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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last modified: 2015-10-26 14:53:56 by Contributors

테일즈 오브 시리즈 마더쉽 타이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zestiria_1.png
[PNG image (196.38 KB)]

テイルズ オブ ゼスティリア(Tales of Zestiria)[1][2]

발매 PS3 2015년 1월 22일
제작 반다이 남코 게임즈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3
장르 정열이 세계를 비추는 RPG
캐치카피 전승은 언젠가 희망이 된다
하지만 이걸 한 사람들은 절망해서 마녀팬텀을 낳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오프닝
3. 세계관 설정
3.1. 도사(導師)의 전승
3.2. 세계관
3.3. 프롤로그
3.4. 고유명사
4. 전투 시스템
4.1. 공통
4.2. 인간
4.3. 천족
4.4. 카무이화(神依化)
5. 맵 시스템
5.1. 리얼 맵 배틀
5.2. 맵 액션
5.3. 동행 캐릭터
5.4. 노르민 천족
6. 챗 시스템
7. 등장인물
7.1. 메인 캐릭터
7.1.1. 스레이(Sorey)
7.1.2. 알리샤 디프다(Alisha Diphda)
7.1.3. 미클리오(Mikleo)
7.1.4. 에드나(Edna)
7.1.5. 라일라(Lailah)
7.1.6. 데젤(Dezel)
7.1.7. 자비다(Zaveid)
7.1.8. 로제(Rose)
7.2. 서브 캐릭터
7.2.1. 말트란(Maltran)
7.2.2. 바틀로(Bartlow)
7.2.3. 세르게이 스틀레르카(Sergei Stlerca)
7.2.4. 루카스(Lucas)
7.2.5. 사이몬(Symonne)
7.2.6. 루나르(Lunarre)
7.2.7. 메빈(Mayvin)
7.2.8. 할아버지(Gramps)
7.2.9. 할미새(척령)의 날개
7.2.10. 헬다르프(ヘルダルフ)
8. 스페셜 애니메이션
9. 평가 - 망했어요!!!
10. 여담


1. 개요

다음은 총괄 프로듀서 요시즈미 마코토의 축하 메세지.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2015년에 20주년을 맞이합니다. 20년 전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발매했을 때에는 이렇게 시리즈 20주년 기념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되돌아보면 그 때 그 때 '즐겨주시는 유저 분들께서 진심으로 기뻐하실 만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열심히 고안하면서 지금까지 작품을 만들어 온 것에 불과하지만, 이렇게 계속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긴 시간 동안 지지 해 주신 많은 유저 여러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리즈에 대한 기대의 말씀을 듣고 있으며, 큰 기쁨과 함께 더욱 큰 가능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20주년 기념 타이틀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를 전세계 여러분께 전해드릴 것을 발표합니다.

본 작품은 '원점회귀'를 모토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통해 무엇을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 주시하며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테일즈 오브'다!"라고 당당히 말씀 드릴 수 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테일즈 오브라고 당당히 말하기는 개뿔 오히려 원점보다 퇴화했다 사스가 돈남

2013년 12월 12일 반다이 남코 게임즈에서 발표한 테일즈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3.

캐릭터 디자이너는 후지시마 코스케, 이노마타 무츠미, 오쿠무라 다이고, 이와모토 미노루(아트 디렉터).[3]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은 ufotable이 담당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Production I.G

2. 오프닝


Superfly - White Light

아무 색도 물들지 않았지만 어떤 색으로도 물들 수 있는 백색을 테마로 작곡했다고 한다.

ufotable답게 수려한 영상미를 보여주지만 노래와 영상의 싱크로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각각 따로 보고 들어야 좋다 카더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한다.


3. 세계관 설정

3.1. 도사(導師)의 전승

먼 옛날, 신화시대에 세계가 어둠에 휩싸이자 어디선가 도사가 나타나 빛을 되찾아 주었다.

시대가 흐르더라도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면 인류는 전승에 대해 얘기하며, 구원을 바라왔다. 그럴 때마다 도사는 모습을 드러내 어둠을 뿌리쳐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평화가 찾아오면 도사는 다시 모습을 감추었다…….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해답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도사는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더니 전승 속으로 사라져갔다. 그리고 어둠은……세계를 다시 뒤덮으려 하고 있었다.

도사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도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3.2. 세계관

하이랜드 왕국과 로랜스 제국, 두 강국이 지배권을 두고 다투고 있는 대륙, 글린우드. 인류는 수많은 전란을 겪으면서도 사냥기술과 농업, 상업, 그리고 예술과 같은 문명을 이어받아 왔다. 그리고 신앙은 모든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신앙은 다채로운 문화를 낳고, 이로 인해 문명은 발전하며 확대되었다.

하지만 글린우드에 전해져 온 신앙엔 신기한 공통점이 한 가지 존재했다. 글린우드 대륙에 있는 모든 신앙에 천족(天族)이란 신비로운 존재가 언급되온 것이다. 천족은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였지만, 초월적인 힘으로 세계에 온갖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해져 왔다. 인류는 천족에게 경의를 표하고, 두려워했다. 또한 기피하면서도, 숭배해왔다. 아무도 볼 수 없는 천족이 모든 신앙에 공통적으로 등장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는 드물게 천족과 교신할 수 있는 자가 세상에 나타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천족과 계약해 자신의 한점 더러움 없는 몸을 천족이 깃들 그릇으로 바치는 것으로, 천족의 힘을 받아들여 행사하는것이 가능했다. 인간을 뛰어넘은 힘을 발현하는 그 모습은 민중에겐 또는 악마로 보였으며, 언제부턴가 인류는 그들을 경외하면서 도사(導師)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에게 힘을 부여받은 구세주로 여기며 칭송했다. 인류는 세상이 어지러울 때마다 인류는 도사가 세상을 구원하길 바라며 오로지 기도해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 그곳에 있는 천족의 숲(杜) 이즈치는 전설에 나오는 인간과 천족이 공존하는 이상향을 방불케하는 장소였다. 글린우드 대륙을 부정(穢れ)이 뒤덮기 시작한 이 시대에도 이즈치는 아직 영향을 받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이즈치에 거둬져서 자라온 스레이는, 하계와 차단되어 성장한 까닭에 때묻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해왔다.

  • 글린우드 대륙
    다양한 기후변화로 인해 다채로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는 대륙. 그 중엔 황야화산같은 가혹한 환경지대도 존재한다. 현재 대륙에 퍼져있는 문명은 약 1000년 전부터 이어져온 것이며, 1000년이 넘게 지난 유적도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들은 현대 기술론 해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유적에 남아있는 역사나 기술, 전승은 매우 단편적인 것뿐이다.

