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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나이트

last modified: 2015-04-04 13:52:50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카드군.
한글판 명칭 테라나이트
일본판 명칭 テラナイト
영어판 명칭 tellarknight
속성 종족
전사족[1]

Contents

1. 개요
1.1. 설정
1.2. 성능
2. 메인 덱 몬스터
2.1. 사테라나이트 데네브
2.2. 사테라나이트 알타일
2.3. 사테라나이트 베가
2.4. 사테라나이트 샴
2.5. 사테라나이트 우누크
2.6. 사테라나이트 시리우스
2.7.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
2.8.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2.9. 사테라나이트 카펠라
2.10. 사테라나이트 리겔
2.11.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투반
2.12.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
3. 엑시즈 몬스터
3.1.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
3.2. 스테라나이트 트라이베르
3.3.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
3.4.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4. 마법 카드
4.1. 스테라나이트의 인자
4.2.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
4.3. 헥사 테라나이트
5. 함정 카드
5.1. 신성한 파동
5.2. 신성한 인자


1. 개요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처음 등장한 빛 속성 / 전사족 카드군.

"사테라나이트"라는 이름의 메인 덱 몬스터들을 가지고 "스테라나이트"라는 이름의 엑시즈 몬스터를 전개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사테라나이트는 한자로 성인사(星因士)라고 쓰고 사테라나이트라 읽으며, 스테라나이트는 성휘사(星輝士)라고 쓰고 스테라나이트라 읽는 것이 특징. 비슷한 이름 구조의 에볼과는 달리 카드명 지정은 공통 부분인 "테라나이트"로 하고 있어 모든 몬스터가 서포트를 공유할 수 있다.

"사테라나이트"는 위성을 의미하는 새털라이트(Satellite)에서 따온 듯 하며[2] , "스텔라나이트"는 별을 의미하는 라틴어 stella + knight로 보인다. 사테라나이트들이 스테라나이트의 엑시즈 소재가 되어 그 주변을 뱅뱅 도는 것이 마치 행성(별=스테라나이트)을 도는 위성같음을 이용한 말장난인듯 싶다. 또한, 사테라나이트 공통으로 달려있는 고리장식 또한 위성과 그 궤도를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한국 정발 이전에는 "텔라나이트"라고 부르고 있었으나, 아무래도 따로 떼어냈을 때의 어감이 미묘해서인지 정발되면서 라나이트가 되었다. 다만 애초에 테라나이트가 Terra(라틴어로 "땅") + Knight. 곧 땅(->별, earth 참고)을 수호하는 기사라는 의미였을수도 있다. 헥사 테라나이트 참고. 마침 여신 Tierra(terra와 같은 어원으로 역시 "땅"을 의미)의 존재가 예고된 것도 있으니. 즉 아무래도 그 코나미다보니 테라나이트/사테라나이트/스테라나이트 전부 각각에 의미가 부여된게 아니냐는 말.

1.1. 설정

별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이나 빛 속성이라는 점, 디자인 등에서 세이크리드를 연상케 하는데, 실제로 V점프에서 이 카드군이 처음 소개될 때 어딘가에서 많이 본 듯한 성좌를 관장하는 전사들이라고 소개되었다. 같이 등장하는 섀도르나 이전에 연이어 등장한 여휘사 벨즈뷰트, 신수의 수호수-아왕, 암천사 칸고르곰,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 등이 듀얼 터미널의 세계관과의 관련성을 갖고 있는데, 이들 역시 정말로 세이크리드와 뭔가 관련이 있는 집단일 수도 있다. 카드들의 일러스트를 보면 섀도르와의 적대 관계가 있으며 구성 몬스터가 세이크리드 하와의 지팡이와 같이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여 최소한 DT세계에 있는 집단인 것은 확실한 듯 하다.

지금까지 발매된 엑시즈 몬스터들은 여름의 대삼각형. 겨울의 대삼각형과 겨울의 대삼각형에서 확장된 겨울의 대육각형을 모티브로 하고있다. 봄의 도형과 가을의 도형 또한 모티브로 엑시즈가 등장하리라 추측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3번째 엑시즈가 또 겨울의 도형을 모티브로 등장하면서 불확실해졌다.

1.2. 성능

공통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소환에 성공했을 때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 중엔 엑시즈 소환을 보조하는 것이 있어 이 능력을 잘 활용하면 '''매턴 성능 4랭크 엑시즈를 뽑는 등 각종 엑시즈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보통은 힘든 4x3 엑시즈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그 덕분에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도 굳이 뽑을라면 쉽게 뽑을 수 있는 덱 중 하나이다. 이 카드군의 에이스 몬스터도 소재를 3개 요구하며, 같은 팩의 일본판 월드 프리미어로 나온 새로운 홀리 라이트닝들이 소재 3장짜리 랭크 4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빛 속성 몬스터들인지라 서로 조합해서 쓸 수도 있었다. 실제로 홀리 라이트닝과 조합한 테라나이트 덱이 대회에서 입상한 적도 있었다. 물론 이후 스로네가 제한먹으면서 홀리 라이트닝과 조합하는 형태는 사라졌다.

