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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치 나노하

last modified: 2015-04-04 22:31:47 by Contributor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히로인
기동 6과 대장진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야가미 하야테

< 사이모에 토너먼트 2005 우승자 >
2004 - 로즈마리 애플필드 타카마치 나노하 2006 - 스이세이세키

高町なのは | Nanoha Takamachi

Nanoha_Takamach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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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노하(2기 이전)와 성인 나노하(3기 이후)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과거
4. 작중 행적
4.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1기)
4.1.1. 개요 및 정보
4.1.2. 행적
4.2. 1~2기 스토리
4.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2기)
4.3.1. 개요 및 정보
4.3.2. 행적
4.4. 2~3기 스토리
4.5.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3기)
4.5.1. 개요 및 정보
4.5.2. 행적
4.6. 3~4기 스토리
4.7.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4.8.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
5.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6.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INNOCENT
7. A's PORTABLE 시리즈
7.1. THE BATTLE OF ACES
7.2. THE GEARS OF DESTINY
8. 본편 외 행적
8.1. 아쿠에리안 에이지
8.2. 트라이앵글 하트 3
8.3. 리리컬 장난감 상자
9. 사람들의 인식
9.1. 별명
9.1.1. 최강
9.1.2. 마왕
9.2. 친구
9.3. 포격
9.4. 외모
10. 나노하의 마법
11. 애매한 비중
12. 명대사
13. 기타

1. 개요

트라이앵글 하트3》의 등장인물 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주인공. 성우타무라 유카리(나노하 본편) / 호쿠토 미나미(트라하3). 한국판은 이용신(1기). 북미판은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나이는 9살(1, 2기) → 19살(3기/StS) → 22살(StS SSX) → 23살(Vivid) → 25살(Force).

나노하 시리즈의 1기부터 3기까지 얼굴마담이자 주인공이며, ViVid와 Force에서는 주인공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나노하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첫 등장은 에로게인 《트라이앵글 하트3》. 아버지인 타카마치 시로한자 이름[1]으로 지으려 했으나, '한자 이름은 조금 딱딱하다'고 생각한 아내 모모코가 히라가나(なのは)로 변경했다. 주인공인 '타카마치 쿄야여동생'이라는 포지션으로 등장. 그 후에 팬디스크 '리리컬 장난감 상자'에서 반장난으로 마법소녀가 된 것이 어느 사이엔가 '본편의 패러렐 월드'라는 설정으로 애니화되면서 이후 흔히 알고 있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주인공 타카마치 나노하로 탄생하게 되었다.

2. 상세

타카마치 家의 셋째이자 막내.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타카마치 시로'와 어머니 '타카마치 모모코', 오빠 '타카마치 쿄야'와 언니 '타카마치 미유키'가 있다. 자칭 평범한 초등학교 3년생이지만, 레이징 하트를 손에 넣었을 때부터 이미 A랭크에 준하는 마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A's에서는 6개월만에 AAA랭크가 된다. 또한 왼손잡이라는 설정이지만, 오른손을 쓸 때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양손을 사용하는 올라운더로 보인다.

생일은 트라이앵클 하트 3에서는 3월 15일. 하지만 이 설정이 나노하 시리즈까지 이어지는지 여부는 불명이다.

기본적인 성격은 발랄하고 명쾌하며 정의감도 강하지만, 슬픈 일이나 안 좋은 일은 혼자서 고민하는 안 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 한때는 그게 원인이 되어 친구하고 싸운일도 있다.

나노하의 세계에서는 '극히 드문 재능의 소유자'이며, 이는 유노 스크라이어와의 만남으로 개화되었다. 또한 특기는 마력의 방출/집속/제어이며, 반면 마력의 압축/축소에는 약하다. 또한 정식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레이징 하트와 유노 스크라이어의 어드바이스에 의해서 실전에 나섰기 때문에, 실전에서 갈고 닦인 '단신으로도 싸울 수 있는 포격마도사'로서의 스타일이 확립되어 있다. 이는 나노하의 선천적 능력중 하나인 공간지각능력 덕분이기도 하다. 공간지각능력이 일반인의 수십배로 높은 나노하는 사각에서 날아오는 물체도 포착하는 그야말로 '사각이 없는' 인간이기에 가능한것이다.

전용 디바이스는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레이징 하트. 유노가 유적발굴 중에 우연히 얻은 디바이스이며, 근원불명이라고 한다. 발굴 이후 레이징 하트가 주인으로 받아들인 자는 나노하가 유일하다.

3. 과거

또다른 주인공 페이트 테스타로사야가미 하야테와 달리 행복한 가정환경 속에서 무난하게 살아온 편이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 시로가 사고로 입원해서 어머니 모모코와 오빠 쿄야는 찻집 일로 바쁘고 언니 미유키는 아버지를 간병하느라 집에서 항상 혼자 있던 때가 있다. 이때 외로웠던 기억은 나노하가 다른 외로운 아이들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시절에 아리사 버닝스츠키무라 스즈카와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스즈카를 괴롭히던 아리사에게 싸닥션을 날리고 한바탕 싸우다가 스즈카의 호소로 멈췄으며[2], 이후 서로 조금씩 이야기를 나눈 끝에 친구가 된다. 이 사건은 나노하가 설령 싸우고 있는 상대라도 이야기를 나누면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계기가 되었다.

4. 작중 행적

4.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1기)

Takamachi_Nanoha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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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개요 및 정보

9세. 사립 세이쇼(聖祥) 대학 부속 초등학교 3년생.

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며, 특히 수학 등의 이과계통은 전교에서도 톱 클래스.(마도사가 된 후에는 더 좋아지고 있다.) 단 문과계통 점수는 평범하며, 체육은 꽝이다. 말그대로 머리만 좋고 근접전은 안 되는 마법사의 전형이다. 영어대화 관련은 디바이스에 특징을 주기위한 설정이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자.

아리사 버닝스, 츠키무라 스즈카하고는 같은 반이며 서로 집에도 종종 찾아갈 정도로 친한 사이. 작중에서 아리사의 리무진을 얻어타는 모습도 가끔 찾아볼 수 있다.역시 친구를 잘 둬야 한다

우연히 만난 유노 스크라이어의 부탁을 받아 디바이스레이징 하트를 얻고 로스트 로기아 중 하나인 쥬얼시드를 수집하기 위해서 싸우면서 마도사로 성장해간다. 이 와중에 똑같이 쥬얼시드를 수집하는 페이트 테스타로사와 처음으로 만나 경쟁하고 중반부부터는 시공관리국과도 얽히게 된다.

이 시점에서 마력량만 이미 AAA랭크인 천재였으나 생초보라서 실력은 낮은 수준이다. 시공관리국과 합류할 때까지 할 줄 아는 마법은 배리어와 '디바인 버스터'밖에 없었으며 그나마도 배리어는 초반에는 레이징 하트가 멋대로 발동하는 것에 가까웠다. 시공관리국의 지원을 받으면서 여유가 생긴 후로는 바인드[3] 및 디바인 슈터,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등의 마법을 익혀서 사용한다.

나노하의 성장 묘사가 가장 뚜렷하던 시기이며, 나노하의 캐릭터는 이때 거의 완성되어서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큰 변동을 겪지 않는다.

4.1.2. 행적

어느날 아리사 및 스즈카와 함께 하교하는 도중에 페릿으로 변한 상태의 유노 스크라이어를 만나 동물병원에 맡겼다. 그런데 그날 밤 유노의 염화를 듣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가 쥬얼시드가 변한 마수와 조우하고, 유노에게서 레이징 하트를 건네받아 마도사로 변신하여 괴물과 맞선다.

다음날 유노에게서 마법과 쥬얼시드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고 이후 쥬얼시드를 수집하기 위해 싸우면서 마도사로서 성장해간다. 드라마 CD에서는 이 무렵 해안에 놀러갔다가 쥬얼시드와 싸우면서 비행 마법을 익히는 과정이 묘사된다.

그러던 중에 스즈카의 집에서 쥬얼시드에 의해 변한 고양이를 상대하다가[4] 페이트와 처음으로 조우하고 습격당하며 쥬얼 시드도 빼앗긴다.

이후 골든 위크[5] 가족들 및 아리사와 스즈카, 그리고 스즈카의 가족들과 함께 찾아간 온천에서 다시 페이트와 조우하며 알프하고 처음으로 만난다. 나노하는 계속 페이트에게 대화를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쥬얼시드를 하나 빼앗긴다. 이후 도심에서 한번 더 싸움이 있었고, 이때도 대화를 시도하지만 알프가 나노하를 적대하여 무산되며 싸움 중에 쥬얼시드가 폭주하여 차원진이 일어나고 레이징 하트가 바르디슈와 함께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한편 이 무렵에 나노하가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 것에 화가 난 아리사와 관계가 소원해지기도 한다.

이때의 차원진으로 인해서 시공관리국의 함선 아스라에서 나노하와 페이트를 주시하게 되며, 다음번에 페이트와 부딪쳤을 때 아스라에서 온 크로노 하라오운의 제지를 받는다.

이후 아스라에 탑승하여 함장 린디 하라오운으로부터 쥬얼 시드의 위험성과, 이로 인해 자신이 모르는 세계에서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유노가 사실 인간임을 알게 된다. 린디에게서 지금까지의 협력에 감사와 동시에 수집을 중단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지시를 받지만, 그러나 나노하는 페이트가 걱정됨과 동시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 하고 싶단 마음가짐으로 아스라에 머물며 쥬얼시드 수집을 맡는다.

이 와중에 페이트가 해상에서 마지막 6개의 쥬얼시드[6]를 상대로 고전할 때 린디와 크로노는 방관했다가 페이트가 쓰러지면 개입할 방침을 세웠으나 나노하는 유노의 도움으로 페이트를 구하고 함께 쥬얼시드를 수집한다. 이때 자신이 페이트의 친구가 되고 싶다는 것을 깨닫고 명대사 "친구가 되고 싶어."를 전하지만 프레시아 테스타로사의 공격으로 무산되며, 이 일로 흑막인 프레시아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일로 아스라로 귀환 뒤 질책을 받았지만 린디의 관용으로 용서받고, 잠시 지구로 돌아가 가족들과 재회하며 아리사하고도 화해한다. 그리고 전날 아리사가 주워서 보호하고 있던 알프의 고백으로 페이트의 사정을 알게 된다.

다음날 페이트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처음으로 사용해 승리를 거머쥐었고, 시간의 정원의 최종결전에서 함께 싸우면서 완전히 마음을 터놓게 된다. 최종결전에서는 크로노와 페이트가 프레시아와 결착을 짓는 사이에 유노와 함께 구동로를 찾아 파괴하고 귀환 중에 추락하던 페이트를 구조한다. 극장판에서는 페이트를 구조하는 내용은 생략된다.