  • 하이랜드 왕국
    국토의 대부분이 산간지대와 고원으로 이루어진 국가. 다채로운 신앙과 생활양식으로 이루어진 문화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사람들의 생활도 다양화하면서 전통적인 문화가 많이 쇠퇴하고 있다. 왕족과 귀족이 정치적으로 군림하는 국가였으나 현재는 관료조직이 정치의 실권을 쥐고 있다.

  • 로랜스 제국
    대륙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하고 있는 국가. 비옥한 평야지대를 대부분 점령하고 있으며 이를 군사력의 기반으로 삼고있다. 수도의 규모와 문명 수준은 대륙 제일이지만 수도와 지방의 격차가 매우 큰 편이다. 예전엔 황제가 절대적인 권력을 바탕으로 지배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로랜스 교회가 발언권을 강화하고 있다.

  • 두 국가의 대립
    오랜 전란의 끝에 그린우드 대륙의 패권은 북동쪽 지방을 지배하는 하이랜드 왕국과 중앙부를 지배하는 로랜스 제국으로 집약되었다. 이후, 같은 천족 신앙과 선조를 지닌 두 대국은 크게 충돌하는 일 없이 수십년 동안 평온을 유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재액의 시대가 도래해 세계가 혼란스러워지면서 민중은 불안에 휩싸였고, 양 국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정(外征)을 계획해 동시에 군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3.3. 프롤로그

이즈치에 살면서 성장해온 청년 스레이. 높은 영응력을 타고난 스레이는 하계에 존재하는 오염에서 태어난 마물인 빙마의 표적이 되기 쉬운 체질이었기 때문에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서 살아왔다. 마을 주민은 빙마가 무서운 존재라고 스레이에게 자주 말했으며, 스레이도 규칙을 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이즈치는 바깥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는, 흔히 말하는 성역이라 할 수 있는 장소였다. 이런 토지에서 스레이가 할 수 있는 놀이라곤 『천유견문록(天遺見聞録)』을 읽는 것과, 마을 가까이에 있는 고대유적을 탐색하는 것뿐이었다. 스레이는 유적을 자주 방문하면서 고대에 있었던 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천유견문록에 실려 있던 『태고시대에는 인간이 천족을 지각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함께 생활해왔다』는 전승이 결코 몽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유적에서 무언가를 찾아낼 때마다 고대세계를 상상하는 것이 스레이의 일상이 되어갔다.

그런 어느날, 스레이는 유적 붕괴에 휘말려 지하로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지하에서 탈출하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한 명의 소녀를 발견한다. 그녀는 스레이처럼 붕괴에 휘말린 듯했다.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진 않아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들고있던 짐을 전부 잃어버리고 탈출할 방법도 전혀 모르는 듯했다. 스레이는 일단 같이 마을로 돌아가지 않겠냐고 제안한 후 함께 유적을 탈출했다.

어떻게든 이즈치로 돌아온 스레이. 처음엔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소녀도 스레이의 마음 씀씀이를 보고선 점점 긴장을 푸는 듯했다. 긴장을 푼 그녀는 자신이 유적을 방문한 이유와 십수년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인간의 지혜론 해결할 수 없는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인 알리샤를 스레이에게 알려주었다.

3.4. 고유명사[4]

  • 천족(天族)
    글린우드 대륙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종족. 다른 종족처럼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고 초자연적으로 생겨나는 존재로서, 수명은 불로불사에 가까우며 각기 지수화풍[5]의 속성을 갖고 있어 그에 따라 자연에 간섭하는 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영응력(霊応力)이 없는 보통 인간은 보거나 만질 수도 없지만, 인간들은 천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선 천족을 숭배의 대상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들은 크게 두 종류로서 본래부터 천족으로 나타난 부류와 다른 종족이 죽어서 천족으로 전생한 부류가 있다.[6]
    모티브는 일본의 800만 신으로, 작중에서 나오는 천족이나 천족 신앙의 여러가지 특징이 일본 신화의 신들을 포함하여 신토의 형식과 아주 유사하다. 심지어 가장 오래된 천족으로서 세계의 근간을 주관하는 '5대신'이라 불리는 천족들은 아예 일본풍의 이름을 갖고 있다.[7]

  • 천향술(天響術)
    천족이 정결한 인간이나 물질에 깃들면 사용할 수 있는 자연을 다루는 술법.

  • 서약(誓約)
    자신에게 건 제약을 어기지 않으면서 행동하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특별한 힘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서약을 어길 경우엔 이에 상응하는 반동이 본인을 덮쳐오게 된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모티브는 아무래도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개념인 기아스인 듯하다.

  • 주신(主神)과 배신(陪神)
    천족은 동족끼리도 계약을 맺는 경우가 있다. 계약의 주체가 되는 천족을 주신,[8] 주신을 따르는 천족을 배신이라 하며, 계약을 맺었을 경우 배신은 주신과 함께 행동해야 하지만 주신이 가진 고유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배신을 거느린 천족은 매우 드물며, 고대에는 수백명이나 되는 배신을 거느리던 신과 같은 천족이 있었다고 전해져온다. 미클리오와 에드나는 라일라를 주신으로 모시는 계약을 맺어 그녀의 배신이 된다.

  • 도사(導師)
    세계를 정화하는 구세주적인 존재. 천족과 교신할 수 있으며, 높은 영응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져온다. 또한, 천족과 계약해서 자기 자신을 그릇으로 바친 자를 부르는 통칭이기도 하다. 그릇이 된 자는 천족의 힘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천족과 함께 전승으로만 전해져올 정도로 드문 존재가 되고 말았다. 스레이는 라일라와 계약을 맺어 도사가 되었다.

  • 도사의 계약
    도사는 천족과 계약해 자신의 몸을 천족을 깃들게 하는 그릇으로 만드는 것으로,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천향술을 다루는 힘을 얻게된다. 계약을 하기 위해선 높은 영응력과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도사가 천족과 계약을 맺어 자신의 몸을 그릇으로 만드는 과정을 혼례(輿入れ)라 부른다. 계약은 천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종관계로, 도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제하는 건 불가능하다. 재능있는 도사는 동시에 여러명의 천족과 계약할 수 있다. 4가지 속성의 천족을 모으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천족을 4명이나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자질을 가진 도사는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고 한다.

