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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last modified: 2015-04-09 19:22: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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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泰然
2.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2.1. 소개
2.1.1. 데뷔 전
2.1.2. 데뷔 후
2.2. 팬덤
2.3. 비주얼
2.3.1. 외모적 특징
2.3.2. 신체적 특징 단신
2.4. 성격
2.5. 그룹 내 포지션
2.5.1. 메인 보컬
2.5.2. 서브 댄서
2.5.3. 꼬꼬마 리더
2.6. 친분
2.7. 조련의 시초
2.8. 태연의 별명들
2.9. 주요활동
2.10. 음반활동
2.10.1. 솔로앨범
2.11. 구설수
2.12. 트리비아
2.12.1. 스캔들
2.13. 대화집
2.14. 외부 링크

1. 泰然

마땅히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로움. 쉽게 말해서 멘탈갑을 넘어서 고작 그런 일에 호들갑을 떠냐고 묻는 듯한 태도.
  • 용례 : 그는 당황스러웠지만 태연하게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물론, 겨우 이거 하나 적자고 이 항목을 만들진 않았을 것이다.

2.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ttsmini2-ty_1.jpg
[JPG image (715.62 KB)]
이름 태연
본명 김태연(金太軟)[1]
출생 1989년 3월 9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156-158cm[2], 45kg[3], O형, 발 사이즈 240~245mm
가족 부모님, 오빠 김지웅, 여동생 김하연[4]
학력 양지초등학교 졸업
양지중학교 졸업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 졸업[5][6]
소속 SM엔터테인먼트
뱀띠
별자리 물고기자리
종교 무교 [7]
본관 나주 김씨(羅州 金氏)[8]
그룹 소녀시대, 소녀시대 태티서
포지션 리더, 메인보컬, 서브댄서 덕후몰이 조련 단신
인스타그램 태연갤러리

대한민국의 8인조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리더. 메인보컬과 서브댄서 담당. 덕후몰이 담당

한국 여자 아이돌 팬덤의 1인자이자 끝판왕

소녀시대 멤버(생일 순)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제시카 (탈퇴)

2.1. 소개

2.1.1. 데뷔 전

1989년 3월 9일 전북 전주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아버지는 대학에서 취미로 활동하던 밴드의 보컬, 어머니는 동요가요제를 휩쓴 숨은 가수였다. 집안 대대로 하는 안경점은 전주에서 가장 컸고 태연도 부유한 가정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9] 당시 사진 근데 자세가 좀..

부모님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 놀아라 할 정도로 내성적이었으나, 상당한 개구쟁이라 팬티나 쓰레기통 뚜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다녔다고. 한편 남다른 집안 교육열에 당시로선 빡센 조기교육도 받았던 태연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재미로 나간 각종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하며 가수의 꿈을 키운다.

그러던 중 어른들의 만류에도 부모님의 지지로 2003년 SM 아카데미 '스타라이트' 메인 지방보컬과 4기에 들어갔고,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와 레슨을 받게 되었다.[10] 당시 몇 없던 연습실을 얻기 위해 큰 오빠들과 싸울 정도로 연습벌레였고 중간에 찾아온 변성기로 고음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많이 울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 끝에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다음해인 2004년 더원의 정규 2집 'You Bring Me Joy (Part 2)'에 피쳐링으로 참여한다. 당시 태연의 나이 만 15세였다.

2004년 8월에는 '제8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000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노래짱 부문 '1위'와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SM엔터테인먼트에 정식 캐스팅된다. 엠블랙 메인보컬 지오는 이 대회에서 자신보다 두살이나 어린 친구가 우승한 것에 대해 크게 충격받아 학교를 중퇴하고 가수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데뷔전부터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고 연생카페에서도 그룹보다는 솔로로 데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11] 종현은 '기억 속 태연은 항상 1등만 하는 사람이었고 우리들 사이에서도 연구대상이었다.'[12]라 말했고 더원은 태연의 중3시절 '어린 아이가 한가지의 길을 위해서 귀를 아예 닫고 있는 상태의 느낌이 들 정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어 놀랐다'며 수제자였다고 회고했다.

3년여의 지방 연습기간을 거쳐 여자그룹 프로젝트 2차 정비를 통해 처음 유입되었다. 당시 태연이 쇼케이스에서 불러 단연 최고였다는 번안곡 <월광>은 방청객 후기만 돌아다니며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다. 이후 2007년 8월 소녀시대의 7번째 최종 멤버로 발탁되어 정식 데뷔한다. 팀내에선 연습기간이 짧은 편이다.

연습생때 작성한 100문 100답. 장래희망은 라이브 잘하는 가수, 화려한 싱글이었다. 팬들의 결혼은 언제 할거냔 질문에 '가라할 때 간다'고 대답한걸 보면 지금도 다르진 않은듯. 결혼 언제할지 흥정할 기세. 제 2의 강타, 문희준?

전주예고 3대 얼짱 출신이다. 초 -중학교 넘어갈 즈음 한창 살찐 사진 때문에 일부에서 성형루머를 제기했지만, (원빈조차 살찐 초딩땐 후덕했다;;) 실제론 다이어트가 전부라고 한다.[13]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연습생 시절 주변 인터뷰만 봐도 살을 빼고자 하는 노력의 단면이 남아있고, 본인도 데뷔전엔 얼굴에 칼 안 댔다고 말했다. 케이블에서 과거사진 모아뽑은 '원래부터 잘난 연예인'에 랭크, 친오빠와도 TS버전처럼 닮았다. 안티들이 윤아도 성형했다고 우기는 마당에 뭐..

친오빠가 남긴 싸이글을 보면 사이가 좋았던 모양.[14] 근데 연년생이라 서로 파이터처럼 싸우다 부모님께 많이 맞았다고 한다. 오빠를 오빠라 안부른다(...). 태연도 흔한 여동생몬이었다.

엠넷 <소녀 학교에 가다> 태연 cut.
데뷔전 엠넷 예능프로에 출연해 씹덕은 떡잎부터 푸르다고 이때부터 팬을 제법 모으기 시작했다. 댓글이..역사에 남을 매력(?)

2.1.2. 데뷔 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에서 파일럿이 되었다. 참고로 MV는 순수함을 강조하기 위해 거의 생얼로 촬영했다고 한다. 문희준이 라디오에서 고글 쓴 소녀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하고 윤상현도 이때 입덕했다는 등 여러모로 유명. 태연 본인 입으로 고글탱은 레전드라고 인정했으니 말 다했다 후에 삼양라면 CF와 MBC 소치올림픽 홍보영상에도 고글탱이 등장했다.

2008년 피자헛 Kissing You
2011년 SIA 어워드 The Boys
2012년 열린음악회 Twinkle
2013년 드림콘서트 I Got A Boy

마지막영상 베플이 심히 Ang스럽다 컨셉 소화능력이 뛰어나 뭐든지 범용성에 적합하고, 영리해서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한다. 타고난 하드웨어의 한계단신를 자기가 가진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성숙해 보이게끔 한다던가. 이때문에 K-POP팬들이 태연을 insane talented라 부르기도 한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여성 아이돌 인기 넘사벽 1위를 차지했고 아직도 회자되는 아이돌 완전체. 가창력, 비주얼, 예능감[15], 댄스, 연기[16], 매력 등 빠지는게 없는 사기캐 먼치킨이라 아이돌로 코에이 삼국지 게임을 만들면 능력치 스탯 총합산 1위를 먹을거라고도 하고, 그래서 조조전으로 소시전을 만들었나 대도서관도 매일 친친을 보며 많은 스킬을 전수받았다 카더라(...) 단점은 쿠크다스 멘탈이라 자신감이 바닥을 친다는 것이다.

젊고 예쁜 여성 아이돌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아직 탱구의 약자인 그아탱이란 말이 있다. 요새 대세로 거론되는 90년대생 어린것들 사이에서 혼자 80년대다. 힘내라 여자아이돌 통틀어 개인 팬덤 1위. 여성이 팬을 모으기 힘든 팬덤문화에서 남성까지 다 합쳐도 지드래곤과 개인팬수 지분을 양분하고 있다. 다만 화제성만큼 행동 하나하나 주시하는 안티의 주된 표적이 되기도 한다.

또한 서구권에선 어필 못할 거라는 예측을 깨고 유럽지역 소원들에게 Kid leader, Tanganger(태연+teenager) 등의 별명을 얻으며 인기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이는 아시아권에서도 마찬가지. 대륙의 갓태연 드립

이러한 인기요인과 매력에 대해 MBC 라디오국 김재희 PD가 잡지에다 "로맨틱 큐티 스타일은 남자의 로망을 재현시켜주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정장 입은 오피스레이디들이 주는 환상이 된다. 요약하자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프로페셔널, 이런 캐릭터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하다."고 예찬하기도 했다(...).

또한 "스크린과 그라비아를 탐닉하기 시작한 때부터 보아온 여배우의 육감적인 미모도 아니고, 여동생같은 친근함도 이미 문근영과 김연아로부터 누릴 만큼 누렸지만, 태연에겐 성적 대상화를 할 수 있는 섹시 컨셉이 내재되어 있다"며 끝에는 "아담하고 예쁘고 인기 많은 연예인에게 흔히 붙는 국민 여동생 칭호가 태연에게 붙지 않는 게 고마울 지경이다. 결론적으로 태연은 압도적으로 아름답지 않기에 우리를 압도하지 않고, 압도당하지 않은 우리는 그녀를 압도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라고 기고했다. 흠좀무

2.2. 팬덤

유독 씹덕후 코어팬이 많다. 시원시원하지만 때론 귀엽고 무대에선 섹시한 노선을 타는 등 볼수록 갭 모에 매력이 넘치니 일련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것. 단순 외모보다 종합적인 매력치가 끝판왕이라 2008년-2010년 사이엔 남덕이 압도적이고, 그중에서도 삼촌팬보단 10-20대 팬이 많았다.

과거엔 남자들을 조련한다며 일부 여성주로 네이트에게 까였으나 갈수록 입덕하는 여성이 늘어 사인회에서도 대기인원의 절반이 여자다. 이유는 훈훈해서 설레게 한다고. 어쩔땐 오빠처럼 듬직하지만 애교를 부릴땐 넘 예뻐 죽겠어 퀴어 잡지에서 뽑은 여자연예인 3위에 오르기도 했다.[17]

SM 제작 영화 I AM에선 태연이 등장하는 씬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swf (고막주의) 여덕들이 하앍대는 요소로 턱선+목선+미간+혀에 3대 훈탱 의상으로는 수트, 스냅백, 안경 멜빵이 있다 카더라(...) 어깨가 직각으로 굽어 수트가 간지나고, 목소리가 일반 여성보다 낮은 편행동도 젠틀하단다(...) 아무튼 태연의 여덕은 제시카 여덕과는 성향이 다른 것 같다. 이렇게 멋진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

태연을 위해 나방을 파괴(...)하는 남자 국내외를 막론하고 팬덤의 충성도가 탱크리트 지지율을 자랑한다. 탱멘 팬페이지의 수와 규모도 여자 아이돌 중 최고. 외장하드가 버틸 수가 없다! 조공도 활발해서 이들은 탱탄절 일본 도심 한복판에 애드벌룬을 띄우고 불꽃놀이 행사를 연다거나,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벽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아이돌 안했다면 아마 교주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소덕의 근거지인 디시인사이드와 연관이 깊고, 대표적인 별명 탱구도 소녀시대 갤러리에서 생겨났다. 당시 소녀시대2라는 갤러가 태연의 별명으로 탱구를 밀자고 했으나 다들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그는 모든 게시물에서 꿋꿋이 밀었고(...) 눈팅하던 태연이 인증글을 남기며 탱구를 언급, 제시카도 방송에서 태연을 탱구라고 칭해서 결국 공식 별명에 등극하게 된다. 태연은 별명이 마음에 쏙 들었던지 아예 이랬던 사인을 나비모양에다 탱구를 합쳐 이렇게 바꾸었다. 짱구와 엮인 탱구는 못말려라는 플짤도 있다.

친친 시절 전성기 태연 갤러리는 거대갤러리도 관광보낸 병신력을 자랑했는데, 항목 참조. 떡밥이랄 게 없는 지금도 하나의 커뮤니티나 다름없어 평상시엔 국연갤, 롤갤, 해축갤이다. 이름만 탱갤 단지 아이돌 멤버 한명 후빨하는 갤 치곤 비정상적인 규모(...). 태연도 디시는 크고 넓은 곳이다라며 디부심애정을 갖고 있다. 주인인 김유식부터가 탱빠고 탱갤이 디시수도(?)기 때문에 태연을 까면 신성모독이라 카더라. 그래도 깔 사람은 깐다 매년 태연 생일마다 축하글을 띄우는데, 태연이 팬들 떠날까 두렵다고 한 다음날도 디시 메인엔 '탱구야~안갈아탄다!'란 멘트가 떡하니 걸렸다(...).

대표의 공인과 후원을 받아 알바도 조선족을 안쓰고 고급 인력(?)을 고용했는지 병신글은 금방 삭제되지만, 그래도 어그로를 막기엔 역부족이라 개럴들은 항상 말한다. 태연아 탱갤 오지마! 탱갤 덕광후의 팬픽도 힛갤에 올라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여담으로 디시 프로레슬링 갤러리 고정 짤방 중 하나는 프갤의 친한친구 탱구머스쉐이머스요.

네임드 여팬으로는 폰배경이 태연이라는 신세경, 선미가 있고, 레인보우 지숙도 마음에 둔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다들 남자를 말할 때 혼자 태연을 보고 가슴이 떨렸다고 대답했다(...) 요조는 난데없이 이상형이 태연이라 말했고, 바다는 태연을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고 한다. 포켓탱 백지영은 대놓고 태연아 오빠랑 사귀자는 드립을 쳤고, 에이트 주희는 태연이 어릴때 모르는 분과 승강기에 갇힌 적 있다니까 혼잣말로 부럽다고 한 데다 철컹철컹 송년회에선 친친 올 때 늘 설렌단다. 김태희동생 결혼상대로 생각한 여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태연이라고 답했는데, 이유는 이완이 탱빠고 본인도 평소 방송을 따로 찾아볼만큼 팬이라서.도복순도 태연의 식혜가 되고싶다고 발언해 일부 탱갤러는 예의주시해야 할 인물에 여자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묻혔다.

2.3. 비주얼

2.3.1. 외모적 특징

대표적인 동안이고 개냥이+다람쥐 등 소동물을 합친 것 같은 하얀 외모지만 의외로 실물은 차가운 인상이라고 한다. 라식 전엔 종종 안경을 썼는데 이게 옆집사는 묘령의 연상녀같다며 옆집누나라고 불렸다.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라 화장법을 자주 바꿔서 매 컴백마다 성형설에 시달린다.[18] 안티들이 포토샵으로 전후비교 사진 조작까지 한다(...). SM에서 태연은 성형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까지 발표할 지경. 근데 사실 생얼 공개 벌칙영상을 보면 꾸밈에 따라 외모가 상당히 달라진다. 태티서 티저 참조

화장도 좋지만 데뷔초가 생각나게 하는 수수한 모습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여성들이 전자를, 남성들이 후자를 좋아한다. 요새는 화려해지는 컨셉에 맞게 꾸미기 때문에 반오십 넘기면서 동안버프 끝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오히려 계속 회춘하며 리즈를 갱신 중이라 카더라.

