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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last modified: 2015-03-17 23:47:40 by Contributors


卓球
Table Tennis/PingPong

테니스의 마이너 버전. 이름도 Table Tennis다. 김탁구

상위 항목: 구기

Contents

1. 설명
2. 라켓 잡는 법
3.
3.1. 용구
3.2. 서비스
3.3. 리턴
3.4. 게임
3.5. 기타 규칙
4. 탁구를 소재로 한 창작물
5. 여담


1. 설명

직사각형 나무 탁자에 네트를 걸고 양 사이드에 선수들이 서서 밥주걱처럼 생긴 탁구채로 속이 빈 작은 플라스틱 재질의 공을 쳐 넘기면서 한다.

현재 대부분 탁구장에서 사용되는 공은 셀룰로이드 재질인데 플라스틱 재질의 공보다 반발력이 좋고 겉이 매끈한 플라스틱 공과 다르게 겉에 미세한 돌기가 있어 오묘한 회전을 걸 수 있다. 그러나 셀룰로이드의 폭발 위험 때문에 항공기로 운송이 불가하여 플라스틱 공으로 대체될 예정이다.[1]

이 플라스틱 공을 일반적으로 폴리볼이라 부르는데 기존의 셀룰로이드 볼과 같이 두 조각을 이어 붙여 이음매가 존재하는 형태와 통째로 사출하여 이음매 없는 버전 모두 공인되어 사용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폴리볼이 2014년 초에 바로 도입이 되었지만 아시아권에서는 유럽보다 늦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 본격적인 사용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메이커 별로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기존 셀룰로이드 볼에 비해서 회전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 평이 대다수 이다.

탁구의 기원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탈리아프랑스, 영국설이 있으며 가장 유력한 설은 영국식민지인도에 살던 영국인들이 날씨도 덥고 하니 집안에서 테니스를 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이라는 설이다. 융통성이 뛰어나서 잡는 법과 타구법 같은 게 라켓의 모양이나 선수의 스타일에 따라 아예 달라지며 전략이 다양하다.

얼핏 보면 사람 둘이서 탁자 하나 놓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공 치는 게 왠지 쪼잔해 보이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을 요하는 고도의 스포츠다.

세계탁구는 크게 동양권과 유럽권 두 계열로 분류되는데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에는 남자는 유럽권, 여자는 동양권이 선전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남녀 모두 동양권, 특히 중국압도적인 강세이다.[2] 1952년에 탁구를 도입한 이래 탁구를 전 인민들에게 보급하고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용구[3]와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덕분에 현재 중국 탁구 선수들의 실력은 그야말로 안드로메다.[4] 다르게는 만리장성. 그 좋은 예로 우승만 132번을 기록한 탁구 마녀 야핑(鄧亞萍)이 있다. 중국의 탁구에 대한 열정은 실로 대단해서 '핑퐁'을 제대로 음차하려고 兵자를 이용하여 乒(핑) 乓(팡)이라는 한자를 만들었을 정도이다. 중국 내에서는 등록선수가 무려 2,000만 명이라고 하며, 중국에서 어디를 가나 탁구대가 많다. 참고로 중국은 매번 올림픽마다 새로운 필살기를 연마해오기 때문에 올림픽 때마다 중국이 이번엔 어떤 필살기를 만들어왔는지 알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혹시 테니스의 왕자를 패러디한 테이블 테니스의 왕자란 애니가 나올지도... 탁구왕 김제빵

특히 1970년대에는 핑퐁 외교라고 하여, 2차대전 후 냉전체제의 소련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중국에 주목하여 1971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미국대표팀이 중국에 입국해 저우언라이 서기장을 만나고 중국을 순방하는 등 중국의 국제무대 재등장의 시작을 알린 것이 탁구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 역시 1991년 북한과 남북 단일팀을 처음 결성해 세계선수권에 출장할만큼 동북아 정치권과 밀접하게 연결되었던 스포츠가 바로 탁구.