  • 카무이(神依)
    천족과 계약을 맺은 인간인 도사가 행사할 수 있는 비장의 수이자 결전술식. 신기(神器)[9]라 불리는 형(型)을 매개체로 삼아 천족과 융합하는 것으로 천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종사(従士)
    도사를 보좌하는 인간을 종사라 한다. 영응력이 없는 인간이라도 도사와 계약을 맺어 종사가 되면 천족과 빙마를 인식하는게 가능해지고 천향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종사의 능력은 도사를 근원으로 하는 한정적인 것이다. 알리샤는 영응력이 없는 일반인이었지만 스레이의 종사가 되어 천족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 천유견문록(天遺見聞録)
    인간과 천족의 역사가 남아있는 고대유적을 조사하며 신화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해 조사한 인물이 기록한 여행기. 이 책엔 신화로만 전해져 오는 『인간은 천족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같이 공존하며 살아왔다』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태고에 이상세계가 실제로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퍼지고 있다.

  • 부정(穢れ)
    증오나 질투같은 사람의 악한 감정이 낳는 부정적인 에너지. 지나치게 쌓이면 부정에서 빙마가 태어난다. 천족에게 있어선 맹독과도 같다.

  • 빙마(憑魔)
    강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인간이나 동·식물이 변화해서 탄생하는 마물. 높은 영응력을 가진 자는 빙마의 본성을 파악할 수 있지만, 일반인에겐 흉폭화한 존재나 회오리바람·번개같은 이상현상으로 보인다.

  • 드래곤
    강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인간이나 동·식물이 변화해서 탄생하는 마물이 빙마라면 이러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천족은 드래곤으로 탄생한다. 빙마와 달리 천족이 드래곤이 되면 영응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도 드래곤을 볼 수 있다.

  • 재화(災禍)의 현주(顕主)
    부정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존재.

4. 전투 시스템

퓨저닉 체인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FC-LMBS). 인간과 천족의 융합이 테마인 전투 시스템으로 로제도 카무이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공개하기 전엔 스레이-천족간의 전용 시스템으로 취급해서 말이 많았다. 이제 알리샤만 전용 시스템을 주면 된다

4.1. 공통

  • 어라운드 스텝
    전후좌우로 사용가능한 스텝. 적의 공격을 피한 후, 바로 반격할 수 있다. 회피에 성공하면 받는 대미지가 1이 되며 SC가 회복된다.

  • 블래스트 게이지(BG)
    방어와 회피같은 방어적인 행동을 취하면 차오르는 게이지. 게이지를 소모해서 SC를 회복하거나 적을 튕겨내는 효과(블로우 블래스트), 카무이화를 발동할 수 있다.

  • 스피리츠 체인(SC)
    공격할 때 소모되는 게이지. 최대치는 100이며 술기가 소모하는 SC는 각 술기의 위력에 따라 정해져있다. 공격은 최대 4연계까지 가능하며, 4연계 이후에도 SC가 남아있다면 계속해서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SC 게이지는 대기 상태일 경우 단시간에 차오르며, 방어나 회피하는데 성공하면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다.

  • 기술 간의 상성 관계
    특기천향술오의특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기술은 특기, 오의, 천향술로 분류할 수 있다. 각 기술은 서로 가위바위보식 상성 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의 행동에 맞춰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는 게 관건이다.[10]

4.2. 인간

물리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행하는 특기를 사용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적에게 포위당했을 땐 강력한 오의를 사용해 돌파하는 것도 가능. ○ 버튼을 누르면 발동 속도가 빠르고 기동력이 높은 특기가 발동하며, × 버튼을 누르면 돌파력이 높은 오의가 발동한다.

4.3. 천족

특기로 적을 견제한 후 안전한 위치에 자리잡아 영창이 필요한 천향술을 사용하는 전법을 주로 사용. ○ 버튼을 누르면 중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특기가 발동하고, × 버튼을 누르면 위력이 높고 장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천향술을 발동한다. 천향술의 영창시간은 연계수가 많을수록 감소하며, 적이 강력한 오의를 사용할 때 카운터로 발동하는 것으로도 단축시키는 게 가능하다.

4.4. 카무이화(神依化)


도사(스레이, 로제)와 천족이 일체화하는 시스템. 카무이화를 발동해[11] 해당 천족을 빙의시키면 도사의 외모, 성능이 완전히 변화하며 속성이 깃든 강력한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일종의 접신(接神) 상태. 발동키는 L1. 전투 도중에 자유롭게 발동, 해제가 가능하며 발동시에 블래스트 게이지 1개를 소모한다. 처음 공개했을 땐 스레이-천족 간의 전용 시스템 이었지만 로제의 파티 합류를 발표하면서 로제도 카무이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레이와 로제가 동시에 카무이화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카무이화를 발동하면 인간의 기술 체계는 특기 & 오의 → 오의 & 천향술, 천족의 기술 체계는 특기 & 천향술 → 오의 & 천향술로 변화해 평상시엔 사용할 수 없는 종류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술 간 상성 관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카무이화 발동중에만 사용 가능한 카무이 비오의도 존재한다.

  • 수(水) 도사+미클리오 - 사정거리가 긴 활로 복수의 적을 꿰뚫을 수 있다. 비오의는 아쿠아 림스.
  • 지(地) 도사+에드나 -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주먹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비오의는 어스 탭퍼.
  • 화(火) 도사+라일라 - 거대한 대검으로 주변의 적을 일망타진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오의는 프람 브레이브.
  • 풍(風) 도사+데젤 - 도검으로 이루어진 날개를 사용해 카마이타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비오의는 실피 스티어.

  • 파트너 체인지 시스템
    십자키를 사용해서 파트너 천족을 교체할 수 있다.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천족을 파트너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5. 맵 시스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 처음으로 등신대 맵과 카메라 회전을 도입하고서도 대부분의 맵이 날림구성에 폐쇄적인 구조라 욕을 먹은 테일즈 시리즈지만 제스티리아에선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맵 시스템을 도입했다.

5.1. 리얼 맵 배틀


맵 위에 존재하는 적의 심볼과 접촉하면 전투 로딩과 함께 전투 필드로 전환되던 이전 시리즈와 달리 제스티리아는 캐릭터가 있던 맵에서 그대로 전투에 돌입한다.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 따라서 구조는 다양하게 변화한다고. 맵의 넓이 차이와 고저차, 장애물 같은 다양한 요소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5.2. 맵 액션

소서러 링을 대체하는 요소

천족의 힘을 빌린 맵 액션을 사용하면 필드에서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천족 동료가 늘어날수록 사용할 수 있는 맵 액션의 종류가 늘어나며, 예전에 탐색한 적이 있는 맵이라도 나중에 다시 탐색하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기도 하다.

