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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last modified: 2015-04-05 14:30:36 by Contributors

Terraria
Terraria.jpg
[JPG image (21.64 KB)]
개발 Re-Logic
메인 제작자 Andrew "Redigit" Spinks
플랫폼 Microsoft Windows, OS X, 리눅스[1]
XBLA, PSN,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2]
장르 인디 샌드박스 게임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게임
RPG
발매일 2011년 5월 16일(북미)
버전 1.2.4.1
시스템 요구 사항
  • 1.0 GHz processor 이상의 CPU
  • 512MB 이상의 램
  • 200MB 이상의 하드 공간 여유
영문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업데이트 내역
3. 특징
4. 공략
4.1. 시작
4.2. 초반
4.3. 하드모드
4.4. 클래스 선택 가이드
5.
6. 모드
7. 모바일 버전
8. 타 게임과의 관계
9. 스핀오프 후속작
10. 관련 홈페이지


1. 개요

2011년 5월에 발매된 2D 샌드박스 게임. PC 버전은 스팀GOG[3]에서 구매할 수 있고 XBLAPSN[4]으로도 이식되었고 모바일 버전은 2013년 8월 29일과 9월 13일에 각각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에 출시되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온지 1년 뒤에는 윈도우 폰 버전이 나왔다.

세간의 인식은 "마인크래프트 2D" 정도. 하지만 마인크래프트보다 좀 더 판타지적이고 사냥, PVP같은 전투 쪽에 신경을 많이 써서 굳이 집 짓는 것 말고도 할 일이 상당히 많다.

스팀에서 유독 세일 기간에 많이 올라오는 게임이기도 하다. 심지어 할인률도 일반적인 다른 게임들보다 상당히 높다. 원래 가격도 10달러로 상당히 싼편이지만 세일 기간에 사면 최소 1.99달러에도 살 수 있을 정도. 싸게 사고싶다면 세일 기간을 노려보자. 그리고 2014년 7월 4개 묶음에 5달러라는 가격으로 세일하였다(...).[5]

3. 특징

샌드박스류 게임이 다 그렇듯 정해져 있는 건 없다. 자원들을 수집해 집을 짓고, 물건 만들고, 탐험을 하는 것 모두 자유이며, 정해진 스토리 같은 것은 없다.

집을 지을 때는 2D 라는 특징 덕분에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상당히 간단하다. 그냥 적절히 사각형으로 만들면 끝. 물론 성의없는 사각형 집을 지어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게임인 만큼 자기 마음에 드는 독특한 집을 짓는데 공을 들이게 되기 마련이다.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 트리하우스 같은 개성있는 집도 지을 수 있다.

지구 사이즈 이상이라는 마인크래프트에 비하면 세계 크기는 좀 좁은 편.[6] 대신 지상이 아닌 지하쪽으로는 엄청나게 깊으며[7], 함정이라던가 보물상자, 던전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마인크래프트보다 전투의 비중이 높다. 예를 들어 낮에는 슬라임을 잡아 횃불을 만들고 밤에는 좀비떼 및 하늘을 날아다니는 데몬아이들과 싸워야 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새벽에 고블린 군대가 레이드를 오고 지하 최하층으로 내려가면 지옥이 나와서 악마들이랑 싸우게 된다. 이 이외에도 보스 몬스터 또한 등장하며[8]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만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있으므로 반드시 잡게 된다. 무기 또한 칼부터 총까지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다만 장비간 티어가 뚜렷한 편이므로 고성능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광물을 캐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또, 무기를 사용할 때는 '근접' 무기, '원거리' 무기, '마법' 무기, '소환' 무기가 있으며, 각 무기와 상호되는 장신구 및 갑옷을 착용하면 공격력 증가나 치명타 확률 증가 등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을 간단하게 구분해서 크게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서머너'로 구분하게 된다.

마인크래프트 같이 다른 유저의 세계로 가거나 초대할 수 있다. 맵은 싱글에서 쓰던 맵을 그대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어드민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치폴더내의 TerrariaServer.exe를 실행해서 서버를 개설한 뒤, 로컬호스트로 조인하면 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ESC를 누르거나 창을 내려도 게임이 정지되지 않으므로 주의.[9] 또한 멀티플레이에서는 파티와 PVP를 지원한다. 파티에 가입 시 파티원의 현재 위치와 거리를 표시해주며, 파티별로 팀을 나눠서 PvP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사망시가 좀 끔찍한 편인데 사망을 하면 성별 상관없이 몸이 분해된다.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꽤나 놀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좀 고어틱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특히 커럽션과 크림슨에서는 온갖 그로데스크한 몬스터들이 나온다. 참고로 이들도 죽으면 살덩이들이 분해된다(...). 차라리 지옥에 있는 몬스터들이 더 귀엽다.

