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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MORPG)

last modified: 2015-03-26 07:34:03 by Contributors

The Exiled Realm of Arborea
TERA.jpg
[JPG image (56.52 KB)]
개발 루홀 스튜디오
유통 한게임
Platform(s) Microsoft Windows
장르 엘린 온라인 MMORPG
서비스 시작 2011년 1월 10일 정식 서비스 실시
서비스 형태 기본 무료 + 부분유료화
[1]
테라 삼각지대시스템 요구 사항[2][3]
최소 요구 사항
* Intel Pentium 4 3.2G 이상의 CPU
* [AMD Athlon64 3200+ 이상의 CPU
* 2G 이상의 램
* 25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Geforce 7600GT 이상의 그래픽 카드
* Radeon X1600XT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 Intel Core i3 - 2120 이상
* AMD Phenom2 X4 945 이상
* 8G 이상
* Geforce GTX 660 이상
* Radeon HD 7870이상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평가
2.1. 여타게임과의 공통점 및 평가
2.2. 수준 높은 그래픽
2.3. 독특한 전투 시스템
2.4. 사행성에서 벗어난 강화시스템
2.5. 비교적 간단명료한 템트리
2.6. 흥행여부
3. 테라가 걸어온 길
3.1. 오픈베타(OBT)
3.2. 정식 서비스 이후
4. 주요 등장 인물
4.1. 발키온 연합 및 아군 세력
4.2. 아르곤 및 적대 세력
5. 종족
5.1. 숨겨진 종족 특성
6. 클래스
7. 생산 & 추출
7.1. 생산력 시스템 도입
7.1.1. 여담
8. 인스턴스 던전 & 전장
8.1. 인던
8.1.1. 1~60렙 던젼
8.1.2. 61레벨 이상 던전
8.1.3. 삭제된 던젼
8.1.3.1. 2013년 여름 마법사의 요새 업데이트 이후
8.1.3.2. 2014년 여름 초월 업데이트 이후
8.1.3.3. 마공사 업데이트 이후
8.2. 전장
9. 문제점/비판
10. 일본 서비스
11. 북미&유럽 서비스
12. 기타
13. 커뮤니티
14. 지역


1. 개요

엘린의, 엘린에 의한, 엘린을 위한 엘린 온라인
TERA(The ExiledElin Realm of Arborea). 블루홀 스튜디오(Bluehole Studio)에서 개발,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정액제 게임이었으나 2013년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과금제를 변경하였다. 경쟁작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와 함께 2011년 최강의 라인업으로 통했다.

7개 종족(케스타닉, 하이엘프, 휴먼, 포포리, 엘린, 아만, 바라카) 과 8개 클래스(직업)으로 국산 MMORPG 중에서는 직업군이 비교적 다양한 편이다.[4] 동사에서 서비스했던 C9과는 다르게, 롤플레잉에 액션을 강조한 게임. 2014년 비검사가 추가되면서 클래스가 9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2014년 마공사의 추가로 현재 클래스는 총 10개다.

2014년 11월 21일 신규 클래스 떡밥이 풀렸다.

2011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했는데 왜 인기가 없니 사실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았지만 2011년만 놓고 보면 테라보다 잘 만든 국산게임이 없었다. 게임성 자체는 오히려 뛰어난 편이고, 역대 게임 대상을 찾아보면 지금은 망영전이라고 욕을 먹는 마비노기 영웅전은 2010년, 이제는 사람들이 서비스를 하는지도 모르는(...) 네이비필드도 2002년 수상작이긴 하다. 그리고 경쟁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은 2012년, 아키에이지는 2013년에 각각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사이좋게 세 작품 모두 막장행보

언제나 나사 몇개 빠진 한게임/블루홀의 운영에도 불구하고, 부분 유료화라는 신의 한수와 테라의 상징인 엘린, 그리고 경쟁작인 아키에이지와 블앤소의 약을 거하게 들이킨 운영방식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항상 어느 정도의 순위를 유지하며 해외에서는 2013년 매출 순위 3위에 랭크 될 정도로 인기가 좋은 편. 이러한 수익을 바탕으로 2014년 중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이게 모두 엘린 덕분입니다.

하지만 2014년 접어들면서 '각성 강화'라는 희대의 무리수를 두는 업데이트와 한게임의 막장 운영이 그 끝을 달리게 되었고 새로운 컨텐츠들이 유저들에게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면서 유저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명불허전 마이너스의 손 하지만 2014년 하반기 경쟁작 블레이드 앤 소울도 여태것 상상조차 못했던 막장운영의 끝을 보여주고 있어 두 게임의 막장운영 마라톤이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기대되는 상황이다.마이너스의 손 vs 맞 막장운영의 대결, 과연 두 MMORPG의 운명은? 유저들은 길을 잃고...

2. 평가

2.1. 여타게임과의 공통점 및 평가

사실 블루홀 스튜디오의 핵심 개발자 중 일부가 예전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3를 개발했던 인원이라고 한다.[5] 사실 캐릭터 모델링이나 모션, 텍스쳐, 스킬 등이 nc의 느낌이 많이 난다.

cbt기간동안 필드컨텐츠가 거의 전무하다 싶어, 이럴바에야 그냥 mmo가 아닌 mo로 출시하는게 좋았을거 같다 라는 평이 있었지만, 심리스월드 게임에서의 논타겟팅, 미려한 그래픽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의 기대작이 되어 있었다. (이 때 제대로 된 컨텐츠 지적만 있었더라면...)[6]

출시 후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리 타겟팅 시스템으로 변화한 것 같다는 사람도 있는 상황. 다만 이 경운 mmorpg 라고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밖에 해본적 없는 사람들의 말이고, '에버퀘스트' 부터 확립된 mmorpg의 기반 시스템을 제외하면 별로 닮은점도 없었다. 논 타겟팅 시스템이라는 강점을 이용해 어떤 컨텐츠를 보여주냐에 따라 흥망이 갈릴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초반 국내에서의 막장행보덕에 국내에서의 흥행은 기대이하. 다만 해외에서의 흥행은 mmorpg 시장에서 top 수준에 들 정도이다. 서양전용 확장팩 업데이트를 한 후 긍정적이었던 평가가 더욱더 오르기도 하였다.[7]여기서도 국내 역차별이라니...라기보단 인기차이다 근데 요즘 운영 개판이라잖아?안됄꺼야 아마...

현재도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는 거의 NCSoft 라인과 유사하다. 상기했던 특징들로만 미루어 봐도 거진 NC사 혈통이나 다름없다. 블루홀 스튜디오의 이력을 보면 사생아(...)에 가깝지만. 던전도 와우보단 NC의 형식이 강하고 대체적으로 리니지 2아이온을 섞어서 그래픽과 시스템 등을 업그레이드한 후 논타겟 등 액션성을 추가한 상태. 오픈 후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넘사벽으로 불리던 서버 단위 논타겟팅을 구현한 점[8]에서 다른 논타겟 mmorpg가 성공하기 이전까진 인기를 유지할듯 하다. 이렇게 자유분방한 전투 시스템이 이 정도 수준으로 구현된 mmorpg는 통틀어 거의 없다봐도 무방하다. 일단 논타겟팅 액션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부터는 포인트 앤 클릭 형태의 타겟팅 게임은 답답해서 못하게 되기 때문에 욕을 하면서 테라를 벗어나 WOW라든가 다른 온라인게임으로 떠났다가 다시 테라로 돌아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비슷한 게임을 예로 들자면 마비노기 영웅전

2.2. 수준 높은 그래픽

그래픽이 굉장히 좋은 편. 특히 자연경관이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오픈 초기에는 이 절경을 보기 위해 정말 현실의 탐험가처럼 맵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잘 나온 스크린샷을 자랑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무엇보다 서비스 시작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 테라의 그래픽을 따라올 수 있는 MMORPG는 그리 많지 않다. 괜히 눈만 높여놨다 심지어 2014년 기대작으로 출시된 이카루스조차 테라의 그래픽에는 밀릴 정도다. 숨겨진 외계인 고문회사? 특히 자연경관은 정말로 우와라는 말이나 예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잘 만들어 졌다. 다만, DX11에 풀옵션으로 무장한 아키에이지에는 상당히 밀리는 편이다. 게다가 그 배경들이 갈 수 없는 테라에 비해 아키에이지에서는 전부 갈 수 있다.