  • 스레이 : 검 휘두르기(剣振り) - 장애물을 절단한다.
  • 미클리오 : 영무의 법의(霊霧の衣) - 주요 적이나 트랩이 캐릭터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는 배리어를 발생시킨다.
  • 에드나 : 거괴의 팔(巨魁の腕) - 이동에 방해되는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
  • 라일라 : 백은의 불(白銀の焔) - 불꽃으로 소각 가능한 대상을 불태우거나 기믹을 작동시킨다.
  • 데젤 : 순전의 신(瞬転の迅) - 장애물이 없을 경우 전방으로 일정 거리 순간이동한다.

5.3. 동행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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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캐릭터는 맵에서도 스레이의 뒤를 따라온다. 동행 캐릭터에게 말을 거는 것도 가능하다.

5.4. 노르민 천족


여행 도중에 귀여운 노르민 천족을 만날 수 있으며 협력을 요청하면 그들이 가진 각종 특수능력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6. 챗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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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시스템

시리즈의 특징인 챗 시스템은 데스티니 2, 리버스, 데스티니 리메이크, 그레이세스에서 도입했던 상반신 챗[12]을 도입했다. 그레이세스에서 호평받은 일러스트 컷인도 건재하다.

7. 등장인물

7.1. 메인 캐릭터

7.1.1. 스레이(So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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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세계에 있는 유적을 탐험하고 싶어.
고대 역사엔 인간과 천족이 행복하게 지내던 지식이 잠들어있다고 믿으니까.
난…도사가 되겠어! 이 몸을 네가 깃들 그릇으로 바쳐, 숙명을 짊어질꺼야!

어릴 적에 고대 유적에 대해 적혀있는 책인 『천유견문록』을 우연히 얻은 걸 계기로 고대유적에 흥미를 가지게 된 청년. 혹시 모를 또 하나의 유적덕후 이후 오래된 물건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고대의 낭만을 탐구하는 것이 그의 소망이 되었다. 성격은 다정하고 순수하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너무 무른 면도 있으나 순수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주변 사람을 끌어당기고 있다.

재빠른 공격을 구사하는 검술을 주로 사용한다. 사용 도중에 이동하는 기술이 많고, 자신의 능력을 상승시키는 부가효과를 지닌 특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강적과 대등하게 싸우는 것도 가능. 특기보다 위력이 높은 오의를 배우며, 오의는 발동이 느리지만 적의 공격을 강체로 버티면서 공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속성 검기로 적의 약점을 찌르면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기도 하는 올라운더 캐릭터. 카무이화를 각 천족과 융합할 수 있다.

첫 번째 비오의는 뇌신쌍표아(雷迅双豹牙). 두 번째 비오의는 열진신뢰아(烈震神雷牙).

7.1.3. 미클리오(Mik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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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이는 원래 저런 애야. 소꿉친구인 내가 봐도 위태로워 보이거든.
네 뒤에서 입다물고 지켜만 보고 있으라는 거야!?
난 발목이나 잡으려고 따라온 게 아냐!

스레이의 소꿉친구[15]이자 라이벌이기도 한 천족 소년. 갓난아기일 때부터 스레이와 함께 이즈치에서 자라왔다. 어렸을 때부터 스레이와 함께 유적을 탐험했으며, 미클리오 본인도 유적 탐사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성격은 냉정한 편이라 스레이의 돌발적인 언동을 자주 지적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감정적인 면도 있다고. 스레이와는 유적에 대한 고고학적 견해가 많이 다르다보니 말싸움도 자주 하는 편.

특기를 사용해 근접전도 소화할 수 있으며 지팡이에 영력을 담아 발사하는 등 중거리 전투도 가능한 캐릭터. 사출,범위계 천향술을 사용해 반격과 추가 공격을 자유자재로 행하며 단독 회복 기술도 사용 가능한 올라운더이다.

재화의 현주와의 싸움에서 마오테라스와 헬다르프의 연결을 끊기 위해 동료 천족들과 함께 희생을 했다가 다행히 모두 무사히 풀려나게 되어 살아남았으며, 스레이가 재액의 시대를 끊기 위해 희생한 후에는 스레이의 꿈을 위해서 동료 천족들과 함께 새로이 생겨난 종사들을 보조하게 된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재액의 시대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 엔딩의 마지막에서는, 스레이를 기억하면서 홀로 각지의 유적들을 돌아다니다가 해프닝을 겪는 중에 돌아온 스레이와 재회를 이루게 된다.

첫 번째 비오의는 아쿠아레스트 로드(Aquarest Rod). 두 번째 비오의는 빙진봉탁살(氷塵封濁殺). 예약 특전인 한정 프리미엄 비오의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로니의 파이널 프레이어(Final Prayer).

알리샤가 완전 초 듣보잡 캐릭터가 되고 본 캐릭터가 진 히로인이 되었다는 루머가 있다

7.1.4. 에드나(E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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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모토 미노루 디자인
  • CV : 후쿠엔 미사토

  • 성별 : 여성
  • 키 : 145cm
  • 무기 : 우산
  • 속성 : 지(地)



난 인간을 싫어해. 자기중심적인데다 감정적이거든. 그런데다 곤란할 땐 우리들한테 의지하니까…진짜 귀찮아.
「전설을 쫓고 있다, 날 믿으라」는 말로 여자애를 꼬시려고 하다니. 시대착오에도 정도가 있어. 설득력 제로야.
이젠 됐어. 처음부터 도와주려고 했었거든.

영봉(霊峰) 레이폴크에서 혼자서 살아온 천족. 담담한 말투로 인간을 비꼬아, 상대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 인간을 매우 경계하고 있으며 자기 자신을 제외한 타인을 신용하지 않는 성격. 평소엔 냉정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오빠의 얘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을 정도로 감정적이 된다. 우산에는 「노르민」이라는 마스코트 인형을 매달아 놓았으며, 이유를 물어보면 굉장히 장대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우산을 휘두르는 근접공격과 우산을 펼쳐서 사용하는 영력탄으로 다채롭게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범위계 천향술과 일정 연속 히트수를 넘기면 시간차를 두고 발동하는 트리거계 천향술을 사용하며 혼자서도 자유롭게 술법을 연계할 수 있는 테크니션 캐릭터.

