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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0 14:33:4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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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검의 그림자
Talon, the Blade's Shadow

"칼에 살고 칼에 죽는다."

탈론
발매일2011년 8월 24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지글러(Ziegler)
역할군암살자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정재헌
영어 성우트래비스 윌링햄
소속녹서스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대사
3. 능력치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자비(Mercy)
4.2. Q - 녹서스 식 외교(Noxian Diplomacy)
4.3. W - 갈퀴손(Rake)
4.4. E - 목 긋기(Cutthroat)
4.5. R - 그림자 공격(Shadow Assault)
5. 평가 및 운영
5.1. 정글
6. 아이템
6.1. 시작 아이템
6.2. 추천 아이템
6.3. 고려할 만한 아이템
6.4. 비추천 아이템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
7.3.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
7.4.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82번째 챔피언
스카너 탈론 리븐

1. 배경

탈론은 뒷골목의 아이였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그는 따뜻함이나 친절함 따위의 감정을 배우지 못했다. 그의 기억에 남아 있는 최초의 장면은 컴컴한 녹서스의 지하 통로와 손에 꽉 잡히는 검 한 자루가 전부였다. 탈론은 저 혼자의 힘으로 녹서스의 음침한 뒷골목에서 성장했으며 생을 연명하고 있었다.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동전과 등을 기댈 수 있는 담벼락이 탈론에게는 가장 편하고 익숙한 것들이었다. 그는 손기술이 누구보다 날렵했을 뿐만 아니라 도둑질을 잘했으며 계산이 무척 빨랐다.

탈론의 뛰어난 검 실력을 두려워한 녹서스의 여러 길드는 그를 살해하기 위해 종종 암살자들을 파견했다. 길드의 대장들은 탈론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거나 암살자의 손에 죽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종용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요구였다. 탈론은 암살자들의 시신을 녹서스의 해자에 버리는 것으로 응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적의 암살 시도는 한층 더 위험해졌다. 어느 날 또 한 번의 기습이 있었다. 탈론은 자신을 공격해온 자와 검으로 힘을 겨루는 결투를 벌였고 탈론으로서는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암살자가 탈론의 검을 빼앗고 그를 바닥에 메다꽂은 것이었다. 암살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뒤 쿠토 장군이었다. 장군은 탈론에게 자기 손에 죽든가 녹서스 사령부의 스파이로 일하라고 말했다. 탈론은 장군의 제안을 수락하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오직 한 사람, 자신을 쓰러뜨린 뒤 쿠토 장군만을 존경하고 모시며 오로지 장군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 탈론은 언제나 뒤 쿠토 장군의 지령을 따라 움직였다. 그림자 속에 숨어다니며 차가운 프렐요드의 땅에서부터 밴들 시티의 성소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비밀 작전을 수행하였다. 장군이 실종되었을 때 아마 탈론은 다시 자유를 선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뒤 쿠토 아래 일하면서 장군을 향한 그의 존경심은 이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는 장군의 소재를 찾는 데 점점 집착하게 됐다. 결국, 그의 의심은 전쟁 학회로 향했고 탈론은 뒤 쿠토를 납치한 자들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발로란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검사 셋은 모두 뒤 쿠토 가문 사람들이야. 내 아버지, 나, 그리고 탈론까지. 우리에게 덤비면 죽음뿐이지." - 카타리나 뒤 쿠토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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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2. 대사


전체적으로 목소리가 엄청 작다.소심한 탈론


- 선택 시
  • "칼에 살고, 칼에 죽는다."

- 공격
  • "식은 죽 먹기군."
  • "한심하군."
  • "저들의 피로 내 칼을 씻으리라."
  • "시궁창에 시체 한 구 추가."
  • "내가 제일 아끼는 칼이다."
  • "내 칼을 받아라."

- 이동
  • "빨리 끝내지."
  • "숨을 곳 따윈 없다."
  • "나와 마주치지 마라."
  • "곧 끝난다."
  • "네놈들의 충성 따윈 내겐 아무 의미 없다."
  • "난 타협하지 않는다."
  • "명예에 목숨을 버리는 멍청한 놈들."
  • "살아남을 놈이 없군."

- 도발
  • "결국 네 심장은 내 칼에 뚫린다."
  • "나약한 모습밖엔 보일 수 없나?"

- 농담
  • "아, 칼이 또 없어졌군. 누구한테 꽂힌거야."
  • "칼 하나 찾으려면 찌른 놈들을 다 뒤져야 한다니까."

3.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82.8 +85 2027.8 공격력 55.2 +3.1 107.9
체력 회복 1.702 +0.15 4.252 공격 속도 0.668 +2.7% 0.975
마나 327.2 +40 1007.2 방어력 26.38 +3.5 86.88
마나 회복 1.518 +0.1 3.218 마법 저항력 32.1 +1.25 53.3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50 - 35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3 주문력 1 난이도 7

원래는 평가 주문력이 2였으나 마뎀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어서인지 1로 바뀌었다. 암살자 챔프 치고는 기본 스텟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봤자 좀 두꺼운 종이인지라 방어 스텟도 5에서 3으로 깎였다.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자비(Mercy)

탈론은 둔화, 기절, 속박 및 제압당한 적에게 기본 공격을 가할시 10%만큼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하위권으로 꼽히는 패시브. 북미 서버에는 기본 공격으로 10%, 한국 서버에는 그냥 10%라고 되어있어 논란이 많았는데. 실험 결과 기본 공격에만 적용되는걸로 확인되었다. 탈론은 W 긁고 평타 몇대 치는 거 외에는 패시브 적용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 신경 안써도 좋을 정도. 정리하면 적한테만 자비로운 패시브. 하다못해 목긋기에 달린 둔화 시간이 길기라도 했으면 평타 딜이 더 들어가겠지만 평타 1방 때리면 다행일 정도로 워낙 짧아서 문제다. 게다가 원거리 챔피언인 코르키가 탈론의 완벽한 상위호환 패시브를 가져서 더욱 슬프게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똑같이 쓰레기 패시브를 가진 것으로 손에 꼽히는 애쉬의 패시브와 탈론 패시브를 서로 바꿀 경우 둘 다 아주 쓸모가 많다는 것. 애쉬가 탈론 패시브를 가지면 Q가 켜있는 동안 평타 딜량이 10%가 늘어나고 탈론이 애쉬 패시브를 가질 경우 암살 시 첫 평타를 확정적으로 치명타로 넣어 누킹뎀이 어마어마해진다. 그래서 쓰레기 패시브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마다 이 둘의 패시브를 바꾸자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4.2. Q - 녹서스 식 외교(Noxian Diplomacy)

(액티브) : 탈론의 다음 기본 공격이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대상이 적 챔피언인 경우 출혈을 일으키며 6초 동안 물리 피해를 받고 지속 시간 동안 위치가 드러납니다.

추가 물리 피해:
30 / 60 / 90 / 120 / 150
(+0.3 추가 공격력)
출혈 피해:
10 / 20 / 30 / 40 / 50
(+1 추가 공격력)
마나 소모:
40 / 45 / 50 / 55 / 60
재사용 대기 시간:
9 / 8 / 7 / 6 / 5 초


누커와 딜러들의 목을 따고 도주하는 적들을 확실하게 죽이기 위한 용도. 평타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 긋기를 쓴 후 평타 한대를 때리고 바로 Q를 눌러서 한 대 더 때리는 것이 정석. 하지만 탈론이 붙자마자 바로 탈출기나 점멸을 써서 풀콤 맞기전에 도망가는 게 기본이라 바로 Q를 키고 E로 돌진한 뒤 풀콤을 넣을수도 있다. 라인전에서 딜교할때는 주로 E평Q를 쓴다. E로 접근 후 W나 궁을 빨리빨리 쓰는데 집중하다 보면 Q를 못 꼽는 경우도 있으니 요주의.

어떤 상황에 어떻게 기술을 써야 할지는 파일럿의 소양이므로, 적의 탈출기유무와 딜계산을 잘하고 넣는것이 좋다. 도트딜과 점화까지 합치면 탈론이 정상적으로 자랐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원딜이 방템을 안갔다는 가정하에 웬만해서는 W와 R까지 맞은 적 딜러는 최소한 전장 이탈을 강요받거나 소환사 주문이 한두개는 빠지게 할 수 있고 적당히 기술 빠진 원딜이라면 순삭시킬 확률도 매우 높다. [1]하지만 이 평캔 모션이 탈론의 공속에 영향을 받아서 요우무를 키고 E평Q를 쓰면 콤보를 더 빨리 넣을 수 있게 된다. 요우무가 코어템으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 또한 히드라를 올리게 되면 평 - Q - 히드라라는 사기적인 평타누킹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히드라도 준 코어템으로 대접받고 있다.

