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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MLB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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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New York Yank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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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Boston Red 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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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Tampa Bay R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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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Baltimore Ori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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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Toronto Blue J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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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로고 구단 로고
탬파베이 레이스
Tampa Bay Rays
창단 1998년
연고지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구단 연고지 변천 세인트피터즈버그 (1998~)
구단명 변천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Tampa Bay Devil Rays) (1998~2007)
탬파베이 레이스 (Tampa Bay Rays) (2008~)
홈 구장 트로피카나 필드
(Tropicana Field) (1998~)[1]
구단주 스튜어트 스턴버그 (Stuart Sternberg)
사장 브라이언 올드 (Brian Auld)
단장 맷 실버맨 (Matt Silverman)[2]
감독 케빈 캐시 (Kevin Cash)
월드 시리즈 우승
(0회)
-
아메리칸리그 우승
(1회)
2008
지구 우승
(2회)
2008, 2010
와일드카드 획득
(2회)
2011, 2013
홈페이지
원정 얼터네이트[3]

Contents

1. 구단 소개
2. 구단 역사
2.1. 데블레이스 : 암울했던 초창기 10년
2.2. 레이스 : 새로운 팀이름, 그리고 전성기
2.2.1. 2006-2007 시즌 : 새 단장, 새 감독
2.2.2. 2008 시즌~2010 시즌 : 레이스, 전성기의 시작
2.2.3. 2011 시즌
2.2.4. 2012 시즌
2.2.5. 2013 시즌
2.2.6. 2014 시즌
2.3. 프리드먼과 매든 그 이후
2.3.1. 2015 시즌
3. 만악의 근원 홈구장
4. 기타
4.1. 기록의 팀
4.2.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
4.3. 영구 결번
5. 계약중인 마이너리그구단
5.1. 트리플 A
5.2. 더블 A
5.3. 싱글 A
5.4. 루키

1. 구단 소개

Tampa Bay Rays.[4]

MLB의 프로야구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플로리다 주 탬파 지역 일대. 홈 구장은 탬파의 위성도시급인 세인트 피터즈버그 시에 소재한 트로피카나 필드. 돔 구장이다. 탬파와 가깝지만 입지가 나쁜 위성 도시에 구장을 지었다는 것이 이 팀의 비극이다. 자세한 건 아래에 홈구장 항목 참조. 참고로 세인트 피터즈버그는 러시아상뜨 뻬쩨르부르그와 영어 철자는 완전 동일하지만 전혀 다른 도시다. 국내 야구팬들에게는 넥센 히어로즈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1996년 창단된 신생팀으로 원래 이름은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Devil Rays)로 플로리다 인근해에서 잡히는 가오리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름에 악마(Devil)가 들어가 있지만 실제 악마와는 0.1mg의 관계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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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에서 키운다(...). 실제로 홈런볼이 외야쪽에 있는 저 수조에 들어간 적이 두 번 있었다. 그중에서 최근의 경우는 2013년 10월 7일 디비전시리즈 보스턴과의 3차전에서 호세 로바톤이 친 끝내기 홈런이었다. 이외에도 구장 내에 가오리를 만질 수 있는 수족관 시설이 따로 존재한다.

2007년 11월 레이스(Rays)로 변경했고 상징물도 만타레이(대형 가오리)에서 (플로리다 전체를 환히 비추는) 햇빛으로 바꿨다.


창단 후 10년간 암흑기를 보냈으나 2008년부터 대변신하여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망주 랭킹도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함께 모범적인 스몰마켓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머니파워를 맨파워로 이겨내온 구단이지만 여건 자체는 메이저리그 30구단 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힌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작은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평범한 구단의 반도 안되고 같은 지부에 엄청난 머니파워를 지닌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 같은 팀들과 경쟁해야하는데다가 만악의 근원으로 까지 불리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구장까지 객관적 여건을 봤을 때 날씨 이외에 팀 성적을 내기 위한 평균 이상의 요소를 찾을 수가 없다. 정작 그 날씨의 이점마저도 홈구장으로 다 까먹고 있다.