첫 번째 비오의는 베너레이트 마인(Venerate Mine). 두 번째 비오의는 슈팅 스타(Shooting Star).

여담으로 게임의 평가와는 달리 캐릭터는 인기가 많아 에드나를 보기 위해(...) 게임을 산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팬아트의 투고량이 많다.

7.1.5. 라일라(Lai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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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마타 무츠미 디자인
  • CV : 마츠키 미유

  • 성별 : 여성
  • 키 : 172cm
  • 무기 : 지엽(紙葉)[16]
  • 속성 : 화(火)



전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부정을 낳지않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를. 제 목소리가 들리는 사람을.
제 검이 되면, 절 깃들게 할 그릇이 되어 숙명을 짊어지게 되요.
청춘인거죠? 남자간의 우정! 이런 거 맞죠?

뽑는 자는 도사가 된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성검에 깃들어서 살아온 천족. 예전에 어떤 사건을 겪고선 도사의 자질을 가진 자를 계속해서 찾아왔으며, 운명적으로 만난 스레이한테서 희망을 발견하고 혼례의 계약을 맺는다. 라일라와 계약해 도사가 된 스레이는 빙마를 진정시킬 수 있는 특별한 힘을 손에 넣는다고 한다. 도사의 가혹한 삶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자신과 계약한 스레이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성장하길 바라며 누구보다도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빙마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자랑하는 라일라는 전투중엔 참모역을 맡으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언을 해준다. 상냥함과 침착함을 겸비한 어른스러운 여성이지만 가끔씩 기묘한 망상을 폭주시키기도. 자기자신한테 서약을 걸고 있는 걸 포함해 숨기고 있는 게 많다보니 썰렁한 개그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한다.

영력을 담은 종이 다발인 지엽을 흩뿌린 후 발화시켜서 적을 공격한다. 특기의 구속력이 높아 연계후에도 유리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 천향술은 위력이 높은 자기중심형.

실은 10년 이상 이전에 전대 도사(미클리오의 삼촌에 해당한다)와 활동했던 천족이다. 당시까지는 마오테라스가 건재한 평화로운 시대로서 여러 도사들이 활동할 수 있었고 빙마의 정화도 비교적 쉬웠던 만큼 큰 어려움 없이 활약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전대 도사가 시작의 마을 카무란에 마오테라스와 함께 정착하기로 하면서 헤어졌으나, 시작의 마을의 대참사에 관한 소식을 전해받고 전대 도사에게 부담만 지웠을 뿐 끝까지 힘이 되어 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책임을 느낀 나머지 마오테라스의 힘이 없이도 빙마의 정화가 가능하게끔 서약[17]을 통해 필요한 힘을 얻어 다음 도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번째 비오의는 염무연격파(焔舞煉撃波). 두 번째 비오의는 프라이머리 인블레이스. 예약 특전인 한정 프리미엄 비오의는 이노센스 R 콩웨이 타우의 사일런트 엔드(Silent End).

7.1.6. 데젤(De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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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두겠는데, 방해하면 용서하지 않겠어. 설령 네가 도사라고 해도 말이야.
제대로 협력하겠어. 나도 일단은 천족이니까.
마을을 구했으면서 왜 보답와 칭송을 거부하지? 어째서 그 정도로 자신을 희생하는 거냐.

모자와 길게 늘어뜰인 앞머리로 눈가를 가리고 있는 천족.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타인과 대화도 잘 하지 않는 고독주의자이다. 친구를 앗아간 빙마를 찾아내서 복수하기 위해 인간사회의 뒷쪽에서 암약하고 있다. 인간이 설립한 용병단에 몇 년 동안 소속된 적이 있다고 한다. 천족인데도 검은 옷을 입고 있고[18] 복수라는 감정에 휩싸여서 행동하고 있는데도 부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수수께끼가 많은 캐릭터. 게다가 기술명부터 질투자, 이단, 사기꾼, 어벤저 바이트라 뭔가 수상하다

다른 천족들과 달리 게임 시작 시점부터 로제를 그릇으로 삼아 곁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왜곡된 복수심에 사로잡혀서 로제와 그 동료들을 이용하고 있었고 특히 로제가 암살자가 된 것은 그의 조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로제의 특이한 암살이념이나 천족과의 친화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것도 모두 몇 년에 걸친 그의 사전작업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로제를 아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서, 그 과거의 비극이 자신의 탓임이 밝혀진 중반에는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의 몸을 바쳐 로제를 빙마로부터 구한 채 희생된다. 그의 희생은 재화의 현주를 처리하는 단서가 된다.

사정거리가 긴 진자를 채찍처럼 휘둘러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으며, 재빠르게 적의 틈을 파고드는 전법을 사용한다. 종·횡방향으로 멀리까지 닿는 천향술을 사용해 적을 일망타진할 수 있다.

비오의는 브루탈리티 윕(Brutality Whip).

7.1.7. 자비다(Zav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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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모토 미노루 디자인
  • CV : 츠다 켄지로

  • 성별 : 남성
  • 키 : 187cm
  • 무기 : ???
  • 속성 : 풍(風)



아름다워! 도사님 일행은 어느 시대건 우등생만 모여있구만.
빙마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게 내 방식이라고.
그래? 그럼 재미없겠는데. 라이벌이 있어야 불타오르잖아.
그러니까 미안했다고. 난 적이 아니라니깐.

혼자서 빙마를 사냥하며 여행하고 있는 천족. 말투는 마치 바람같이 막연하고 거침없으면서 여자만 보면 말수가 많아지다 보니 경박해 보이지만, 중요한 순간엔 한순간도 틈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 센스와 경험은 천족 중에서도 특출한 편. 강적과 싸우는 걸 즐기는 사냥꾼 같은 감성의 소유자로, 한번 전투를 시작하면 폭풍처럼 미쳐 날뛴다. 목적과 정체는 불명이지만, 거침없이 빙마를 죽이거나 도사한테도 싸움을 걸 정도로 위험한 천족이다.

