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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시리즈

テイルズ オブ シリーズ

Contents

1. 시리즈 소개
2. 시리즈의 특징
2.1. 타기종은 체험판, PS로는 완전판 상법
2.2. 한글화
2.3. 본편과 외전 구분
2.4. DLC
2.5. 크로스 오버의 등장
3. 비판
4. 게임 목록
4.1. 마더쉽 타이틀
4.2. 에스코트 타이틀
4.2.1. 테일즈 오브 월드
4.2.2. 테일즈 오브 모바일
4.2.3. 그외
5. 작중에 등장하는 기술
6. 작중에 등장하는 정령
7. 개근 캐릭터
8. 관련 인물
9. 애니메이션화

1. 시리즈 소개

Tales of 로 시작되는 남코사의 대표적인 RPG.[1]

슈퍼패미컴의 말기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라는 첫 작품을 내놓으면서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최초 등장 당시, 남코의 주력 계열은 격투와 아케이드 계열이었기에 발표 당시 대다수의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하였다. 하지만 그간 격투와 아케이드 계열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한 독특한 전투시스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당시 SFC란 하드웨어적 한계 돌파를 선언, 노래와 필살기를 사용할 때 외치는 음성의 존재로 발매 직전에 기대작에 랭크되었으며 판매에도 성공하였다.

시리즈의 처녀작인 판타지아의 경우 게임 스토리 자체는 전형적인 RPG 스토리, 즉 마왕이 나타나고 그 마왕을 퇴치하러 나서는 용사들의 이야기라는 구도를 취하지만 서서히 드러나는 반전인 마왕의 진실, 후반부 중세풍 판타지에서 SF를 녹여내어 만들어낸 세계관 등을 훌륭히 사용하였다. 당시로서는 꽤나 괜찮은 스토리성이었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기 시리즈의 실제 제작은 일본 텔레네트의 개발팀인 울프팀에서 담당했다. 판타지아 개발 당시 울프팀의 중심 개발자들이 남코 측과의 불화로 트라이에이스라는 새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하여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부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까지는 남은 구 울프팀 멤버들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왔다.

그 이후 시리즈부터는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2]라는 자회사를 만들어서 제작되어 오다가, 일본 텔레네트가 도산하면서 완전히 남코의 자회사화. 외전격 크로스오버 작품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시리즈를 알파 시스템 하청으로 만들게 한 뒤로 가끔 알파 시스템의 하청으로 작품을 내놓는다.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멜피스 팀을 만들어서 제작팀을 다각화 하기도 했으며 테일즈 오브 더 템페스트 처럼 아예 하청을 따로 주기도 했지만 테일즈 스튜디오의 작품이 아니면 전부 그저 그런 작품이 나왔다.

2011년 11월, 반다이 남코 게임즈는 주식회사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의 해산을 알렸으며 공식적으로 2012년 1월 1일 부로 주식회사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는 반다이 남코 게임즈로 완전 합병된다.

일반적으로 테일즈 팬들은 본가 시리즈에서 초기 세 작품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3]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최고의 명작으로 꼽는다.(패미통 독자 투표) 서양 게임 웹진과 서양 게이머들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상당히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심포니아보다 3년 뒤에 발매된 어비스를 비교적 더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메타크리틱게임 랭킹/IGN 100대 RPGGameFAQs 유저 투표/Unikgamer 유저 투표/Destructoid 유저 투표) 실제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가 테일즈 시리즈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으며,(심포니아 : 144만장, 데스티니 : 114만장, 엑실리아 : 100만장) 제작사에서도 이 작품이 서양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었다고 한다.(기사) 심포니아가 게임큐브 단기간 독점 계약으로 닌텐도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았고 3D 폴리곤을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적용하여, 북미 게이머들이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 작품이라 그런 듯하다.