헤어스타일이 금방 바뀐다. 보통 여자연예인은 이미지 유지를 위해 이렇게까지 자주 바꾸진 않는데(...) 태연은 파격적인 아줌마파마를 시도하는 등 하도 다양한 헤어를 선보여 미용실에 예시로 하나씩 붙어 있을 정도다. 머리가 태연빨12 또한 머리카락이 얇아 잘 자라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눈에 확 띄기보단 모찌상에 가깝지만, 메인보컬치고 상당한 미모다. 3년 연속 남자아이돌이 직접 뽑은 여자아이돌 외모 top3 안에 들기도 했다.[19] 이분처럼 비주얼을 연기하는 게 분명하다

2.3.2. 신체적 특징 단신

절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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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혔어요 키관광 당하는 태연. 써니와 함께 단신듀오를 맡고 있다. 그런데 사실 제일 작은 멤버는 써니지만, 몸매슴가 담당이라 태연에게 꼬꼬마 이미지가 더 부각된다. 뭣보다 태연 스스로가 단체 사진을 찍거나 할 때 키 큰 멤버와 같이 서서 굴욕짤을 양산하기 때문(...). 데뷔초엔 수영의 디스에도 꿋꿋이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며 아직 크고 있다고 우겼으나 지금은(...)

키클거라는.gif
[GIF image (1.83 MB)]

탱 : '밥 많이 먹고 키 클거에요' 이때만 해도 스무살이니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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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작은 애한테도 까이는 수준이라 단신은 캐릭터의 일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장점(?)도 있다. 초딩들이 또래로 착각해서봉사활동 갔다가 애들과 단체 정모를 하거나, 초딩들이 뽑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사실 태연은 5학년때 13cm가 자랐었다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것도 모에 요소라고 생각하니 괜찮을듯


태연허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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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동료들이 키크고 늘씬해서 그림이 안나와 몸매가 다소 현실적이라고 과소평가됐지만 나름 키에 비해 좋은 편이다.[20] 아갓보땐 말랑말랑한 아기배가 화제가 되었는데, 의외로 춤으로 단련된 복근이 숨겨져 있다. 또 엉덩이가 찹쌀떡같아 수영도 부럽다고 했다. 사이즈는 적당하다는데.. 판단은 알아서 빈유 아니니까 횽 까지마

탱빠들은 큰 페티시가 있다. 키에 비해 손발이 크지만 손가락은 아기같아, 환전소 직원을 조련(?)하는 사진이 좀 다른 의미에서 유명해졌다(...). 선가락 뚱땡이 웃을때 턱 아래에 생기는 보조개, 통칭 턱조개와 빵 터지면 투턱(...)이 되는게 팬들이 앓는 파고들기 요소인듯 하다.

2.4. 성격

SM에서 요구한 방송컨셉과 실제성격이 많이 다른데,[21] 실제론 무뚝뚝하고 생각도 많다. 태연의 친오빠가 데뷔 전에 남긴 글이나, 제시카가 '태연은 항상 차분하고 어른스럽다. 우리한테 화도 안낸다.'고 말한걸 보면..

스케줄이나 친한 지인을 만나는 일 외엔 숙소 밖을 잘 나가지 않고 두문불출하기 때문에 셀러브리티 행사에서 보기 힘든 편. 본인 관심사와 거리가 먼 패션위크에 참석한 날도 팬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 모터쇼면 몰라도 패션쇼라니! 원체 과묵해 팬미팅이나 공방현장에선 멤버 중 태연이 가장 조용하고, 멤버들도 가장 무뚝뚝한 멤버로 꼽는다.

솔직해서 돌직구도 곧잘 던지고 빈말이나 거짓말을 못한다. 덕후들의 사랑고백에도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반응해서 붙은 별명이 거절왕. 유타로 '태연아 점이라도 찍어줘!'라 했더니 진짜로 . 하나 찍어 보낸다거나(...) 밀당도 아니고 그냥 철벽이 기본 베이스. 속마음을 전하는 방식이 서투르고 어수룩한듯 보인다. 본인도 이점을 자각하고 있는지 팬과 멤버들에게 많이 표현하지 못해서 늘 미안하다고 말한다.

한편으론 김다정이라 불리는데, 사생이나 도를 넘는 팬에겐 칼같지만 자신의 바운더리 안, 즉 일반 팬에게는 굉장히 애틋하고 다정하다 한다. 근데 정작 본인은 항상 표현을 못한다고만 하지, 다정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차가운 전주 여자 그러나 내 덕후에겐 따뜻하겠지 티파니가 밝힌 일화에 따르면, 짐좀 옮겨달라고 했는데 태연은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며 츤츤대더니 나중엔 가장 많이 도왔다고 한다. 제시카가 메가데레면 이쪽은 츤만 80%같다

14명의 대시를 거절하거나, 모르는 연예인이 연락처를 알아내 만취상태에 전화해서 화를 냈다는 일화를 보면 매사에 호불호가 확실하면서 대쪽같은 성격이다. 대학을 안간다던가 연기를 하지 않는 것,[22][23] 여태 무교인 것 등 주관이 뚜렷한듯.

카메라 앞과 평소 모습 사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익명의 박 모 여선배(박기영이란 얘기가 있다.)와 백지영의 '나이에 비해 부담을 많이 안고 있다.', '생각보다 굉장히 생각이 깊고 어른스러워 후배 중에 얘기가 가장 잘 통한다'는 평을 보면 막 본인이 나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리액션 전문 주변에서 웃기면 못참고 잘 터진다. 장난기가 많은듯. 태연이 좋아하는 플짤

보이쉬한 구석이 있다. 흔히 해외의 여성 락커에게서 보이는 현상인데, 박정아도 태연이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거친 남자들과도 허물없이 지낸다. 옷은 성별 가릴것없이 입고 꾸미는데도 크게 관심이 없어, 송원석 교수한테 건어물녀 소리도 듣고 이문세가 작가로 착각할 정도였다. 이러고 다녀도 얼굴이랑 나름 잘 어울리니 다행일지도..패완얼? 평소 행동도 후리털털하다. 그러나 좀 신경써서 입으면 그날 옷이 완판되는걸 보면 본인이 캐주얼한 의상을 좋아하는 것 뿐 감각 자체는 괜찮은 편.

스타일리스트가 여성스럽게 입히면 어색해서 춤이 안 나온다며 무대의상도 편한 옷을 입는다. 공항에서도 맨얼굴에 눈썹만 그리고 다니는[24] 근자감의 소유자. 근데 기자가 너무 많으면 튄다. 으잌 기자다

특이사항은 진성 차덕후라는 점이다. 멤버들이 태연은 운전(특히 주차)을 잘하고 드라이브가 부드러워 조수석에 타면 깜빡 잠이 들 정도라고 언급했다. 어릴때 인형이 아닌 차 모형과 팽이, 로봇(...)을 갖고 놀았다고 하고, 현재도 무선 미니카 몇대 보유중. 애마는 벤츠 SLK200이다. 크롬 부가티, 콜벳 바이퍼 앞에서 기념촬영도 했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팀원들과 달리 혼자 기계에 시선이 가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공순이? 생긴것과는 다르게 악세사리 취향은 쎈캐 해골타투, 피어싱(...). 반면 향수나 네일을 좋아해 취미 갭도 크다. 모 분홍덕후와는 달리 핑크색은 싫어하고, 팬덤 상징색인데..[25]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색 혹은 파란색이다.

우울함에 빠지면 한없이 파고드는 외강내유형의 성격인 것 같다. 써니가 이건 좀 고쳐달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2010년 티파니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상처가 있었고, 그건 저조차도 몰랐어요'라고 한 적 있고, 친친 게스트였던 정신과 전문의는 태연이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데 남들 눈에는 강하게 보이고 싶어 한다고 말한 걸 보면 오래된 일인듯.. 연습생 시절엔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짐을 모두 싸 고향 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당시 룸메이트였던 티파니가 방이 텅 비어서 기겁했다고 한다. 힐링캠프에선 여러 걱정으로 밤에 잠이 안와 맥주를 마셔야 잠든다고도 하고 여러모로 두부멘탈이다.

잠꼬대가 걸작이다. 얼핏 보면 잠꼬대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눈뜨고 자거나 라디오 진행멘트를 하는데, 스트레스에 취약한 탓에 직업병이 생긴듯. 수학문제로 잠꼬대를 할 정도니 초등학생때 자다 말고 집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올라오는 것을 아버지가 목격했다고 한다. 또 하루는 휴대폰이 없어져서 나중에 보니까 밥통 안에 있었다고. 건망증 발동한 태연(...) 헌데 이런 면도 그루미한 매력이 느껴진다는 사람이 있다. 하긴 뭔들 안 좋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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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에 대해 언급한 장문의 편지 갈수록 팬이 1순위가 되어가고 소중하게 생각한다. 미국 팬미팅에선 하루 일과가 모두 소녀시대라는 말에 감동받아서 울었다. 남 앞에선 눈물도 적고 자기 바운더리가 강한 태연의 실제성격을 아는 탱빠라면 짠해질 만한 대목.

사인회에서 악수를 금지해도 해준다거나, 항상 마지막에 남아 배웅하는 멤버. 팬들이 있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해한다. 데뷔초와는 달리 짬밥이 찬 지금은 퇴근길에 찍덕들을 찍거나 드물게 잔망스런 행동을 하기도 한다. 무뚝뚝한 성격이었지만 2011년 후반부터 이렇게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각성 2014년 1월에 한 인터뷰를 보면 스스로를 많이 변화시킨것을 알 수 있다. 예전과 비교하면 거의 다른 사람 수준.
Ceci : 어느 시점에서 이런 일들이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나?
태연 : '내가 항상 뭔가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이유는 팬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팬들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언제부턴가 그들이 내 모습을 원한다면,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에 대한 보답이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활동을 하며 점점 깊어진다. 추운 날씨에도 우리를 응원하려 새벽부터 기다리는 팬들을 보면서 말이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하지만 대인관계는 의외로 괜찮은 듯하다. 선배들이 대하기 편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MBC 라디오국은 전체가 탱빠다(...). 스케줄 다녀오면 뭐라도 사와서 스튜디오마다 돌렸고, 청원경찰들도 예의 바르다며 좋아했다고. 친친을 그만둘때 라디오국장과 스텝, PD 전체가 아쉬워하고, 국장이 항상 자리 비워놓을 테니 다시 DJ로 보는 날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보통 DJ가 바뀌면 홈페이지도 바뀌는데 스텝들이 그대로 남겨놓았다. 소녀시대 매니저가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고, 숙소 경비원이 밝힌 좋아하는 멤버다.

자기 일에 관해선 철저한 완벽주의자라고 한다.[26] 일하면서 한창 바쁠때가 행복하고, 활동 공백으로 쉴때 마음이 허하단다. 로맨틱 판타지 사녹 당시 한 곡의 결과물이 마음에 다 차지 않아 5-6번씩 재녹화한 일도 있다. 다만 이날 음향때문에 좋은 무대를 선보인다는 프로의식이 있다면 컴플레인을 걸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아이돌로서 외모관리도 신경쓰는 편. 살쪘다고 사람들이 놀리자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탈수증상으로 실려 갔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는데, 팬들에겐 '탱돼지라고 놀릴거잖아요~ㅎㅎ' 하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제딴에는 매우 고민이었던 모양.[27]

정형돈도 완벽주의 성향은 좀 고치라고 지적했다. 무슨 요리 하나를 40분을 만드냐 뭔가를 잘해내지 못하면 속으로 자책하고 못 견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요샌 멤버들에게 물들었는지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거나, 실수를 해도 막방 선물이라며 초연하게 웃고 이름처럼 많이 태연해졌다. 인터뷰에 따르면 예전엔 무대에서 사운드 모니터링이 안되면 예민해지는 편이었는데 이젠 현장의 한계를 이해하고 인정한다고. 이거 좋은건가 근데 또 욕심은 제시카급으로 없어 소녀시대 특집 드림팀을 보면 내내 꼴찌를 기어다닌다(...) 솔로활동도 멤버들이 부족한 점을 채워주니까 생각 없다고 말했다. 라디오에서 밝힌 목표는 '멤버들이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팬미팅에서 빈 소원은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오래오래 같이 있게 해달라는 거였다. 그닥 진지하게 빈 건 아니라고 츤츤댔지만

매의 눈으로 특정 부위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면이 많아서 변태 이미지가 있고 해외에선 필수요소로 통한다. 예시1 2 한류유행어 Byuntae는 aigoo와 함께 태연 때문에 유명해진 단어(...). 멤버로도 모자라 모 친목퀸에게 궁디팡팡을 시전해 친친에 카라가 온 날 청취자들에 의해 언급됐다. 주 희생양은 집사람 티파니. 틈만 나면 이분들처럼 허벅지가슴므흣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라디오에선 티파니 궁뎅이가 섹시하긴 하죠라고 자폭하여 빼도박도 못하게 변태임을 인증. 다만 순진한 티파니는 태연이 멤버들의 모든 것을 사랑해서 그런 거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이게 더 이상한데? 써니가 키가 작아서 시선이 낮은 거라고 해명해 줬지만 피해자들이 많은 관계로...안습. 유희열 : 내 과구나?

크리스탈이 밝힌 아메리칸 파이를 본 4명의 소시 멤버 중 하나.(나머지는 티파니 제시카 윤아. 김구라 曰 '주축이 다 모였네') 동엽신의 섹드립을 배워 승승장구에서 써먹는 패기를 시전했다. 헬로베이비에서 야동 드립이나 단어 실수신사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별명이 여자아이돌계의 신동엽이 되었다. 이럴때 항상 츳코미가장 빨리 이해하는 제시카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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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걸그룹 멤버의 대화(...) 써니도 훌륭한 신사지만, 생긴건 앤데 머릿속이 완전 아저씨갭 모에가 반향을 불러일으켜 변태 이미지를 혼자 독식하고 있다. 써니랑 스파르타쿠스도 봤다는데 알다시피 이거 수위가..

연정훈이 이상형이라 밝힌 윤아와는 달리 강동원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평범한 우리들은 답이 없다. 그저 절망할 뿐. 친친 막방에 실제로 강동원이 녹음멘트를 남겼고, 2014년 개봉작 <두근두근 내인생>에선 강동원이 카메오 출연하는 태연의 경호원 역할이다! 골든디스크에선 MC의 질문에 상남자를 택했다가 방탄소년단이 이를 보고 타이틀을 상남자로 정했다. 또한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에게 성별에 관계없이 반한다고..라디오에선 알리에게 고백하거나 김범수의 즉석 라이브에 감동받기도 했다.

드라마를 정말 안본다. 팬미팅에서 서현이 수영이 특별출연신사의 품격을 본다고 말하자 그게 뭐냐고 물어볼 정도. 단 만화를 좋아해 디즈니 덕후[28]고, 진격의 거인도 봤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호러, 특히 좀비 영화를 좋아한단다. 무덤짤 제작소 포영화제작소 귀신 출몰 씬에서 혼자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 희철도 태연은 겁이 없고 호탕하다고 인증.

