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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마스

last modified: 2015-04-11 00:36:22 by Contributors


TERRAFORMA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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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테라포머
5. 세계관 및 설정
6. 평가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7.2. 게임화


1. 개요

영 점프에서 연재중인 타치바나 켄이치[1] 그림, 사스가 유 글의 일본 청년만화. 미라클 점프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 2020-12-01 기준으로 10권까지 나왔으며 일반만화보다 큰 판형으로 가격은 7000원.

작품의 제목은 테라포밍(Terra Forming)과 화성(Mars)의 합성어. 스펠링 하나만 바꾸면(TERRAFORMARS->TERRAFORMERS) '테라포밍하는 자들'이라는 의미가 된다.[2] 화성테라포밍이라는 어찌보면 정말로 흔한 소재를 가지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설정을 끌어간다. 장르는 SF지만 만화의 전개는 《간츠》나 《진격의 거인》에 가깝다. 특히 걸핏하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잔인성에서.

'인간과 비슷한 벌레' vs '벌레와 비슷한 인간'의 싸움이 이 만화의 핵심. 벌레의 특성을 주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아라크니드》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아라크니드》는 그나마 인간이 곤충의 기술을 흉내내는 수준이라면 《테라포마스》는 이미 능력 사용자가 인외의 존재가 된지 오래이다. 다만 아라크니드 역시 사실상 인간 범주는 오래전부터 뛰어넘었으니 쎔쎔이다

2. 스토리

서기 2099년에 인류가 화성테라포밍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테라포밍을 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에서 선택한 것이 화성에 대량의 이끼바퀴벌레를 풀어놓는다는 것. 이끼는 광합성으로 산소를 형성시키며, 바퀴벌레는 이끼를 먹고 자라고, 바퀴벌레의 검은색으로 태양열을 흡수하여 화성의 기온을 상승시켜 지각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용출시켜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계획이었다.

그리고 500년이 흐른 2577년, 테라포밍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화성에 도착한 유인탐사선 BUGS 1호는 정체불명의 인간형 외계생명체에게 습격을 당한다. 놀랍게도 그 외계생명체란 500년 전 인간들이 뿌려놓았던 바퀴벌레였다. 불과 500년 만에 진화를 거듭하여[3] 압도적인 수와 능력을 자랑하는 바퀴벌레들 앞에서 BUGS 1호의 승무원들은 전멸하지만, 그들은 전멸 직전 그들이 죽인 바퀴벌레의 샘플을 캡슐에 싣고 사출하여 지구로 보낸다.[4]

이후, 2599년 본격적인 바퀴벌레 소탕을 위해 BUGS 2호가 화성에 도착하면서 본 스토리가 시작된다.

실질적인 본편에 해당하는 2권부터는 20년 뒤인 2619년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4. 테라포머

지구인들에 의해 화성으로 옮겨온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유인원 같은 모습으로 진화(?)한 바퀴벌레로써 본 작품의 주요 적대세력. 기본 설정에 대해선 항목 참조.

5. 세계관 및 설정

  • M.O 수술
    작중 등장인물들과 테라포머들에게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적용하는 초인 수술로써 작품의 능력자 배틀물로써의 주요 세일즈 포인트이기도 하다. 항목에는 그 수술의 베이스에 대한 설명과 원전인 BUGS 수술 및 발현 능력에 대해서도 해당 항목 안에 서술해두었다.

  • U-NASA
    워싱턴 DC에 주재하는 UN 우주국. BUGS 계획과 M.O 수술 기술을 독점하고 있다. 벅스 1호에서 보내진 테라포머의 목을 샘플삼아 관련 기술들을 극비리에 발전시켜왔으며, 2619년엔 클로닝 기술로 테라포머를 복원해내 아넥스 승무원들의 전투 훈련과 연구 실험에 사용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자본과 기술력이 집대성된 기관이다. 작중 세계관의 6대 강대국들로 구성되었고 크게 일본과 미국, 러시아 연방, 중국, 독일, 그리고 로마 연방(이탈리아?)으로 지부까지 나누어져 있으며 각국의 대통령, 총리의 발언권이 크다.

