭터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태연하게 승리 포즈를 취하는 것이 비정상이다. 마지막 엔딩의 썩소는 '피에 굶주렸다'기 보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자신과 상황을 분리시키는' 전형적 PTSD 상태다.

기본기부터 오의 대부분이 절단에 특화된 히비키인지라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건 어렵지 않지만, 만약 한번이라도 절단에 실패했다면 좀더 세상공부를 하려고 아마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겠다고 겐조에게 고하는 평온한 엔딩이 나온다.

CAPCOM VS SNK 2에서는 월검 캐릭터들중 유일하게 등장하고 있으며 월검에 비해서 통상기의 모션이 상당히 바뀌었지만 바뀐 모션의 통상기들로 인해 탄탄한 견제라인을 자랑, SNK 캐릭터들 중에서는 탑클래스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주인공도 아니면서 전용 보컬곡이 있다. 가사는 링크 참조. 제작진이 꽤나 좋아하는 캐릭터인 모양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디에서는 카에데를 제치고 정말 주인공이 되는 위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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