초반엔 W보다 딜이 약하지만 중후반부엔 오히려 주력 딜링 스킬이 된다. 평타 강화형 스킬이라 실질적 계수는 추가 AD 1.3 + 총 AD로 우수하고, 쿨도 짧아서 자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출혈을 제외한 추가 피해는 건물에게도 유효하기 때문에 건물 파괴에도 좋다. 온힛기이니 만큼 크리도 터지므로(물론 데미지 증가는 평타에만 들어간다) 후반 탈론의 캐리력을 책임지는 스킬이다.

도트 스킬이 그렇듯 출혈대미지는 템이 어느정도 나오고, 스킬 레벨이 높아지기 전엔 없다고 보는 게 낫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계수가 1로 준수하긴 하지만 1레벨 기본대미지가 꼴랑 10이다. 게다가 방어 특성 중 챔피언에게 입는 피해 감소가 6번 나뉘어 적용되고 챔피언들의 방어력을 감안하면 초당 대미지는 2~3 수준. 그냥 1레벨 Q는 평타 캔슬로 봐도 무관하다.

4.3. W - 갈퀴손(Rake)

(액티브) : 탈론이 부메랑 단검을 여러 개 던져 명중하는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줍니다. 검에 맞은 적은 2초 동안 느려집니다.

  • 사정거리 : 725 추정
  • 재사용 대기 시간 : 10초
타격당 물리 피해:
30 / 55 / 80 / 105 / 130
(+0.6 추가 공격력)
총 물리 피해:
60 / 110 / 160 / 210 / 260
(+1.2 추가 공격력)
속도 저하:
20 / 25 / 30 / 35 / 40 (%)
마나 소모:
60 / 65 / 70 / 75 / 80

파밍, 견제, 추노, 킬캐치에 다방면으로 쓰이는 스킬. 사정거리가 질리언의 폭탄과 르블랑의 Q스킬보다도 더 길고, 스킬 시전을 보고 피하기 힘든 즉발형 스킬이다. 그렇기에 라인전에서 거리를 재고 안전하게 짤짤이 형태로 딜교환에서 이득을 보는 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주 짧은 선딜이 존재하며 투사체 속도가 약간 미묘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탈론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면 함부로 내질렀을 때 빗나가고 애꿎은 라인만 밀 가능성이 있다. 몇몇 사거리 긴 견제기를 가지고 있는 AP를 상대로 맞짤짤이를 하려다가 자기만 얻어맞고 빗나가면 안 그래도 힘든 라인전이 지옥으로 변한다. 게다가 1레벨 마나소모 대비 기본 대미지가 처참한 수준이라 킬 따보겠다고 1렙부터 난사해대는 일은 삼가는게 좋다. 대신 먹으러가기 힘든 미니언 주워 먹을 때나 쓰는게 좋은데 그 와중에 적 챔프를 맞추는식으로 쓰면 좋다.

스킬 사정거리가 600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북미 공식홈페이지 정보의 오류 때문. 실제 사정거리는 즉발형 스킬중에서 가장 거리가 긴 725~750 사이이다. 쉽게 말해 탈론의 E스킬(사정거리 700)보다 사정거리가 조금 더 길다. 하지만 끝부분으로 맞히면 1히트만 하기 때문에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조심해서 써야 한다. 사거리가 길고 슬로우 효과까지 있어서 유용하지만 레벨을 올려도 쿨타임이 줄어들지 않아 후반에는 긴 쿨타임이 발목을 잡는다.

W가 4렙 이상 되고(챔피언 레벨이9일때) AD템이 좀 갖춰지면 원거리 미니언은 한 방에 정리되고 티아맷까지 있으면 라인에 미니언이 남아나질 않는다. 범위 내에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웨이브가 2개 이상 모여도 한방에 정리할 수 있다. 1레벨 데미지가 똥이라지만 광역이라 라인은 잘 미는지라 푸시력이 약한 라이너를 상대로 인정사정 없이 라인을 밀어제낀 다음 정글러와 함께 적 정글로 카정가는 운영도 가능하다. 탈론이 자유롭게 로밍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고, 초중반 주력 딜 스킬이기 때문에[2] 무조건적으로 선마한다.

레벨이 좀 올라서 원거리미니언이 w한방에 정리된다면 상대의 목을 딸수있는 화력이 나왔다고 봐도 좋다. 미니언이 한대쳐도 죽는 정도의 실피까지는 괜찮지만 레벨이 오르고 템이 나왔는데도 미니언이 두세대 쳐야 죽는정도로 피가 남는다면 상당히 암울해진다... 라위까지 없다면 암살은 물 건너 간 셈.

3렙때 갱호응을 해야하거나 딜교환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 싶으면 스킬 3개를 하나씩 찍고, 조금 밀린다 싶으면그리고 아군 정글이 갱을 안온다 싶으면 파밍, 견제를 위해 w를 2개 찍는 편이다.

아리와 시비르는 사망하면서 스킬이 사망 지점으로 되돌아오고 데미지도 주는데, 탈론은 그렇지 않다.

4.4. E - 목 긋기(Cutthroat)

(액티브) : 탈론이 순식간에 대상 뒤에 나타나 0.25초 동안 이동 속도를 99% 감소시킵니다. 이후 탈론이 가하는 모든 피해가 3초간 증가합니다.

  • 사정거리 : 700
  • 피해 증가 지속시간 : 3초
피해 증가량:
3 / 6 / 9 / 12 / 15 (%)
재사용 대기 시간:
18 / 16 / 14 / 12 / 10 초
마나 소모:
35 / 40 / 45 / 50 / 55

못 걷기
발목 긋기

타게팅 침묵+돌진이라는 성능덕분에 탈론이 논타겟AP카운터로 불릴수있는 이유중 하나였으나 4.17패치이후로 침묵이 삭제되고 99%슬로우를 0.25초동안 주도록 바뀌었다.장난하냐 대신 패시브의 활용도가 올라갔다! 침묵고자 3호

접근만 따진다면 상당히 성능이 좋은 편인데, 타게팅인데도 사거리가 700으로 매우 준수하다. 이보다 사거리가 긴 타게팅 돌진기가 있는 챔프는 녹턴, 다이애나 정도 뿐이다. 또한 대상으로 순간이동하는 방식이라 끊길 일이 전혀 없고 비전이동처럼 선딜도 없어서 목 긋기의 특징인 "상대방 뒤로 이동한다"와 시너지를 일으켜 정면으로 날라오는 논타겟 스킬들을 모조리 무시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탈론이 라인전에서 딜교 시 상대방의 스킬을 하나 날리고 들어가게 해주는 좋은 스킬. 같이 붙어있는 슬로우는 w의 적중률을 올려주고 패시브로 인한 추가데미지도 준다.

단점도 상당한 편인데, 1렙 기준 18초라는 정신나간 쿨타임을 가지고 있다. 광역으로 몽땅 공중에 띄우는 알리스타의 분쇄가 17초라는걸 보면 할 말이 없다. 덕분에 전투 중 잠시 이탈했다 다시 들어가기가 힘들어 뒤에서 w나 긁어주는정도밖에 못한다. 레벨을 올리면 쿨이 팍팍 줄어들긴 하지만 이 스킬은 거의 맨 마지막에 마스터하는지라 별 의미 없다. 그럼 "좀 흥해서 접근만 하면 다 잡는다" 할때 이걸 중반에도 찍는게 어떨까 하지만 뭔 놈의 돌진기가 자체 데미지가 아예 없다! 대신 붙어있는 추뎀 기능도 1렙 기준 꼴랑 3%밖에 안 되서 체감이 힘들다. 데미지 500을 넣으면 추뎀15... 패시브랑 시너지를 이루면 20~25정도의 추뎀을 챙길 수 있다. 알뜰한 탈론 짜오나 이렐같이 돌진기 자체뎀이 장난아닌 애들과 비교해보면 엄청 초라하다.