  • 아넥스(ANNEX) 계획
    A.E 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을 띈 화성 유인 답사 계획. 총 100명의 M.O 수술 시술자들을 승무원으로써 태운 아넥스 1호가 2620년 3월 4일에 출항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승무원들을 이용한 M.O 수술 인체실험 및 전투원 운용실험. 강력한 중화병기들을 반입하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며 대외적으론 테라포머들에게 탈취당할 위험이 있다며 제한되었다.
    사실상 화성에서의 비공식 대리전쟁이나 다름없어서 화성에 불시착하고 계획대로 연락이 끊어지자마자 지구에선 각 정부에게 책임소재를 씌우려는 더러운 외교싸움과 첩보전이 벌어지고 있으며, 승무원들을 국가, 지역별로 분류해 6개 반으로 나눈 것도 자국에 없는 M.O 시술자들에 대한 샘플을 수집하려는 이해관계가 숨어있었던 듯 하다. 하지만 애초부터 꿍꿍이를 품고 들어온 일부 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승무원들은 당연히 이를 까맣게 모른 채 서로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있다.

  • A.E 바이러스(Alien Engine Virus;외계 엔진 바이러스)
    2619년 화성에서 지구로 전파되어 치사율 100%를 자랑한다는 신종 DNA 바이러스로, 42년 전 갑자기 나타나 20년 전에 유행하고 있다. 사망한 시신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에 마땅한 샘플이 없어 그것을 얻기 위해 아넥스 계획이 발탁되었다. 백신을 만들기 위해선 충분히 많은 양의 동종 샘플 내지는 독성이 약한 근연종을 필요로 하며, 이것에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을 테라포머들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채집 대상이다.
    죽은 자로부터 샘플을 얻을 수 없는 건 인간이 아닌 테라포머라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산 채로 포획하는 게 권장되지만, 이런 놈들을 평범한 인간 몸으로, 그것도 죽이지도 말고 잡으라는 건 당연히 어불성설이라(...) M.O 시술자들을 보낸 것. 그리고 이 사정과 높으신 분들의 암투 덕분에 애꿎은 대원들만 죽어나가는 실정.

  • M.A.R.S 랭킹
    화성 환경에서의 바퀴벌레 제압 능력치 순위(Martian Atmosphere and Roach Suitability Ranking)의 줄임말. 바퀴벌레와의 전투와 포획 양쪽 다 고려한 랭킹으로 그 이름처럼 바퀴벌레의 제압능력을 수술의 모티브가 된 생물과 수술 대상자의 기본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둔 기준으로 각 승무원에게 등급을 매긴 것이다.
    수술받은 대원들은 하위권 멤버들은 일반인과 다름 없어 바퀴벌레에게 끔살 당하지만 30위 이상으로 측정된 사람들부턴 실제 테라포머 바퀴벌레 1마리와 실전 연습이 가능하며[5], 15위 이상부턴 공격 능력을 더욱 잘 끌어낼 수 있도록 최첨단 보조무기 착용이 허가된다. 이런 강자들에겐 바퀴벌레 하나하나는 연습상대도 안될 뿐더러 최상위권인 6대 조장 같은 경우 엄청난 전투력을 자랑하는 변형 바퀴벌레들과도 싸워 이길정도. 특히 1위의 조셉은 자신의 무기인 검을 들고 바퀴벌레 시체로 산을 쌓을 정도다. [6][7]
    공식 설정을 통해 드러난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랭킹 이름 국적 소속반 베이스 생물
1위 죠셉 구스타프 뉴턴 로마 연방 6반 ?[8]
2위 아돌프 라인하르트 독일 5반 전기뱀장어
3위(동률) 실베스타 아시모프 러시아 3반 태즈메이니아 킹크랩
3위(동률) 코마치 쇼키치 일본 1반 장수말벌
5위 미셸 K. 데이비스 미국 2반 폭탄개미[9]
6위 히자마루 아카리 일본 2반 남방 차주머니나방
7위 알렉산더 아시모프 러시아 3반 수마트라 넓적사슴벌레
8위 오니즈카 케이지 일본 1반 공작갯가재
9위 마르코스 에린그라드 가르시아 그랑 멕시코 1반 농발거미
10위 이반 페레펠키나 러시아 3반 흰독말풀
11위 마르시아 ? 6반 물총고기
12위 알렉스 캔들리 스튜어트 그랑 멕시코 2반 부채머리독수리
13위 이자벨라 R. 레온 브라질 5반 리옥크
15위 산죠 카나코 일본 1반 바늘꼬리칼새
21위 코노 카이키 일본 1반 반시뱀
23위 제라드 앤더슨 미국 1반 범고래
44위 리우 이우 중국 4반 푸른고리문어
49위 보르지긴 도르지바키 몽골 4반 늑대
50위 바오 쓰란 중국 4반 군체성 멍게
61위 제트 태국 4반 딱총새우
70위 류이치 일본 2반 그물망거미
82위 페기 포티 미국 2반 가시두더지
89위 시라 레빗 그랑 멕시코 1반 독화살개구리
90위 울프 레드필드 미국 2반 귀상어
97위 중국 4반 박테리아
98위 야나세가와 야에코 일본 2반 스컹크
99위 시이 춘리 중국 4반 갑오징어
100위 에바 프로스트 독일 5반 플라나리아
?위 니나 유지크 러시아 3반 데스스토커
?위 아론 유지크 러시아 3반 붉은머리 왕지네
?위 세르게이 셀레즈노프 러시아 3반 산두더지
?위 아나스타샤 러시아 3반 문닫이거미
?위 엔리케 ? 5반 상어
?위 안토니오 ? 5반 가시복
?위 산드라 호프맨 ? 5반 고양이?[10]
?위 제이슨 카를로스 본 미국 1반 비늘발고둥

