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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last modified: 2015-04-03 14:44:18 by Contributors

크레용 신짱의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

크레용 신짱 극장판 20기
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オラと宇宙のプリンセス
크레용 신짱: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1]
정발명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감독 마스이 소이치
개봉 일자 2012년 4월 14일(일본)
2013년 4월 25일(국내)
상영 시간 약 111분
수익 약 10억 엔

さよなら、ひまわり(안녕, 히마와리)
おバカ、ときどき、兄(바보, 때로는, 오빠)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상세
3.1. 흥행 실패
3.2. 한국 개봉
4. 등장인물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20번째 극장판이자, 정확히는 20주년이 아니지만 극장판 20주년 기념작. 2012년 4월 14일 개봉하였다. 한국에서는 2013년 4월 25일 개봉했으며 애니박스에서도 2013년부터 방영 중이다.

감독은 전작 황금스파이 대작전에 이어서 스이 소이치가 담당.

노하라 히마와리를 메인으로 한 극장판, 또한 시리즈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극장판이다.

오프닝, 엔딩은 AKB48의 유닛 그룹인 渡り廊下走り隊7(한국명 이동복도주행대7)이 불렀다. [2]
오프닝: 渡り廊下走り隊7- 希望山脈(희망산맥)[3]
엔딩: 渡り廊下走り隊7- 少年よ 嘘をつけ!(소년이여 거짓말을 하라!)

2. 스토리

푸딩을 가지고 싸우게 된 신노스케와 히마와리. 결국 화가 난 신노스케는 집을 뛰쳐 나오지만 그의 앞에 갑자기 히마와리를 맡아 준다는 2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들이 준 계약서에 싸인을 하는 신노스케... 하지만 그 순간 상공에 UFO가 나타나 노하라 일가를 빨아들여버린다.

노하라 일가가 도착한 곳은 지구의 자매별이라는 '혹성 히마와리'. 그 별의 왕이 히마와리가 혹성 히마와리의 공주가 되지 않으면 지구도 해바리기 별도 멸망해 버린다는 얘기를 한다.

여동생이냐, 지구의 미래냐... 과연 신노스케의 선택은?


3. 상세

액션, 개그를 중시한 전작과는 달리, 극장판의 인기 요소 중 하나인 가족애, 특히 TVA에서는 의외로 잘 다뤄지지 않는 신노스케와 히마와리의 남매애를 중심으로 한 작품이다. 전작에선 크게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극장판 보정 간지남 히로시의 활약도 꽤 두드러진다.[4]

극장판 시리즈의 히로인들이 전부 등장하는 장면이라든가[5], 종이비행기를 날려 히마와리의 이름을 지어주는 에피소드를 리메이크한 장면 등 20주년 기념 극장판으로서의 팬서비스 또한 충실한 편. 나의 신부 때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한 성인 히마와리가 등장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최초로 악역이 등장하지 않은 극장판이다.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정말 악당처럼 보이지만 고로네스키와 그 신하들을 좋은 목적으로 지구랑 혹성 히마와리를 위해서 히마와리를 데려간 거니 나쁘다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 다만 히로시가 히마와리의 미래 모습을 상상한 후 비쳐진 모습은 둘도 없는 악당처럼 보인다.

3.1. 흥행 실패

19기가 18기가 겨우 다시 쌓아올린 명성을 걷어차버렸다면 20기는 크레용 신짱 극장판의 존폐 여부마저 불확실하게 만든 역대 최악의 작품.

문제는 흥행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본 영화의 흥행기준 수입'으로 삼고 있는 10억엔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확실시되며[6], 역대 극장판 중에서 흥행 성적이 최하위권이었던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7]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 한 때 차기 극장판의 제작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다만 2013년 3월 기준, 차기작의 제작 계획이 확정되어서 팬들은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다.[8]

이번 극장판이 실패한 이유는 아래와 같이 추측해 볼 수 있다.

  • 전작의 실패로 인해 고정관객들이 이탈.
어른, 어린이 가릴 것 없다. 특히나 같은 감독이었기 때문에 지레짐작으로 실망하고 영화관을 찾지 않은 사람도 꽤 있었을 것이다.

  • 명확한 타겟 연령대 설정 실패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최초로 범우주 스케일을 표방한 것에 비하면, 극초반 부분은 전반적으로 TV애니메이션과 큰 차이가 없는 연출로써 아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 쉬운 도입부를 채용했다. 그러나 고로네스키의 등장 이후에는 다소 난해한 캐릭터와 연출이 사용되기 시작되었지만, 극의 후반부에 이를 때 까지 우주라는 스케일이 무색할 정도로 상당히 밋밋한 연출을 보여주어 어린 아이들이 흥미를 계속 잡아두는 것에 실패했다. 옛 극장판 중 하나인 어른제국의 역습의 경우, 중반 이후 액션씬으로 다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두었지만, 이번 작의 경우 특별한 액션씬 보다는 오히려 어른들이 보고 감상하기 좋은 다양한 연출이 많았다. 이것은 흥행 성적이 최하였던 온천 두근두근 대결전과 마찬가지라 할 수도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공감을 가질만한 카스카베 방위대의 활약이 없었던 것도 이유 중 하나일 수 있겠다. [9]