동양권에서 대한민국중국, 일본과 함께 탁구 강국 중 하나이다. 남규택수 현정화, 승민 같은 유명 탁구선수를 많이 배출했으며, 오즈민,[5] 예서방방 하정 지희[6] 같은 중국귀화선수도 많다.[7]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대한탁구협회 자리를 둘러싼 내분이 격화되었지만 새로운 회장 취임으로 잘 수습되었고 베이징올림픽에선 단체전 남녀동반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남자는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지만 여자는 3-4위전에서 싱가포르에게 패하며 노메달에 그쳤다.

2014년 들어 9살짜리 어린 유망주인 신유빈 양이 주목을 받고있다. 대학선수를 이기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4년전에는 스타킹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2014년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8] 에서 여자대표팀은 16강진출, 남자대표팀은 8강진출에 그치며[9], 세대교체에 따른 부진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10] 2014년 5월 한국의 팀 랭킹은 중국, 독일, 일본에 이어 4위이다.[11]

2. 라켓 잡는 법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한다.

1. 셰이크핸드 그립
주걱 잡듯이 잡는법. 말그대로 손 모양이 악수할때와 같다하여 셰이크핸드(shakehand)라고 부른다. 이게 원조다. 라켓 양면에 러버(고무)가 달렸으며, 포핸드, 백핸드 전환이 유리해 수비적 성격이 강했으나 중국이 독주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중국의 리친 지커로 이어지는 셰이크핸드 탁구는 강한 손목힘을 이용해서 빠르고 공격적인 탁구를 구사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 세혁 김경아 박미영 선수 처럼 수비적으로 컷(cut)하기에도 좋다. 그래서 최근 세계탁구는 셰이크핸드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2. 일본식 펜홀더 그립
펜 잡듯이 잡는 타법. 메이드 인 재팬. 주로 일본 식민지 시절을 겪었던 한국, 대만 등에서 사용된다.(세계적으로 펜홀더라 하면 중국식 펜홀더의 형태가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오히려 일본식 펜홀더의 형태는 매우 희귀한 형태로 여겨진다.)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어 손가락을 걸수 있게 만들어 졌다. 한쪽 면에만 러버가 달려 있어서 비교적 가벼우며, 잡는 법 때문에 공격에 매우 위력적이고, 셰이크핸드보다 손목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스핀이 아주 잘 걸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목 위치만 바꾸면 되는 셰이크핸드와 달리 손목을 360도 돌려 꺾어쳐야 하기 때문에 백핸드 전환이 그만큼 어려워서 백핸드 수비가 굉장히 까다롭다. 그리고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면 셰이크핸드와 중국식 펜홀더[12]는 양면에 서로 다른 러버를 사용해서 쉴 새 없이 바꿔가며 공격할 수 있지만, 일본식 펜홀더는 우직하게(...) 한 면만으로 공격해야 한다. 이는 구질이 단조롭게 되어 후반으로 갈수록 불리해지게 된다. 그래도 과거의 인기는 그야말로 굉장하여 80, 90년대는 셰이크핸드가 비주류였고 이쪽이 주류였다. 남규 택수 탁구를 보던 세대들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최근 세대들은 셰이크핸드로 가는 추세이다.[13]

3. 중국식 펜홀더 그립
셰이크와 비슷한 형태의 라켓을 펜홀더 그립으로 잡는 방법. 세계적으로 펜홀더라 하면 일본식 펜홀더보다 중국식 펜홀더가 보편적인 형태로 받아들여진다. 보통 양면에 러버를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나 돌출 전진속공이 대세이던 80년대 이전 시절에는 전면에만 러버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전면만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일본식 펜홀더와 같이 백 쪽에서의 약점을 공유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 고질적인 약점 때문에 80년대 후반부터는 스웨덴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팀에 밀리기 시작하였으며 1989년 제40회 세계권대회에 이르러서는 중국 남자 국대팀이 발트너가 이끄는 스웨덴 대표팀에 5:0으로 참패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로 인하여 위기감에 빠진 중국 탁구계는 새롭게 셰이크 선수들을 육성하는 한편 뒷면에 러버를 붙여 백쪽의 약점을 이면 타법으로 보완하는 실험을 하기에 이르렀고 최초로 뚜렷한 성과를 낸것이 90년대를 풍미한 류궈량의 출현이었다. 이후 마린, 왕하오, 슈신으로 이어지는 평면 러버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이 등장하면서 그 계보가 이어진다.