사건 종료 후 집으로 돌아왔으며, 페이트가 재판받기 위해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 서로 이름을 부르며 정식으로 친구가 되고 리본을 교환하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는 이별한다.

4.2. 1~2기 스토리

1기 이후 A's까지 6개월 동안 페이트하고는 비디오를 주고 받으며 연락을 주고받는다. 이 와중에 아리사와 스즈카에게도 페이트에 대해 마법에 관한 것만 빼놓고 설명했으며 비디오 메일을 통해 서로 소개시킨다. A's 코믹스에 따르면 페이트는 이탈리아인이라고 둘러댔다.

A's 코믹스에 따르면 1기 이후 한동안 나노하의 곁에 남은 유노와 함께 마법의 수련을 계속 했으며, 결계 안에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연습하다가 결계를 깨고 주변 일대를 날려먹고 본인도 약간 다치는 사고를 내기도 한다. 유노는 중간에 페이트의 재판 과정을 돕기 위해서 돌아가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는 묘사되지 않는다.

4.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2기)

Takamachi_Nanoha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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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개요 및 정보

1기의 일명 P.T. 사건 이후로 6개월 후로, 여전히 9세이며 세이쇼 초등학교 대학 부속초 3학년으로 아리사와 스즈카하고 친구로 지낸다. 페이트와 유노, 크로노 등 1기 시절에 만난 이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통신으로만 연락을 주고받다가 A's 본편 시점에서 겨우 재회가 이루어진다.

레이징 하트는 여전히 소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마법 연습을 거르지 않고 시행한 듯, A's 1화 초반부에 마력 컨트롤 장면이 묘사된다. 이 덕분인지 A's에서는 1기 시절보다 컨트롤이 매우 좋아진 것으로 묘사된다. 역전의 전사인 비타가 보고 놀랄 정도.

A's의 작중 배경인 '어둠의 서' 사건에 뛰어들게 되어 볼켄리터와 처음으로 만나 싸우게 되며, 그 중에서 비타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또한 이후 시리즈에서 페이트와 함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가 되는 야가미 하야테와 처음으로 만난다.

볼켄리터와 첫 번째 싸움에서 비타에게 부서진 이후 개수 및 개량되면서 카트리지 시스템을 설치한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을 가지고 싸우며, 1기의 경험과 6개월 간의 훈련을 통해 향상된 마법 실력을 바탕으로 전투 방식이 변화하여, '디바인 버스터'를 사용한 포격전 못지 않게 '엑셀 슈터'를 사용한 다수의 소형 마법탄을 복잡한 궤도로 운용하는 사격전을 주로 운용한다.

대체로 대등한 승부를 벌이는 시그넘과 페이트와 달리, 나노하는 비타를 상대로 어느 정도 우세를 점하는 묘사가 종종 있다. 다만 이는 실력이 차이나기 보다는 비타가 나노하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당황한 것에 가까우며 극장판에서는 해당 묘사가 사라지고 대등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한편으로 비타가 자꾸 나노하의 이름을 잘못 불러서 황당해하는 개그 장면이 있는데 최종결전에서야 겨우 이름을 불린다.

4.3.2. 행적

페이트와 재회를 앞둔 어느날 밤에 비타의 습격을 받아 교전하지만 패배하여 레이징 하트가 파손되고 배리어재킷까지 파괴되는 처지가 된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 페이트와 유노의 구조를 받고, 이후 유노의 결계 안에서 회복을 기다리지만 동료들이 볼켄리터에게 고전하는 것을 보다못해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로 결계를 파괴한다. 하지만 이 와중에 샤멀에 의해서 링커코어를 빼앗겨서 혼절한다.

이후 시공관리국 본국에서 치료를 받고 페이트와 정식으로 재회의 인사를 나누고 길 그레이엄을 만나기도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어둠의 서 사건에 협력하는 한편으로 세이쇼 초등학교에 전학온 페이트와 즐거운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수복된 레이징 하트를 가지고 볼켄리터와 두 번째로 교전을 벌이는 한편 대화를 시도하지만 무시당하고, 비타와 교전을 벌여 어느 정도 우세를 점하지만 샤멀이 어둠의 서의 힘으로 공격하는 사이에 도주하는 바람에 결착을 내지 못한다. 한편 이 무렵에 스즈카로부터 사진을 통해 하야테를 소개받지만, 당시에는 하야테의 정체에 대해 전혀 몰랐다. 이후 일상을 보내다가 사막에 나타난 비타와 재차 조우하여 설득해보지만 묵살당하고, 나노하와 싸울 이유가 없어서[7] 도망치는 비타를 디바인 버스터로 저격하지만 가면의 전사에게 가로막혀서 놓치고 만다.

이후 스즈카로부터 하야테가 병으로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병문안을 가서 처음으로 만나며, 이 와중에 유노의 조사를 통해 밝혀진 어둠의 서의 진실[8]을 알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아리사의 제안으로 하야테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볼켄리터와 마주치고 하야테가 어둠의 서의 주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노하와 페이트는 어둠의 서의 진실을 알리며 설득하려고 했지만 볼켄리터는 믿지 않고, 입막음을 위해 나노하와 페이트를 죽이려고 드는 바람에 교전한다. 그러나 이 와중에 개입한 가면의 전사에게 포박당하고 볼켄리터의 링커코어가 수집당하고 소멸되는 광경과 어둠의 서가 각성하여 관제인격인 리인포스가 깨어나는 것을 목격한다.[9]

포박을 풀고 페이트와 함께 리인포스와 교전하지만 고전하고, 이 와중에 리인포스의 결계에 말려든 아리사와 스즈카를 보호하다가 정체를 들키기도 한다. 그리고 중간에 페이트까지 흡수당하면서 고립무원이 되자 엑셀리온 모드를 발동하고 A.C.S 드라이브로 리인포스에게 돌격하지만 결계만 파괴될뿐 본체에는 타격을 입히지 못한다.[10] 그런데 이때 리인포스를 설득하고 관리자 권한을 되찾은 하야테의 요청을 받아 리인포스를 포격하여 어둠의 서의 방어프로그램만 나하트발을 분리하는데 성공. 이후 부활한 하야테와 볼켄리터, 페이트, 크로노, 유노, 알프와 함께 나하트발을 파괴한다.

이후 나하트발이 부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스로 소멸하기로 한 린포스의 소멸 의식을 페이트와 함께 치룬다.

사건 종료 후에는 볼켄리터와 화해하고 하야테와도 더욱 굳건한 사이가 된다. 또한 자기 가족과 아리사, 스즈카에게 자신이 마도사임을 털어놓았다.

4.4. 2~3기 스토리

A's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시공관리국에 정식으로 들어갔다. 이후 훈련과정을 속성으로 밟아서 정식국원이 되었으며 자신이 남을 가르치는 일에 적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항공전기교도대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 때 프로토타입의 가제트 드론에게 중상을 입었다. 계속되는 무리로 인한 피로로 주의력이 떨어져서 일격을 얻어맞은 게 원인.[11] 이때 입은 부상으로 복귀는 커녕 반신마비로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할 수도 있었으나 반년 이상의 재활훈련으로 무사히 완치했다. 참고로 이 사건은 비타에게도 트라우마로 남아 비타는 이 이후로 자신이 나노하를 지켜야 한다고 다짐하게 된다.

초등학교 졸업 뒤에는 사립 세이쇼 대학 부속 중학교에 들어갔으며 3학년 때는 페이트, 아리사와 같은 2반이 되었다. 시공관리국 일을 하느라 땡땡이치면 아리사의 숙제를 베끼는 듯. 이때가 A's 에필로그와 StrikerS 코믹스 시작 시점이다.

이 시기에 렐릭가제트 드론과 처음으로 조우하였으며, 해당 사건에서 그리피스 로우란, 샤리오 피니노하고도 처음으로 만난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페이트, 하야테와 함께 휴가 중에 미드칠더 북부 임해 제8공항에 화재가 발생하자 구조에 나섰으며 건물 속에 갇힌 스바루 나카지마를 구하면서 처음으로 만난다. 또한 이때 새로운 부대 설립을 결심한 하야테에게 페이트와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하며 이후 기동 6과 설립을 위해 노력한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미드칠더로 이적하며 항공전기교도대에 들어간다. 당시 계급은 이등공위(공군 중위). 이후 교도에 힘쓰는 한편으로 기동 6과 설립 계획에도 참여하고, 시그넘의 소개로 바이스 그란세닉이나 알토 크라에타하고 만나기도 한다. StrikerS 본편을 앞둔 75년 시점에는 일등공위로 승진했으며 설립을 앞둔 기동 6과에 소속되어 스바루와 티아나를 눈여겨보고 스카우트할 계획을 세운다.

4.5.1. 개요 및 정보

기동 6과 스타즈 분대
스타즈 1 대장 타카마치 나노하
스타즈 2 부대장 비타
스타즈 3 프론트 어태커 스바루 나카지마
스타즈 4 센터가드 티아나 란스터

Takamachi_Nanoha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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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3기 한정으로 배리어 자켓에 미니스커트 속성이 추가되었다.[12]

이번 작에서도 주인공. 본래는 3기의 새로운 캐릭터인 스바루 나카지마가 주인공이 될 예정이었지만 공동주인공으로 변경됐다. 그녀가 주인공 자리에서 내려오는 건 후속작 FORCE와 VIVID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작 기준 연령은 19세. 항공전기교도대 소속으로 계급은 일등공위(공군 대위). 또한 마법술식·미드칠더식/마도사랭크 공전S+급. '에이스 오브 에이스(Ace of Ace)'라 불리우는 상당한 유명인으로 잡지 등에 인터뷰가 실리기도 한다. 오랜 세월 동안 마법 실력이 1~2기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향상되어 작중에서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마법을 사용한다.

참고로 나노하가 속한 항공전기교도대는
  • 마도사용의 신형장비나 전투기술 테스트
  • 최신예 전투기술을 개발/연구
  • 훈련부대의 가상적 으로 연습상대
  • 위임받은 부대를 대상으로 단기집중 기능훈련(나노하가 가장 좋아하는 일)
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결국은 '전시의 에이스가 전쟁이 없을 때 맡는 일'이라고 설명된다.

로스트 로기아 렐릭과 관련한 업무를 위해 야가미 하야테가 설립한 기동 6과에 합류하기 위해서 잠시 교도대를 떠나 6과에 소속된다. 기본적으로는 전투원으로서 '스타즈 분대'의 대장을 맡고 있지만, 동시에 교도대의 경험을 살려 포워드진 신병 4명의 교육도 담당하게 된다. 콜 사인은 '스타즈 1'이다.

자신이 이끄는 스타즈 분대에는 비타가 부대장으로 있고, 스바루 나카지마티아나 란스터가 포워드진으로 있다. 스바루에게서는 어린 시절의 인연 때문에 무한한 동경의 시선을 받고 있으며, 티아나하고는 티아나 본인의 열등감으로 인해 조급해져서 벌인 모 사건 때문에 갈등을 빚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가까워진다.

