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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

last modified: 2015-07-17 19:49: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불법적으로 교도소를 탈출하는 범죄행위
1.1. 실제 탈옥수 또는 사례
1.2. 창작물 속 탈옥수, 혹은 탈옥했던 캐릭터
1.3. 탈옥을 소재로 한 작품
2. 유닉스 시스템의 디렉토리 접근 제한 해제
2.1. 애플 제품 관련 용어
2.2. SHSH 백업
2.2.1. 반탈과 완탈
2.2.2. 반탈과 완탈이 갈리게 된 이유
3.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영화
4. SNK에서 1988년에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1. 불법적으로 교도소를 탈출하는 범죄행위

脫獄 / Jailbreak

Jailbreak_Dog.jpg
[JPG image (16.77 KB)]


복역 중인 죄수가 감옥이나 교도소 밖으로 탈출하는 것을 말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죄수들을 수감시키고 있는 교도소 측에서도 이러한 탈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건물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책을 마련하며, 때문에 이러한 탈옥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인간의 잔머리지혜가 어디까지 기발해질 수 있는가 엿볼 수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방법은 땅굴을 파서 나오는 것이지만 현대 교도소는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든 지상감옥이어서 옛날처럼 나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운동장 한켠이나 작업장 부근에 땅굴을 파서 나오는 경우가 왕왕있다. 다른 것은 밧줄로 벽을 타고 나온다던지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외부와 연락해서 크레인으로 운동장에 있는 죄수가 빠져나가는 경우나 심지어는 헬리콥터가 동원되기도 한다.

Jailbreak_Fail.jpg
[JPG image (12.14 KB)]

[1]


그러나 현실에서 대개는 끝이 좋지 않다. 교도소 측도 바보가 아닌 이상 죄수가 탈옥한 사실을 곧 눈치채고 바로 추적에 나서며, 부근의 경찰들도 수색과 검문에 나선다. 때문에 탈옥에 성공했다해도 그 다음이 오히려 더 어려우며, 이런 손길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건 10% 정도에 불과하다. 고생고생하며 피해다니다 찰나의 실수로 발각돼서 도로 체포되면 망했어요 크리. 거기다가 탈옥 후에 잡힌다면 탈옥에 대한 죗값도 추가되면서 형량도 늘어나고 더 엄격한 교도소로 옮겨가야 한다. [2] 알카트라즈 같이 탈옥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교도소에서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탈영과 마찬가지로 탈옥이 일어난 교도소 역시 무사하지는 못하게 될 것이다. 교도관에서 교도소장까지 줄줄히 깨져나가고 경찰까지 욕본다.

영화 이디오크러시(Idiocracy. 2006)에서는 모든 사람이 바보라서 그런지 방금 들어온 주인공이 간수에게 이제 형기 끝났는데요라고 말하자 바로 보내줘버린다.(...) 문앞 검열에서도 죄수 목록이 안쪽에 있다는 말로 쉽게 해결(...). 교도소 보안 포탑도 맛이가서 자기들 끼리 쐈다가 망가져버린다.

