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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last modified: 2015-04-11 14:02:4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블로그 서비스
1.1. 시스템
1.2. 커뮤니티
1.3. 문화 & 성향
1.4. 검열
1.5. 서버
2. 손잡이가 없는 형태의
2.1. 휴대용 컵
3.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모빌


1. 블로그 서비스

Tumblr

tumblr_logo.png
[PNG image (11 KB)]



참신한잉여로운생각을 지닌 수백만 명의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사를 공유하고 팔로우하는 공간.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를 절충한 듯한 형태의 블로그 서비스. 특히 사진이나 이미지를 공유하는데 특화되었다. 마약같은 재미로 구미권에서 수많은 중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양덕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대량 서식하며, 이들의 덕력과 경이로운 생산 능력은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웹 브라우저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면 텀블러 익스플로어는 가능하지만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파이어폭스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쓰면 해결된다.

2013년 5월 21일, 야후!는 11억 달러에 텀블러를 인수했다.

2013년 9월 25일, 드디어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아직 베타 단계지만 나쁘지 않은 번역을 보여주고 있다. 앱버전은 일주일 전인 18일부터 업데이트 되어 시작.

여담으로, 창업자인 데이비드 카프가 훈남이라는 평이 꽤 있는 편.#

1.1. 시스템

텀블로깅 및 팔로잉(Following)과 같은 유용한 시스템을 제공하며 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특히 이미지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데 매우 용이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젊은 층에게 어필해서인지 서역 유저들의 싸이월드 비슷하게 쓰이기도 하며 유저들도 대부분 10대와 20대에 분포되어 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리블로그(ReBlog) 기능이 대표적인 시스템인데, 타인의 블로그 포스팅을 자기 블로그로 퍼가는 기능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스크랩 기능과 거의 동일하다. 퍼갈 경우 퍼갔다는 기록이 원본 블로그 포스팅 아래에 남는다. 싸이월드의 "퍼가요~" 댓글이 자동화된 것. 이 때문에 텀블러 블로그 개개의 포스팅은 거의 상당수가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컨텐츠로 이루어진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생소한 퍼가기 문화가 여기서는 대세다. 한 마디로 말해서 펌킨족에게 특화된 곳.

1.2. 커뮤니티

영어권 서버를 기준으로 위에 '경이로운 짤 생산 능력'이라 서술했는데 이 말 그대로 짤의 바다나 다름없다. 움짤이나 보정한 사진 등의 이미지 컨텐츠가 그야말로 무수히 올라오며 그 장르도 그냥 예쁜 사진에서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1]서브컬쳐 전반을 아우른다. 영화나 드라마나 뮤직비디오 하나 떴다 하면 그날로 움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때문에 국내 텀블러 유저들은 짤 업로드용 블로그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리그베다 위키에도 텀블러 외부링크 이미지들이 어느 정도 올라와 있다. 또한 데비안아트, 픽시브 처럼 애니메이션이나 각종 드라마[2] 게임등등, 서브컬쳐에 관한 팬아트를 그리는 그림쟁이들도 많은 편이다.

그에 반해 한국권 서버는 영어권 서버에 비하면 매우 작은 편이다. 그래도 한국어 지원 서비스로 인해 한국인 텀블러 이용자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기는 하나 네이버 블로그 등 강력한 터줏대감 때문에 대중화는 힘들어 보이는 편이다.그래도 덕후들은 짤줍하려고 가입한다.

질문, 투고를 받아 포스트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RP(Role Play : 역할극) 블로그와 ASK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 블로그 url에 ask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ASK 블로그는 트위터로 따지면 캐릭터 봇 블로그라도 봐도 무방하다. 단 차이점이 있다면 유저들이 해당 캐릭터에게 질문을 하면 그림, 만화로 답번하는 식이다. 때문에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웹툰과 유사하다. 하지만 ASK 블로그의 운영자도 사람인지라(...) 답번의 응답 시간이 느린 편이며[3]모든 답번을 대답하기 어렵기에 자유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답번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자. 아무리 실력자여도 그림으로 다량의 질문을 일일이 답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하지만 이 점을 악용해서 친밀한 유저들 위주로 질문을 주고 받는 친목성 블로거가 간혹가다가 보이니 주의 바람.[4]