처음 등장했을 무렵에는 섀도르정룡 덱에 살짝 밀려나 있었지만, 컬렉터즈 팩에서 소울 차지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물론 다른 덱들도 충분히 이 카드의 덕을 보았지만, 특히 특수 소환 시에도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던 테라나이트에 있어 소울 차지는 그야말로 최적의 조건. 덕분에 최근 홀리 라이트닝 셉터와 스로네를 투입한 "홀리 라이트닝 테라나이트" 덱이 서서히 정룡을 밀어내고 섀도르 다음의 좌에 등극. 2014년 세계대회 초등부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는 테라나이트 덱이 섀도르 덱에 승리하고 1위로 대표 자리에 올랐었다.

하지만 점점 대회 입상에서 고전하고 있다. 환경이 배너티 스페이스가 크게 활약하도록 변화하였는데, 테라나이트가 이 카드에 약한데다 승률덱 중 하나인 마스크드 히어로의 밥줄 카드인 다크로우가 키 카드인 데네브의 서치 능력과 테라나이트의 묘지 우려먹기를 제대로 카운터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규 테마인 클리포트와 새로 치고 올라온 열차덱이 배너티 스페이스에 더해 스킬 드레인마저 풀투입하기에 더더욱 고전하고 있다.

여기에다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소울 차지의 제한화로 인해 전개력이 대폭 약화되어 1군 카드군에서 순식간에 망해버렸다. 네크로즈라는 사기 카드군까지 나오는 바람에 더더욱 고전하다가, 다시 네크로즈가 금제 철퇴를 맞으면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지도? 그리고 실제로 크로스오버 소울즈에서 새로운 엑시즈 몬스터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라는 추가 지원 카드가 등장했고, 자체적인 랭크 업 효과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까지 소환하며 크게 강화되었다. 거기다 섀도르가 자체적으로 네크로즈를 카운터쳐주며 다시 탑티어로 올라갈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2015년 4월 금지제한에서 배너티 스페이스의 제한과 더불어 네크로즈, 섀도르, 클리포트가 심하게 제제받음에 따라 4월 금제를 미리 적용한 대회에서는 최상위 티어로 올라갔다. 즉 환경이 2류 카드군을 1류로 만든것

2. 메인 덱 몬스터

2.1. 사테라나이트 데네브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데네브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デネブ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Deneb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500 1000

"사테라나이트 데네브"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사테라나이트 데네브" 이외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테라나이트의 서치 능력을 지닌 몬스터. 알타일만 있으면 매 턴 4랭크 엑시즈 몬스터와 몬스터 1장을 가져올 수 있는 사기 카드. 게다가 이 효과로 알타일을 가져온 다음 엑시즈 소재로 빼 버리면... 장점이자 단점은 아슬아슬하게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걸리면서 샤이닝 엔젤로 리크루트도 가능한 공격력 1500. 특수 소환까지 대응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영락 없는 그 분의 재림이라 생각 중. 실제로 샤이닝 엔젤로 리크루트, 특수 소환 후 베가나 알타일을 서치하여 다음 턴 4랭 엑시즈를 노리는 콤보가 있다.

모티브는 백조자리의 알파성, 데네브. 여담으로 사테라나이트 데네브는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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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테라나이트 알타일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알타일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アルタイル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Altai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700 1300

"사테라나이트 알타일"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사테라나이트 알타일" 이외의 자신 묘지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테라나이트"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자체적인 효과는 일반적인 4랭크 보조형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효과 무효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즉, 알타일 → 데네브의 콤보로 2장째의 알타일을 다시 패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주목 할만한 점. 그 외에 1700은 본격적인 하급 어태커로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못써먹을 공격력은 아니기에 그런 어태커형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참고로 소생 효과가 테라나이트 몬스터면 다 되므로, 엑시즈 몬스터들도 소생 가능하다. 델타테로스를 불러 그 리쿠르트 효과로 상대를 짜증나게 할 수도, 트라이베일을 불러 수비벽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

또한 디메리트는 몬스터의 공격만 걸리는 것이고 소환 자체는 막히지 않으므로 각종 4랭크 엑시즈들을 부를 수 있다. 킹그렘린으로 그림자 도마뱀을 가져와 다음 턴 알타일과 병행하여 No.16 쇼크 마스터, 델타테로스 등을 뽑는 발판으로 삼거나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No.106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 등을 뽑아 적을 견제하는 정도는 가능.