포핸드 구사에서는 일본식 펜홀더와 차이가 없으나 백핸드에 있어서는 일본식 펜홀더 그립처럼 전면으로 백핸드를 구사하든가, 아니면 손목을 뒤집어 이면으로 치는 방법이 있다. 러버 2개가 만들어내는 구질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치는 사람은 죽을 맛. 이렇게 말하면 좋은 것 같지만 현시창인게 또, 연습량이 당연히 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치는 자신도 감촉이 바뀌어서 혼란스럽다. 백핸드에서 전면과 이면을 모두 사용하는 선수로는 마린이 있으며 왕하오는 보스커트를 제외하면 백쪽으로는 이면만을 사용하여 쉐이크와 차이가 없다. 슈신은 초창기에는 전면과 이면을 모두 사용하였으나 완숙기에 달한 지금에서는 왕하오와 같이 이면만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현 중국 남자 국가대표 감독인 류궈량, 2008 베이징 올리픽 금메달 리스트인 마린, 중펜의 완성자라 불리는 올림픽 3연속 은메달리스트인 왕하오, 15년 1월기준 세계랭킹 1위인 슈신 등이 있으며 왕하오와 마린이 국대를 은퇴한 지금, 중국 국가대표 1군 내에서는 슈신 혼자만이 외롭게 중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식 펜홀더는 중국 내에서도 셰이크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14]


3.

3.1. 용구

1. 탁구대
탁구대의 상판 표면은 폭 1.525m, 길이 2.74m의 직사각형으로 바닥에서 76cm위에 수평 상태로 설치하며 표면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표준 규격의 공을 30cm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 약 23cm로 일정하게 튀어야 한다.

교실 플레이용 바리에이션도 존재하는데, 책상 4개를 붙이고 사이에 문제집을 끼워서 코트를 만든다. 아니면 넓은 교탁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한다. 네트는 필통이나 슬리퍼 등으로 대체. 교탁을 이용하면 칠판을 이용한 변칙 바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라켓은 대체로 어느 학교에서나 구하기 쉬운 삼디다스를 사용한다.

2. 공
볼은 지름 「40mm」의 둥근 것으로 무게는 「2.7g」으로 한다. 공은 정식시합에서는 백색구를 많이 사용한다.[15]
공과 유니폼과의 구분을 위해 백색구를 사용하는 시합에서는 시합복장에 상의는 흰색을 금지한다. 2014년부터 국제탁구연맹은 공의 재질을 셀룰로이드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꾸었다. 117년만에 공의 재질이 바뀌는 것인데, 그 이유는 기존의 셀룰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인화성(!)때문이다.[16] 이는 이후의 경기양상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 블레이드와 러버
탁구에서는 블레이드의 크기, 모양, 무게에 대한 규정제한이 없다.[17][18] 그래서인지 ITTF(세계탁구연맹)공인 러버는 있지만 공인 블레이드는 없다. 장거한의 탁구채는 사이즈가 얼마만 할까? 참 쉽죠?

블레이드와 비교하여 러버의 제한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며 국제 및 국내시합에서는 ITTF공인러버를 사용하여야 한다. 특히 과거에 사용되었던 빠르고 강력한 타구를 위한 스피드글루와 기타 벤졸, 톨루엔 등의 유해성 휘발물질은 그 독성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었으며 지금은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19]

양쪽 러버에 색깔은 달라야 하며 적색과 흑색을 사용하여야 한다.[20]

세계 여타 선수들과 다르게 중국선수들은 점착식러버를 많이 사용하는데 표면이 끈적끈적하여[21] 탄성이 일반 하이텐션러버보다 약하기 때문에 스피드는 느리지만 대신 회전량이 많고 탁구대 위에서 과감한 스윙이 가능하다. 즉, 탄성의 약점을 자신들의 테크닉으로 보완하고 회전에 강점을 주는 탁구를 구사하는 것[22]

3.2. 서비스

2002년 서비스룰의 개정이 있었다. 개정룰을 살펴보면

1. 공은 엔드라인 뒤쪽 그리고 탁구대의 위쪽에 있어야 하며 (몸,팔,라켓은 상관없음)