데젤과 비슷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빙마를 멸하는 무기인 지크프리트를 소유하고 있다. 특징이 여러모로 데젤과 겹쳐서 아군 합류 자체가 의문시되던 캐릭터지만 합류가 사실상 확정 되었다. 합류 시점은 데젤의 희생 이후로, 천족 2명에게 볼 일이 남았다면서 라일라의 배신이 된다. 당연히 데젤을 대신하는 바람의 천족 포지션. 그리고 로리콘 속성을 획득하게 된다

데젤을 대할 때 특히 신경을 써주는 듯한 태도를 보였는데 어릴 때 같이 자란 사이라고 파티에 합류할 때 밝힌다. 전투형태가 비슷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데젤은 그에게 뭔가를 느끼면서도 최후까지 알아보지는 못했다.[19] 이후부터는 데젤이 쓰고 있던 모자를 그가 이어서 쓰게 된다.

첫 번째 비오의는 루드네스 윕(Lewdness Whip). 두 번째 비오의는 데드 앤드 헤븐(Dead and Heaven).

7.2. 서브 캐릭터

7.2.1. 말트란(Mal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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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알리샤의 힘이 되어다오. 친구 관계여도 괜찮으니까.
자, 호수의 처녀여! 그 힘을 발휘해라!

일명 푸른 발키리라 불리는 하이랜드 왕국의 여성기사. 재액의 시대 때 하이랜드가 대국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한 일등공신으로, 말트란의 명성은 적국인 로랜스 제국까지 퍼져있다고 한다. 기사를 육성하는 교도(教導)기사와 군의 고문(顧問)을 겸임하고 있는 우수한 무인으로, 알리샤한테 창술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하다. 왕족 중에서도 고립된 존재인 알리샤를 뒤에서 지지해준 유일한 존재이다보니 알리샤는 말트란을 동경의 대상이자 자신의 목표로써 경애하고 있다. 기사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중요시하는 성격. 이는 자신마저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사실은 원하지도 않았던 기사를 가업이라는 이유로 강요당해 필사적으로 행해오다가 빙마가 되어버린 상태였다. 알리샤에 대해서도 국가간의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었을 뿐으로, 언제나 타락할 뿐인 인간에게 혐오감을 품은 결과 세상을 한 번 멸망시키고 다시 시작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재화의 현주의 부하가 되어 행동하고 있었다.

7.2.2. 바틀로(Bart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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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 : 나카노 유타카

  • 성별 : 남성

가짜 도사 주제에…후회할꺼다! 알리샤째 짓눌러 주겠어.
좋진 않지. 왕족이 가짜 도사를 이용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건 치명적인 추태다.

하이랜드 왕국 내무대신을 맡고 있는 남성. 스레이 일행을 경계하고 있다. 현재 하이랜드 왕국은 관료가 정치의 실권을 쥐고 있어 왕족과 귀족은 거의 장식에 불과한 상태이며, 바틀로가 왕국의 실질적인 수반이다. 처음에는 스레이가 도사라는 사실을 믿지 않고 죽이려 했으나 눈앞에서 관광당한 후 떼굴멍한다. 이후에는 찌질하게 알리샤를 인질로 이용해서 스레이를 곤란에 빠트린다. 종반에는 헬다르프의 계략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이즈치에 침공하다가 전멸해 시체로 등장한다.

7.2.3. 세르게이 스틀레르카(Sergei Stle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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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스레이. 부끄럼을 무릅쓰고 부탁하고 싶다. 추기경의 정체를 파헤쳐주지 않겠나?

로랜스 제국 황제의 친위부대인 백황(白皇) 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남성. 제국에 충성하고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부하도 그를 신뢰하고 있다. 인간을 뛰어넘은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응력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천족의 공격에도 반응하는 게 가능하다.

정치나 기사나 다 같이 부패한 하이랜드 왕국과 달리 이쪽은 전혀 썩지 않은 채 건전하게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인물로, 스레이에게도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준다. 백성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인격자이면서 책임감이 높고 상당히 유능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얼빠진 면도 있어서 다른 거짓말은 다 간파했으면서 스레이와 로제가 사랑의 도피를 한 부부라는 거짓말만큼은 끝까지 사실로 믿고 있었다.

스레이에게 공격기를 하나 전수해 주는데 이 기술이 최종 전투 때 스레이가 헬다르프를 쓰러뜨리는 기술이 된다.

엔딩에서는 알리샤와 짝을 이뤄 로랜스와 하이랜드 간의 화평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 성이 공개된 캐릭터이다.

7.2.4. 루카스(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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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말만 믿고 행동하진 않는다고. 당신들의 신도하곤 달라서 말야.

양국의 장군급도 이름을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한 용병. 그가 이끌고 있는 나무숲(木立) 용병단의 역량은 정규군의 주력부대에 필적하며, 약한 빙마는 가볍게 해치우는 연계를 자랑한다. 현재는 하이랜드 왕국을 고용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얼핏 보기엔 돈만 밝히는 무뢰한같이 보이지만 눈앞의 현실을 냉정하게 판별하는 판단력과, 스스로 세워 놓은 흔들림 없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전장에서 부하들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7.2.5. 사이몬(Sym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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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희들이 부정을 타지 않았다는 걸 누가 보장한다는 거지?
도사는 때때로 결단을 강요받아…맞지?

도사를 따르지 않고 천족 동료도 없이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천족. 외견은 아직 어린 소녀지만 속세와 떨어진 방관자같은 말투로 대화한다. 냉혹하게 비꼬는 걸 좋아하며, 현실과 악전고투하고 있는 스레이 일행의 앞에 나타나 인간과 세계를 깔보는 행동을 반복하면서 스레이의 노력을 헛된 것이라 조롱한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목적은 불명이다. 천족 중에서도 희소한 지수화풍에 속하지 않는 특별한 힘과 숙명을 짊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녀의 행동을 유발하고 있다.

천족들의 가호를 세상을 어지럽히는 힘으로 보고 있어서 천족들의 제거를 획책하며 재화의 현주 헬다르프를 따르고 있었다. 허나 부정한 기운에 의해 힘을 봉쇄당하면서도 헬다르프를 위해 스레이 일행을 방해하다가 끝내 패하게 된다. 그녀 역시 반복되는 세계의 부조리함과 인간의 추악함 때문에 절망한 존재임을 간파한 스레이 일행은, 무력화만 시킬 뿐 죽이지는 않은채 희망을 되찾기를 바라며 떠났고, 혼자 남겨진 그녀는 절망 속에서 통곡을 하다가 그대로 자취를 감추게 된다.

천족이자 헬다르프의 부하이면서도 유일하게 빙마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희망은 남겨져 있는 셈인데 어쩌면 알리샤가 주연인 후일담 DLC에 재등장할지도 모른다.

7.2.6. 루나르(Lun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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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 입으로 듣고싶은 거냐…. 널 먹어치우고 싶다니깐.