1.1. 실제 탈옥수 또는 사례

  • 신창원
  • 시라토리 요시에(白鳥由栄): 1936년 1차 탈옥, 6년 뒤 1942년 2차 탈옥, 2년 뒤 1944년에 감방의 창살에 된장국을 계속 부어 염분으로 부식된 창살을 뜯고 3차 탈옥, 3년 후 1947년에 다시 4차 탈옥을 감행하여 탈옥왕이라 불렸다.
  • 알카트라즈 탈옥 성공 사건
  • 앙리 샤리에르: 빠삐용의 원작자이자 빠삐용 본인. 영화에서도 주인공의 진짜 이름이 이거다.
  • 프랑스에서 벌어진 탈옥사건: 감옥 밖의 동료가 헬리콥터 교도소에 착륙시켜 탈옥했는데, 몇 달 안가 다시 잡혔다. 이 사건을 각색한 영화가 아래 목록에 있는 다.
  • 제임스 얼 레이: 미주리 주립 교도소에서 빵 트럭을 이용해 탈옥. 탈옥 자체보다도 이후 행적이 더 돋보이는데 탈옥하고 1년 뒤 마틴 루터 킹을 암살했기 때문.
  • 최갑복
  • 로버트 빅: 2014년 1월 6일에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블랙번 교도소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으나 기록적인 한파에 얼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인근 모텔에서 경찰에 자진신고해 교도소로 돌아갔다(...).#
  • 스티븐 러셀: 변호사 판사 의사 등 각종 전문가로 위장활동하며 미국 전역에서 범죄를 저질러왔다. 1970년 12세가 되던 해 양부모에 의해 하노버 소년원에 가게 된 러셀은 방학을 맞아 치아교정기를 핑계로 치과를 들락거리며 소년원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람을 속이는 일이 쉽다는 것을 깨달은 러셀은 1992년 절도죄로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교도소에 90일간 복역하게 되지만 감옥에 있기 지루하다는 이유로 첫 번째 탈옥을 계획했다. 그는 교도소 직원들과 친분을 쌓은 뒤 무전기를 훔쳐 13일의 금요일에 탈옥에 성공하고 '13일의 금요일'을 행운의 날로 지정했다. 1995년 보험사기로 또 교도소에 수감된 러셀은 이듬해 가석방 보석금 90만 달러를 4만5,000 달러로 낮춰 두 번째 탈옥에 성공했다. 1996년 12월 또 수감된 러셀은 의무실 의사들의 가운이 녹색임을 깨닫고 미술 시간에 쓰는 녹색 마카를 이용해서 죄수복을 녹색으로 염색, 12월 13일 세 번째 탈옥에 성공했다. 러셀은 건강 악화로 요양원에 입원한 뒤 에이즈로 사망한 것처럼 가짜 사망증명서를 위조해 영원한 탈옥을 꿈꿨다. 하지만 1998년 4월 5일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던 그를 수상하게 여긴 한 제보자로 인해 러셀은 체포됐고 144년형의 선고를 받았다. 무서운 건 그가 하루만 늦게 잡혔더라도 신분 세탁과 성형 수술 등 모든 것이 끝나 그를 잡지 못했으리라는 것.
  •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땅굴 탈옥 사건
  • 호아킨 아르치발도 구스만 로에라
  • 햄스터: 햄스터를 실제로 키워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평소에 IQ를 저장해뒀다가 탈출할 때 모두 쏟아붇는다.
  • 달팽이: 집 뚜껑을 조금만 열어놔도 벽타고 도망친다. 탈옥의 괴수. 근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뭐 그다지...

1.2. 창작물 속 탈옥수, 혹은 탈옥했던 캐릭터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프라이스 대위 [자기가]

1.3. 탈옥을 소재로 한 작품

2. 유닉스 시스템의 디렉토리 접근 제한 해제

일반적인 유닉스 배포본은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있는 루트 디렉토리를 특정 디렉토리로 제약할 수 있다. 그러한 기능을 chroot라 하고, 그렇게 가둬진 디렉토리를 chroot jail이라 한다. 그걸 벗어난 부분은 인지가 불가능하다.

chroot jail을 우회하게 되면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접근 불가능하게 감춰둔 설정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기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되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인 .app 파일에 대한 수정도 가능해진다.[7] 이러한 행위를 chroot jailbreak, 즉 탈옥이라고 부른다.

이 용어는 최근에 애플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지만, 애플 제품과는 상관 없이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있었던 유서 깊은 용어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루팅은 최상위 권한[8]을 획득하는 것으로 단순히 디렉토리 접근 제한을 해제하는 탈옥과는 구분된다. 순정 안드로이드 상태에서도 쓰기 권한은 없지만 모든 디렉토리에 접근은 가능하다.

또한 펌웨어를 개조하는 커스텀 펌웨어드칩을 추가하는 하드웨어 개조와는 구분되는 행위이다.

2.1. 애플 제품 관련 용어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같은 애플 휴대용 기기에 사용되는 iOS의 제한을 임의로 푸는 행위를 탈옥이라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루팅 개념과는 많이 다른 것이, 안드로이드의 경우 시스템, 혹은 커널에 su 바이너리를 심고 Superuser 또는 SuperSU등의 퍼미션 컨트롤 앱을 이용해 루트 권한을 주도록 OS에 간단하게 파일 몇 개 추가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iOS의 경우 자체 보안이 강력하기 때문에 이 보안을 뚫고 들어가 Cydia 스토어를 설치하고 커널을 패치하여 순정 펌웨어로 보이도록 부트롬을 속인다[9]. A4칩 이전에는 부트롬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서 부트롬 익스플로잇이 한번 뚫리면 이후 iOS버전에서는 무조건 반탈은 가능했는데, A5칩 이후로는 부트롬이 CPU 내부로 들어가게 되어 부트롬 익스플로잇이 불가능해졌다. 즉, A4 이전 기기는 탈옥시 Pwned DFU모드로 진입해서 뒷문을 열고, 탈옥툴을 돌려 시스템 내부에 접근해 탈옥하는것이 가능했는데, A5 이후 기기는 전원이 꺼지면 부트롬 전원도 같이 꺼지므로 이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A4 이전 기기도 저런식으로 뒷문을 따고 들어가서 탈옥에 성공했더라도 부팅 과정을 속이지 못하면 재부팅시 벽돌 상태가 되는 이른바 반탈(Tethered Jailbreak)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패치되는데 까지는 시간이 꽤 소요된다.