타겟팅 스킬이긴 하지만, 주변에 적 미니언이나 정글 몹이 있다면 탈출기 및 이동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꼭 기억해두는게 좋다. 데미지 없는 접근기라 엘리스의 줄타기와 마찬가지로 정글 몹에게 써도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다. 적 정글러가 포탑 옆에 난 길로 갱을 올 경우에도 E를 써서 스펠도 안 까이고 탈출 할 수도 있다. 단 잭스리 신, 카타리나와는 달리 아군을 타고 이동할 수 없어서아군 목 딸수는 없잖아 한번 접근했다가 갱이라도 당하면 그냥 죽어야하니 정말 신중하게 써야한다. 순보 하위호환이나 다름없다

보통 타게팅이 논타겟보다 사거리가 짧은 편인데, 논타겟은 어찌됬던 사거리 기대값이 큰 반면 목 긋기는 사거리내로 못 들어가면 사용불가다. 그래서 상대 딜러가 탈론에게서 거리유지만 하면 장땡이므로 탈론은 무슨 수를쓰던 700이내의 거리를 확보해야한다. 상대 입장에서 700은 상당히 긴 거리지만 탈론입장에선 짧기 마련이라 많은 탈론유저들이 접근을 위해 기동신과 요우무를 절찬리에 애용중이며 궁극기의 이속증가에 주목해 선궁을 쓴 뒤 돌진해서 궁뎀을 반 포기하는대신 사거리를 확보하기도 한다.

목 긋기에 당한 상대는 탈론으로부터 추뎀을 받는데, 이게 시즌3즈음 수정하기 전까지는 적용이 안 되는 버그가 있었다. 라이엇이 그걸 뒤늦게 눈치채고 버그수정에 들어갔는데, 막상 고치고 보니 시즌3의 사기템 블클이랑 조화를 이뤄 누킹뎀이 할 말을 잃게 만들정도로 어마어마해져서 순식간에 밸붕 논란이 일었고, 결국 다음 패치에서 q와 궁이 사이좋게 너프를 먹었다. 당시 블클덕에 ad캐스터들이 날뛰긴했지만 언제까지나 템빨이라 블클너프후 원래자리로 돌아갔고 자체 너프를 먹은 챔프는 탈론이랑 리븐 둘 뿐이다. 그리고 블클이 시들해졌을즈음 카직스 제드 등등이 줄줄이 너프를 먹는다

상대 딜러가 밴시의 장막이 켜져있을땐 쓰는걸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다. 접근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데미지 증폭과 슬로우를 막아주기 때문에 탈론의 암살 성공율이 낮아진다.


전술했듯이 원래는 접근 대상에게 1초 침묵이 붙어 있었다. 헌데 다른 챔프들이 너프를 먹고 이에 반사이익을 얻은 탈론이 자주 픽되자[3] 4.17패치때 침묵이 삭제되었다. 논란이 되는것이, 라이엇은 르블랑 침묵 삭제 때 탈론은 접근해야한다는 위험성이 있어 침묵이 별 문제가 없다는 뉘앙스의 핑계코멘트를 단 적도 있었는데 갑자기 입장을 바꿔 별 해명도 없이 너프를 단행했다. 붙기+침묵은 탈론이 근접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선공권을 줬지만 언제까지나 접근이기때문에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같은데 침묵이 어느정도 방패막이 되어줬지만, 이제 탈론은 정말 신중하게 E를 써야한다. 탈론은 카사딘, 르블랑과같은 기동성이나 유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챔프였기 때문에 침묵삭제가 여느때보다 반발이 큰편.[4] 때문에 E를 쓰기전에 따져야하는 사항이 너무 많아지면서 탈론이 암살하기가 더럽게 힘들어젔다. 보상이랍시고 주어진것이 슬로우인데, 0.25초라는 주말같은 지속 시간은 평타 한대 치기도 벅차다. 첫 평타에 패시브가 적용된다면 6레벨 기준 얼추 8~9 정도의 Ticks of damage 새 발의 피의 적혈구만한 추가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앞서 침묵이 사라진 카사딘과 르블랑은 침묵이 없어지더라도 균열이동과 왜곡을 이용한 사기적인 기동성이 있어 시간이 좀 지나자 연달아 관짝을 뚫고 나왔고 이후로도 계속 너프를 먹었고 하나는 고인이 됬지만 탈론한테는 그런 기동성이 없는지라 상황이 보다 심각하다. 라이엇이 싫어하는게 대처할 방법이 없는 플레이이고, 탈론이 침묵을 통해 "일방적인 딜교"를 하는게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한 모양인데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카사딘은 원거리에서 (궁+)qe면 딜교가 끝났고 르블랑 역시 w로 빠져나가면 되지만 탈론은 붙으면 튈 수 있는 수단이 e랑 상관없는 궁뿐인지라 침묵이 끝나면 충분히 반격할 여지가 있다. 즉 자기 딜만 넣고 튀는게 안된다는것. 셋 중 침묵 지속시간도 제일 짧은 1초였는데...[5]

카사딘, 르블랑, 그리고 탈론의 타게팅 침묵도 삭제됨에 따라 이제 원거리 타겟팅 침묵은 피들스틱의 어둠의 바람(E)만 남아있게 되었다. 논타겟팅 침묵을 가진 챔피언들이 몇몇 있긴 있다. 이러다가 침묵이라는 CC기가 아예 사라져버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4.5. R - 그림자 공격(Shadow Assault)

(액티브) : 탈론이 원 모양으로 검을 던지며 2.5초 동안 은신 상태에 들어갑니다. 또한 이동 속도가 40% 상승합니다. 은신 상태가 풀리면 퍼져 있던 검이 탈론이 있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적 유닛은 검에 맞을 때마다 물리 피해를 입습니다.

  • 최대 은신 시간 : 2.5초
  • 이동력 향상 효과 : 40%
  • 사정거리 : 1000(칼날이 던져지는 범위)
타격당 물리 피해:
120 / 170 / 220
(+0.75 추가 공격력)
총 물리 피해:
240 / 340 / 440
(+1.5 추가 공격력)
재사용 대기 시간:
75 / 65 / 55 초
마나 소모:
80 / 90 / 100

탈론이 우아하게 한바퀴 돌면서 8개의 칼날을 펼치며[6] 은신 상태로 돌입하는 최종 누킹기이자 생존기, 진입기, 도주기, 파밍기인 탈론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 짧은 쿨타임, 은신 효과, 이동력 향상 효과가 주르르 붙어 있어 다른 AD 캐스터의 딜 스킬에 비해 유틸성이 높다. 사실상 E와 더불어 탈론이 유일하게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킬. 갱킹 시 콤보의 마무리로 궁극을 써 킬을 먹는 게 기본이다. 초중반 소규모 한타에서 탈론의 광역 딜을 책임지는 스킬로 탈론이 BF, 야만의 몽둥이 정도를 올리고 궁극 1렙, 2렙을 찍는 타이밍이 탈론무쌍의 정점을 찍는 시기. 물론 라인전 망하면 그런거 없다

대미지 자체는 궁극기치고는 약간 아쉬운 감이 있다. 제드는 궁 3렙을 찍으면 궁+E+평타만 긁어도 적 원딜 쯤은 그냥 삭제고 카직스의 Q는 쿨이 3초도 안 되는 주제에 갈고리 진화를 하고 나면 탈론궁 2히트 수준의 누킹을 마구 찍고 다니며 판테온의 심장추적자는 말이 필요없다. 다만 저 기술들 중 그림자 공격의 시간 대비 광역 딜을 상회하는 스킬은 없다. 손만 빠르다면 1초도 안 되서 5인 2히트가 가능하니까. 거기다 이속 증가+은신이라는 놀라운 유틸성 덕분에 탈론이 딜만 하고 죽는 기계가 아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E와 더불어 다양한 갱킹, 로밍루트를 만들어 주며 탈론의 초중반 무서운 로밍력과 생존력은 궁극기 덕분에 가능하다고 볼수있다.