2. 구단 역사

2.1. 데블레이스 : 암울했던 초창기 10년

©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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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0 2001~2006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Tampa Bay Devil Rays

1998년부터 현재까지 마지막 확장 프랜차이즈로 아메리칸리그에 가세했지만... 10년간 기록한 성적은 5555554555(...). 10년간 평균 승률이 4할이 안된다. MLB를 대표하는 최강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같은 지구에 있다고는 하지만 변명이 안 된다. 이것은 구단주 빈센트 나이몰리와 최악의 무능력 단장 척 라마의 삽질이 주효했다. 구단주 빈센트 나이몰리는 '인터넷은 한때의 유행'이라면서 2005년 물러날 때까지 직원들의 이메일도 금지하고, 자신이 직접 모든 서류를 읽어보고야 결재하던 구시대 인물이었다. 거기에 흥행이 안된다면서 팀을 닥달하면서도, 음식물 반입금지 규정을 내세워서 땅콩쿠기 한개 들고왔다고 3시간 동안 버스타고 온 노인부부를 경기장에서 끌어내는가 하면, 기자석에서 햄버거를 먹던 기자도 끌어내려다 실패한 사례도 있다. 여기에 경기전 미국국가 연주를 위해 초대한 지역 고등학교 밴드한테 고액의 입장권을 사라고 강요하는는 등의 막장행각을 선보여서 지역주민들과 언론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5] 여기에 단장인 척 라마는 이해할 수 없는 상위픽 지명과 트레이드로 팀의 팜을 개발살 내버렸다.

성적에만 조급한 막장 짠돌이 구단주와 이런 구단주를 견제하지 못하는 무능한 단장의 시너지 효과로 템파베이는 애리조나처럼 돈을 퍼부어서 강력한 팀을 만든 것도 아니고, 유망주도 충분히 키우지 못했다. 선수들을 충분히 확보하지도 못하면서 한물 간 노장선수들에게 돈은 돈대로 썼다. 기껏 확장 드래프트로 영입한 바비 아브레우를 별 볼일 없는 유격수 케빈 스토커를 받고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시키는가 하면, 콜로라도에서 5년간 평균 3할의 타율에 세번을 40홈런을 넘긴 멕시코의 영웅, 강타자 비니 카스티야를 트레이드해왔지만 2년 전 .319에 46홈런을 치던 그는 2000년 탬파에서 .222/.254/.308을 찍었다. 장타율이 전성기 적 타율만도 못 나온셈.

게다가 탬파 지역은 NFL버커니어스[6]를 위시한 미식축구팀과 올랜도 매직이 인근해있는 농구의 강세지역. 그래서 관중도 적은데다가 늘 지는 팀이니 악순환이 겹친 팀이었다. 거기에 NHL라이트닝이 스탠리컵 우승으로 갑툭튀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으니... [7] 그리고 후술할 것처럼 새로 지은 구장의 입지도 좋지 않아서, 스몰마켓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었다. 낮은 팀 연봉과 단장의 삽질이 탬파의 10년 암흑기를 만들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스몰 마켓 팀이지만, 탬파가 미국을 대표하는 휴양도시인고로[8] 선수생활 말년의 왕년의 스타들이 마지막으로 뛰는 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웨이드 보그스가 대표적인 선수로 99년 탬파베이에서 3000안타를 치고 은퇴해 탬파베이 최초의 영구 결번 선수가 되었다. 그외에 약물로 악명 높은 호세 칸세코, 탬파 출신으로 양키 왕국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노 마르티네즈 등이 거쳐갔다.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시절 워낙 인기가 없던 팀의 쇄신을 위해 웨이드 보그스에게 "영구결번이 탐나면 탬파로"라고 꼬셨기 때문이다.[9]

2003년에 탬파 출신인 피넬라 감독을 영입하며 도약을 노렸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2004 시즌 중반 갑자기 연승을 몰아치더니 '잠깐' 5할 승률을 달성한 적도 있었다. 이것은 탬파베이 역사상 거의 최초. 그러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고 했던가. AL 동부지구 빅3와의 격차는 여전히 줄일 수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 해에 처음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재끼고 4위를 기록했다는 것. 팀 역대 최초의 70승 이기도 했다. 이 성적은 창단 이후 10년 중 제일 높은 성적이다. 브리 허프, 코 발데리, 호르헤 칸투, 니 곰즈 등 타자들은 제법 활약했지만 대부분 반짝 활약일 뿐 오랜 기간 충분히 활약하지 못했다. '유틸리티 4번타자' 허프도 2004 시즌을 끝으로 이전같은 활약을 하지 못했고, 팀에서 주축이 되어 준 선수는 칼 크로포드 뿐이었다. 그나마 투수진은 답이 안 나오는 수준.