징그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플레이하기가 약간 고통스러울 것이다. 겉모습에 속아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외로 고어하다. 나오는 몬스터들은 어떤 무기로 무찌르든 모두 사지분해가 되며 그로데스크한 몬스터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보스들의 생김새는 2D에서도 쓸데없이 세밀하고 징그럽게(...) 묘사되어 있다. 아마 만만히 보다간 그 퀄리티에 놀랄것이다.

특별히 스토리는 없고 나오는 것들도 판타지와 SF, 현대 물건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특별히 장르를 가리기 어렵다. 다만 몬스터들은 대부분 호러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도 캐릭터 성별이 다 존재하듯이 여기서도 성별이 존재하지만 문제는 그 성별이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로테스크 급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고를 수 있는 헤어는 36가지를 지원하고 헤어, 셔츠, 바지, 신발의 색깔을 RGB 컬러로 선택하게 할 수 있는데, 성별 관계없이 남/여캐의 머리카락을 고를 수 있다. 즉, 남자가 여자의 머리카락을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여자가 남캐처럼 대머리로 만들어질 수도 있다. 남녀끼리 가발을 교환한다. 차이점이라면 단지 그냥 옷만 바뀔 뿐.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목소리마저 그로테스크하다. 남캐가 늑대의 소리를 낸다.

4. 공략

테라리아의 하위 항목
NPC | 지형 | 몬스터 | 보스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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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도구무기소모품기구블록재료
  • 하드모드 전용 콘텐츠는 로 표시한다.
  • 아이템에 붙는 접두사는 해당 항목 참조.

4.1. 시작

게임을 시작한 뒤 싱글플레이 또는 멀티플레이를 선택하고 캐릭터와 맵을 생성할 수 있다. 테라리아는 캐릭터와 맵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한 캐릭터로 자신이 생성한 월드들은 물론 대부분의 멀티 서버로도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

캐릭터는 이름, 헤어, 눈, 옷, 색상, 성별 등을 설정 가능. 여기서 특이하게도 플레이어의 난이도 타입을 설정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소프트코어(Softcore) - 플레이어가 죽으면 돈 절반을 떨어뜨리고 스폰 장소에서 부활한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택하는 타입.
  • 미디엄코어(Mediumcore) - 플레이어가 죽으면 모든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스폰 장소에서 부활한다.
  • 하드코어(Hardcore) - 죽으면 다시 부활이 불가능하며 캐릭터가 삭제당한다. 죽은 뒤에는 유령이 되는데 나가기 전까지는 자신이 있었던 월드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다.
     
캐릭터를 생성했다면, 다음은 맵을 생성할 차례이다. 맵은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어 있다. 맵 크기가 클수록 하늘섬의 수, 광물 및 자원 등이 늘어나지만 그만큼 난이도 및 플레이 시간은 커진다. 맵 크기가 플레이 진행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아니니 소형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 초심자 입장에서는 소형도 상당히 크게 느껴질 것이다. 죽었을 때 돈 찾으러 갈 시간을 절약해주고 바닷속 상자를 가져오기도 편하며 나중에 갈 하늘섬과 던전, 운석 추락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집은 천천히 짓고 지표면과 표층 지하 상자를 털면서 겸사겸사 채집을 하는 트레저 헌터 플레이를 할 거라면 중형 이상의 크기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상자의 개수도 자원도 월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많아지고, 덩달아 희귀한 재료나 아이템들도 많이 배치되기 때문이다. 한편 월드가 커질수록 피라미드나 보석 광맥등 특수 지형의 생성 확률과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감을 좀 잡았다 싶으면 중형 이상의 월드에서 진행하자. 대형은 상상 이상으로 매우 거대하므로 던전과 운석 추락지를 찾기가 힘들지만, 상자가 많이 배치되기 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니면 첫날 밤은 좀비에게 당하지만 않고 역으로 학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PC 1.2.4.1에서의 기본적인 조작법은 다음과 같으며, 옵션 메뉴에서 키를 변경할 수 있다.