2. 정지된 상태에서 손바닥을 펼친뒤 그 손바닥에 공을 올려놓고 (손가락은 금지)

3. 16cm 이상 거의 수직으로 회전이 일어나지 않게 토스한 다음
(떨어뜨리는 토스, 몸 쪽으로 토스, 뒤쪽으로 토스 모두 반칙이다)

4. 떠오르는 공이 아닌 떨어지는 공을 쳐야 하며

5. 서비스한 손(=프리핸드)과 팔(=프리 암)은 공과 네트 사이에서 치워 임팩트 시점을 상대방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를 오픈 서비스라고 일컫는데 이와 반대로 일반인들은 던지지 않고 치는 경우가 많은다. 이를 속칭으로 주먹서브라고 한다. 그외 손가락에 올려놓고 강한 회전을 주면서 토스하는 핑거토스서브도 있다. 이러한 주먹서브나 핑거토스의 경우 굉장히 낮고 빠르게 공을 치거나 스핀을 걸기 용이하다. 선수급이 되면 사기라서 좀더 랠리를 원활하게 하는 차원에서 금지되었다.[23]

올바른 서브의 예[24]

3.3. 리턴

서비스된 공은 자기 코트에 맞고 네트 위로 혹은 네트를 돌아서 상대편 코트에 맞으면 된다.


따라서 이러한 무지막지한 득점도 가능하다.....

아니면 이런 팬서비스도 가능

3.4. 게임

01년부터 기존의 21점제 방식에서 11점제 방식으로 변경되었다.아직도 동네탁구에서는 21점제를 많이 사용한다.

3.5. 기타 규칙

동네탁구에서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엣지
모서리를 맞은 경우에는 인, 반면 탁구대에 옆부분을 맞은 경우 아웃이다.

2. 탁구라켓을 쥔 손에 맞아 들어간 경우
탁구라켓을 쥔 손(=라켓핸드)의 손목 아랫부분에 맞고 들어간 경우에는 유효한 공격이다.
반대로 프리핸드나 라켓핸드의 손목 윗부분을 맞고 들어간 경우에는 무효이다.

3. 엔드라인을 나가는 공을 친 경우
명백히 엔드라인을 넘어간 공을 친 경우에는 아웃처리되나, 탁구대 표면으로 향하는 공을 친 경우에는 방해동작으로 간주되어 상대편의 공격성공으로 인정된다.[25]

4. 탁구라켓혹은 라켓핸드로 탁구대+네트 등을 건드릴 경우 등
라켓핸드, 신체, 옷 등으로 네트를 건드리면 실점이 된다. 테이블에는 프리핸드를 제외한 어떤 것이 닿아도 상관없지만, 그로인해 테이블이 움직였을 경우에는 실점이 된다.

라켓을 쥐지 않은 프리핸드를 랠리 중에 탁구대 위에 짚었을 시 상대편의 득점이 된다. 즉, 랠리가 완전히 끝나 득점이 선언되기 전까지는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어서는 안 된다.[26]

닿지 않아야 하는 것은 오직 프리핸드이기 때문에 한쪽 발을 올려놓고 치거나 앉아서 쳐도 규칙상에 문제는 없다....흠좀무

5. 한 동작으로 두 번 연속해서 공을 친 경우(=드리블)
고의성이 있으면 반칙으로 상대편의 득점이 되며 고의성이 없다면 유효한 공격이 된다.

6. 서비스 위치 및 방향
테니스와 다르게 서비스 위치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상관없으며[27] 단식의 경우에는 어느 방향으로 넣어도 되지만 복식의 경우에는 서버의 오른쪽 코트에서 리시버의 오른쪽 코트로 즉, 대각선으로 넣어야 하며 공의 가장 아랫부분의 면이 가운데 선에 닿은 경우 유효하다.

반면 위에서 보면 선 위에 공이 있으나 선에 닿는 부분이 없는 경우에는 폴트이며 또한 대각선으로 코트만 닿으면 되기 때문에 서버 오른쪽 코트를 맞고 리시버의 왼쪽 코트 위를 지나 오른쪽 코트에 닿았다면 유효한 서비스이다.