또한 여캐도 매우 잘 만들어져 있다. 그 부분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종족이 로리 캐릭터인 엘린과 하이엘프 여캐. 실제로 사전선택때 생성된 캐릭터들 중 이 둘이 타 캐릭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캐릭터 선택 창에서부터 허리를 살랑살랑 돌리는 여캐들의 요분질 동작이 인상적. 엘린 직업 선택 화면을 캡쳐해서 게시판에 올려서 패왕색 허리놀림 등등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원하게 헐벗은 장비와 복장을 보면 섹스어필을 염두에 둔 것은 확실하다. 어차피 18세 이상 성인 게임이니까 좀 야시시해도 상관은 없다(...). 이런 요소에 남성들이 환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성 플레이어들도 캐릭터도 이쁘고 그래픽 자체가 화사하고 이쁘니까 의외로 좋은 평가를 내린다. 처음나왔을때 당시에는 화면을 밑에서 올려다보는 각도가 존재했었으나 패치후 없어졌다..매우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며 괜한 여성부만 욕을했다.

그리고 여캐에 묻혀서 빛을 못 보지만, 사실 남캐들의 기럭지도 나쁘지 않다. 떡대 좋고 얼굴도 입맛대로 꾸미기 좋은 휴먼, 패왕색간지 케스타닉, 귀축 귀염성있는 포포리, 게이아이돌 하이엘프, 최종보스남다른 카리스마 아만 등등... 평범한 남캐서부터 포풍간지 남캐까지. 다만 몸매는 따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거유로리 방지 위원회 그렇다고 이쁘고 귀엽고 잘생긴 캐릭터만 있는 건 아니고 개성 강한 바라카도 있다.

게다가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또한 자유도가 높아서 연예인 코스프레도 된다

2.3. 독특한 전투 시스템

기술 시전과 타격 모션이 상/하반신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무빙샷이 불가능하다... 기 보다는 애초에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타겟팅 스타일에 가깝기 때문에 그냥 무빙샷 개념이 없다고 보면 된다.[9][10] 전투 중에 마우스는 오로지 시점 변화 & 좌우클릭을 통한 스킬 시전에만 사용되고 오로지 키보드 + 단축키로 흡사 FPS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궁수와 힐러(정령사, 사제)[11]는 정말로 FPS를 하는 것과 별 다를 게 없다. 상기했던 무빙샷이 없는 것만 제외하면. 원거리 락온의 경우 마우스로 한 번 싹 긁어주면 바로 락온이 되는 형식이라 그렇게 컨트롤이 어렵진 않은 편이다.

근접 캐릭터의 경우 흡사 몬스터 헌터를 하는 느낌도 드는데 한 예로 검투사살기위해서 엔하위키에서 글만 보고도 어떤건지 저절로 익혀지는사과깎기 테크닉. 또한 일부 스킬의 경우 이동하면서 차지 or 이동하면서 타겟팅 및 공격이 가능하며, 무사의 경우 적절한 회피기, 광전사의 경우 적절한 타이밍에 무기로 막기 & 공격으로 전투상황만 놓고 보면 거진 반은 액션 게임... 사실 컨텐츠 캐릭터밸런스 경험치밸런스 퀘스트 구성 등 CBT부터 지적받아온걸 고치지도 않고 이후 피드백도 나 모르쇠 하는 테라가 1년동안 상위권에서 흥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한 것이 바로 이 액션성이다.(그밖에도 기존mmo의 플레이스타일에 이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전투방식을 도입함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수작이라고 평가받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와우가 기존mmo의 스타일을 종합시켜 탄생한 명작이라면 테라는 거기서 일부분을 업그레이드 시켜 수작이라 평가받은 타입이다) 컨트롤만 되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싶은 10분내 상급 인던 클리어(...)라든가, 엄청 낮은 등급의 무기를 가지고도[12] 상위 클래스의 무기를 지닌 유저들과 맞먹는 사냥 속도를 보여주는 등 손맛 하나는 확실피 보장하는 편. 이것 때문에 다른 게임으로 떠나거나, 다시 부족한 컨텐츠와 운영에 욕하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유저들이 꽤 많다.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몰이 사냥이나 오버 밸런스를 막기 위해 몬스터 숫자만큼 비율로 데미지가 나뉜다. 물론 몬스터가 일정 숫자가 넘지 않으면 대부분의 스킬은 데미지가 100% 들어간다. 생각없이 왕창 몰아서 패면 데미지가 두 자리로 뜨는 걸 보게 되고, 몬스터에게 강타나 연타를 맞으면 스킬이 캔슬되는데다 다운 판정이 나오므로 생각없이 몰아 잡으면 안 된다. 이 때문에 원거리 딜러(마법사, 궁수)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기도 했으나 요즘은 전반적으로 일반 몬스터가 하향패치 되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잡을 수 있다. 유저들의 컨트롤이 상향 평준화 된 것도 있고.시너지 효과로 오토육성 정책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패드도 지원한다. 콘솔게임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진동이 되지 않고 커서를 아날로그 스틱으로 움직여서 인벤이나 여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불편해서 자주 쓰이진 않는 편[13]. 무엇보다 패드는 키보드와 혼용하지 않으면 채팅을 못하기 때문에 온리 패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

2.4. 사행성에서 벗어난 강화시스템

강화 시에 장비가 파손되거나, 강화수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다른 온라인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화가 쉬운 편에 속하는데 자세한 건 /테라 강화시스템 참고.

그러나 새로운 각성 강화 시스템이 추가 됨에 따라 사행성이 드러나고 있다.(ex 둔칸의 15강 시스템)

2.5. 비교적 간단명료한 템트리


열번째 날개 패치 이전 (2015년 이전)

강화는 둘째치고 유난히 장비 맞추기도 쉬운 편이다. 2014년 7월 초월자 업데이트로 만렙이 풀리면서 중간 단계 템이 사라지고 상위던전을 돌려면 그 던전에서 나오는 템을 껴야되는 미친(...) 혼돈기가 좀 있었으나 지금은 미션퀘스트와 일일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비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

던전용 템트리

아크데바 토벌대 장비 -> 엘카이아 장비 -> 오르카 장비 -> 철기장 둔칸 장비

1. 65렙 달성 (1렙부터 아무런 경험치 부스터 없이 할 경우 빡세게 하면 5,6일. 미션 퀘스트를 다 하면서 느긋하게 하면 일주일~이주일정도 걸린다. 100%부스터 사용시 3~4일안에 달성도 가능하다.)

2. 신지역 바라카니아 가드의 모든 미션퀘스트를 완료하고 발키온 정찰대 지령서를 20회 달성 시 아크데바 장비가 우편으로 온다. 무기의 성능은 과거의 카슈비르 12강에 필적할 정도로 좋으며 방어구도 현재 상향되어 엘카이아 9강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창기사의 경우 무기에 적대치가 제대로 붙어있지 않은 것이 흠.