조작법
왼쪽 클릭 무기·도구 사용, 블록·가구 설치, 기타 등등.
오른쪽 클릭 문 열기, 횃불 떼기, NPC 말 걸기, 전기장치 사용, 탄약을 빠르게 구입.
이동 키 WSAD 플레이어 조작 키. 아무런 효과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점프할 수 있는 높이는 6블록이다.
점프 Space
인벤토리 Esc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보관하는 인벤토리, 장비를 장착하는 슬롯, 아이템 조합 창을 연다. 인벤토리는 총 50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 위쪽 10칸은 숫자 키로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핫바(Hotbar)로, 이곳에 주로 무기도구 등을 놓는다. 핫바가 아니더라도 인벤토리를 연 상태에서는 왼쪽 마우스로 아이템을 인벤토리 밖으로 끄집어내어 사용하거나 지형에 직접 가져다 대어 설치할 수 있다. 그 외에 Shift로 아이템을 눌러 인벤토리 오른쪽 아래에 있는 휴지통으로 광역 삭제하는 기능, 탄약 및 동전을 따로 보관하는 칸 등이 있다.
핫바 0~9
회복 포션 H 인벤토리 맨 앞쪽에 있는 체력 또는 마나를 회복할 수 있는 회복 포션을 사용할 수 있다. 포션을 핫바에 놓아서 사용하기는 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그사이에 컨트롤까지 신경 쓰기에는 미칠듯이 어려우니 H와 J키를 잘 이용하자. 캐릭터의 생존율을 매우 높일 수 있다.
마나 포션 J
버프 포션 B 인벤토리에 있는 모든 버프 포션을 사용한다.
갈고리 E 갈고리(Hook) 도구 아이템을 사용한다. 꼭 핫바에 올리지 않아도 인벤토리에만 넣으면 쓸 수 있으니 초중반 갈고리를 얻었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팁. 다만 다른 종류의 갈고리가 여러 개 있다면 가장 앞의 것이 나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도 M 확대된 지도를 보여준다.
자동 선택 LShift 인벤토리에 있는 도구를 빠르게 꺼낼 수 있다. 블록에 커서를 갖다대고 Shift키를 누르면 곡괭이를 들고 빈 공간에 Shift키를 누르면 횃불을 든다(물속에서는 형광봉 또는 방수 횃불). 커서를 멀리 두고 Shift키를 누르면 밖에서도 형광봉을 든다. 상점에서는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이템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팔아진다.
스마트 커서 LCtrl PC 1.2.4에서 추가된 기능. 채굴이나 건축할 때 마우스를 직접 갖다 대지 않아도 플레이어 주변 지형지물에 자동 선택된다.

4.2. 초반

테라리아는 건축이나 조합 등이 자유로운 샌드박스에 RPG 방식을 채용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더 강한 보스에게 도전하거나 높은 티어의 광물을 채굴하게 되는데, 플레이어마다 약간의 차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과정이 단계별로 존재한다.

처음에는 구리 무기·도구 3가지를 기본적으로 들고 시작한다. 테라리아에는 접두사라는 무기도구에 붙는 부가 옵션 비슷한 개념이 존재하는데 극초반에 주어지는 도구들도 예외는 아니다. 접두사가 매우 형편없다면[10] 제작하기 쉬운 목재 도구로 갈아주도록 하자.

우선 주변의 나무를 벌목해서 NPC 및 플레이어를 위한 집을 만들어 준다. 집은 스폰 지역 또는 스폰 지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만들어 주어야 부활한 뒤에 안정적으로 재정비할 수 있다. 나무를 습득한 뒤 Esc를 눌러 조합대를 만들고 주변에 설치한 뒤에 조합대 주변에서 Esc를 눌러 나무 장비와 도구 및 가구들을 생산할 수 있다. 주변에는 슬라임이라는 RPG 유저에겐 친숙한 몬스터가 보일 텐데 잡으면 젤이라는 전리품을 습득한다. 이걸 나무와 조합하여 횃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횃불은 동굴 탐사나 화로 제작 재료로 요긴하게 쓰인다.

해가 지면 밤이 되는데 낮에 스폰했던 슬라임들이 사라지고 좀비들이 등장한다. 가끔 이벤트가 발동하여 블러드 문이 되기도 한다. 이들을 스킵할 수 있는 침대 같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물건은 아쉽게도 없다.

슬라임이나 좀비 등 몬스터를 잡아 얻게 되는 돈은 NPC와의 거래에 중요하게 쓰이는 화폐이다. 구리 동전 100개는 은 동전 1개, 은 동전 100개는 금 동전 1개, 금 동전 100개는 백금 동전 1개로 바꿀 수 있다. 이는 인벤토리 옆의 동전 슬롯에서 자동 환산되고 보관된다.

초반 집 짓기 및 가구 제작을 완수했다면 지하를 탐사하여 광물을 채굴하거나 간혹 보이는 하트 모양의 광물을 얻고 상자를 찾아 장신구를 얻자. 지하 탐사에 요긴하게 쓰이는 물건은 횃불과 로프인데 로프는 지상의 항아리나 지하의 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채굴한 원석은 화로에서 3~4개를 모아 주괴로 가공할 수 있다. 가공된 철/납 주괴로는 조합대에서 모루를 만들 수 있는데 이곳에서 금속제 장비·무기·도구 등을 생산 가능하다.

