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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선

last modified: 2015-02-05 13:04:27 by Contributors

太白線 / Taebaek Line

Contents

1. 개요
2. 수요
3. 역사
4. 함백선
5. 역 목록
5.1. 본선
5.2. 지선
5.2.1. 정선선
5.2.2. 함백선
5.3. 폐지된 역

1. 개요

Taebaekseon_3.jpg
[JPG image (662.13 KB)]


충청북도 제천시강원도 태백시의 백산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전 구간이 전철화되어 있다. 복선 구간은 없었다가 2013년 11월 14일부로 제천-입석리(13.7km)간이 복선화되었다.

태백선의 특징은 여객열차보다는 화물열차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과, 선로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험난하다는 것, 대한민국에서 제일 해발고도가 높은 구간을 지난다는 것이다. 태백선의 주된 부설 목적부터 이미 석탄, 중석, 양회의 수송이기도 했다. 그것 때문에 일찍이 전철화가 되었고 (1974년) 지금도 전기 기관차가 주종을 이룬다. 그리고 예미역과 조동역 사이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경사가 급한 30퍼밀짜리 구간이 있다. 이 노선 상의 추전역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역이다.

현재 제천과 태백 사이는 무궁화호 기준 1시간 50분이 걸린다. 그리고 청량리 - 태백 - 동해 - 정동진까지 운행하는 무궁화호는 이 태백선을 경유한다. 당연하지 영동선으로 가면 영주로 돌아가는데

구간은 제천시 - 영월 - 민둥산 - 고한 - 태백(구 황지)이며, 제천에서 중앙선충북선과 접속하며 태백시 백산역에서 영동선과 접속하며, 정선군 민둥산역에서 정선선과 접속한다.

제천-민둥산 간은 정규 여객열차 8+1편이 운행하며, 주말에는 1+1[1]편이 증편된다. 민둥산부터 나머지 구간은 6편으로 줄어든다(주말 1+1편은 제외). 나머지는 전부 화물로 채워넣었다.

2. 수요

구간 수요(제천 - 영월, 영월 - 사북 등)의 인기는 제법 높은 편. 병행하는 38번 국도가 4차선으로 개량되었지만, 시외버스의 운행 횟수가 경북선급이라 좌석의 절반 이상은 채우고 다닌다. 하지만 이용객이 적은 청량리-강릉 간 열차의 승객 중 이 구간에서 내리는 승객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더더군다나 성수기때나 연말연시(12월 31일)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나마 인근 제천시, 원주시로의 통근수요와 자체 관광수요가 있는 영월역, 강원랜드가 있는 사북역, 고한역과 태백선 역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승하차하는 태백역이 기대를 걸 만하다. 참고로 태백선의 모든 여객열차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20세기에 마지막으로 건설된 간선 철도 노선이다. 이후 2004년 경부고속선이 개통할 때까지 한국에서 새로 건설된 간선철도는 없었다.
이후 유신 헌법과 경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그리고 영동고속도로가 등장하여 앙크 축(♀)[2]의 간선 고속도로망이 구축되고, 이로 인해 한국의 철도코레일 타임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키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의 구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이설은 태백선 여객 수요에 크리티컬 히트를 때리고야 말았다.

하지만 넘쳐나는 화물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제천-입석리간 복선화 공사가 2013년 11월 14일 개통하였다. 또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 구간이 개통되면 이 곳의 여객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실은 시궁창이던 노선이었으나 2013년 4월 중부내륙순환열차의 개통 후 관광수요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 부터 태백선 일부 무궁화호ITX-새마을로 대체하여 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운전도 하고있다고.