3. 하르키아의 안식처, 카슈바르 협곡을 돌아서 얻을 수 있는 다르칸의 마석 혹은 발키온 정찰대 지령서로 얻는 평판, 혹은 잊혀진 던전 탐험대를 클리어하면 우편으로 오는 던전 탐험대의 징표 II로 엘카이아 장비를 구할 수 있다. 아크데바 장비가 상향된 후에는 바로 오르카의 신전 하급을 돌아 엘카이아 장비를 구할 수 있다. 오르카의 신전을 꾸준히 돌면서 마석, 평판, 잊던 보상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돈질(...)을 통해 제작 혹은 구입으로 수제 엘카이아 장비를 마련할 수도 있다. 수제 엘카이아의 경우 기본 엘카이아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수제와 드롭 엘카이아를 섞어써도 세트효과 역시 발동된다. 악세사리는 훈련의 방, 단결의 방에서 푸른 영웅, 검은 영웅, 붉은 영웅 세트를 맞추거나 하르키아의 안식처에서 하르키아의 푸른 악세사리, 오르카의 신전 하급에서 하르키아의 붉은 악세사리를 구할 수 있다.

4. 사악한 오르카의 신전 및 엘카라스 호를 돌아서 오르카 장비를 얻을 수 있다.[14] 오르카 무기는 하르키아의 안식처나 오르카의 신전 하급에서도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된다.


5. 폭풍의 엘카라스 호에서 얻을 수 있는 부서진 다르칸의 장비와 사악한 오르카의 신전과 엘카라스 호에서 드랍되는 금이 간 석판, 페리모스의 심장, 하르키아의 안식처와 오르카의 신전 하급에서 드랍되는 하르키아의 깃털, 심해아귀의 비늘, 철기장의 횃불을 모아 철기장 둔칸의 장비를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정말 많은 양의 재료가 필요하고, 폭풍의 엘카라스 호가 굉장히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참고로 부서진 다르칸의 장비는 거래가 가능하다.


과거 전장용 템트리

흰 장석 장비 -> 무자비한 흰 장석 장비

찬란한 투사 장비 -> 찬란한 영웅 장비

철기장 장비 -> 무자비한 철기장 장비 -> 찬란한 전설 장비


현재 전장용 템트리

피로 물든 투사 장비 -> 피로 물든 영웅 장비 -> 피로 물든 전설 장비

찬란한 전설 장비 -> 피로 물든 영웅 장비 -> 피로 물든 전설 장비

수제 피로 물든 영웅 장비 -> 피로 물든 전설 장비

몹보단 사람을 잡고 싶을 경우 파밍 루트는 좀더 간단해진다. 그러나 사람들 끼리 싸워대는 전장이 늘 그렇듯 정말 암걸린다.

1. 30~64렙 사이 꾸준히 포화의 전장, 쿠마스 월드를 진행해서 미리미리 포인트를 모아둔다. 사실 60렙 이후 해도 되지만 이렇게 포인트를 모아두면 65렙 달성 즉시 투사 시리즈 목걸이를 구매할 수 있거나, 하다 못해 전장템 제작에 필요한 재료 몇개쯤은 살수 있다.

2. 65렙 달성. 이때부터 취향에 따라 포화의 전장, 쿠마스 월드, 명예의 전장, 투지의 전장 중 1개를 택해서 진행, 승리의 인도자광기의 학살자포인트를 꾸준히 모은다. 하지만 먼저 쿠마스/포화를 매칭, 찬란한 투사 장비를 주는 퀘스트를 진행하도록 하자. 쿠마스 월드 총 12승, 포화의 전장 총 12승 달성시 투사 풀세트를 맞출수 있다.

3. 초월 업데이트 됨에 따라 신규 PVP 장비가 추가 되었다. 피로 물든 투사 , 피로 물든 영웅 , 피로 물든 전설 이전 찬란한 전설 때 제작을 비교해 볼 때 소요되는 포인트의 양이 다소 줄긴 했지만 그에 반해 이전 보다 전장에서 획득하는 포인트의 양이 다소 많이 늘었기 때문에 충분히 포인트를 모으는데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전장은 어딜 가나 암걸리기 때문에... 그런데 꼭 전장은 안돌 수 없다.. 왜냐 재료가 거기서 나오거든...


이처럼 장비 맞추는 방법이 딱 정해서 있고 일단 한번 얻으면 파괴되거나 또 다시 먹을 필요가 없다보니 템 맞추기 자체는 굉장히 간단하다. 물론 상위 장비들은 간단한 대신 시간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한국 게임이 어디에 있으랴...좋은 것을 얻으려면 오래 걸립니다

열번째 날개 패치 이후 (2015년 이후)

2.6. 흥행여부

마이너스의 손 한게임의 손아귀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한 게임. 흔히 말하는 스스로 인기를 떨어트린 게임이라 볼 수 있다. 다만, 한게임의 그동안의 악명을 생각하면 오히려 한게임이라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선전을 하고 있는 축에 속한다.

오픈 베타 ~ 상용화까지 테라의 인기는 상상이상이였다 볼 수 있다, 당시 전문가들도 게임의 성공을 예측했고 점유율 또한 상당했기 때문(상용화 이후 트래픽 감소가 역대 유료mmo중 가장 적었다) 물론 초창기에 사교도의 신전 막보 보스 드랍템 무한 드랍 같은 사건이 있긴 했지만, 아이템 복사와 갖은 버그에 시달리는 다른 게임의 초기 서비스와 달리 테라의 초기 서비스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편. 하지만 상용화 이후 점점 심해지는 막장운영과 더불어 '파멸의 마수' 패치를 감행하면서 유저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고, 신기할 정도로 유저가 돌아올 법 하면 그걸 제대로 관리 못하거나, 서버 운영이 개판이 되거나, 다시 쫓아내는 막장 패치를 거듭하며[15]누가 마이너스의 손 아니랄까봐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했다. 현재는 테라의 캐릭터성과 엘린덕후들과 논타겟에 반한유저들이 남아 중위권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비스를 개시한 2011년은 온라인 게임계에 큰 대작이 없었던 호재도 있었고, 2012년의 블레이드 앤 소울아키에이지와 비교해도 딱히 외형에서 테라가 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빈약한 스토리 라인과 부족한 내부 컨텐츠는 테라가 이들 게임과의 경쟁에서 순식간에 밀릴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정작 두 경쟁작도 컨텐츠가 부족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진 상태로 출시되었고 각 항목에 적혔듯이 사이좋게 막장행보.

2013년 1월 10일부터 무료화를 선언하여 다시 상승세를 탔다. 무엇보다 대량의 서버 통합을 밀어 붙인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1섭 아룬의 영광은 접속 대기열이 뜨는가 하면 신섭들도 사람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거기에 오히려 무료화 이후 캐쉬의상을 마구 출시하여 벌어들이는 돈은 더 많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엘린 메이드복 의상은 정말 대박을 쳤다. 또한, 넥슨처럼 장비템을 캐쉬로 파는게 아니라 강화와 명품작에 사용되는 재료(강화가루,봉인 주문서)를 캐쉬로 팔아먹으면서 유저들의 반발이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게 캐쉬템을 팔아먹으면서 수익을 내고 있는 중. 다만, 출석체크 이벤트 템으로 능력치가 붙은 캐시템을 기 슬쩍 내놓은 걸 봐선 아주 생각이 없진 않은 것 같으나 넥슨과 NC가 싫어서 테라로 왔는데 테라마저 능력치 캐시템을 팔면 테라마저 접겠다는 반응이 태반인지라 그냥 이벤트만 하고 끝냈다. 현재 테라는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고 지금 팔아먹고 있는 캐시템으로도 충분한지라 딱히 무리수를 둘 생각은 없는 듯 하다. 대신 갈수록 강화가루와 봉인 주문서를 게임 내에서 구하긴 힘들어지고 있다. 어차피 강화할 때 현질하시는데 그 현질 제작사와 좀 하시죠

2013년 중순엔 피시방 순위 10위~15위를 오르락 내리락했으며 PC방에서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숱한 온라인게임에 비하면 그나마 테라는 플레이하는 유저가 꽤 있는 편으로 무료화 이후에도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다. 2014년 지금도 경쟁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이나 아키에이지에 비하면 순위는 오히려 낮은 데도 불구하고 평균 동접수는 더 높은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해외에서의 평가는 초반 지루한 스토리와 퀘스트 구성, 몹 색깔놀이 등으로 지적을 받아왔지만 논타겟의 구현과 그래픽 만으로도 수작이라 평가받았다. (실제로 국내뿐만아니라 세계 3대 게임축제인 E3에서 mmorpg 와 pc 부분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엔메스와 블루홀의 협동으로 지루한 스토리와 퀘스트를 새로 갈아치웠다. 국내 역시 복잡했던 퀘스트 동선을 싹 다 정리해서 예전보다 미션 퀘스트를 진행하기 한결 수월해졌다.