그나저나 이 카드의 모티브는 여름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별 알타이르(Altair)인데 왜 알타일이 된건지는 불명. 설마 혼돈환마 아미타일의 タイル의 전례를 따랐다던가?(...) 아니면 최대한 일본식 발음을 줄이려고 한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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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테라나이트 베가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베가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ベガ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Veg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200 1600

"사테라나이트 베가"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사테라나이트 베가" 이외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베가 → 알타일 → 데네브의 순서로 소환하는게 일반적인 콤보이다. 다만 이렇게 소환하려면 패에 베가와 알타일가 동시에 잡혀야 하고 동시에 데네브가 묘지에 있어야 하는데 조건의 만족은 의외로 까다롭다. 그러나 하늘을 건너는 사테라나이트와 병행한다면 잉여가 된 테라나이트를 베가로 치환하면서 패의 알타일과 묘지의 데네브를 사용할 수 있다. 굳이 저 콤보가 아니더라도 여차하면 그냥 데네브를 뽑아서 알타일을 가져오는 정도는 가능하다. 또한 패에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와 사테라나이트 우누크 이 2장만 가지고도 1턴에 3장을 전개할 수 있다. 먼저 우누크를 소환하여 베가를 묻고, 사테라나이트 스카이 브릿지를 이용해 알타일을 특수 소환→알타일의 효과로 베가를 특수 소환, 베가의 효과로 패에 있는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면 된다.

공격력이 낮아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도 먹지 않는 것은 장점. 같은 이유로 샤이닝 엔젤로의 리크루트도 가능은 하다.

모티브는 거문고자리의 알파별, 베가. 직녀성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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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테라나이트 샴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샴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シャム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Alsahm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400 1800

"사테라나이트 샴"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알타일을 이용하여 꾸준히 데미지를 주라고 만들어진 듯한 카드. 1턴에 1번이지만 1000 포인트가 낮은 수치도 아니므로 1장 넣어놓고 패, 덱, 묘지를 들락날락거리며 꾸준히 울궈먹으면 강력한 번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테라나이트와의 연계가 전혀 되지 않는 녀석은 이 카드밖에 없기에 이 카드를 불러내는 순간 그 턴의 흐름은 그걸로 끊겨버리고 만다. 물론 한 턴에 마지막으로 전개할 테라나이트로서는 최적격이지만, 역시 우선도는 떨어지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원턴 킬에 악용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혹은 사테라나이트 자체의 특성에 의해 1턴에 1번이 붙긴 했지만 여타 번덱에서 써먹을 여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용도로는 1턴에 1번 제약이 없는 상위호환 파이어 트루퍼가 있으므로 4장째 이후로나 생각해볼 일이다. 번을 하고 필드에 남는다는 점,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다는 점은 파이어 트루퍼와 차별화되지만 이런 것들이 보통 풀 번에서 신경쓰는 일이 아니라는 게 문제. 필드에 남는다는게 오히려 이펙트 뵐러 같은 효과 무효화계에 저격당하는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일단 대미지 자체는 합격선이므로 데스 코알라같이 좀더 느린 카드들을 대체하고 들어가기에는 충분할 수 있다.

모티브는 화살자리의 알파별 Sham. 화살자리란 사랑의 신 에로스가 가진다는 큐피드의 화살을 의미한다고. 여담이지만 다른 사테라나이트들은 전부 델타와 베일의 소재가 되고 우누크까지 섀도르 리자드가 되어 알뜰하게(?) 쓰였는데, 이 카드의 스토리적 존재의의는 무엇인지 조금 궁금해진다. 심지어 봄이나 가을의 도형과 관계있는 것도 아닌 듯 하고... 단 예전에도 그렇게 취급되던 세이크리드 하와, 젬나이트 라즐리 등이 후에 벨즈 케르키온, 세이크리드 솜브레스 등의 중요한 스토리 요원이 되었으니, 이 카드도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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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테라나이트 우누크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우누크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ウヌク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Unukalhai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800 1000

"사테라나이트 우누크"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사테라나이트 우누크" 이외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테라나이트 한정 어리석은 매장을 발동해주는 몬스터. 1800의 공격력으로 평균적인 하급 어태커도 되어준다. 데네브를 묘지로 덤핑해주는 수단이 되며, 선턴에 베가나 도마뱀과 연계로 견제를 하고 다음턴에 바로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다.

뱀주인자리의 α별 '우누크알하이'에서 따온 이름대로 뱀 형태의 갑옷을 입고 있는데, 이 갑옷을 섀도르가 그림자로 카피해서 섀도르 리저드가 태어나버린다. 이 점에 착안해서 보면 DUEA에서 나온 테라나이트 중 이 카드만 유독 일러스트에 그림자가 표현되어 있다. 또 해당 사건이 그려진 "영뢰의 저주"의 일러스트에는 세이크리드의 뱀주인자리 전사였던 세이크리드 하와의 지팡이가 같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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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테라나이트 시리우스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시리우스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シリウス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Sirius(미발매)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600 900

"사테라나이트 시리우스"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 묘지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5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5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탐욕의 항아리 효과를 지닌 서브어태커. 다만 아무래도 탐욕의 항아리보다는 효과가 미약해서 오직 테라나이트만을 5장씩이나 되돌려서 겨우 1장을 드로우하기 때문에 효율은 떨어진다. 덱 재충전이 필요하더라도 테라나이트는 랭크 4 엑시즈가 정말 잘 되는 덱이기에 비슷한 효과의 다이가스타 에메랄을 쉽게 뽑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할 점.