2. 시리즈의 특징

이 게임(테일즈)의 재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흔하지 않은 협동 ARPG(액션 알피지)식 싱글 게임
    보통 게임을 만들 때는 액션이냐 알피지냐가 꽤 많이 갈린다. 테일즈의 경우는 전형적인 "동료들이 모여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이나 다른 알피지 게임이 마법쓰고 단순히 기술공격한다면 테일즈는 '전투 시스템은 대전 액션' 스토리 진행은 '전형적인 RPG' 라는 것이다. 좋게 말하면 광범위하게 유저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스케일이 너무 크다는 것. 스토리적 요소는 대부분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반면[4] 호쾌한 액션과 콤보를 통한 전투는 일품. 그런 의미에서 보면 ARPG에 가깝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배틀 방식에 조금씩 변화를 가미하고 있지만 격투 게임을 연상시키는 조작법과 배틀 방식은 기본적으로 똑같다.[5]

  • 특징을 살리기 위한 제작사의 노력
    전투는 전투대로 타격감 있는 액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꽤나 공들여서 작업하는 비오의가 돋보인다. RPG적인 면은 스토리는 둘째치고 캐릭터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성우를 고퀄리티[6]로 쓰며 그러기 때문에 작품 내 페이스챗은 테일즈 하는 사람은 아는 재미다. 테일즈가 많은 신작이 나오지만 이 두 가지 점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 하면 할수록 밑도 끝도 없이 나오는 수집요소
    2~3회차는 기본으로 가야하며, 심지어 그 이상의 플레이 횟수를 요구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존재한다. 그 덕분에 이거 다 모으려면 처음 시작할 때부터 공략집을 보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전통은 게임오버시에 나오는 '그 후, 그들의 행방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라는 대사. 그리고 어비스 예약특전 CD부터 역대 캐릭터가 나오는 페이스챗 영상이 수록된다.[7]

2번째 작품인 데스티니 이후로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하는 RPG"라는 식으로 장르명을 붙인다. 좀 유치해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다른 게임들과 구분되는 특이사항. 보통 장르명과 게임 스토리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몇몇 예외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작품명의 약자가 겹치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 같다.[8][9] 덕분에 A~Z의 약자를 다 써먹을 때까지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게 아니냔 말도 나오곤 한다. 근데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게 흠좀무….

그리고 남코에서 매 년마다 완전 신작을 낸다는 공식발표가 나오면서 위의 농담같은 말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성 가수가 맡는 주제가와 Production I.G가 맡는 수려한 애니메이션도 특징. 게임 오프닝이나 중간중간에 애니메이션을 넣는건 이젠 꽤 흔한 일이지만,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대표적인 RPG 게임을 뽑으라면 단연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뽑을 수 있다. 특히 오프닝 테마곡과 함께 나오는 수려한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전통 중의 전통. 대기업의 자본이란게 무엇인지 확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으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면 가장 기대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나오는 오프닝 애니메이션들은 영상과 곡의 싱크로가 엉망이라는 평도 간간히 있었고, 결국 그레이세스 오프닝이 공개되었을 때는 짜집기 MAD같다는 소리마저 들었다. 돈이 딸리나 이 평가가 신경쓰였는지 엑실리아 오프닝은 ufotable이 맡았고, 그야말로 정신나간 퀄리티를 보여주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번 주역으로 캐스팅한 성우는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다른 시리즈에 중복 캐스팅 되지 않는다. 그렇게 많은 시리즈를 내놓으면서도 중복 캐스팅이 없다는 점은 신기한 부분. 그래도 슬슬 한계가 온건지 중복 캐스팅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레젠디아의 월터 역을 했음에도 그레이세스의 주인공 아스벨로 캐스팅 된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좋은 예.

시리즈마다 세계관이 다르지만 사용하는 기술이나 마법 같은건 전체적으로 동일하다. 마신검이나 인디그네이션이 대표적인 예.

시리즈마다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인물도 가끔 있다. 칠흑의 날개와, 후반에 대륙을 날아다니게 돼야만 갈 수 있는 섬에 숨겨진 '고양이 인간'이 사는 마을(시리즈마다 다르며. 거북이 인간, 토끼 인간 등 배리에이션도 꽤 있다). 그리고 매 시리즈마다 해적왕으로 불리는 아이프리드와 요리를 가르쳐 주는 원더셰프 등등.

