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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크로스진)

last modified: 2015-04-08 09:58: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데뷔
3. 활동
3.1. 드라마
3.2. 무대
3.3. 잡지
3.4. 영화
3.5. 예능
3.5.1. 비정상회담

1. 소개

크로스진 멤버(나이순)
세영 캐스퍼 타쿠야 상민 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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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쿠야(TAKUYA)
본명 테라다 타쿠야(寺田拓哉)
출생 1992년 3월 18일, 일본 이바라키
신체 188cm, 68kg, O형
데뷔

(일본) 2009년 잡지 'Street Jack' 모델
(한국) 2012년 1집 미니 앨범 TIMELESS : BEGINS

가족 부모님, 1남 2녀 중 첫째
소속 아뮤즈, 아뮤즈코리아

다국적 그룹 '크로스진'의 일본인 멤버로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별명은 테라타쿠, 타쿠야, 탁구야, 타코야 등으로 불린다. 비정상회담에서 샘 오취리가 타코야(문어야~)로 불렀고 타쿠야가 웃으면서 화내는 게 포인트.

다국적 아이돌그룹 크로스진 멤버! 차세대 한류의 주인공! 어메이징 타쿠야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Amazing-Bad lady 안무를 무반주로(!!!) 혼신의 허리춤을 춘 다음부터는 소개 멘트가 '어메이징 타쿠야'로 굳어졌다.

팬싸인회때 나누어준 크로스진 설명 포토카드에 따르면 크로스진에서는 고져스진(Gorgeous Gene)을 담당하며, 유전자 속성은 '눈의 왕 / 마인드 컨트롤'.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의 청년. 조용하고 섬세하면서도 무관심한 양면이 공존하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남자. 동화속 눈의 여왕처럼 차가운 얼음 궁전에 홀로 사는 고독한 왕.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의 얼굴을 본 사람은 그에게 매혹된다. 얼음의 성에 사는 고독한 왕. 얼음의 성 왕좌에 위엄 있고 거만하게 앉아 있다. 차가운 키스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한 번의 키스를 받은 사람은 두려움을 잊게 되고 두 번의 키스를 받은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나쁜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 하루에 세 번만 타쿠야을 불러봐 넌 건강해지고

평소 음색은 부드러우나 고음을 낼 때 목소리가 째어지고 소위 공기 소리라고 하는 것이 많아진다.

크로스진에서 한 때 일본 리더를 맡은적이 있으나. 현재는 이 양국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인피니트성열과 굉장히 닮았다.

본인 말로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라고 한다.멤버들에게 차갑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런데 의외로 모에 속성도...

의외로 키가 크다. 187 cm 라고 프로필에 나와있고 현재 1cm가 더 커 188cm가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한바 있다. 여동생도 173cm 정도라는 말로 봐서는 집안자체가 키가 큰 집안 인 듯. 과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위안과 악수 할 때 등 서 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샘 오취리나 성시경보다도 확실히 키가 더 크다. 이런 큰 키와 일본에서의 모델 경력을 살려 한국에서도 보그걸, 엘르 등의 잡지에 출연하였으며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두 차례 서게 되었다.

타쿠야를 구분할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는 턱의 점이다. 입체적으로 튀어나와있으며 이 점에 대해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홍석천은 "절대 빼지마"라고 발언하였으며, 아이돌스쿨에서 전현무는 "점도 길잖아"라고 발언하였다.

최근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초반에는 타쿠템플러라 불리던 그는 초반에는 말이 없어 CG인 줄 알았다. 회를 거듭해가며 점점 분량을 늘렸는데 타쿠야는 높아진 인기에 "아, 이래서 예능에 출연 하는구나"라는 소감을 남겼다.그의 한국 인지도는 듣보에 가까웠다. 에네스에게 말 많은 색기라고 하기도 했다.

2. 데뷔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에, 일본에서 먼저 데뷔하였다. 본인이 평소에 연예계에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었고, 이 시기에 친구가 대신 원서를 넣어줘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한다. 일본에서는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지인이 원서를 넣어서 오디션을 보았다는 연예인들이 많다. 특히 남성 아이돌 전문 기획사 쟈니스에는 데뷔하는 그룹마다 누나나 부모님, 혹은 지인이 (쟈니스에 속한 아이돌의 팬이라) 몰래 원서를 넣는 바람에 우연히 오디션을 보고나서 연습생이 되었다는 멤버가 꼭 한명씩은 있을 정도.