R을 누른 후 이동 외의 다른 행동(공격, 스킬 사용, R 한번 더 누르기, 소환사 주문 사용)을 취하면 바로 탈론에게 칼이 되돌아온다. R을 한번 눌러서 칼을 펼치면 약간의 쿨타임이 있어서 바로 R을 누르려 해도 안 접힌다. 하지만 R을 누르자마자 점화나 티아맷 액티브를 사용하면 펼쳐졌던 검들이 즉시 돌아오며 더 빠르게 딜을 넣을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R을 빨리 접지 않으면 상대방이 점멸 등으로 도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탈론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익혀야할 테크닉. 리븐의 급할 때는 종종 생략하는 평캔과는 그 중요함의 차원이 다르다.

은신을 이용해 멀리서 궁을 쓴 뒤 목긋기로 접근해 콤보를 넣는 식의 변칙 운용법도 있다. 잘 큰 탈론이 적팀에 있는데 자신이 탱커가 아닌 이상 궁극기의 칼날이 자신 시야에 보였다는 건 이미 사망 확정. 이 경우엔 탈론의 장점 중 하나인 단일 시간 최고급 광역딜을 반쯤 포기하는 것이니 하나를 따고 확실히 도주할 수 있는 경우에만(구체적으로 탈론 6렙기준 체력 대략 3~400대) 사용해야한다. 궁의 광역딜을 생각해보면 효율적인 사용법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탈론의 딜은 평타와 Q가 전부라고 봐도 좋기 때문에 궁 아낀다고 적을 암살할 찬스마저 아끼지 말것. 어차피 탈론의 궁극기 쿨타임은 엄청 짧은 축에 속하며 브루탈, 블루버프, 마스터리와 룬의 쿨감이 더해지면 금방 돌아온다.

다른 챔프들의 궁극기와 비교해서 쿨이 꽤 짧기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데, 라인전에서도 E로 접근해서 스킬을 다 집어넣은 후 궁극기 첫타만 맞추고 도망나오면서 라인푸쉬와 딜교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다.[7]뿐만아니라 적팀이 단체로 타워철거를 시도하는 급한상황에서 적들의 푸쉬를 저지하기 위해서 궁극기를 미니언 정리할때도 쓸때도 있다. 보통 타워를 끼고 농성시 라인전에서 궁딜교하듯이 쓰면 미니언이 깔끔하게 정리되서 다음 웨이브까지 시간을 벌수있다.

각 칼날의 공격범위가 미묘해서 칼날이 적에 대인 뒤에 데미지가 들어가는것이 시간차가 약간 있다.

여러 개의 칼날 각각이 투사체로 취급되지 않고 하나의 투사체로 취급되는지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닿을 경우 모든 칼날이 사라진다. 게다가 칼날들이 사라지면서 은신도 취소된다. 그래서 탈론은 야스오를 상대할 때에 궁극기를 굉장히 신중하게 써야 한다. 잘못하면 딜은 딜대로 못 넣고 은신도 풀려 죽어버리기 십상이다. 야스오가 탈론이 들어올 때 아무데나 벽을 쳐도 탈론 궁은 모든 방향으로 나가므로 어지간하면 막히게 되어있다.

다른 은신챔에 비해서 은신 시간이 짧아서 탈론을 상대할때 핑와를 안들고 다니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데 원래 평소에 사는 사람만 산다지만 2.5초면 존야랑 시간이 같아서 체감은 꽤 긴 편이고 덕분에 어그로가 풀려 탈론이 살아나가는 경우가 꽤 된다.[8] 은신이 거슬린다면 주저말고 핑와를 사서 깔자. 베인한테도 핑와를 까는 마당에...

이 스킬 또한 W처럼 사망하면 증발한다. 동시에 은신도 풀리지만 이미 죽었는데 은신이 뭐 대수라고..

5. 평가 및 운영

AD 캐스터형 챔피언 중에서도 특출나게 뛰어난 순간 폭딜능력 덕분에 이른바 AD 누커라고 불린다. 허나 AD 챔프이며 스킬 쿨타임이 긴 데다가 순간 폭딜에 의존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속 딜링 능력이 나쁜 편이며, 방어력이 단단한 챔프들을 상대로는 약한 모습을 보여서 탑에서는 라인전이 힘들다. 미드에서도 라인전이 쉬운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종이들이 많이 오다보니 허를 찔러 암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드챔프는 탈론을 상대로 조심스러운 라인전을 치루게 된다.

라인전에서의 약점은 스킬을 아직 다 찍지 못한 1-2렙 구간. 근접 챔프라서 스킬들이 전부 갖춰지기 전에는 진입해서 딜을 넣을 수가 없고 유일한 원거리 견제기인 W의 데미지는 초반엔 평타랑 별 차이가 없어서 상대의 견제를 맞아 가며 CS를 챙겨야 하는 라인전 약캐다. 보통 상대 AP들은 이 구간을 최대한 활용해 이득을 취하게 되는데, 대부분 원거리 평타나 스킬을 이용해 탈론의 체력를 떡으로 만들어 레벨이 높아져도 진입이 힘들게 하는 방법을 쓴다. 그렇다고 스킬 세개를 하나씩 다 찍는다고 순식간에 라인전 강캐가 되는건 아니라 초반에 두드려 맞았다고 E로 함부로 들어가서 딜교하기보단 W로 간을 보거나 무빙이나 페인트를 섞어가면서 적의 CC기나 딜링기를 빼면서 진입하는것이 현명하다. 확실한 딜교타이밍이 보여서 E로 붙어도 유저들의 반응속도 상향평준화로 붙자마자 바로 떨어져 나가거나 무력화되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항상 상대의 스킬 쿨타임 체크에 유의하자.

탈론이 힘이 빠지는 다른 이유는 시즌 3에서 AD 캐스터들의 강세를 억제하기 위해 등장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꼴랑 1200골드 주제에 풀스택을 쌓을 경우 방어력 +45, 주문력 +35의 사기적인 스펙을 보여준다. 제드는 상대가 보호대를 올려도 딜링 능력이 살짝 떨어지기는 하지만 존야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상대를 암살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반면 딜 포텐셜이 제드에 비해 떨어지는 탈론은 상대가 이 아이템을 뽑으면 누킹 데미지가 상당히 허약해진다.[9] 상대 AP는 천갑옷으로 시작한 후 900골드만 투자해도 탈론에게서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저게 또 존야의 모래시계의 하위템이기 때문에 아이템 테크상으로도 손해볼 일이 전혀 없다. 라인 유지력이 탈론에 비해 넘사벽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손만 되면 라인전에서 오히려 탈론을 털어먹을 수 있으며 상대방 미드라이너가 맘놓고 푸쉬 할수있게 된다.결국엔 탈론은 타워허깅하며 미니언 챙기느랴 바빠지게 되고 이로 인해 탈론 운영의 핵심인 로밍이 막히게 되어 탈론의 존재감이 사라지게 된다. 당장 탈론이 흥한 판과 망한 판에서 상대 미드 라이너의 시작 아이템만 비교해 봐도 이게 무슨 소린지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미드에 오는 다른 AD캐스터는 쉬운가 하면 그건 또 아닌게, 대표적으로 맨날 비교되는 엄친아제드는 견제력도 탈론보다 좋고 도주기도 있으며 기력코스트라 유지력이 한수 위에 일반스킬 쿨도 짧아 지속딜을 이길 수가 없다.특히 패시브 성능은 극과 극 6렙을 찍으면 할만해지만, 침묵이 삭제되고 나서는 그것도 힘들어져 그냥 카운터로 자리잡았다. 야스오는 초반이 약하다지만 극초반 최약체 수준인 탈론은 그 초반야스오도 버거우며 야스오의 패시브는 상대 누커에게 딜계산 난이도를 팍팍 올려준다.[10] 극초반이 지나고 야스오가 템이 어느정도 나오기 전에는 상대할만하다만 장막덕에 칼날이 증발하면 상당히 암울해지고, 이건 한타때도 마찬가지라 탈론 특유의 광역딜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성가시기 짝이 없으며 야스오의 성장포텐은 거의 최상급이라 초중반에 써렌을 받아내지 못하면 야스오가 스플릿을 가장한 빽도으로 왕귀를 시도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진다.
그 외에 제이스, 빵테 등은 원래 헬이고 누가 대회에 들고 나와서 지금도 심심찮게 미드라인에 오는 리븐까지 도대체 만만한 애들이 없다. 만만해보이는 마이도 명상 키는 타이밍만 잘 잡으면 솔킬 따일일은 없다. 운영의 주도권은 탈론이 들고 있지만 나중에 가면 정반대가 되기 마련. 결론의 AD중에서도 최약체.