7. 복식에서 서비스와 리시브 순서 상당히 복잡하다

- 최초 경기 시작 전에는 동전던지기/가위바위보 등으로 서비스/리시브 선택권과 엔드(축구에서 코트선택권을 말함)선택권을 나누게 된다.

- 복식 경기에서 매 게임 시 우선 서브할 권리를 가진 조는 누가 서브를 할 것인가를 선택하고 매치의 첫 게임 시에 리시브 조는 누가 리시브를 먼저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매치 후속 게임에서는 첫 서버를 결정하고 나면 이전 게임에서 그에게 서비스를 한 선수가 첫 리시버가 된다.

- 예를들어 A와 B, X와 Y로 이뤄진 경기에서 A와 B팀이 서비스/리시브권을 가진 경우 A와 B 중 누가 먼저 서비스할 것인지를 정한 다음 서비스자가 결정되면 X와 Y는 둘 중에 리시브를 할 사람을 정해 리시브를 하게 된다. 이후에 다시 서버를 변경할 수 없다.

- 첫 게임의 서비스-리시브 조합은 이후 매 게임[28]마다 같아야 하며 이를테면 첫 게임에 A가 첫 서브 X가 리시브면 두번째 게임에 X가 첫 서브 시 A가 리시브를 해야한다.

- 매 게임의 첫 서비스는 돌아가면서 할 필요가 없으며 즉, 첫번째 게임에 A가 첫 서비스였어도 세번째 게임 역시 A가 첫 서비스를 넣어도 무방하다. 다만 그 리시브 조합은 맞아야 된다.

- 즉, 이러한 조합은 매 게임의 서비스권자가 서비스할 자를 정하면 리시버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형태이다.

- 서비스가 바뀔 때마다 이전의 리시버는 서버가 되며 이전 서버의 파트너는 리시버가 된다. 즉, 이전 서버쪽에서 서로 자리를 교체한다.

8. 서비스 렛(let)
서비스한 공이 네트그물+네트지주+네트집게를 맞고 상대편 코트에 들어간 경우 렛으로 다시 서비스를 하게 된다.[29]
반면 그런 공이 맞고 상대편 코트에 넘어가지 않은 경우에는 OUT처리 된다.

9. 공격혹은 서비스한 공이 상대편 코트에 맞고 다시 자기 쪽으로 넘어온 경우
이와 같은 경우를 말한다.

유효한 공격으로 공격자의 득점이다. 해당 유투브 댓글에는 상대편이 칠 기회가 없었으므로 상대편의 득점이라는 댓글도 있는데 그딴거 없다......[30]