Demon_Crimson_Alta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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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표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하나 오염지대에서 위와 같이 희미하게 발광하는 오브젝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를 악마의 제단(Demon Altar)이라고 한다. 악마의 제단은 하드모드 이전에는 절대로 부술 수 없으며 망치로 억지로 부수려고 하면 도리어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 제단은 보스 소환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한 스테이션으로 활용된다(고로 집 가까이에 있는 제단 하나는 남겨두는것이 좋다). 또한 아래에 서술될 하드모드에서는 광물 생성 용도로 쓰이니 제단의 위치를 잘 파악하도록 하자.

광물을 통해 좋은 등급의 장비와 무기를 제작하고 집을 차차 늘려 NPC가 3~5명 정도 입주했다면 크툴루의 눈과 레이드를 펼치고 데모나이트/크림테인 광물을 얻어 높은 대미지의 무기를 제작하게 된다. 무기들은 주괴만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나, 장비와 곡괭이를 제작할려면 각 커럽션의 보스를 잡아 얻게 되는 그림자 비늘 또는 조직 샘플이 필요하다. 다른건 제쳐두더라도 곡괭이는 흑요석 및 지옥의 광물을 채굴하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을 먹는 자/크툴루의 뇌 사냥이 필수 불가결이다. 크툴루의 눈과 세상을 먹는 자는 이 게임의 몹들의 패턴에 어느 정도 감을 잡은 유저라면 쉽게 잡을 수 있는 보스이기에 익숙한 유저라면 언제 얼만큼 얻을지 알 수 없는 광물 장비를 얻느니 빠르게 보스를 잡아서 데모나이트 장비를 맞추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다.

이후 지상에서 계속 수직 갱도를 파거나(일명 헬레베이터) 동굴을 통해 계속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면 지옥에 도달하게 된다. 지옥에는 강한 몬스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데모나이트 이상의 장비를 장착하고 던전에 들어가서 좋은 무기와 장신구를 얻는 것이 좋다. 지옥 곳곳에 널린 지옥석이라는 광물은 데모나이트 또는 크림테인으로 제작한 곡괭이를 통해 채굴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용암을 머금고 있으며 닿으면 화상을 입는다. 따라서 지옥석을 본격적으로 채굴하고 가공하려면 지옥 폐허 건물에 있는 지옥화로(Hellforge)를 입수하고 동굴에서 흑요석을 채굴해야 된다. 흑요석은 물과 용암이 만나면 생성되는 광물로 동굴 깊숙이 보이는 용암지대에다가 지하수를 끌어와서 만들거나 양동이로 인위적으로 생성하면 된다. 이 흑요석은 지옥석 주괴의 재료로도 들어가며 지옥석의 화상을 방지해주는 흑요석 두개골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역시나 필수로 얻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지옥석을 가공해서 최상급 방어구 및 무기와 도구(곡괭이는 하드모드에서 꼭 필요하다)를 얻었다면 하드모드 이전은 어느 정도 정복한 셈. 하드모드로 진행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드모드에서는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NPC를 가능한 많이 입주시키고 지금껏 가보지 못했던 동굴이나 하늘섬, 던전 등을 새로이 탐험하여 어느 정도는 자원을 모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4.3. 하드모드

PC 1.1에서 새로 추가된 대규모 컨텐츠로, 지옥의 보스 월 오브 플레시를 잡으면 그 세계는 영구적으로 하드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하드모드로 진입한 월드에서는 기존의 커럽션과 대치되는 새로운 지형할로우(The Hallow)가 월드 내의 랜덤한 곳에 생겨나게 된다. 또한 기존에 있던 커럽션과 상관없이 새로운 커럽션도 생겨나고[11], 이제는 잔디 뿐만이 아니라 돌, 모래, 얼음 등도 매개체로 삼아서 지하 깊숙한 곳은 물론이고 정글의 진흙도 말려져 전염되며 심지어는 하늘섬(...)까지도 좀먹기 시작한다. 할로우 역시 마찬가지. 시간이 지나면 같은 중립 지역은 거의 없다시피 된다.

또한 매우 강력해진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기존에 있던 몬스터는 소수만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온다. 그나마 숲 같은 지형은 밤에만 하드모드 전용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위에 상기한대로 커럽션과 할로우가 양쪽에서 덮쳐오니 플레이어 입장에선 그냥 미칠 노릇. 정글에는 클로로파이트라는 광물을 가장한 녹조식물이 자라나는데, 기계 보스를 잡기 이전까지는 채굴할 수도 없어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우선 월 오브 플레시를 잡았다면 용암에 빠뜨리지 않고서야 Pwnhammer라는 망치를 필시 얻었을 것이다. 이 망치로 커럽션에 산재해 있는 악마의 제단을 부수면 하드모드 3종 광물이 순서대로 지하 광맥 사이에 생겨난다. 즉, 적어도 3개 이상은 부숴야되며 많이 부숴둘수록 당연히 좋다. 다만 하드모드 몬스터들과 레이스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득달같이 달려들 것이니 최대한 제단들을 빠르게 부수고 매직 미러를 통해 스폰 장소로 이동하자.