자기 자신도 테라나이트 몬스터고, 에메랄을 뽑을 소재를 아껴서 상대를 칠 수 있는 더 강한 전력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 덱에서 빼내오기 쉽기 때문에 덱 충전 + 드로우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세팅해뒀다가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하더라도 테라나이트는 묘지에서 우려먹는 것도 잘 하는 덱인지라 발동 타이밍은 잘 가리는 것이 좋다.

일러스트를 보면 우누크처럼 유독 그림자가 표현되어 있다. 아니나다를까 우누크처럼 이 몬스터에 대응하는 섀도르 "섀도르 하운드"가 등장했다.

모티브는 큰개자리의 알파성인 시리우스. 천량성으로도 불린다. 눈에 보이지않는 쌍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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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プロキオン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Procyon(미발매)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300 1200

"사테라나이트 프로키온"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시리우스보다는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로우 소스. 묘지자원을 늘리고 카드를 드로우하는 카드. 다만 먼저 패의 테라나이트를 1장 묘지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조금 떨어진다. 또한 알타일이나 시리우스와는 달리 실질적 어드밴티지는 없으며, 사용 용도로도 그냥 원하는 카드를 뽑거나 묻을 수 있는 알타일이나 우누크에게 밀린다.

일단 테라나이트는 덱에서도 묘지에서도 뽑아내기 쉬운 카드군이기에 한장만 넣어도 패에 묘지로 묻고 싶은 테라나이트가 잡힐 때 거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티브는 작은개자리의 별인 프로키온. 시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쌍성이 존재한다.

한국판에서는 레어도가 노멀에서 레어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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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ベテルギウス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Betelgeuse(미발매)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700 1900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사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 이외의 자신 묘지의 "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대상의 카드를 패에 넣는다.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묘지의 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샐비지해오는 카드. 하지만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도 덱에서 테라나이트 하나를 뽑아주는 데네브나, 묘지에서 테라나이트를 바로 필드로 올려주는 알타일이 있는지라 테라나이트 몬스터를 대상으로는 글러먹었다. 대신 테라나이트라는 이름이 붙으면 아무 카드나 샐비지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마함 샐비지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몬스터.

허나 이럼에도 테라나이트의 함정은 정작 테라나이트라는 이름이 붙지 않고, 마법 카드들은 전부 필드 위의 테라나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와의 연계를 염려해 이렇게 된 듯 하지만, 효과를 사용하면 필드에서 사라져서 엑시즈 소환으로 잇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지라 선뜻 넣기 쉽지 않다.

모티브는 오리온자리의 별인 베텔게우스. 작은개자리, 큰개자리 모두 오리온의 사냥개라고 불리니...

여담으로 이 카드의 위성고리(?)만 분홍색으로 빛나고 있다는게 색다른 점. 이는 베텔기우스가 여타 테라나이트들의 모티브가 되는 별들과는 달리 적색 거성임을 표현한 듯 한데, 이 카드가 소재가 된 트라이베르에도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이 복선(?)은 이후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겨울의 대육각형의 중심이 다름아닌 베텔기우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해소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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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테라나이트 카펠라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카펠라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カペラ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Capella(미발매)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100 2000

"사테라나이트 카펠라"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은, 몬스터 3장 이상을 소재로 한 엑시즈 소환을 할 경우, 자신 필드의 레벨 4 이하의 "테라나이트" 몬스터를 레벨 5의 소재로 취급할 수 있다.


소환된 턴에 테라나이트로 소재 3장 이상의 엑시즈 소환을 할 경우 랭크 5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카드.

소재 3장 이상의 랭크 5 몬스터는 4 제외하면 전원 CNo.CX들이다. 테라나이트 자신들이 이미 랭크 4 엑시즈에는 범접할 수 없는 성능을 발휘하는 점을 생각하면 CNo.와 CX들은 그냥 RUM 계열들을 투입하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나머지의 성능이나 테라나이트 덱에서의 효용성을 비교해 보면 그냥 세이크리드 다이아를 뽑기 위해 존재하는 카드.