6. 평가

  • 독특한 그림체와 시도때도없이 퍽퍽 죽어나가는 전개에 한일 공통으로 간츠 작가의 신작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다. 바퀴벌레를 CG로 그렸는데 이 질감이 간츠 슈트랑 비슷한 것도 그런 인상에 한몫하였다.
  • 한국, 일본, 미국 등 이 만화를 접한 사람들이 자주 거론하는 말은 하도 쉽게 빨리 어이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정신을 차릴 수 없다는 것. 기존 배틀물 만화의 클리셰였던 더럽게 잘 안죽는 주인공 파티를 뒤집는 구조로 반향을 이끈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딱히 개연성도 없이 죽여버린다며 세간의 화제성만을 노린게 아니냐는 평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초반부에 불과하니 기다려 봐야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11].
  • Kotaku에서는 바퀴벌레들의 피부가 검고 덩치가 크고 근육질인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인종주의 떡밥이 던져저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기도 했다. 흑인스러운 외모의 적들과 백인, 아시아인처럼 생긴 주인공 편이라고 읽기 불편해 한 유저들과, 그냥 바퀴벌레라서 까만거라고 말하는 유저들의 설전이 벌어졌다.[12]
  • 독자들의 나이대가 높은 만큼 정확한 고증을 원한 독자들은 실망할 수 있다. 생물의 몸이 X배 커진다고 힘이 정확히 X배로 강해지는 게 아닌데다가.[13], 27세기에도 여성할례를 하고[14], 소꿉친구라는 개념이 일본 밖에는 없는 것으로 묘사돼 독자들 의아해 할 수 있다.
  • 똑같은 전투패턴만 등장한다.
    바퀴벌레 등장 -> 아군이 자신만만하게 공격 및 학살 -> 바퀴벌레의 능력이 상상이상으로 높아 아군이 살해당함 -> 주요등장인물이 비장의 능력을 발휘 -> 승리
    1부와 2부를 비교해보면 등장인물과 능력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바퀴벌레와의 싸움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부가 하도 정신없이 죽어나가는 통에 2부는 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나싶더니 단행본 2권 막판에 대박 반전이 있다. 까딱하면 1부보다도 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게 생겼다.

그것은 바로 바퀴벌레들이 상당한 수준의 학습력을 지니게 되었단 것이다. 살아남은 바퀴벌레들 중 1체가 다른 개체들을 지휘하고 있으며, 인간수준의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심지어 바퀴벌레에 끔살당한 승무원의 능력을 빼내어 개체들을 유전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15] 이로써 2부의 아넥스호는 화성 대기권 근처에서 바퀴벌레들의 습격을 받으며 추락하는 사태에 이른다.[16] 당장 유전자를 카피당한 벅스 2호 능력자들은 '메뚜기' 틴(각력)과 이름모를 물방개 엑스트라(...)가 있다. 또한 쇼키치의 소꿉친구였던 나나오의 누에나방 능력이나,총알을 처음 막아냈던 바구미 여성능력자의 능력도 카피당했다.헌터X헌터의 키메라 앤트?

정말로 여담으로 일부 극소수 독자들은 가면라이더가 떠오른다고 한다. 애초에 가면라이더에서도 쇼커가 개조한 인간들을 보면 곤충도 꽤 많았다.주인공인 가면라이더부터 메뚜기 능력의 개조인간이다.