코스튬을 다양하게 마련해놓은 것도 특징(어비스 이후의 최근 시리즈 한정) . 반다이 소속이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도 적어서 그런지 정말 무진장 많다. 코스튬을 바꾸면 전투 대사가 바뀌기도 하는 등 바리에이션도 충분한 편. 전원 학교 교복으로 해놓으면 무슨 일진들이 쳐들어가는 듯한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다만 가면 갈수록 코스튬에서 오덕의 향이 느껴진다. 그리고 상업성이 가면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듯한 것도 사실. 그래도 살 사람은 산다

매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혁신적인 도전보다는 전투 시스템 개량 정도의 소소한 변화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데스티니 리메이크나 베스페리아, 그레이세스처럼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파이널 판타지드래곤 퀘스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왔다 하면 잘 팔려서(심지어 흑역사인 템페스트도 일단 초기 물량은 잘 나갔다) 인지도는 높다. 하지만 일부 개발진의 일본 3대 RPG 드립은 그냥 자뻑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또한 일부 부녀자들의 극성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게임에 등장하는 호화로운 성우진으로 인한 현상으로, 남자 성우진에만 힘을 쓰는 게임은 아니지만 실제로 그러한 굿즈를 구매하는 소비자층은 여성이 많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찾아온 결과이기도 하다. 공식적으로 유저층은 남녀비율이 8:2지만 굿즈 구입층은 1:19라고 밝혔다.

2.1. 타기종은 체험판, PS로는 완전판 상법

PS 계열 이외로 나온 테일즈는 그냥 체험판일 뿐이다. 테일즈 팀은 상습적으로 타기종으로 체험판을 발매하고, PS계열 하드로 완전판을 발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테일즈를 하려면 애초에 플레이스테이션를 사두던가, 아니면 그냥 하지마라. 다른 기종으로 나온 테일즈를 사면,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완전판이 나오는걸 보면서 돈만 버린 것 같고 괜히 기분만 더럽게 된다.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GC의 성능 때문에 다른 기종으로 못 낸다고 엑박은? 해놓고 1년도 안돼서 PS2판 발매로 GC팬들을 배신... 하지만, 그 결과물이... 프레임 반토막, 로딩 한웅큼. 추가요소로 커버하기엔 퀄리티가 지나치게 떨어졌다. 내용은 완전판이지만 퀄리티는 초열화이식. ...였지만 PS3판으로 본편+라타토스크의 기사 유니존 팩이 HD화 돼서 발매된다. 근데 PS2판을 그대로 이식해버렸다.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X-BOX 360판에서 PS3로 이식되면서, 추가 캐릭터, 추가 시나리오, 풀 보이스 등등. 완전히 게임을 새로 만들다시피 했다.
  •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Wii판에서 있던 버그까지 PS3로 넘어오면서 해결. 이젠 체험판도 아니고 유료 베타 테스터 취급이다. 참고로, Wii판의 버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한 무상 디스크 교환을 통해 처리해 주었다(한국 유저는….). 근데 여기에 또 다른 버그가 있다.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 PS3 오리지널이지만 판매량이 좋았는지 후속작을 냈다. 물론 같은 기종. 재탕이 많아 완전판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이노센스와 하츠의 경우는 예외인데 기본적으로 이 둘은 리메인크이고 양쪽 다 신캐릭터로 인해 스토리가 다소 변경되었으며 DS판만이 가진 특징이나 장점이 있기 때문.

보면 알겠지만 완전한 테일즈를 즐기고 싶으면 얌전히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던가, 아니면 그냥 눈길도 주지 말자.

2.2. 한글화

테일즈 오브 데스니티2 PS2판,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PS2)를 제외하면 한글화된 타이틀이 없다. RPG가 특히 현지화하는데 수고와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판매량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와서[10] 포기[11]한 듯하다. 때문에 테일즈를 즐기려면 PS가 필요하며 최신작은 PS3와 더불어 한글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르 특성상 일본어까지 요구한다.[12] RPG가 번역하기 힘들긴 하다 물론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다. 앞서 말한 조건만 있다면 나름 테일즈만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스페리아의 경우 정식대사집이 있지만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며 메인 스토리만 이해할 수 있다.[13] 하지만 꽤나 생동감과 타격감 있는 독특한 협동 액션 알피지라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만 해도 일본어를 배운 것과 PS3에 투자한 비용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전 시리즈가 일본어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한글화된 타이틀도 있으며 한글 대사집이나 공략집이 공식/비공식으로 나온 타이틀들도 여럿 있다.