탈론을 상대할 줄 모르는 저티어대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탈론이 흥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만 되어도 탈론에게 깨지는 경우는 보기 드물다. 대강 노랑방어룬에 천갑옷으로 시작하여 추적자의 팔목보호대만 띄워도 탈론의 딜이 상당히 초라해지는건 물론이고 로밍을 다닐라 쳐도 부쉬에 핑와 하나 깔면 겜 끝날때까지 안 지워지는 경우도 허다한 저랭은 모르겠지만 그저 기동력이 좀 빠를 뿐이라 미드와 바텀이 와딩만 잘해줘도 로밍성공률은 팍팍 내려간다. 이렇게 초중반 별 이득을 못보고 중후반이 되면 보통 스플릿을 시도하는데, 팀이 망해 맵을 장악당하면 스플릿은 개소리가 되며, 그렇다고 한타에서 딜러 암살을 시도하자니 잘 못커서 딜량도 시원찮다. "암살이 안된다면 딜이라도 팍팍 넣고 죽자"를 시전하자니 상대미드는 보통 원거리라서 잘 안 죽고 지속적으로 딜을 넣는지라 상대보다 딜 포텐이 밀리게 된다. 티어가 올라갈수록 스플릿 하는데 강제한타를 한다던지 등으로 대처법도 좋아서 운영으로 이득보기도 힘들다. 한타때 두세개씩 깔리는 핑와는 덤.

라인전에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대 AP 한정으로 룬을 전부 고정 AD, 그리고 파랑룬엔 마방을 박는, 혹은 극단적으로 되면 파랑룬에도 AD를 박고 자신있는 상대라면 롱소드 3포션,짤짤이가 심하거나 카운터픽인경우 플라스크 3포션으로 시작한다.침묵 뺏긴 탈론으로써는 추적자의 팔목보호대가 나온 모든ap챔프가 카운터라고 해도 별 할말이 없다.

탈론은 안티 캐리형 챔프들 중에서 상당히 고승률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AD 캐스터들과는 달리 광역 딜링에 특화된 탈론의 스킬셋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비록 다른 AD 캐스터인 제이스나 제드처럼 상대를 강력하게 견제하기는 어렵지만, 우수한 돌진기인 목 긋기를 통해 안티 캐리의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으면서, 한타에서는 W와 R로 적 진영 전체에 피해를 끼얹고 시작하는, 일반적으로 EU 스타일에서 미드 라이너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단일 딜링에 초점을 두는 타 AD 캐스터들보다 운영의 폭이 넓은 편.

그러나 4.17패치에서 목 긋기의 침묵이 삭제되어서 탈론의 입지가 거의 상실되었다. 위에서 딜러를 1초만에 슥삭할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그건 탈론이 순간 폭딜이 엄청 좋고 그 폭딜을 침묵으로 도주기를 봉쇄한 뒤 몽땅 집어넣어서 딜러를 삭제하는 것이였지만 침묵이 사라져서 탈론이 목긋기로 들어와도 원딜은 그냥 점멸이나 도주기를 빼면 생존확률이 대폭 증가해서 살아남기만 한다면 탈론은 붙을 스킬이 없어서 그대로 뚜드려맞아야 하고 상대 미드라이너 같은경우에는 오히려 역으로 cc기를 퍼부어서 되레 탈론이 당하는 그림도 종종 보인다.[11] 가뜩이나 단일 대상 누킹이 다른 캐스터들에 비해 허약한 탈론이 상대의 발악까지 이겨내야 하니 암살의 난이도가 대폭 올라가버렸다. 채널링 못 끊는건 덤. 그러다보니 현재 아직 남은 탈론 유저들의 운영법은 참 안습이다. 가미카제식 광역딜러...

탈론의 챔프 디자인 특성상 딜러 한두명 순식간에 지우는건 더 잘할지 몰라도 제드나 르블랑처럼 슈퍼플레이를 할 수가 없고 그냥 하나 죽여놓고 시작해야 되서 역할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하지만 이게 탈론의 약한 라인전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잠시나마 쓰였었던 이유로, 상대가 반응하기가 쉬워 한타때 암살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제드에 비해 탈론은 타겟을 팀원들이 반응하기도 전에 빠르게 지울수 있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적이 딜러없이 한타를 하는 상황을 만들수 있기 때문. 지우지 못한다고해도 이미 죽기 직전인 적 딜러가 탈론이 무서워서 포지셔닝이나 딜링이 상당히 제한받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었다. 그러나 침묵이 사라지고 일단 하나 잡고 시작하는 확정성이 많이 빛이 바래면서 기동성도, 유틸성도, 라인전 능력도 떨어지는 탈론을 채용할 이유는 대회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이렇게 썩었다고 욕만 먹는 탈론을 왜 쓰냐 싶지만 그래도 특정 아이템으로 카운터 치기 힘든 탈론이 후반에는 암살이 더 용이하다. 수은장식띠 하나면 온갖 스킬이 날라다니는 한타에서 딜러 암살에 큰 차질이 생기는 제드와는 달리[12] 탈론은 궁-요우무의 이동속도와 목긋기의 긴 사정거리면 은신상태로 제드의 w-r 이상의 거리를 은신으로 돌진할수도 있고 인피가 나오면 e-q면 원딜은 비명소리도 못 내고 죽기때문에 인피가 나올 정도로 잘 컸을 경우 타겟 암살과 광역딜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다. 덕분에 캐리력은 암살자 중에서도 탑급. 특정 유틸기에 의존하지 않고 그냥 깡뎀으로 때려눕히다 보니 침묵이 있을때는 찍 소리도 못내고 죽던 원딜이 스펠 빼고 죽어서 이득이라는 소리도 있다.

2015시즌이 어느정도 진행된 현재 탈론의 승률은 상위20등 안에 꾸준히 들고 있고 인식도 나쁘지 않다. 그동안 미드라인 상황도 탈론을 거의 카운터치는 아지르부터 시작해서 신드라, 카사딘, 베이가 등이 너프 한번으로 순식간에 고인이 되었기에 지금 탈론을 고인이라고 하는것은 위 챔프들이 빡쳐서관짝을 때려부수고 나와 항의하러 와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침묵이 어쩌구 해도 탈론이 스킬 데미지가 감소한다던지 하는 게 아니라서 접근만 하면 최소한 빈사 상태는 보장되기에그 상대의 확실한 전광판행이랑 탈론의 생존은 보장 못하지만 암살을 필두로 한 로밍 능력, 중후반 운영, 광역 딜링 등 한때 탈통기한 소리를 들었단 것이 의심될 만큼 중후반에도 할수있는게 많아서 여전히 괜찮은 픽으로 봐도 무방하다. 암살이 영 시원찮아졌더라도 할 수 있는게 워낙 많아 메타가 바뀌어서 또 너프를 먹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순식간에 추락할 것 같지도 않아 보인다.

허나 냉정하게 성능에 대해서 평하자면 "솔랭에서는 쓸만하다", "생각보다 좋다" 정도에 그치는 수준으로 타 미드챔에 비해 불리한점이 많다보니 탈론의 인기는 나날히 떨어져가고 있으며 대회에서 얼굴을 비춘다는건 픽밴단계에서 지나가듯이 초상화 띄우는게 전부다.[13]

5.1. 정글

시즌 3가 되면서 정글 개편으로 인해 정글템인 마체테가 생기고 정글링이 쉬워짐에 따라 많은 챔프들이 정글을 기웃거리는데, 탈론 역시 정글로 가는 경우가 생겼다.

광역기인 갈퀴손덕분에 정글링 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이며, 강력한 버스트뎀과 확실한 돌진기인 목 긋기를 통해 갱킹과 카정 능력도 좋다. 하지만 그 흔한 체력회복이나 실드가 전혀 없어 피관리가 영 아니라 안정성이 개떡이므로 카정에 취약하고, 도주기가 없음에 따라 벽도 못 넘고 갱킹갔다가 역갱을 당하면 점멸이 빠지거나 죽을수밖에 없다. 궁을 찍으면 이러한 단점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6렙되면 저승사자로 돌변하는 아무무, 워윅 등보다는 존재감이 작을수밖에없다.