RP 블로그는 역할극의 약자이며 말 그대로 캐릭터를 연기하는 블로그이다. 주로 2가지 타입으로 나눠지는데, 답번을 글로만 설명하며 단순히 질의응답만 하는 글 ASK 봇과 상황극을 설정해 서로 역할놀이[5] 하는 RP 봇으로 나누워진다. 한국인 유저들이 주로 향유하는 ASK 블로그와 RP 블로그의 팬덤은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스타크래프트 2.[6] 여러가지 작품의 ASK 블로그와 RP 블로그 상당히 많으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자. 하지만 RP 봇 서버의 경우 2차 창작 봇과 자캐봇의 비중이 높아 다소 좁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보이며[7] 팬덤과 인원이 적어서 크로스 오버가 자주 벌어지기 때문인지 Ask 블로그의 퀄리티 보단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8] 그래도 ASK 블로그와 달리 답번이 용이해서 신속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이는 편이다. [9] [10]

그렇지만 한국 글 RP 봇 커뮤니티만 다소 폐쇄적일 뿐이지, [11] 그림쟁이 블로거나 ASK 블로그 커뮤니티[12] , 역극을 하지 않는 글 ASK 봇 커뮤니티[13], 일반 텀블로깅 서버등등 한국 서버의 분위기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니 걱정말자.

다른 영어권 ASK 블로그 서버들은 한국 서버보다 매우 방대하고 활성화 되었기에 영어가 된다면 영어권 서버로 가는것이 좋을 수 있다. 팬덤이 한정된 한국 커뮤니티와 달리 매우 팬덤이 다양하여 여러 작품의 캐릭터들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그림이나 만화를 그려 답하는 봇주들의 존잘(...) 그림들을 보게 된다면 글로만 연기해서 쓰는 답변 보다는 직접 캐릭터가 답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몰입감이 더 높을 수 있기 때문. 단 영어권 RP 서버는 예외이다. 이곳도 자캐봇들하고 2차 창작봇들의 비중이 높은데다 10대 유저들이 많아 폐쇄적이고 낮은 퀄리티를 보일 수 있기 때문. 게다가 한국 봇들에 비해 퀄리티가 더더욱 떨어지고 막장인 봇들도 보인다.

한마디로 봇에게서 고퀄리티를 원하고 그림으로 정성스럽게 대답하는게 좋으면 ASK 블로그를, 고퀄리티를 원하는데 오래 기다리는게 싫으면 글 ASK 블로그를동결한건 함정, 퀄리티 상관없이 자유롭고 신속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RP 서버를 가면 된다.

1.3. 문화 & 성향

허세글 및 허세사진들도 많이 올라오고(…) 힙스터들도 많다. 이 동네의 힙스터들이 씨펑크(혹은 씨웨이브)-칠웨이브-베이퍼웨이브 사조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정치적 이념이라든가 이데올로기 싸움도 종종 보이고, 주로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나 일본 애니등을 페미니스트·성 소수자·인종문제적 시각에서 해석하는 유저들 적지않게 볼 수 있다.

이들 중 막나가는 유저들은 소위 SJW(Social Justice Warrior)라 부르며 텀블러가 이들의 사실상 본진이다. 자신들을 일종의 운동권 비슷하게 생각하고 격렬하게 논쟁이나 비판을 벌이지만, 논쟁과 비판이 전부라서 도움은 커녕 피해만 끼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민폐를 끼치는 이들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런 행각이 가져오는 폐해는 InternetAristocrat의 유튜브 채널에 아주 자세하게 관찰·묘사되고 있다. 이들은 호모포비아, 전반적 성정체성 문제, 그리고 그 외 인종차별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굉장히 민감한 편이니, 아주 작정하고 콜로세움토론판을 벌일 생각이 아니라면 관련 의견은 표현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 많은 유저들의 견해이다(…).[14] 물론, 이는 실제 성소수자들에게 좀 더 개방되고 편안한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고, 또한 여러 아이디어를 논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만은 않다. 워낙 유저도, 취향도 다양하다 보니 취존도 잘해주는 편이다. 그래도 정말 많이 싸운다. 단 여기도 허세부리는 중2병 십대들이 많다보니 성소수자인 것이 무슨 새로운 패션 트렌드라도 되는 것처럼 성소수자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주의할 것.