2.3. 본편과 외전 구분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제작부터 완전히 외전에 속하는 테일즈 오브 더 월드 시리즈나 팬덤 이외에 딱히 외전작이 존재하지 않았다. 애초에 시리즈마다 세계관이 다르니 외전이랄 것도 없었다. 템페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딤프스에서 하청을 맡은 템페스트가 끔찍한 완성도[14] 보여주어 흑역사가 되자 이대론 안되겠다는 판단이 섰는지, 이노센스의 발매 당시 심포니아의 후속작인 라타토스크의 기사가 나오면서 본편에 해당하는 마더쉽 타이틀과 에스코트 타이틀로 시리즈를 나누게 됐다.

일반적으로 마더쉽 타이틀은 테일즈 스튜디오 주요 개발팀에서 개발하며, 에스코트 타이틀은 알파 시스템같은 스튜디오 외부 회사에게 하청을 맡긴다.

다만 알파시스템에서 하청을 맡았지만 마더쉽으로 분류된 이노센스나 테일즈 스튜디오에서 개발했지만 에스코트로 분류되는 라타토스크의 기사의 경우를 봐도, 이 마더쉽과 에스코트 타이틀의 분류는 좀 애매하다.

일단 테일즈 오브 10이라는 가칭이 붙었던 그레이시스에 따라 정식 시리즈 9개를 구분해야 하지만, 사실 아래의 구분은 다소 애매한 구분이기에 저 목록에 총 12개의 작품의 목록을 올린다. 제외된 2개는 레젠디아와 이노센스이다, 외주작품이기 때문에. 이에 관한 다른 의견은 리그베다 위키방에서.

2.4. DLC

플레이스테이션 계열에서는 얄짤없이 등장하는 요소이자 현세대 테일즈가 욕먹고 있는 이유 중 하나.

네트워크 연동이 없던 PS2시절까지는 게임내 칭호나 서브퀘스트의 보상으로 주던 코스튬을 이제는 죄다 DLC로 확장시켰다. 일본 게임계의 넥슨
하지만 사람들이 까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DLC에만 치중한다는 점. 단편적인 예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의 경우는 게임 발매도 하기 전에 DLC부터 공개할 정도. 이제는 코스튬 뿐만 아니라 경험치, 갈드 등 그레이드샵에서나 볼 수 있는 요소들도 굳이 DLC로 끼워서 팔고 있다. 하지만 호갱님들은 굳이 DLC 전부를 구입하신다

덧붙이자면 베스페리아부터 그레이세스, 엑실리아2는 그렇게 욕먹지 않지만 엑실리아와 Vita판만 항상 DLC 때문에 까인다. 그 원인은 엑실리아의 경우에는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15주년에 걸맞지 않게 형편없었는데 DLC만 줄기차게 발매한 사건 때문이고 Vita판의 경우에는 이노센스R, 하츠R 둘 다 성의없는 그래픽으로 DLC만 광고를 해댔고 DLC만 찍어내기 때문.[15] 테일즈의 DLC 악행이 궁금한 분들은 이곳으로.

그리고 20주년 기념작으로 나온 제스티리아에서 정점을 찍었다. 게임 퀄리티는 똥보다도 못한데 과도한 dlc장사(특히 후일담)으로 인해 유저들은 폭발했다. 사람들은 차라리 베스페리아만큼만 만들고 dlc장사 하라는 등 반남한테 욕을 퍼질라게 한다. 아아, 그는 좋은 프렌차이즈였습니다.

2.5. 크로스 오버의 등장

테일즈 캐릭터들도 몇몇 크로스 오버 작품에 등장하거나 관련 작품이 존재한다.

3. 비판

2ch 등지에서는 중2병 RPG라고 심심하면 까이는 소재다. 흔히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사실 대사 같은거 보다보면 아주 틀린 말도 아니긴 하다. 이는 빠른 속도로 게임을 내놓기 위해 스토리 구성보다는 '테마'[16]의 비중을 높이면서 생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팬들마저 네타 거리로 삼으며 논다.

