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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 류지

last modified: 2015-02-20 13:45:0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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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이 순딩이를 깡패니 뭐니 해서 피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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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닮았다. 닮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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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판 인상이 묘해져서 아무 만화에나 나올 듯한 남자로..

Contents

1. 소개
2. 취미
3. 연애
4. 여담

高須 竜児
Takasu Ryuji
신장:172cm

라이트노벨애니메이션 토라도라!의 주인공.[1] 성우는 마지마 준지 / 정재헌 / 에릭 키미어

1. 소개

대인배 of 대인배. 보면 안다.

오오하시 고교 2학년 C반의 남학생. 작은 연립주택에서 어머니 타카스 야스코애완동물 잉꼬와 함께 살고있다.

행방불명된 부친을 쏙 빼닮은 사나운 삼백안[2] 탓에 주위로부터 양아치일 것이란 오해를 사고 있다. 청소할 때의 표정은 그냥 봐도 무섭다. 그런 외모에 신경 쓰지 않고 밝게 대해주는 쿠시에다 미노리를 1학년 때부터 짝사랑 하고 있으며, 외모와는 달리 싸움은커녕 변변한 말다툼도 해본 적이 없는 모범생.[3] 성격 자체는 생각보다 소심하고 가정적이며 잘 모르는 하급생들에게도 잘 대해주나 외모가 외모이다 보니 언제나 오해를 불러일으킨다.(애니 1편에서는 타카스와 부딪친 학생 둘이 오줌을 지리며지갑을 바치는 장면도 있다. 물론 지갑은 분실물신고하는 타카스.)

2.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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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집안일. 어렸을 때부터 한부모 가정이었기 때문에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가사에 능하다. 특히 청소는 생활이 아니라 취미의 영역에 가까워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기도.

가면 갈수록 청소에 집착을 느껴[4] 하루에 한번 이상 엎어지는 타이가 주위를 맴돌며 청소거리를 찾는다. 남학생이 사물함에는 앞치마가 들어 있고, 평소에 고무장갑을 가지고 다니니 말 다했다. 그 중 타카스 봉이라는 막대기 끝에 고무줄로 천을 묶어놓은 도구를 자랑거리로 여기는데, 이걸로 어디든 닦을 수 있다고(...). 다만 치워도 치워도 깨끗해지지 않는 거리 청소는 싫어한다.

그냥 위 문장으로는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키타무라, 타이가, 아미, 미노리와 바닷가 별장에 놀러갔는데 아미가 별장이 안쓴지 오래돼서 더럽다고 하자, 바다로 나간다는 4명을 내팽겨두고 청소부터 손에 잡았다. 이미 목적이 미노리에서 청소로 바뀌어 버린 걸지도 물론 얼마뒤 정신을 차렸지만.


청소가 부각되어서 그렇지, 사실 요리도 수준급이다. 고등학생 주제에 야채로 봉황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외모만 빼면 이쪽이 아까울 정도 그러한 설정을 살린 건지 토라도라! DVD특전 'S.O.S 먹보 만만세'에선 음식에 대한 쓸데없이 짜증나게 깊은 지식을 뽐낸다(물론 히로인들에겐 개무시 혹은 까인다…). OVA에서도 요리실력을 십분 발휘해 키타무라의 할머님께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자신의 도량을 깨닫고 물러났다.

3.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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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되고 나서, 미노리의 친구이자 미니 타이거로 악명 높은 아이사카 타이가가 자신의 친구 키타무라 유사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이래 그녀의 조력자 겸 식모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잇따른 이벤트에도 미노리와 좀처럼 이어지지 않고 카와시마 아미가 끼어들며 타이가도 미묘한 심경의 변화를 보이는 등 주변관계가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크리스마스날 고백하려다 타이가의 마음을 눈치챈 미노리에게 한발 앞서 차였다.

해를 넘기고 미노리가 등을 떠밀자 결국 자신이 타이가를 좋아함을 깨닫게 되고, 강바닥에서 푹 젖은 채로 타이가에게 (고백이 아니라) 청혼, 사랑의 도피를 결심한다. 미노리를 좋아했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할 정도로 타이가에게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무리하는 어머니에게까지 등을 돌리고 조부모님께 찾아가 신부와 함께 인사 올리고, 유난히 추운 날씨 때문에 메마른 입술로 입맞춘다. 타이가는 다음날 친어머니에게 떠나지만 졸업식 까지 꿋꿋히 기다려 재회한다.

4. 여담

상대발육부진이다보니 로리콘이라고 팬들에게 놀림당한다. 근데 아이사카 타이가는 엄연히 류지와 동급생이다. 다만 발육이 초등학생 이하 수준이라서 그렇게 보일 뿐. 특히 토라도라 포터블!의 타이가 트루 엔딩의 애가 애를 밴듯한 굉장한 그림이 화제가 되면서 팬들이 부러움 섞인 농담조로 로리콘이라 놀리는 상황은 더욱 심화되었다.

우스갯소리이지만 사실 초능력자(?). 어머니 타카스 야스코가 생애 3번 초능력을 쓸 수 있다고 주장하며{첫번째는 집에서 돈되는물건들을 들고 급하게 뛰쳐나왔을때, 두번째는 사랑하는그이(류지의 아버지)와 함께 사랑의도피를 했을때} 두 번을 쓴 이후 마지막 한 번을 류지에게 줬다. 그러나 1권에서 마지막 한 번을 써버려서 별 의미는 없다(…). 그러나 이 마지막 한 번을 쓴 게 타이가를 위해서란 건 꽤나 중요.

대부분 준수한 외모를 가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외모가 사납고 악당 느낌이 강하지만 인기가 많은 특수 케이스.[5] 사실, 외모와 다르게 순딩이다. 개성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정상인 축에 속한다. 아니 솔직히, 초반에 아이사카 타이가의 성격을 그대로 받아주는 데다, 그렇게 당해놓고 타이가를 위해주는 걸 보면 걸 보살아닌가 싶을 정도. 그래서인지 "이 녀석은 괜찮은 놈이야"라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절세미녀 카와시마 아미가 대쉬해도 별 반응이 없어[6] 고자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결국엔….

토라도라 DVD 특전영상에 수록된 원작자 타케야마 유유코 선생의 코멘트에 의하면 류지는 아미의 마음을 아미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이를 연애관계로 발전시키지 않기 위해 류지가 상황을 컨트롤 하며 저지하였다고 한다. 나중엔 아미도 이것을 깨달았고 작중 후반부에 깊은 친구 관계가 되었다고.

타이가와의 관계가 학교 7대 불가사의에 포함 될 정도로 주변에서 보기에 묘해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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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토라도라!의 '도라(ドラ)'는 드래곤(ドラゴン), 즉, '용(류)'를 의미하며, 타카스 류지를 지칭한다. 토라(とら, 虎)는 히로인인 아이사카 타이가를 의미.
  • [2] 애니판에서는 거의 사백안급. 웃을 때는 거의 일방통행급의 사악한 미소가 된다. 애초에 액셀성우도 동일하고..
  • [3] 성적도 좋고, 다양한 능력을 자랑하기에 토라도라 포터블에선 어떤 엔딩이냐에 따라 직업이 매우 다양해진다.
  • [4] 얼룩이 있으면 그걸 완벽히 지우는데 집착한다.
  • [5] 애니판은 왠지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만화에 나올 법한 외모다.
  • [6] 초기에는 부끄러워 하는 등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대쉬->놀리기의 패턴이 반복되면서 면역이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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