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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응

last modified: 2013-12-08 13:45:34 by Contributors

卓膺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로 유비 휘하의 장수.

유비가 백수군독 양회를 참수한 후에 황충과 함께 유비의 명으로 군사를 이끌고 부현으로 진격해 그 성을 함락했다.

창작물에서

삼국지연의에서는 원래는 유장 휘하의 장수로 장임이 유비에게 맞설 때 유장이 장익과 함께 원군으로 보내 낙성으로 파견되었으며, 장익과 유괴가 낙성을 지키는 동안 선두 부대를 장임을 이끌면서 그 자신은 후속 부대가 되어 성을 나갔다.

금안교에서 장임이 제갈량의 계책에 걸렸고 탁응은 장임이 패해서 사로잡히기 전에 조운의 군사 앞에 가서 항복했으며, 유비에게 상을 받았다. 유비가 유장의 항복을 받아내자 다른 항복한 문무 관원 60여 명과 함께 승진했다.

창천항로에서는 유비 휘하의 장수로 나와 낙성을 공격할 때 방통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가면서 방통이 좁은 길을 빠져나가면 복병의 요새가 나온다고 했다. 방통에게서 자신이 서쪽을 공략하는 동안 동쪽으로 돌아 불을 지르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자 탁응이 자신이 군사님의 미끼가 되는 것이 아니었냐고 물었으며, 이에 방통이 첫 번째 방법이 되지 않는다면 두 번째 방법을 통해 탁응을 미끼로 산 전체를 불태운다고 했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꾸준히 나오다가 삼국지 8 이 후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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