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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구리

last modified: 2015-01-03 20:07: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역사
2. 성능
3. 기타

105 텅구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탕구리カラカラCubone전국: 104
성도: 208
수컷: 50%
암컷: 50%
텅구리ガラガラMarowak전국: 105
성도: 209

특성 (5세대 PDW 특성은 *)
돌머리반동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피뢰침전기 타입 기술을 대신 맞는다.
*전투무장급소를 공격당하지 않는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104 탕구리고독 포켓몬0.4m 6.5kg괴수 190
105 텅구리뼈다귀 포켓몬1.0m45.0kg 75

진화
104 탕구리
레벨 28

105 텅구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물 얼음 풀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드래곤 땅 벌레 불꽃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독 바위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104 탕구리505095405035320
105 텅구리6080110508045425

도감설명
104 탕구리
적/녹
파이어레드
사별한 어머니의 뼈를 머리에 썼다. 외로울 때 큰소리로 운다고 한다.

리프그린
머리에 뼈 헬맷을 쓰고 있어서 맨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
피카츄죽은 어머니의 뼈를 썼다. 울음소리는 뼈 안에서 울려서 구슬픈 멜로리가 된다.
금/하트골드슬플 때와 외로울 때에는 뒤집어쓴 해골이 흔들려 덧없고 허무한 소리가 난다.
은/소울실버죽은 어미의 해골을 항상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크리스탈태어난지 얼마 안 돼서 사별한 어머니의 뼈를 썼고 절대로 맨얼굴을 안 보여준다.
3세대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름달에서 발견하고 큰소리로 운다.
머리에 쓴 뼈의 얼룩은 눈물자국이다.
4세대 이후사별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 때에는 머리에 쓴 뼈가 달각달각 소리를 낸다.
105 텅구리
적/녹
파이어레드
몸집도 작고 원래는 약했었다. 뼈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성격이 흉포해졌다.

리프그린
뼈는 소중한 무기이다. 부메랑처럼 던져서 먹이에 맞춰 기절시킨다.
피카츄몸집은 작고 약했었지만 뼈를 능숙하게 다루며 싸우는 흉포한 성격이 되었다.
금/하트골드들고 있는 뼈로 돌을 두드려 소리를 내서 동료에게 연락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은/소울실버어디선가 뼈를 주워온다. 이 세상 어딘가에 텅구리만의 무덤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다.
크리스탈세계 어딘가에는 텅구리만의 무덤이 있는 것 같으며 손에 든 뼈는 그곳에서 주워 온다고 한다.
3세대어머니와 만날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한 탕구리가 늠름하게 진화한 모습.
단련된 마음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4세대 이후태어날 때부터 항상 지니고 있는 뼈를 자유로이 사용한다. 성격은 난폭하다.

전용 아이템굵은 뼈

전 전용기본러쉬

전용기뼈다귀치기
뼈다귀 부메랑

1. 역사

1세대부터 등장한 원로 포켓몬.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잠만보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포켓몬피리를 얻기 위해 보라타운에 있는 포켓몬타워를 올라야 하는데,이때 정체불명의 유령이 길을 막는다. 이를 실프스코프로 정체를 확인해보면 이 포켓몬의 원혼이 나왓기 때문에 1세대나 3세대 리메이크를 해봤다면 인상깊은 포켓몬이다.
등장했던 1세대에서는 스탯도 평범하고 기술도 전용기는 가지고 있었지만 별달리 특출난 것도 아니기에 대전에서는 마이너한 포켓몬으로,바위 타입이 붙어있는것도 아니라 켄타로스의 접수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2세대에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아래에서 설명할 전용 아이템 굵은뼈를 장착한 텅구리는 충격과 공포의 성능을 보이며 2세대 당시 최강이라 불리던 잠만보지진 2발로 잡아내며 썬더와 함께 2세대를 주름잡는 3톱이 되며 제대로 포생역전을 경험했다.

이후 3세대에서는 구애머리띠 등 다른 포켓몬도 텅구리의 공격력을 넘볼수 있게 되엇고,새로운 특성 시스템에서 별 이득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위협 등 악재가 생겼지만 이때까진 대비해야할 포켓몬 중에 속해 있엇다.

4세대부터는 포켓몬의 파워 인플레가 가속화되면서 아이템을 봉인당한 텅구리는 점점 뒤처질수밖에 없엇다.