2008년 제 21회 주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 나갔다. 이 콘테스트는 1988년부터 인기 잡지 JUNON에서 주최하는 미소년 콘테스트로, 참가 자격은 소속사에 속하지 않은 13세~22세까지의 남성. 이들이 자신의 특기를 선보이거나 하면서 슈퍼스타K처럼 오디션이 진행된다. 공개 오디션의 성격이라서, 참가자들은 오디션이 끝나면 후에 다양한 연예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는다. 이 콘테스트의 최종 심사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milk tea」를 선보였으나 2차 심사에서 탈락,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하게 되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때, 준 그랑프리는 와타나베 슈, 최종 심사에 출전한 사람으로는 스다 마사키 등이 있다. 그리고 일본의 대형 기획사인 아뮤즈로부터 캐스팅 된다. 아뮤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 내에서는 엄청 규모가 큰 회사다.

2009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활동 잡지는 JUNON 등 다수.

2010년부터 아뮤즈 기획 무대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아뮤즈 팬들을 비롯해서 무대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았다.
그 후, 같은 소속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드라마 SIGN에서 고정출연하면서 공중파에 진출!하는 듯 했으나...활동이 줄고, 2010년에 개설 되었던 아메바 블로그가 2012년에 폐쇄되어 은퇴하나? 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2012년에 한국에서 크로스진으로 데뷔를 하면서 한국의 팬들을 데꿀멍시켰다.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예상대로 K-POP때문이라고 하며, 빅뱅 T.O.P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고 한국 남자아이돌들의 칼 군무를 배우고 싶어서라고 한다.

또한 본인은 장래에 대한 불안감도 한국에 도전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는데, 한국에서 데뷔를 하고 나서 밝힌 인터뷰에 따르면 워낙 일본 내에서는 규모가 큰 대형 기획사에 있다 보니, 이 기획사 안에서 주목을 받고 톱으로 올라 갈 수 있을지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한 불안한 마음을 가지던 시기에 마침 아뮤즈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아예 현지화 방식으로 K-POP그룹을 직접 만들기 위해 구상을 하던 상황이었고, 글로벌 프로젝트 형태로 일본인 멤버도 선발할 예정이었다. 자연스럽게 아뮤즈 본사내에서 아뮤즈 코리아 소속으로 K-POP 활동을 할 멤버들을 모집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이때 타쿠야 본인도 새로운 돌파구로서 이 멤버 모집에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아뮤즈내에서 자체적으로 크로스진의 일본인 멤버로 점찍어둔 몇몇 신인 연예인들은 모집에 소극적이었으나, 오히려 타쿠야는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어필을 했었다고... 비슷한 시기에 일본의 대형 기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도 한국 지사를 설립했지만, 이쪽은 일본에서 활동을 할 한국인 오디션만 조금 치르다가 철수했다.

사실 그 전에 블로그 내용을 보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등의 포스팅을 올려 한국 진출은 어찌 보면 예고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 활동

사쿠라다 도리가 주인공인 무대 「BLACK&WHITE 악마인 천사 천사인 악마」에서 천사 역을 맡아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무대 활동 이후로 드라마도 나오고, 특히 드라마 SIGN에서는 주제곡 SIGN을 불러, 가수로 데뷔(?)하기도 하였다. 그룹명은 SIGN으로 일종의 프로젝트 그룹. 주요 멤버로는 사쿠라다 도리, 요시자와 료 등이 있다. 이 SIGN이라는 곡은 아뮤즈 연말 배우들의 공연인 슈퍼핸섬라이브에서 여러 번 피로되었으나, 랩을 맡는 테라타쿠도 없어서 완전체는 없었다. 팬들의 소망은 완전체를 보는 것이었는데...크로스진이 2013 아뮤즈 슈퍼핸섬라이브에 참전하면서 드디어 완전체가 되었다!