시일이 지날수록 타 정글러들이 마구 너프를 먹으며 예능픽에서 쓸만한 픽으로 인식되어갈 무렵 목 긋기에서 침묵이 삭제되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단 1초지만 상대의 소환사 주문을 봉쇄함으로써 필킬 갱킹을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이제 그게 힘들어졌기 때문. 이후 망령, 섬광덕에 도마뱀을 가기 마련인 탈론은 별 재미를 못봤다.

시즌 4가 끝나고 시즌 5가 시작되면서 정글몹이 엄청 쎄져서 정글난이도가 급상승했다. 따라서 원래 정글링이 안정적인 챔프들이 이득을 봤는데 당연히 남 얘기. 마체테도 고급화되서 그런지 가격이 올라 시작 포션이 딸랑 2개뿐이라 첫귀환 전이 지옥이며 이후에도 집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야 한다. 카정에도 엄청 약한데, 제대로 된 도주기가 없을뿐더러 정글몹과 사투를 벌여서 피관리가 될 리도 만무한데다 초반 맞딜도 아무무 람머스 등과 맞먹을정도로 호구스러워서 짜장배달이라도 오면 꼼짝없이 시키지도 않은 짜장값 300원을 지불할수밖에 없다. 레벨이 올라 경비대나 티아맷이 나오면 좀 나아지지만 이후에도 정글안정성은 계속 탈론의 발목을 잡는다.

이렇게 힘든데도 탈론정글을 하고 싶다면야마체테를 주워들고 정글캠프 2~3개를 골라잡고 집에 간다. 여기까진 정글링이 개떡같은 챔프들 공통. 이후 혹한의 강타를 들고 갱킹과 카정을 다니던지 경비대를 들고 정글링과 커버, 역갱 위주로 다니는 선택지가 있다. 카정이나 역갱을 안 당하는 선에서 무난하게 6렙을 찍으면 고생 끝 행복 시작. 빵테 카직스보다 우월한 딜로 라이너들을 때려잡을수 있다. CC는 영 아니지만 그냥 깡딜로 후드려 패는 딜갱이 된다. 또한 바이, 아무무, 쉔 같은 애들의 절반밖에 안되는 짧은 궁쿨을 이용해 남들이 궁 한번쓸때 두번 쓰면 된다. 중반 들어서는 보통 탈론처럼 스플릿과 암살 방식으로 운영하면 되며 정글러 탈론의 성장성은 마이 카직스 못지않게 높으므로 너무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밥값은 할 수 있다. 물론 왕귀라고 하긴 2%가 부실하므로 중반쯤에 겜 터뜨리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아이템은 마법 부여:용사 와 기동신을 최우선으로 장만한다. 이후 라위나 티아맷으로 갈리는데, 템 좀 나오면 정글몹을 거저 먹는 타 챔프와 달리 탈론은 정글템 나와도 피관리가 거지같아서 경비대가 없다면 티아맷이 절실해지는데 딜 포텐은 라위의 압승이므로 상당히 고민되게 한다. 야만의 몽둥이를 요우무로 업글하는 미드 탈론과 달리, 정글은 빠따를 마법부여:용사 에 쓰기 때문에, 킬을 몰아먹지 않는 이상 중반까지 요우무는 없다고 봐도 무방. 탈론은 요우무 의존도가 꽤 되는 챔프라 또 한번 골 때리게 된다.

딱 한번이라도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전자의 운영방식은 탈론과 달리 템이 별도로 안나와도 충분히 쎈 리신, 바이 등의 하위호환이며 후자는 아무무, 워윅의 하위호환이 된다. 중반운영을 하자니 렝가와 빵테가... 결국은 재미용을 넘어서지 못한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버프는 커녕 간접너프만 주구장창 먹고 있는데, 포식자 너프로 기를 좀 펴나 싶더니 마법 부여하기전 가격이 100원이나 비싸져서 정글캠프 3개를 처리하고 와도 마체테를 업글할라치면 포션을 1개밖에 못사가며 탈론이 무조건 쓰는 용사:마법 부여 의 공격력이 깎여나갔다. 거기다 경비대의 길잡이로 정글링하다 마법부여로 업그레이드 하기직전에 추적자의 검으로 갈아타는 꼼수를 부리기가 힘들어졌다. 렉사이라는 사기챔도 등장했으며 그 뒤로 잿불거인의 등장으로 초식정글러들이 기세등등해져서 기존의 강자인 리신 자르반등이 한물가고 그 자리를 노틸러스, 세주아니 등등이 채웠다. 렝가나 엘리스도 잿불거인을 가는마당에 잿불거인이랑 전혀 안 어울리는 탈론정글이 이득 볼리가 만무.

결론적으로 어느 정도로 템이 나와준다면그러니까 흥한다면 빠른 정글링, 강력한 딜갱킹, 카운터 정글에 모두 뛰어난 만능정글러가 될수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지속적인 너프로 고인이 된 카직스의 열화판이다.

6. 아이템

탈론은 모든 딜을 쿨타임이 길지만 한번에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쏟아 붓는 스킬 콤보에 의존하므로 공속보단 AD 절대량 위주로 아이템을 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또한 주력 스킬이 물리 데미지이므로 방어 관통력의 필요성은 그야말로 절대적. 탈론은 전투에서 웬만해선 Q, W, E, R을 한번밖에 쓰지 못해 스킬콤보 한번에 끝을 내야 하므로 순수한 공격력 능력치만이 중시되며, 부가 효과가 붙어 있는 아이템은 웬만해선 구입하지 않는다. 탈론에게 어울리는 부가 효과를 지닌 아이템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에 그만큼 탈론의 아이템 트리는 명확한 편이다.

신발은 주로 중반에 기동력의 장화를 선택하여 로밍력을 극대화시키는 편이다. 헤르메스의 발걸음은 그다지 좋지 못한 선택인데 강인함이 있어 봤자 자신에게 걸린 CC기가 풀리기도 전에 눕는 경우가 허다하기때문. 보통은 그 CC기에 곁다리로 붙어있던 데미지에 눕는다 따라서 생존은 은신에 의존하는게 좋다. 아니면 상대 딜러 죽이고 마우스 놓아도 좋다 라인전이 밀렸다면 할 수 없이 마법 저항력을 보고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은 편. 후반에도 적딜러에게 접근하려면 기동력의 장화가 쓸 만하다.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도 제대로 흥해서 궁의 쿨만 돌아온다면 언제든지 솔킬을 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쁘지 않지만, 양민학살이 아닌 이상 그런 식의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어차피 탈론의 스킬들은 한 번씩만 쓸 수 있어서써도 상대 딜러를 암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스킬들의 효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탈론의 부족한 기동성을 보완해 주는 기동력의 장화가 더 낫다. 그 외에 AD캐스터 상대 시 가끔 닌탑을 가는 경우도 존재.

탈론의 템트리는 야만의 몽둥이를 최우선으로 하며 이후 라위를 가서 방관 효율을 극대화시킨 후 티아맷-히드라로 라인 정리 능력과 순간 딜링 능력을 향상시키고, 몽둥이를 요우무로 조합시켜서 탈론의 부족한 접근 능력을 보완한다. 요우무를 거의 가지 않는 제이스나 카직스, 판테온과는 달리 접근력이 떨어지는 탈론은 요우무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 구매비율이 라위랑 1위를 다투는 실정. 요우무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딜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한의 대검을 간다.

AD 캐스터 중에서도 탈론은 순수하게 암살을 위한 유틸기뿐이라 상대를 때려잡는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어 방템 하나 없이 전부 딜템을 드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탱커도 아차 하는 순간 꼴까닥이며 탈론의 주 타겟은 덜덜 떨어야되지만 안정성이 매우 저하되며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그대로 팀의 패배로 직결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선택은 본인의 몫.

6.1. 시작 아이템

  • 롱소드+3포션: 초반 공격력과 약간의 라인 유지력을 챙기면서 코어템인 야만의 몽둥이를 빨리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선택된다. 상대가 그다지 힘들지 않은 챔프라면 대부분의 탈론은 이렇게 시작한다.
  • 플라스크+3포션: 판테온, 르블랑 등 초반에 탈론보다 더 강력한 상대와 만났을 경우 최소한의 CS만 챙기면서 유지력으로 승부하거나, 로밍을 가거나 갱을 받을 타이밍을 기다려야 할 때 드는 아이템. 상대가 라인 유지력이 좋은 챔피언일 때 같이 버티기 위해 이렇게 시작하기도 한다.
  • 사냥꾼의 마체테+2포션: 정글 탈론 한정 시작 아이템.
  • 속도의 장화+4포션: 초반 공격력을 올린 룬을 셋팅, 초반 기동력에 중점을 둔 선택. 포션도 롱소드3포보다 한개 더많아서 라인전을 조금 더 편하게 이룰수있다. 주로 숙련된 유저들이 사용한다 . "자신이 빠르게 코어템을 올리고 싶다" 라면 롱소드 3포가 더욱 현명하다.