2부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새로운 적 등장으로 고전 -> 아군의 각성 -> 승리'로 끝나는 패턴이 반복되며, 능력 소개 및 모티브가 된 곤충의 소개로 상당한 분량을 소비해버린다. 능력자 배틀물의 특성이 강한 만큼 인류가 바퀴벌레를 상대로 이겨나가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패턴이 지나치게 일관되는 것은 위의 비판하는 독자들 외에도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극단적으로 볼 때 블리치와 비슷한 구도로 흘러가는 느낌도 적잖게 느껴진다.이러다 블리치처럼 되면 안되는데...

자주 지적되는 또다른 불만사항은 바로 작중의 온갖 초능력들을 이해시키기 위한 지나치게 많은 생물&잡학 해설. 과장 좀 보태서 매화마다 네모칸 나레이션이 30개를 넘지 않거나 만화 진행내용 외의 서술이 없는 화가 손에 꼽을 정도다. 이 때문에 그래플러 바키 충왕전 버전 취급을 받기도 한다.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판2014년 10월부터 방영한다. 주관 방송국은 MX,BS11 등. 제작사는 LIDENFILMS(주요작품은 전용).

본편은 2014년 9월 26일부터 2014년 12월 19일까지 총13화까지 방영되었다.

TV방영 이전, OVA로 프롤로그 파트(만화 기준 1권)가 먼저 공개되었다. 나레이션은 이시이 코우지.

4분기 작품 중에서 제일 일찍 스타트를 끊게 될 것이다. 9월 26일 부터 방영. 죠죠의 기묘한 모험 분할 공백 시간대를 계승한다.

원작부터가 사지절단은 기본에 오체분시가 숱하게 나오는 고어한 작품이여서 그런지, 이 작품이 TVA로 방영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방영시에 어떻게 수정될지 이야기가 많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TV 방영 분량은 고어한 장면을 전부 검은색으로 검열삭제해놓았다. 심한 경우는 화면 절반 이상(…) 검은색으로 가려져 있는 경우도 있을 지경. BD판 발매를 기다려 주세요! 하지만 바퀴벌레한테는 그런거 없다. 덕분에 원작을 안 본 시청자층들에게서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검은색이 지워지자 차라리 가린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고어하다...(바퀴벌레가 사람 목을 척추째 뽑아서 뽑혀나온 척추를 채찍처럼 휘둘러대는 장면도 있다!) 급기야 이런 패러디까지 등장했다. 나선환!

4분기 신작 중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던 작품이지만 의외로 국내에서는 방영/수입되지 않았는데, 위에서 말한 대로 과도한 폭력성으로 인해 심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보니 방영이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은 만화 기준 7권 중간쯤[17]까지 방영되었으며, 화려한 전투씬과 검은칠이 압도적이다.[18] 다만 만화에서 검은색 CG로 묘사되었던 바퀴벌레의 색상은 갈색으로 변경된 듯 하다.
DVD가 많이 팔리지 않아 흥행에는 실패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엔딩은 각각 Terraspex의 Amazing Break 그리고 Lightning.


7.2. 게임화

2015년 4월 2일, 붉은 행성의 전투라는 부제를 달고 3DS게임으로 발매되었다.