사실상 애플 기기의 역사는 탈옥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애플에서 한 기기나 새로운 OS 버전을 출시하면 몇시간내로 또 탈옥이 뚫리고, 다시 보안 업데이트로 이를 막으면 또 몇시간 뒤에는 뚫리는 식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아이패드 2의 경우에 부트롬이 플래시 메모리가 아닌 프로세서 자체에 내장되었기 때문에 아이폰처럼 바로 뚫리진 않았지만, 2011년 7월 6일 JailbreakMe 3.0이 나오며 대탈옥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애플은 탈옥된 제품에 대해서는 AS를 거부한다. 이건 애플이 민감한 것이 아니고, 삼성이나 소니, LG도 원칙적으로 사용자가 임의로 OS를 수정한 경우는 AS를 거부할 수 있다. 애플은 탈옥이 자사 OS에 대한 저작권 침해라는 근거를 내세우면서 불법이라고 주장해 왔으나 미 국회도서관 저작권 사무국측에서는 불법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탈옥 제품에 대한 AS 거부에 대해서는 딱히 시정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 정책은 유지중. 단 미국에서는 법령 문제 때문에 2013년 탈옥이나 아이폰 언락이 불법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

탈옥의 명분은 기본적으로 '애플이 제한하고 있는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좀더 엄밀히 말하면 OS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지원하게끔 개조하는 것. 글꼴과 테마를 바꿀 수 있도록 한다거나[10] 시디아[11]에서 애플 정책상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없던 유용한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사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앱스토어는 존재하지 않았고, 기능도 많이 부족했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탈옥을 거쳐야 했으며, 음지에만 서드파티 아이폰 프로그램이 존재했다. 그 당시의 애플의 주장은 "웹 프로그램이 있는데 프로그램을 깔 필요가 있나?"였고, 최초의 아이폰 발매 키노트에 이런 사고방식의 내용이 있었다. 앱스토어용으로 올라오는 어플도 애플 정책상 추가될 수 없는 기능의 한계라는 게 존재한다. 때문에 이런 규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탈옥용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며, 이것이 탈옥의 기본적 명분인 것이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도 나도 탈옥해 봤다 소리를 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탈옥을 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역시 '크랙 어플'을 통한 유료 어플의 무료 이용, 즉 불법 복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애플에서 유별나게 반응을 안 하는 게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뿐만 아니라 앱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탈옥해서 불법 복제를 일삼는 유저들은 당연히 곱게 보일 리가 없다. 괜히 어디가서 탈옥한 폰 보여주고 불법으로 다운받은 어플 자랑하지 좀 말자. 정당하게 돈주고 어플 사서 쓰는 사람들 입장에선 대놓고 말은 안해도 굉장히 불쾌해진다. 단 엄연히 탈옥은 위의 명분으로 나온 것이 최초이며[12] 개인이 탈옥하여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자유인만큼, 탈옥 이후의 불법 복제를 비판할 것이지 탈옥 자체를 비판할 필요는 없다. 또한 탈옥용으로 앱 만드는 사람도 엄연한 개발자다.