결국 엔메스와 블루홀의 뜯어고치기식 현지화 패치후 게임의 평가는 모든부분에서 굉장히 좋아졌다.

해외에서의 수익은 뛰어난 편으로 2013 MMORPG 매출순위 3위를 차지했는데 1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10억 4100만 달러,넘사벽 2위 리니지가 2억5300만 달러, 3위 테라가 2억3600만 달러. 해외런칭이 테라보다 늦긴 했지만 블소가 6500만 달러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기록으로 북미와 유럽의 선전을 바탕으로 러시아, 중국 진출을 추가로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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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의 엔메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테라 북미 유저수는 300만을 넘어섰다고한다 이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250만을 넘어서는 기록으로 흥행면에선 가히 대박을 쳤다고 할 수 있다.

2015년 1월달의 테라의 서양 (북미와 유럽) 지역의 수익이 공개되었는데,
서양에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수익이 테라 서양 수익의 8배 정도다.
현행 환율로 따지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90.3M (1020억원), 테라가 $11.5M (1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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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위의 유저 수는 누적 가입자 회원으로 파악된다.(와우도 누적 가입자만 따지면 1억명은 넘는다.실시간 가입자는 10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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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쪽에서는 2012년 5월부터 유비소프트 등의 거대 퍼블리셔와 엔메스, 게임포지등의 여러 현지회사들이 출시와 서비스를 담당했다.
관리는 한국과는 다르게 조금 잘 하는 것 같다.

진짜로 서양에서 테라가 와우를 뛰어넘는 흥행이었다면 와우 영화가 아니라, 테라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 초월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시 하락세. PVP보다 PVE 유저가 많은 특성에 반하듯이 인던 드랍율은 갈수록 개판이 되고 PK문제라던가 자잘한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은데 무엇보다 인던랙이 해결될 문제를 보이지 않는다. 이 와중에 제작사는 제일 시급한 인던랙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유저들을 더 뜯어낼 궁리만 하고 있는지라.. 그리고 유저가 조금만 늘어나면 터져나가는 서버는 덤

3. 테라가 걸어온 길

3.1. 오픈베타(OBT)

장비 옵션이 너프되어서 이슈가 되었었다. 후방&형태&다운 중 데미지가 상승하던 옵션들이 너프 되었는데, 전설템 쯤 되는 아이템들은 데미지 옵션이 중복으로 붙으면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데미지가 상승했다고 한다. 특정 클래스가 속도 증가 템을 끼고 혼자 정예를 사냥할 정도라서 이를 막기 위해 너프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검투사는 이런 옵션 덕분에 그나마 할만 했는데 그것을 보상해줄 마땅한 대안 없이 갑자기 이런 패치가 이루어져 막막한 상황에 빠졌다. 이런 검투사 문제는 검투사 상향패치 당시 검투사 스킬 문장에 체력 흡수 문장을 추가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긴 하였지만, 차후 근 2년 동안 블루홀이 갖은 수를 써서야(...) 어엿하게 하나의 클래스로 인정 받을 정도로 검투사들은 암흑기를 거쳐야 했다.

3.2. 정식 서비스 이후

테라/정식 서비스 항목 참고.

4. 주요 등장 인물

4.2. 아르곤 및 적대 세력

5. 종족

종족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직업이 갈리는 모 무협게임과는 다르게, 어떤 종족을 선택하더라도 직업 선택에 제한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룩에 주관점을 두고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 직업과 종족 특성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도록 하자. 다만 아만 힐러진성 유니크 제가 그 아만 힐럽니다

2014년 현재, 두 가지의 종족전용 직업이 등장했다.
2014년 1월에 출시된 신규 클래스 비검사는 엘린만 생성이 가능하다.
2014년 12월에 출시된 신규 클래스 마공사는 케스타닉, 하이엘프만 생성이 가능하다.

5.1. 숨겨진 종족 특성


테라의 종족들에겐 설명에 적혀진 것 말고도 종족간 서로 다른 특성이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명 숨겨진 종족 특징이라고 불리며, 이것 또한 특정 직업을 어느 종족으로 플레이 할지 고려할때 참고해 두면 좋다.[16] 밑의 글을 참고하도록 하자.

종족별로 스킬 효과/모션이 미묘하게 다르다. 지금은 패치되었으나 엘린 사제의 치유의 바람 스킬 힐링량이 타 종족에 비해 높은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버그 리포팅의 결과 모든 종족이 똑같이 힐링량이 같도록 수정되었다. 이외에 스킬 후딜이나 시전 모션등 몇가지 차별화가 되어있다. 사실 이속과 타격 판정부터가 다르다.(...) 이 외에 바라카 창기사만 맷집이 32(타 종족은 35)라서 다른 종족 창기사보다 방어력이 낮은 현상도 있었는데, 패치로 모든 창기사의 맷집이 똑같도록 수정되었다.

그러나 2014년 지금도 숨겨진 종특은 여전히 존재하고, 이런 걸 미처 모르고 캐릭터를 만든 사람들은 나중에 울며 겨자먹기로 24000원 씩이나 하는 종족 변경권을 사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가장 극단적인 예가 바로 포포리 궁수. 하지만 본인이 PVP를 안 하겠다면 역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 포포리 궁수
    포포리는 다리가 너무 짧아서 돌려차기를 사용시 1. 다른 종족보다 스킬이 살짝 빨리 나가며 2. 두번째 차기때 다른 종족들은 상대가 바로 앞에 있을 경우 가끔 돌려차기가 안 들어가는데 비해 포포리는 상대가 근처에만 있으면 무조건 2타가 들어가 스턴이 걸린다. 이로 인해 PVP를 즐기는 궁수, 그중에서도 특히 잘하는 궁수들은 대부분 포포리인 상황.

  • (여)케스타닉 무사
    유난히 케스타닉 종족만 무사를 할 경우 모션이 좋지 않아 PVP때 낭패를 보는 때가 있었다. 지금은 오히려 모션 개선 패치 후 반대로 여 캐스타닉 무사는 다른 종족에 비해 첫 평타의 사거리가 좀더 길어 쟁을 즐기는 무사 플레이어들은 여캐스인 경우가 많다.

  • (남)하이엘프 창기사
    기타 종족, 성별 창기사에 비해 방패연타의 모션이 빠르다. 이로 인해 PVP를 자주 가는 창기사는 대부분 남자 하이엘프인 경우가 많다. 가끔 포포리 창기사도 쟁 하겠답시고 전장에 보이기도 하는데, 포포리 창기사는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도약모션이 방패로 땅을 찍는게 아니라 배치기다.(...)

  • 엘린 광전사
    그나마 광전사의 경우 종족끼리의 차이가 좀 적은 편이지만 누가 전투종족 엘린 아니랄까봐 그래도 엘린의 모션들이 조금더 좋다. 뒤돌리기+대지치기의 모션이 엘린이 비교적 빠르게 연계되며 (그러나 엘린만 대지치기 사용시 폴짝 뛰어오르는데 이로 인해 피격시 자주 넘어진다.) 또한 무기 막기의 모션이 전 종족을 통틀어 가장 빠르다.