그래서 정반대로 남초 성향이 강한 4chan과 자주 충돌하며, 두번이나 4chan에게 털렸다. 두번째 레이드의 명분은 이들이 먼제 4chan에 처들어와서 도발을 했다는 거지만 이걸 /pol/의 자작극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1.4. 검열

텀블러의 가입 화면에 따르면 기본 나이 제한은 13세이고, 19세 이하거나 NSFW[15] 컨텐츠를 보고 싶지 않다면 NSFW를 블락하는 옵션을 사용하거나 특정 태그를 안 보이게 하는 'Tumblr Savior'라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이 블로그가 NSFW 컨텐츠인지 설정할 수 있고, 설정해 놓으면 다른 사용자가 NSFW 블락 옵션으로 검색할 경우 검색되지 않게 할 수 있다. 엄한 자료들로 텀블러를 운영하다면 사용자 배려 차원에서 이 옵션을 꼭 켜두자.

텀블러 측에서는 사용자들의 텀블러에 올라오는 컨텐츠를 검열하지 않는다. 단, 아동 포르노는 검열한다. 때문에 과격하거나 폭력적인 내용, 성적인 내용, 불법적인 내용으로 텀블러를 운영하는 이들도 많다. 예를 들어 마약류를 사용하는 사진이나 사용경험담 및 조언들만 전문적으로 올리는 텀블로그, 고어 및 엽기 사진만 올라오는 텀블로그, 포르노만 올라오는 텀블로그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운영 또한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다. 심지어 포르노의 경우는 텀블러 측에서 카테고리로 설정했을 정도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만든 망할 법으로 인해 차단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16] 단, 동영상은 규정이 좀 빡빡하다. 동영상은 커뮤니티 운영 약관에 따로 동의를 하고 올리도록 되어 있는데, 야동은 못 올리게 규정되어 있고 걸리면 삭제된다. 물론 직접 올리는 것이 아닌 다른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고 동영상 플레이어를 포함시키거나 링크를 시키는 것이라면 상관없다.

성인물 텀블로그에는 간혹 몸캠, 화상채팅 등 일반인들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한다. 대부분이 무단 업로드다. 간혹 본인이 몸자랑하려고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다. 리블로그가 매우 쉽기 때문에 삽시간에 수십 수백개의 다른 텀블로그로 퍼져나간다. 본인이 삭제해도 이미 때는 늦는다.[17] 더군다나 영어로 태그하여 포스트하면 전세계 곳곳으로 퍼저나기에 국제 망신(...)이나 다름없다. 물론 그런 더러운 걸 검색하는 놈들도 한심하지만 자제하도록 하자.

야후에서 인수한 이후 야후측 트위터에서 텀블러를 아이들도 쓰기에 좋기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검열을 시행하겠다는 말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18]이건 뭐 여성부도 아니고…. 당연하게도 텀블러 유저들은 노발대발 반대하며 폭발했다. TUMBLR IS NOT FOR KIDS!!! 안 그래도 야후가 인수해간 이후 서버와 유용하고 편하게 사용하던 시스템 및 기능들을 바꾸는 등 업데이트를 하면 할 때마다 더욱 더 불편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것에 불만이 가득 차 있는 와중에 병크발언을 한 것에 유저들이 분노를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검열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단속으로 제재를 받은 텀블러가 많은지라 아직은 두고볼 일.

1.5. 서버


HIPSTER APOCALYPSE!