또한 이 시점부터 '훈련 매니아' 속성이 붙는다. 훈련이 어지간히 가혹한지, 코믹스에서 스바루와 티아나가 지금까지의 훈련은 나노하의 훈련에 비하면 장난처럼 여겨진다고 불평한다. 그런데 그날 리인포스 II의 입을 통해 아직 본격적인 훈련도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티아나가 경악하기도 한다.

부대마다 보유할 수 있는 마도사의 랭크 합계가 정해져 있는 규율에 따라 리미터가 걸려 있어서 평소에는 'AA랭크'로 A's보다 약해져 있으나, 그 약해진 마력을 10년간의 노하우로 극복한다. 또한 어렸을 때 확립했던 '단신으로도 싸울 수 있는 포격마도사'로서의 스타일에서 '집단전에서는 후방에서의 원호사격'의 영역에도 도달해 있으며, 현재는 원호사격을 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작중에서 보는 바와 같이 리미터가 풀리면 이전의 '단신 포격 마도사'로도 활약할 수 있다.

StrikerS 코믹스에선 시그넘과 차마 영상자료로 쓸 수 없을 정도의 혈투를 벌였다고 언급되는데,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카미류를 익혀 근접전의 약점을 없앴다'라는 추측도 팬들 사이에서 농담삼아 나왔다. 이후 코믹스에 해당 전투의 2차전이 실제로 등장한다.[13]

본편에서는 렐릭의 확보를 위해 싸우면서 제일 스칼리에티의 세력과 격돌하며, 그 와중에 비비오를 만나 보호하면서 의모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의 입장 때문에 입양은 망설이고 다른 보호자를 찾으려고 했으나 작중 사건을 겪으며 결말부에서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다. 그 외에 이번에는 특별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은 없다. 나노하 만이 아니라 페이트 및 하야테와 신인 4명 등이 전부 조금씩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으로서의 활약은 많이 줄어든 상태. 일례로 최종보스인 스칼리에티와 작중에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유노하고는 A's 이후로 종종 연락은 하지만 그리 자주 만나지는 못한 것 같다. 한편으로 카림 그라시아하고는 StrikerS 시점까지 만난 적이 없다가 본편 중반부에서야 처음으로 만난다.

방영 당시 티아나를 경고도 없이 쏴서 격추시키거나 같이 납치당한 긴가는 무시한 채 비비오만 걱정하는 등, 작중에서 보여준 몇가지 모습이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티아나 사건은 나노하의 실책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작중에 묘사가 되지 않았을 뿐 나노하가 긴가를 아예 걱정하지 않았을 리는 없을것으로 추측된다.

코믹스에서는 비비오에게 "나노하 엄마랑 페이트 엄마 중 누가 더 강해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 때문에 벌어진 '기동 6과 마도사 최강자 상상해 보기 대회'(...)와 관련해 스바루에게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이기기 위해선 자신이 상대보다 강해야만 한다'는 문장을 말해서 더 소란스러워졌다.

4.5.2. 행적

기동 6과가 정식으로 설립되기 이전인 StrikerS 에피소드 1~2에서는 스바루 및 티아나의 승급 시험을 관전, 시험 마지막에 스바루와 티아나가 위험한 작전으로 인해 사고를 낼뻔하자 자신의 마법으로 보호하고 시험장에 내려와 스바루와 재회한다. 이후 스바루와 티아나에게 재시험을 위한 교육을 통지하는 한편 6과에 들어올 것을 권유한다.

6과 설립 이후 초중반부에는 포워드진의 훈련에 주력하면서 가제트 드론과 싸움을 계속한다. 이 와중에 호텔 아구스타 사건 때는 유노와 재회하였다.

또한 이때 조급해하다가 스바루를 맞힐 뻔했던 실수를 저지른 티아나와 상담을 나누기도 했는데, 그래도 열등감을 못 벗어나고 조급해하던 티아나가 후일 모의전에서 위험한 작전을 쓰며 공격하자 분노하여 모의탄으로 격추하는 사건을 일으켜 포워드진과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 참고. 그러나 당일 밤에 출격한 사이에 포워드진이 샤리오로부터 나노하의 무리하다 중상을 입어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질 뻔한 과거에 대해 듣고 나노하를 이해하여 갈등은 해결되었으며, 귀환하고 티아나와 대화를 나누며 화해한다.

얼마 후에 에리오 몬디알캐로 루 루시에가 휴가 중 우연히 구출한 소녀 비비오를 보호하기 위한 요청을 받고 페이트, 비타, 샤멀 등과 함께 출격하며, 이때 나타난 콰트로디에치를 잡기 위해서 페이트, 하야테와 함께 리미터를 해제하고 포격을 가했으나 트레의 방해로 놓친다.

이후 성왕교회에서 보호되다가 방을 빠져나온 비비오를 찾아내 달래는 과정에서 친해지며, 이후로 '마마'라고 불리며 모녀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 비비오의 보호자로 등록하지만 한동안 정식으로 입양하는 것은 망설이고 다른 보호자를 찾으려고 한다. 또한 한편으로 카림 그라시아와 만나 관리국이 습격받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는다.

그리고 지상본부에서 벌어진 공개 진술회에서 내부에 디바이스 없이 대기하고 있다가 스칼리에티의 대대적인 공격이 시작되자 페이트와 함께 빠져나와 포워드진에게서 레이징 하트를 전달받는다. 그때 긴가 나카지마가 넘버즈들에게 습격당한 것을 알고 구하러 갔으나 날지 못하는 티아나를 안고 가느라 스바루보다 돌입하는 것이 늦었고, 도착했을 때는 넘버즈들은 긴가를 납치하고 전부 도망친 상태. 결국 스바루를 보호하고 티아나와 함께 뒷수습을 도운 것 이외에는 한 일이 없었다.

이후로는 습격 당시에 납치당한 비비오를 걱정하며[14], 최종결전 때는 성왕의 요람이 궤도상에 도달하는 것을 저지하여 도착 시간을 지연시키고 내부에 있는 비비오를 구하기 위해서 비타와 함께 내부에 돌입한다. 그 와중에 블래스터를 해제하는 무리를 하면서, 내부를 수비하고 있던 디에치를 제압하고[15] 최심부 옥좌로 돌입하여 비비오를 찾아낸다. 그러나 비비오가 콰트로의 세뇌에 의해 나노하를 적으로 인식하는 바람에 원치않는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러는 한편 비트를 날려 콰트로의 위치를 수색, 포착한 뒤 원거리에서 공격하여 제압했고[16], 비비오도 제압하여 그녀에게 걸린 주술을 날려버린다해제시킨다.

그 뒤 함께 들어온 하야테, 비타와 함께 요람에 갇힌 꼴이 되어버렸지만, 스바루와 티아나가 구조하러 온 덕분에 무사히 탈출한다.

디에치를 상대할 때부터 시작한 블래스터 남발로 인한 링커코어의 손상으로 인해 최종화에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졌다. 이후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04에서 주치의인 샤멀의 대사로는 '요람 내부에서의 격전과 블래스터의 지나친 사용으로 인한 반동에 의해 최대 마력치가 8%나 떨어졌다'고 하였으며, 몇 년 동안 요양을 권하며 요양 이후에도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부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걸 들은 직후 '어차피 원상복구 되지 않을 수도 있죠?'라고 신경쓰지 않고 쌩쌩 날아다닌다.

StrikerS 코믹스 작가가 요람사건 이후를 그린 '오렌지 댄싱'에서는 모의전에서 스바루와 에리오의 공격을 쉴드를 이용해 흘려버리고는 카운터를 날리고 데스빔 손가락에서 마력포를 발사하여 상당한 원거리에 있는 티아가 있는 곳을 폭발시켜 버렸다(...). 그리고 이때를 계기로 마지막 날 모의전을 계획한 것으로 나온다. 다만 해당 에피소드가 앤솔로지에 실린 것이라서 정사인지는 불명.

기동 6과 해체 마지막 날에는 분대 대장 및 부대장 팀과 포워드진 팀으로 전력전개 모의전을 벌였으며, 해체 후에는 비타에게 같은 부대에 갈 것을 제의하여 함께 항공전기교도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비비오를 정식으로 입양하여 성 힐데 마법학원에 입학시킨다.

4.6. 3~4기 스토리

'J.S. 사건'을 처리함에 따라 진급기회가 있었지만 거부. 이후 4기인 force까진 쭈욱 '일등공위'에 머물고 있다. 교도대 일이 적성에 맞는지 계속하고 싶다는 모양이다.

StrikerS 특별편에선 기동6과 동창회를 기념하여 유니즌하지 않은 상태의 시그넘과 모의 전투를 치렀다. 나노하는 블래스터 1까지만 해방했다. 그 상태에서 카트리지 사용 무제한으로 대결했으며 약 30분간 혈투 끝에 무승부[17]로 대결은 종료되었다. 해당 에피소드가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는 묘사되지 않지만 넘버즈들의 모습으로 봐서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X와 비슷한 시기로 추정된다.

4.7.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23세. 비비오를 정식으로 입양해 타카마치 비비오의 어머니가 되었다.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비비오이기에, 나노하는 비비오의 뒤에서 그녀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돌봐주는 역할이다. 때문에 눈에 띄는 활약은 없다. 까놓고 말해 ViVid는 아이들의 체육대회 같은 거라 어른이자 보호자인 나노하는 제 3자이자 관망자 입장이라 딱히 나설 이유더 없고, 자칫했다가는 그녀의 존재감 때문에 비비오가 묻힐 수도 있기 때문이니까.

비비오와 친구들의 합숙에 따라갔을 때, 눈부신 실력을 보여주어서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의 동경을 샀다. 또한 이때의 팀 대항전에 참가, 제자인 티아나와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인터미들이 시작된 이후로는 매번 경기를 관람하며 비비오와 친구들을 응원한다.

4.8.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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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전기교도대 중 5번반인 '타카마치 반'의 반장을 맡고 있었으나, 휴케바인 일가와 싸우기 위해 특무 6과에 합류하였다. 주인공 자리를 토마 아베니르에게 넘겨줬기 때문에 비중은 조연 수준으로 떨어져서 활약이 많이 줄었다.

휴케바인 일가는 일반적인 마법으로는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AEC 장비인 '스트라이크 캐논', '포트리스'라는 신장비를 갖추게 되었다. 근접전에서는 포트리스로 방어하고 원거리에서 스트라이크 캐논으로 포격한다.