6. 클래스

2014년 11월 21일 신규 클래스 티저가 공개됐다.영상http://www.youtube.com/watch?v=LEACwDE1ONU
아직까지는 티저 영상밖에 풀린 정보가 없어서 유저들 사이에선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는 중.
엘린 전용 클래스였던 비검사와 달리 이번 클래스는 케스타닉, 하이엘프(테라) 전용 클래스라는 소문, 런쳐나 캐논 같은 중화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같다는 추측, 티저에 나온 로봇의 정체는 뭐냐 등등.커다란 기둥을 들고 다니면서 두들겨 패는 근거리 클래스라는 추측도 있다

티저영상에서 일단 하이엘프/케스타닉과 잠시 지나쳐가는 이미지로 아만 여캐가 있었다고 하는데 유독 엘린만 없어서 영상 공개 당일날부터 '신규 클래스 선택가능 종족에 엘린이 있을 것인가'로 전챗 창이 시끌벅적했다.
일부 유저들은 신규 클래스를 엘린으로 플레이 불가능하다면 캐릭터 자체를 만들지 않겠다는 발언도 있었는데, 과연 블루홀이 테라가 돌아가는 원동력(..)을 제외하고서 신규 클래스를 만들지 의문이었는데 결국 케스타닉,하이엘프 여캐 전용이었다.언제나 남자는 차별받기 마련이지

7. 생산 & 추출

생산이 상당히 편하다. 그냥 길가다 널린 재료를 채집해서 가공만 하면 필요 숙련을 다 채울 수 있는 구조. 제작 숙련도도 제작 퀘스트를 통해 쉽게 올릴 수 있다. 물론 그놈의 돈이 문제지만 2014년 비상 업데이트 이후 생산력이라는 시스템이 추가 되면서 더 이상 마구 채집할수는 없게 되었지만 여전히 편한 편이다.

재료들은 총 3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광석, 정수, 식물) 1등급 재료부터 5등급 재료까지 존재하며 채집 숙련도라는 것이 존재하며 숙련도가 모자라면 채집에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기에[19]기에 우선 1등급부터 차근차근 캐면서 숙련도를 키워야만 5등급 재료를 캘수 있다. 다른 유저와 파티를 짠 경우 동시 채집이 가능한데, 유저들중 1명만 숙련도가 높으면 다른 유저들도 원래는 채집이 불가능한 고등급 재료들을 캘 수 있다.

생산력은 최대 4000까지 올라가는데 한번 채집시 종류를 불문하고 10의 생산력이 소모된다. 2014년 3월에 잠깐 출시된 채집용 펫인 루이를 사용시 6의 생산력이 소모된다.

추출은 장비류 아이템에서 해당 추출 등급에 해당하는 가공재료를 뽑아내는 기술인데, 현재로써는 판금 추출을 제외하면 잉여다. 굳이 해보고 싶다면 잡화 상점에서 추출서를 구매하면 된다. 괜히 낚여서 추출하지 말고 상점이나 거래중개소에 팔아서 골드를 벌자.[20] 아니면 강화용 희생 아이템으로 쓰던가. 어차피 남아도는 게 가공재료다. 판금 추출은 고렙 장비(58~60)의 경우 괜찮은 가격에 거래되는 테라리움 판금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아래 장비들은 추출해봤자 먼지만 나온다.

7.1. 생산력 시스템 도입

2014년 1월 15일부로 테라에 생산력 시스템이 도입되게 되었다. 이 생산력 시스템의 원형은 아키에이지의 노동력 시스템인데, 아키에이지의 전임 총괄 PD(김경태 PD[21])가 블루홀 스튜디오로 영입되면서 테라에도 생산력 시스템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테라에 도입된 생산력 시스템은 아키에이지의 노동력 시스템의 이름만 다를 뿐 작동 방식이나 기능 원리는 완전히 동일하다. 생산력 시스템의 도입 시기를 고려해보면, 개발은 그 전부터 되어 있었고, 마침 업데이트 시기 즈음에 김경태씨가 이직한 것이다.

아주 간단하게 보자면, 일단 한 계정당 생산력을 최대 4000까지 모을수 있으며, 한 계정안에 속한 캐릭터 모두가 공유한다. 정기나 식물, 광석을 채집할때 생산력이 10소모, 각종 포션이나 주문서 제작에 생산력 25~75소모, 무기 제작에 생산 75~3000소모 등 뭘 채집하거나 만들때 꼭 필요한 수치. 24시간 기준으로 대략 1300쯤 회복된다고 한다.

주로 전투 컨텐츠에 익숙한 테라의 유저들은 생활 분야의 컨텐츠라 할 수 있는 생산력 시스템이 도입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핑 소비품들의 제작에도 많은 생산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도핑 물품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현상도 나타타고 있다. 현재 테라 유저들의 대부분은 이 생산력 시스템에 부정적인 입장인 듯. 그럴만도 한것이 각종 소모품의 가격 상승과 뭘 만들고자 하면 생산력 때문에 마냥 기다려야 하니 원...

하지만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하듯, 이 생산력 시스템은 유저 간의 부익부 빈익빈을 방지하고 거대 길드의 횡포를 방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이미 아키에이지에서 검증된 바 있다.[22][23][24] 실제로, 생산력 시스템이 광범위하게 도입된다면, 특정 유저가 아무리 많은 자원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생산력의 제한 속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 또한, 거대 길드가 생산이나 채집 분야를 독점하여 비 길드 유저들의 게임 경험을 박탈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유용한 점이 있다.

또한, 생산력 자체가 특정한 가치를 갖게 되기 때문에, 모든 가공ㆍ생산 분야에서 부가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쉽게 이야기해서 생산력 시스템은 ‘새로운 돈 구멍’이라는 의미. 이는 특정한 분야에서만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던 기존 테라의 방식에서 더 나아간 형태라 볼 수 있다. 굳이 높은 수준의 장비를 맞출 필요가 없는 유저는 생산력을 이용해 기존엔 돈이 안되던 각종 채집물, 소모품들들로 빠른 시간 안에 돈을 벌 수도 있으며, 아지스 연구소 같은 채집물이 많은 곳도 더 이상 한 길드/파티가 마냥 독점한체 채집할수 없게 되었다.

7.1.1. 여담

일각에서는 이러한 생산력 시스템은 ‘테라의 아키에이지화’[25]의 전초전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곧 업데이트 될 것으로 알려진 길드 하우스 컨텐츠가 아키에이지의 하우징 시스템의 초기 단계라고 보는 견해가 적지 않다. 테라의 게임 공간도 아키에이지와 같이 광활한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우징 컨텐츠가 추가될 여지는 많다. 만일 이러한 하우징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테라의 게임 양상은 현재와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생산력 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김경태 PD가 블루홀에 영입된 궁극적인 목적이 ‘차기 신작 기획 및 개발’이라는 점에서 무료화된 테라가 실험 공간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블루홀 측이 아키에이지 형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하여 생활과 전투를 조화하는 실험을 테라에서 감행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지 않은 것이 테라가 이미 무료화되었기 때문에 계정비를 꼬박꼬박 받는 유료 게임에서 그러한 실험을 감행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의 부담감을 던 상태에서 진행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테라는 차기작의 테섭이 되나

이러한 우려를 내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반박을 하자면, 엔씨에서 리니지 2를 개발할 때도 리니지 1을 테섭으로 사용한 적은 없다. 차기작이 나온다 해서 지금의 테라가 테섭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말은 그냥 근거 없는 징징이들의 주장일 뿐이다.[26]

2월 6일 업데이트에서 T-cat으로 구입하는 생산력 회복 아이템이 추가 되게 되었다. 이는 아키에이지에서도 이루어진 것으로 테라에 생산력이 추가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27]. 생산력 회복 아이템은 두 종류로, 생산력 1,000과 4,000을 회복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것을 얻기 위해서는 각각 3,000, 10,000 T-cat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성(傾性)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3월 20일 업데이트에서 채집시 생산력 소모를 미약하게나마 줄여주는 신종 펫이 출시되었으며, PC방 유저들을 위해 기존 PC방 활력의 성수를 PC방 달빛 열매 포션으로 바꿔주었는데, 5시간 플레이시 무려 생산력을 1천씩이나 회복할수 있다는 점을 보아 PC방유저들의 수가 살짝 많아질 전망이다.