2.2. 레이스 : 새로운 팀이름, 그리고 전성기

2.2.1. 2006-2007 시즌 : 새 단장, 새 감독

2005 시즌이 끝나고 만악의 근원 나이몰리 구단주가 물러나고 월가 출신의 스튜어트 스턴버그 구단주가 새로 들어서서 실버맨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 단장, 조 매든 감독 체제로 팀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2006년과 2007년에 전체 3픽, 전체 1픽으로 팀의 투타 기둥이 될 에반 롱고리아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지명한 것을 비롯, 팜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10][11] 2007년에는 꾸준히 팀 타선을 리드한 칼 크로포드에 더하여, 저니맨이 되면서 잊혀지던 카를로스 페냐와 메이저에 적응하지 못하던 유망주 B.J. 업튼이 완벽한 활약을 해 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문제는 여전히 무너진 투수진. 2007년 944실점으로 암흑기 10년 중에서도 최악의 투수력을 기록했다. 제임스 실즈스캇 카즈미어의 원투펀치는 구축되었지만 5점대 후반 방어율의 에드윈 잭슨과 소낸스타인이 3-4선발을 지켰다. 5선발은 방어율 7.70의 케이시 포섬, 6.14의 제이슨 해멀[12], 7.59의 (14년 LA 다저스 불펜투수) J.P. 하웰, 8.13의 (14년 기아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13] 여기에 불안한 수비진이 투수진에 더욱 부담이 되고 있었다. 이에 프리드먼은 결단을 내렸다. 2003년 전체 1픽 출신 몬 영를 내주고 미네소타에서 선발 유망주 맷 가자를 받아오는 것을 중심으로 3:3트레이드를 단행한다. 탑유망주를 교환한 흔치 않은 트레이드인 만큼 결과를 놓고 예측이 분분했는데, 결국 이 트레이드는 탬파베이의 완전한 승리가 된다. 맷 가자가 기존의 실즈, 카즈미어와 강력한 3선발을 구축했고, 델몬 영과 브렌든 해리스 두 마이너스 수비수가 나가고 뛰어난 수비의 유격수 바틀렛도 좋은 활약을 했다.[14]

2.2.2. 2008 시즌~2010 시즌 : 레이스, 전성기의 시작

당시 MLB 홈페이지의 탬파베이 팀 페이지 메인 배너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Watch It Happen'(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봐라)'''

2008년 탬파베이는 구단명을 데블레이스에서 레이스[15]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그동안 준비된 힘을 보여주기 시작했다.[16] 2007년 좋지 못한 시즌을 보냈음에도 탬파베이의 전력보강과 유망주 육성이 08년에는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기는 했다. 하지만 2008년 이 팀은 지구우승을 하고 이후 2013년까지 6년동안, 2009년 84승한 것을 빼면 계속 90승을 넘었다. 그 이전 10년동안 70승이 최다승이었던 팀의 대반전.

2008년, 최강의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치고 97승을 거두며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만년 하위팀의 변신은 그간 차곡차곡 모은 유망주들의 기량이 만개했고, 월가 투자은행 출신인 신임 단장 앤드류 프리드먼[17]과 믿음의 야구를 구사하는 조 매든 감독의 지휘하에 끈끈한 팀조직력을 다진 덕이었다. 2007년에 가능성을 보인 타선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 반면, 2007년에 여유롭게 전체꼴지였던 투수진은 2008년 AL 평균자책점 2위를 찍는, 믿겨지지 않는 전력상승을 실현했다. 그리하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서는 보스턴을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궜다. 비록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져 기적은 멈추긴 했지만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다!

2009 시즌에 84승 78패를 기록해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했다. 물론 시즌 중 두자릿 수 연패를 찍으면서 리그 우승은 양키스에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레드삭스에 밀려 지구 3위에 머물었지만 팀 내 프랜차이즈 스타인 칼 크로포드를 비롯한 에반 롱고리아, 데이빗 프라이스, 맷 가르자, 스캇 카즈미어 등의 대다수의 저비용 고효율의 젊은 선수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전년도의 지구 우승은 우연이 아님을 보여줬다. 젊은 선수들을 무리하지 않는 가격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하여 갑툭튀한 팀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재정난과도 거리가 먼 팀 운영을 했다. 다만 관중 수가 적다는게...

2010 시즌 최종성적은 96승 66패. AL 동부 1위이자 AL 전체 1위이며,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이어 ML 2위를 기록했다. ALDS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격돌하였으나 클리프 리의 원맨쇼에 관광당하며 시리즈 2승3패로 석패. 아쉬운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2.3. 프리드먼과 매든 그 이후

3. 만악의 근원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 항목 참조.