서버가 불안정한지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위 이미지는 이걸 풍자한 텀블러 유저들의 패러디를 원작자의 허락을 받아 텀블러가 실제로 다운되는 경우 사용했던 짤방이다. 원본은 여기 다만 이건 옛날 이야기이고 2012년 들어서는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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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마이 리틀 포니가 히트를 치면서 ASK 시리즈가 많이 생겨났다.
  • [2] 특히 영드의 비중이 높은편
  • [3] 빠르면 하루만에 대답 가능하지만 수일은 잡아야 한다. ASK 블로그마다 답번 반응 속도가 천차만별이니 추가바람
  • [4] 다행히 저런 친목성 유저들은 한국 서버에서는 원채 유저수가 적어서 보기 힘드며 외국 서버에서 더 보기 쉬운 편이다.
  • [5] 예를 들면 "*A는 B에게 사과를 주며 말했다.* 여기있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B는 사과를 받으며 감사인사를 했다.* 잘 받을게."라는 답번을 하는 방식의 패턴으로 이뤄진다. 물론 역극놀이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니며 질문답번도 한다.
  • [6] 그외에 작품들의 봇들도 있으나 팬덤만 넓을 뿐, 봇 들의 숫자는 적은편이다. 마이리틀포니 계층은 이들에 비해 봇들의 숫자와 팬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 [7]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봇들이 유입 되었으나 여전히 RP 봇 유저들의 나이대가 10대 정도로 낮은 편이라 퀄리티가 낮은 편이다. 그 때문인지 도가 넘는 막장 전개는 사라졌지만 크로스 오버가 심해서 혼란스럽고 봇들 자체의 원작 재현이 낮으며 역극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어디까지나 과거에 비해서 덜한 것일 뿐 아직도 혼란스럽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가야할 길이 멀다. 하지만, 텀블러가 팬덤만 많지 인원은 적기 때문에 크로스 오버는 이미 텀블러에서 없으면 안될 요소가 되어 버렸다.
  • [8] 과거 텀블러가 캐붕, 설정파괴, 친목질 등 혼란스러웠던 이유가 과도한 크로스 오버를 원인으로 본다. 크로스 오버를 안하면은 역극을 하기가 힘들어져서 자연스럽게 쇠외되어 대화하기도 힘들어지고 여러 작품의 설정에 따라 밸런스 맞추느라 버프와 너프를 할 수 밖에 없고, 이 때문에 설정파괴 등 여러 문제가 걸림돌이 되서 문제가 나타난다. 또한 이벤트를 상의하에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데 이떄는 공개 질문 보다는 개인 메세지나 체팅을 주고받게 되어 자연스럽게 친목이 발생할수 밖에 없게 된다. 아직까지도 과도한 크로스 오버로 인한 폐쇄성 등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 [9] RP 봇 서버는 과거의 혼란기였을때는 일부 문제되는 봇들이 분쟁을 잃으켜서 커뮤니티가 쇠퇴화 된적이 있었다. 물론 아직도 혼란스럽기는 해도 비교적 양호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봇들도 계속 유입되고 있고 무개념 봇들은 거의 빠져 나갔다. 하지만 최근들어 봇들의 활동과 뉴비 유입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밤이나 심야 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경향 탓일지도 모르니 그 시간대에 맞춰 활동하는게 좋다.
  • [10] 거의 빠져나가기는 했지만 가끔 메리수나 세계관 파괴등으로 엄청난 민폐를 보여주는 유저들이 있는데 어느정도 말로 해결할 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만약 말로도 통하지 않는다면 해당 유저의 민폐성 Ask를 삭제하면 된다. 그런데도 계속 심하게 나간다면 언팔로우, 차단기능으로 막으면 된다. 하지만 다행히 이런 유저들은 매우 극소수라 그닥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혹시 모르니 알아두자.
  • [11] 신입 유저 배척은 많이 사라졌지만 무리수 등으로 타 봇에게 민폐를 끼치면 공격적으로 호되게 구는 경향이 있다. 신입 유저들은 이런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런 점만 잘 지킨다면 큰 탈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SNS 블로그 서비스 특정상 운영자와 같은 중재자가 없기 때문에 분쟁에 취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물론 운영자가 생긴다면 그것대로 골치아픈 문제가 생기겠지만.
  • [12] 한국 서버 보다는 외국 서버에서 주로 다뤄지는 논쟁거리이지만 그림으로 답번하는 ASK 블로그과 글로 답번하는 RP 블로그를 서로 비교하는건 무리수가 아니냐는 평이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 서버와 외국 서버 둘 다 ASK 블로그의 유저들은 성인 유저들이 대다수이며 스토리와는 무관한 답번을 하는대다 설령 스토리 답번을 한다 하더라도 사전에 스토리 구상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RP 유저들은 충동적으로 스토리나 설정을 구상하고 연령층도 낮으니...
  • [13] 글 답번 서버의 창시자들라고 봐도 무방하며 주로 스타2 팬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몇몇 소수의 봇들만 빼면 훌륭한 원작 재현을 보여주는 봇들이 많았으나 2014년 12월 기준으로 대부분 동결한 상태이다.일부 봇들은 아예 사라졌다
  • [14] 실제로 텀블러 유저들 중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성소수자의 비율이 다른 SNS 사이트에 비해 높아서 그럴 수도 있다. 자세한 수치는 추가바람.
  • [15] 영어권 인터넷 슬랭으로 Not suitable/safe for work의 약어.(직장에선 위험함/부적합함) 한국어로 의역하면 '후방주의' 내지는 '엄빠주의' 정도로 번역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공적인 자리에서 보기에는 좀 민망한 컨텐츠라는 의미. 보통 19금 자료들이 많다.
  • [16] 이미 몇몇 텀블로그가 warning.or.kr에 막혀버렸다. 아…앙돼!! 단, 이 경우 위에 해당되는 특정 텀블로그만 막힌 것 뿐이다. 앱을 통해 접근할 경우 대부분 잘 된다.
  • [17] 물론 리포스트들까지 한 번에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복잡하고 번거롭다.
  • [18] 특히 NSFW 위주로 올리는 텀블러 유저들을 싸그리 단속했다.