여담으로, 이 생산력 시스템이 테라에 도입된 같은 날(1월 15일), 아키에이지는 김경태 PD가 떠난 상태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업데이트는 NC출신의 점령군 행세를 하는 기획진이 온갖 리니지 풍의 게임 컨텐츠(예를 들면 신규 만렙까지 상향하는데 총 2억 이상의 경험치가 필요하다던가 등[28])와 게임 밸런스를 파괴하는[29] 캐시템으로 떡칠을 한 것에 불과했고 평화롭던 아키에이지는 핵폭격을 맞은 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8. 인스턴스 던전 & 전장

8.1. 인던

8.1.1. 1~60렙 던젼

8.1.2. 61레벨 이상 던전

8.1.3. 삭제된 던젼

8.1.3.1. 2013년 여름 마법사의 요새 업데이트 이후
  • 버려진 회당
  • 르곤 멜디티아(상급)
8.1.3.2. 2014년 여름 초월 업데이트 이후
8.1.3.3. 마공사 업데이트 이후

8.2. 전장

  • 화의 전장 -20인 공격대를 미리짜서 진행이 가능한 정예 포화의 전장도 있다.
  • 예의 전장 -위와 마찬가지로 정예 명예의 전장도 있다.
  • 쿠마스 월드
  • 지의 전장 -개인 매칭, 3인 파티 매칭으로 나누어 진다.
  • 전의 수련장 - 상대방보다 몬스터를 더 많이 잡아 점수를 많이 획득하면 이기는 전장.
  • 혼전 - 2015년 2월 출시.

9. 문제점/비판

테라/문제점 항목 참고

10. 일본 서비스

일본에서도 7월 초부터 클로즈 베타 개시. 7월 말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한 뒤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반응은 괜찮았지만 운영이 한게임이라는 것과 한국에서 망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불안해 하는 유저도 많은 듯. 게다가 정작 중요한 요금제에 대해서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게임 재팬에서 일본 서비스 시작. 그런데 월 3천엔(!)이다. 비싸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으아니! 동인지들이! 거기다 6천엔짜리 한정판은 1달쿠폰을 빼면 전부 게임속 소비 아이템이었다. 진정한 테라의 적수는 한게임. 일본 테라 공식 홈페이지에 월 2700엔이라는발표가 올라오긴 했었지만[34], 이는 한국이나 미국에 비해 2배 가량 비싼 금액인지라 폭풍까임을 당하는 중(…). 그리고 결국……3000엔으로 확정되었다(?!)[35]. 그리고 결국 정식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망했다(…). 비싼 월정액은 둘째치고 이미 베타 때부터 계속 해왔던 걸 되풀이하는 컨텐츠 부족에 대한 불만이 많은 모양.

심지어 7월 29일에 총괄 실장까지 퇴사하는 일이 일어났다.[36]

결국 한게임 재팬에서는 2011년 12월 27일 테라 서버 통합을 발표하였다. 기존에 10개를 운용하던 것을 3개 서버로 통합한다는 것.

(오픈베타 당시 그래픽과 논타켓팅으로 잡은 수많은 유저를 지들발로 싹 차버렸다, 그밖에도 일본 시장특성상 mmorpg가 성공하기 힘들다는점도 있다)

2012년 12월 26일부터 무료화를 실시중이다.

2014년 최근 일본에서만 향후 14년 로드맵을 공개 및 직접 한.일 라이브러리 팀장이 직접 일본까지가서 설명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물론 한국에는 그딴거 없다.

한국에서도 전혀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정보를 일본에 먼저 공개를 하는것과 , 형평성을 따지어서 각국의 전통의상은 출시를 하지 않겠다 했는데 , 일본의 쿠노이치 복장과 사쿠라 효과가 나는 무기는 출시하겠다고하여 이에 분노한 상당수 한국유저들의 비난여론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근데 정작 게임 내에서는 너도 나도 잘만 샀으며(...) 일부 무기의 경우 품귀 현상을 보이기 까지도 했다.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섭을 1본섭으로 부르기도 한다.

현재 일본시장 특성상 테라 일본유저수는 많은편이 아니지만 상당량의 수입이 나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비검사 패치후 다시부활해서 현재 일본mmorpg중엔 TOP 수준에 인기에 위치하고있다)

결국 엘린과엘린으로 잡은 유저의 충성심은 대단하다는것...(그밖에 일본 mmorpg중엔 성공한 편에 속한다 넘사벽 판스온2가
있지만;)

게임이외의 부가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엄청난듯 싶다 꾸준히 피규어나 동인지 등으로 그 인기를 증명하고있다...하지만 이 마저 한국서버에 15강 강화시스템과 강화재료의 캐시판매 소식이 들려오자 팬덤의 분위기는 다시 나빠지는 중. 명불허전 마이너스의 손 한게임

아래는 일본에서 방영 중인 테라의 공식 TV CF.


남자 : 내 인생 어디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여자애 : 종족 선택을 잘못한 거 아냐?
남자 : 종족? (자막 : 종족선택을 잘못한 쿠로다 유우키 씨(32))
내레이션 : 동물귀 미소녀를 고를 수 있는 온라인 RPG TERA
남자 : 이쪽이었구나! 좋은 종족이다. 감동적이군. 허나 무의미다.[37]

테라의 정체성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11. 북미&유럽 서비스

북미에서도 2012년 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과 일본과 다르게 상당히 많은 유저들에게 기대를 많이 받는 중.

다만 북미&유럽 버전에서는 엘린의 노출도가 너프되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아 우리의 페도베어들이 슬퍼해요 #

서비스 오픈 후 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평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플레이할수록 점점 드러나는 단순하고 깊이없는 컨텐츠, 쓰레기같은 퀘스트 구성이 들어나며, 평이 극과극으로 갈렸다...
다만 미려한 그래픽과 액션성 높은 전투는 인정받고 있는 중. 문제는 이 당시부터 북미 온라인 게임 유저는 왜 게임을 이용하는데 매달간 계정비를 내야하는가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있다 (무료게임 퀄리티도 요즘 만만치 않은데다 콘솔게임과 같이 이미 게임을 구입했는데 거기서 게임내에 추가적인 결제시스템이 있다! 개다가 다음달이 되면 또 결재해야한다. 이런식의 불신이다.). 게다가 출시 기간이 디아블로 3와 겹치는 불운을 겪었다.(근데 디아3가 폭삭 망했고, 이후 서양쪽 MMO 유저들은 길드워2에도 기대를 걸었지만 테라의 전투시스템의 완성도가 워낙 뛰어났기에 계속해서 살아남았다.)

북미에서 문제점을 발견한 테라는 더 라이징이라는 퀘스트 구성과 스토리 리메이크 패치 즉 테라의 문제점을 현지에 맞게 뜯어고치는 패치를 했고, 덕분에 평은 급격하게 상승하여 더 라이징 패치당시기준 여타 게임 사이트에서 게임 평가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3년 2월 7일부터 무료화를 실시중이다.

2013년 11월 엔매스의 인터뷰를 보면 북미 가입자수 250만 유저수 20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유럽 역시 유저수 100만을 넘었다고. 무료화 이후 승승장구하는 기세이다. 이 상황만 이어간다면 2014년 세계 온라인게임 수입 10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추정된다. MMORPG 중 2번째로 유저가 많다는 스타워즈 구공화국보다 유저수가 많아졌으므로...

E3에서 PC 게임과 MMO 게임 대상 2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서 국내에서 여러 요인으로 폭삭 무너진거지 게임 기반이나 기술력 시스템은 엄청난 가능성을 지녔던 게임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할 수 있다.