여러 가지 문제되는 요소는 있지만 사실 정말로 까이는 부분은 지나칠 정도로 많은 시리즈를 단기간에 내놓는다는 점. 공장에서 찍어낸다는 비유는 과장이긴 하지만 사실 발매 템포가 너무 빠른 편이긴 하다. 대표적으로 2004년에서 2006년까지 리버스, 레젠디아, 어비스를 연속해서 발표. 어비스야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추앙받지만 앞의 둘은 완성도면에서 대체로 평가가 나쁘다. 물론 이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 '좋은 작품을 빠르게 내준다'와 '그저 그런 작품만 양산한다'로 나뉜다. 사실 괜찮은 부분은 항상 발전하긴 하지만 동시에 욕먹는 부분은 거의 발전이 없거나 오히려 퇴보(!)하는 경우가 많긴 하다.[17] 일반적으로 개발기간과 게임의 완성도는 비례하기 마련이고, 또 남발하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드디어 나왔다가 아니라 벌써 또 나왔다고 소리를 들으면서 이미지에 손상 입기도 쉽다. 그래서 어느 제작사가 다 그렇듯이 자사의 인기작품은 최대한 남발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정반대의 경우. 시간상의 문제 때문에 더 다듬고 싶어도 유통사가 압박에 못 이겨 다 완성되지 않은채로 발매하는 듯한데…. 완성도야 어찌됐든 상업적으로는 대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그리고 항상 뻔한 소년만화 전개, 유치한 게임이라고 까이기도 한다.[18] 전투가 시작되면 그냥 개판오분전이 되고 스킬 남발이나 하면서 아무 생각 없는 게임이라고 진심으로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물론 취향차이이고 이렇게 따지면 음악을 즐기는 사람은 바보같이 흥얼거리며 논다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게 없다. 스토리성 액션 알피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거운 롤플레잉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4. 게임 목록

4.2.1. 테일즈 오브 월드

4.2.2. 테일즈 오브 모바일

  • 테일즈 오브 모바일 ~뮤의 대모험~(모바일)

  • 테일즈 오브 모바일 ~테일즈 오브 브레이커~(모바일)

  • 테일즈 오브 모바일 ~테일즈 오브 코몬즈~(모바일)

  • 테일즈 오브 모바일 ~테일즈 오브 바르하이트~(모바일)

4.2.3. 그외

  • 테일즈 오브 팬덤(PS)

  • 테일즈 오브 팬덤 2(PS2)

  •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온라인(온라인) 서비스 기간 : 2006년 3월 3일~2007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

  • 테일즈 오브 버서스(PSP)

  •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난세의 전장[20](PSP)

  • 케로로 RPG(NDS)

  • 테일즈 오브 키즈나(모바일 TCG) - 서비스 기간 : 2011년 11월 22일~2014년 9월 25일 서비스 종료
    모바게에서 서비스 중인 카드게임. 모바게 아이디만 있다면 누구든지 플레이 가능하다. 항시 이벤트가 있으며 신작 일러스트 카드도 꽤나 많은 편.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등에 쓰인 일러스트도 각 캐릭터별로 카드화되기 때문에 일러스트가 보고싶은 사람은 플레이를 하면 된다!

  • 테일즈 오브 카드 에볼브(모바일 TCG) - 서비스 기간 : 2012년 9월 11일~2014년 9월 30일 서비스 종료
    GREE에서 서비스 중인 카드게임. 일본지역 한정게임으로 일본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신데마스같은 인증수준이 아닌, 아예 지역 설정이 걸려 있다)
    키즈나와 같이 항시 이벤트가 있으며, 카드의 일러스트는 각 캐릭터의 기술 사용 장면 등으로 전부 신작 일러스트다. 일러스트가 전부 신작이기 때문에 일러스트집까지 두권이나 발매됐다.(#1, #2)[21]
    참고로 카드 일러스트 담당은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WIT STUDIO.

