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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선

last modified: 2015-04-11 02:36:14 by Contributors

(ɔ) NASA from

이 항목에서 가장 유명한 탐사선인 보이저.

  • 해양/해저 탐사선
  • 우주탐사선: 지구 및 여타 천체를 탐사하기 위해 쏘아올린 우주선. 이하 우주탐사선.

Contents

1. 개요
2. 역대 탐사선
2.1. 무인탐사선
2.2. 유인탐사선

1. 개요

아직 우주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의 고향인 태양계조차도 어마하게 넓은데다 밝혀지지 않은게 많기에 그 부분들을 알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린 관측도. 덕분에 가격이 어마하게 비싸다. 릴레오 등 유명한 위성이 이것으로서,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면 전력공급이 힘들어지기에 외우주로 나가는것들은 대부분 원자력 전지를 쓴다. 더불어 인류가 만든 것 중 가장빠르고 멀리 나간 물건들(보이저, 파이오니어 시리즈)이다. 현재도 계속 전파를 보내고 있다고 하니 좀 흠좀무스런 물건들이다. 참고로 저 보이저, 파이오니어 시리즈엔 외계인이 볼수 있는 동판이나 골든 레코드를 실어놨다.

탐사선 중에 지구나 기타 천체의 궤도에 진입하여 도는 궤도를 도는 것들은 인공위성에 포함되기도 한다.

탐사방법에는 근처 지나가기(플라이바이), 궤도 선회, 표면 충돌, 착륙, 로버 등이 있다. 보통 이 순서대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편. 과거 우주 경쟁 중에 탐사선 개발이 갓 시작되었을 무렵에는 플라이바이와 충돌선이 많이 개발되었으나, 기술이 발전된 뒤에는 주로 궤도선과 착륙선, 로버가 개발된다. 다만 지표 깊은 곳의 조성을 알아낸다거나 하는 목적으로 작은 탐사선을 충돌시켜 잔해를 분석하는 방식은 현재에도 사용되고,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는 도중에 다른 천체의 옆을 지나가는 일종의 플라이바이 역시 사용되고 있다. 이건 단지 탐사 목적 뿐만이 아니라 스윙바이를 통해 속도를 얻기 위한 목적도 있다.

보통 '탐사선'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우주선이며, 현재까지 유인우주선인 탐사선은 단 하나 뿐이다.

속도는 겉 모양새로 봐선 부스터도 없고 엄청 느리게 갈것 같지만 우주의 적은 중력과 행성의 강한 중력, 또는 스윙바이 같은걸 이용해 총알의 20배 속도로 날아간다. 흠좀무

2. 역대 탐사선

천문학계에서 꽤나 유명한 탐사선들은 다음과 같다.

