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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X

last modified: 2014-10-01 22:44:43 by Contributors


GGG의 베이타워 기지의 에어리어 3에 해당하는 부분. 각 에어리어에 대해서 시시오 가이에게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던 볼포그"저것만은 쓰고 싶지 않다."라면서 처음 언급, 복선으로 남았으며 대 파스다(EI-01) 최종결전에 다른 에어리어 5기가 총동원되는 동안에도 마지막까지 베이타워 기지에 결합된 채로 남아있다가 결국 타이가 코타로 장관의 승인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현장에 투입된다.

그 용도는 그야말로 자폭에 가까운 최종병기. G스톤 내부의 고 에너지를 해방하는 것으로 G스톤을 폭주시켜 한계이상의 파워를 끌어낸다. 시시오 레오박사의 모니터로 위장된 발사 스위치를 누르는 것으로 발사하면 이후 목표지점에 착탄. 전개되어서 GGG기동대원들을 수용 60초의 에너지 해방작업. 파이널 업을 실시한다.[1] 다만 탄환 X 자체는 아무런 방어장비가 없기 때문에 본편에선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시시오 라이가 박사가 파스다의 공격을 막아냈다.

넘치는 G파워에 의해 기동부대의 용자로봇들은 그 몸체가 초록빛으로 변하게 된다. 이때의 파워는 그야말로 절대적. 도쿄 전체의 전력을 끌어다 쓰는 파스다를 능가하는 힘으로 맞선다. 서로 상쇄되는 두 개의 힘, 즉 G파워와 Z파워가 부딪히면 파워가 더 높은 쪽이 남는다는 법칙을 이용해 파스다에게 승리를 거두고야 만다.

하지만 그 결과 G스톤은 내부의 모든 에너지를 해방시키고 그냥 돌덩어리가 될 위험이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G스톤이 에너지원인 용자로봇과 시시오 가이에겐 탄환X의 사용은 곧 말 그대로 생명을 불태우고 죽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위에 링크된 영상을 보면 가이는 반드시 살아돌아오겠다며 허락을 구하고, 그 아버지 시시오 레오의 '가이를 믿어보자'는 말에 타이가 장관은 '몇 번이나 기적을 일으켜 온 용자들의 가능성에 걸어 보겠다'며 사용을 허가한다. 처음 탄환X가 건조되었을 때와 비교하면 시간도 흘렀고 상황도 좀 달라졌으니 어떻게든 살아 돌아올 경우의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가이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문제라서인지 최종적으로 스위치를 누르는 과정 역시 가이의 아버지 시시오 레오 혼자서 다 했다. 미코토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

결국 운명의 벽을 넘지 못하고 사망할 뻔 하다가 마모루에 의해 G스톤의 기능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며 살아났다. 뭐가 기적이냐면 이 때에 마모루에게서 방출된 힘의 방출량이 기적이라, 하늘까지 뒤덮은 녹색 빛을 강 건너편 마모루네 부모님 쪽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후 마모루는 35화 시점까지 원종을 느낄 수도 정해할 수도 없게 된다

그 장렬함과 처절함으로 탄환X가 사용된 대 EI-01 파스다전은 가오가이가 스토리 전체, 아니 역대 로봇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중 명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사실 마지막 파스다의 메모리 도주 scene을 제외하면 최종화로 해도 딱히 어색하지 않다.)

이후 같은 역할을 하는 탄환X는 다시 건조되지 않았다. 대신 이제는 목성에서 더욱 무시무시한 더 파워를 끌어온다


TV판에서는 강력한 힘의 위험성을 동시에 언급하기는 소재로 사용되었기에 탄환X의 사용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힘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파워업 도구 중 하나로 활용된다. TV판과는 흐름을 달리하는 요소 중 하나.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에서 등장하는 가오파이가의 에보리얼 울텍 파워는 탄환X의 기능을 제설계하어 에볼류더인 가이와의 링크를 통해 가오가이가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암룡과 광룡의 내부에 탄환X를 응용해서 만든 내장형 탄환X가 장비되었다. 이 때에도 라우도 G스톤과 G스톤은 서로 반대되는 성질이었기에 쌍방 모두 G스톤의 힘을 폭발적으로 소진하고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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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탭이 의도한 듯 문이 닫긴 후 에너지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까지 실제 흐르는 시간도 딱 60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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