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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last modified: 2015-03-09 18:55: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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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太陽系, Solar System

Contents

1. 설명
2. 태양계에 속한 천체
3. 적절한 위치선정
4. 대중문화 속의 태양계
5. 관련 항목


1. 설명

National Geographic Live! : Solar System Exploration: 50 Years and Counting

태양계는 지구가 있는 행성계[1]이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 태양, 8개의 행성, 왜소행성, 각 행성들 주위로 돌고 있는 위성, 수많은 소행성, 혜성, 그리고 유성 등으로 이뤄져있다. 이 행성들을 외우는 방법인 '수금지화목토천해명티'[2][3]배웠을 것는 어지간하면 다 한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한 것은 토성까지이며, 천왕성 밖의 행성은 망원경 사용 이후 관측되었다.

천문학회의 결정으로 큰 변동이 있었는데, 그 결과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고, 토성이 망하고, 금성LG가 되고, 심지어 태양오라클에 인수되는 변화가 생겼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 이후 왜행성으로 변경 당함에 따라서 경계가 해왕성까지로 줄어들어 매우 축소된 불우한 성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최소 경계를 말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명왕성 궤도 인근의 카이퍼 벨트까지 포함한다. 더 넓게는 오르트 구름까지도 확장할 수 있다.

태양계 행성의 영문 명칭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다. 평범한 중고딩이 심심해서 외워버리는 경우도 많고, 영어 지문에도 은근히 자주 나온다. 당장 우주 관측에서 가장 잘 보이는 게 태양계인데 지문거리도 거기서 가장 많이 나오니까.

현재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때는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생명체를 찾으려는 노력이 있었고 화성에서 을 발견하는 등 어느 정도 성과는 거뒀지만, 온도 등을 살펴봤을 때 가능성은 거의 없다.[4] 다만 아직 탐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화성 바깥쪽에 희망을 거는 연구도 있는데, 이 경우 행성보다는 위성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태양계 전체 질량은 태양이 약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0.1%는 대부분 행성이 차지하고 있다. 괜히 이름이 태양계인 것이 아니다 [5]

태양계의 생성에 관한 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이 '성운설'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태양계는 천천히 회전하는 가스 덩어리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중력붕괴에 의해 수축되면서 온도가 높아지고 회전이 빨라져 점점 원반 모양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후 중심에서 태양이 생성되었고, 주변에서는 미행성들이 생성되었다고 한다. 이 미행성들이 모여서 현재의 행성이 만들어 졌다고. 이 이론으로 행성들이 같은 수평선 상에 위치한 것도 설명할 수 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태양 자체도 공전 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계의 행성들이 태양을 공전하는 모양은 사실 원형태가 아니라 나선형태가 된다.[6] 중심이 계속 바뀌기 때문. 공전 주기는 2억 6000만년 정도이다.

2. 태양계에 속한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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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구성 요소들은 대강 다음과 같다. 항성은 굵은 글씨와 밑줄, 행성은 굵은 글씨로 표시.[7] 천체는 크게 항성, 행성, 왜행성, 소행성, 위성, 혜성, 유성으로 나뉜다.

3. 적절한 위치선정


Example.jpg
[JPG image (154.58 KB)]


태양계는 우리 은하 내 오리온 팔이라는 은하 바깥쪽 팔에 위치해있다. 위치상으로 보면 은하 중심에서 2만 6천 광년 떨어져있는 상당히 먼 변두리지만 실망하지는 말자. 은하중심부는 외곽과 달리 별들이 우글거리는 전쟁터다. 이런 곳에서는 쉴새없이 소행성이 날라다니고, 중력 간섭으로 지구가 태양계 밖으로 튕겨나갈 가능성이 많다. 설령 운좋게 지구가 살아남더라도 은하중심부에서 쏟아져나오는 강력한 방사선은 생명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반대로 은하 중심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경우 방사선 동위원소의 비율이 너무 줄어들어 생명체가 태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런저런 조건을 따져 과학자들이 은하 중심부의 방사선으로부터도 안전하고, 초신성이나 감마선의 폭발에서도 안전하며 생명체가 태어날만한 중금속 함량을 가질 영역을 계산하였다. 그 위치는 은하중심으로부터 약 2만 3천광년~9천광년에 떨어져있으며 이중에서도 은하의 밀도파에 휩쓸리지 않는 특정 영역만이 생명체를 가질 수 있는데, 여기에 태양계가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은하계의 특정영역에서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이론을 은하 생명체 거주가능영역(Galactic habitable zone, GHZ)이라고 하는데, 최근 이 견해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우선 이 이론은 어떤 정의를 내리거나 공식화하기에는 너무 불확실하고 증명된 바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은하 생명체 거주가능영역에 대한 어떤 정의를 내리는 것도 옳지 않다는 점이다. 어쩌면 은하계 전체가 생명이 살기에 적합할 환경일 수도 있다.출처