2.1. 무인탐사선

  • 나 2호 - 최초로 박은 탐사선. (1959년)
  • 나 3호 - 최초로 달 뒷면을 촬영한 탐사선. (1959년)
  • 마리너 2호 - 최초로 금성에 접근비행하여 탐사하는데 성공했다. (1962년)
  • 마리너 4호 - 최초로 화성에 접근비행하여 처음으로 화성표면을 촬영했다. (1965년)
  • 마리너 5호 - 금성에 접근비행하여 탐사선이 금성 뒤로 지나갈 때의 수신 전파의 강도 변화 측정으로 금성대기압을 계산해냈다. (1967년)
  • 마리너 6호, 마리너 7호 - 마리너 4호보다 더 가까이 화성에 접근비행하여 더 많은 양의 표면촬영사진을 보내왔다. (1969년)
  • 마리너 9호 - 화성에 가까이 접근비행만 한-즉 가까이 지나쳐간-전 탐사선들과는 달리 최초로 화성궤도를 돌면서 수천장이 넘는 표면사진을 보내왔다. 이로써 화성표면지도가 만들어졌다. (1971년)
  • 마리너 10호- 최초로 수성 탐사에 성공한 탐사선. (1973년)
  • 메신저 - 마리너 10호의 뒤를 이은 수성 탐사선으로 2004년 8월에 발사되어 2011년 11월에 수성궤도에 진입에 성공했다.
  • 마젤란 - 금성 탐사선(1990년)
  • 네라 7호 - 금성에 최초로 착륙한 탐사선. (1970년)
  • 드 5호 - 최초로 생물을 태우고 달 주위를 비행한 탐사선. 승무원은 거북이 두 마리. (1968년)
  • 나 16호 - 월석을 가지고 돌아온 최초의 무인 탐사선.[1]
  • 르스 2호 - 화성에 최초로 착륙한 탐사선. 하지만 착륙한 지 몇 초 뒤 연락이 두절되어서 결국 임무 실패. (1971년)
  • 파이오니어 10호 - 최초로 목성 탐사 성공. (1973년)
  • 이오니어 11호 - 최초로 토성 궤도에 진입한 탐사선. (1974년)
  • 이킹 1호 화성에 착륙하여 화성의 모래먼지 폭풍으로 인해 교신이 두절되어 임무에 실패하고 만다. 마르스 2호와는 달리 몇년 동안 화성 표면에 머물면서 화성에 미생물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실험을 하고 화성 표면에 관련된 탐사 자료들을 보냈다. (1976년)
  • 릴레오 호 - 목성에 대기 관측용 프로브를 투하했는데, 프로브는 두 시간 만에 기압으로 작살남. 갈릴레오 호 본체는 4년 정도 목성계 탐사를 수행한 후, 목성 대기권에 돌격, 산화.
  • 보이저 1, 2호 - 외행성들인 천왕성해왕성 탐사의 레전드. 교과서에 있는 외행성 사진들은 거의 이 탐사선의 작품이다. 현재 인류가 날린 탐사선 중 가장 멀리까지 갔으며 원자력 전지의 미미한 전력으로 아직도 관측자료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게 또 과학적으로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있다.
  • 패스 파인더 호 - 이동식 탐사선 소저너를 탑재. 미션의 대성공으로 체급을 한참 높여서 두 대 더 보냈다.
  • 시니-하위헌스 호[2] - 둘 다 토성에 가서 하위헌스는 (계획대로) 타이탄박았고, 시니는 여전히 돌고 있다. 심심하면 뭐 발견했다고 나오는 효율 좋은 탐사선. 토성에 위성이 좀 많아야지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 스피릿, 오퍼튜니티의 수명은 3개월로 예상되었으나 2008년 현재 4년이 지났음에도 아직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11년 현재, 스피릿은 지난 (화성) 겨울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오퍼튜니티는 2014년에 착륙10주년을 맞이하여 현재까지도 활동중. 2015년 오퍼튜니티의 플레시메모리에서 잦은 데이터 덮어쓰기로 인한 베드셀이치매 발견되어 치료중.
  • 딥 임팩트 호 - 혜성 충돌로 유명 원래 목적자체가 그거였으니 아쉬워하지 말자(그래서 이름도….)
  • 성 기후 궤도선 - 단위 체계의 계산 착오 때문에 착륙 도중 폭발로 임무 실패. 탐사선을 제작한 록히드 마틴에서 야드파운드법으로 표기한 탐사선의 추진력을, NASA의 기술자들이 SI 단위로 착각하여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실수였다. 이 때문에 미국도 미터법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하야부사 - 일본의 JAXA에서 소행성 이토카와를 탐사하기 위해 2003년 타네가시마 우주 센터에서 발사한 탐사선. 이토카와가 품은 태고의 태양계의 정보가 담긴 시료를 채취하고, 일본 독자의 우주항공 기술만으로 발사한 탐사선이 자력으로 귀환할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아 발사되었다. 당초엔 4년의 시간이 걸릴거라 예상했지만 탐사중 발생한 각종 트러블에 의해 예정에서 3년이나 늦은 발사후 7년 뒤인 2010년 6월 지구에 귀환한뒤 시료가 담긴 재진입 캡슐을 호주 남부 우메라 사막에 착륙시키며 본체는 대기권에서 산화했다.
  • 뉴 허라이즌스 호 - 최초로 왜행성 134340 플루토의 궤도에 진입 탐사선. 참고로 이걸 쏠 당시에는 아직 행성이었으나, 뉴허라이즌스 호 발사 7개월여 후 열린 국제천문연맹 총회에서 명왕성 퇴출이 결정나면서 뉴허라이즌스 호는 왜행성 탐사를 하러 가는 탐사선이 되어 버렸다.(...) 인류가 발사한 탐사선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지구를 빠져나갔다.
  • 피닉스 - 1999년 이후 NASA가 착륙시키는데에 성공한 고정식 탐사선.
  • 쥬노 - 카시니의 성공을 본받아 이번엔 목성으로 출발. 2011년 8월 발사.
  • 큐리오시티 - 화성 과학 실험실(Mars Science Laboratory, MSL)은 NASA의 네번째 화성탐사로버(MER)로, 큐리어시티 로버라고도 부른다. 2009년 7월에 발사되어 2010년 가을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발사가 연기되어 2011년 11월 26일 오전 10시 2분(현지시각)에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고, 궤도 진입에 성공해 약 8개월 동안 우주 공간을 비행한 뒤 2012년 8월 6일 화성 적도 아래 분화구 게일크레이터(Gale Crater)에 착륙했다. 이후 2년 여 동안 화성 표면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1, 2, 3호 -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쏘아올린 달 탐사선. 창어 3호는 지금까지 미국과 소련만이 실시했던 달 착륙을 성공하여 중국을 역사상 3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한 나라로 만들어 주었다.
  • 라디 - 미국의 달 탐사선. 역할은 달의 대기와 먼지 환경 탐사 선대 탐사선의 장비를 물려받아[3] 제작해서 적은돈으로 개발, 발사됬다.(발사년일은 2013년 9월 6일)[4] 참고로 라디가 발사됬을때 근처에 있던 개구리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이후 달 궤도후 임무를 수행하다가,.[5] 연료부족으로 달 뒤편으로 추락했다.(임무 수행 기간과 추락시기는 추가바람) 이후 2014년 11월 1~2일쯤 라디의 무덤이 발견됬다. 위치는 '선드맨 V’ 근처.
  • 로제타 - 유럽 우주국 (ESA)에 의해 2004년 3월 2일 발사한 혜성탐사선.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아리안 5G + 로켓을 이용해 발사되었다. 2014년 8월에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 접근하여 혜성 공전 궤도 진입에 성공,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로봇 Philae가 2014년 11월 12일 오전 8시35분(GMT 기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착륙할 예정이였고, 오후 3시34분경(GMT 기준) 착륙에 성공하여 인류 최초로 혜성에 착륙한 탐사선이 되었다.

2.2. 유인탐사선

그리고 인류의 긍지, 유일한 유인 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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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인까지 포함해서 보면 아폴로 11호가 조금 더 빨리 월석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 [2] 흔히 불리는 호이겐스와 달리 하위헌스가 제대로 된 네덜란드어 인명이다.
  • [3] 화성 과학 실험실, 라크로스, 갈리레오
  • [4] 그래도 제작과 발사비용이 3000억원이다.
  • [5] 참고로 10월 15일(추정) 월식때도 작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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