게다가 정작 그 세이크리드 다이아도 기존의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에 겹쳐 소환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반드시 메인 페이즈 1에 소환해야만 하지 않는 이상 존재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전투에 쓰고 싶다면 소재 2장으로 나오는 범용 랭크 4인 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이 있기에 반드시 전투 파괴를 하면서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효과를 보아야 할 때만 의미가 있는데, 이쯤되면 그냥 더 범용성이 높은 견제용 마함을 넣는 편이 훨씬 더 쉽다. 게다가 레벨 5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은 테라나이트 뿐이라는 점도 마이너스. 테라나이트 덱에 흔히 같이 섞여 들어가는 다른 레벨 4의 몬스터들은 전혀 사용할 수 없다.

No.53 위해신 Heart-eartH와 소생/자괴형 카드를 넣고 No.92 위해신룡 Heart-eartH Dragon을 노리는 변종 덱을 만들어볼 수는 있겠다(...).

모티브는 마차부자리의 알파별인 카펠라.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겨울의 대육각형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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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테라나이트 리겔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리겔
일어판 명칭 星因士(サテラナイト) リゲル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Rigel(미발매)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1900 700

"사테라나이트 리겔"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공격력이 500 올라가고,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소환된 턴에 테라나이트 1장의 공격력을 500 올리고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는 카드. 할베르트를 투입한 테라나이트 덱에서는 먼저 달린 후 엑시즈를 감행하기에 이 카드 자신을 지정해 2400으로 한 대 때리고, 자괴하기 전 엑시즈로 치우면 OK. 일반 소환도 가능한 공격력 2400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점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특히 테라나이트에게 치명적인 메타 카드인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와 자폭할 수 있고, 엘섀도르 미도라시는 일방적으로 쓰러트릴 수 있다는게 큰 장점.

모티브는 오리온자리의 베타별인 리겔. 세이크리드 다이아의 겨울의 대육각형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별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외모와 복장이 테라나이트 베텔기우스와 거의 일치할뿐더러 능력치도 베텔기우스의 정반대이다. 아마도 베텔기우스의 형제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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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사테라나이트-세피라투반

세피라뷰트와 대칭되는 테라나이트 펜듈럼 몬스터. 효과 역시 대칭되어 있다. 세피라 항목을 참조.

2.12. 아스테라나이트-세피라뷰트

최초의 메인 덱 스테라나이트인 동시에 세피라 카드군에도 속하는 몬스터. 펜듈럼 소환 이외의 방법으로 특수 소환되었을 때에는 효과를 쓰지 못하지만, 능동적으로 자신 필드의 테라나이트를 파괴하여 다른 스테라나이트의 유언계 효과를 쓸 수 있는 점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세피라 항목을 참조.

3. 엑시즈 몬스터

3.1.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


한글판 명칭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
일어판 명칭 星輝士(ステラナイト) デルタテロス
영어판 명칭 Stellarknight Delteros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2500 2100

레벨 4 몬스터 × 3
①: 엑시즈 소재를 가진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이 몬스터의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는,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③: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모티브는 아레가 거문고자리의 베가, 독수리자리의 알타일, 백조자리의 데네브로 이뤄지는 삼각형 모양의 성군인 여름의 대삼각형. 소재 3장을 요구한다는 점이나 델타라는 이름에서도 모티브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잡지에 처음 소개될 때도 정말로 베가, 알타일, 데네브와 함께 소개되었다. 당시 같은 팩에서 나온 우누크와 샴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이 카드가 들고 있는 방패는 그 소재가 되는 테라나이트들의 위성고리(?)들을 이어붙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테라나이트의 에이스 몬스터로, 효과의 내용 이전에 알타일나 하늘을 건너는 테라나이트의 디메리트를 뚫고 내보낼 수 있는 상급 전투요원이라는 점만으로도 그 존재 의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효과는 테라나이트의 소환시 나락의 함정 속으로격류장등의 소환반응형 카드/효과를 모조리 차단하여 발동 타이밍이 죄다 소환 성공시인 다른 테라나이트들을 보조해주며, 이것은 자기 자신이 소환될 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제정[3] 이므로 이 카드 자체가 소환반응형 내성이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단 역시나 신의 심판같은 소환무효화에는 전부 얄쨜없으며, 나락이나 격류장이 이미 깔려 있다면 보통 소재 단계에서 먼저 맞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안심은 금물. 또한 평범한 공격력에 다른 내성이 없는 이 카드는 솔직히 필드 위에서 그렇게 잘 버틸 수 있는 몬스터는 아니므로 이 효과를 잘 살리려면 다른 카드의 보조가 필요할 것이다.

주의해야할 것은, "소환에 성공했을 때"라는 말은 이 카드의 소환 타이밍에 형성된 체인 블록 전부를 포함하므로,[4]자신이 이 카드를 소환하고 그에 체인하여 다른 카드의 효과를 계속해서 발동해도 상대는 계속해서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것. 가장 흔한 예로 셉터를 소재로 하여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하고 체인 1로 셉터의 효과를 발동해도 상대는 체인할 수 없다. 만약 "때"가 아닌 "~에 대해" 발동할 수 없다는 거였다면 달라졌을 듯.