전자기기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멤버들과 게임을 하면 항상 이기기 때문에 일부러 져주기도 한다.게달 김탱구 선생 써니의 유일한 게임 라이벌. 팬미팅 겸 모여서 플스하자고 제안하거나 평소 피씨방 드립도 자주 친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위닝일레븐 유저고 폰버전 심즈도 즐긴다. 아이템에 공들인 흔적이 느껴져서 과금전사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크리스마스에도 인남캐로 심즈를 하고 있어서 솔로들의 심금을 울렸다. 근데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심이 바닥에 똥오줌을 다 싸놨다고 한다(...).
2014년 할로윈 파티때는 모바일 리듬게임인 Supestar SM 사내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넉살이 좋아 박명수무리수 고전개그를 주고받거나, 개그맨들 앞에서 각종 성대모사를 쳐서 정선희 曰 '제자로 키우고 싶다'(...) 적재적소에 센스있게 치고 들어오는 드립에 김건모도 머리에 든게 많다고 칭찬했다. 데뷔초엔 마리아 샤라포바 개인기를 줄기차게 밀었는데, 우연인지 본인이 막대한 돈을 들여 런칭한 사탕 '슈가포바'를 먹는 태연의 직찍을 본 샤라포바가 이를 자기 트위터에 리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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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 드립 수준.. 이미지 관리 좀 술은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조용해진다. 때문에 팀내에선 안술파지만 주당 모임인 술파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듯. 또한 젤리를 좋아해 멤버들이 숙소에서 맨날 왕꿈틀이만 먹는다고 인증. 룸메이트에게도 전염되어 방에 온통 지렁이밖에 없단다. 어릴때는 양갱을 좋아했다. 과다한 조공으로 이젠 안먹는다 또한 우유와 삼겹, 튀김이 몸에 안 받고 견과류 알러지가 있어, 미국 진출 당시 관계자의 실수로 땅콩 음식을 먹었다가 굉장히 힘들어했다.[29]

트로트를 찰지게 부른다. 명절마다 친척들이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을 시키곤 했단다. 자기 노래도 트로트로 만든다 전주엔 사투리가 없어서 쓸 줄 모른다고 주장하나 말투때문에 아무도 안믿는다(...). 또 웃음소리가 겁나 특이한데, 이날 이국주가 약빨고 방송했다 신지와의 핵웃음 대결이 유명. 윤하의 앨범 땡스투에 '입담이 아줌마수준인 희소 아이돌 태연이'라 나온다. 도 걸쭉해서 친친시절 랩으로 사연소개를 한다거나 욕쟁이 할머니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멤버들에 비해 개인활동이 적고 화보도 극히 드문데,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고 사진 찍히는것도 꺼렸단다. 연예인인데.. 그러나 이제 화보촬영도 곧잘 하고 현재 B-ing, 네이쳐 리퍼블릭, Mixxo의 모델이다. 페라가모 슈즈 35주년 기념 지면광고도 잘 찍었다. B-ing은 태연을 모델로 쓴 후 매출이 40% 상승했다.

2.5. 그룹 내 포지션

2.5.1. 메인 보컬

Devil's cry 라이브.[30] 태연아 홍대와라 오빠랑 롹하자 태연 하면 대중성을 가져다 준 가창력을 빼놓을 수 없다. 안티들도 가창력 주제 나오면 항상 태연을 데려와 비교한다거나, 츤데레? SM이 루키즈를 '미모+실력을 갖춘 제 2의 태연'으로 언플하는 것만 봐도.. 작곡가들도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언급이 많다.[31] 한승연은 작곡가들이 녹음할때 '나쁜 습관이 하나도 없고, 노래할 때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게 매력 있다'며 태연을 예로 든다고 밝혔다. 성량과 음역대가 준수하고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 팝/재즈/락/펑키/발라드/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또한 피지컬과 기본기가 탄탄, 배음이 뛰어나고 아이돌 중에선 드물게 세스릭스 믹스보이스를 정석으로 사용한다.

다만세 코러스 넣는 태연 곡에 대한 높은 이해, 화음시대의 앙상블을 강조하는 농도의 음색과 표현력 혹은 범용성이 강점인 보컬이다. 호기심에 본 외국인들에게 원곡초월 반응을 얻은 2010년 탱쉬탱쉬 5단콤보가 그 예. 특히 가사전달력이나 곡 해석 능력 면에서 독보적인데, BYE 중국어 버전 공개 후 중국에서 가장 표준적이고 부드러운 발음을 구사했다고 화제가 되었다. Take A Bow MR제거 한편 이러한 장점이 발목을 잡아 데뷔초 일부 좆문가네티즌에게 무감성이라고 까였는데, 발음과 호흡을 하나하나 신경쓰고 가사를 음에 녹이는 윤종신이 비판을 받은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실제로 종신옹은 '태연 라이브를 눈앞에서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부른다'고 곡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2014년에도 아이돌 중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바로 태연이라고 답했다.

특히 전문가들이 가장 칭찬하는 부분은 감정표현이다. 때문에 소시곡 중에선 태연이 도입부를 맡는 경우가 많다. 곡에 따라 나름의 해석을 하므로 모든 라이브마다 느낌이 달라서, 차우진 음악평론가는 태연이 어떤 노래를 부르던 그 곡에 자신을 맞추는 미덕이 있다고 평했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도 윤하 라디오에서 태연의 노래는 낙차가 큰 멜로디 사이에 감성이 가득 차 있다며 특히 고음에서 감성적으로 흩날리며 여리게 부르는게 좋다고 언급했다.

여러 드라마의 OST를 불러 태연이 부르면 소위 믿고 듣는 탱스트라며 1위 버프를 받았다.[32] 시청률이 시망이어도 부르기만 하면 화제가 되니  OST는 좋았다 OST는.. 아이돌 중 최강자라 할 수 있고, 솔로가수 기준으로도 백지영에 이은 차세대 오스트퀸이 될 거란 평가. 때문에 해외 팬덤에서 태연의 에는 인스타그램 사장과 함께 OST Queen이 있다(...).

근데 심한 저질체력[33]이라 컨디션 난조 상태에서 라이브를 하면 망했어요. 단순히 경험이 쌓이면 해결되지만 투어 빡세게 굴려 성대를 혹사시켜 오래 끈 단점이다. 평소 레드불을 스팀팩처럼 빨며 버티고 있다는 게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사곤 한다. 병약 모에? 하도 마셔서 레드불이 트위터에 태연 직찍으로 홍보할 정도(...)

이 문제는 박효신과의 듀엣공연 때 첫음을 높여 잡는 실수를 하며 불거졌다. SM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몸 상태가 안좋아[34] 스탭들의 걱정을 샀다고 한다. 거기다 10년 이상 활동한 박효신과 당시 신인이던 사람을 비교하는 건 문제가 있고 전날 스케줄 탓에 연습도 못했지만 안티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자, 박효신이 직접 싸이에 "자신이 Recording 하고 많은 무대에서 불러본 곡과 다른 가수의 노래를 처음 부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녀의 음역이 틀린 관계도 있고 또 곡 자체의 음역대가 넓은 곡이여서 두 사람 다 만족한 상황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올려 이들을 데꿀멍시켰다. 친친에 박효신이 나온 날도 그날 사정이 있었다며 함께 웃었다. 그러나 현재는 본인 노력으로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낸 듯한데 콘서트 라이브로 몇시간을 달린 다음날 행사가 잡혀도 CD를 집어삼킨다.

긴 호흡으로 가사를 읊듯이 곱씹어 부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숨가쁘지 않고 편안하게 들리는 표현력이 강점. 박진영이 태연은 말하는 소리와 노래하는 소리가 같아서 대화하는것 같다며 꼭 한번 프로듀싱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나는 가수다2>의 인순이, <불후의 명곡2>의 강민경, 효린의 경연곡을 편곡했던 ITOMY 팀에선 태연과 작업해보고 싶다며, "감정표현에 있어선 국내 최고 수준"이라 평가했다. 또한  이수영이 "제 2의 이수영이 될 만한 유일한 후배"라 하고 정모가 어린 나이인데 감정이 무척 좋아 곡 쓰는 입장에서 탐이 난다고 하거나, 이영현이 유희열에게 "개인 취향을 담아 말씀드리자면 남자는 성시경, 여자는 태연씨가 달달하고 맛있게 부른다"고 말했다.

목소리가 낮아 여성과의 듀엣 합이 좋은 편이다. 현기증 나요 태티서 또 내주세요 아갓보 앨범에 수록된 유리아이, 아예 후렴구가 통째로 주어진 Mr.Mr. 앨범 수록곡 Goodbye 등. 유리아이 라이브굿바이 라이브. 헌데 고음 올릴 때 미간을 찌푸려서 가창력으로 까는걸 포기한 안티들에게 이번엔 힘들게 부른다고 까이는데, 그냥 연습생 때부터 있었던 버릇이다(...). SM의 SMP 등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특성상 편하게 부르는것처럼 보이라는 타 소속사와는 달리 일부러 표정연기를 시키기도 한다. 애초에 표정과 힘든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 근데 여덕들은 저 미간에 찡겨 죽고 싶다고 페티시를 느끼며 좋아라 하니 딱히 고칠 필요는 없을 듯.

패티김, 박선주, 돈스파이크, 스탠딩 에그, 조영수, 이승철, 윤종신, 이수영, 정준일, 김도향, 김조한, 이영현, 김연우, 김건모, 바다, 박진영, 김태원, 윤하, 린을 비롯한 선배 뮤지션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영수는 태연은 자신이 녹음한 가수 중 톱클래스고, '이승철, 나얼, SG워너비 김진호, 백지영, 거미, 태연이 내가 생각하는 정말 가창력 있는 가수로 최고음을 자랑하기보단 노래를 정말 맛있게 잘 표현한다. 타고난 음색과 뛰어난 감성, 곡 해석력이 대한민국 최고'라 평했다. 또 티김은 콘서트 마지막 항상 '만약에'를 부르며, 자기가 가장 부르기 어려운 노래고 원곡가수 태연을 존경한다고 말하기도.

유영석은 태연을 가리켜 "이혼 7번 한 여자처럼 노래를 잘한다"고 했고, 김연우는 태연이 오랫동안 노래를 해온 가수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흐름을 벌써 알고 있으며 솔로곡에서도 그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아 9명의 그룹 안에 속해 있는 게 아쉽다고 평가했다. 작곡가 안영민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노래가 다 끝나 박수친 기억이 난다. 그 가창력과 감성이 아이돌이란 이름에 가려진 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새삼스럽게 든다"는 글을 남겼다. 박선주가 '김범수의 10년 경력에 뒤지지 않는 멋진 보컬'이라 하고, 김태원이 태연 노래를 듣고 부활 보컬로 들어오라고 하거나, 이승철이 '타고난 재능을 가진 가수에는 나얼, 김범수, 김태우, 태연이 있다'고 극찬하기도. 스윗소로우의 안호진은 라디오에서 태연이 여자 이승철이라며 천재라 말했다.

신용재, 김연우, 윤민수, 김범수, 스윗소로우, 환희, 김도향, 카이, 조빈 등은 함께 듀엣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 중 신용재는 태연과 부를 자작 듀엣곡을 써서 메일로 보냈는데 말 그대로 SM이 씹었고,(...) 김연우도 자작곡으로 듀엣을 신청했으나 SM에서 거절했다. 뭐하는 지거리야! 실제로 태연에게 많은 곡과 대형 뮤지컬 러브콜, 드라마나 시트콤 대본이 들어간다고 알려져있지만 소속사에선 알아서 정리해 버린다(...)

그래서 유독 솔로 앨범 내달라는 의견이 많지만, SM은 다른 소속사와는 달리 메인보컬에게 개인 음반을 내준 전례가 없다. 개인활동이 그룹 전체에 지장을 준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그룹활동도 밀리는 판에 예외가 되기는 힘들다. 포기하면 편해 이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유는 태연이 "팀의, 팀을 위한, 팀에 의한" 방향으로 키워진 솔로이스트기 때문. 소녀시대가 여타 그룹과 다른 점은 바로 보컬의 어우러짐이고, 아이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치밀한 레코딩 테크닉의 정점이 태연의 보컬이라는 것. SM을 욕하지만 프로듀싱 능력 하나는 지린다

그런데 2014년부터 슬슬 솔로앨범 떡밥이 나오고 있다! 정확히는 디씨 SM 아이돌 관련 갤러리에서 돌고있는 SM 연간 스케줄 루머를 기반으로 한 것인데, 해당 루머글에 나온 스케줄이 하나둘씩 맞아가고, 또한 해당 글에 있던 회사 선후배들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면서 소덕들은 '이번엔 진짜로 나올듯'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곡주겠다는 사람들은 지천에 널렸으니 제발 프로듀싱만이라도 제대로

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한 2010년 중반 이후부터는 솔로로 라이브를 보여줄 기회[35]는 많이 줄었다. 오랜 가뭄에 굶주린 팬들은 해외 콘서트 직캠만 오매불망 기다릴 뿐.. 외국 가수도 아니고 아무튼 2010년에 부른 곡들과 최근 라이브를 비교해보면 해마다 급속한 실력향상을 보여왔고, 김조한도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2010년 걸그룹 가창력랭킹 1위, 불후의명곡2에 섭외되었으면 하는 가수 1위, 2012년 '보컬교수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 음악에 열정이 많아 외국 전자음악, 재즈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찾아다니거나 관련 웹툰을 찾아 읽기도 한다. 웨스트우드 비브라토 추천사. 본인도 '노래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그것만큼 잘할 수 있는 게 없기도 하다'고 말했다. 소극장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서 김범수와 남과 여 듀엣을 했는데, 인상 깊은 경험이었는지 이런 공연도 해보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2.5.2. 서브 댄서

일본 아레나 콘서트 Karma Butterfly 무대 직캠 춤선이 상당히 예쁘다. 어릴적 여러 댄스대회에서 연장자들을 제치고 춤신춤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티파니가 태연이 춤을 잘 춰서 존경한다고 말하고 멤버들도 태연이 '무대만 서면 그분이 오신다'고 할 정도로 제법 잘춘다.

다만 그룹 내에 댄스 라인이 있고, 거기다 소녀시대는 군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력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소말 연습미택&더보 연습영상 참조. 대중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예능에서 춤 보여 달라 하면 다들 웨이브나 팝핀을 추는 반면, 혼자 엽기 그루브광녀댄스만 추기 때문에 묻힌다. 굳이 어필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사이타마 아레나 beautiful stranger같은 격렬한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때문에 메인보컬임에도 춤빠가 많다.