토마하고는 스바루를 통해 면식이 있는 사이이다. 다만 작중에서 재회했을 때에 '날 기억하고 있어?'라고 물은 것을 보면 최근에는 한동안 만나지 못한 모양이다. 토마, 릴리 슈트로젝, 아이시스 이그렛이 견습으로 들어온 뒤에는 셋과 포워드진을 훈련시키면서 사제 관계를 형성한다. 셋을 각각의 이유로 가르치기에 흥미로운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토마는 독자적 항공검술 실력과 재능, 리리는 절체절명 순간 토마에게 다가가 정신을 되돌린 용기, 아이시스는 비행능력과 전술 폭파 능력 소질을 높이 평가. 여전히 훈련은 가혹한지 여행을 오랫동안 해온 토마와 아이시스도 버티질 못한다.

휴케바인 일가와의 첫 싸움에서 출격, 폭주하고 있던 토마 아베니르와 조우했다. 접근하는 이들을 무차별 공격하던 토마를 제압하기 위해 싸움을 펼쳤지만 토마는 강적이었고 쉽게 결착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휴케바인 일가가 도주한 뒤, 스바루, 페이트, 그리고 아이시스 이그렛의 조력으로 제압하여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6과에서 보호하게 된 토마, 릴리, 아이시스의 재능을 눈여겨보면서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타는 토마와 릴리의 위험성을 고려하라며 핀잔을 주지만, 어차피 방치하거나 구속하는 것보다는 이것이 최선이라는 식으로 답한다.

그렌델 일가가 체포되어 이송될 때는 페이트와 함께 상공을 지켰고, 이들의 증언으로 하디스 반데인을 체포할 때 호위를 위해서 동행한다. 이후 그렌델 일가가 구치소에서 탈출하여 보트로 도주하자 포격으로 격침시켜 도로 잡아들인다.

5.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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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의 작중 활약은 TV판이랑 그리 다르지 않다. 아무래도 리메이크 스토리다 보니... 극장판 1기에서는 대놓고 디자인이 건담스럽게 변했다. 2기의 엑셀리온 모드에선 더욱 육중하게 변하고 아예 허리장갑이 추가된다. 애초에 극장판 2기에서는 내부 복장이 흰색 반팔로 바뀐다. 생긴 게 많이 달라졌다고. 엑셀리온 버전이 되면 내부가 다시 검게 된다. 이때 리인포스랑 벌이는 육탄전을 보면 레알 인간형 건담. 애들이 활약하게 될 때까지 다굴로 시간버는 역을 해 주었다.

6.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INNOCENT

본편과는 설정히 완전히 달라졌으며 현재 카이세이(海聖) 초등학교에 4학년이다.

아리사와 스즈카의 권유로 함께 '호비샵 T&H'로 가서 아리시아에이미 리미에타의 안내를 받으며 가상현실 게임 '브레이브 듀얼'을 시작한다. 이때 게임 설정에 실수가 있어서 비타가 난입해서 깽판을 치게 되고 우연히 '스트라이커 체인지'를 할 수 있는 카드덱을 가진 나노하가 리라이즈업[18]해서 디바인 버스터로 비타에게 한방 먹인다. 맞고 열받은 비타가 나노하에게 닥돌하다가 갑툭튀페이트가 나노하를 보호해주고 사정을 설명해서 사건이 일단락 된다. 이로인해 나노하와 페이트는 상당히 친해지게 되고 나노하는 여러 네임드 듀얼리스트한테 관심을 사게 된다.

며칠 후 페이트, 아리사, 스즈카와 함께 레비, 디아체(+NPC들)를 상대로 스피드 레이싱을 하여 레비의 실수덕분에 페이트와 함께 1위로 들어와 승리한다. 이 후 야가미당에 놀라갔다가 전국 1위슈텔의 도전을 받고 '스카이 피구'를 하게 된다. 막판에 아리사, 스즈카와 함께 3:1로 슈텔과 맞붙게 되지만 슈텔이 거의 노데미지로 버티다가 레비가 멋대로 이름붙인성광열축권이라는 필살기를 쓰게 되는데 이를 아리사와 스즈카가 위력을 경감시켜 주어 나노하가 하이페리온 스매셔로 카운터를 날려 또다시 승리.[19]

그 후 페이트, 아리시아, 아리사, 스즈카 5명으로 「T&H 엘레멘츠」라는 팀을 결성한다. 그 기념으로 브레이브 듀얼의 총본산인 그란츠 연구소로 초대받게 되어 아리시아와 2:1로 아미티에 플로리안과 맞붙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로 탈탈 털리게 된다(...). 이후 아미티에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지도받으면서 실력을 쌓고 2주후에 다시 2:1로 붙어서 승리하게 된다. 이때 싸우기 전에 페이트 한테서 받은 카드와 유니즌 하여 아바타의 색상이 검은색을 바뀐다![20] 컬러 버전. 전투 후 그란츠 박사에게 '브레이브 그랑프리'라는 공식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받아 출전하지만 준결승전에서 슈텔의 팀인 다크 마테리얼즈에게 패배하여 팀 3위를 하게된다.

참고로 이노센트에서의 나노하는 미카미류[21]를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말로는 조금 배운 정도라고 하는데 아리시아가 뭐 좀 보여달랬더니 티스푼으로 종이컵을 찔러서 둥그런 모양의 구멍을 내는 기행을 보여준다.[22] 보너스 페이지에서는 나뭇가지로 나뭇잎 몇장을 자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기술 시범 후 페이트가 칭찬하자 바로 더 굉장한 기술도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운동은 잘 못한다는 듯.

7. A's PORTABLE 시리즈

7.1. THE BATTLE OF ACES

다루기도 쉬운 편이고 위력도 상당히 강한 편이여서 많이 쓰이는 캐릭터. 그만큼 대결 빨리 끝나기도. 풀 드라이브 발동하고 나서 쓰는 필살기는 누가 뭐래도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무영창으로 엑셀 슈터를 쏘는데 발동 속도는 느리지 않다. 간단히 말해서 게임 처음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근접전도 마력을 실은 공격 종류같은 걸로 방어나 공격을 할 수 있어서 그리 걱정할 필요 없는 강캐 중 하나. 스토리 중에 자기와 얼굴 닮은 소녀와도 만나보고 엔딩은 꽤나 훈훈한 편.

7.2. THE GEARS OF DESTINY

여전히 초보자가 다루기 쉬운 상급 캐릭터. 무영창이 대다수가 영창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여전히 강하고 필살기는 전작과 똑같다. 플레이하다 보면 본인이 크로노를 이기면 테스트를 너무 격하게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여담인데 스토리 중에 비비오의 어둠의 조각을 보는데 엄마 찾아 줄까 하는 것이... 이 조각의 비비오는 어른 모드인데 자기보다 더 어리다고 판단한 듯. 미래에 본인의 부하가 될 사람도 만나보고 여기서 토마의 반응이 묘하게 재밌다. 여기는 격투게임보다는 비주얼 노벨에 가까운 스토리 구성을 해 놓아서인지 본인이 대전할 때 캐릭터를 둘 중 하나 고르라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이기면 이긴 거고 지면 진 거다. 져도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게 많다. 엔딩도 메데타시 메데타시다. 어쨌든 위의 전작보다 더 튼튼한 스토리에 새로운 캐릭터 때문에 이쪽을 해 보는 것을 더 추천한다.

8. 본편 외 행적

8.2. 트라이앵글 하트 3

타카마치 쿄야의 여동생. 사립 세이쇼(聖祥) 대학 부속 초등학교 2학년. 공략 불가 캐릭터이다.

머리는 좋지만 운동에 서툴며, 기계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여 어린 나이임에도 AV 기기 구성을 할 수 있다. 게임을 잘 한다. 싸우는 것이나 경쟁은 싫어한다. 주변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화를 내고 이 때는 아무도 거역할 수 없게 된다. 오마케 시나리오에서 학교의 지박령인 알리사 로웰과 친교를 나누고 승천 시킨다.

앞서 말했듯이 사실은 이쪽이 원본이다. 참고로 <트라이앵글 하트 3>는 기본적으로 19금 에로게이므로 팬디스크 또한 19금. 그런 고로, 팬디스크의 주인공인 나노하의 공식 H씬이 있는 유일한 게임이 되었다.

8.3. 리리컬 장난감 상자

사립 세이쇼 대학 부속 초등학교 4학년. 애칭은 나노쨩(なのちゃん). 어느날 마법의 돌 레이징 하트를 손에 넣고, 그와 함께 나타난 요정(?) 미드칠더의 전 최고행정관 린디 하라오운에게 소질을 인정받아 마법소녀가 된다. 변신은 하지 않으며, 마법을 쓸 때도 사복 차림. 인간의 기억을 흡수하여 성장하고 마력을 발휘하는 이계의 물질 이데아시드(イデアシード)를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자신과 같이 이데아시드를 모으는 검은 옷의 소년 크로노와 만나게 되며, 마력만을 모으는 나노하와는 달리 기억까지 함께가져가는 크로노와 대립하게 된다.

9. 사람들의 인식

9.1. 별명

공식적으로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불굴의 에이스' 등이 있지만 동인계에선 나노하에겐 하얀 악마라고 하는 유명한 별명이 있다. 이런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A's에서 비타의 공격에 멀쩡하게 살아 있는 그녀를 향해 비타가 '악마'라고 한 말에 "악마라도 좋아, 악마 같은 방법으로 이야기를 듣게 할 테니까." 등의 명대사를 남겼기 때문.

그 외에도 1기에서 페이트에게 디바인 버스터를 날린 후에, 바인드로 묶어 놓고서 전력전개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직격으로 날린다든지 했던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다른 건 몰라도 그걸 맞을 때의 페이트의 표정은 볼거리. 이 장면은 극장판 영상에서 레이징 하트에 방아쇠가 생기는 등 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그 후에 시공관리국에 들어가서도 계속 하얀 배리어 자켓을 입고 있고, SS 8화에서 다크서클과 함께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하면서 후배들을 바인드로 묶고 공격하는 부분에서 '하얀 마왕'이라든가, 니코동에서 명왕계획 제오라이머와 합성한 매드무비가 나오자 '명왕' 같은 칭호까지 덤으로 붙었다[23].

게다가 수양딸마저 최고출력으로 날려서 원상복구 시켜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마(mama->魔魔)의 칭호도 굳혔다. 심지어 제작진 측에서도 '마왕'이라고 불러달라고 공인했다. 흠좀무.

사실 원작인 <트라이앵글 하트 3> 본편의 타카마치 家는 에로게에서도 Best 10에 들어가는 전투종족강자 집안이다. 사실 아버지, 오빠, 언니 모두가 무시무시하다. 나노하는 그 강함이 마력으로 대신 표출되는 듯.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1기까진 분명 '천재 마도사'라 부를만 했지만 2에선 성장보단 레이징 하트의 강화볼켄리터를 압도했으며, 3기에서 '좋은 무기로 인한 강화'라는 설정이 등장했고, 또한 4기에선 아예 템빨의 극한을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미묘한 부분이다. 하지만 기본 자질이 받쳐줘야 그런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며 나노하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의 항목만 봐도 그 천재성을 알 수 있다. '천재+고성능 아이템'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캐릭터.