그런 다음 지하에 가서 지옥석으로 만든 몰튼 곡괭이로 세 광물 중 가장 낮은 등급의 광물(코발트 또는 팔라듐)을 캔다. 채굴한 광물로 하드모드 장비와 무기를 만들 수 있으며 다음 등급의 광물을 캐기 위해선 이전 등급의 광물로 만든 곡괭이 또는 드릴이 꼭 필요하다.

두 번째 등급인 미스릴 또는 오리칼쿰부터는 무기나 방어구를 제작하기 위해서 미스릴/오리칼쿰 모루라는 특별한 스테이션을 제작해야 한다. 원석을 화로에서 가공해서 주괴 10개를 만든 뒤 모루에서 제작하면 된다. 가장 높은 등급인 아다만타이트/티타늄은 방어구나 무기만 맞추는 정도. 이것보다 높은 등급의 광물인 신성한 주괴(Hallowed Bar)는 기계 보스 사냥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다만타이트/티타늄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월 오브 플레시를 때려잡고 엠블럼 노가다를 하면서 겸사겸사 방어구를 맞춰나갔다면 이때부터 하드모드 기계 보스(쌍둥이, 파괴자, 스켈레트론 프라임)에게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된다. 보통 폭죽놀이(...)로 쉽게 때려잡을 수 있는 파괴자를 맨 처음으로 선택한다. 3체 모두를 파괴할 경우 정글 지하에 플랜테라의 구근이 자라나며 정글의 클로로파이트 광물을 채굴할 수 있는 픽액스 액스와 드랙스를 만들 수 있다.

이때부터 클래스가 극명하게 갈리기 시작하는데, 서머너를 제외한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는 공통적으로 클로로파이트 주괴를 모으고 최종적인 방어구를 완성하게 된다. 이후 강력해진 방어구를 장착하고 플랜테라를 처치한 뒤에는 리자드 사원이나 이전보다 강력해진 던전에 들어가서 무기와 장신구를 맞추고, 나머지 부가적인 컨텐츠로 듀크 피시론을 잡거나 일식 진행, 펌킨 문 또는 프로스트 문을 도전하게 된다.

그렇게 하드모드조차 완벽히 정복했다면 건축이나 수집, 멀티를 하면서 놀다가 다음 업데이트를 고대하게 된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PC 버전은 마지막 대형 업데이트[12]인 1.3.0 루나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4.4. 클래스 선택 가이드

  • 워리어는 대미지 표시창에 Melee 표시가 되어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탄약이나 마나를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보스전에서는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되는 근접 무기가 있지 않은 이상은 매우 힘들다. 하지만 기수의 검을 얻고 석상을 여러 개 설치하면 웨이브 이벤트의 종결자가 된다. 방어력은 4개의 클래스 중 제일 높다.

  • 레인저는 Ranged 표시가 되어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말뚝딜이 강하고 보스전에서는 소서러와 동급의 위력을 지니나 체력 회복 장비가 없어서 웨이브 이벤트에서는 최약체이다. 하지만 PVP에서는 매우 강력하다. 방어력은 2번째로 높으나 소서러와 별 차이가 없다. 유일하게 무기가 세분화된 클래스로 화살이나 말뚝을 사용하는 활과 리피터, 총알을 사용하는 총, 폭탄을 사용하는 폭발물 발사기로 나뉘고 최종 갑옷인 쉬루마이트 갑옷도 이에 따라 구분된다.

  • 소서러는 Magic 표시가 되어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유난히 사기적인 클래스로 말뚝딜과 흡혈을 둘 다 갖고 있어 보스전이든 웨이브 이벤트든 쓸어담는다. 문제는 초반이든 후반이든 쓸만한 장비와 무기가 나오는 타이밍이 제일 늦는다는 것.[13] 방어력은 3번째이지만 레인저와 별 차이가 없다.