2.5.3. 꼬꼬마 리더

소원 : 태연 없는 소녀시대는 제라드 없는 리버풀만큼이나 상상할 수 없다.
공형진 : 소녀시대의 중심은 태연입니다. 태양은 오직 하나입니다!
공형진은 소덕이므로 대충 필터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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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뷰 중 완전체 예능에 대한 태연의 의견 & 기타 분석 일반적인 팀의 대장과는 달리, 자신을 최대한 숨겼다가 필요할 때만 나선다. 링크 참조. 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었으나, DJ 하차 후 팬들이 확연히 느낄 정도로 말수가 없어졌다. 예능에 혼자 나올 때와 완전체로 나올 때 모습이 다른데, 예를 들어 2013년 라스에선 병풍이었으나 같은 시기 일일DJ로 가선 레전드 방영분이라 불릴 정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리더의 기준이 나이순인데 동갑이 대부분이라 생일이 가장 빠른 태연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2009년 강심장에서 언젠 리더가 있었냐는 일화가 소개됐지만 계속 리더 맞다.[36] 편애나 사적인 감정 없이 늘 공평하게 대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찍덕에게 아이컨택해주는 일은 없었고,[37] 멤버들에게도 항상 똑같이 대했다. 이런 칼같음(...)은 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 수영 왈, 싸움이 일어나면 중간에서 태연이 듣고 있다가 교통정리해주는데 그러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또 평소엔 츤츤대다가 무심하게 멤버들을 챙기는데, 예능에서도 그런 일면이 드러날 때가 있다. 어미새와 아기새들

리더로서 소녀시대에 대해 사생팬[38]이나 기자가 선을 넘으면 바로 잘랐다. 그때 미움을 사 별 그지같은 주작 루머에 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오프 뛰는 일반 팬들에겐 평이 좋았다. 그러나 이제는 예전과 달리 캠조련도 하고, 팬서비스도 아낌없이 날린다. 공평함을 고수하던 태도가 내사람에게 한번이라도 더 표현하자는 쪽으로 변하는 듯하다.

흔한 리더의 패기 그러나 현실은.. 언니 사탕 받침대 없으면 죽어요 팀내 식비셔틀[39]이라고 한다(...) 멤버들이 맏언니인 태연을 매우 하찮게 여기며 자기가 매를 버는 것 같기도.. 귀여워한다. 그래도 언니들에겐 존경심이 들지 않는다며 깝치는 윤아가 유일하게 심한 장난을 치지 않는 상대고, 취미가 태연에게 고민상담하는거란 걸 보면 나름 최연장자로 존중받는듯.

멤버들은 태연이 비록 호구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듬직하다고 한다. 어리버리한 티파니가 가장 많이 따랐고, 무대에서 누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눈치채고 침착하게 대처한다. 이런 식으로 다른 멤버들을 깨워야하는 고충도 있는데, 특히 제시카를 깨울 때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쨌든 스스로 게으른 성격이라 말하지만 가장 먼저 일어나 멤버들의 아침을 챙기고, 일본 소원들도 대가족을 이끄는 꼬꼬마 아버지라 부른다. 이러한 복합적인 노력 끝에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리더라고 쓰고 인기투표라고 읽는에 1위로 선정되었다.

2014년 1월 3일, 윤아수영의 공개연애로 멘붕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저스틴 비버의 be alright에다 화음을 넣어 메시지를 보냈다. 아래는 가사. 때문에 이 노래가 실검에 하루종일 오르고, 해외 소덕들도 원곡의 댓글란을 태연으로 도배했다(베플 참조)
Through the storm and through the clouds
폭풍우를 뚫고 구름을 만나
Bumps in the road and upside down now
도로에 부딪혀 지금은 엉망이야
i know its hard to be asleep at night
밤에 잠들기 힘든 걸 알아
Throught the long night and the right lights
긴 밤이 지나면 밝게 빛나
Don't worry, cause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걱정 마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
Be alright
괜찮아
거기다 동영상을 15초까지 업로드 가능한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부른 곡 전체를 올릴 수가 없자, 노래를 길게 들려주기 위해 직접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주소 많은 팬들이 감동받았고 이는 예전에 태연이 웨스트우드 비브라토에 남긴 음악은 치유와 소통의 통로라는 말이 실현된 셈.

한글로 올리면 해외팬들이 항의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고 위로한답시고 한마디 했다가는 어느쪽으로든 기사화되기 때문에 태연은 언어가 필요 없고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적인 방법을 택한듯하다. 해외팬 사이에서도 역대급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40] 지금은 계정 만든걸 까먹은듯

팬들이 '우리 아직 여기있다'를 알려주려 했던 골든디스크 비화도 유명. 투표가 12시에 끝났고, 태연은 그날 해외 콘서트가 있어서 소원의 Always Here 이벤트 사진을 올렸다. 소덕들이 몰려가 댓글로 인기상을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달았고 태연이 이를 보고 위로해 준 일이다. 기사도 떴다 두들겨맞고 왔는데 엄마가 집에서 안아준것 같다 근데 당일날 골디측에선 소시를 포함해 상을 네팀에게 줘서 호갱이 된 양 팬덤을 벙찌게 만들었다.

이후 티파니까지 스캔들이 터지자, Be alright으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던 팬덤도 뒤집어졌다. 태연도 이를 봤을 것이고, 결국.. '좋아요' 누른 팬아트 이날 소덕들도 눈물의 향연이었다(...). 그러나 태연이 사방에서 각종 압박을 받고 있고 언젠가 자기한테 돌아올 리스크가 커진다는걸 알면서도 총대를 맨 모습을 보고 걱정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써니나 티파니처럼 긍정적인 성격도 아니고, 오래전 인터뷰에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다고 밝혔다. 근데 꿈은 우주진출 이 난국을 헤쳐나갈 정답이 무대라고 느꼈는지 2014년 아레나투어에선 데뷔초를 연상케 하는 연속적인 라이브를 소화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41] 여러모로 위기상황에 적합한 리더형인듯.

2.6. 친분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 친구도 별로 없다고 한다. 친하다고 알려져 있는 사람은 김희철이나 김신영 정도.[42] 그러나 사교성을 키우려 무단히 노력했고, 라디오를 하면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연예계 마당발로 화제가 되었다. 바다의 언급에 따르면 태연은 속정이 깊어 주변인을 잘 챙긴다고 한다. 미르도 태연이 이상형인 이유는 이런 성격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식구들이 공인한 SM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다. 연습생때부터 친한 사람은 이삭과 고아라. 박희본은 밀크가 해체되고 고깃집 알바로 어렵게 생활하던 때부터 꾸준히 연락해준 사람은 태연뿐이라며 '탱아 자랑스럽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가, 뮤비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고 트윗했다. SM 밖을 벗어나면 인맥이 넓은 티파니, 김희철 등을 통해 친해지는 경우도 있는 모양. 씨스타 보라와 태연 마지막은 무시하자 남자아이돌 중 아는 사람은 승승돌인 조권, 여장사진을 보고 쿨하게 자폭했다(...) 우영, 그밖에 친친 게스트였던 사이먼 D, 랩 스승(?) 후니훈이 있다. 노을과는 초등학교 5학년 단짝이었다.

주 인맥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면서 만난 인디씬의 뮤지션으로, 요조, 장나라, 김동률과 친하다. 이트 정준일이 유일하게 아는 여성 아이돌 인맥이 태연이라고. 그밖에도 일락, 나비, 김민종, 이효리, 이보람, 김범수, 에일리, 이문세, 주희, 윤하 등과 친분이 있다. DJ DOC와는 부녀지간이라 부르는데, 시상식 도중 이하늘의 주문에 김창렬이 직접 아이돌 테이블까지 와서 태연에게 음료수를 줬다. 케이윌이 라디오에서 신종플루 걸렸을 때 안아줘서 고맙다고 하자, 수영 왈, 너 쉬운 여자였구나(...). 윤하와는 국제전화 요금이 몇십만원이 나오게 통화했다고 윤하가 라디오에서 인증. 게스트가 태연과 친하냐고 물어보면 바로 쳐내고 과보호를 한다(...) 이문세의 라디오에 초대받아 김건모, 이문세와 즉석 동요를 불렀다.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에 듀엣 게스트로 가서 귀고리를 선물받거나, 일락에게 기타를 받았다. 하루는 일락이 공항에서 월드투어를 다녀온 태연을 멀리서 보고 너무 반가워 인사하려 했다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쫄아서 못했단다(...) 또한 랩퍼 쌈디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말 안듣게 생겼다며 인스타로 디스전을 벌였다. 에일리와는 솔로가수라 시상식장에서 외로울까봐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눈게 친분의 시작이 되었다. 친친 고정게스트였던 정주리와도 아는 사이라 한다.

활동시기가 자주 겹쳤던 카라,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친목질이 유명하다. 박규리의 '태연은 제가 사랑하는 아이' 발언이나 한승연이 태연을 카라로 영입하고 싶다 해서 팬덤간 퓨전커플링이 흥했다(...) 원걸에선 유일하게 선미와 말 한마디 섞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원더걸스가 친친에 왔던 날도 선미가 부끄러워하며 내내 얼굴을 자기 머리카락에 파묻었는데, 당시 태연의 반응은 "하핳~머리카락을 되게 사랑하시나봐요"(...) 어디서 많이 본 상황 그밖에도 쥬얼리 박정아가 태연을 예뻐해 정탱이 흥하거나, SM 내에서는 보아x탱을... 그만둬! 이제 태연의 라이프는 0이야!

후배들을 많이 아낀다. 내성적인 태연쪽에서 먼저 친분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후배만큼은 남녀불문 예외다. 샤이니f(x)가 대표적인 예. 그중 설리의 별명이 숙소애기일 정도로 많이 돌봤다. 설리가 '부산에서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사람이 언니밖에 없었다. 항상 챙겨줘서 고맙다'며 울거나, '여자아이돌 외모 1위는 태연'이라 하는 걸 보아 어지간히 이쁨받았던 모양. 태연은 설리를 작고 귀여운 동생이라 부른다. 누가 누구보고 엠버[43], 루나, 민호, 키와 친하다.

이런 약빤 제목의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친친 막방때 후배들이 남긴 일화가 소개되자, 옆에서 듣고 있던 윤아가 왜 어린 여자애를 건드리냐고 까기도(...). 코디나 나이 어린 스탭들을 무심코 '아가~'라 불렀다가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한다.

2.7. 조련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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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짤방은 유독 사진보다 움짤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녀의 움짤이 다시에서 한창 유행하면서부터, '아이돌의 팬서비스'를 지칭하는 조련이란 단어가 만들어져 급속도록 퍼져나갔다. 태연 이후로 연예인의 애교나 몸짓을 조련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조련의 어머니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코갤러들은 경의의 의미로 '조련의 교과서'니 '조련계 고금제일인'이라는 별명을 붙여댔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이나 이를 보는 덕후들은 죽어난다 카더라. 이쯤되면 조련을 넘어 선동급

헌데 태연은 팬서비스를 같은 멤버와 비교해서도 물론이요 타 아이돌에 비하면 매정하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안했기 때문에 올드팬들은 이러한 세간의 평가를 들으면 오히려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표현은 많이 쓰지 않고 표정덕구나 엽사왕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썩소를 날리는 등 만화 캐릭터 같고, 무대 위나 아래에서나 표정이 다채로워 직캠이나 플짤을 보는게 지루하지 않다고 한다. 태연의 반장선거, 굽네! 카메라도 돕는 조련

보이는 라디오 첫방부터 능청맞은 태연. 네이버에 '와우 제' 까지만 쳐도 문장이 자동완성된다(...) 디시에서 보플 성대모사 대란이 일어나 힛갤에 가기도 했다.

나모텝! 애교대란[44] 오글거림에 취약해 셀프 손발퇴갤 애교는 못한다지만, 막상 시키면 특유의 센스로 잘 대처한다. 또한 다음에서 스크린세이버라고 내놓은 물건이 있는데, 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국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한 그 화면보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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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라디오 동시간대 1위와 재청취율 1위로 이끌었던 <친한친구>는 특유의 입담도 입담이지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 매회마다 모든 실시간 동영상 사이트에 친친으로 도배되기도 했다. 본방 사수했던 청취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조련의 향연이란다. 태연 친친 모음집은 따로 소장하려는 사람이 많아 아직까지도 웹하드에서 돈 받고 팔고 있다. 그냥 DVD로 내라

외국에서는 해외팬들이 엄청난 정성으로 전 회에 자막을 달아 동영상 사이트나 니코동 등지에 올려놔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다. 친친에서 푼 이야기들은 탱친복음으로 불리고 있는데, 말수 적은 태연이 오랫동안 얘기하던 몇 안되는 프로였고 당시 한 말들이 지금까지 유지되기 때문이다. 트위터엔 탱친봇도 있다. 능력자들이 만든 조련 플레이어도 매우 흥한다. 링크 참조. 태연의 컴퓨터.swf


2.8. 태연의 별명들

  • 탱자가 붙은 별명들 : 태연의 이름을 줄여 쓰면 '탱'이 되기 때문에 데뷔 이전부터 '탱'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데뷔후 탱~ 을 붙인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다. 탱 자체가 워낙 입에 딱 달라붙는 찰진 단어이기도 하고, 여기에 장의력이 더해져서 끝없이 양산되는 중. 탱구, 탱그, 탱블리, 탱구르르, 멍탱구, 줌마탱[46][47], 탱줌마, 탱디줴, 탱피셜, 탱파라치, 탱글라스, 탱친, 탱가드, 탱끼, 탱총탱총, 쪼리탱, 탱창력, 꼴뚜기탱, 훈탱, 탱깨비, 탱자왕, 탱나리자, 멍탱이, 크앙탱, 꼬북탱, 삐약탱, 탱리다, 탱쉬탱쉬, 탱지컬, 탱프로디테, 탱아가, 화이탱, 박력탱, 블랙탱, 깐탱, 깝탱, 뒷탱, 물개탱, 노숙탱, 스윗탱, 퍼플탱, 수줍탱, 애기탱[48], 오리탱, 윙크탱, 탱양의 노래, 탱스타, 탱이쳐, 야망탱, 엄탱란, 보아탱, 금단탱, 탱요미, 탱향력, 소인배탱, 영고탱, 탱라포바, 탱자민 버튼, 탱드립, 탱크리트, 탱튜브, 젠틀탱, 고글탱, 점화탱, 아이컨탱, 음중탱, 탱화백, 믿듣탱, 탱스트, 탱부심, 그아탱, 포켓탱, 힙합탱, 긩탱구, 탱붕어 등등.
  • 그 밖의 별명들 : 꼬꼬마리더, 김다정, 김아련, 김근엄, 김죄송, 맽, 기맽, 김목석, 근엄왕, 김선배, 김이케[49], 변태연, 변탱구, 때때, 우최리, 찢태연, 백설기, 아이스모찌, 흑모찌, 홍보요정, 밀가루, 밝기9, 백구, 태봉이, 젤리, 정화의 여신, 타이밍의 여신, 김태이, 긴태연, 김태얀, 김퉤얀, 김털연, 전라컹, 옆집누나, 팥덕후, 태그마스터, 태스티니, 애달틋훈, 요물도깨비, 키관광, 알쓰[50], 자연주의자[51], 조련퀸, 자라다 만 잔디, 쵸우쵸우, 롼롼, 과달, 쑈우처우, 처우리더,[52] 사기캐, 태니창조, 부부사기단,[53] 두콩이엄마, 콧구멍미인(37초 참조), 국보성[54], 표정덕구, 태야니, 겸디왕, 의자왕, 섹시 바둑알[55], 태황제, 꼬부기, 포뇨, 니모[56], 푸린,[57] 김백수, 힙꼬(힙합꼬맹이), 해외에선 Tanganger, Tangangster, Kid leader, dorkey taeng, 태국에선 real thai prince 등으로 부른다. 소위소에서 '타신 태연'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회훈의 말에 따르면 타고난 여신 태연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2.9. 주요활동

  • 친한친구 (MBC FM4U, 2008. 4 ~ 2010. 4) : 처음에는 강인과 함께 진행하다 강인이 하차한 후 단독DJ를 맡던 중 일본활동으로 하차했다.