탈옥하면서 잃는 것도 있는데, 가장 큰 것이 AS 불가능과 각종 스마트뱅킹 서비스의 이용 불가능이 있다. 하지만 미리 백업해 놓고 DFU 복원 해버리면 무상 AS도 가능하고 스마트뱅킹 앱을 뚫어주는 프로그램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리 큰 문제는 못된다. 그 외의 문제점으로는 iOS 가 불안정해 진다거나 배터리 사용시간이 급감하는 등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어플이 튕긴다거나 갑자기 재부팅이 된다거나 전화가 불능이 되는 등의 잔 오류와 오작동이 있기는 하지만 시디아에서 함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시스템 깊숙한 곳을 멋대로 뜯어놓지만 않는다면 이런 경우는 드물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아이튠즈를 통한 DFU 복원 한방이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간혹 일부 블로거들이 탈옥 후 이거 설치해라 저거 설치해라 안 그러면 안정화 안 된다 이러면서 이것저것 깔라고 하는데 그대로 따라하면 폰이 개판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안정화라는게 예전에 탈옥이 불안정하던 시절에나 쓰였던 것이지 요새는 안정화의 의미가 없다. OpenSSH도 관련 프로그램 사용하는게 아니면 설치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설치해다 루트 비밀번호 바꿔라 이러는 것도 의미가 없다. 물론 루트 비번이야 바꾸면 좋긴 하다만... 사실 저런 말도 안되는 안정화는 잘 보면 크랙소스 추가하고 쓰지도 않을잡 트윅 설치하는게 전부다. 저런 말도 안되는 안정화 과정을 따라하고 나면 폰이 느려지거나 제대로 꼬여서 맛이 가버리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탈옥 툴로는 PwnageTool, RedSn0w, Sn0wbreeze등이 있다. iPhone Dev Team, Chronic Dev Team 등의 해커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 여러 해커들이 누가 먼저, 그리고 안정적으로 탈옥을 공개하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아이폰 탈옥 개발자라고 하면 그 바닥에서는 상당한 유명세를 얻을 수 있으니... 예전의 탈옥툴은 미국, 혹은 유럽 쪽 개발자에 의해서 개발되고 발표되었지만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중국 개발자들 또한 탈옥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iOS 7과 8은 모두 중국 개발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현재 최신 버전의 탈옥툴은 iOS 8.1.2 까지도 가능하다
탈옥 전용 앱스토어라 할 수 있는 시디아 항목도 참고.

2.2. SHSH 백업

탈옥툴은 각 프로그램 버전마다 지원하는 기기와 iOS 버전이 정해져 있다. 때문에 탈옥을 하지 못하는 버전이 있으며 최신 버전의 iOS를 쓰는 사람은 해당 버전을 지원하는 탈옥툴을 개발팀이 내놓을 때까지는 순정 상태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iOS의 펌웨어는 현재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한 번 업데이트하고 나면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애플 사가 탈옥을 막는 방법 중 하나이긴 한데, 문제는 업그레이드한 펌웨어에 버그가 발생하더라도 순정 사용자 역시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것. iOS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때 애플의 서버에 접속을 해서 인증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탈옥 개발자들은 이를 일종의 프록시에 기기 인증코드를 저장해주는 방법으로 우회하였다. 이를 SHSH 백업이라 불린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 전에 백업을 해야 하고, iOS 기기 자체에서 하는 무선 OTA 업데이트는 인증코드 오작동을 가져오므로 반드시 컴퓨터로 기기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는 기기를 탈옥하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하니 순정 사용자도 사용을 권하며 기기에 문제가 생겨 DFU 모드 복원(공장초기화)을 해야 할 경우 자동으로 최신 버전의 iOS가 설치되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하여서라도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Tinyumbrella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말고도 SHSH 백업 툴이 몇가지 있으니 참고할 것.

언제부턴가 애플의 인증 정책(?)이 APTicket으로 바뀌어서 기존의 SHSH Blobs(단, iOS 5.x 이상 버전부터)는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백업했던 건 모두 버리고 TinyUmbrella나 iFaith 등을 이용해 재작성해야 한다. 물론 최신 버전일 때만 백업이 유효하므로 대부분은 망했어요... 야!! 탈옥폰 죽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그러나 SHSH 백업을 철저히 해두었다고 해도, 실제로 iFaith를 통해 복원 시에는 일종의 하드웨어 취약점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취약점이 없는 아이폰 4s 이상의 기기는 복원이 불가능하다. iOS 6 이상의 버전에서 나온 탈옥툴은 모두 소프트웨어 취약점이며, A5 이상의 칩에서 동작하는 취약점은 공개된 바 없다.

2.2.1. 반탈과 완탈

탈옥을 하다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반탈과 완탈이다. 그리고 가끔씩 듣는 준완탈 정도도 있다. 여기선 이들을 설명한다.