일본 모 사이트에서 벌어졌던 '가장 무서운 여자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 1위는 블랙 라군발랄라이카였다. 1위와 2위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 반면 2위와 3위의 차이는 지대했다.

그래서인지 동인지들을 보면 나노하가 포악한 모습을 보이는 동인 설정이 많다. 이처럼 용서 없이 이야기라며 포격을 가하며 마왕스러운 이미지가 강한 나노하를 물건너에서는 'NANOHA'라고 부른다.

일단 작중에서는 시공관리국에 들어간 이후 '에이스 오브 에이스'라는 근사한 칭호가 붙어있고 작중 인물들에게 종종 그렇게 불리지만, 팬들에게는 위의 별명들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거의 불리지 않는다(...).

9.1.1. 최강

'에이스 오브 에이스'로 불리는 나노하의 전투 능력은 작중에서도 줄곧 회자될 정도로 막강하고, 실제로 작중의 활약상도 눈부시다. 이 때문에 수많은 팬들은 '최강'이라 부르며,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스토리를 '나노하 무쌍'으로 정리해버리는 팬도 적지 않다.

그러나 나노하가 무적이자 최강인 건 아니다. 시공관리국이 그렇게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AA랭크 이상의 마도사가 관리국 인원의 1% 정도 존재한다는 말에 의하면 1000명만 해도 10명, 만 명이면 100명이다. 무엇보다 시공관리국의 세계관에서는 차원항행함 같은 거대병기도 엄연히 존재한다. 가깝게 살펴봐도 나노하는 페이트 같은 '올라운더'와 시그넘 같은 '접근전 특화'와는 상성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나노하의 작중 활약상 또한, 압도적인 강함으로 적을 쓸어버린 일은 많지 않다. 3기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가 제법 있으나, 1, 2기의 경우 사실상 없는 수준. 페이트와의 싸움은 2번 졌고 마지막 싸움도 호각의 치열한 대결이었다. 2기에서는 초창부터 비타에게 깨지며, 디바이스를 강화한 뒤에는 나름 우세를 점하지만 비타가 일방적으로 밀린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리고 리인포스를 상대할 때는 내내 밀렸다. 어둠의 서의 방어 프로그램을 거침없이 파괴하긴 했지만, 이는 두 자리 수에 달하는 동료들과 협공했기에 가능했다.

크로노 역시 나노하에 비해 마력량만 부족할뿐, 나노하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프레시아는 아예 나노하와 수준이 다른 대마도사로 나온다. 시그넘도 3기 코믹스에서 나노하와 실력이 대등 혹은 그 이상임을 보여주었다. 종합하면, 2기까지만 해도 유노나 샤멀 같은 보조역을 제외하면 나노하보다 확실히 약하다고 할만한 캐릭터가 더 드물다.

3기에서는 훨씬 약한 후배들이 등장하고, 악역들의 실력도 바닥을 기기 때문에 나노하의 위치가 높아졌다. 그러나 상기의 인물들의 실력은 퇴보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최강도 무적도 아니다. 게다가 3기는 나노하가 전선에 나선 적이 몇 번 안 되고, 그나마 유일하게 제대로 나섰다고 할 수 있는 비비오와의 최종결전은 여려 요인이 겹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나름 고전했다.[24] 전작들에 비하면 쉽게 이긴 편이지만 나노하 무쌍의 스토리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종합하면 작중에서 나노하는 손꼽히게 강하지만, 결코 최강이나 무적이란 식으로 묘사할 만큼 강하지 않으며, 적을 일방적으로 쓸어버리는 활약을 펼친 적이 3기 후반부 빼고는 거의 없다. 심지어 2기 직후쯤을 묘사한 코믹스에서는 AAA랭크인 나노하랑 페이트가 2:1로 AA랭크의 훈련교관에게 진 적도 있다.

9.1.2. 마왕

그리고 무엇보다, 나노하는 나쁜 여자가 아니다. 본편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정의의 사도라고 보는 것이 맞다. 하얀 마왕이라는 별명이 그 흉악함강력함을 표현하는 개그 코드이긴 하지만, 그걸 넘어서 가끔씩 어떤 시청자들은 정말로 나노하란 캐릭터를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자라든가 폭력주의자, 소시오패스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캐릭터에 대한 오해로, [25]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버리면 곤란하다. 본편을 보고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겠지만, 애초에 나노하가 마법의 길을 걷게 된 동기도 자신이 이득을 챙기기 위함이 아니라 이타적인 이유였고, 이후에도 나노하의 행동 원인은 대부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였다.

1기 때도 2기 때도, 페이트와 비타는 무방비 상태의 나노하에게 선제 공격을 가했다.''' 게다가 나노하는 두 경우 모두에서 바로 반격하지 않고 '자신을 공격하는 이유'부터 물었다. 그러나 페이트와 비타는 이를 무시하고 재차 나노하를 공격하여 쓰러트린다. 그런데도 두 번 다 '사정을 설명해주면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던 나노하는 오히려 대인배다. 첫 번째에서 이렇게 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이 무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노하는 이후로도 싸우기 전에 혹은 싸움 도중에 계속 대화를 시도한다. 그런데 1기 때의 페이트도 2기 때의 비타도 '이야기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이유로 전부 무시하고 응하지 않았다.

1기 페이트와의 최종결전에서, 디바인 버스터로 너덜너덜하게 된 페이트를 바인드로 묶어놓고 거기에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쓴 나노하를 예로 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대결은 쥬얼 시드를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하는 결투였다. 물론 페이트의 동의도 있었다. 더군다나 못 도망가도록 바인드로 묶어놓고 포격을 날린 건 페이트가 먼저다.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다들 잊어버리고 있을 뿐.

2기 5화에서 비타가 "평화의 사자는 창을 들지 않는다."라며 "이야기를 하자면서 무기를 들고 오는 바보가 어디 있냐?"면서 코웃음만 치는데, 사실 무방비의 나노하에게 선제 공격을 한 쪽은 비타다. 갑자기 자기를 공격했던 상대에게 비무장으로 다가갈 리는 만무하다.

또한 나노하는 1기의 페이트나 2기의 볼켄리터를 무력으로 제압할만한 정당성이 있었다. 그들은 각각 쥬얼시드어둠의 서라는, 세계 한 두 개쯤은 가볍게 파괴할 수 있는 위험 아이템을 불법으로 수집하고 있는 범죄자였기 때문이다. 특히 어둠의 서는 순수한 파괴용 병기인 데다가, 완성되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파괴해버리는 물건이다. 이야기를 듣지 않는 상대에게 비폭력적인 설득만을 고집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실제로 각 시리즈의 막바지에는 하마터면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

비타가 나노하에게 던진, 악마라는 말도 부당하다. 적어도 그 시점에서 나노하는 비타나 볼켄리터들에게 악마라고 불릴 이유가 없다. 볼켄리터들의 입장에선 번번히 자신들의 앞을 막는 나노하가 못마땅 할수는 있다. 하지만 볼켄리터는 자신들이 떳떳치 못한 일을 하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었고[26] 주인인 하야테의 말까지 어기면서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고 있었다. 나노하의 대화 요청을 무시해놓고서 악마라고 부르다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3기의 티아나가 벌인 행동 역시 보통의 군대라면 항명에 하극상으로 중징계감이다. 이 부분은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을 참조.

어렸을 적 아리사를 때린 것은 아리사가 스즈카를 괴롭히는 걸 보고 끼어든 거고, 3기 이후의 적들은 이미 '차원 범죄자'다. 범죄자에게 무력을 행사하지 않는 군대는 없다.

결국 이를 가지고 악당이라고 하는 건 지나친 면이 있다. 캐릭터의 특징을 개그로 동인 설정화 한 것이 아닌, 원작의 나노하를 마왕에 악당 취급하는 것은 캐릭터를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이것은 나노하가 "이야기를 들려줘"라고 말하고는, 상대방에게 무시무시한 포격을 날리는 패턴이 이어져 온 바람에 생긴 오해다. 하지만 이는 나노하가 지금까지 싸워온 적들이 '대화에 전혀 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3기에서 시그넘아기토가 싸우다가 대화를 시도해오자 검을 거두고 응하는 장면이 있는데, 나노하 역시 상대가 대화에 응했다면 똑같이 나왔을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9.2. 친구

위에서 설명했듯이, 팬들 사이에서는 일단 진심으로 붙어 봐야 친해질 수 있는 타입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이게 일반적인 팬들이 설명하는 나노하의 이미지다(...).[27]

0. 아리사 버닝스 : 스즈카를 괴롭히고 있을 때 나노하가 끼어 들어서 아리사와 싸운 걸 계기로 친해졌다.
1. 페이트 테스타로사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알프는 세트.
2. 비타 : 2기 때 질리도록 싸운 상대. 지금은 믿음직한 전우.
3. 티아나 란스터 :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 참조.
4. 넘버즈 : 3기 때 나노하에게 두들겨 맞은 녀석들. 지금은 원활하게 교류 중이다.
5. 비비오 : 역대 나노하를 상대한 캐릭터 중 가장 강력한 공격을 당했다.
6. 토마 아베닐 : 포격이 아니라 폭격 수준의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참고로 이러한 특성은 먼 훗날 수양딸 비비오에게도 보이기 시작한다. Vivid에서 비비오는 아인하르트와 친구가 되기 위해 아인하르트와 주먹질을 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위의 마왕 건처럼 많이 왜곡된 이미지다.

첫째로, 나노하 주변에는 한 번도 싸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나노하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츠키무라 스즈카와 야가미 하야테부터가 그렇다.[28] 1기 때부터 든든한 아군이었던 크로노 하라오운, 린디 하라오운, 에이미 리미에타를 비롯한 아스라의 승무원들은 연습으로나마 싸운 적이 없다. 3기의 동료들인 기동6과의 포워드진을 비롯한 2자리 수의 동료들 중 '싸웠던 인물'이라고는 위에서 언급한 극소수 인물들뿐이다. 아니, 여기까지 갈 것도 없이 유노 스크라이어가 있다.

그리고 나노하와 싸운다고 다 친구가 되는 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나노하에게 가장 흠씬 두들겨 맞은 인물인 넘버즈의 콰트로와는 조금도 친해지지 않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노하의 친구=나노하와 죽어라고 싸운 인물들'이란 인식이 생긴 것은 위 몇 번의 사례가 너무 인상이 깊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잘 따져보면 사실 싸워서 친해졌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나노하는 친해지려고 싸운 적은 한 번도 없다. 실제로 나노하의 친구들은 싸운 것과 친해진 것이 별 관계가 없다.

아리사의 경우 쉽게 말해 '아리사가 잘못했기 때문에' 때린 거지 친구가 되려고 싸운 것이 아니다. 작중 묘사를 보면 그 때까지 아리사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스즈카가 나노하와 아리사의 싸움을 말리면서 겨우 제대로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아리사와 친해졌고, 그 계기를 만들어준 나노하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이다. 싸움이 친해진 계기가 되긴 했지만 싸우면서 친해진 것은 아니다.