두번째 효과는 카드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심플하지만 강력한 파괴효과. 강한 몬스터가 버티고 있는 상황을 돌파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마함을 박살낼 수 있다.

세번째 효과는 제거되어도 후속 테라나이트를 리크루트해주는 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드 위에서 묘지로만 가면 되는데다 전술한 대로 필드 위에서 그렇게 잘 버틸 수 있는 몬스터는 아니기에 이 효과는 꽤 고마운 효과다. 테라나이트는 이 효과로 필드에 나와도 모두 전개효과를 발동하기에 다음 턴의 반격을 꽤 용이하게 해준다. 다만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져야 하는지라 그놈의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같은 녀석에게는 역시 어쩔 수가 없다. 이 점은 테라나이트의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용 카드를 활용하는 수 밖에.

소재 제약은 딱히 없기 때문에 여차하면 다른 덱에서도 소재 3장짜리 범용 랭크 4 몬스터로 채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세번째 효과를 아예 쓸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몬스터에 비해 먼저 사용할만한 매력적인 몬스터는 되지 않는다. 벨즈 우로보로스 등 1회용으로 사용할 엑시즈 몬스터는 많기 때문에. 물론 이건 옛날 말이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썬더 스파크 드래곤과 바이론 디시그마는 엑트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어졌다. 이 카드의 1번 효과가 홀리 라이트닝 셉터와 호환성이 매우 좋아 이 카드는 쇼크마스터와 우로보로스 다음 자리를 차지하는데 한몫했다. 그리고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등장으로 채용률이 쇼크 마스터와 우로보로스의 투입률을 상회하게 되었다.

물론 테라나이트 덱에서 쓸 때는 소재 제약이 없는 건 그냥 매우 좋다. 테라나이트 덱에서 다른 4레벨 보조용 카드를 넣을 여지를 준다는 것도 되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테라나이트가 알타일, 데네브만 있어도 포톤 스래셔, 그림자 도마뱀과 연계가 가능하다. 4축 엑시즈의 영웅이 된 구신 노덴과의 궁합 역시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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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테라나이트 트라이베르


한글판 명칭 스테라나이트 트라이베르
일어판 명칭 星輝士(ステラナイト) トライヴェール
영어판 명칭 Stellarknight Triveil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전사족 2100 2500

레벨 4 "테라나이트" 몬스터 × 3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하는 턴에, 자신은 "테라나이트"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카드를 전부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③: 엑시즈 소재를 가진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넥스트 챌린저스에 등장하는 또다른 스테라나이트. 모티브는 시리우스, 프로키온, 베텔기우스를 연결해 탄생하는 겨울철 대 삼각형. 델타테로스떄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가 들고있는 방패는 소재가 되는 테라나이트들의 위성고리(?)를 이어붙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잘 보면 3개의 위성고리 중 1개만 분홍색인데, 그게 베텔기우스의 것.

델타테로스와는 달리 소재엔 테라나이트 조건이 붙어있고 디메리트도 있지만 그 효과만큼은 확실히 강력하다. 대신 타점이 조금 낮은 건 안타까운 점. 하지만 수비력은 적당하기에 방벽으로 꺼내거나 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효과는 필드 바운스, 핸드 데스, 엑시즈 소재가 남았을 경우 묘지의 테라나이트 특수 소환으로 이루어져있다.

필드 바운스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인그날과는 달리 그 직후의 이 카드엔 내성이 없는게 단점. 게다가 자신의 몬스터도 바운스되기 때문에 이후 강력한 후속타를 먹이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상대 필드 바운스에 비하면 싼 값이다. 애당초 인그날의 효과가 강력한 것도 소환 조건이 심히 아스트랄한 게 문제인건데 이놈은 그냥 베가 → 알타일 → 사테라나이트로 패 2장으로 즉각 튀어나오니... 게다가 유발 효과인지라 나락의 함정 속으로 같은 걸 먹더라도 필드 클린이 되는건 인그날엔 없는 장점이다.

자신 필드의 카드도 바운스시키기 때문에 지속 마함을 재활용 할 수도 있다. 특히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와의 콤보는 강력. 리빙 데드로 소재를 마련하고 이 카드로 바운스시킨 뒤, 바운스된 리빙 데드로 후속 엑시즈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먼즈 체인등의 훌륭한 지속 함정이 있으니 함께 사용해보자.

그리고 바운스시킨 후 한데스 효과와 연계해 운 좋으면 방금 바운스시킨 강력한 카드를 털어버릴 수도 있다. 텍스트가 버린다가 아니라 묘지로 보내는거라 암흑계, 마굉신도 무력. 다만 섀도르에는 얄짤없다.