  • 커스텀 번들(Custom Bundles): 줄여서 커번이라고도 한다. 쉽게 말하자만 완탈에서 시디아와 트윅들을 뺀것. 루트 파일 시스템에 존재하는 파일들을 덮어씌우는게 가능하다. 즉, 테마를 제작하고 사용할 때 쓰이는 것 이다. 주로 레드스노우(redsn0w) 같은 툴이 이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하지만 iOS의 디렉토리를 완전히 복제 해 놓아야만 하기때문에 상당히 많이 번거롭다(...) 덤으로 버전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다이렉토리가 바뀌거나 파일의 기본 값(default value) 가 바뀌게 되면 곤란해진다. iOS 6 탈옥까지 존재했으나, iOS 7 부터는 나오지 않았다. 주로 준완탈이 나올 때 쯤 나오는데, 이건 반탈의 부팅불가능이란 큰 단점을 수정하기 위해서다. 준완탈에선 테마질을 윈터보드로는 못하고, 커번에선 트윅설치가 불가능하니 잘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부 트윅들은 커스텀 번들로 구현하는게 가능하다 카더라[13]. 그닥 인기가 있는 탈옥은 아니기 때문에 나오는 것도 뜸하다.

  • 반탈(Tethered): 쉽게 말하면 완전하지 못한 반쪽 탈옥이다. 반탈은 한번 전원이 꺼지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부팅이 불가능하며 부팅시에 탈옥을 했던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팅을 시켜줘야한다. 그에 비해 완탈은 부팅시에 문제가 없이 정상 부팅이 된다. 반탈은 아이팟 터치 2세대 탈옥부터 도입되었으며 터치2세대 당시 발견된 취약점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에 반탈을 사용하였다. DFU 모드를 통한 하드웨어 취약점을 이용하며, 아이폰 4s 이상의 기기에서는 나올 수 없다.

  • 준완탈(Semi-tethered): 반탈옥, 세미탈옥이라고도 한다. 반탈과 완탈의 중간 상태. 전원이 꺼지더라도 부팅할 수 있으며 Sbsettings나 WinterBoard 등의 mobile substrate 계열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 재부팅하면 순정 상태가 된다. 이 경우 탈옥 앱이나 데이터는 손상되지 않지만 실행되지 않는다. 그리고 순정 상태에서는 sandbox문제로 iBooks/Mail/Safari 사용의 문제가 발생한다.[14] 위의 반탈과 마찬가지로 탈옥시 사용했던 프로그램으로 재부팅하면 탈옥상태와 동일해진다.

  • 완탈(Untethered): 완전한 탈옥이다. 완탈은 부팅시에 문제가 없이 탈옥 상태로 정상 부팅이 된다. 위에서 언급된 부트로더의 취약점을 사용하는 부분이 추가되어 있다.

자신의 기기가 탈옥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2.2.2. 반탈과 완탈이 갈리게 된 이유

  • 해커들이 발견한 초기 취약점의 불안정성
위에서 언급되었듯 초기 터치 2세대의 경우 취약점이 완벽하지 않아 반탈이 등장했고 그뒤로는 완탈이 되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후 신 부트롬을 쓰는 모델들은 부트롬상의 취약점은 존재하나 이것을 펌웨어상에서 유지할 수가 없어서 완탈이 불가능해도 반탈이 가능한 경우가 생겼다.

  • 애플의 대응
iPhone 3GS 에도 동일한 취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출시된지 얼마만에 완탈이 되기 시작했으나, 애플이 iOS가 수정되었다고 판단되면 부팅을 중단하게끔 부트롬쪽을 수정한 모델[15]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후 아이폰 3Gs와 아이팟 터치 2세대 8G MC모델들간의 탈옥에 관한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되었다.

3.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영화

© from

1989년작으로 원제목은 Lock Up .감독은 존 플린. 제작사는 캐롤코 픽쳐스. 배급은 캐롤코 영화 배급을 많이 맡은 트라이스타 픽쳐스. 록키 시리즈의 메인테마 음악으로 유명한 빌 콘티가 음악을 맡았다.

스탤론이 재소자로 나와 과거에 원한이 있는 교도소장의 음모로 어쩔 수 없이 탈옥해야 하는 일을 다룬 액션물이다.

3천만 달러 이상을 들여 제작했으나 미국 수익은 2200만달러 수준에 그쳤으며 평은 그냥 그런 범작 수준.

4. SNK에서 1988년에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수출명은 P.O.W. - Prisoners of War

전쟁포로가 된 주인공이 탈옥을 하는 게임. 더블 드래곤과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다.