6.2. 추천 아이템

  • 야만의 몽둥이: 초반 탈론의 모든 것. 첫 템을 롱소드로 시작했다면 977원에 바로 뽑을 수 있다. 탈론에게 필요한 옵션인 AD, 방관, 쿨감이 전부 갖추어져 있는 최상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 초반 탈론은 매우 특수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이 아이템만 간다. 미드에서 AP 누커가 탈론을 상대할 때에는 탈론이 야만의 몽둥이를 먼저 뽑느냐, 미드 AP가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먼저 뽑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고 보면 된다. 몽둥이가 나오기 전의 탈론은 짤없는 약캐이므로 조용히 파밍만 하는게 주 임무.
  • 요우무의 유령검: 탈론의 코어템. 방관 20이란 옵션은 상당한 딜량 상승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공격력 30과 치명타 확률 15%가 적절히 붙어 있어 평타 의존도가 은근히 높은 탈론에게 힘을 실어 준다. 무엇보다도 액티브 효과의 이동 속도 상승 덕분에 멀리서도 암살, 아군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탈론의 유틸성 또한 크게 상승한다. 단 몽둥이를 구매한 후 바로 조합하기는 조금 애매하므로 최후의 속삭임을 올린 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 최후의 속삭임: AD 캐스터에게 있어서 최후의 속삭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상대 미드 라이너가 AP 챔피언이라 탈론을 상대하기 위해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간다면 야만의 몽둥이 이후 바로 최후의 속삭임을 구입하여 딜을 유지할 수 있고 방템이 없는 초중반 원딜에게는 고정 데미지에 가까운 딜을 넣을 수 있다.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흡혈과 체력 재생으로 다소 약한 편인 탈론의 라인전을 보완해 주며 라인을 밀 스킬이 W밖에 없는 탈론의 라인 푸쉬 능력을 향상시켜 줌으로서 W의존도를 낮춰 마나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타워허깅 하면서 CS를 먹거나 더티파밍 할 때도 도움 된다. 거기다 곡괭이와 롱소드가 하위템이고 조합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딜로스 없이 안정적으로 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액티브로 평타 캔슬이 가능하므로 암살 능력도 높아진다. 무엇보다도 이 아이템을 가면 가뜩이나 뛰어난 탈론의 광역 딜링 능력이 더욱 상승한다. 야만의 몽둥이 - 최후의 속삭임 트리를 탄 후 몽둥이를 요우무로 업그레이드하고 구매하면 효율이 최대가 되지만 좀 흥해서 또는 상대가 탈론을 호구로보고 방어력을 안올려서 라위 없이도 원콤을 낸다거나 라인전이 빡세서 솔킬 타이밍을 못잡겠다면 초반에 몽둥이 다음 템으로 티아맷을 올려서 라인을 팍팍 밀고 로밍을 다니는것도 좋다.
  • 무한의 대검: 평타에 크리티컬이 한 번이라도 터지면 상대 원딜은 풀콤 맞기도 전에 이미 죽어 있다. 요우무가 코어템으로 떠오르면서 탈론이 후반에도 힘을 계속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템이다. 높은 공격력도 제공하기에 스킬의 데미지도 상당히 상승한다.
  • 마법부여 - 용사: 정글 탈론 한정. 칠흑의 양날도끼와 다르게 탈론에게 크게 필요 하지 않는 옵션이 붙지 않으로 가성비가 참 좋은데.. 하필이면 정글러 한정이라는게 참 아쉬울 따름이다.
  • 밴시의 장막: 꽤 높은 체력도 주면서 스킬도 한번 막아준다. 붙으면 바로 cc를 걸어버리는 제라스나 베인 같은 놈 슥삭할때 크게 도움이 되는 아이템.

6.3. 고려할 만한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야만의 몽둥이의 상위템이면서 AD, 방관, 쿨감, 깨알 같은 체력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아이템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물리 딜링을 통해 중첩이 가능한 방관 디버프 패시브. 한타에서 광역 물리 딜링이 손쉬운 탈론은 이 아이템을 통해 2회 타격이 가능한 W와 궁극기로 각각 2중첩, 총 4중첩의 스택을 쌓아 순식간에 적 팀 전체의 방어력을 20% 감소시킨다. 단 아이템 자체의 지속적인 너프로 요즘은 팀이 AD에 치중된 것이 아니라면 잘 가지 않는다. 방템을 포기할 때 마지막 아이템으로 드는 경우도 있다.
  • 수호 천사: 적의 포커싱이 심할 때에 구입해 두면 좋다. 순간 폭딜이 탑 클래스인 만큼 어그로가 최상급인 탈론의 생존성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공템을 다 맞추고 최종템으로 이걸 뽑는 게 아니라면 딜로스가 생긴다는 점을 기억하자. 적의 주 딜러를 순삭할 수 없으면 부활해 봤자 다시 죽는다. 암살자인 탈론이 부활 기능이 빠진 수호 천사를 들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 효과를 한 번 썼다면 팔고 다른 아이템을 사자.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수호 천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상대방의 CC기가 탈론한테 집중되어서 적 딜러에게 붙지도 못하고 죽게 된다면 선택할 수 있다. 헤르메스를 가면 AD도 주고, 사용시 이속 버프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탈출할 때나 딜러에게 접근할 때 유용하게 쓸수있다. 무엇보다 딜러 암살 후 궁을 쓰고 탈출하려 해도 상대 팀에 은신 감지 수단이 있으면 그대로 CC기에 걸려 죽게 되는데, 헤르메스의 CC 해제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단 가격이 무한의 대검과 동급이기 때문에 만약 CC 해제가 절실하다면 수은을 일단 올리고 후반에 헤르메스로 바꾸는 게 좋다.

6.4.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기본 공격력이 높아서 주문 검 옵션을 좋게 발휘를 할수가 있다고 간혹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체력과 공격 속도 옵션은 그리 크게 필요하지가 않고 주문력 옵션은 전혀 쓸모가 없으며 한타 정도에서는 1~2초만에 모든 스킬을 전부 사용하여 상대를 순삭하기 때문에 주문 검 옵션은 사실상 딱 1~2번 밖에 사용을 못하는 수준이다. 이동 속도 관련 옵션은 요우무와 기동력 장화만으로 해도 충분하다. 탈론은 지속딜러가 아닌 누커라서 백원 더 주고 인피를 뽑는게 낫다는 편.
  • 수호 천사와 CC기를 저항하는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탱템: 탈론은 딜템을 많이 뽑아서 버스트 딜링 특화로 적을 순간적으로 암살하는 챔피언이지 딜탱이 아니므로 탱템을 두르고 싶다면 자르반, 바이 등 좋은 정글러들이 널렸다.
  • 몰락한 왕의 검 :평타기반 ad딜러딜이 자주가는 아이템. 허나 탈론은 스킬딜로 때려눕히는 AD캐스터인데 공격력이 3200원 치곤 한숨나오게 낮은데다가 거듭된 너프로 성능도 많이 구려졌다. 무엇보다 스킬을 짧은 시간안에 왕창 퍼부어야 할 탈론이 몰락 빨고 평타나 치고있다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7. 스킨

많은 사람들이 잊고있는 사실인데, 얘도 스킨 안나온지 3년 다되어 간다(...). 보단 낫지만...