페이트의 경우, 나노하가 페이트와 친해지려고 한 이유는 페이트가 외톨이라는 것을 알고 과거의 자신과 겹쳐보았기 때문이다. 페이트가 나노하에게 마음을 연 것은 나노하가 몇 번이고 대화를 시도하면서 접근해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싸움을 통해 인정받으려고 했으니 싸움이 친해지는데 관련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결코 본질적인 이유는 아니다.

볼켄리터의 경우 친해진 건 그냥 '오해가 풀렸으니까' 친해진 것이다. 싸웠던 것은 '오해가 있었으니까' 싸웠던 거고. 싸움 자체는 친해지는데 크게 관련이 없었다. 그 증거로, 나노하와 비타의 관계는 처음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처음에 딱딱했다가 점차 부드러워진 페이트와의 관계와 달리 비타와의 관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티격태격이다. 차라리 라이벌로서 승부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경쟁심을 쌓은 페이트와 시그넘이 싸우다가 친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넘버즈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들은 원래 정상적인 교육을 못 받고 창조주인 제일 스칼리에티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즉 원래 악의는 없던 아이들이었던 것. 따라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니까 친해진 것이다.[29]

또한 비비오나 토마는 싸우기 전부터 원래 친했다. 그리고 친해진 것은 싸움과는 전혀 관계없이 평범하게 만났고 평범하게 친해졌다. 싸운 것은 그들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폭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압하기 위해서 싸운 것뿐이다.

그렇다고해도 어쩐지 싸워봤던 이들을 가장 가깝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페이트, 비타) 이는 나노하 시리즈가 일단 배틀물이므로 전투씬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따라서 나노하와 가장 오래 같이 나오는 이들이 적 캐릭터들이기 때문이다. 1:1 대결이 주를 이루다보니 동료가 부각될 일도 적고. 다만 일반적인 배틀물들은 적은 대부분 끝까지 적으로 남는 반면, 나노하는 대부분 친구 및 동료로 편입되기 때문에 유독 나노하 시리즈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나노하와 친구가 되려면 전력전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맞고 견뎌야 한다'는 이야기도 매우 과장된 표현이다. 나노하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작중 4번 밖에 쓴 적 없는데, [30] 그렇다고 나노하의 친구가 4명뿐인 것은 아니다.

그래도 페이트나 비타의 경우에는 서로 겨루면서 경쟁심을 쌓아가는 한편 서로를 의식하고 인정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싸우다가 친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친해지게 된 본질적인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 따로 있다.

여하튼 서로 피터지게 싸우던 적들조차 상당수 친구로 만든다는 점에서 나노하의 포용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종합하자면, 나노하는 싸우면서 친해진다기 보다는 싸운 애들하고도 친해진다에 가깝다.

9.3. 포격

포격 또한 나노하의 칭호 중 하나. 포격을 중심으로 한 나노하의 과격한 전투 방식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나노하=포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도 어쩔 수가 없다. 애초에 최초로 제대로 사용한 마법부터가 포격 마법인 '디바인 버스터'였고, 한동안 나노하가 이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디바인 버스터만 썼던 것이다. 최후반부에 디바인 슈터를 비롯해 다른 마법도 익혔지만 그래도 주력기는 디바인 버스터. 그리고 최종 필살기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의 등장으로 인해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이미지가 박히고 말았다.

마법소녀물의 주인공인 10세 소녀의 공격 방식이 포격이라는 것에 시청자는 크게 충격을 받았고, 이것은 나노하 시리즈를 유명하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 되어버렸다.

2기 A's 이후 나노하의 마법 실력은 크게 향상되어, 나노하가 포격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때부터 나노하가 주로 쓰는 전술은 '엑셀 슈터'로 대표되는, 다수의 소형 마법탄을 복잡한 궤도로 운용하는 사격전이다. 3기 StikesS에 오면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마법들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건 포격인지라, 이미지가 낮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굳었다(...). 특히 A's 7화에서 디바인 버스터의 개량형 '디바인 버스터 익스텐션'의 발사 장면이 마법소녀의 기술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게 나와서, 포격 소녀 이미지를 아주 완성시켜 놓았다.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 조준하는 장면을 잘보면 레이징 하트를 잡고 있는 자세가 도저히 마법 지팡이를 잡는 자세가 아니다. 이 자세 자체가 나노하의 상징으로 굳었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다수의 마력탄 운용 전법도, 3기 StrikerS와 4기 Force에 오면 판넬 타입의 보조 병기를 사용해 싸우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포격처럼 강력해져서 이미지를 완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강화시켜 버렸다.

결정적으로, 극장판에서 유노 스크라이어가 나노하의 첫 싸움을 보고 포격형이라고 설명하는 바람에 더 이상 빼도박도 못하게 공식 설정이 되었다.

9.4. 외모

초반에는 외모로 크로노를 당황하게 하거나 에이미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 등, 꽤 예쁜 여자애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1기부터 색기담당 페이트가 더 인기를 끌었고 A's에서는 로리 캐릭터인 비타나 대놓고 나이스바디인 시그넘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며, '외모는 친구인 스즈카보다 덜하다'는 평이 많다.

그런 까닭에 2차 창작에서는 페이트의 외모에 열폭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보면 외모로 왈가왈부하는 경우는 원작에서는 거의 없다. 그리고 나노하 자신이 꽤 우월한 미모를 가진다는 언급이 몇몇 드라마 CD나 공식 코믹스 같은 곳에서 잘 나오는 편이다.

또한 특유의 그림체도 그렇고 나노하 시리즈의 어른 여캐 중 빈유가 드물기 때문에, 나노하도 StS 이후에는 상당한 거유이다. 어른이 된 나노하를 자세히 보면 무시 못할(...) 수준의 글래머임을 알 수 있다. 확실한 사이즈는 공개된 바 없지만 팬들 사이에선 Vivid나 Force 기준으로 어림잡아 E컵(!)정도 될 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

10. 나노하의 마법

  • 사격마법 유도조작탄 디바인 슈터(Divine Shooter)
    공격력 B, 사정거리 A, 조작성능 S.
    나노하가 처음 배운 사격마법. 페이트의 '포톤랜서'에 대항하기 위해 습득했다. 발사한 마법탄은 사념제어로 조작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자동추적과 배리어관통능력을 지닌다. 최대 8발 연사 가능.

  • 엑셀 슈터
    마법랭크 AA
    2기 이후 새롭게 습득한 사격마법이자 나노하가 가장 신뢰하는 마법 중 하나. 디바인 슈터에 비해 모든 면이 강화되어 초/중거리에서 공방일체의 사격마법의 하나의 완성형으로 완성되었다. 단 증가된 탄수의 동시조종으로 인해 술사가 이동하면서 제어하는 건 불가능하다. SS기준 최대 조작 탄수는 32발. 극장판에선 카트리지 소모가 2발로 늘면서 탄 조작 중엔 이동불가라는 패널티도 사라진듯. 연출도 강화돼서 이전의 엑셀 슈터가 구체가 날아다니는 형상이라면 극장판의 엑셀 슈터는 소형 디바인 버스터 포격 수준.

  • 직사형 포격 마법 디바인 버스터(Divine Buster)
    공격력 A, 사정거리 A+, 발사속도 C.
    나노하의 주력기이자 간판기술. '마력 자체를 상대에게 때려박는다'는 심플한 기술이지만 고위력이며 배리어관통능력도 가진다. 나노하가 제일 처음 배운 포격마법이자 모든 포격마법의 시발점. 이 포격의 바리에이션만 해도 스타라이트 브레이커/엑셀리온 버스터/쇼트 버스터/스트레이트 버스터 등. 2기에서 '익스텐션'으로 강화되면서 저격레벨의 초장거리 포격도 가능해졌다. 더불어 어째선지 갑자기 이 때부터 카트리지를 2발 먹기 시작.

  • 직사형 포격마법 스트라이크 스매셔(Strike Smasher)
    페이트의 플라즈마 스매셔처럼 손에서 발사되는 마법. 극장판 연재 코믹스에서 페이트의 접근에 카운터로 사용했다. After Days에서 시그넘과의 사투 마지막에 나노하가 손에서 쏘려던 맨손 디바인 버스터에서 모티브를 따왔을 공산이 크다.

  • 물질가속형 사격마법 스타더스트 폴(Stardust Fall)
    공격력 AA, 사정거리 C, 공격범위 A.
    말 그대로 '주변의 물질을 끌어올려 가속시킨 후' 적을 향해 때려박는다. 마법의 효능을 없애는 AMF지만 물체를 공중으로 끌어올려 가속시킨다. 이 기술로 이미 마법 자체를 끝낸 상태기 때문에 가속된 물체는 그대로 통과된다. 즉 '가제트 드론'에게도 유효한 마법...이긴 한데 아무래도 3기 당시는 이런 주위 물질 자체를 무기로 쓰는 마법도 제재대상인 거 같은지라 본편에서 등장 X.

  • 배리어계 방어마법 프로텍션 EX(혹은 프로텍션 파워드. Protection EX (Powered))
    강도 AA, 방어범위 D.
    레이징 하트가 '레이징 하트 엑셀리온'으로 강화된 후 습득한 기술. 비타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사용했으며 전에는 관통당했던 라케텐 해머를 한 손으로 막아내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마법의 사기는 다른데 있는데, 결국 라케텐 해머에 돌파될 상황에 쳐하자 배리어 버스트라는 마법으로 전환되어 그 때까지의 충격 및 마법데미지를 폭발시켜 비타를 팅겨내버렸다. 마치 반응장갑 효과를 보는 듯한 효과. StS 코믹스에서도 가제트 드론을 만났을 때 사용. 무난하게 방어했다. MBA에서는 공격을 방어하는 게 아니라 튕겨내며, 마력집속 시 '파워드'가 붙는다. 디바인 버스터 급의 공격이 방어 가능한지는 불명.(일반방어인 '라운드 쉴드'로는 방어불가)

  • 포격마법 엑셀리온 버스터(Exelion Buster)
    디바인 버스터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엑셀리온 모드/엑시드 모드에선 이게 주포마법이 된다. 중거리전용의 마법. 하지만 궤도제어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발사속도도 월등히 빠르다.(착탄 시 작열반응까지 일어난다.) 최대출력으로 할 경우 '포스 버스트'라고 따로 칭해지며 4발의 마력포를 발사하고 중앙에서 풀파워의 특대포격을 발사한다.

  • 고속돌격포 엑셀리온 버스터 A.C.S.(Exelion Buster A.C.S.)[31]
    발동 커맨드는 "엑셀 차지, 기동, 스트라이크 프레임!" "엑셀리온 버스터 A.C.S, 드라이브!!". 디바이스 끝에서 스트라이크 프레임을 형성하고 고속돌격. 적의 배리어를 관통하고 적에게 영거리 포격을 먹인다. 다만 영거리 포격이기에 나노하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 등 여러 모로 문제가 많은 미완성 마법.