  • 테일즈 오브 링크(모바일 RPG) - iOS : 2014년 3월 3일 개시/안드로이드 : 2014년 4월 23일 개시
    스마트폰용 게임. 무료 게임인데도 무려 풀보이스다[* 물론 전부 신작 시나리오. 심지어 오픈 초기 기간한정 이벤트마저 풀보이스였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는데, 몹 밸런스가 시망이라 자코몹들 잘 잡다가 막판 보스에서 캐발리는 경우가 많다.
    오리지널 캐릭터 수가 많기 때문에, 테일즈 캐릭터만으로 파티를 원하는 사람은 과금이 필수적. 그나마 이벤트로 테일즈 캐릭터를 하나씩 풀어주긴 하는데 가챠로 얻는 것에 비해 능력치가 많이 약한데다, 후반에 갈수록 던젼 난이도가 높아져서 모든 보상아이템 얻기는 거의 무리에 가깝다. 그럼 그렇지 남코가 그냥 풀어줄 리가 없지

  • 테일즈 오브 아스테리아(모바일 RPG)[22](공식 홈페이지) - 안드로이드 : 2014년 4월 3일 개시/iOS : 2014년 4월 23일 개시
    테일즈 오브 링크에 이어 나온 스마트폰 게임. 링크와는 달리 시나리오는 보이스가 없으며, 중요 이벤트등에만 보이스가 첨부되어있다.(물론 신작 보이스).
    크레스, 로이드, 루크, 유리, 소피, 미라의 에피소드가 있으며, 타 캐릭터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 다른 시나리오가 해금되는 형식이다. 몹 밸런스가 링크와 같게 보스 몬스터에서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시스템.
    애니메이션 제작은 에볼브의 카드 일러스트를 담당한 WIT STUDIO.

  • 테일즈 오브 비브리오테카(시나리오 북 & 배틀) - 서비스 기간(iOS) : 2013년 9월 25일~2014년 10월 30일

  • 테일즈 오브 페스티벌
    2008년부터 시작된 테일즈 오브 시리즈 관련 행사. 메인 MC는 제로스 와일더 역의 오노사카 마사야로 매년마다 보조 MC가 교체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성우들이 스페셜 스킷, 토크쇼 및 신작발표를 하는 행사다. 여담이지만 이 행사에서 은근슬쩍 루크의 대사인 "난 나쁘지 않아!"와 아스벨의 말버릇인 "지킨다."를 밀고 있다.

  • 각 시리즈 애니메이션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 감독 목록
TOP アニメ監督:岡村天斎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D アニメ監督:岡村天斎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E アニメ監督:西村博之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D2 アニメ監督:西村博之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S アニメ監督:松竹徳幸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R アニメ監督:古橋一浩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L アニメ監督:亀井幹太 キャラデザ作画監督:中澤一登、亀井幹太、金子秀一
TOR アニメ監督:松竹徳幸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A アニメ監督:古橋一浩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SR アニメ監督:山田誠 キャラデザ作画監督:海谷敏久
TOV アニメ監督:平田智浩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竹徳幸
TOH アニメ監督:山田誠 キャラデザ作画監督:海谷敏久
TOGアニメ監督:山崎浩司 キャラデザ作画監督:黒岩裕美
TOX アニメ監督:外崎春雄 キャラデザ作画監督:松島晃