  • 서머너는 Summon 표시가 되어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장점은 소환하고 두면 알아서 공격하니 다른 작업을 할때 편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유난히 적은 무기 수와 쌍둥이가 유난히 커다란 벽이 된다는 것.[14] 이것 때문에 다른 직업을 하다가 서머너로 전환해서 보통 쓰며, 처음부터 끝까지 서머너로 가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무기도 무기거니와 얻는 방법이 초반부터 확률 놀음이기 때문. 여왕벌을 잡으면 벌꿀 갑옷을 맞출 수 있으니 서머너에게는 여왕벌 레이드는 거의 필수품이다.[15] 또한 하드모드에서는 해적 침략 이벤트로 해적의 지팡이를 얻기 전까지는 기계 보스(특히 쌍둥이)를 하드모드 이전 템으로 잡아야 하므로 난이도가 미친듯이 급상승한다. 이렇게 써 놓으면 완전 쓰레기겠지만, 서머너의 장점은 유일하게 전혀 맞지 않고 적을 상대 가능하다는 것.[16] 소환수의 딜을 보완하기 위해 스커지 오브 더 커럽터, 체인건, 레이저파인 등의 보조 무기를 쓰면 좋다. 방어력은 클래스 중 제일 낮다.

5.

  • 처음에는 가이드 집만 짓고 빠르게 나무를 모으는 것이 좋다. 물론 나무를 벌목하고 또 심는 것도 잊지 말고, 이후 만성 나무 부족을 겪기 쉽다. 다만, 진흙 블록으로 정글 잔디를 심어 나무 농장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진한 마호가니만 많이 얻는다. 평소에 나무를 자주 심는 습관을 들이자.사실 나중가면 나무가 부족할때 맵을 새로파서 나무만 쓸어온뒤 삭제하는경우가 많다
  • 도끼로 나무를 캐내어 얻은 나무 블록은 바로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나무 블록은 곡괭이로 회수할 수 있다. 초반에는 나무로 집을 만드는 것이 좋다. 별다른 가공 과정이 없어서 초심자라도 밤이 오기 전에 튼튼한 집을 만들 수 있기 때문. 더불어 나무 벽면은 어느 광물 블록 집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 무난한 집을 만들 수 있다.
  • NPC가 죽을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조건만 만족하면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NPC가 자신이 지은 집으로 유도할 필요도 없다. 집이 조건을 만족한다면 밤에 알아서 집에 들어오며, 정 들어오게 하고 싶거든, 밤에 다시 멀리 갔다가 다시 돌아오도록 하자. NPC들은 플레이어의 화면 밖에서 알아서 자신의 집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NPC는 오로지 낮에만 입주하므로 낮에 기다리도록 하자. 덤으로 NPC가 입주하는 때는 그냥 낮일 때만 입주하고, 낮이어도 비가 오거나, 일식이 일어났을 때는 입주를 하지 않는다.
  • 나무 플랫폼은 곡괭이로 회수할 수 있다. 원래는 망치로 회수하는 것이였지만, 1.2 버전 이후로 곡괭이로 회수한다. 밧줄도 곡괭이로 회수하는 것은 마찬가지.
  • 상자는 오른쪽 클릭으로 열 수 있다. 상자의 아이템을 다 꺼낸 후 곡괭이로 상자까지 가져올 수 있다. 상자에 아이템이 남아 있는 이상 상자는 파괴가 불가능하며 상자가 놓인 블록 2개 또한 상자를 떼네지 않는 한 무슨 수를 써도 제거할 수 없다. 심지어 모래 위에 놓은 상자조차도 상자를 받치고 있는 모래는 전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상자의 중력
  • 창고를 많이 애용하는 것이 좋다. 죽을 경우 돈과 아이템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만약 인벤토리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창고에 넣어두어 죽더라도 귀찮게 직접 죽은 지점까지 갈 필요가 없다. 특히, 지옥을 탐방할 생각이라면 중요한 것은 무조건 창고에 넣어두도록. 상인이 도착했다면 금고나 돼지 저금통+플랫폼 하나쯤은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중간중간 안전한 곳에서 돈과 채집물을 돼지 저금통에 넣으면 인벤토리도 확보하고 설령 죽어서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를 떨구더라도 상인한테서 새로 사면 전에 넣었던 물건들이 다 들어있기 때문. 저금통은 나중에 회수하면 그만이지만, 미디엄코어인 경우에는 하드모드 진입 후 죽어서 흘린 아이템들을 회수하는 것이 보통 쉬운 일일까? 소프트코어는 죽으면 소지하고 있는 돈의 절반을 흘리고, 미디엄코어는 모든 아이템을 모조리 흘리고, 하드코어에서 사망할 경우 캐릭터 파일이 삭제되기 때문에, 금고나 돼지 저금통에 넣어둔 아이템은 캐릭터 파일과 함께 증발한다. 만일 하드코어에서 탐험을 원하는 경우,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를 이용하지 말고 일반 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는 들고 다니는 추가 인벤토리로 사용하되 삭제되어도 무관한 아이템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 모바일은 메뉴를 열면 시간이 멈춘다. 물론 멀티에선 아니다. PC에서는 비슷한 기능으로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 Autopause가 있는데, Esc키를 누르면 게임 진행은 멈추나 인벤토리나 장비 슬롯의 아이템을 옮기거나 변경할 수 있다.
  • 기능용 석상을 이용하면 각 석상의 전리품을 무한정 뽑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슬라임 석상으로 화염방사기의 탄환인 젤을, 해파리 동상으로 돈벌이용으로 쓰이는 해파리 목걸이를 생산할 수 있다.
  • 크림슨이 있는 맵의 아이템들이 커럽션이 있는 맵의 아이템보다 좋은 편이다. 저주의 불길, 스커지 오브 더 커럽터와 골든 샤워, 흡혈귀의 칼을 비교해보면 알수 있다. 덤으로 크림슨은 커럽션보다 극초반에 탐험하기가 더 쉽다. 그러나 보스 난이도는 커럽션이 압도적으로 쉽다.