2011년에는 출발 드림팀 시즌2 아시아 스타 특집에서 일본 대표로 참전. 발군의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미스에이의 춤과 레인보우의 춤을 추며 걸 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크로스진으로 데뷔한 이후에는 한일 양국에서 개인 활동 보다는 그룹 활동에 치중하는 듯...보였으나

2014년부터 비정상회담의 일본 대표로 출연 중이다. 가끔 중국 대표인 장위안과 역사문제로 충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장위안과 매우 친하며 서로 노래방도 가는 사이라고 한다. 사실 초창기 병풍도 못 되는미남도 많아서 꽃 병풍 포지션도 안 되는 타쿠야의 얼마 안 되는 방송분량생명줄을 책임지는 것도 장위안과의 아슬아슬한 사이이기도 하고, 회식자리에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진이 나오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같이 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비정상회담이 자리를 잡으면서 크로스진도 많이 알려지고 있고 타쿠야도 장위안에게서 슬슬 독립해 나가고 있다.

2014년 12월 5일에 한일 문화교류 우호증진의 공로로 상도 받았다.

한때 일본 유명 연예잡지 <주논>에서 "테라다 타쿠야의 한국 통신"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비롯된 다양한 한국 문화를 독자들에게 전파하기도 하였다.


3.1. 드라마

  • 사인(2011년 1월 - 3월、마이니치 방송) - 이바라키 토비(茨木飛) 역
  • RUN60 4화 - 6화 게스트(2012년 4월 - 6월、마이니치 방송) - 쿠스노 타카오(楠野孝雄) 역 (Takuya 명의로 출연)
  • Mnet 더 러버 - 타쿠야 역

3.2. 무대

  • 무대 AMUSE produce「너의 자리는, 내 자리」(2010년 3월)
  • 무대 「BLACK&WHITE 악마인 천사 천사인 악마」(2010년 8월)

3.3. 잡지

  • 「StreetJack」별권「실버 액세서리 완전파일 Vol.15」(2009년)
  • 「JUNON」
  • 「cancam」
  • 「FtoF」
  • 「Vogue Girl」
  • 「GRAZIA」
  • 「ELLE」
  • 「Woman Sense」

3.4. 영화

  • 사랑노래보다 나에게 빠져라 (2012년)

3.5. 예능

3.5.1.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상당히 조용한 편이여서 화제 거리가 적고 그 나마의 화제도 장위안 덕에 중일관계에 대한 거라 심란해한다. 물론 일본이 그쪽에 대해 할 말 없는 건 사실이지만, 탸쿠야가 딱히 극우적인 언행을 보인 것도 아닌데 장위안에게 너무 당해서(…) 동정여론까지 일정도. 특히 4회에서 자신이 한 말 중 가장 로맨틱한 말을 장위안(!!!) 에게 했다. 널 좋아해. 앞으로 나와 함께 해주겠니?(好きだよ。これからずっと一緒にいてくれない?) 그랬는데 장위안이 "네가 역사문제를 존중해 준다면 나도 네 뜻을 존중할게." 라는 폭탄을 또 던졌다. 싸우자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베르토는 장위안의 말을 듣자마자 빵 터졌고, 해석해 달라는 패널들의 요구에 두 사람의 사이를 위해 말하기 그렇다고 할 정도. 타쿠야는 정말 사귀자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런 반응이었다며 엄청 억울해했다. 실제 타쿠야는 정치와 관련하여 전혀 색깔을 드러내지도 않는 상황인데, 장위안 혼자서 먼저 시비를 거는 패턴으로 가고 있다. 또 이 상황 자체가 정치적인 것 때문이 아니라 타쿠야는 단순히 로맨틱한 말을 연기로 장위안한테 한 건데 장위안이 그걸 마치 진짜 고백 받듯이 진지하게 받아쳐서 억울해한다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25화의 복선