  • 메뉴버 S.S.A(Shooting Star Axel) 스트라이크 스타즈.
    엑셀리온 버스터 A.C.S의 완성형. 기본은 비슷하지만 돌격 후 배리어를 무리하게 관통하지 않고 자신의 포격과 블래스터 비트에서의 보조마포를 먹이는 마법.

  • 공간공격 블래스터 캘러미티(Blaster Calamity)
    정확히는 "N&F 중거리섬멸 콤비네이션"이 앞에 붙는다.
    페이트와 함께 사용하는 섬멸기. '레이징 하트 엑세리온'에 의한 배럴 필드 전개 후, 나노하의 마력을 '바르디슈 잔버'의 검신에 집중, 페이트가 자신의 마력을 실은 참격으로 위력방사 후, 나노하의 버스터와 페이트의 스매셔로 필드 내부를 채우는 것에 의해 완성되는 공간공격. 2기 코믹스에서 첫 등장. 하야테의 광역마법과 충돌하자 유노의 결계를 통해 강화된 훈련실이 간신히 붕괴를 막았지만 걸레짝이 된다. 그리고 2기 극장판에서 리인포스를 상대로 사용하는것으로 첫 영상화가 됐다.

  • 집속형 포격마법 스타라이트 브레이커(Starlight Breaker)
    위력 AAA, 사정거리 B, 발사속도 E.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나노하의 간판기술. 디바인 버스터의 변형. 직사형을 집속형으로 바꾸는 뛰어난 감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항목 참조. 따로 항목이 작성된 초인기 기술이다. MBA에서는 엑셀리온 모드 변형 후 발사하는 필살기. 직사형으로 발사 후 광역으로 착탄.

11. 애매한 비중

제목에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명실상부한 공인 주인공이지만 사실 나노하의 비중은 시리즈가 시작한 때부터 항상 애매했다.

시작인 1기부터 스토리 상 중심 갈등의 축은 페이트였고, 전체적인 내용을 종합해보면 나노하의 역할은 페이트의 갈등 해결을 돕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비록 사건의 발단은 나노하가 유노의 쥬얼 시드 수집을 돕는 것이었지만, 페이트와 만난 이후 나노하가 하는 고민은 대부분 '어떻게 하면 페이트와 이야기할 수 있을까?' 혹은 '페이트는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 걸까? 그리고 그걸 내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등등 거의 페이트와 관련된 고민 뿐이다. 더구나 최종보스인 프레시아는 나노하와 거의 관련이 없으며, 페이트와 프레시아 사이에 있던 갈등은 결국 페이트 스스로 결착을 지었고 나노하는 최종결전에 가서는 거의 들러리가 되어버린다.

그래도 1기에서는 나노하를 주인공이라고 부를 만한 비중이 있었다. 1기의 스토리는 전체적으로는 쥬얼 시드의 수집 및 프레시아와의 싸움이지만, 핵심은 나노하와 페이트가 인간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에 있었으므로 분명히 페이트와 함께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또한 후반부까지 어디까지나 프레시아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 페이트와 달리 나노하는 스스로의 의지로 쥬얼 시드를 수집하고 페이트에게 다가서면서 주체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나노하의 가족이나 친구들 등 주변의 인간관계나 과거사도 충실히 묘사되었고, 마도사로서의 싸움에 익숙해지고 싸움의 와중에 생기는 여러 고민에 답을 찾아가는 등 내면적인 성장도 있었다.

이렇던 나노하의 비중은 2기 A's부터 애매해진다. 우선 페이트가 아군으로 합류하면서 나노하와 공동으로 주인공이 되었고 둘의 작중 비중의 사실상 전혀 차이가 없다. 더구나 나노하의 캐릭터가 1기에서 거의 완성되는 바람에 A's에서는 특별히 나노하의 성장 묘사도 그녀를 중심으로 한 갈등도 없다. 오히려 지구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어둠의 서 안에서 보는 꿈을 통해 과거와 다시 결착을 짓는 등 A's에서 새출발을 하는 페이트의 성장이 부각되는 편이다.

이번에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축은 적측인 볼켄리터와 또다른 주인공 하야테 등에게 있었고, 1기에서 거의 모든 이야기가 나온 나노하나 페이트보다는 이들에게 묘사가 할애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1기의 페이트와 달리 볼켄리터들은 스스로의 의지와 계획에 따라 어둠의 서의 페이지를 수집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토리 진행도 이들이 주도하고 있다. 반면 나노하와 페이트는 A's 내내 시공관리국의 지시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주체가 되는 활동은 거의 없다. 여기에 크로노까지 주인공급 활약을 여러 번 하고 개인사가 깊게 다루어지는 등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나노하의 주인공으로서 입지는 더욱 애매해진다.

더구나 그 핵심인 적측 인물 중 나노하와 깊은 인간관계가 있는 것은 비타 뿐이다. 나머지 볼켄리터 3명하고는 A's 내내 이야기도 제대로 나눠본 적 없다. 하야테하고는 A's 이후로는 매우 소중한 친구가 되지만 정작 A's에서는 최종결전 이전까지는 스즈카를 통해 알게되어 가끔 만나는 친구라는 관계가 전부였다. 리인포스하고는 최종결전에서 가장 오래 싸웠고 대화도 제법 나누었지만, 결국 리인포스와의 갈등은 하야테가 중심이 되어 해결했기에 나노하가 끼친 영향은 별로 없다. 최종보스인 나하트발과의 싸움은 모두의 협조 아래 이루어졌으며 나노하의 활약이 다른 이들보다 딱히 두드러진 것도 아니었고, 마지막 공격 역시 페이트 및 하야테하고 동시에 했으며 진짜 마무리는 아르크 앙 시엘로 이루어졌다.

3기 StrikerS에서도 비중은 애매하다. 스바루를 필두로 한 신인들이 새로운 주인공의 위치를 차지하고 내용도 이들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나노하는 조연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나노하가 19세가 되면서 정신적인 면으로도 전투 기술 면으로도 사실상 성장이 완료되었고 생활도 안정된데다가 진로도 결정되어서 나노하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올 거리가 거의 없어져버렸다. 그리고 주요 인물 몇몇의 개인적인 사정과 갈등에 초점이 맞춰졌던 1, 2기와 달리 StriekrS는 시공관리국의 역사와 존망까지 다루는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부각되면서 나노하는 별로 중요한 인물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시공관리국의 국원으로서 등장하면서 역시 철저하게 지시를 따르는 캐릭터로 나오기 때문에 주체적인 활약은 여전히 별로 없다. 게다가 이번에는 나노하와 깊은 관계로 얽힌 적측 인물이 한 명도 없으며, 최종보스인 스칼리에티하고는 만난 적도 없고 진 최종보스인 콰트로하고도 우연히 마지막 상대가 되었을 뿐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래도 신인들의 스승으로서 등장 및 활약은 제법 많았고, 사실상의 최종결전[32]을 담당한 인물이며, 키 퍼슨인 비비오와 가장 관계가 깊은 인물이었는 데다가, 그 과정에서 갈등도 발생하고 이를 스스로 결착을 지으면서 비중을 차지하기는 했으나 주인공이라기에는 아무래도 애매하다. 페이트나 하야테 및 신인들도 비중이 애매하기는 마찬가지고 사실 StrikerS에 명확하게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4기 코믹스에서는 아예 ViVid는 비비오, Force는 토마가 공식 주인공이 되면서 나노하는 공식적으로 조연이 되어버렸고, 비중은 고사하고 등장도 그렇게 많지 않다. ViVid에서는 주인공 비비오의 양모, Force에서는 주인공 토마의 전투 기술 교관이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서 주요 조연 정도의 비중은 유지하고 있지만 주연급이라고는 절대로 할 수 없는 비중이다.

TV판의 리메이크인 극장판에서는 더욱 비중이 애매해졌다. 나노하의 가족이나 친구들이 공기화되고 나노하의 과거사가 생략되는 등, 나노하의 개인사에 대한 비중이 줄어들었으며 극장판 1st는 페이트와 프레시아, 2nd는 하야테와 리인포스의 비중을 대폭 늘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st에서는 공식적으로 나노하와 페이트의 더블 주인공 체제가 공인되었으며, 2nd는 아예 팬들 사이에서도 페이크 주인공이란 소리가 나오는 형편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작중 세계관에서 나노하란 인물은 별로 특별한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지구 입장에서 보면 전세계적으로 한 명 있을까 말까한 마도사라는 존재이고, 성격도 범상치 않은 인물인 것은 분명하지만, 차원세계 전체에서 보면 나노하는 특별히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시공관리국 입장에서 보면 나노하는 나이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나고 활약상도 많지만 출신이 조금 독특한 것을 빼면 특별한 사항은 없는 인물에 불과하다. 나노하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위의 7.1.1 최강? 부분에서 설명했듯이 나노하보다 강한 인물은 얼마든지 있다. 마법문명이 전혀 없는 세계 출신이라는 점이 독특하기는 하지만 길 그레이엄처럼 그런 사례가 드물기는 해도 아주 없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나노하가 마법문명이 발달한 세계 출신에게는 없는 특별한 힘을 가진 것도 아니다. 나노하가 사용하는 마법은 마도사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것이며 실제로 스바루가 디바인 버스터를, 티아나가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익힌 사례가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도 나노하는 같은 업계인 시공관리국 안에서나 그럭저럭 유명하지 민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로 보인다. 훈련교 시절의 티아나도 소문을 듣고 있던 것을 보면 이쪽 업계에 관심이 많으면 소문 정도는 듣게 되는 모양이지만 그나마도 '항공대의 에이스' 정도의 인식밖에 없던 것으로 보이며,[33] ViVid의 아인하르트의 경우 비비오가 설명해주기 전까지 나노하에 대해서 전혀 몰랐고 Force의 아이시스나 휴케바인 일가 등도 나노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나노하는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나노하만 할 수 있는 일이나, 나노하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특별히 존재하지 않는다. 나노하의 이야기는 항상 본인이 주체가 되기보다는 남을 돕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고, 그 과정에서 나노하의 사정보다는 도와야 하는 상대의 사정을 중심으로 묘사되다보니 나노하의 비중이 애매해지는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스핀오프 만화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INNOCENT에서는 스토리의 대부분이 나노하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나노하가 미카미류를 쓰거나 페이트의 카드와 유니즌하여 배리어 재킷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등 주인공다운 대접을 받는 것을 볼 수 있다.

12. 명대사

  • "리리컬 매지컬"[34]

  • "바람은 하늘에, 별은 하늘에, 빛나는 빛은 이 팔에, 불굴의 마음은 이 가슴에"[35]

  • "전력전개!"