신출귀몰한 암살 길드 바람의 뼈의 멤버. 살인을 즐기는 냉혈한이며, 일그러진 마음에 의해 완전히 빙마화 해버렸다. 인간과 여우를 섞은 듯한 이형의 모습[20]은 루나르의 교활함과 탐욕적인 욕망이 구현된 것이다. 평범한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천족의 숲 이즈치에 무언가 목적을 갖고 침입하며,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스레이 일행을 푸른 불꽃으로 공격한다. 이후엔 집요하게 알리샤를 뒤쫓는다고 한다.

SP 애니메이션 도사의 여명에선 이즈치 숲에 나타나 천족 한 명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먹고 있었다. 그러다 스레이와 미클리오와 대면하고 싸우다 아까 죽인 시체를 단숨에 삼켜버린다. 하지만 이즈치 마을 사람들이 나타나자 메인 디쉬를 놓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고도 충격받지 않는 이즈치 사람들은 대체…. 참고로 이 부분에 대해 게임과 OVA의 전개 방식이 크게 다르다.

7.2.7. 메빈(Mayvi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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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의 출현. 전쟁 발발…앞으로 시대가 크게 움직이겠군.

스레이가 가지고 있는 천유견문록과 같은 물건을 들고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탐험가. 그의 행동 범위는 대륙 전체이며 신출귀몰하다. 오랫동안 모험 생활을 해서 깊은 지식과 넓은 인맥을 갖고 있으며, 척령의 날개와도 예전부터 교류가 있었다고 한다. 로제도 어렸을 적부터 그를 알고 지냈으며, 그를 메빈 아저씨란 애칭으로 부른다. 스레이와는 척령의 날개 아지트에서 서로 알게 되며 유적과 역사를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써 의기투합하는데, 스레이는 탐험·인생 경험이 풍부한 그에게 자주 조언을 부탁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남한텐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목적이 있다는데…. 영응력도 갖고 있으며 천족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은 천족과 도사, 인간에 관한 진실을 후대에 전하는 사명을 지닌 일족으로서 현세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하고 있다. 허나 스레이 일행을 돕기 위해 서약을 어기고 재화의 현주를 처리할 힌트를 전한 뒤 희생한다.

7.2.8. 할아버지(Gramp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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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의 마음은 곧고 올바르지. 난 그래서 더 걱정되는구나.

천족의 숲 이즈치의 장로. 스레이와 미클리오를 차별없이 사랑해줬으며, 그러면서도 엄격하게 교육하고 길러준 부모이다. 강력한 힘으로 어지간한 빙마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결계 영역을 이즈치 주변에 전개하고 있다. 그의 힘이 있어서 이즈치는 평화로운 성역일 수 있었다고 한다. 속성은 언급되지 않지만 전기를 다루는 힘을 갖고 있어서, 스레이와 미클리오가 규칙을 어기면 함성과 함께 번개를 떨구며 혼내는 모습을 보인다. 부정과 빙마에 대해선 굉장히 엄격하지만, 이는 그가 이즈치에 사는 모든 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7.2.9. 할미새(척령)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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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가 소속한 대상(商隊, caravan) 길드.
하이랜드와 로랜스의 통상조약에 의해 보증된 통행 문서를 갖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폭넓게 장사를 하러 다닌다. 에귀유가 거느리고 있는 게 메인 캐러반 부대이며, 다른 곳에도 몇몇 별동대가 대륙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업 중엔 재액의 시대에 기회를 틈타 악랄하게 버는 사람이나 밀수에 발을 담그는 상인도 많은 가운데, 할미새의 날개는 신용을 제일로 견실한 대상으로써 알리고, 일반 백성밖에 없는 하이랜드 왕국에서도 왕궁에 물품을 들일 정도로 신뢰를 쌓고 있다. 행선지에서 스레이 일행과 번번히 만나 낯익은 관계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진정한 정체는 암살 길드 '바람의 뼈'로, 악인을 벌한다는 모토로 오직 악인만을 목표로 의뢰를 받아 자체적인 판단을 거쳐서 암살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런 모토 때문에 암살 의뢰로는 사실상 재물을 받지 않아서 부업으로 상업을 한 것인데 센스가 좋아서 꽤 성공을 거둔 모양. 본래는 '바람의 용병단'이라는 용병단이었지만 제국으로부터 누명을 쓰고 분쇄되어 암살 길드로 전락해 겨우 조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왼쪽부터 안 토르메, 안 필, 에귀유, 로쉬.

  • 안 토르메(Ayn Talfryn)
    고마워. 우리 가족을 도와줘서.
할미새의 날개의 주요 멤버이며 안 필의 쌍둥이 오빠. 애칭은 '톨'. 시원시원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언뜻 보면 믿음이 가지 않지만 맡은 일에선 다른 사람을 서포트하는 게 능숙하다. '아기 때부터 필을 돌봐준 덕분일 거야, 분명.'이라는 게 본인의 변론. 보통은 여동생인 필과 콤비를 이루며 행동하며, 주로 시장조사나 정보수집을 담당하고 있다.

  • 안 필(Ayn Felice)
    도사한테도 하나 줄게. '마보카레 만두'는 할미새의 날개의 증표니 잘 부탁해!
할미새의 날개의 주요 멤버이며 안 토르메의 쌍둥이 여동생. 애칭은 '필'. 언동은 쾌활하며 세세한 것까진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성격.로제와 비슷한 나이이고 반 친구처럼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꽤 대범한 행동으로 오빠인 토르메를 휘두르지만 본인은 그다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 에귀유(Eguille)
    위험한 일을 처리하는 동업자도 있으니,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한다.
대상 길드 '할미새의 날개'의 표면적 대장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상인. 언행은 언제나 온화하며 이성적이다. 세간의 정보는 물론, 인간 마음의 기미에도 통달해있어 정과 이치를 어울러 자연스럽게 흥정하며, 상담을 성립하는 수완가이다. 암살 길드에 있어서도 두뇌에 해당해서 전략이나 전술 등은 그가 맡는다고 한다.

  • 로쉬(Rosh)
    귀찮은 일이겠지. 하나하나 신경쓰면 장사 못 해.
할미새의 날개 주요 멤버. 과묵하고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남자이지만, 사무 쪽에선 대상의 경호까지 빈틈없이 처리하는, 에귀유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로제의 말에 따르면 의외로 달필로 '문학'에 취미가 있는 듯하다.