5. 작중에 등장하는 기술

6. 작중에 등장하는 정령

7. 개근 캐릭터

9. 애니메이션화

여러차례 애니메이션화 되었는데 시리즈마다 독립적인 세계관이라 보는 순서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심포니아의 경우 판타지아에서부터 1000년 전 배경이긴 하나 이 역시 큰 연관은 없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자체의 시나리오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작품에 따라 생략이 심하여 비판받기도 하지만 이터니아를 제외하면 판매량은 모두 준수한 편.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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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 내에서 테일즈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테일즈위버 또는 테일즈런너라고 생각하게 되니 표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 [2] 초기 출자비율은 남코 60%, 일본 텔레네트 40%이며, 울프팀측 스탭들이 승계되는 형태로 사실상 일본 텔레네트는 게임 제작에서 손을 뗀다.
  • [3] 이터니아가 앞의 둘보다 스토리적 완성도면에서는 많이 부족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그레이세스 이전의) 근래작까지도 이어진 전투 시스템이 확실히 정립된 것이 이터니아였던 만큼 높게 쳐주는 경우도 있다.
  • [4] 데스티니나 어비스처럼 높은 완성도의 시나리오를 가진 경우도 있다지만 대체로. 사실 이터니아를 시작으로 어비스 발매 전까지의 작품들의 스토리 평가가 다들 좋지 못하다보니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 감이 있다.그리고 그레이세스부터 도로 시나리오 수준이 퇴화하는 중
  • [5] 조금씩 추가된 요소 중 눈에 띄는건 어비스의 프리런과 오버 리미트, 데스티니R의 공중전 요소, 베스페리아의 마장구 정도.
  • [6]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주역 캐스팅을 보면 빵빵한 성우진을 자랑한다. 관계자 증언에 의하면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시나리오 분량은 전화번호부 두께라고 한다. 그래서 장시간 녹음을 해야 하기에 페이가 두둑한 편이며, 이로 인해 날고 긴다는 성우들 대부분이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캐스팅 되길 원한다고 한다.물론 성우들에게 지급되는 시나리오 텍스트는 글자도 큼지막하고 해서 실제 스토리 볼륨이 저 정도인건 아니지만, 어쨌든 엄청난 양의 보이스가 들어가는건 확실하다. 게다가 이 게임은 스킷이라고 해서 일종의 캐릭터 잡담이 존재하는데, 내용 자체는 별거 아니지만 그 양이 또 무시할 수 없는 수준.
  • [7]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2에선 2회차 특전 이벤트로 수록됐다.
  • [8]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약자가 TOA인데 이후로 A로 시작하는 작품은 안 나오는 식으로.
  • [9]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와 테일즈 오브 버서스는 둘 다 TOV로 겹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버서스의 약자는 TOVS다. 거기다 버서스는 외전작이기도 하고.
  • [10] 완벽한 현지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데스티니2는 10만장을 기대하고서 발매했지만 최종 판매량이 4만장이었다.
  • [11] 우리나라에선 유난히 반다이 남코가 현지화에 짜다는 인식이 박혀있지만 반다이 남코는 이득이 나면 적극적으로 현지화를 해준다. 판매량이 어느정도 나와주는 북미·유럽쪽은 꾸준하게 현지화를 해주는 걸 보면 알수있다.
  • [12] 게임 한번 즐기려다가 최신 플스를 돌리려면 HDCP & HDMI 지원 영상기기와 플스3 쇼핑몰 평균가 25만원 근처를 생각해보면 이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게다가 장르가 장르인지라 언어장벽이 큰 것도 문제라 이 게임하는 현실인을 찾기 매우 힘들 것이다.
  • [13] 심지어 제대로 안된 부분도 많이 있다, 페이스 챗도 마찬가지 수집 요소와 서브이벤트에서 문제가 생긴다.
  • [14] 풀 애니메이션 오프닝의 전통을 깨고 오프닝 중간중간에 3D 폴리곤 영상을 넣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 [15] 유저들이 기대한 Vita판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그래픽은 최소 PS2판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을 바랬지만, 실상 나온 두 개의 타이틀 중 이노센스 R은 대놓고 PSP만들다 만거 HD화해서 내놓은 티가 팍팍나며, 하츠의 경우도 추가의상들의 퀄리티는 한숨만 나온다.
  • [16] 시리즈 전통의 '~~하는 RPG'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17] 물론 팬들이 특별히 그런 부분에 대해 별로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의 필요성도 없다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퇴보까지 하는 건 좀 심하긴 했다.
  • [18] 물론 몇몇 게임은 제외. 전개가 뻔하기는 하지만 세계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 현시창인 구석이 많다. 심포니아에서는 도입부부터 대놓고 인간목장이 나오질 않나(…), 어비스만 하더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람 죽이는 게 당연시되는 세계관이다. 리버스는 우울증 게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종족간 차별과 갈등을 세세하게 묘사한다.
  • [19] 그나마 유리는 무료 캐릭터라지만 마지막 장에서 동료로 들어오는지라….
  • [20] 원제는 '테일즈 오브 더 히어로즈 트윈 브레이브(Twin Brave)'.
  • [21] 1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후에 더 발매될 것 같다.
  • [22] 링크와 아스테리아는 TCG보단 택틱스 유니온과 같은 SRPG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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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26 14: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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