4. 기타

생각해 보면 데블 레이스 시절부터 이 팀 소속 한국인이 제법 많았다. 서재응이라든지... 류제국이라든지... 이학주라든지... 하지만 이들이 탬파베이에서 활약한 정도가 미미하기 그지 없다. 이학주는 그나마 기대를 받고 있지만 현재 탬파베이의 내야 라인 주전이 탄탄한지라 2014년에 더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2011 시즌 전 오프시즌에 카일 판스워스를 영입했다. 이제 벤치클리어링 걱정은 뚝! [18]

4.1. 기록의 팀

다양한 기록의 희생양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후반 몇년 동안의 호성적과는 반대로, 각종 대기록의 셔틀희생양으로 역사에 남고 있다.

콜 해멀스에게 처절하게 발렸던 2008 월드시리즈에서의 필라델피아 원정 4차전에서는 필리스의 플러스 원의 빠따가 매섭게 돌아가더니 1974년 이후 34년만에 월드시리즈에서 투수에게 홈런을 맞은 팀이 되었다(…).



그리고 200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마크 벌리, 2010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댈러스 브레이든에게 퍼펙트 게임을 내주며 메이저리그 역사 상 2년 연속 퍼펙트 게임당한 유일한 팀으로 남게 되었다(…). 또한 노히터의 해였던 2010년에는 2009년 마크 벌리부터 댈러스 브레이든과 에드윈 잭슨까지 노히트를 당하기만 하고 2년 동안 3번의 노히트를 당한 유일한 팀으로도 역사에 남게 되었다.(…) 다행히 맷 가르자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27타자 1볼넷 노히트로 잠재운 구단 역사상 최초의 노히터를 던지며 복수(?)에 성공했다(…) 그런데 2011년 에이스 데이빗 프라이스데릭 지터에게 2999, 3000안타(홈런)을 조공하며 다시 기록 셔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2년 8월 15일 시애틀 매리너스킹 펠릭스에게 다시 퍼펙트 게임을 당했다(…) 2012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는 팀 에이스 제임스 실즈가 던진 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9이닝 2피안타 15K를 기록한 제임스 실즈가 완투를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130여년 역사상 9이닝 15K를 기록한 선수중 패배한 선수는 실즈가 사상 최초라고 한다. 물론 팀 역사상으로 따지면 15K도 최초. 최초가 풍년일세

특히 노히트를 많이 허용하는 것, 이것은 롱고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타선의 허접하기 짝이 없는 저타율때문인데, 2008년 돌풍을 일으킬때 이후로는 항상 팀타율은 하위권을 맴돌았다. 뭐... 멘도사 라인을 왔다갔다 하는 공갈포가 4번에 있었다는게... 그러나 감독 조 매든의 작전구사와 타율에 비해선 높은 출루율[19], 그리고 효과적인 득점타 덕에 팀 득점은 상위권이며 최고의 승률을 구가하지만 번번이 시즌 중이건 플레이오프건 중심타자 한 두명이 빈타에 허덕이면 타선 전체가 죽어버리는 악순환을 낳았다. 야구 아이큐가 낮아서 복잡한 작전지시에 익숙하지 못한(...) 타자들에게도 요리조리 갖다 맞히는 시추에이셔널 히팅을 고집하는 타격코치 데릭 셸튼의 융통성 없는 막쓰잉 지도 때문에 타격에서 이런 사단이 벌어지고 역사에 길이 남을 굴욕을 당하곤 한다는 팬들의 불평이 계속되고 있지만 프리드먼이나 매든 감독은 눈 하나 꿈쩍 않는다. 이쯤 되면 타격 문제에 있어서는 이런 타격코치를 기용하는 프런트에도 문제가 없지 않거늘...