6. 모드

N 테라리아라는 테라리아를 롤플레잉 게임처럼 만든 모드가 있다. 그러나 버그와 난이도가 좀 있어서 기존의 테라리아를 플레이하는 기분으로 했다가는 뒷통수를 맞을 수 있다.

그 외에는 유저 수 등의 이유로 테라리아는 모드가 그리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포럼에서 유저들이 만든 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있다.# 유저들이 공유한 맵을 테라리아 맵들이 저장되어 있는 폴더에 넣기만 하면 실행이 가능하다. 플레이어 파일 또한 마찬가지. 마치 마인크래프트에서 팀 단위로 건축을 하는 것과 같다.

7. 모바일 버전

2013년 8월 29일에 iOS용 테라리아가 $4.99로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었다.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를 모두 지원하며 리로직에서 직접 제작한건 아니고 505 게임즈라는 회사에 외주를 줘서 이식했다.

12가지 이상의 환경, 75개체 이상의 몬스터, 매지컬 크리처와 각종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애플 게임센터와 연동된 도전과제가 있고,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스크린샷을 공유할 수 있으며 게임 자체적인 튜토리얼도 지원하고 있으며 멀티플레이는 원래 지원하지 않았으나 11월 7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을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 수 있게 많이 개편했으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는 콘솔용 테라리아를 모바일에 그대로 이식한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안드로이드용으로는 같은해 9월 13일에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었다. 무료판으로 다운이 가능하며 인앱 결제를 통해 $4.99로 풀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발매 1주년이 되어가는 2014년 8월 28일 드디어 iOS도 패치가 되면서 하드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드모드 자체에는 돌입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컨텐츠가 구현이 안 되어있어서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콘솔의 변종몹이 등장한다. 공격과 채집, 벌목, 채광등이 모두 조이스틱이나 터치를 이용하며, 그 한계상 모두 자동이다. 때문에 원래는 자동 공격이 아닌 무기도 자동 공격이 가능하다. 대신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함정

2014년 12월 3일 PC 버전 기준 1.2.1.2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일부 무기의 공격 속도가 상향되고 갑옷의 방어력이 높아지는 등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는데 모바일 환경의 특성상 그런 것으로 보인다. 폭발물로 자살하거나 PvP에서 플레이어를 죽이면 팅김 현상이 종종 일어나고, 일부 몬스터가 스폰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8. 타 게임과의 관계

마인크래프트로부터 영향받은 것이 몇몇 보인다.[17] 제작진도 이를 인정했다. 재미있는 점은 게임의 "발매일" 자체는 테라리아가 마인크래프트보다 더 빠르다는 것. 이것은 마인크래프트의 개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발매일은 둘 다 2011년이지만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부터 개발되어왔고, 이후 테라리아에 영향을 주었다.
정작 개발자들끼리는 사이 좋은데 팬들끼리는 사이가 나쁜 듯하다.

스타바운드를 테라리아의 후속작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테라리아의 제작자 중 한명인 Tiy[18]가 처클피쉬라는 인디 팀으로 이직한 후 스타바운드 제작에 참가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테라리아 업데이트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
한때 테라리아의 업데이트를 중지한 이유가 스타바운드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냐는 루머도 돌았지만 테라리아 PC 1.2 패치가 공개되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3년 10월달 1.2 패치가 이루어짐으로 인해 해당 루머를 완전히 잠재웠는데...

Edge Of Space 라는 게임에서 콜라보레이션 DLC를 내놓았다.

9. 스핀오프 후속작


2015년 2월 16일자[19]로 정식 후속작...[20]은 아니고 스핀오프에 해당되는 작품의 개발이 발표되었다.

