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타카스기 세이지

last modified: 2015-03-04 22:55:00 by Contributors

sage.JPG
[JPG image (11.48 KB)]


高杉 星史[1](たかすぎ せいじ)
전설의 용자 다간주인공. 성우는 사토시마츠모토 리카.

한국 이름과 성우는 각각 다음과 같다.

KBS판 - 강철/박영남[2]
SBS판 - 김준영/손정아[3]
비디오판 - 장민호[4]/강수진[5]


자칭하는 가명들이 상당히 많다.(루크 스카이워커, 잊혀진 부족의 추장, 석양의 카우보이 등등)우주인이라 생각해서인지 등장인물들이 전부 낚인다

오린이 깃든 다이렉터(비디오/SBS판의 경우는 명령기라고 부르며 비디오판은 일부 화에서는 그대로 다이렉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KBS판은 항상 다이렉터라고 부른다.)를 소지하며 이걸로 지구용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사실 합체명령을 제외하고는 그냥 말해도 다 알아듣기 때문에 그냥 통신기다…)

지구용자대의 경우 오린과 오린의 주인에 대해서 절대복종을 하는 철두철미한 주종관계이기에 오린을 통해 세이지가 명령을 하지 않으면 합체는 커녕 변변한 싸움도 못하지만, 악당이 명령하면 당연히 씹는다.[6]

오린의 힘을 통해 특수 방호 슈트를 입을 수 있는데 여러가지 디자인 중 가장 무난한 타이즈형을 선택했다. 이 방호 슈트는 착용시 X선이나 열감지 등의 외부스캔도 막아주고 웬만한 공격은 씹어버리는 방어력과 괴력을 내게 하는 기능성 가득한 물건이다. 이후 지구용자대가 유명해지면서 그의 슈트를 본 딴 제품이 상품화되어 팔리게 된다. 사실 이 복장을 처음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푸핫 하고 웃는다.

참고로 방호 슈트를 결정하기 전 2개의 디자인이 나왔는데 하나는 우주복, 하나는.... 웬 괴상한 복장이 되었다. 다간의 미적 감각이 얼마나 엉망인지 보여준다.

대장이라곤 하지만 평범한 초등학생인지라 초반에는 책임감이 부족하고 놀고 싶은 유혹에 쉽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지만[7] 다간과 함께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차차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임기응변과 재치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레드론에 의해 합체가 방해되어 위기에 쳐하자, 달려오고 있던 랜더즈에게 랜드 바이슨으로 미리 합체하고 오라고 명령해 상황을 역전시키고, 핑키에게 다이렉터를 빼앗겼을때에는 아이들과 응원을 하자는 명분으로 위장합체명령을 내려서 위기를 넘겼다. 다만 시험성적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용자들 지휘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많이 줄어든 탓이다. 아버지에게 배운 것으로 보이는 검도 실력이 상당해서 인간형 졸개 로봇 정도는 죽도만으로 손쉽게 제압한다.

아버지인 타카스기 코이치로는 지구방위군 대령[8]이고 어머니인 타카스기 미스즈가 인기 뉴스캐스터라는 호화로운 조합. 어머니는 바빠서 집에는 거의 돌아오지 않지만 일단 돌아오면 아들사랑이 심히 지나치다. 아버지는 매우 과묵하고 진지한 사람같지만 상당히 특이한 면도 있는 인물이다.

거의 집에 혼자 있다보니 어린 나이에도 요리 실력이 수준급. 엄마가 요리를 엄청 할 줄 몰라서 그렇다고. 살기 위한 인간의 의지는 대단하다.

차회예고 마지막 대사는 그의 대장드립이 많다(ex.대장은 ~~).

설정상 생년월일이 1982년 6월 4일.[9] 현재 기준나이로 환산하면 이제 결혼도 했을 나이다. 결혼은 아마 사쿠라코지 호타루코우사카 히카루와 했겠지 여담으로 신장 155cm,체중 47kg 엄마인 타카스기 미스즈가 일본 성인 남성의 평균 키보다도 훨씬 웃도는 178cm의 장신이라 세이지가 성인이 된다면 180cm를 넘기는건 따논 당상일듯 하다.