사실 장위안과의 관계는 제작진이 초반에 잡아준 컨셉이고, 장위안과 같이 엮으면서 안습 기믹으로 분량을 점차 확보하게 되었다. 이후 5화에서는 먼저 장위안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기도 했다. 자신이 피아노를 치면 같이 노래를 부르자고 권유하고, 장위안도 그렇게 싫은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사석에서 장위안과의 사이는 좋은 편이라고. 이런 정치적인 토론 뿐만 아니라 상황 극이나 장기자랑 같은 것을 할 때만 되면 유독 장위안과 자주 엮이고 있고, 초반부 타쿠야에게 대립각을 세우며 틱틱 대던 장위안이 은근슬쩍 일본의 문화를 칭찬하며 타쿠야와 화해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놀러가 그림 같은 야경을 구경하며 감탄하고 있던 타쿠야의 뒤로 수많은 사람들이 반일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타쿠야는 겁을 먹어서 "(또박또박) 와~ 중국 되게 예쁘다" 하면서 한국말을 하며 한국인인 척 했다고 한다. 안녕 하세요 김탁구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면서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느꼈던 적이 1번 있는데 북한이 한창 미사일 도발했을 때라고.

2화와 7화에서 발언한 것으로 보면 여러모로 결혼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가진 것 같다. 본인은 자신은 현실이 처하기 전까지는 꿈에서 깨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아닙니다. 건너편에 앉은 알서방유생이 제발 꿈 깨라고 얘기할 정도.

8화에서 참치, 우메보시, 낫토 등과 벌칙용 와사비가 각각 들어간 복불복 비키니 왁싱을 한 오니기리를 만들어와 나누어 먹었다. 참고로 와사비에 걸린 사람은 게스트였던 장미여관의 육중완.

처음에는 분량이 매우 안습했다. 그래서 별명도 '타쿠템플러'라 카더라 이는 2014년 8월 25일에 올라온 그의 인터뷰 기사에도 언급되었는데, 겪어본 문제가 상정된다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겠지만, 결혼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토론은 아직 어렵고 배울 것이 많다고 했다. 또한 자리도 끝자리기도 하고. 물론 에네스는 끝자리지만 말을 잘한다. 이렇다보니 5화에서 성시경이 자리를 바꿔주어 나름 챙겨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석에서도 가장 챙겨주는 사람이 성시경이라고. 회를 거듭할수록 은근히 마이페이스적인 면으로도 분량을 챙기고 있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것도 있고, 혼자서 추기에는 다소 독특한 민망한 크로스진 활동곡 'amazing'의 춤을 포복절도하는 패널들 앞에서 당당하게 다 추고 들어가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긴 이건 1화에서 무반주로 출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 마냥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은 아닌 모양.

이렇듯 초반에는 사이드에서 얌전하게 있었지만 9회 이후부터는 의견을 내는 일이 많아졌고, 흑샘이 자꾸 자신을 타코야라고 불러서 버럭했다. 문어가 화났슴다 사실 타쿠야가 발끈할 수밖에 없는 게, 타코는 일본어로 '문어'라는 뜻도 있지만 동시에 욕으로도 쓰인다.,일본인들은 칭찬을 할 때 '뼈대 있다'식으로도 칭찬하는데 문어는 알다시피 뼈가 없는 연체동물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병x'급의 큰 욕 그런데 샘은 당연히 이걸 모르고 한 말이지만 8화에서 각 국가의 집에서 쉽게 혼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취요리를 만들었을 때 타쿠야는 유세윤의 말로는 비키니 왁싱을 한 오니기리(일본식의 주먹밥)를 만들어 가져왔는데 이때 샘이 오니기리를 먹으면서 타쿠야에게 "타코야! 김밥이다!"라고 하는데(물론 '타쿠야'라고 했는데 발음이 '타코야'라고 된 것),근데 이게 타쿠야 입장에서는 샘이 "병x아! 김밥이다!"라고 하는 것(…).

9화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분량 확보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즐겁지 않다는 게 또 안습.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위에 나온 아버지 이야기. 10화에서 장위안타일러와 팝송을 불렀다. 그리고 비밀친구 선물 시간에 줄리안으로부터 책을 받았는데, 아이돌 가수되기토론의 법칙 등을 받았다. 받고나서 타쿠야 曰, "그냥 뭐...욕 먹은 것 같기도 하고..."(물론 농담으로)

12화에서 각국의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일본인들이 김연아에게 질투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게 현지에서 기사화가 되었고 덕분에 소수 넷 우익들에게 까였다.