7.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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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누가 라이엇 아니랄까봐 침묵이 사라진 후 새 일러로 바뀌었다.
그래놓고 뻔뻔하게 새 일러에서도 목을 노리고 있다
탈론아 왜 목을 보니 이제는 다리를 봐야지

여담으로, 초상화에서는 홍채가 금색으로 빛난다.
에지오 닮았다

7.2.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녹서스에 들어오기 전의 탈론을 구현한 스킨. 뒷골목의 무법자

7.3.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

핏빛 친위대 스킨 시리즈
핏빛 친위대 탈론 핏빛 친위대 리븐

가격750RP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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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이미지

리븐과 마찬가지로 녹서스의 고위 간부인 탈론을 구현한 스킨. 마치 저지 드레드를 연상케 한다. 뒤에 있는 망토의 색이 메탈릭 블랙과 비슷하기에 뒷모습에서 간지가 흐른다. 취향에 따라 은룡검보다 더 선호되기도 한다.

텍스쳐 패치로 기존의 스킨 외형이 바뀌었다.

7.4.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용검 스킨 시리즈
은룡검 탈론 화룡검 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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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모티브는 김경호 스트라이더 히류. 머리가 흩날려서 장발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단발이다. 인게임 모델링은 대체로 깔끔하며, 무기가 은색에 빨간 보석이 박힌 형태로 바뀌고 W와 궁극기의 투사체는 제드 표창에 보석이 박힌 모양으로 바뀐다.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이 약간 나이가 들어보이는 기본 스킨에 비해 좀 젊어 보인다.

8. 기타


출시 예고 이미지[14]

뒤 쿠토 장군의 가장 충실한 심복. 리그에 참여한 이유부터가 쿠토 장군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고, 팬들에게도 쿠토 빠의 이미지가 아주 강렬하게 박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항목을 '탈론 뒤 쿠토' 로도 들어올수 있긴 한데, 탈론은 그냥 뒷골목의 양아치무법자 였지 장군의 혈연관계는 아니다. 너무 추종한 나머지 양아들 입적?

리그 밖에서도 장군을 찾기 위해 주인 아가씨인 카타리나와 고군분투 중. 그런데 카시오페아랑은 못생겨서 별로 친하진 않은 모양이다. 카시오페아가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인터뷰할 때 탈론은 쿠토 장군에게만 관심이 있고 자신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는 모양. 그런가하면 아가씨-돌쇠집사라는 의미심장한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카타리나조차 돌 보듯 하는 진정한 뒤 쿠토 빠돌이(...) 카타리나는 메이저 라인이 있는 관계로 터치할 수 없는 듯 하지만.. 대신 리븐이랑 엮이는듯하다. 둘다 아싸 기믹이 있어서 그런가 마침 출시 순서도 리븐 바로 전인데다 스킨 컨셉도 두개나 공유하고 있다. 바니보이 탈론이 나온다는 농담은 덤 스웨인이 좋아합니다 AP계수와 마법데미지가 전혀 없는 극 AD의 AD캐스터라는 점과 스웨인 치하의 현 녹서스에서는 둘다 환영받지 못하는 녹서스 군인출신이라는 점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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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서는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스웨인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다.

다크은신, 암살, 크리티컬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한국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성향의 김치맨챔프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픽율이 중박은 치지만, 외국서버에서는 픽율이 하위권이다.

디자인이나 암살자라는 모티브가 전체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패러디한 챔피언이다. 그러고보니 후드 장식이 독수리의 부리를 닮았다. 그리고 커스텀 스킨에 있다.

춤 명령어를 입력하면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보여준다.[15]
그래서인지 모 유저가 마이클 잭슨 스킨을 만들었다.

탈론도 가끔 챔피언 집중조명 영상에 샌드백 역할로 나오는데 럭스, 애쉬, 소나, 아리, 아칼리, 이렐리아 등 주로 프렐요드나 아이오니아 출신 여캐에게 주로 두들겨 맞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택 대사에 나오는 "칼에"의 발음이 "카레"의 그것과 동일하다 보니 "카레에 살고 카레에 죽는다."나 "카레 사고 카레 줍는다" 같은 몬데그린이 발생하기도 한다. 덕분에 한국 계열 2차 창작에서는 탈론이 카레덕후 카레와 엮이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CJ 블레이즈의 서포터 함장식이 챔피언 픽을 할 때면 가장 먼저 탈론을 띄워 두는 버릇이 있다. 물론 선택하는 것은 아니고 같은 팀원이었던 복한규가 탈론을 할 줄 알아서 상대에게 혼란을 줄 목적으로 띄웠던 것이다. 복한규 탈퇴 이후에도 여전히 탈론을 띄우는 건 일종의 헌정 픽 같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해설은 설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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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탈론이 들어가야하는 타이밍은 탱커가 적당히 어그로받으면서 원딜 체력와 탈출기가 빠진 타이밍이라 일단 풀콤 맞은 딜러는 죽는다고 보면 된다. 조합이 꼬여서 빨리 진입하게 된다면 궁이나 제대로 쓸 수 있도록 기도하자
  • [2] 2히트 하기 때문에 다른 스킬에 비해 스킬 레벨을 올릴 수록 피해량이 확연히 차이난다
  • [3] 딱히 미드라인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픽률이 높아진것이다. 픽률 높다고 op로 치부해버리는 라이엇의 멍청함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 [4] 정확히 말하자면, E의 침묵과 궁 은신빼면 탈론의 유틸성은 없다고 보면 된다.
  • [5] 카사딘이 보통 선마하는 q가 1렙 1초 5렙 2.5초(너프전3초), 르블랑 인장 1.5초(너프전2초), 인장을 한번 더 터뜨리면 또 침묵
  • [6] 칼날은 8개나 날아가지만 여러개 맞는다고 추가 대미지를 입지는 않는다. 갈퀴손처럼 갈때한번 되돌아올때 한번 데미지를 주는 방식.
  • [7] 하지만 궁딜교 할때는 항상 와딩이 되어있나 지도를 잘살피자 멋도 모르고 초반 라인전 궁딜교 했다가 적팀 정글러가 갱오면 점멸이 빠지거나 전광판 가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항상 와딩을 꼼꼼히 하자
  • [8] 예를 들어 제드같은 경우 핑와가 없다면 궁 쓰는 3초동안 탈론은 존야를 키고 있는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존야가 제드 카운터템인걸 생각하면...물론 존야는 탈론의 카운터이기도 하다
  • [9] 완성되기전에 몽둥이를 뽑는다면 상관없지만, 상대방이 천갑5포 시작이라면 그러기엔 불가능에 가깝고 동시에 첫귀환만에 뽑을수 있다면 라인전이 매우 잘 풀린것이다.
  • [10] 그래서 라이엇은 누킹을 버티기에 좋은 실드+투사체 막는 장막 덕에 누커상대로 생존력이 좋다고 밸런스 차원에서 야스오의 성장 마법저항력을 뺏아갔지만...탈론이 라이엇 고소할 기세
  • [11] 실제로 힐이 너프를 먹을대로 먹고 협곡에 배리어는 없던 시즌2시절 탈론 상대로 정화를 들고 탈론이 들어오면 칼정화로 1초 침묵을 풀고 때려잡는 경우도 있었다. 침묵때문에 쳐맞을거 다 맞고 쓰는 탈진은 효율이 개떡같은것도 하나의 이유. 물론 지금은 탈진 하나면 장땡.
  • [12] 수은을 쓰면 표식만 사라지는 셈이라 궁을 돌진기 겸 생존기로 쓰고 몰락과 더불어 깡딜로 때려눕힐수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난이도가 왕창 올라가 손을 엄청나게 탈 뿐더러 단일 딜링도 약해지고 광역딜은 남 얘기며 암살 실패시 궁그림자로 튈수 있다는거 외에는 완벽한 탈론 하위호환이 된다.
  • [13] 고랭으로 가면 픽률이 떨어지고 승률이 오르는걸로 미뤄 봤을때 장인 챔프라는것을 유추할 수 있다.그리고 장인들도 이제는 상대방이 어떤조합인지 보고 픽하는데 이길수 있는 상대가 나온 조합이라도 무조건 이기는게 아닌지라 사실상 상대방이 실수하기를 기다려야 하는꼴이다.하지만 장인들도 그럴바엔 타챔프 픽해서 팀기여도 높이는 방법이 더나은 방법이라고 언급된다.시간이 지날수록 관짝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드리워진다.사실 치명적인 너프먹고 준고인으로 전락한뒤 몇개월 동안 고승률 유지한게 징하다.
  • [14] 출처 - (http://leagueoflegendsarts.minus.com/i/r0dIqxWfwLAs)
  • [15] 사족이지만, WOW나이트 엘프 남캐 춤도 이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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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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