티저 영상과 더불어 티저 홈페이지와 인 게임 스샷도 몇 개 공개했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기존작인 테라리아는 버그 수정 인원만 남기고 스핀오프 개발에 몰두할 것이다. 즉, 테라이아는 1.3 버전이 최종 버전일 가능성이 크다.
  • 플랫폼 및 그래픽은 2D를 고수. 하지만 맵은 무한일 것이다. 무한 맵에 대한 각종 추측이 오가고 있다. 현재 공개된 것을 보면 그야말로 테라리아 만든 팀[21]이 만드는거 맞나 싶을 정도로 HD화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
  • 2015년 3월 2일~3월 6일에 열리는 GDC에서 여러 정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여 많은 플레이어들이 기다리는 중이다.

10. 관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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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OS X 버전과 리눅스 버전은 현재 개발중이다.
  • [2] 엑스박스 라이브를 지원한다.
  • [3] GOG 버전은 2014년 10월 2일에 발매
  • [4] PS Vita, PS3로 플레이 가능
  • [5] 4개 중 1개는 본인이 갖고 나머지 3개를 선물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 [6] 가로 세로 크기가 소형이 4300*1200, 중형이 6300*1800, 대형이 8400*2400이다. 여기에서 크기 기준이 되는 블록 한칸이 설정상 2피트(약 60cm)라는 걸 생각하면 설령 대형에서라도 너비가 약 5km에 불과한 셈이다.
  • [7] 마인크래프트는 지표면에서 바닥(베드락)까지 단 64블럭이지만 테라리아는 천 단위가 넘어간다. 대형 맵 같은 경우 지표면에서 수직 갱도(헬레베이터)를 만들면 자유낙하로 내려가도 1분은 족히 걸린다(...).
  • [8] 최신 1.2.4.1 기준 미니 보스 왕 슬라임과 여왕벌, 일반모드 4종, 하드모드 진입을 위한 월 오브 플레시, 하드모드 기계 보스 3종, 플랜테라, 골렘, 최근 추가된 이벤트 전용 보스 5종과 듀크 피시론까지 총 20종의 보스가 있다.
  • [9] 이를 활용해 멀티플레이로 템파밍 세팅이 된 맵을 켜두어 다른 일을 하면서 템파밍을 하기도 한다.
  • [10] Esc를 누르고 무기나 도구 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접두사 옵션을 볼 수 있다.
  • [11] 가장 안 좋은 경우는 기존의 커럽션과 새로운 커럽션, 할로우 이 3가지가 서로 겹치지 않고 생성되는 것. 이렇게 돼서 운 나쁘면 맵의 70% 이상이 커럽션이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정글 주변에 커럽션이 생겼다면... 망했어요.
  • [12] 트위터로 확인 결과 마지막은 아니고 리로직의 작은 팀에서 계속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한다.
  • [13] 초반에는 약간의 컨트롤과 폭탄만 있으면 운석 갑옷을 만들 수 있지만 쓸만한 무기라고는 우주 총과 운에 맞겨야 하는 워터 볼트밖에 없다. 그리고 망령의 갑옷은 하드모드 던전에서 노가다를 한참 해야 하고 주력 무기들인 레이저파인과 레이저블레이드 타이푼은 입수 시기가 극후반이다. 버섯을 잘 쟁여 놓았다면 플렌테라 잡자마자 최종 갑옷을 만들 수 있는 레인저와 운이 좋으면 첫 기계 보스를 잡자마자 테라 블레이드를 만들 수 있는 워리어와 대비가 극명하다.
  • [14] 임프는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매우 낮고 거미는 공중의 적을 제대로 공격하려면 벽이 있어야 하는데 쌍둥이는 열심히 날아다니면서 잡아야 하는 보스이다. 넓은 공중에 벽을 전부 붙여 놓을 수 있겠는가? 물론 눈의 지팡이를 얻으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눈의 지팡이는 쌍둥이를 잡아야 만들 수 있다.
  • [15] 여왕벌의 드롭템인 밀랍으로 만드는 벌꿀 갑옷은 하드모드 이전에 유일한 서머너의 방어구이고, 벌 지팡이 역시도 지옥 내려가기 전까지는 거의 유일한(슬라임 지팡이는 1/10000 확률로 나오므로 슬라임 동상을 찾지 않는 한 얻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서머너의 공격수단이므로 다른 직업들이 건너뛸 수도 있는 보스를 굳이 잡아야 된다.
  • [16] 단, 벽 통과 공격이나 몬스터에게는 오체분시당한다.
  • [17] 대표적으로 용암+물=옵시디언
  • [18] 테라리아의 그래픽 디자인 담당자였다.
  • [19] 정확히는 티저 영상 업로드 일자이다. 정확한 발표일자로 수정바람.
  • [20] 발표 이전에는 테라리아 2로 알려져 있었다.
  • [21] 물론 단일 팀으로 작업하는건 아니고 합작이다. 콘솔 이식을 도와준 팀과 함께 개발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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