12화 이후로 복흑 캐릭터도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유래는 12화에서 알베르토 몬디 대신 출연한 '알베르토 루사나'가 "일본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란 발언을 했을 때로, 일본인이 감정 표현이 적어서 그런 거라고 대답하자 전현무가 "지금 웃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거예요?"하고 물어봤는데 싸늘하게웃으면서 "아니요"라고 대답, "조심하세요"라는 말까지 추가타로 날리며 MC들과 패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 또한 이 때 샘에게 웃으면서 오싹하게 "이제 타코라고 한 번 더 해봐"라는 말을 남겼다.다른 의미로 다크...아니 타쿠템플러 제작진에서 이 기믹(어두운 이미지)을 정착시키려는지 13화에는 작정하고 어두운 효과에 빨간색 자막을 넣어주며 밀어주기 시작했다.

13화에서 토론 분위기가 과열되자 발언권을 얻기 위해 손을 살랑살랑 흔들면서 섬섬옥수라는 기믹도 얻었다. 그리고 손이 겁나 예쁘다 길고 아름다워

14화에서 일본의 축제 중 하나인 아와오도리에서 추는 춤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영상섬섬옥수는 덤

15화에서는 원피스의 팬임이 밝혀졌다. 중국의 조롱박 형제가 강하다고 하는 장위안에게 "1대 1로 싸우면 루피한테 못 이긴다."라고 했다.

16화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기네스북 기록으로 1분 안에 프리허그 많이 하기를 꼽았다. 에네스 카야: 많이 하려면 던져야 돼 받아주는 사람은 기욤 패트리 그리고 유일하게 게스트 장기하에게 비정상 표결을 했다.줄리안에게 '선배님에게 잘 보여야지'란 핀잔도 들었다.

21화에서는 시스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여동생이 남친이 생겼다고 하자 남 친의 SNS를 찾아서 조사를 했다고 한다.심하다고 느낄 수가 있으나 여동생이 예쁘니까, 게다가 막내와는 12살 차이가 난다니 그럴 만도..

타쿠야가 출연하지 않을 때마다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17화 기미가요 논란, 22화 에네스 카야 논란) 타쿠야 수호신설이 대두되었다. 참고

24화에서 자신이 중학교 때까지 야구선수였다는 사실과 함께 일본프로야구의 수준이 올라왔고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야구연맹의 랭킹 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물론 이후 일러가 발끈하면서 메이저리그가 짱이라고 이야기했다

25화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명물로 아카렌가 창고를 소개했다. 그런데 이 때 이탈리아 음식인 라자냐를 독일 음식으로 소개하는 실수를 범해 일타이피로 추축국들을 물 먹였다 패널들이 뒤집어졌다. 줄리안이 벨기에에서도 라자냐를 먹는다는 등 패널들이 계속 놀리자 타쿠야는 "나 안 할래ㅠㅠ"라는 귀여운 반응을 보여줬다. 그런데 25화 이후에도 라자냐 얘기만 나오면 출연진들이 독일 음식 드립을 치는 등 그 때마다 타쿠야가 흑화하는 건 덤, 비정상회담 한정으로 라자냐는 독일 음식이 되었다(…).

이 회 분에서 본인의 안건으로 "화내는 게 소원이다"를 상정했지만 이 방송에서 타쿠야의 캐릭터가 복흑이다보니 설득력을 잃을 뻔했다. 워낙 순한 사람이다 보니 강하게 의사표현을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그러면서 비정상 멤버 중에 누구한테 화를 내겠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장위안을 지목했다. 이유는 4화에서 본인의 고백에 장위안이 역사문제를 이야기하며 진지하게 받아쳤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같은 장면을 재현했는데, 여기서 장위안이 똑같은 말을 하자 "왜! 왜 안 되는데!!"라며 사자후를 3번 내뱉고 방전되었다(…). 제작진의 깨알 같은 CG는 덤

34화에서 코스프레드립을 쳤다(…).

35화 글로벌 문화대전 각국 유행어 소개를 하는 도중에 장위안이 보여줬던 "안 알랴줌"을 타쿠야 해보면 잘할 거 같다고 시켰더니 새초롬한 안 알랴줌>_< 으로 받아쳤고 이어 일본 유행어를 소개할 때 장위안이 "타쿠야 방금(안 알랴줌)톤으로……." 라는 요청에 "일본에쪄눈~" 뿅가죽네 ~ 으로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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