  • 캐릭터에 대한 이해 부족
전반적으로 노하라 일가에 대한 감독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TV 시리즈는 물론, 역대 극장판에서도 드물만큼 히로시미사에의 성격이 더럽게(...) 나온다.[10] 우선 극초반 부분에서부터 유래없이 많은 비속어를 사용하며 화를 내는 것이 연령층을 불문하고 큰 충격을 주었다.[11] 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故우스이 요시토의 캐릭터 감수가 없었기 때문인지는 앞으로 차기작이 좀 더 나와봐야 알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어찌 되었든, 이것이 마스이 소이치의 두번째 극장판 감독임을 감안하면, 마스이 소이치가 비평을 피하는 것은 아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런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꽤 호평하는 보는 올드팬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세계와 가족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했다는 점과, 초·중반의 지루한 연출을 빼고는 끊임없이 생각해 볼만한 거리를 제공했다는 점[12], 그외에도 독특한 형태의 후반 전개방식[13]이나 단순한 악이라고 볼 수 없는 혹성 히마와리의 사람들[14]그 외에도 90년대의 난해한 애니메이션이나, 부리부리 3분 대진격같은, 최근 들어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타입의 애니메이션이었던 점이 몇몇 매니아에게 호평받기도 했다.

실제로 16기, 17기, 19기도 흥행성적은 10억엔을 넘어섰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7기 이후 처음으로 10억엔 이하로 수익이 떨어지면서 다음 극장판 개봉마저 불확실한 상황에 처했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차기 작품이 나왔고, 이후 다시 수익을 올리다가 22기 역습의 로봇 아빠에 이르러서 01년 02년 그 수작들을 제치고 역대 3위[15]를 기록해 벌써 2015년 극장판 예고편에 제목까지 나온 상황이다.

3.2. 한국 개봉

앞서 말한대로 한국에서도 개봉했는데 박영남이 오랫만에 짱구로 돌아왔다. 그밖에 악당 캐릭터들은 대원방송 성우극회 성우들이 한 명을 제외하고는 싹쓸이했다![16] 한국 흥행 성적도 기대 이하라서 개봉 사흘동안 전국 1만 관객을 겨우 넘겼다. 짱구 시리즈 극장판에서 한국 흥행이 가장 대박을 거둔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전국 45만 관객으로 개봉 사흘만에 10만 관객을 넘겼다) 당연히 뒤떨어지고 27만 관객을 동원한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이나 전국 14만 관객을 동원한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보다 초반 흥행이 밀린다. 그나마 주말에 들어서자 조금씩 늘면서 4월 27일에는 박스오피스 3위까지 올라섰다! 27일까지 전국 관객 41,352명, 5월 3일까지 전국 93,355명을 기록했는데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객이 대폭 늘면서 전국 21만 7천 관객이란 꽤 좋은 흥행으로 막을 내렸다. 담당 PD는 황태훈 PD

또한 TV판/극장판을 통틀어 최초로 블루레이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 선데이 고로네스키/선데이 뒹굴리우스 (성우 : 이이즈카 쇼조/이현)
    혹성 히마와리를 다스리는 왕. 악간 무섭게 생겼다. 평소 비행이동식침대에서 뒹굴거리고있다.노하라 일가에게 히마와리 물질 고갈로 인한 위험을 알릴때 파멸이라며 사이코처럼 웃지 않나 히마와리 물질이 풍부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할때는 약장수같이 말하는등 괴짜큐베같지만 의외로 사려가 깊고 냉정한 판단을 하는 왕이다. 얼핏 인상이나 웃음소리 등의 언행이 최종보스스럽긴 하나 그보다는 나름 우주의 균형을 중시하는 원칙주의자에 더 가까운 인물. 거기다가 후반에는 히마와리 가족의 뜻을 존중해주거나, 히마와리 물질 문제가 해결되자 군말없이 보내주는등 기본적으로는 대인배라고 할 수 있다.이분말에는 인류가멸망하려면 222년 2초인가 200년 202초인가 남았다 카더라. 이름의 유래는 태양.
  • 우라나스빈/천뚱보 (성우 : 이와타 미츠오/최낙윤)
    혹성 히마와리의 깜빡장관. 비만이다. 이름의 유래는 천왕성.
  • 겟츠/달뽁뽁 (성우 : 츠지 신파치/이현)
    혹성 히마와리에서 지구에 여유물질을 전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 뽁뽁이에 여유물질을 넣어 터뜨려서 지구에 여유물질을 퍼뜨린다. 이름의 유래는 .
  • 마즈마즈 이케멘/화려한 (성우 : 미츠야 유지/현경수)
    혹성 히마와리의 꽃미남장관. 이름의 유래는 화성.
  • 보잉다 도 요데스/토우미 (성우 : 히다카 노리코/박고운)
    혹성 히마와리의 잘자요장관. 거유이다. 이름의 유래는 토성.
  • 마큥/수왕코 (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신경선)
    혹성 히마와리의 질서장관. 콧수염이 특징. 이름의 유래는 수성.
  • 킨킨 케론파/금빛나 (성우 : 카와무라 마리아/채민지)
    혹성 히마와리의 수다장관. 이름의 유래는 케론별 금성.
  • 못쿤/목얼큰 (성우 : 마모토 킷세이/안효민)
    혹성 히마와리의 운반장관. 덩치가 매우 크며 목소리도 굵다. 이름의 유래는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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