  • 우리 결혼했어요 : 요리해주는 태연장보는 태연. 이런 귀여운 플짤을 생산하여 소덕들은 정형돈을 전생에 세상을 구한 사람쯤으로 여기고 소시 전원과 처제 컨셉으로 지내는 모습을 보며 열폭하지만 일각에선 지나친 하렘(...)소녀시대 홍보라는 말이 나왔다. 실제로 둘만 나온 에피소드보다 처제라는 명목으로 다른 멤버가 함께 나온 분량이 더 많을 정도. 가상부부로서 형돈의 애칭은 푸딩, 태연은 젤리. 그런데 정형돈이 하차했다. 이유는 실제 여친이 공개됐기 때문이다.[58] 우결 처음 시작할때 친친에 이런 사연도 왔다.

  • 김승우의 승승장구 (2010. 2~ 2010. 8) : 예능 초보인 김승우와 프로그램을 제 2의 중훈쇼로 만들지 않게 만든 숨은 공신. 같은 해 가을개편으로 우영과 함께 하차했다.

  • 태양의 노래 (2010. 3 ~ 2010. 5) : 제시카에 이어 뮤지컬 태양의 노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소규모 독립업체가 기획한 공연이라 흥행을 위해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을 캐스팅한 듯하다. 소원들은 매일 라디오 진행으로 목을 혹사하는 태연이 뮤지컬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애를 아주 잡아라 잡아 참고로 해당 뮤지컬은 더블 캐스팅으로, 2차 예매까지 끝난 시점에서도 나머지 한명의 주연과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소덕들은 복불복으로 태연이 나오는 하루가 걸릴 것이라 기대하며 열려있는 모든 회차의 최상위 좌석을 쓸었고, 전 회 공연을 매진시켰다. 흠좀무.. 제작사측은 한술 더 떠 2차 예매가 대충 끝난 즉시 배송 절차에 돌입, 캐스팅 끝난 후에 벌어질 대량의 예매 취소에 대한 봉쇄절차에 들어갔다. 더욱 흠좀무. 다만 태연은 이후 다른 뮤지컬을 하지 않았는데, 연기와 노래 모두를 해야 하는지라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뮤덕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첫 뮤지컬 전에도 태연은 멤버의 공연을 보러 가면 말도 안하고 집중했다고 한다.

  • 영화 슈퍼배드 (2010) : 서현과 함께 성우를 맡았다. 연예인 성우연기 중 손꼽을 만큼 잘했다는 평가를 받아 2편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보러가기

  •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SBS, 2012.02.10) : 까메오로 특별출연. 원치 않는 약혼남과의 궁합점을 피하다 주인공에게 한눈에 반하는 재벌 회장 손녀 역을 맡아 오그라드는 애교연기를 선보였다.

  • 쇼! 음악중심 (MBC, 2012.02.18~2013.04.13) : 서현, 티파니와 함께 MC를 맡았다. 소덕들의 레이드 장소

  • 진행 : 제27회 MBC 창작 동요제 (2009.05) MC, 제22회 한국 PD 대상 (2010.02)에서 손범수와 공동진행을 봤다. 제1회 가온 K팝 어워드 시상식 (2012.02.22)에서 주영훈과 함께 진행을 보던 도중 발톱이 들리는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 이후 활동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코리아 뮤직 웨이브 in 방콕 (2012.04.28)에선 티파니, 닉쿤과 진행을 봤고, 한류 콘서트 in 구글 (2012.05.21)에선 티파니와 함께 진행.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2014.01.16)은 2부에서 오상진, 티파니와 함께 진행을 봤다.

2.10. 음반활동

  • 더원 정규 2집 <The One> 수록곡 <you bring me joy (part. 2)> (2004.8) : 노래를 배운지 1년도 채 안됐기 때문에 현재와는 창법이 다르다. 탑 보컬리스트인 더원으로선 유명한 여가수와 듀엣할 수 있었지만 최고의 유망주였던 태연을 참여시킨다. 현직 가수와 지망생이 함께한 당시로선 이례적인 듀엣이었다.
  •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 (2008.01.28) : 19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해 키싱유를 팀킬했다. 단일화 실패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이달의 노래' 상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역대 BGM 명예의 전당 18위에 랭크되어있다.
  •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 (2008.09.19) : 4달동안 음원차트 1위를 수성, 골든디스크 YEPP 인기상을 수상했다.
  • 맨땅에 헤딩 OST <사랑인걸요> (2009.9.23) : 써니와의 듀엣곡. SM 제작 드라마답게 시청률은 망했지만 OST는 단듀 버프로 1위를 차지했다.
  • 태연 & 더원 - <별처럼> (디지털싱글, 2010.11.17) : '일간차트 1위'와 '주간차트 1위'를 모두 차지. 이 곡으로 12~13억을 벌어 ‘2년만의 기네스’에 올랐는데, 얻어진 수익은 모두 기부했다.
  •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사랑해요> (2010.12.13) :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 김범수 정규 7집 <Solista Part.2> 수록곡 <달라> (디지털싱글, 2011.1.31) : 피쳐링 참여. 수록곡으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 더킹 투하츠 OST <미치게 보고 싶은> (디지털 싱글, 2012.03.28) : 각종 음원차트 1위를 9주 동안 차지,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 소녀시대-태티서 - <Twinkle> (EP, 2012.04.29) : 티파니, 서현과 함께 유닛을 결성, 2012년 유일한 소녀시대의 국내 음반활동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컨셉사진은 충공깽이었지만 바로 공개된 티저가 큰 화제를 모아 유튜브 가장 많이 본 영상에 오바마의 생방송에 이어 2위를 하다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통했다. 활동 끝나고 태연은 한동안 백수로 전직했다 카더라.
백수탱.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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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양라면 광고모델인데
  • 아름다운 그대에게 OST <가까이> (2012.09.05) : SM 제작 드라마. OST 자체는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되었다.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그리고 하나> (2013.3.13) : 음원차트 올킬, 부르는 OST마다 1위를 차지한다고 화제가 되었다. 여왕의 귀환
  • 영화 미스터 고 OST <BYE> (2013.07.09) : 영화 OST로는 최초 참여, 음원차트에서 1위를 했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의 프로듀서가 태연이 라디오에서 부른 '별'을 보고 감명받아 러브콜을 보냈다고 한다. 이때 원작자인 러브홀릭스가 원곡보다 나은데 하고 놀랐다면서, 성악을 전공했어도 뛰어난 성악가가 되었을 거라고 말했다.
  • S.M. The Ballad 2집 <숨소리> (2014.02.10) : SM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 영어를 좋아하는SM의 병크로 Sung by Jonghyun (SHINee) & Taeyeon (Girls' Generation)라 적혀 있었지만, 몇 시간 뒤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Sung by 태연(소녀시대) & 종현(샤이니)로 바뀌었다. 이틀 후 솔로곡인 <Set Me Free> (2014.02.12)를 발표. 처음엔 컴백 미뤄지고 커리어 망친다고 팬들이 반대하고 앨범도 사지 말자며 난리가 났으나,(게다가 1집과는 달리 이성듀엣이라 참여한 SM 팬덤 전체가 탐탁치 않아했다. 안습) 무대의상으로 여친룩을 입고 나와 덕심 솟아오르게 한데다 간만의 라디오 출연으로 DJ 종현은 소덕에게 까방권을 얻었다 소덕들은 풍악을 울렸다.
  •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사랑, 그 한 마디> (2014.05.28) (feat. 고아라)
  • 소녀시대-태티서 - <Holler> (EP, 2014.09.16) - 2년만에 발매된 태티서 유닛 앨범.
  • 엠버 미니앨범 1집 <Beatiful> 타이틀곡 <SHAKE THAT BRASS> (2015.02.13) -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파워풀한 보컬이 필요하다'는 엠버의 요청을 받아들여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태티서 이후 오랫만의 음악 활동인데다 엠버와 케미가 제대로 터진 덕분에 양 팬덤 모두 반응이 좋다.

2.10.1. 솔로앨범

2015년 상반기에 솔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기사

2.11. 구설수

MBC FM4U 친한친구와 관련된 일이 대부분이다. 방송경험 전무한 최연소 DJ여서 실수가 잦기도 했고, 안티들의 먹잇감이 되어 다른 DJ라면 넘어갈 일이 이슈화되기 때문[59]이기도 하다. 단지 강인과 같이 한다는 이유로 게시판에 달린 악플을 읽고 상처를 받기도. 하차 이후부터는 본인이 나서서 말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있는데, 정주리가 부럽다고까지 말했던 끼와 재능을 썩히는 것 같아 팬들은 더 안타까워하는듯. 당연히 두 흑역사는 비판받지만 잘못을 인정한 이후 6년 넘게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 문제 삼는 사람은 적어진 편이다.

  • 2008년 7월 친한친구 방송 도중 전화 연결된 여자 청취자와 대화도중 "뭐 공대 다니고 그러는 건 아니겠죠 설마"라고 말해서 공대생을 비하한다는 논란이 일었지만 이는 그 당시 상황을 모르는 이들 때문에 오해를 받은 일이다. 이미 대본으로 신상을 파악하고 있던 태연이 청취자가 장난으로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는 비밀이라고 말을 하자 나온 농담이었다. 당사자도 글을 올렸다. 대본인데 잘못 와전된 사건.

  • 대표적인 흑역사 중 하나로 간호사 사건이 있다. 2009년 11월 친한친구 방송 도중 태연이 감기몸살로 고생해 혼자 병원에 가게 됐는데 하필 점심시간이여서 간호사가 끝까지 주사를 안놔줬다는 내용이었다. 강인도 맞장구를 치면서 병원 이름을 대라고 부추겼고 그에 대해 볼멘소리를 했는데, 사실 현행법상 간호사는 긴급사태를 제외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는 치료행위를 단독적으로 시행할 수 없다. 점심시간이라 의사가 자리에 없어서 간호사는 당연히 치료를 거부한 것이다. 청취자들이 이를 알려줬지만 정정 없이 급하게 마무리지어 비판을 받았고, 결국 방송에서 공식 사과를 했다. 당시 태연의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라디오 DJ로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평.

  • 다음 흑역사로 흑인 여가수 앨리샤 키스(사실 백인과 흑인의 혼혈이라고 한다.)에 대해 '흑인치고는 참 예쁘죠'라고 말실수한 사건이 있다. 칭찬하려는 의도였겠지만 어휘 선택이 굉장히 부적절했다. 곧바로 사과했으나, 코갤러들이(...) 보통의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는 식의 잘못된 옹호를 일삼아 더욱 욕을 먹었다. 본인도 이 두 사건은 계속 자신의 철없고 잘못된 행동이라 여기고 있다고 한다.

  • 임용고시에 떨어진 사연을 읽는 도중 웃음을 터트렸는데, 태연은 방송 도중에 3번이나 사과하였다. 담당 PD의 말에 따르면, 청취자를 비웃는 것이 아닌 내부 사정에 의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이 사건을 일부러 누군가가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과 논란이 촉발된 시간이 12시간 넘게 차이가 나는데, 보통 이러한 사건이 뒤늦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 DC 라디오 갤러리에서도 이번에는 별로 잘못이 없는데 사과하면 앞으로 사소한 일 갖고 트집잡힐 테니 한국에서 인기 여성 아이돌은 DJ하기 힘들다고 다들 동의했다.

  • 2009년 9월 친한친구에서 잠시 노래가 나가는 사이 보이는 라디오에서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대본에 연필로 뭔가를 쓰더니 뜬금없이 가운데 손가락을 펼치고 서로 민망해하는 모습이 잡혔다. 그런데 이게 1년이나 지난 2010년 7월에 뒤늦게 유포되었는데 사실은 친친 게시판에 욕설 이모티콘(누군가 계속 글 제목마다 ㅗㅗㅗ를 붙여서 올려댔다.)이 올라오는 것을 본 태연이 이게 뭐냐고 묻는 김신영에게 그 일을 설명해주다가 일어난 일이었다. 때문에 김신영이 다른 라디오에서 자기 때문에 괜히 이렇게 됐다고 미안해하기도 했다.

  • 2010년 6월 25일 뮤직뱅크 상반기결산 특집방송에서 아이돌들이 참여한 스페셜 무대가 사전녹화로 진행되어 태연이 대표 보컬을 맡았다. 그런데 인이어와 무대장치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꼬여 중간에 잘못 불렀고, 계속 스탭들을 쳐다보면서 뭔가를 어필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끝이 났다. 후에 제작진에게 재녹화를 요청했지만 시간이 촉박해 거절당했고, 무대를 망쳤다고 생각한 태연은 결국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후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 <Oh!>를 부를 때 평소보다 의욕이 없었는데, 상반기결산 1위곡으로 선정돼 수상소감을 발표하면서 가수들에게 좀더 좋은 환경을 부탁드린다고 직언했다. 원래 뮤뱅과 출연진 간의 사이가 갑과 을로 비유될 정도로 환경이 열악하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발언 자체는 잘했다는 여론이 주를 이뤘으나, 논쟁의 대상이 된 부분은 태연이 마지막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2.12. 트리비아

  • 데뷔초부터 남녀불문하고 친한 제시카와 함께 온갖 연예인과 사귄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수지, 크리스탈과 함께 망붕여신 삼대장이라 카더라. 친분없는 6명과 동시에 엮이기도 한다. 일처다부제? 역시 정형돈과의 우결은 신의 한수였어! 문제는 태연은 동성망붕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자아이돌 중 가장 기승을 부린다는 점이다. 한번은 B-ing 메인 모델이라 행사차 태국에 갔다가, 현지 여성 서브모델이 SNS에 태연과 자신을 커플인 것처럼 올리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태국 검색어 1위까지 올라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CF찍다가 컾등이 양산 또한 태니에 환장하던 태국 망붕들은 이상한 태그를 트위터 인기 트렌드 1위로 만들어버렸다.[60]

  • 팬덤에선 공식적으로 티파니와 태니 혹은 이케x베케, 리더x리더의 여자라 부르며 부부로 엮이는 한류 백합 커플계의 바이블. 연습생 시절부터 햇수로 따지면 10년동안 단짝이다. 영상편지 태연이 티파니에게 문자 보낼 때 "예쁜이"(...)라고 칭한다는 걸 티파니가 밝히거나, 휴가로 단둘이 LA 여행 떠나는 모습이 파파라치한테 찍히기도 했다. 태연이 티는 안 내려 하지만 티파니를 유독 귀여워하는 모습이 빤히 보인단다(...) 해투에선 아예 티파니가 너~무 사랑스럽다고 발언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지못미 티파니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경향은 있다. 그래서 팬들이 '김태연의 시선 끝은 항상 황미영'이라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하고, 무뚝뚝한 태연이 티파니 앞에선 언제나 자상하고 다정한 면을 보인다는 점 때문에 유독 외국에서 흥한다. 해외 태니분자들을 일컬어 'Locksmith'라고 하는데, 이유는 예전에 열쇠와 자물쇠 커플 목걸이를 한 적 있기 때문. 연예가 중계, 엠넷에 방영되거나 외국 잡지에서까지 특집으로 다루고, 매일 태연의 SNS에 TaeNy is real 드립이 난무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비틀즈 코드에서도 MC인 신동엽 입에서 팬들 사이에선 부부라 불린다는 얘기가 나왔다.[61] 티파니의 미국 사촌언니도 TaeNy는 친자매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디시 태니갤러리 신청글 리플만 1000자 가까이 달리거나 해외선 둘이 붙어있는 모습만 봐도 환호가 터진다. 명불허전 태(니)국.