뭐 꼭 안 좋은 기록만 있는 건 아니라서 페르난도 로드니가 2012 시즌 역사상 최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데니스 에커슬리에 이어 두 번째 40세이브 이상,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가 되었다. 그의 조정 평균자책점은 자그마치 634.[20] 판스워스가 시즌 아웃되고 땜빵 마무리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LA 에인절스에서 불드니라면서 가루가 되게 까이던 선수가 환골탈태한 모습에 모두가 놀란 모습. 그리고 귀신같이 한 시즌만에 롤백

4.2.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에서 불과 몇년 사이에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자 2011 시즌 종료 직후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라는 책이 나왔다. 4,400만 달러짜리 팀이 2억 700만 달러짜리 팀을 꺾었다!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본격 머니볼의 템파베이 버전으로 국내에도 2012년에 바로 출판되었다. 다만 국내판은 번역이 다소 매끄럽지가 않다. 책의 앞부분은 빈센트 나이몰리 전 구단주와 척 라마 전 단장 무한극딜, 뒷부분은 스턴버그 구단주와 프리드먼 단장 무한찬양이다.

4.3. 영구 결번

팀의 영구결번이 한 명 있다.

12. 웨이드 보그스(Wade Boggs) : 고향인 탬파에서 말년을 뛰며 3000안타를 달성했는데, 문제는 이 영구결번. 영구결번 준 것 자체야 별 문제는 없지만, 그가 영구결번 및 명예의 전당 입성 모자를 탬파로 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소문이 돈 것. 결국 이 소문 때문에 원래 명예의 전당 입성 모자는 선수 본인이 결정하던 관례가 이 사례에서는 깨져서, 보그스의 요구에 따라 베테랑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결국 보스턴 레드삭스 멤버로서 입성했다. (물론 그놈의 양키 경력 때문에 레드삭스 팬들은 달갑지 않게 본다.) 참고로 그가 탬파에서 친 안타수는 210안타, 즉 전체 안타의 7%정도 기록했다.

42. 재키 로빈슨 : 전 구단 영구결번.

5. 계약중인 마이너리그구단

5.1. 트리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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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햄 불스
Durham Bulls
창단 1902년
계약년도 1998년
소속 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남부지구
연고지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햄
홈구장 더햄 불스 애틀레틱 파크
  • 마이너리그 팀으로는 희귀하게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 케빈 코스트너, 팀 로빈스, 수잔 서랜든 주연의 '19번째 남자'(원제 : Bull Durham)로, 1988년 작. 이 때 더햄 불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팜 팀이었다.

5.2. 더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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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비스킷스
Montgomery Biscuits
창단 1973년
계약년도 1999년
소속 리그/지구 남부리그/남부지구
연고지 앨라배마몽고메리
홈구장 몽고메리 리버워크 스타디움

5.3. 싱글 A

샬럿 스톤크랩스
Charlotte Stone Crabs
창단 1980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 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남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
홈구장 샬럿 스포츠 파크

볼링그린 핫로드스
Bowling Green Hot Rods
창단 2001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 리그/지구 미드웨스트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켄터키 주 볼링그린
홈구장 볼링그린 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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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밸리 레네게이즈
Hudson Valley Renegades
창단 1983년
계약년도 1996년
소속 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맥나마라 지구
연고지 뉴욕 주 위핑 폴즈
홈구장 더치스 스타디움