4. 탁구를 소재로 한 창작물

5. 여담

  • 장거한이 잘 한다고 한다.
  • 어째서인지 막장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탁구왕 김제빵이라 불린다. 탁구하는 장면이 안보이는데... 그래서 김탁구가 25화에서 자기이름을 해명했나 보다.
  • 일본에서는 유독 만화에서 온천에 놀러갔을 때 료칸에 있는 탁구대에서 탁구를 하는 클리셰가 꼭 있다.
    이는 일본은 탁구를 잘하는 나라가 아니지만, 일본 전통 놀이중에 탁구와 비슷한 나무채와 와 비슷한 공으로 테이블 없이 배드민턴처럼 즐기는 하네츠키(羽根つき)라는 놀이가 있는데 이게 탁구와 모양이 비슷하다 보니 탁구로 대체되는 경우인듯하다. 현대의 하네츠키는 배드민턴처럼 네트를 두고 한다. 참고로 하네츠키를 할 때는 왠지 지는 쪽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 벌칙이 필수적으로 따라온다. 이런 식으로.
  • 학교, 특히 남고에서 자주 보이는 스포츠이다. 주로 책상을 2개나 4개를 이어붙이고 쓰레빠를 라켓으로 삼아 탁구를 즐긴다.
  • 야구 쪽에서는 탁구장이라는 용어가 있다. 한마디로 탁구에서 조금만 스매시 등을 잘해도 네트를 넘기는 걸 툭 치니 억 하고 넘어가는 어이없는 홈런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야구장을 탁구장에 비유한 것. 목동드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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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OC에서 ITTF에게 바꾸라고 지시했으며, 2014년 7월에 바뀐다. 116년만에...
  • [2] 그나마 유럽권에선 티모 볼을 필두로 한 독일이 꽤 선전하는 편.
  • [3] 이것 때문에 과거에는 부정라켓(이질러버) 시비가 많았다.
  • [4] 2012년 7월 ITTF 랭킹 기준으로 남자는 1~5위 여자는 1~4위를 독차지하고 있다.
  • [5] 자오즈민은 은퇴 이후 안재형과 결혼하였다.
  • [6] 여자선수들이 많다.
  • [7] 중국 내에서는 경쟁이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덜한 한국 쪽으로 가는 모양. 정작 한국에선 펄펄 날아댕긴다.
  • [8]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매년 단체전과 개인전을 번갈아 치른다
  • [9] http://ittf.com/ittf_team_events/positions_wttc_2014.html
  • [10]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40513130629626
  • [11] http://ittf.com/ittf_ranking/ittf_team_ranking.html
  • [12] 사실 중국식 펜홀더도 한계가 있다.
  • [13] 수비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현대 탁구는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셰이크핸드나 중국식 펜홀더 그립이 백핸드로의 공격이 더 원활하다.
  • [14] 단 선수들 한정이며 중국 내 생활체육에서 중펜의 비중은 높은편이다. 게다가 현 국가대표 감독인 류궈량도 중펜 출신이다.
  • [15] 초기에는 백색구와 녹색탁구대를 사용하였으나 TV중계 때문에 색감이 더 잘 드러나는 청색탁구대와 오렌지색 탁구공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16] 현재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 [17] 85%를 원목으로 해야하는 등에 재질에 대한 제한은 있다.
  • [18] 블레이드의 표면이 목재여야하는 점도 참고.
  • [19] 그러나 검사체계가 미흡한 생활체육에서는 벤졸 등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지 않다. 검사가 엄격하지 않은 생활체육대회에서는 공공연하게 금지러버를 바르고 대회에 나오는 이들이 많다. 아직도 중국, 대만 등지에서는 불법러버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고(중국에는 불법탁구도박이 유행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지배적), 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다.
  • [20] 가끔 이벤트성으로 다른색의 러버도 존재한다.
  • [21] 공을 러버 위에 올려놓고 라켓을 뒤집었을 때 몇 초 동안 공이 붙어 있는다!!
  • [22] 중국대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것 동일한 러버는 시중에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사용 후 회수)중국탁구의 강함을 용품의 때문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어쨌거나 공인받은 러버이고 세계 여타 용품사들의 기술력이 중국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볼때 단순히 러버 때문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렵다.
  • [23] 현재 생활체육탁구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과거부터 탁구를 해오던 40~50대 세대들에게는 규정이 생소할 뿐만 아니라 한번 익힌 서비스를 고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대회마다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 [24] 벨라루스의 블라디미르 삼소노프 선수의 서브로 이미 규칙 개정 이전부터 개정 서비스와 거의 동일한 서브를 구사하였다.
  • [25] 나갈 것 같으면 안 치는 게 좋다.
  • [26] 동네탁구에서 스매싱공격이 이러한 경우가 많은데 타격과 동시에 혹은 그 직후에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었고 공은 계속 날아가고 있는 경우 공격이 성공하더라도 반칙으로 상대편의 득점이 된다.
  • [27] 그러나 오른손잡이+포핸드서브 기준으로 왼쪽 가장자리에서 많이 한다. 그 이유는 상대편이 자신의 백핸드 쪽으로 리시브 해오는 것을 쉽게 방어하기 위해서다.
  • [28] 이하에서 게임은 이른바 세트를 말한다
  • [29] 일반 랠리에서도 이러한 구조물을 맞고 들어간 경우에 유효한 공격이다.
  • [30] 동영상에서 심판은 반대쪽에 득점을 선언했는데 이는 러브-투로 곧 정정되었다.
  • [31] 마츠모토 타이요 작. 2014년 4월 노이타미나로 애니메이션 결정.
  • [32] 남북 당국간의 전격적인 합의로 급조된 팀이 불과 40여일만의 훈련만에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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