그 외에 소생 효과도 강력하여, 묘지의 몬스터를 부를 수도 있고 묘지가 모자라다면 델타테로스를 불러 간접적인 리크루트도 가능하다. 버티면서 상대 패 2장을 털고 신성한 인자로 치워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혹은 엑시즈 리본이 테라나이트 한정 죽은 자의 소생이 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소환 후의 디메리트는 맹세 효과라서 이 카드 소환 이전에 다른 몬스터를 소환하는 건 불가능하다. 어차피 가능해도 바로 이 카드의 효과에 털리겠지만...

일본어 이름에 이펙트 뵐러와 비슷한 표기가 들어가서 이 카드까지 트라이로 번역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애초에 이 카드 이름의 ヴェール은 레인보우 베일 등 이미 "베일"로 정식 번역된 전례가 있으므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애시당초 뵐러의 이름이 굳이 그렇게 번역된 이유가 먼저 번역된 저 레인보우 베일 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결국 확정된 정발명은 트라이베르. 후술할 hiver의 말장난 부분을 "이베르" 로 읽어서 번역했다.

이름의 ヴェール(베일/벨/베-르)는 2가지 의미를 지닌다. 일단은 첫번째 머리에 쓰는 베일(veil), 그리고 대망의 두번째는 겨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hiver(이벨/이베르). 즉, 트라"이베일"을 일본어 표기로 이베르/이벨로 읽을 수 있다는 말이다. 도대체 코나미의 정체는 무엇인지 굉장히 의심가는 대목. 외계인을 고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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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

테라나이트 카드군에 속하면서 동시에 세이크리드 카드군에도 속하는 카드. 항목 참고.

3.4.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

자체적인 랭크 업을 내장해 5축 엑시즈도 다룰 수 있게 해주고, 정말 운이 좋으면 상대 턴 스킵까지 가능한 떠오르는 신성. 항목 참고.

4. 마법 카드

4.1. 스테라나이트의 인자


한글판 명칭 스테라나이트의 인자
일어판 명칭 星輝士(ステラナイト)の因子(いんし)
영어판 명칭 Stellarknight Alpha
장착 마법

자신 필드 위의 "테라나이트"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①: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500 올린다. 장착 몬스터는 상대의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②: 자신 필드에 "테라나이트"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테라나이트에게 상대 카드 효과를 일절 받게하지 않는 사기 효과를 부여하는 장착 마법 카드. 공격력 500은 덤. 그러나 다른 몬스터와의 연계가 불가능하고 자체적인 내성이 없는게 아쉽다. 허나 다른 몬스터가 존재할 때 자폭할 뿐이지 아예 다른 몬스터의 전개가 불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므로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생각하면 주저없이 내다버리고 전개를 시작할 수도 있다.

델타테로스에 장착하면 공 3000의 몬스터가 효과도 안 받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파괴 효과를 써줄 수 있다. 세이크리드 다이아에게 장착해주면 타점이 3200이 되면서 효과도 받지 않기에 섀도르를 이제야 겨우좀더 잘 메타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일러스트를 잘 보면 양팔을 벌린 데네브를 중심으로 알타일과 베가의 갑옷+투구가 합체해서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본격 테라나이트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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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


한글판 명칭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
일어판 명칭 天架(あまか)ける星因士(サテラナイト)
영어판 명칭 Satellarknight Skybridge
속공 마법

"사테라나이트 스카이브릿지"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 카드명이 다른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하고, 대상의 몬스터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은 "테라나이트"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속공 마법이기 때문에 훌륭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전용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스테라나이트 카드들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카드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재빨리 다른 테라나이트로 치환할 수 있다. 서치가 힘든 데네브를 서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또한 사테라나이트 카드들은 대개 1턴에 1번 제약이 걸려있어 상대 엔드 페이즈에 살포시 사용하여 상대 턴도 자기 턴처럼 쓸 수도 있다. 혹은 자신의 배틀 페이즈 중에 데미지를 더 뽑기 위하여 다른 테라나이트들을 불러오는 전략 역시 유효하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심각한 디메리트가 존재하는데, 소환한 몬스터가 필드 위에 존재하면 테라나이트 외의 몬스터가 특수 소환이 불가능해지는 것. 특히 필드에 4x2 소재만 존재하는 경우 뽑을 엑시즈가 없어 난감해진다. 뽑았다면 재빨리 신성한 인자로 치워버리든지, 아니면 바로 스테라나이트로 바꿔버리자. 데네브를 소환한 다음 알타일을 서치하여 다음 턴에 바로 알타일 → 데네브를 뽑아 치워버리는 것이 일반적. 그런데 크로스오버 소울즈에 수록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발매 이후 프톨레마이오스의 소재 제한이 레벨 4 몬스터 x 2장 이상이라 5 랭크의 엑시즈를 빠르게 뽑을 수 있게 되어 이 카드의 채용율이 매우 올라갔다.