    그러나 일부 해외팬의 지나친 행동으로 이들을 외퀴, 컾등이라 부르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하도 극성맞아 뉴욕 팬미팅 사전 주의사항 중에 태니 진짜 사귀냐는 질문은 금지한다고 쓰여 있었을 정도.[62] 이상한 오해까지 받아 2009년엔 방송에서 일부러 서로 피해다닐 지경이었다(...). 그러나 티파니가 태연에게 방송 아니니까 마음껏 표현하겠다고 한 뒤론 해탈한 듯.

    어쨌든 백합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돌 커플이고 '누구든 마음속에 태니 하나쯤은 있잖아요'(...)란 말이 있을 만큼 소덕들의 마음의 고향. 팬미팅 1분 정적사건 태니 팬픽을 쓰다가 종합예술제 백일장에서 상탄 사람도 있다. 성시원 현실판? 중화권에선 매년 '태니 어워드'를 개최하는 대륙의 기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밖에 제시카와의 탱싴은 무심탱과 매달싴의 아련한 분위기와, 킨텍스의 기적을 거쳐 간간히 크게 터져서 2차 창작이 흥한다. 번외 클탱싴 비주얼라인 버뮤다에 이어 마성라인 삼각관계 태니젯도 유명하다. 수영이 탱부인이라 부르고 뽀뽀해서 기사까지 나 SM에서 해명한 첫 스캔들이 여자라니 이보시오 기자양반 셩탱이나 단듀, 리막(리더x막내), 율탱, 백허그 커플 윤탱 등 팀내 최강의 하렘 마스터 의자왕. 겉모습만 보면 이분과 비슷한 포지션일 것 같지만 의외로 성격 때문에 공을 맡는 경우가 더 많아 처음 접한 사람에게 충공깽을 선사한다. 마성의 멀티라 자공자수 가능 소녀시대가 타 걸그룹에 비해 유독 커플링이 흥하는 이유는 그만큼 인기가 많은 덕도 있지만 멤버간 우애가 깊어서 많은 떡밥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 데뷔 후 첫 숙소로 수영, 윤아와 한 방을 배정받았는데, 개그 텐션이 높은 세 사람이 룸메이트가 되어서인지 그 당시 일어난 사건들은 여러모로 SM 내에서 전설로 남았다고 한다. 셋이서 바퀴벌레 화형식을 거행하는 등 다양한 일화를 남겼다고. 현재 다른 멤버들은 따로 살고 집이 먼 티파니, 써니까지 셋이서만 숙소생활을 한다.

  • 라디오에선 바로 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철수가 태연이 준비하면서 뭘 하고 있느냐는 집요한 질문에 못 이겨 '돈까스를 먹고 있다'고 멘트를 하자 방송 내내 관련 문자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이후로도 하도 비슷한 문자를 보내는 통에 배철수는 '모른다'라고 대답해야 했다고 한다. 이밖에도 배철수는 픽시 로트와 비욘세 얘기를 하다 뜬금없이 탱DJ가 더 예쁘다는 말을 한 적 있다.

  • 2011년 10월 2일 런닝맨에서 하하꼬꼬마 기믹을 밀었다.

  • 언어 감각이 좋아 효연과 중국어 담당이다. 멤버들이 태연은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본다고 했는데 영어의 경우 팀내 네이티브 스피커가 둘이나 있으니 딱히 쓸모는(...) 영어 울렁증때매 1년치를 다 써서 더이상 못쓴다는 개드립을 치지만 사인회에 참석했던 양덕들 증언에 따르면 상당히 유창한 것 같다.

  • 숙소를 촬영하는 아침 프로그램에서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하고 나왔는데 엉덩이 쪽을 비춘 화면에서 바지의 봉제선이 마치 속옷처럼 보여서 일부 신사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tp파일 캡쳐로 자세히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저화질로 보면 정말 그렇게 보였기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

  • 급체해서 마스카라가 흐를 정도로 눈물을 흘리며 노래한 적 있다. 다행히도 무대 직전에 립싱크로 교체되었지만, 하필 격렬한 춤을 보여줘야 하는 다만세 무대라 내려오자마자 병원에 실려 갔다고.

  • 해외 콘서트 투어 도중 커버곡을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소화하다가 첫 소절부터 상의 옆부분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어쩔 수 없이 태연은 찢어진 부분을 손으로 붙잡은 채로 끝까지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2009년 초 SBS 인기가요에서 녹화 무대를 하던 중 눈에 폭죽을 맞았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사실이었다. 이 날 Gee의 무대를 녹화로 진행하던 중 무대 효과로 폭죽이 터졌는데 동선이 너무 앞까지 나온지라 일부가 눈에 들어갔던 것이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다.

  • 2009년 5월 29일, 서거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날 라디오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말과 함께 약간 울먹이는듯한 목소리로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선곡해 불렀다. 기사

  • 태연이 DJ를 맡은 이후 친한친구는 최전성기를 맞으며 라디오 검색, 재청취율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데프콘 왈, '당신은 DJ를 평생 할 거 같아요. 정말 짱입니다.' 2008년 엠넷 20's 초이스 블루카펫 사전시상부문 핫 라디오 DJ상을 수상했고, 2009년 MBC 프로그램 제작상 우수프로그램라디오 FM부문에서 '태연의 친한친구'가 상을 받았다. 2009년 12월 30일에 있었던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0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라디오 진행상을 수상했다.

  • 네오 팝아트 화가 가와시마 히데아키가 한국 개인전에서 선보인 '헬멧'은 태연을 보고 영감을 얻은 것이라 한다. 또한 유명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빅토리안풍으로 태연의 초상화를 그렸는데, 소녀시대를 알게 된 경위는 알려져 있지 않다.

  • 태연이 처음 <Gee>의 컨셉을 보고 "전 이런거 절대 못 해요!!"라고 거부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대박이 났다. 다시 <Oh!>의 컨셉을 보고는 "한 번은 해도 두 번은 못해요!"했는데 또 대박을 쳤다. <런 데빌 런>의 컨셉을 보고는 "이거 진짜 마음에 든다"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별로 뜨지 못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한다(…).아이돌계의 펠레

  • 2011년 4월 17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출연 중 갑자기 난입한 남성팬에 의해 납치될뻔한 사건이 있었다. 손목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한 것이다. 태연은 처음에 이 남성이 진행요원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행사 진행을 보던 개그맨 오정태와 매니저, 상황파악을 하고 달려든 써니의 제지로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 팬은 당사자인 태연의 용서로 경찰서에 넘겨지진 않고 귀가조치 되었다. 이 사건으로 오정태가 태연을 구한 개그맨이라고 유명해졌다.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스포츠신문이나 연예정보프로에서 대서특필되는 등 화제가 됐다.

  • 금지영상을 많이 남겼다. 데뷔전 흑역사로 남은 소덕의 성지 동호대교 김태연 나는 할 수 있다! 본인도 훗날 보면서 오그라듬을 감추지 못했다.와 던전 앤 파이터 슈팅스타, 메이플스토리 서그돌 영상이 유명하다.

  • 가수 이불의 '영원'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몇 초간 등장해서 감정연기를 보여주었다.

  • 스타골든벨 최연소 42회 골든벨의 주인공이다. 1대 100에도 출연했으나 11명 남은 시점에 상금을 코앞에 두고 탈락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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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나 텍스트씹덕의 선두주자  라디오에서의 모습을 보면 하이개그를 좋아하는 것 같다. 참고로 이때가 친친 막방이었다(...) 예능에선 똥방구 관련 주제에 정신을 못 차린다. 머릿속에 아줌마와 초딩이 혼재되어 있는 듯. 빵 터지면 아예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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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과는 담을 쌓았다면서 써니 못지않은 간지나는 반사 신경을 지녔다. 사실 포켓몬이라 카더라 어 혹시..[63] 그 와중에 리락쿠마 덕후 윤아 표정이..또 남다른 펜돌리기 스킬을 갖고 있다. 뜬금 능력자

  • 2012년 4월 22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21회에서 티파니와 함께 백아연의 특별 공연으로 <Lady Marmalade>를 불렀다.

  • 2013년 1월 16일 <신동의 심심타파>에 티파니와 함께 일일DJ를 진행했는데,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꽁트신 탱DJ의 재림+태니타파를 본 팬들은 환호했다. 티파니는 퐝DJ. 탱시 인원도 최다신기록을 달성. 본방송 영상과 센스가 넘치는  벌칙수행 영상

  • 2013년 3월 18일 멤버 중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다. 주소 개설 목적[64]부터 주제가 태연이고 팬과의 소통이다.[65] 실상은 애완견 사진이 대부분. 개스타그램 최단기간에 팔로우 숫자가 245만 명을 돌파, 여자연예인 전체 SNS(인스타+트위터 포함) 팔로워 수 1위가 되었다. 일본에서도 연예인 인스타 인기도 1위를 차지하고 전세계 인스타그램 100위 안에 들었다. 그만큼 영향력이 상당하다. 태연의 인스타 개설은 공백기가 길어지는 와중 사막의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4년 8월 29일에 팔로워 300만을 돌파했다. 2015년 2월 21일 기준 현재 팔로워수는 약 35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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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빠 사이에서 쓰는 '탱구체' 가 있다. 태연이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띄어쓴게 그 유래. ex) 두콩아 널 ㅈㅕㅇㅏㅎㅐ♥ 또한 율시, 효시처럼 '탱시'가 있는데, 생일인 3월 9일에 맞춰 새벽 3시 9분을 나타내는 것이다. 탱갤에선 3시 9분마다 찍어서 인원 통계를 낸다. 오후탱시는 짭탱시라고 불리고, 대만의 섬탱시, 미국의 진탱시 등 전 세계에서 탱시로 댓글창을 밀어버린다. 태연도 이를 알게 되어 가끔 탱시를 찍는데, 대부분 놓쳐서(...)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곤 한다.

  • 검은색 토이 푸들 품종의 진저라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태연은 진저를 항상 내 남자라고 부른다(!)이에 팬들은 태연의 개가 되고싶었다 티파니의 개 프린스와는 같은데서 분양받은거라 개플링도 생겼다. 둘다 수컷인데? 그래서 더 좋잖Ang 성격은 주인을 닮아 얌전하다.

  • 2013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또한 2013년 8월 27일 프로야구 넥센LG전에서 시구에 나섰다. 시타는 서현. 야구장에 미니언들이 깔렸는데 만화 홍보를 . 그런데 태연은 멤버들의의 패대기 시구를 의식한 탓인지 공이 하늘로 치솟는 홈런시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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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융 토이스토리 듣보 캐릭터 두콩이와 슈퍼배드의 미니언, 진저맨을 좋아한다. 특히 두콩이는 티파니 토토로, 윤아 리락쿠마와 함께 소원의 3대 수호신 중 하나. 덕분에 유명해져서 ebay에 짝퉁이 엄청 많아졌다. 일본 소원들이 코스프레도 해줬다. OME! 탱탄절을 맞아 탱갤에서 두콩이를 학대하기 위해(...) 두(2)콩이도 콩이니까 까야 제맛 두콩이 요리대회를 열었는데, 와갤요리급 망작과 함께 힛갤에 갔다. 거기다 홍진호가 탱빠.[66] 그리고 미니언들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녀서 팬들은 미니언 하면 태연이 생각난단다. 해외팬 댓글 본인도 작품에 애정이 많고 홍보에 의욕에 넘쳐 결과적으로 연계 홍보효과로 관객이 많이 들어 이런 캐스팅이라면 환영이라고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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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꾸주워마이걸로 직접 만든 진저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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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콩이를 먹겠다는 팬들의 유타에 대한 태연의 반응(...)

  • 마블코믹스 아이언맨의 팬이다. 공항패션으로 아이언맨 셔츠를 입고 나오기도.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휴가로 호그와트 영화 촬영장에 방문했다. 우연인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The Boys 앨범을 소장하고 있는데 티파니와 태연이 제일 예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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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우베이비에서 착용했던 스카프를 스타들이 참여한 자선경매에 내놓았는데, 무려 481만원에 낙찰되어 1,2차 통틀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흠좀무..

  • 서울가요대상에서 싸이와의 합동 무대 도중 관객석으로 내려온 김장훈에게 기습포옹을 받았다.

  • 윈도우 7 공식 가이드북에 등장했다. 모자이크를 했지만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담당자 소덕인증 태국 교과서에도 태연의 뮤지컬 활동사진이 실려 있다. 또한 태연 생일에 소녀시대가 전속모델인 인텔에서 트위터로 축하인사를 띄웠다가 인텔코리아 이사진이 소덕 의혹을 샀다.

  • 인디밴드 알코올램프가(탱갤러다.) 태연아 홍대와라 오빠랑 롹하자 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가사가 충공깽 또한 한 랩퍼가 '언제나 행복만을 주는 김태연'이라는 자작 랩을 올렸다. 제이투엠의 최정환이 태연을 떠올리며 부른 '딱 본 순간'이라는 노래가 있다. 태연의 목소리로 힐링을 받고 매일 탱스타에 들어갈 정도로 팬이라, 가사에 '태연아 사랑해'를 써 넣었다고. # 또한 웹툰 와라 편의점의 테연점(...)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김혜연은 태연을 모델로 한 것이다. 다만 이쪽은 작가가 소원.

  • 스타크래프트2에는 Byuntaeyeon이란 아이디를 지닌 해외 게이머가 있다(...)

  • 으리드립에 탑승했다(...). 인터넷으로 잡지식을 쌓는다더니 과연.. 응?잡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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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로 팬들과 소통 중. 팬들은 태연이 뭐만 하면 자꾸 놀리는데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되는 듯하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홍보하거나 활동 관련한 헛소문을 알리는 탱피셜 노릇도 한다. 팬들과 즉석에서 마리오 카트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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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본 솜씨인데..