  • "그것은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저, 타카마치 나노하에게 일어난 작은 사건."[36]

  • "친구가... 되고 싶어."[37]

  • "이름을 불러 줘."

  • "악마여도 좋아. 악마 같은 방법으로 IYAGI를 듣게 할 테니까!"[38]

  • "언젠가는 잠들 거야. 하지만 그건 지금이 아냐. 지금은 하야테 쨩과 페이트 쨩을 구할 거야. 그리고 도!"

  • "울고 있는 건 슬프기 때문 아냐?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 아냐? 그렇지 않다면 이상해! 정말로 전부 포기했다면 울거나 하지 않아!"[39]

  • "통할 거야! 레이징 하트가 힘을 주고 있어. 목숨과 마음을 다해서 대답해주고 있어! 울고있는 애는 구해주라고!"[40]

  • "좀 더, 힘내야겠네."[41]

  • "이제 괜찮아. 안전한 곳까지 일직선이니까!"[42]

  • "잠시 머리 좀 식힐까?"

  • "도와줄게! 언제든, 어떤 때라도!"

  • "비비오. 조금 아픈 것, 참을 수 있지?"[43]

13. 기타

국내 방영 당시에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서 카마치 나노하로 표기되었다.

원래 1기 TV판에선 운동치였으나, 극장판 코믹스 4화에선 갑자기 날아온 야구공을 무의식적으로 잡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마법을 배우기 전부터도 재능이 무의식적으로 표출되었나 보다. 2기 극장판에선 아예 페이트와 목봉으로 대련도 하고 리인포스랑 근접전을 벌이는등 본인의 노력으로 몸치에서 탈피한 듯 싶다. 주인공 보정? 사실 오빠 언니를 보면 운동치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다

1기 초중반에 배리어 자켓을 입을 때의 주문이 "바람은 하늘에, 별은 하늘에, 빛나는 빛은 이 팔에, 불굴의 마음은 이 가슴에", 마법 발동용 키워드(트리거)가 리리컬 매지컬이었다가 후반부터 사용되지 않았는데, 개그 동인지 등에선 마마(魔魔)의 부끄러운 흑역사로 취급 중.(주로 비비오가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국 2차 창작물에서는 나노하식 박살낸 후(?)이야기 하는 것을 'IYAGI'로 표기하는 것이 많다. IYAGI로 표기되었을 경우 끌려가 구타당하거나 순살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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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菜乃葉(나물 채, 이에 내, 잎 엽), '나노하'라 읽는다.
  • [2] 극장판 1st 코믹스에서는 호소가 아니라 반쯤 울면서 둘을 동시에 날려버렸다. 나노하가 끼어들지 않았을때 아리사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 [3] TV판에서는 페이트와 마지막 대결 중에 페이트가 한 것을 따라한 것으로 묘사되었으나 극장판에서는 쥬얼시드 수집 중에 유노에게 배운다.
  • [4] 극장판에서는 스즈카의 집이 아니라 숲속이며, TV판의 고양이는 거대해졌을 뿐 온순했지만 극장판에서는 흉폭해진다.
  • [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골든 위크는 4월 29일에서 5월 5일까지다. 그런데 이 이후에 일어난 사건인 크로노와의 만남이 4월 27일(...) 설정구멍?
  • [6] 극장판에서는 7개
  • [7] 어둠의 서의 수집은 마도사 한 명 당 한 번이라서 나노하에게는 더 이상 수집할 수 없었다.
  • [8] 야천의 서 항목 참고.
  • [9] 극장판에서는 가면의 전사가 아니라 어둠의 서의 방어프로그램인 나하트발이 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 [10] 극장판에서는 결계 파괴 대신 나하트발이 변한 무기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다.
  • [11] 원작인 트라이앵글 하트 3에서 오빠인 타카마치 쿄야가 계속되는 활동으로 인한 피로감에 평소라면 피할 수 있었던 차를 피하지 못해 무릎에 부상을 입은 장면의 오마주라는 의견이 있다.
  • [12] 하지만 레이징 하트가 익시드 모드가 되면 배리어 자켓 역시 2기 시절의 롱스커트로 변한다.
  • [13] 그런데 이게 굉장한 것이, 1:1로는 거의 적이 없다는 정통 베르카의 기사, 그중에서도 상위레벨인 시그넘을 상대로 사실상 고정포대나 다름없는 원거리 포격형 마도사가 저정도로 싸우고 무승부를 냈다는게 된다.
  • [14] 18화에서 사건 수습 이외의 나노하의 모습이 전부 비비오와 연관되어 있다. 자신이 사 준 토끼 인형이 찢어진 채 버려져 있는 걸 보고 슬픔에 젖더니 급기야 페이트 앞에서 "약속(16화에서 내일 밤에 돌아와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다.)을 깨뜨렸다"며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이 장면은 나노하 에피소드 전원 통틀어 나노하가 울음을 터뜨리는 유일한 장면이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명장면 중 하나다.
  • [15] 제압당한 디에치의 대사가 '이녀석 진짜로 인간인가?' 나노하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려는 의도였겠으나 3기의 특성과 상황적으로 전투기인에게조차 인간인지 의심받는 대사인지라 여러모로 개그코드로 쓰인다.
  • [16] 이 때 나노하가 포격을 준비하며 한 발을 내딛는데 바닥에 금이 간다. 아예 작정하고 죽일 셈이었나보다(...).
  • [17] 이때 나노하는 정신이 오락가락 했던 반면, 시그넘은 너덜너덜하긴 했지만 무사했다. 사실상 나노하의 판정패로 봐도 좋을 듯 하지만 제대로 생각해보면 이때는 3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시점이라 나노하는 마력치가 8% 정도 떨어져 있었으며 몸상태도 그리 좋지않은 상태였다.
  • [18] 본편에서의 셋업과 같은 개념. 나노하의 아바타는 '세이크리드 타입(白)'으로, 세이크리드 타입 자체가 엄청 레어한데다가 흰색 컬러는 더욱 드물다고 한다. 쩔어주는 주인공 보정
  • [19] 이 기술마저도 슈텔이 상처하나 없이 잡아냈지만 위력이 위력인지라 선밖으로 밀려나가 아웃되었다.
  • [20] 이때 페이트처럼 마력에 전기속성이 붙고 고속이동도 가능해진다. 흠좀무
  • [21] 직접적으로 미카미류라고 이름이 나온건 아니지만, 쿄야와 미유키가 소태도 이도류로 자세를 잡는 컷이 나온것으로 봐서는 거의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 [22] 이때 종이컵은 위아래로 들썩일뿐 전후좌우로는 미동도 안했으며 뚫린 구멍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23] 다만 마왕이라는 호칭이 처음으로 붙은 시기는 SS가 방영 시작한 직후 부터다. A's 시절부터 유명했던 웹코믹에서 SS가 발표되자 악마가 자랐으니까 마왕이다!라는 주장을 했었고 이 호칭이 결국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
  • [24] 비비오는 요람에서 마력을 계속 공급받고 콰트로의 서포트도 받고 있던 반면, 나노하는 요람 안의 역장의 방해 및 블래스터 사용으로 인한 부담을 안고 있었다. 게다가 콰트로를 찾는데도 정신을 할애하고 있어서 비비오에게 완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유가 어쨌든 결과적으로 상당히 애먹은 것은 사실이다.
  • [25] 거의 모든 동인 설정이 캐릭터를 왜곡하지만, 나노하의 경우는 2차 창작에서 왜곡된 이미지가 커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쉽다
  • [26] 무고한 사람들을 습격하고 다녔으니.
  • [27] '나노하에게 홈씬 두들겨 맞을수록 나노하와의 친밀도가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 [28] 나노하와 싸운 건 리인포스와 볼켄리터지 하야테가 아니다.
  • [29] 이는 나노하와 한번도 싸우지 않은 루테시아 알피노도 마찬가지다.
  • [30] 그나마 사람한테 사용한 것은 2번. 나머지 2번 중 1번은 결계에다가, 1번은 어둠의 서의 방어 프로그램에 사용했다.
  • [31] A.C.S는 Accelerate Charge Strike의 약자.
  • [32] 싸움 자체는 이후로도 스바루와 티아나가 나노하와 하야테를 구출하기 위해 요람에 돌입한 것이나, 시그넘의 가제트 드론 섬멸전, 크로노가 이끄는 함대의 요람 격추 등이 있었으나 근본적인 문제는 나노하가 콰트로와 비비오를 제압한 시점에서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 [33] 다만 이는 1, 2기 때의 활약에 대한 소문이 뜬소문으로 여겨지는 영향도 있는 듯.
  • [34] 1기 이후로 흑역사 취급. 극장판에서도 안 나온다.
  • [35] 레이징 하트의 발동 키워드이지만 2기부터는 나오지 않는다.
  • [36] 1기 당시 매편 지난 줄거리의 내레이션에서 읊는 대사. 물론 나노하는 어딜 어떻게 봐도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이 아니기 때문에 유명해졌다. 이차원의 전함이 지구권에 출현하고 도시에 쥬엘시드로 인한 파괴활동이 발발하며 본인은 마법소녀가 되어 지구의 운명을 짊어지게 되는 것이 조그만 것이라고 단정하는 시점에서 이미 거물이다.
  • [37] 분명 명대사에 속하는 말이지만, 친구되고 싶다는 아이를 흠씬 두들겨 팬 것으로 인해, 동인에서는 친구가 되고 싶다. = 일단 맞고 보자.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 [38] 비타가 "악마놈..."이라고 하자 한 대답. '친구가 되고 싶어'와 마찬가지로 취급당한다. 2기 극장판에선 "악마여도 좋아. 알아만 준다면 악마여도 좋아!"로 변경되었다.
  • [39] 극장판 2기에서 추가된 대사. 모든 것이 늦었다고 말하는 리인포스에게 하는 대사다. TV판의 대사는 "정말로 마음이 없다면 울거나 하지 않아!"였는데 리인포스의 캐릭터성 변경으로 인해 수정되었다.
  • [40] ACS 돌진 전에 말한 대사. 극장판에선 레이징 하트가 부서질 위험을 감수하고 엑셀리온 모드를 한게 삭제되면서 중간부분이 삭제되면서 좀 애매해졌다.
  • [41] 배리어를 뚫고 최대출력으로 영거리 포격까지 쐈는데도 상처 하나 안 난 리인포스를 보고 한 말이다. 참고로 포격을 쏜 직후"거의 영거리, 배리어를 뚫고 직접공격. 이것도 안 통한다면!"이라고 해놓고는 리인포스가 멀쩡한 것을 확인하니 이런 말을 하고 있다.
  • [42] 3기 1화에서 스바루 나카지마와 첫 만남 때 했던 대사. 스바루에게 감명을 줬는지, 이후 스바루가 애용한다.
  • [43] 이 '조금 아픈 것'이란 블래스터를 동원한 다연장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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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2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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