앵그리 죠가 이 게임을 리뷰했는데 탑 3 MMO 기대작에 올릴 정도로 극찬을 했다. (나머지 둘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과 길드 워.) 커스터마이징이나 아름다운 배경 등 꾸밈 요소나 여러 컨트롤이 필요한 전투 요소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퀘스트에서의 노가다의 존재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했지만 잠깐 언급하는 정도.

12. 기타

한 유저가 풀옵션과 최저옵을 비교해놓았다. 최적화 면에서는 꽤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최저옵션과 풀옵션 모두 40프레임도 되지 않아 발적화라는 의견도...#

오픈베타 기간 중 nVIDIA GeForce GTX460에서 그래픽 옵션에 관계없이 특정구간에서 GPU 사용률이 급속히 떨어지며 프레임이 떨어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동급의 라데온이나 더 스펙이 낮은 GTX260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버그.
또한 Nvidia 저전력 기술인 옵티머스 기능이 있는 노트북의 경우, 외장GPU가 아닌 내장 GPU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는 수정됐다고 하는 의견이 많다.[38]

OBT 버전 클라이언트부터 22GB 이라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던 하드돼지게임이기도 하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뚱땡이(35GB)가 됐다. 용량이 커서 그런지 패키지 설치가 필요없는 폴더 설치 형식으로 클라이언트를 배포한다. 덕분에 스크린샷 폴더 찾아가기가 꽤 복잡하다. 다른 게임은 '내 문서' 안에 찾아 볼 수 있지만 테라는 스샷 찾으려면 게임 설치 폴더 내로 들어가야 하기에…. 덧붙여 패키지 설치 형식이 아니기에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는다. 때문에 프로그램 추가/제거나 시작프로그램에도 프로그램 제거 아이콘이 없다. 헤매지 말고 그냥 설치 폴더 자체를 날려버리자.

초반 지역퀘스트 중에는 넝쿨을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서 특정 꽃을 채집하는 퀘스트가 있다. 문제는 여기서 로브를 입은 여성캐릭터의 가랑이 속이 보인다는 것. 때문에 유저들(특히 테라 갤러리) 사이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속옷은 커녕 여성의 중요부위를 묘사하다 만 듯한 흔적이 발견되어 파장이 더 커졌으나, 다음날 바로 패치해서 시점을 밑으로 내릴 수 없게 만들었다. 18금 판정은 뭐하러 받은 거야!관련글[39]

그런데 요 근래 잠수함 패치를 한 것인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예전처럼은 안 되게 막은 건지 가랑이 사이를 줌인하는 건 되지 않는 듯하다.아이씨 각도 조절을 잘 하면 될 듯도 한데 클라이언트를 언패킹해 모델들을 확인해본 결과 아예 중요부위의 모델을 잘라내버렸다. 텍스쳐도 모두 민둥민둥하게 된 걸 보아 논란이 되자 모두 수정한 듯. 근데 슴가 텍스쳐는 그대로다

캐릭터 모델링에 워낙 관심이 몰려서 그리 주목은 못 받지만, 배경 그래픽도 정말로 공들여 만들어 놓았다. 테라풍물기행 그러나 퀘스트 동선 덕에 평소 플레이할 때는 전혀 볼일이 없다는 게 문제. 기껏해야 페가수스 타고 마을 이동할 때나... 페가수스가 일직선으로 오가지 않고 좀 빙글빙글 도는 건 제발 배경도 봐 주었으면 하는 제작진의 마지막 외침이었을까?물론 맨날 보다보면 질린다. 메인 퀘스트가 아닌 선택적 서브 퀘스트 또는 업적/칭호 등으로 필드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면 좀더 플레이의 폭이 넓어졌을지도 모른다.

게임 소스 자체가[40] 간단한 처리만으로 압축이 되어 있는데 약간의 전문지식이 있다면 소스를 복호화할 필요없이 추출 도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애초에 자사 엔진도 아니고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데다, 소스 압축 암호화 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이미 웹상에 그런 스크린샷들이 떠돌고 다니고 있다. 400억짜리 게임이 보안이 전혀 안 되어 있다.

언리얼 엔진을 쓴 만큼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언리얼 엔진용 파일 추출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너무나도 간단하게 모델이라든가 텍스처라든가 하는 게임 파일들을 뽑아낼 수 있다. [41] 또, 테라의 BGM 같은 것을 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추출이 가능하다. 물론 이런 행위를 해서 혼자 사용하는건 사적 이용에 해당하나, 인터넷에 배포하는건 엄연한 저작권 침해, 그러니까 범죄다. 개인적인 흥미로 해보는 건 상관없는데 괜히 나쁜짓은 하지 말자.

게임을 하게 되면 NPC들로 부터 자주 듣게 되는 멘트인 "좋은 것을 얻으려면 오래 걸립니다"온라인 게임의 어두운 면을 암시하는 뉘앙스를 풍긴다. 노가다라든가 노가다라든가 노가다 같은 거라든가 이 멘트를 그대로 쓴 길드도 있다(...). 또한 "좋은 물건엔 제값을 치뤄야지"라는 대사는 현질이 난무하는 온라인 게임의 현실을 암시하는 것일수도...