2. 손잡이가 없는 형태의

Tumbler

Tumbler.jpg
[JPG image (4.78 KB)]

일반적인 텀블러

손잡이가 없고 약간 길쭉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컵을 의미한다. 재질은 유리가 주로 쓰여서 유리재질만 텀블러로 아는 경우도 있으나 사실 재질은 상관 없으며 도기나 금속 등의 재질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손잡이가 있는 것은 머그라고 한다.

칵테일 잔으로 사용되는 콜린스 글래스나 하이볼 글래스도 텀블러 글래스의 일종이다. 보통 양이 많거나 탄산수가 들어가는 칵테일에 쓰이는 잔이다. 대표적으로 모히토. 진 토닉, 톰 콜린스 등.

또한 보스턴 셰이커를 사용할 때 사용하는 믹싱 글라스도 텀블러 글래스의 일종인데, 보스턴 셰이커를 칵테일 섞을 때 쓰다 보니, 칵테일 제조용 컵을 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2.1. 휴대용 컵


휴대용 텀블러

제작 단가가 싸다보니 사은품으로 많이 나오기도 한다. 스타벅스같은 커피 체인점 같은 곳에서 정기적으로 한정판매하는, 플라스틱이나 금속(주로 알루미늄) 재질에 손잡이가 없고 뚜껑이 달린 보온병과 다름없는 용도로 사용되는 컵들도 텀블러라 칭하며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 이런 종류의 텀블러들이다.

이런 부류의 상품들이 그럴 수밖에 없듯, 제품 종류에 따라 성능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하루 이상을 거뜬히 보온해주는 성능을 가진 것이 있는 반면에 몇 시간도 채 가지 않는 저질 텀블러들도 넘쳐난다.

텀블러 디자인에서는 일러스트가 중시되기 때문에 오덕계에서 굿즈로 자주 판매하는 부류이기도 하다.

성능이 우수한 스테디셀러로는 락앤락의 아령텀블러가 있다. 용량에 따라 가격은 조금 차이나지만 1만원 후반~2만원 대 초반. 뚜껑이 따로 있어 절대 흐르지 않고 보온 보한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해외 제품으로는 社의 것이 유명하고, 보온 보한을 고려했을 때 텀블러의 성능은 평균 이상이지만 가격은 조금 세다.

여담으로 국립국어원에서 텀블러라는 말 대신 '통컵'이라는 말을 사용하자고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컵'은 외래어가 아니냐는 비판인데, 사실 언어순화운동의 목적은 어려운단어를 쉬운단어로 바꾸는데 있다. 순우리말로 순화하는 건 그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다. 어르신들은 텀블러라는 단어가 생소한 것을 생각해보면 국립국어원의 제안이 잘못된 것은 아니니 너무 까지말자.

3.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모빌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에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텀블러(배트맨)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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