또 외계 생명체가 지구의 생명체와 같은 요구조건이 있다고 전제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점. 예를 들어 목성은 탐사선의 기능을 마비시킬 정도로 강력한 방사선이 쏟아져 나온다. 때문에 목성 주변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에 속하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이 가장 높은 에우로파는 목성의 위성이다. 심지어 지구의 생물 중에도 완보동물같은 경우는 에우로파의 바다 속에서도 생존 가능할 것으로 믿어진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에우로파 표면의 두꺼운 얼음층이 목성의 방사선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칼 세이건 같은 경우는 아예 목성같은 가스 행성에서도 생명체가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즉, 생명체가 어떤 조건하에서 생존가능한지 어떤 조건하에서 발생될 수 있을지에 대한 확립된 이론과 증거가 없는 이상 섣불리 은하 중심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말이다. 2008년 영국 왕립 천문대에서 실행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논문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은하계의 특정 영역에서만 생명이 살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다양한 외계 생명체의 발견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4. 대중문화 속의 태양계

  • 외계인이 만날 침공하는 동네.
  • 드래곤볼은 에네르기파로 태양계를 날릴 수 있다고 한다.
  • 크라이시스 이전 슈퍼맨(Pre-crisis Superman)은 재채기만으로 태양계를 날려버린 적이 있다.(...) 그렇지만 현재 저런 행동은 불가능하다.
  •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2001야화)에서는 태양계 제 10의 행성[10]이 발견된다. 명왕성 너머 태양계의 끝에 있는 행성으로 '마왕성(루시퍼)'으로 명명되었다.
  • 90년대 어린이들이 태양계의 순서를 외우는데 공로한 것은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의 영향이 컸을 정도로 태양계 관련 컨텐츠의 대표주자.
  • 디센트(게임) 시리즈에서는 디센트 2를 제외한[11] 모든 작품이 태양계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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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성계(star system)는 "서로의 중력에 묶여서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공전을 하는 항성들을 일컫는 말"이고, 행성계(planetary system)는 "행성, 자연 위성, 소행성, 유성체, 혜성, 우주 먼지 등 항성이 아닌 천체들이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체계"이다. 이름은 '태양'계이지만 태양을 도는 항성이 아닌 천체들의 체계이므로 태양계는 행성계이다.
  • [2] 명왕성은 왜소행성으로 쫓겨났다.
  • [3] 티게(Tyche)는 목성의 4배 크기로 추정되지만, 티케가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매우 멀 뿐만 아니라(태양과 명왕성 거리의 375배 = 약 13125AU = 약 0.207 광년) 오르트구름에 존재하고 있어서 관측이 어려우기 때문에 존재가 불분명한 행성이다.
  • [4] 물론 지구상에서 오만가지 생물이 발견되면서 떡밥이야 무수하지만, 진화를 통해 분화한 결과인지라 최초 발생이 가능한지는 논란의 대상.
  • [5] 왜소행성, 위성, 소행성, 혜성, 유성은 숫자가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아쉽게도 크기가 크지 않아 짬이 못 된다.
  • [6] 이 다음 동영상을 보면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 역시 이동하고 있어서 태양의 공전 역시 나선모양이 된다.
  • [7] 태양계의 중심에서부터 태양계 밖으로 순이다.
  • [8] 단, 세드나의 왜행성 분류 여부에도 논란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 [9] 지구의 준위성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 [10] 80년대 나온 만화라서 명왕성이 제명되지 않았다.
  • [11] 디센트 2는 가상의 외우주 행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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