다간 초반에는 세이지의 정체를 아는 이가 없었지만 후반부에는 주변인들을 포함해 대중에게 알려졌으므로 이후에는 인류의 영웅으로 대접 받을 듯.

브레이브 사가에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탄은 다간이 전력에 없는 탓에 자책하면서 정말 대장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의외로 사토시바쿠라 료등과 엮여 매드무비에 사용되는 일이 적다. 세이지의 연기가 사토시, 바쿠라와 약간 다르긴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일본에서의 인지도 부족인 듯.[10]

여담으로 세이지의 디폴트 재킷은 의 We Will Rock You, Speread Your Wings[11] 뮤직비디오에서 존 디콘이 입은 옷과 컬러링이 꽤 흡사하다.
----
  • [1] 星史라는 이름은 작중에서 굉장히 숭고한 뜻이 담긴 이름이다. 35화에서 세이지가 "우리가 이 별의 역사"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星史란 곧 별의 역사를 의미하니…
  • [2] 세이지의 나이에 맞지 않는 너무 어린아이의 목소리라는 견해가 많다. 그래도 소년연기의 본좌인 박영남 성우인 만큼 탁월한 연기력은 볼거리.
  • [3] 세이지를 맡은 국내 성우들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목소리라는 견해가 많다. 박영남 성우와 강수진 성우는 연기 자체는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전자는 나이대에 비해 너무 어린 목소리이고 후자는 너무 성숙한 목소리라 괴리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골수 비디오판 팬들이나 골수 KBS판 팬들은 추억보정 탓에 오히려 손정아의 세이지 목소리에 위화감을 느끼기도 한다. 실제로 어느 한 KBS판 팬은 손정아가 맡은 SBS판 세이지 목소리가 너무 진지한 느낌이라면서 박영남의 KBS판 목소리가 다간의 아동향 분위기에 더 적합하다고 하기도 했다.
  • [4] 사실 장 프로덕션에서 나온 비디오의 주인공 이름은 전부 '장민호'다(그랑죠, 다간, 사이버포뮬러). 이 때문에 사이버 포뮬러 비디오 케이스 뒷면에는 "그랑죠의 장민호가 이번엔 경주용 자동차를 끌고 우승에 도전한다."라고 적혀있기도 했었다. 정작 지상파 재더빙판 이름도 장민호였던 사람은 마동왕 그랑조트의 하루카 다이치 한 명뿐이었지만...
  • [5] 이후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센푸지 마이토용자왕 가오가이가시시오 가이를 맡아 용자 시리즈 주인공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어느 용자 시리즈에서 딱 한 번 악당 역할을 맡기도 했다.
  • [6] 이러한 상황이 나타난 게 22화
  • [7] 조사를 핑계로 점보 세이버타고 해변으로 놀러 가서 여자나 꼬신다던가, F1 경주가 보고 싶어서 용자의 돌을 찾는다는 핑계로 영국에 놀러가기도 했었다. 그래도 해변에 가서는 해일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책임감을 발휘해 사람과 동물들을 전부 구해내고 가볍게 행동한 것도 반성했으며 F1 경기를 보기 위해 놀러갔던 영국에서 용자의 돌을 찾아내어 터보 랜더마하 랜더를 불러냈다.
  • [8] 초전자머신 볼테스V의 오카 장관의 패러디
  • [9] 1982년 6월 4일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에 태어났다고 한다.
  • [10] 애초에 전설의 용자 다간 자체가 일본에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다. 이전에 방영된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처럼 한국에서 더 인기를 끌었다.
  • [11] 두 곡 모두 같은 장소, 시기에 이어서 촬영한 듯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4 22:55:00
Processing time 0.075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