  • 추석 귀성길에 동행하고픈 스타 1위, 연기자로 대박날 것 같은 아이돌 1위,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여자스타 1위, 사내커플 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결혼하고 싶은, 연애하고 싶은 스타 1위, 노래방 같이 가고픈 여자연예인 1위, 서울모터쇼에 함께 가고픈 여자연예인 1위, 성년 되는 스타 중 최고 유망주 1위, 심야 스키를 함께 타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 그룹이 해체해도 잘 나갈것같은 여자연예인 1위, 피겨선수가 잘 어울리는 여가수 1위, 품 안에 안고 싶은 아담 사이즈 여자연예인 1위, 송년회에서 술 한잔 같이 하고 싶은 연예인 1위, 절친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스타 1위, KBS에서 조사한 벚꽃 데이트를 함께하고픈 스타 1위, 남자 대학생들이 뽑은 선호하는 여자아이돌 1위, 효녀일 것 같은 스타 1위, 뛰어난 그림 실력이 부러운 금손 연예인 1위, 네티즌이 뽑은 걸그룹 최고의 매력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3년 K 리그 선수들이 뽑은 이상형 1위에 김태희, 김사랑, 이민정 등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위닝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 주간아이돌에서 뽑은 마성의 팬 조련돌 1위, MBC music에서 뽑은 남자들의 로망녀 1위, Y-star에서 뽑은 소개팅 하고 싶은 아이돌 1위로 뽑혔다. 여성 네티즌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여성아이돌 1위, 남자들이 뽑은 이상적인 대학 후배 1위에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남자 아이돌들이 익명투표로 선정한 사랑의 도둑상, CGV 선정 발렌타인 데이 함께 영화보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 시상식장에서 멤버들의 본명을 하나하나 언급하는 신개념 수상소감을 보여주었다.

  • JTBC 썰전 11월 7일 방송에서 김희철이 밝힌 바로는 SM의 MD상품(가수들의 캐릭터 상품)의 판매율 1위가 소녀시대의 태연이라고 한다. gisa

  • 얼리 어답터적 면모를 많이 보이곤 한다. 피쳐폰 시절에도 3-4대를 유심을 돌려가며 썼다고 하고, 올해에도 갤럭시 S4를 산 것에 이어 아이폰 5s도 산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갤럭시 S III아이폰 5를 포함하면 총 4대를 굴리고 있는 셈. # 다회선 쓰는 뽐뻐? 그 외에도 탭이나 패드도 몇 개 갖고 있다. 앱등이vs삼엽충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는 대답 못했다(...).

  • 2014년 9월 20일 JTBC 히든싱어에 출연했지만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2라운드 미션곡이 소녀시대의 단체 곡인 Gee였고, 더군다나 태연이 부른 파트는 티파니의 파트였다. 이후 히든싱어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션곡 선정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67] 22일, 히든싱어 조승욱 PD가 곡 선정에 대하여 변명 해명을 했다. 곡 선정에 관한 사과가 아닌 '이해 해 달라'는 말만을 하고, 심지어 앞으로는 아이돌 팀 출연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태연 단물은 쏙 빨아먹고선 팬들의 심기를 더 건드린 꼴이 되었다.

  • 데뷔전에는 태양이라는 예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분이 데뷔를 더 일찍 해서 예명은 물 건너갔지

  • 2015년 1월 22일 서울가요대상에서 'Holler' 무대를 가진 뒤 퇴장하는 도중 1M 정도의[68] 무대 리프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영상.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는 듯. 다음 날인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에서 이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게시했다. '태연이 발을 헛디뎌' 라던가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가 태연을 무대로 다시 끌어올려' 와 같은 불리한 내용이 있었던 원문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 것으로 보인다. 왠지 허전해졌더라 그러나 아직도 거슬리는 호칭은 그대로. 그리고 신경 써 줘서 고맙다는 뭣같은 SM 칭찬도 그대로

2.12.1. 스캔들


불필요한 루머나 그에 대한 해명 등을 최대한 제외하고 서술합니다.

2014년 6월 19일, EXO 백현과 스캔들이 터졌다. 스캔들 기사 전문 사진이 너무 명확해서 사내연애인데도 에셈이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라 바로 인정.

소녀시대EXO나 당시 그룹 및 팬덤 상황이 좋지 않았던 때에, 둘 다 2014 최고의 여아이돌 남아이돌의 팬덤 탑급 멤버여서 그런지 후폭풍이 어마어마했다. 특히 디스패치의 첫 기사가 워낙 자극적이게 쓰여진 탓에 둘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이 모두 다 연애의 흔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69]

이미 4명이나 공개연애 사실이 밝혀진데다가 그 때마다 가장 먼저 발벗고 팬덤을 달래려고 했던 태연이고, 여기에 원래부터 태연 잘되는 꼴을 못보던 안티들이 많다는 점까지 더해져서 스캔들이 터지자마자 아이돌 좀 아는 사람들의 핫이슈가 되었다. 원래부터 말이 많았던 사이라 곧장 '팬기만'의 도마에 올랐다. 때문에 팬덤 외부는 말할 것도 없고 팬덤 내부에서도 연애가 밝혀진 멤버 중 가장 욕을 많이 먹었다. 충성도가 높기로는 여아이돌 사상 역대급인 태연이라지만, 이미 여러 일로 팬들의 멘탈이 너덜너덜해졌는데 제일 의지하고 있었던 태연이 가장 최악의 방식으로, 그리고 가장 최악의 상대랑[70] 터졌기 때문이다. 거의 2~3주간을 팬덤이 회복이 불가능해보일 정도의 멘붕상태였다. 일주일간은 팬이 화나면 안티보다 무섭다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이 도마에 올랐다. 어디까지가 연애 티를 내는 게시물이고 아닌 게시물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당시 온갖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대부분은 시간대도 말이 안되는 끼워맞추기라는 점이다. 다만 상당히 논란이 되는 게시물의 경우에는 티를 냈다고 하는 것도 궁예, 아니라고 하는 것도 궁예이니 그냥 믿는 사람 맘. 인스타그램에 대한 해명은 이 게시글을 읽어보자.

다른 멤버의 공개연애 때도 피드백을 해줬던 태연인만큼 피드백이 빨랐다. 스캔들이 터진 당일 태연은 일본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공연이 끝나고 기사가 뜬 그 날에 인스타그램 댓글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왔다. 댓글의 내용은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절대 팬들을 조롱한 적 없다'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당연히 당시에는 반응이 최악이었다. 팬들조차 태연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각종 팬사이트에서 비아냥. 다만 팬들의 경우에는 태연의 말을 전혀 못믿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인스타그램 때문에 논란이 됐는데 또 인스타에다가 댓글을 달아야겠느냐, 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느냐 였다.[71] 이런 반응 때문에 당황한 것인지 아니면 소속사에서 저지가 들어왔는지 태연의 댓글은 중간에 뚝 끊겼다.

그 후에도 제일 핫한 여돌의 스캔들에 신난 각종 매체들의 공격에 태연이나 팬들이 너덜너덜해지는 중,[72] 14년 6월 26일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하던 중 태연이 한 팬을 잡고 이야기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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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팬에게 한 말은, '회사의 제지로 인해 아무런 언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고 팬들에게 미안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려고 하는 중'이다. 진위 여부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 사진이 풀리고 후에 정말로 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인 7주년 팬미팅이 잡히면서 사실임이 확인.

대부분의 팬덤은 이 날 태연의 행동으로 조금 진정이 되었다. 일단 태연이 팬덤 상황이 얼마나 막장인지 모르지 않는다. 잘못한 것을 안다. 대화할 의지가 있다라는 점은 분명히 팬덤에 어필이 된 듯. 그러나 여전히 태연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 때이므로 팬덤 외부에서는 꽤 비웃음을 당했고, 태연에게 맘이 돌아선 팬이나 악개들도 안좋은 의견을 많이 냈다. 태연의 팬 중에서도 굳이 이런 방식으로 전해야 했는가, 즉 공항에서 한 개인일 뿐인 팬 하나를 잡고 얘기한 것이 좋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일단 태연이 정말로 얘기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막는 상황이라면 어찌 할 도리가 없는 것도 사실. 또 사실상 연애는 죄가 아니므로 태연이 사과할 것은 팬덤 외부가 아니라 팬들이다. 대다수의 팬들이 표면적으로나마 진정이 됐으니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듯.

이후 태연은 무대에서도 실수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섣불리 눈물을 흘리지도 않아서, 뭘 하든 꼬투리 잡히기 십상이었던 최악의 시기는 잘 넘겼다.[73]

또 태연이 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너무나도 까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팬들의 반발심리로 진정이 된 감도 있다. 태연은 8년차 탑걸그룹의, 대중성이 가장 좋은 축에 속하는[74] 멤버였기 때문에 너도 나도 자극적인 사건에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데다가 안티도 많다보니 오랜 시간 과한 비아냥의 표적이 됐던 것. 당시 팬덤의 반응을 요약하자면 까도 내가 까 정도다. 틀린 말은 아니다. 태연이 잘못한 상대는 팬덤이지 안티나 일반대중이 아니다.

팬덤의 반응도 '본업에 충실하면 됐지, 연애 할수도 있지 그 나이에'라는 온건적 반응과 '앞에서는 제일 먼저 달래주더니 뒤로는 오픈카 데이트를 해? 미쳤냐?'로 갈렸다. 초반에는 후자의 반응이 거의 대다수. 사실 우리나라에서 아이돌 연애가 어떤 타격을 입히는지 생각해보면, 그리고 태연의 연애가 공개됐을 때의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후자의 반응도 아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소녀시대는 당시 연달아 겹친 악재[75]로 인해 팬덤이 많이 흔들리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팬덤 1위이자 가장 팬덤의 상황을 잘 이해해준다던 태연이 사생 많다는 엑소 숙소 근처에서 오픈카 뚜껑을 열고 백현과 스킨십을 했다니, 그 자체만으로 많은 팬들이 화가 날 만하다. 인스타그램에 대한 궁예가 모두 거짓이라고 해도, 이런 경솔한 행동이 어쩌다 한 번[76]이라고 해도 아무튼 이 점만은 잘못은 잘못이다. 시기를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더더욱 둘은 사생이나 지인을 통해 알음알음 퍼져있던 사이다. 조심 또 조심했어도 모자랄 판에 최악의 시기에 들킬만한 짓을 해서 들키다니,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기사화되고 핫한 것에 부담을 느끼는 태연이 그 행동이 들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랐을까? 또한 연예인이 사고가 터지면 연예인만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그 팬들마저도 고통받는다. 앞으로의 고통을 생각하니 팬들은 더 화가 났을 것이다. 같은 멤버인 윤아가 공개연애 첫타자를 끊었어도 조심 또 조심하는 모습이 찍혀 별달리 비난과 비판을 받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다만 이런 모든 상황에서도 태연이 과하게 까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태연이 까인 것의 대부분은 '태연이 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끼워맞춘' 것들이다.

이런 상황에서 7월 팬미팅에서 태연은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꺼냈다. 애초에 14년 7월에 열린 7주년 팬미팅은 대부분의 팬들이 각종 악재에 대한 소녀시대의 생각을 듣고 싶어하여 갔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이지만, 태연은 질문지도 한참 고르면서 힘겹게 말을 통했다. 이 팬미팅에서 어떤 분위기로 어떤 이야기를 팬들에게 했는지 알길 원한다면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태연이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는 당일 거기에 있던 팬들만이 알수 있겠지만[77], 대부분의 팬들은 '그 때 태연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말이 끝나고 박수를 치려고 하자 잘한 일이 아니라며 박수를 말리던 태연이다', '팬미팅 시작 때부터 팬들을 똑바로 보지 못하며 많이 긴장한 것 같았다'라고 후기를 전한다. 무엇보다 이 팬미팅을 기점으로 팬덤의 반응이 확실하게 우호적으로 진정이 된 것을 보면 역시나 나름대로 잘 대처한 것 같다.

팬덤이 많이 진정된 상태인 지금에서는 팬들이 태연에 대해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태연은 팬들에게도 버림받은 상태에서 엄청난 악의와 조롱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인지 이후 태연 관련 일에선 팬덤이 전보다 더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스캔들 이후의 첫 공식 활동인 태티서의 할라 앨범의 한터 추이가 전 앨범이 트윙클보다 추이가 좋은 것을 보아 라이트팬은 어떨지 몰라도 앨범구매력의 척도인 코어팬은 그렇게 떨어지진 않은 것 같다는 게 팬덤내외의 평가. 하지만, 당연하다면 당연한 슬픈 일이지만, 여전히 몇몇 무개념 EXO 팬들의 공격대상이다.

요약하자면 한국 연예계로 쳐도 역대급 화제 스캔들의 주인공이란 점은 변함이 없다. 최악의 시기에 최고의 아이돌이 터졌으니 화제성 측면에서 그럴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팬들에게도 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으나, 그런 것 치고 태연의 팬덤은 생각보다 굳건하고 회복이 빠르다. 충성도가 원래부터 높기도 했지만 보통 이런 일이 터지면 잠잠해질 때까진 침묵하다가 나중에 가서야 잊혀지는 식으로 팬덤이 겨우겨우 수습되는게 정석인 아이돌 공개연애에서 태연이 해준 것은 분명 적극적인 피드백이었으니까. [78] 그리고 또 하도 까이는 나머지 까가 빠를 만든다는 공식도 좀 적용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무리 기존에 있던 팬덤이 사건에 비해 굳건하다고 해도 이 스캔들이 태연과 소녀시대에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냥 공개연애 하나로도 흔들리고 아파하는 것이 팬덤인데 태연의 경우 팬덤은 물론 대중들까지도 왁자지껄하게 이야기할 정도의 기사가 출고되었으니 당분간 예능에 적극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어렵게 됐고[79], 여전히 높은 충성심을 자랑하는 팬들 또한 스캔들이 났을 당시 입은 내상이 아직 잠재적으로 남아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스캔들이 터졌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볼 때에는 태연이나, 스캔들이 난 다른 멤버들이나 크게 차이는 없지만... 터진 당시의 상황과 첫 기사의 사진이 역대급이고, 상대가 지금 제일 핫하다는 엑소 멤버라 더 부풀려지는 점도 없잖아 있다. 그나마 이 사람의 탈퇴로 관심도가 조금 하락한 것 같다