13.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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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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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1월 10일부터 변경되었다.
  • [2] 자동사양검사를 하는데 큰 삼각형(권장사양), 작은 삼각형(최소사양)으로 되어 있다. 하나라도 작은 삼각형 안에 들어가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 [3] 2014년 5월 기준으로 지포스 GTX Titan 시리즈, 라데온 R 200 시리즈는 인식이 되지 않아서(...) 자동사양검사가 불가능하다. 너무 앞서간 이의 비애
  • [4] 하지만 경쟁작인 아키에이지의 최대 직업 개수가 120개... 어차피 아키에이지에서는 주로 플레이하는 직업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크게 딸리는 건 아니다.
  • [5] 엔씨소프트에게 리니지3 핵심자료 유출로 고소를 당했는데 스퀘어 에닉스에 유출혐의는 유죄, 테라에 활용 여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때문에 파이널 판타지 14 관련글엔 간간히 키배가 붙는다.
  • [6] 개발비용으로 400억 중 회식비만 200억이니 뭐니 제작비에 대한 논란이 많다. 개발 기간이 3년 걸렸고 현재 개발팀 인원이 120여명이라고 알려져 있으므로 마케팅을 제외한 순수 개발비만 따져봐도 일단 최소한 200억원 이상 소요되었다고 볼 수는 있다. 여기에 몇 가지 외주 비용 및 각종 운영비용과 마케팅비 등을 포함하면 최소한 300억원은 들지 않았나 추측하지만 최근 블루홀에서의 제작기술 발표에서 논타켓팅을 구현하는데 거의 다 날려먹었다고한다... 사실 테라의 저평가나 국내에서의 무너진 이유는 즐길컨텐츠가 부족하고 그것을 보안할 업데이트가 느려서 였는데 결국 논타켓을 구현할때 제작비 다 날려먹은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다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대작 mmo개발비용으로 400~500억은 많은게 아니다, 오히려 적은편, 이정도로 시스템적으로 잘 빠진 대작을 만드는게 오히려 신기한 편.
  • [7] 다만 차기 확장팩인 한국의 더 넥스트 확장팩 패치에 각성강화 부분이 공개되자 논란이 많아졌다.
  • [8] 물론 최초는 아니고 에이지 오브 코난같은 게임에서도 이미 구현된 시스템이다. 다만 이전까진 이정도까지 완성도를 끌어 올린 논타겟 mmo는 없었다.
  • [9] 또한 무빙샷으로 인해 특정 클래스만이 이득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밸런스 문제도 고려했기 때문일 것이다.
  • [10] 하지만 신규 클래스인 마공사는 몇몇 스킬이 무빙샷이 가능하다.
  • [11] 테라에서 힐러는 원거리 힐도 아군 파티원을 손수 락온해서 줘야 한다.
  • [12] 다만 파티플레이 이전에는 이 사람이 정말로 컨트롤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낮은 등급의 무기로 지원하면 거의 99% 안 받아준다.
  • [13] 이 때문에 도리어 패드나 스틱이 연결된 컴퓨터는 불편한 일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비행 시뮬레이션용 플라이트 스틱이 연결되어 있으면 마우스 커서거 미친듯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컨트롤러 사용을 취사선택 및 컨트롤러 축을 설정하는 옵션이 없기에 현재 연결된 컨트롤러를 직접 뽑아버려야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14] 엘카라스 호 하급이 사악한 오르카의 신전(상급)보다는 쉬운 편이다.
  • [15] 농담이 아닌게 실제로 테라의 상용화 이후 디아블로3,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 이카루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등장했으나 경쟁 게임들이 모두 초기에 여러 문제로 테라를 떠나 다른 게임에 정착하려던 유저가 다시 테라로 돌아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블루홀과 한게임은 이 돌아온 유저들에게 신나게 빅였을 먹였고(...) 결국 유저층을 다시 흡수하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2013 ~ 14년 행보를 봐도 유저들이 좀 돌아올 법 하면 일주일 내내 서버가 터진다거나, 유저가 좀 늘어나면 돈맛을 보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패치를 감행한다거나 하면서 오는 유저를 다시 돌려보내는 중. 13년에는 홈페이지에 공지만 때리고 과금 비과금 구분없이 모든 휴면계정의 캐릭터들을 삭제해버렸다.군대갔다온 이들은 눈물만... 이는 2015년에도 현재 진행형이다.
  • [16] 이를테면 어떤 스킬을 쓸 때 어떤 종족의 모션이 좋다, 혹은 나쁘다 정도다.
  • [17] 하이브리드 직업으로 딜러 역할도 수행할수 있다
  • [18] 근거리, 원거리의 딱 중간 거리의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느 한쪽이라 말하기 힘들다. 다만 게임 내 스킬 감소 아이템의 경우 근거리 판정을 받기 때문에 근거리 공격용 아이템을 써야 한다.
  • [19] 숙련도가 심하게 모자란 경우에는 아무리 채집해도 실패만 하고, 그리 많이 모자라지 않아도 몇번씩 실패하기 일쑤다. 그리고 채집에 실패해도 생산력은 날아간다.
  • [20] 허나 이것도 상점행 아이템의 매입가격 하향패치로, 추출 -> 소모품제작이 나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
  • [21]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베데스타 소프트웍스(엘더스크롤 시리즈 제작사)에 근무하다 NC에 스카우트 된 인물. 현재 아키에이지의 생활 콘텐츠 부문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알터라이프(Alter-Life) 기획자이고 아키에이지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는 '리니지 포에버'의 Vice-PD였다. 리니지 포에버 개발 도중 송재경과 함께 NC에서 퇴사하여 XL게임즈를 창립하였다. 게임 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김경태 PD의 기획력은 국내 기획자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자라고 한다.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게임 내 컨트롤 기능을 중시하고, 하나의 콘텐츠에 치우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 패턴을 싫어한다고 한다.
  • [22] 초중기의 아키에이지는 이 노동력 시스템을 굉장히 완고한 형태로 유지하여, 게임의 기획 의도를 견지해 나갔지만, 김경태 PD의 힘이 약해지면서 노동력을 채워주는 캐시 아이템이 출시되면서 게임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 [23] 노동력 캐시템으로 노동력을 무한히 조달할 수 있게 된 아키에이지의 현재 상황에서도 거대 길드 단위로 노동력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노동력 시스템을 통한 거대 길드의 횡포 방지는 지금까지도 어느 정도 잘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 테라에서도 특정 거대 길드가 채집터를 통제하는 행위가 쉽지 않아질 것이다.
  • [24]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7001 이 기사에서 김경태 PD가 노동력(생산력) 시스템의 취지를 설명한 것을 읽어볼 것. 초기 단계에서는 노동력 거래 기능도 있었다고 한다.
  • [25] 아키에이지가 실패작이긴 하지만, 게임성이나 게임 자체의 실패라기 보다는 운영사의 각종 병크와 잘 짜여졌던 초기 기획은 내던져 버리고 수익만을 추구한 게임사의 행태가 그러한 실패를 빚은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김경태 PD의 경우 수익성을 요구하는 게임사에 환멸을 느껴 블루홀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져있다.
  • [26] 물론 엄연한 상용 게임인 테라가 흔히 이야기하는 테섭이 될리는 없다. 다만, 몇가지 ‘개념’ 자체를 시험해 볼 여지는 충분히 있어보인다.
  • [27] 그런데 한 가지 유의할 것은 이런 아이템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키에이지에서 처음 추가된 노동력 추가 아이템은 별 주먹밥으로, 한 개에 500노동력을 채워주고 1,500원에 2시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있었다. 즉, 노동력을 채워주긴 하되 상당히 완고한 형태로 채워주는 것이었다. 실제로 별 주먹밥이 나오게 된 계기도 노동력의 기능이나 취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소위 징징이들의 징징이 아키에이지 공홈과 인벤을 수개월 간 뒤덮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아나드 업데이트(10망 업데이트) 이후에 추가된 것은 1000노동력을 채워주고 600원에 재사용 대기 시간이 없는 것(황홀한 여명)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템이 추가된 이후에 모든 제작/생산 분야의 노동력 소모량이 2~3배가 증가해서 황홀한 여명을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전자(주먹밥)는 징징에 못 이겨서 내놓은 반면, 후자(여명)는 대 놓고 팔아먹기 위해 내놓았던 것이다! 실제로 게임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에아나드 업데이트에 분개한 몇몇 유저들이 게임사에 직접 방문 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담당 관리자가 베이나 메니아에서 게임 머니를 구입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캐시템을 구입해주길 바란다는 언급을 해 화제가 된 바도 있다!(이 쯤이면 막가자는 거지요)
  • [28] 여담이지만 55에서 56으로 상승(아직은 미공개)하기 위해서는 무려 8억 2천만의 경험치가 필요하다!
  • [29] 예를 들어서 3분간 은신한 상태로, 현존 최고속도를 내면서, 이동속도 페널티가 없는 탈것. 이전까지의 아키에이지에서 은신은 30% 이상의 이속감소를 가지는 스킬이었다.
  • [30] 착용한 템레벨만 높다면 60레벨에도 갈 수 있다.
  • [31] 초월 업데이트에서 삭제된 던전이었으나 2014년 10월 2일 업데이트로 부활하였다.
  • [32] 초월 업데이트에서 삭제되었으나 PC방 전용 던젼으로 재부활.
  • [33] 초월 업데이트로 상급 난이도는 삭제되고 하급 난이도가 65레벨로 올라갔었지만, 마공사 패치 때 하급까지 삭제되었다.
  • [34] 원래 발표예정에 없었던걸 실수로 올렸던건지 유저들의 부정적인 반응 때문인지 올라오자마자 곧 지워졌다.
  • [35] 사실 한국 온라인 게임들의 일본 서비스 월정액은 매우 비싼편이다. 리니지2와 아이온도 마찬가지로 3000엔.
  • [36]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729113601
  • [37] 쿠로다 유우키 씨는 카이토 준이치라는 네타 캐릭터를 연기했다.
  • [38] 아직도 엔비디아 옵티머스기능에서 테라 게임을 인지하지 않아 'Nvidia Inspector'라는 프로그램으로 따로 설정해 줘야 외장 GPU로 작동한다
  • [39] 실제 이 부분은 만들려고 만든 게 아니라; 캐릭터를 모델링 할 때 반만 만들고 좌우 대칭복사를 해서 만들기 때문에 폴리곤이 들어가서 그렇게 보이는 것을 이슈화 시킨 것 뿐이다.
  • [40] 맵 데이터, 모델링이나 텍스처 등.
  • [41] UDK로 재 압축, 해제가 가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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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0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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