6세대 신 포켓몬 파르토의 숨겨진 특성이 그 천하장사라는게 밝혀진 이후로는 마지막 입지조차 위협받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2. 성능

진화 전인 탕구리도 마찬가지지만, 공격력을 2배로 늘려주는 전용 아이템 굵은뼈를 착용하면 이 안습한 종족값을 가진 땅 포켓몬의 공격력이 최대 568 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수치로 올라간다. 이를 추월하는 공격력을 가진 포켓몬은 메가입치트, 메가요가램뿐. 참고로 현존 포켓몬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전설의 포켓몬 공격형 테오키스가 504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릴리요가램도 특성빨로 물리 공격력이 두배가 되지만, 이놈들은 각각 기본 공격력이 50, 60이라는 이뭐병 수치이기 때문에 텅구리에 비할바가 못 된다(그렇다고 이 두놈 공격력이 약하다는건 절대 아니다. 둘은 각각의 해당 타입 최강 물리 화력이다). 더군다나 구애의 머리띠와 비교시 공격력이 더 많이 올라가고, 패널티도 없다는것이 장점이다. 그런데 이녀석, 교배기(잠만보)로 배북을 배울 수 있다!! 만약 성공만 한다면 말 그대로 행성파괴병기. 성공할 확률이 낮다는게 좀 문제지만.

물론 역으로 말하자면, 기본적인 공격력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템 장착 불가 포켓몬이나 다름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똑같은 예로 전기구슬 피카츄가 존재하며, 상대가 트릭을 쓰면 대전 끝날때까지 고자가 된다.

스피드 빼면 모든 능력이 이뭐병인 피카츄와는 달리 체력이 낮지만, 110/80 이라는 평균이상/평균급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지간한 공격은 한두번 가량 버틴다. 방어쪽에 투자를 했다면 한카리아스의 역린도 한방정돈 버틴다. 하지만 스피드가 느리다는것이 발목을 잡으며 땅,바위,강철 타입이면 개나소나 배운다는 록커트도 배울수가 없지만 이는 트릭룸이나 바톤터치로 보완하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속도만 보완된다면 엄청난 위력의 자속 지진(or 뼈다귀 부메랑)으로 비행, 부유만 빼고 모두다 때려잡을수 있는 공포의 포켓몬으로 거듭날 수 있지만, 트릭룸은 다른 날씨 변화와 달리 지속 시간을 늘릴 방법이 없고, 스피드 랭업의 경우 록컷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속도 2업을 다른 포켓몬 에게서 바톤 패스 받아야 한다. 하지만 2업만 어떻게든 받는다면 이녀석 보다 빠른 포켓몬은 찾기 힘들다. 속도 보정 성격 + 노력치 만땅으로 고속이동(속 2업)을 바톤 패스 받을 경우 최대 414 스피드을 찍고 공격 보정 성격+ 속도 노력치 만땅으로 달릴 경우 최대 378을 찍게 된다. 나쁜 스피드는 절대로 아니다.

다행이라면 땅타입이라 전기자석파는 가뿐히 무시한다. 하지만 화상 걸리면 그냥 망했어요.

물론 트릭룸 팟에서 상대방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고, 소유 포캣몬이 전원 종이 몸빵 + 고스핏 + 고화력 포캣몬이라면, 지진(or 뼈다귀 부메랑)/이판사판태클/역린/불꽃펀치/번개펀치/스톤 엣지 를 기배로 소유하고 있는 텅구리를 막기 힘들지만, 이녀석의 스윕을 막는 포캣몬들이 은근히 메이져한 녀석들이 많아서 문제다. 예를 들면 갸라도스 라든가, 동탁군(부유 특성 한정), 이라든가, 보만다 라든가 크레세리아 이라든가, 로토무 이라든가, 그리고 무엇보다 그 무시무시한 멀티스케일 망나뇽이라든가 말이다.... 램펄드의 틀깨기가 그저 부럽기만 하다.[1] 하지만 칼춤 아이스크의 바톤배치라면 어떻게 될까? 그밖에도 야도란은 오히려 트릭룸에서 선공으로 약점을 찌르며 대포무노는 동속이다. 또한 텅구리가 직접 트릭룸을 쓰는건 불가능하므로 3~4턴동안 방어나 판별로 버티기만 하더라도 손쓸 방법이 없다. 멍텅구리