아카리, 쇼키치, 미셸 등 아넥스 호의 요원들과 벅스 2호의 승무원들이 등장한다. 만화와 동일하게 각자의 특수능력을 사용하여 테라포마와 싸우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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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으로는 《럭키 세븐스타》가 있다. 3권 완결. 국내에도 정발되었다.
  • [2] 작품의 주된 소재인 화성 바퀴벌레의 명칭이기도 한데, 이 바퀴벌레들이 테라포밍을 위해 화성에 뿌려졌다는 설정을 고려하면 다분히 노린 작명이다. 그리고 화성에 거주하는 바퀴벌레들의 입장에서 'Terra for Mars', 화성인들을 위한 대지역설적인 해석이 되기도 한다.
  • [3] 엄청나게 긴 시간 같지만 인류가 이렇게 지적생명체로 진화하기에 걸린 시간은 몇억년이 족히 넘는다.
  • [4] 화성의 테라포밍을 위해 자기 증식이 가능한 하등생물을 이용하고, 이것들이 통제를 벗어나 진화해서 화성을 방문한 인간들에게 재난을 일으킨다는 소재는 영화 《드 플래닛》(2000)과 흡사하다.
  • [5] 이런 실험체 바퀴들은 식도하경절에 원격 폭탄을 심었기 때문에 만에 하나 대원이 죽을 것 같으면 안전하게 중단할 수 있다.
  • [6] 비유가 아니라 정말 산을 쌓았는데 몸에 딱히 변화도 없었다. 처음 바퀴벌레들을 보고 피한 이유는 귀찮아서던가 쓸데없는 무력없이 지나가고 싶어서 였을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 조셉은 변화를 하지도 않은 맨몸으로 바퀴벌레로 산을 쌓을정도로 쓰려트렸단것이다.
  • [7] 단, 제4반 멤버는 거의 모든 인원이 랭킹이 조작되어 있어서 랭킹에 비해 훨씬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특히 반장 리우 이우는 5위권 내의 멤버들과 대등한 수준의 실력자. 아카리가 자신이 본 자들중 제일 강한 사람들중에 리우 이우가 포함된게 바로 그 증거라고 할수있다. 뿐만 아니라 아넥스 1호에 처음 바퀴벌레가 발견되었을때 단독으로 바퀴벌레를 제거한 사람에 리우 이우가 끼어있다. 제대로 매긴다면 시이는 7위, 바오가 12위, 제트가 13위, 도르지바키가 16위, 그리고 리우 조장은 4위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 [8] 죠셉의 베이스 생물이 인간이 아니냐는 오해가 많은데, 죠셉의 능력은 M.O 수술에 의한 것이 아닌 그 가문의 우월한 유전자들에 의한 죠셉 고유의 능력 이라고 봐야한다. 재생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도, 약물 복용을 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그저 자연치유가 잘 되는 유전자빨(...)일 가능성이 더 높다.
  • [9] 총알개미와 폭탄개미의 힘을 받은것으로 오인되곤 하는데 총알개미의 힘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것이고 거기에 벅스 수술로 폭탄개미의 힘을 얻은것이다.
  • [10] 정확히는 고양이'과'다. 이에 속하는 동물로는 살쾡이, 시라소니등등이 있다.
  • [11] 애초에 아직 정체도 밝혀지지 않은 '라합' 등 깔린게 많다.
  • [12] 참고로 흑인으로 추정되는 남아공 출신 빅토리아 우드의 캐릭터 디자인은 피부를 새까맣게 태닝한 백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13] 대체적으로 몸의 크기가 작을수록 자신의 몸무게에 비해서 더 무거운 물체를 들수가 있는데 이것은 근육의 힘과 체중이 증가하는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히 사람으로 비교해도 60킬로정도 나가는 역도선수가 인상으로 150kg를 들어올렸을때 120kg정도나가는 역도선수는 300kg를 들어올려야 되겠지만 실제로는 210kg에서 220kg사이정도 밖에 못든다. 빈대가 자신몸의 몇십배이상을 뛸 수 있다고해서 사람크기로 변했을 때 63빌딩을 뛰어 넘을 정도의 점프력을 갖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점프력이 좋다고 여겨지는 동물중 가장 큰 캥거루도 자신의 키의 3배이상 뛰기가 힘든데 작중에 나오는 곤충들과 인간들의 물리학적을 뛰어넘는 힘은 작가의 과학적 고증의 부재이거나 작가의 곤충찬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고증보다는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혹평을 가할만큼은 아니다. 그치만 만화가 점점 설명충처럼 되고 있잖아 더 이상 고증은 안될거야 아마
  • [14] 이건 작중 배경을 봤을때 전혀 말이 않되는건 아닌데, 작중 지구는 극심한 인구대비 자원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당연시 일부 지역(강대국/선진국 반열에 오르지 못한 지역들)의 경재상황은 나빠질수밖에 없고 수준높은 교육이라든가 여성인권등이 자리잡는데 방해가 되는게 당연하다.
  • [15] 그런데 언뜻 보이는 바로는 수술도구가 돌칼(...)이다... 어떻게 수술하는거지? 아예 후에는 점점 더 우리가 쓰는 메스와 비슷해진다.
  • [16] 참고로 바퀴들은 초장부터 초능력을 끌어내게 하는 매개 약품창고부터 부수고 있었을 정도였다,
  • [17] 배신한 4반 팀과의 전투 직전
  • [18] 마지막인 13화에서 아넥스 요원과 바퀴벌레간의 배틀씬이 나오는데 나름 명장면. 마지막에 외치는 아카리의 말(지구를...지구의 생물을..얕보지 말라고!! 부분이 간지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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