5.4. 루키

프린스턴 레이스
Princeton Rays
창단 1988년
계약년도 1997년
소속 리그/지구 애팔래치안 리그/동부지구
연고지 웨스트버지니아 주 프린스턴
홈구장 HP 휘니컷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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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개장은 1990년. 2007년과 2008년에는 올랜도의 시장성을 테스트해 본답시고 9,500석짜리 마이너리그급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흑역사 사례가 있다.
  • [2] 공식 직함은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실질적인 팀 운영에는 에릭 닌더(Erik Neander)와 체임 블룸(Chaim Bloom)의 비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3] 얼티네이트 유니폼은 총 세종류가 있다.여기 있는 것은 2010년부터 사용한 유니폼.
  • [4] Tampa지 Tempa가 아니다. 템파라고 쓰는 팬들이 많은데 이건 명백한 오기. 심지어 인터넷에다 동네 소개하면서 Tempa라고 쓰는 경우도 있으며, 국내 레이스 팬카페의 주소에 tempa라고 적혀있기까지 하다(처음에 잘못 쓴걸 바꾸는게 불가능한듯...)
  • [5] 후술할 <그들은 어떻게 뉴욕 양키스를 이겼을까>에 당시 구단의 막장 행각이 잘 나와있다.
  • [6] 글레이저 가문 소유. 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구단주다!
  • [7] 진짜로 종목 불문하고 웬만한 미식축구 팀이 아니라면 스몰마켓 팀들은 같은 동네 팀이 다른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관중 동원력에 악영향이 있다. 2009-10 스탠리컵 챔피언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리글리 필드 삭스-컵스 게임에서 국가 제창을 하고 2010-11 챔피언 보스턴 브루인스가 펜웨이 파크에서 대규모 시구행사를 가진 사례도 있지만, 이건 빅마켓 클럽들이라 관중이 꽉꽉 들어차는 구장에서나 팬들이 대규모로 모여서 축하해줄 수 있는 것이다.
  • [8] 주세 혜택 덕에 알렉스 로드리게스데릭 지터같은 수억불 규모의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들은 실주소를 탬파에 두고 일할 때만 자기 팀 있는 곳에 별장 사서 먹고 잔다.
  • [9] 그러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때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모자를 쓰고 은퇴했으며, 보그스의 레드삭스 시절 번호인 26번은 현재 선수들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거의 영구결번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나 그놈의 양키 경력때문에 아직 오리무중. 참고로 로저 클레멘스의 21번과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45번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 조시 베켓은 플로리다 시절 21번을 달았지만 이로 인해 19번으로 등 번호를 바꿨다.
  • [10] 반대로 상위픽 갖고도 좋지도 못한 유망주만 꼬박꼬박 모으면서 하위권에 머무른 팀들도 많다. 예를 들면 피츠버그라든지, 피츠버그같은 팀이나,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의 팀을 들 수 있다(...) 탬파베이도 초반에는 1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 유명한 조시 해밀턴, 대원 브라젤튼, 웨이드 타운젠드는 제대로 실패한 케이스. 또한 데이비드 프라이스에반 롱고리아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라운더가 아닌 좋은 유망주도 많았다. 예를 들면 제레미 헬릭슨(4라운더), 맷 무어(8라운더), 스몬드 제닝스(10라운더) 등등. 따라서, 탬파베이가 그만큼 유망주 잘 키우는 팀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 [11] 탬파베이의 앤드류 프리드먼 단장의 유망주 전략 중 핵심은 유망주를 급하게 러쉬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스몰마켓 팀들이 FA로 떠나는 선수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마이너에서 아직 더 있어야할 선수들을 메이저로 올리거나 AA에서 한 시즌 더 뛰어야 할 선수를 AAA로 올리는 식의 러쉬가 많은데, 이러한 근시안적인 콜업을 지양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유망주들을 다룬다. 물론 서비스 타임 계산 때문에 콜업을 늦추는 MLB 대개의 스몰마켓 팀들이 쓰는 수법이기도 하지만, 막 메이저에 콜업된 롱고리아와의 장기계약 건 처럼 과감한 콜업과 계약도 마다하지 않는 유연성도 갖췄다.
  • [12] 이후 콜로라도-볼티모어-컵스를 거치며 3선발급 투수로 성장한다.
  • [13] 리 글로버, 호르헤 칸투, 류제국 등도 이 때 이 팀 소속이었다.
  • [14] 바틀렛의 탬파 3년 활약이 델몬영 브렌든 해리스의 트윈스 성적 합친 것보다 훨씬 낫다.
  • [15] Rays, 단어 그대로 '빛', '섬광'의 이미지를 차용했다. 가오리라는 뜻도 있다.
  • [16] 다만, 과거부터 사용했던 가오리 로고는 아직도 유니폼 소매에 붙이는 패치로 쓸 정도로 팀의 제2로고로 활용하고 있다.
  • [17] 이 사람 부임 당시 뉴욕 메츠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했던 서재응은 이 사람이 '팀이 어떠냐?'하고 물어보니까 'X같아'라고 대답했다. 서재응이 뛰었던 팀(다저스, 메츠)은 LA나 뉴욕 같은 대도시를 낀 팀이어서 별로 마음에 차지 않았다고 한다. 나중에 이 사람을 구단 직원 중 하나인 줄 알고 '누가 우리 팀 단장이냐?'고 물어봤던 아이러니한 사태의 주인공이다(…).
  • [18] 현 MLB 최강 주먹잡이이다. 상대방과 1:1 로 주먹다짐하면 한번도 안 졌을정도...선한 인상에 속지말자.
  • [19] 이는 오클랜드를 비롯한 머니볼을 표방하는 스몰마켓의 전문 사기꾼 단장을 둔 팀들에서 많이들 추구하는 현상이기도 하다.
  • [20] 이것이 어느정도의 기록이냐면, 트레버 호프먼의 커리어하이 조정 평균자책점은 265. 마리아노 리베라는 316, 데니스 에커슬리는 603이다. 더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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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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