SNK의 초기 게임들 중에서 이카리사이코 솔져와 달리 KOF와 캐릭터가 관계가 없는 게임이라(...)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

각 스테이지의 보스 시스템이 터프터프처럼 쎈 보스 한명인 것이 아니라 졸개 중 좀 쎈놈으로 여러명이 보스로 등장한다. 예를 들면 여러명이 뭉텅이로 등장하는 베레모 군인들.

재미있는 건 게임 후반에 무전으로 구출 헬기를 부를때의 대사가...

..FF7..FF7....

respond!!!....

This is Snake


물론 우연일 뿐이다. 예언?

그리고 그로부터 1년 뒤에 SNK에서는 이 게임에 사용되었던 보이스 사운드를 스트리트 스마트라는 게임을 제작할때 재탕하게 된다. 두 게임 모두 공격을 당할때 내는 비명소리와 타격소리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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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저 사진 속 남자는 라파엘 발라다오라는 남자이며 2012년 12월브라질 고이아스 주 세레스의 한 감옥에서 4명의 재소자들이 탈옥을 꾸몄고, 구멍을 뚫어 탈옥하기로 했지만, 두 번째 탈옥자인 라파엘 발라다오가 저렇게 끼인 덕분에 그 중 2명은 탈옥을 시도하지도 못했다. 사진처럼 끼어있던 라파엘은 다양한 시도로 오전 2시에야 나머지 두 재소자들을 따라 나올수 있었다. 그는 나중에 갈비뼈가 부러진 것으로 판단되어 경찰의 보호 하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즉, 탈옥도 못하고 쪽팔리기만 하고 뼈만 부러지고 형기만 더 늘어난 바보같은 사례.
  • [2] 다만 일부 국가(주로 프랑스 형법을 기준으로 삼은 국가)에서는 탈옥 자체를 처벌하는 형법이 없어서, 탈옥 후 체포 되어도 기존 범죄의 잔여 형기만 채우면 되는 경우도 있다.
  • [3] 대부분 외부의 도움을 받아 탈옥한다. 다만 임충, 무송은 자력으로 탈옥한다.
  • [4] 초반부의 배경이 감옥이다 보니... 당연히 탈옥수들이 주인공이다.
  • [5] 옆의 존과 함께 탈옥 중 총격당해 사망 처리.
  • [자기가] 스스로 탈옥한 건 아니고 TF141이 프라이스가 갇힌 굴라그에 쑥을 재배하고 나서 구출됐다
  • [7] .app는 사실 파일이 아니라 확장자를 가진 디렉토리로, 하부에 실행 파일 및 리소스가 포함되어 있다. 탈옥을 하지 않으면 디렉토리 내부를 볼 수 없어 단일 파일처럼 보이게 된다.
  • [8] super-user 혹은 root 라고 부른다
  • [9] iPhone 3GS 뉴 부트롬(2009년 45주차 이후 생산품)이후에는 부팅 시 시스템 변조를 검사하고, 변조 발견시 즉시 부팅 과정을 중단하고 무한사과에 빠지도록 부트롬이 수정되었다.
  • [10] 아이폰은 원래 이런 게 안된다.사실 순정안드로이드(넥서스)도 루팅없이 글꼴변경은 안된다
  • [11] 탈옥제품에서 쓸 수 있는 일종의 어둠의 앱스토어(불법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 [12] 다만 PSP 등에서도 볼 수 있듯, 홈브류와 불법 복제는 분명히 종이 한 장 차이의 기술이다. 단 iOS는 탈옥 등장 당시 앱스토어가 없었으므로 불법 복제 자체가 불가능했다.
  • [13] 이건 극소수의 경우이다. 예를 들어 파일을 수정하는 형태이라면 가능하지만, 새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대표적으로 사파리에 구글이나 빙 대신 네이버 검색을 하는 툴이 존재하는데, 이런건 적당한 구글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 [14] 단 Mail과 Safari는 툴을 사용하여 부팅시 사용이 가능하다.
  • [15] 아이폰 3GS의 iBoot버전이 iBoot-359.3까지 구부트롬(잘 모르겠다면, 국내 출시 기기는 99.9%가 신형 부트롬이고 간혹 리퍼폰중에 구부트롬이 껴있기도 한다. 2009년 45주차 이전 생산품 해당.) 터치 2세대 8G모델일 경우 모델명이 MB일 경우 구 부트롬 이후에 숫자가 높아졌으면 모두 신부트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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