2.13. 대화집

"세상에 우리 9명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 2009년 1월 13일 친한친구 中
"제가 표현을 잘 못해요. 제 맘속에 있는 거 하나하나 보여드릴 테니까 어디 가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는 거 아니래요." - 팬에게 보낸 UFO 답장으로
"제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일 뿐이죠. 같은 차를 타고 간다면 누가 먼저 타는가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 중앙일보 시골의사 박경철의 종횡무진 인터뷰 中
"상을 받으니 부담감도 그만큼 커지더라. '왜 우리가 상을 받는 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쌓아온 걸 유지하는 게 훨씬 힘들다는 걸 요즘 느낀다. 이름에 걸맞는, 진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길 밖에 없겠더라" - 일간스포츠 인터뷰 中
"'우린 달라야 해'가 아니라, 다르죠. 9명이라는 자부심, 그 의지가 없었으면 못하는 무대였을 거에요." - 컴백 인터뷰 中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대중들 앞에 소녀시대로 태어났기 때문에 끝까지 소녀시대이고 싶고, 멤버들끼리도 너무나도 지키고 싶고. 나이가 들어서 높은 힐을 신고 춤을 못 출 정도가 돼도 우리끼리라도 소녀시대였으면 좋겠고.." - 2014년 2월 17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中
"26살의 저는 25살때보다 좀 더 노래하고 싶고 더 가까이서 여러분들 보고싶고 그래요. 더 깊어지면 깊어졌지 여러분들하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약해지진 않는 것 같아요. 계속..사랑해주세요 저" - 2014년 3월 9일 태연데이 전화연결 中
"저도 인터넷 하고.. SNS 하고.. 읽을 줄 알고... 말할 줄 알고.. 쓸 줄 알고... 생각할 줄 알아요.." - 2014년 소시 데뷔 7주년 팬미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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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마자로는 Taeyeon. 일본에선 テヨン, 중국은 泰姸, 대만, 홍콩에선 太妍으로 표기한다.
  • [2] 160cm는 프로필상의 키고 실제론 훨씬 작다. 전원 단신인 브아걸 멤버들보다도 작았다. 윤하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자기가 태연보다 훨씬(?)크단다. 또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155cm라고 본인 키를 폭로했지만 다시 재볼때는 158cm로 나왔다. 다만 이건 정확성은 떨어진다. 대체적으로 써니와 키가 비슷한 태연도 156-158cm 사이로 본다.
  • [3] 프로필에 표기된 체중이다.실제로는 45kg 이하라 체중 미달 판정을 받고 헌혈을 하지 못한적도 있다.
  • [4] 오빠는 연년생(88년생)이고 여동생은 태연과 9살(98년생) 차이난다.팬들은 이들 삼남매를 징구 탱구 항구라고 부른다.
  • [5] 선예와 같은 청담고등학교를 다녔으나 전주예술고등학교로 전학갔다
  • [6] 실용음악 보컬 전공.
  • [7] 소녀시대에서 유일하게 종교가 없다, 나머지는 전부 개신교, 집안에서는 불교를 믿는다고 한다
  • [8] 옛날에 진행했던 라디오인 친친에서 밝혔다, 상당히 희귀한 본관이라서 우리나라에서도 40000명 가량이라고 한다.
  • [9] 안경점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에 있다. 안경점 위치
  • [10] 이솔림대표 인터뷰 中 SM보컬로선 완벽한 엘리트 코스를 탄 셈.
  • [11] 다만 태연은 스스로의 내성적인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룹으로 데뷔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힐링캠프에서 언급한 바 있다.
  • [12] SM의 전체 연습생이 주말마다 받는 평가. 결과가 비공개여서 태연은 몰랐다고 한다(...). 종현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스탭에게 들었다는 듯.
  • [13] 한달에 10Kg를 감량했다.
  • [14] 여담이지만 오빠는 전북과학대학을 나왔다
  • [15] DJ시절 1인 3역 꽁트는 기본에, 옆에 있는 개그맨이 밀리는 수준. 가히 탈아이돌급.
  • [16] 연기는 한 적 없으나 성우연기로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일판 DVD와 블루레이에 더빙 수록, 제작자가 친필 서문까지 보냈다.
  • [17] 연대 성소수자 동아리에서 조사.
  • [18] 어떤 안티는 최근 일본 Oh! 영상보고 한국 Oh! 때인줄 알고 "저땐 이뻤는데.."라고 말해 자기 발등을 찍었다(...).
  • [19] 1위는 윤아.
  • [2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비율사진 두개는 모두 합성이니 속지 말자. 원본 사진도 있다.
  • [21] 이미지 정착에 실패한 '얼음공주' 푼수녀제시카와 '차도녀'깝율 유리, '청순한 소녀'털털한 소녀 윤아를 생각해보면 된다. 근데 셋 다 저 컨셉과 백만광년은 떨어진 성격이다.
  • [22] '연기가 잘 안됐을 경우 그 상황을 못 견딜 것 같고,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다'고. 서현이 태연은 뭐든지 잘해낸다고 했고 탱빠 곽도원도 멜로연기에 도전하라 권유했지만 본인은 노래를 좀 더 하고싶다고 한다.
  • [23] 박희본 曰 "태연이랑은 숙소에서 같이 살았어요. 그때 참 저 친구가 노래에 대해 많이 갈망하는 친구구나. 많이 느꼈어요. 밤새도록 노래 연습하고 음악 듣고. 확실히 태연인 가수에 대한 꿈이 확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얘기 많이 나누고 친해졌는데."
  • [24] 생얼 상태에선 모나리자가 되기 때문. 수영은 태연의 흐린 눈썹을 놀리며 요새 압구정에 유명한데 많다며 시술을 권유했다(...).
  • [25] 그러나 소녀시대의 상징색이 된 후에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고 한다.
  • [26] 소녀시대 태연, 알고 보니 완벽주의자 "스스로에게 엄격해"
  • [27] DJ 활동으로 먹방을 찍으며 방심했던 때를 제외하면 쭉 마른 상태를 유지해서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되었다. 단 2014년 사랑니로 고생하고 더 빠져 다시 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28] 특히 라푼젤을 좋아한다. 프로즌도 열풍 전에 보고 왔다. 겨울왕국 갤러리 개념글 중 태연 팬사인회에 다녀온 프갤러의 일화가 있다.
  • [29] 근데 이를 안티가 방송 태도논란이라며 캡쳐해서 뿌렸다. 사스가 영고탱
  • [30] Run Devil Run의 인트로격 노래. 데빌 메이 크라이 아니다! 개그맨 이마다 코지는 이날 소름돋아서 요오기 공연장의 유리가 다 깨지는 줄 알았다고(...)
  • [31] 게다가 보통 녹음으로 몇시간은 잡지만 태연은 평균 30분이라 오래 같이 있고 싶었던 안영민 작곡가는 일부러 시간을 질질 끌었다고 한다.
  • [32] 멜론 2005~2013 ost 월간 최다 1위수 태연 17 / 거미7 / 백지영6, 최다 1위곡 1위 만약에 / 2위 들리나요
  • [33] 부모님이 신경을 많이 썼다는걸로 봐서 선천적인 문제인듯. 잔병치레가 잦아 목소리가 자주 쉬고 재채기도 유독 잦다. 근데 팬들은 이것까지 움짤로 만든다(...).
  • [34] 듀엣뿐만 아니라 그날 솔로무대도 음정이 평소답지 않게 불안하다.
  • [35] 라디오에서 보컬라인 멤버들과 라이브를 부르면 항상 실검에 뜨고 네이버 뮤직이슈에도 언급되었다. 니코동에도 올라가 일본에 한국 걸그룹 실력은 아티스트 레벨이라는 이미지를 심는데 일조했다.
  • [36] '우주최고리더' 화환은 2010년 탱지컬때 멤버들이 보낸 것. 또한 아레나 투어에선 다른 멤버들이 왕관을 쓸 때 홀로 선장 모자를 쓰고 통솔했다. '홍진경의 2시'에서도 태연씨가 리더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그렇다고 대답했고 태연도 덕분에 노래 분량이 많다고 말한다.
  • [37] 공방 후기를 보면 일반 팬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
  • [38] 멤버들은 사생에게도 친절했지만 태연은 타협없이 대립하지 않고 이들을 공기취급했다고. 나중엔 그 질기다는 사생들이 소시가 지나갈 때마다 홍해 갈라지듯 길을 터주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 [39] 베라에서 멤버들이 사달라는 대로 다 계산해 양손에 끼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후기 등 어딜 가든 웬만한 계산은 자기가 한다.
  • [40] 세월호 참사 당시 한 태국인 소원이 태연의 Be alright을 인용해 그린 응원 만화를 트위터에 올렸고 한국 9시 뉴스에 보도되었다.
  • [41] 산소 부족으로 중간에 산소를 마시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
  • [42] 김신영은 소시 숙소에 놀러가는 유일한 연예인이고, 태연과는 데뷔부터 많은 예능을 함께했다. 김희철 또한 자기가 아는 여자사람 중 태연을 가장 아낀다고 언급하거나, 물에 빠지면 목숨 걸고 가장 먼저 구할 사람이라 말했다.
  • [43] 엠버와 있으면 각종 사이트에 '태연이 무대위에서 남자와.jpg' 따위의 낚시성 제목을 달고 올라온다(...) 엠버가 또
  • [44] 상황설명을 덧붙이자면 친한친구 학교전설 당시 아이유, 슈프림팀이 고정게스트였는데, 한 청취자의 문자에서 탄생한 유행어가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이다.
  • [45] Long ver.
  • [46] 웃음소리도 그렇지만, 특히 구수한 말투가 아줌마 같아서 붙은 별명. 또 출연자에게 주는 과자나 생필품을 꼭 싹쓸이해서 숙소에 챙겨온다고 한다. 뮤지컬에서도 아줌마처럼 웃었다(...) 결국 하하몽쇼에서 윤아에게 '언니 뮤지컬 보러 갔는데, 뮤지컬에서도 그렇게 웃더라!'며 까였다.
  • [47] 별명이 아줌마답게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자 태연 왈 실은 멤버들이 옷 갈아입을 때 떨어지는 잔돈을 모아오고 있는데 제법 묵직해졌다고(...) 멤버들은 전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 [48] 아기처럼 쪼꼬미한 생김새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학가 당시에 처음 보는 물건을 습관적으로 자꾸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꼭 애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또 가만히 내버려두면 입을 벌리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이럴 땐 멤버들이 먼지 들어간다고 닫아준다(...)
  • [49] 일본 여덕들이 태연을 이케맨이라 칭한 데서 유래했다. 한국에선 조련의 1인자 포스 때문에 생소한 느낌이지만 일본에선 단발에 과묵하고 노래 잘하는 미소년 이미지가 있다.
  • [50] 알콜 쓰레기의 준말. 자기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몸이 알콜을 거절한다고 멤버들이 부르는 별명이다(...)
  • [51] 네이쳐 리퍼블릭의 모델인지라 종종 SNS에 이런 태그를 붙인다. 반면 입큰의 모델인 티파니는 큰입소유자(...)
  • [52] 중국에서의 별명. 쵸우는 깝친다, 롼롼은 연연, 과달은 과일 깎기 달인이란 뜻.
  • [53]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티파니와 sweet dream을 불렀는데 당시 코디가 많은 합성짤을 생산하게끔 만들었다. 해외에선 한동안 badass 혹은 mr&mrs smith 드립이 흥했다.
  • [54] 이게 아니라 국가에서 보존해야할 성대의 줄임말. 한 소리 전문가가 방송에서 한 말이 그대로 별명이 되었다.
  • [55] 기자가 하얀 옷을 입은 태연과 검은 옷을 입은 티파니를 합쳐 부른 말이다.
  • [56] 물고기자리라서 붙었다. 처음엔 니모였지만, 벼랑 위의 포뇨가 나온 후 포뇨로 바뀌었다.
  • [57] 데뷔초에 야구장에서 맑은 목소리로 애국가를 불러서 붙은 별명. 2013년에는 미국 LA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한층 깊어지고 담백한 목소리를 보여주었다.
  • [58] 막방 때 '서로 섭섭했던 것 얘기하기' 코너에서 깐죽거리던 정형돈은 이걸로 완벽하게 KO당했다.
  • [59] 후술하겠지만 직접 사고친 건 두 번 밖에 없다. 허나 안티들은 라디오 DJ시절 하루가 멀다하고 구설수를 몰고 다녔던 뇌청순 아이돌 이라며 과장하는게 문제.
  • [60] 태국을 방문했을 때 같은 비행기로 닉쿤도 같이 왔는데, 공항에는 태연 팬들만 잔뜩 와있어서 진짜 태국왕자는 태연이라며 현지팬들이 이렇게 만들어놨다. 바로 직전에 터진 티파니의 공개연애에 대한 반감도 한몫했을 수도 있다(...)
  • [61] 사실 커플놀이는 어디까지나 음지문화이기 때문에 겉으로 대놓고 말하는 건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었고 당연히 팬들은 신동엽의 이 말에 기겁했다(...) 설마 동엽신이 알고 그랬겠냐마는...
  • [62] 케이팝을 다루는 유명블로거도 "TAENY shippers(태니빠)들은 끔찍하다. 그들의 섹드립과 팬아트는 너무 도가 지나치고 사건 스케일이 다른 커플을 압도한다"며 불쾌함을 표시했다.
  • [63] 2013년 9월 14일 'Girls&Peace' 자카르타 콘서트에서 있었던 장면. 이걸 보고 '왜 팬이 주는 선물을 무시하느냐?'는 사람도 있는데 무대 위로 선물을 던지는 행위는 자칫 가수를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주간아이돌 문제로도 출제. #
  • [64] 처음부터 팬들에게 인스타를 열게 된 계기가 담긴 장문의 편지를 썼다.
  • [65] '활동이 없는 기간에는 나도 이렇게 허무하고 허한데, 마냥 기다리는 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에. 목적지 없이 걷는 느낌일 것 같았다. 앨범이 나오기로 한 시점보다 항상 늦게 나오는 편이라 기다림이 길어지는 게 미안했다. 물론 쏟아져 나오는 걸 그룹, 보이 그룹들에게 눈길이 갈까봐 살짝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웃음) 팬들을 생각하니 SNS를 안 할 수 없겠더라.' - 인터뷰 中.
  • [66] 때문에 콩갤에선 개념글로 이런 짤을 보냈다(...)
  • [67] 미션곡으로 쓰이지 않은 솔로곡들을 BGM으로 넣었다(...) 그 곡들을 미션곡으로 사용했다면 충분히 태연이 우승 할 가능성이 있었다.
  • [68] 2M가 넘는다고 와전되었는데, 1.8M는 전체 리프트의 높이고 1M정도만 내려가 있었다고 한다. 혹시 어떻게 알아 그것도 뻥일지
  • [69] 백현에 대한 오명과 그에 따른 팬덤 반응은 백현 항목 참고.
  • [70] 백현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라, 당시 가장 극성인 팬덤을 가진 EXO 멤버라는 점이나 예전부터 말이 나온 사이여서 더 비웃음이 되기 쉬운 점에서
  • [71] 대다수의 팬들이 공홈에 글을 올려주길 바랐는데, 공홈은 태연 개인이 함부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한다.
  • [72] 역시나 관계자나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그 때 쏟아져 나왔던 자극적인 기사들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용호 같은 악질적 기자가 낸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경우에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 [73] 실제로 이 때 상대인 백현은 태도 문제나 이것저것 다 겹쳐서 팬덤에 대한 평이 점점 더 최악을 달려갔다.
  • [74] 갤럽 인지도 조사에서 아이돌 통틀어 윤아가 1위, 태연이 2위
  • [75] 멤버들의 공개연애, 미스터미스터 프로모션의 실수 등
  • [76] 스캔들을 터트린 디스패치 기자가 직접 방송(카톡쇼 14회)에 나와 인증했다. 평소에는 조심하다가 어쩌다 한 번이었다고.
  • [77] 더군다나 당일 일부 EXO 악성 팬들이 트위터에 팬미팅 녹음본을 구한다며 깽판을 쳤고, 일부 사이트에서 후기를 빙자한 소설(...)들이 올라왔기에 논란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소원들이 자세한 후기를 풀지 않는 이유도 있어 어떠한 발언들이 오갔는지는 팬미팅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확실히 알 수는 없다.
  • [78] 단, 아무리 적극적인 피드백이었어도 받아들이는 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79] 두 명만 터졌을 때에도 다른 예능에서 얼마나 물고 늘어졌는지를 생각하면... 다만 태연의 경우 그 반향이 워낙 컸던 탓인지, 이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한 기타 예능에 출연해도 태연의 일만큼은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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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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