거기다가 공격력이 괴랄하게 강한 텅구리의 자속보정 지진이 강하긴 해도, 모든 포켓몬을 원샷 원킬 할 수준의 공격력을 지닌 기술은 아니다. 텅구리의 전성기였던 2세대만 하더라도 도구의 숫자도 적었기때문에 전용아이템을 장착하는게 그리 큰 디메리트가 아니었고 현재의 대전환경에 비해 강력한 위력의 기술도 적었기 때문에 텅구리의 화력이 돋보일수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워낙 화력면에서 강력한 포켓몬이 많아져버렸다. 예를들어 한카리아스가 공격보정성격에 구애머리띠라도 장착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이쪽이 화력면에서 밀린다. 정확히는 명랑성격 한카리아스의 구애머리띠 지진< 굵은뼈 고집성격 텅구리< 구애머리디 고집성격 한카리아스의 지진순. 게다가 단순히 기술 상성을 생각하지 않고 최대화력으로 비교한다면 구애머리띠도 아니고 생명의 구슬정도만 장착해도 고집성격 한카리아스의 역린의 화력이 굵은뼈 텅구리의 지진보다 화력이 높다. 게다가 단순히 한카리아스랑 비교해서 그런거고 현 환경에서는 한카리아스도 도구보정없이는 살짝 화력부족을 느끼는 그야말로 인플레가 심한 환경이라는점. 사실상 아이템이 굵은뼈로 고정되는 텅구리라는걸 감안하면 그로인해 얻는 메리트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은 편.

여튼 이녀석의 사용 취급서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몇몇 멤버들을 오로지 스텔스록, 트릭룸, 바톤터치 등으로 이녀석의 뒷바라지용으로 써먹는 리스크를 안고서 사용해야 한다. 성공하면 상대편의 포켓몬 서너마리쯤은 황천으로 보낼 수 있지만, 실패하면 그저 좆망.

여담이지만, 이 녀석도 돌머리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포켓몬 중 하나다. 팬들은 이 녀석이 양날박치기를 익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럴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6세대에서는 파르토의 등장으로 입지가 위험해졌다. 기술폭이나 화력은 아직 텅구리가 우위지만 저쪽은 선공기도 있고 아이템 사용도 자유롭다. 그래도 더블배틀에서는 피뢰침으로 어찌저찌 할 수 있겠지만 피뢰침으로 하면 이번엔 거대코뿌리가 골칫거리다. 얜 파이어로 앞에서도 강력하고, 상성을 말아먹은 댓가로내구도 상당히 높고 아이템 사용도 자유롭고... 그냥 굵은뼈 말고 천하장사 주세요 징징


3. 기타

오래 전부터 게임을 플레이해왔던 유저나 FR/LG를 해본 사람들은 텅구리를 보라타운포켓몬타워 마지막 층의 문지기 유령 포켓몬으로 기억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스탯이 특출난 것도 아니고, 기배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고유기는 두개나 있지만), 진화 전 진화 후의 모습도 거의 변함없고기타 매체에서 별로 다뤄지지도 않으므로 탕구리보다 유명하지 않다. 참고로 1세대때는 이 텅구리를 삐삐인형으로 통과 가능한 버그가 있었지만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막혔다. 여담이지만 이 텅구리 로켓단에게 살해당한 포켓몬이라고... 관련만화 ##

여담으로 탕구리의 도감설명은 언제나 죽은 어미의 뼈를 쓰고 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덕분에 어미 텅구리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는 불쌍한 포켓몬이 되어버린다(...).[2] 포케쇼에서 이 설정을 놀리는 만화도 한편 만들었다.

여담으로, 1세대와 1세대를 리메이크 한 3세대에서 라이벌이 탕구리를 잡았다는 소리를 하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쓴적이 전혀 없다. 사실 도감 채우려고 잡아놓고 박스에 쳐박아놨다 카더라 우리도 많이 그러잖아? 뭘 새삼스럽게 포켓몬스터 THE ORIGIN에서는 포켓몬타워 이벤트를 한 편으로 해서 유령 이벤트를 재현했다.

여담으로 캥카의 진화 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시간 있으면 보는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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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저 포켓몬들을 잡을 수 없는건 아니다, 다만 자속성 지진(or 뼈다귀 부메랑)을 회피하고, 위협 특성으로 공격을 깍거나 방어력이 높거나 할 경우 비자속 + 저화력 기술로 한방에 잡는건 무리다.
  • [2] 탕구리/텅구리의 도감설명과 보라타운에서의 이벤트를 생각해보면 로켓단에게 어미를 잃은 겁 많고 약한 탕구리가 고독하게 살아나며 슬픔을 이겨내고 어엿한 어른 텅구리로 진화한다는, 나름 드라마틱한 뒷이야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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