7.2.10. 헬다르프(ヘルダルフ)

생긴 게 딱 가논돌프와 비슷하다

재액의 시대를 연 재화의 현주이자 본작의 최종보스. 원래는 로랜스 제국의 장군이었으나 스레이 이전의 도사의 저주를 받아 재화의 현주가 되었고, 드래곤으로 변이한 마오테라스와 계약해 세계를 부정으로 물들이고 모든 생물을 빙마로 바꾸기 위해 획책한다.

8. 스페셜 애니메이션



발매 전인 2014년 12월 30일, 31일 21시에 본편의 서장을 다룬 맛보기스페셜 애니메이션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도사의 여명~」을 방영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ufotable이 제작하며 애니메이션은 게임 디스크에 수록된다. 내용은 게임 원작의 프롤로그를 각색한 것으로, 전개가 약간 달라서 도중에 어색한 장면들도 보이는 것이 흠.

10. 여담

캐릭터의 성과 연령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연령은 설정은 해놨으나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일단 스레이보다 알리샤가 연상, 미클리오는 스레이와 거의 동갑이며 에드나는 외견보다 나이가 많다[25]고 한다. 마비노기오 유적, 호수의 처녀의 성당, 비비아 수도유적의 이름과 호수에서 스레이가 도사가 되며 성검을 뽑는다는 전개를 보면 모티브는 아서 왕 전설인 듯.

그래픽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보단 괜찮지만 여전히 어중간하고, 그래도 캐릭터 모델링은 봐줄 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배경은 얄짤없이 까이고 있다. 높은 곳에 있는 스샷을 보면 배경이 심히 휑하다. 음악은 꾸준히 참가하던 사쿠라바 모토이와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갓이터 시리즈의 작곡을 담당한 시이나 고우가 맡는다. 시나리오는 테일즈 오브 하츠,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를 맡은 야마모토 나오키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일부 시나리오를 맡은 하세가와 타카시가 집필하고, 전투 시스템은 핵심스탭인 우도 타츠로[26]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이후 처음으로 깊게 관여한다고 한다. 엑실리아는 희생된 거다 그 외에 시리즈에 지금까지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요소를 넣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위 항목에 나온대로 망했다.

테일즈 시리즈 최초로 예약 특전으로 비오의를 동봉한다.[27] 당연하지만 많은 유저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 일본은 예약하면 무조건 받기라도 하지, 한국은 예판 = 전쟁인 점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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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 2기 4화에서 배경 전광판에 깨알같이 등장했다.

여담으로 주인공인 스레이와 미클레이의 성우가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콤비로 출연한 적이 있다.

2015년 1월 전국 바사라 4의 확장팩인 전국 바사라 4 皇과 콜라보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만화가 마시마 히로는 발매 전에 굉장히 기대하는 게임이라며 본 게임을 트위터에 소개하기도 했으나 발매 이후 알리샤의 DLC를 샀더니 바로 아군 이탈을 해버렸다라며 트위터에 항의글을 올리기도 했다.

반다이남코게임즈 유럽에서 20주년 기념 영상과 동시에 향후 몇달후 빅 서프라이즈가 있을거라고 발표했다.
제스티리아에서 그 짓 거리를 했는데 설마 리메이크 할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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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목의 유래는 정열, 열의를 뜻하는 영단어인 Zest.
  • [2] 드래곤은 제스티리아의 로고에도 삽입할 정도로 이야기의 근간에 얽인 중요한 존재라고 한다. 정작 본편에서는….
  • [3] 테일즈 오브 더 월드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캐릭터라피드의 디자인과 후지시마가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채색, 외전 소설 삽화를 맡은 반다이 남코 게임즈 사원.
  • [4] 왠일인지 고유명사에 후리가나가 따로 붙지 않았다.
  • [5] 희소하게 빛과 어둠의 속성을 지닌 천족도 존재한다.
  • [6] 그 예로 몇몇 천족의 전생이 인간이거나, 그 일부는 생전에 용맹을 떨친 도사였을 정도.
  • [7] 땅의 우마시아, 물의 아메노치, 불의 무스히, 바람의 하야히노, 빛과 어둠의 마오테라스. 특히 마오테라스의 경우는 이름 자체가 일본 신화여신아마테라스와 흡사하다.
  • [8] 도사와 직접 계약을 맺은 천족.
  • [9] 스레이는 성당에서 뽑은 검을 신기로 삼아 라일라와 융합한다.
  • [10] 예를 들어 카무이 상태일 땐 특기가 오의로 변화해 강력한 공격을 연발할 수 있지만, 적이 천향술을 영창하고 있을 때 오의를 사용하면 오히려 영창속도를 가속시키게 되어 위기에 처하게 된다.
  • [11] 천족을 주체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 [12] 예전과 달리 지금은 팀 구분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 짜잘한 사양을 보면 제작팀은 예전 테일즈 스튜디오 제 2 개발부 = 통칭 D팀을 중심으로 구성된 듯하다.
  • [13] 유적에서 주웠다고….
  • [14]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골수팬.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이시다 아키라의 연기를 따라하며 성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검사 캐릭터가 아닌 탓에 "호아파참!"이라는 기술명을 못 외친 게 제일 유감이었던 듯하다.
  • [15] 스레이와 거의 동갑이라고 한다.
  • [16] 종이 다발을 흩뿌린 후 발화시켜서 적을 공격한다.
  • [17] 라일라의 서약은 자신의 과거를 남에게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 [18] 천족한테 있어서 흰색은 고상한 색으로 여기기 때문에 사명과 책임을 짊어진 천족은 흰 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 [19] 정확히는 자비다가 어린 데젤을 구해준 적이 있었고, 이후 데젤이 자비다의 기술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되었다고 한다.
  • [20] 영응력이 없는 일반인한텐 평범하게 보인다고 한다.
  • [21] Mayvin : 숙련자, 전문가, 달인
  • [22] PV 나레이션도 맡았다.
  • [23] Gramps : 할아버지
  • [24] 성우가 사망해서 도사의 여명에선 오가타 켄이치대역을 맡았다.
  • [25] 그래서인지 미클리오를 미꼬마(ミ坊)라고 부른다.
  • [26] E, D2, R, DR, G의 전투 시스템을 제작했다. 그야말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전투 시스템의 알파이자 오메가.
  • [27] 알리샤, 미클리오, 라일라가 각각 역대 캐릭터의 비오의인 활신곤 카구라, 파이널 플레이어, 사일런트 엔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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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26 1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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