묘지가 아니라 덱이라 아쉽지만 묘지로 보내는 거였다면 끔찍하게 미친 사기 카드가 되었을 것이다. 데네브를 보내고 알타일을 뽑아 다시 데네브를 뽑고 효과를 재활용하거나 델타테로스를 보내서 2장을 동시에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고 생각해보자.

원래 일본판 카드 이름에는 하늘을 난다는 뜻의 天翔ける를 다리 놓는다는 의미의 架ける로 비틀어 놓은 말장난이 들어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이게 난감했는지 그냥 영어판 이름을 그대로 따서 스카이브릿지라고 번역해 버렸다. 일러스트에 나온 게 베가와 알타일인 것을 보면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모티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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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헥사 테라나이트


한글판 명칭 헥사 테라나이트
일어판 명칭 星守る結界(ヘキサ·テラナイト)
영어판 명칭 Hexa-Tellaknight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필드 마법

①: 필드의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그 엑시즈 소재의 수 × 200 올린다.
②: 자신 필드의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 패의 "테라나이트"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패의 테라나이트를 코스트로 테라나이트 엑시즈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필드 마법.

한줄요약, 넣지말자.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소재 3장으로 나오지만, 보통 나오자마자 소재 하나 떼고 효과를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실질적으로 공/수 증가는 400밖에 되지 않는다. 이마저도 추가로 소재가 줄어들면 그만큼 증가량도 감소한다. 공격 무효 효과도 일반 소환하랴 베가로 튀어나오랴 바쁜 패의 테라나이트를 쓰면서 그 공격 한번만 막아준다. 애초에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는 필드에서 묘지로 가면 테라나이트를 리크루트/소생시키는 시점에서 신성한 인자로 날려버리거나 그냥 맞아죽는 편이 이득이지 패의 테라나이트를 버리고 자시고 할 건덕지도 없다. 이마저도 전부 테라나이트 엑시즈 몬스터들에게만 해당되므로 메인 덱의 테라나이트나 다른 엑시즈 몬스터는 전혀 이득을 볼 수 없다. 이걸 넣을 바에야 차라리 샤인 스파크를 넣어주는 편이 몇배는 더 이득이다.

일러스트는 나츄르의 신성수를 보호하며 섀도르와 대치하고 있는 테라나이트. 이런 걸로 싸우려 드니까 섀도르한테 털리는 거지 그런데 이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의 효과로 소재 7장만 모으면 공격력과 수비력이 무려 1400이나 증가한다! 이야 신난다! 물론 하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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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함정 카드

5.1. 신성한 파동


한글판 명칭 신성한 파동
일어판 명칭 神星(しんせい)なる波動(はどう)
영어판 명칭 Stellarnova Wave
지속 함정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 및 상대의 배틀 페이즈에만,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희생의 제물을 테라나이트용으로 재정비한 서포트 카드. 테라나이트들은 딱히 상대의 배틀 페이즈에 나온다 해도 상대를 엿먹이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원 1턴에 1번 제약에 특수 소환에도 효과가 발동하는지라 상대 턴에도 데네브로 미리 원하는 카드를 서치해 놓는 등의 활용이 있다.

배틀 페이즈에 꺼낸 테라나이트는 그냥 벽으로 산화하거나(...) 신성한 인자의 코스트가 되어줄 수도 있다. 물론 자신의 턴에 우누크로 데네브를 묘지에 묻고 바로 알타일로 꺼내는 등의 추가적인 전개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본어판 카드명이 신성한 영역(세이크리드 벨트)와 상당히 비슷하다. 신성의 聖을 星으로 바꾸어 놓은 것까지 똑같다. 다만 이쪽의 카드 이름은 그냥 평범하게 원래 발음 그대로 읽는다.

일러스트는 델타테로스가 갑옷을 입지 않은(?) 테라나이트들을 소환하는 모습으로 추정 근데 얘들은 왜 이리 일러스트에 떡밥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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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신성한 인자


한글판 명칭 신성한 인자
일어판 명칭 神星(しんせい)なる因子(いんし)
영어판 명칭 Stellarnova Alpha
카운터 함정
①: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테라나이트"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테라나이트 전용 인페르니티 베리어. 이런 류의 카드가 그러하듯이 강력한데 거기에다가 1장 드로우까지 해 주기 때문에 강력하다.

테라나이트는 전개가 쉽기 때문에 발동 조건은 쉽게 채울 수 있다. 여차하면 스테라나이트도 아낌없이 릴리즈해버리자. 델타테로스를 릴리즈하면 1장 드로우 + 1장 서치도 덤으로 들어온다.

당연하지만 묘지나 제외된 곳에서 발동한 카드에 대해서 이 카드를 사용하면 무효는 되지만, 파괴되지 않으므로 1장 카드를 드로우 할 수는 없다.

여담으로 스테라나이트 델타테로스가 세이크리드의 성흔에 등장하는 세이크리드 프레아데스와 비슷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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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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