3. 역사

상당히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 1955년 제천 - 영월(영월선)을 시작으로 1957년 영월 - 함백구간과 통합하여 함백선으로 명명
2. 1962년 황지지선[3](백산 - 황지) 개통
3. 1966년 고한선(증산 - 고한) 개통
4. 1967년 정선선(예미 - 정선)이 개통으로 예미 - 함백 구간은 함백선으로 분리
5. 1973년 고한 - 황지 구간이 완공되어 모든 노선을 통합하여 태백선이라 명명
6. 1974년 제천 - 고한구간이 전철화 되었고 1975년 나머지 구간도 모두 전철화됨으로써 청량리발 동해방면 열차가 전기 기관차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7. 1995년 영월읍 구간 이설 완료
8. 2013년 제천 - 입석리간 복선화공사로 선로 이설

4. 함백선

예미~조동 구간은 함백선이라는 또 다른 노선이 있는데, 예미~조동을 직통으로 잇는 태백선이 본선이라면 함백선은 지선격이다. 원래 이 구간 개통 당시에는 함백선 쪽이 본선이었지만 지형 문제 때문에 예미역에서 선로를 따로 빼서 태백선을 건설, 예미~함백 구간은 지선이 되었다.

이후 함백~조동 구간을 프터널로 이으면서 지금의 함백선이 완성되었다. 이 구간은 화물열차가 주로 통과한다. 이것은 태백선의 예미~조동 구간 경사가 30퍼밀에 달하기 때문으로, 무거운 화물열차는 루프 터널로 경사를 줄인 함백선으로 우회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태백선으로 달리는 다른 열차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함백선을 타는 여객열차(청량리-강릉 주말임시 새마을호라든가...)가 몇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 노선도 전철화가 되어 있다.

2011년 1월 25일, 리그베다 위키에 태백선 본선에 대한 모든 역 문서가 작성되었다.

5. 역 목록

5.1. 본선

일러두기(여객·화물취급)
K KTX 필수정차 k KTX 선택정차
I ITX-청춘 필수정차 i ITX-청춘 선택정차
S ITX-새마을/새마을호 필수정차 s ITX-새마을/새마을호 선택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
C 통근열차 정차 B 바다열차 정차
O O-train 정차 V V-train 정차
N S-train 정차 D DMZ-train 정차
A A-train 정차 G G-train 정차
H 화물취급 여객/화물 미취급
일러두기(역 등급)
그룹대표역 보통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을종승차권발매소
신호장 신호소


※ 관할 지역본부
 ¶ 충북본부 : 제천 ↔ 고한
 ¶ 강원본부 : 추전 ↔ 백산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선 소재지
0.0 제 천 堤 川 MSOA 중앙선 충북 제천시
13.7 입석리 立石里 H
18.3 쌍 룡 雙 龍 m H 강원 영월군
25.9 연 당 淵 堂 H
31.6 청령포 淸泠浦
34.7 영 월 寧 越 MOA
37.4 탄 부 炭 釜
42.3 연 하 蓮 下
49.0 석 항 石 項 H
52.1 예 미 禮 美 MA H 함백선 강원 정선군
58.7 조 동 鳥 洞 함백선
63.1 자미원 紫味院
69.8 민둥산     MOA 정선선
75.8 사 북 舍 北 M
80.4 고 한 古 汗 MO
89.4 추 전 杻 田 O H 강원 태백시
95.4 태 백 太 白 MO
98.4 문 곡 文 曲
104.1 백 산 栢 山 영동선

5.2. 지선

5.2.1. 정선선

정선선 문서를 참조할 것.

5.2.2. 함백선

함백선 참조

5.3. 폐지된 역

주의 : 폐선 또는 폐역된 구간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구간은 이미 폐선되었거나 폐역되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 구간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2013년 복선화공사 과정에서 선로가 이설되면서 생긴 폐역들을 이곳에 기술한다. 2개 역이 있었으며, 모두 제천-입석리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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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규여객열차와 주말의 +1편은 중부내륙순환열차를 의미한다. 단, 중부내륙열차 2편 중 1편은 월, 화요일에 운행하지 않으며 그 외에 운행 중지일이 며칠씩 껴 있다.
  • [2] 정확히 말하면 이걸 거꾸로 돌린 모양인 古. 교회가 많은 한국 답게 간선 고속도로망도 교회 모양이다
  • [3] 황지본선도 있다. 이 구간은 통리-심포리 구간으로, 인클라인 대체 목적으로 1963년 개통된 뒤 영동선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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