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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last modified: 2015-04-08 18:09: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강변점
2.1.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건
3. 신도림점
3.1. 층별 안내

1. 개요

3대 전자 상가
국제 전자센터테크노마트용산 전자상가

프라임산업[1]에서 운영하는 상가 브랜드. 용산 전자상가, 국제전자센터와 함께 전자기기계의 3대 레이드 던전 중 하나.(왠지 오덕과는 상관없는 것 같아서 수정...이 아니다. DVD로만 본다면 3곳 중 가격 대 성능비가 가장 좋은 편이다. 동시에 사기치는 곳도 많다.[2]

이런 비양심적인 상인들을 테팔이 라고 부른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오른편에 위치한 강변 테크노마트와 2007년 말 오픈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아래쪽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있다. 보통 테크노마트라고 하면 강변역의 테크노마트를 말하는 것.

2. 강변점


사무동쇼핑몰
1998년 4월 4일에 개점했다. 1호점의 경우 롯데마트 강변점과 CGV 강변점[3]을 끼고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는 굉장히 많지만,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다. 사실 인근 주민들에게는 현실적으로 테크노마트보다 롯데마트가 더 존재감이 크다.(…) 2호점인 신도림점은 오픈 초기에 반짝하는듯 싶더니 요새는 잠잠한 편. 여기에는 CGV 신도림점과 이마트 신도림점이 들어와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에 32층에 게임도서관이 있었는데 현재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있는 문화컨텐츠 센터 2층으로 이전되었다.

전체적으로 게임관련 물품보다는 컴퓨터나 일반 전자매장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초창기만 해도 용산과 맞먹을 정도로 콘솔게임/일본 서브컬쳐매장이 많았었는데 2000년 정부의 복사소프트웨어 단속정책 때문에 데꿀멍하고 사라진 콘솔매장이 꽤 되었다.[4] 특히나 신도림점같은 경우에는 패션잡화 매장이나 코즈니같은 "테크노"와는 전혀 상관없는 상품도 많이 취급하고 있어서 전자제품 상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느낌도 든다.

또한 1호점의 경우, 개점초에 인근 아파트주변 (현대 아파트, 프라임 아파트...)에 차를 대놓고 쇼핑가는 얌체족이 늘어나서 결국 아파트에서 입주자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외지인들은 시간당 요금을 낸다.

1호점의 경우 과거에 DMZ라는 꽤 넓은 게임센터를 운영했는데, 버추얼 온, 스타워즈 트릴로지, 더 경찰관-신쥬쿠24시, 사일런트 스코프, 비트매니아 구작 시리즈, 댄스 댄스 레볼루션, 등을 시작으로 체감머신, 각종 리듬게임들이 많았지만 어느순간 장사가 안되어서인지 규모가 축소되었다.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최신 게임들 사이에 오리지널 갤러그를 설치했던적도 있는데 이유는? 21세기에 갤러그를 500원이나 넣고 플레이하는데서 묘한 쾌감을 느낀 사람도 있다고...

현재는 1층 대형 가게 자체가 철거되어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코즈니가 들어선 상태. 대신 10층 영화관 옆에 작게 나마 남아있는 상황.

테크노마트에서 물건파는 상인들은 "테팔이"라고 하며, 용팔이와 동속계열이지만 조금 레벨이 낮은 몹으로 취급된다. 난이도가 용산보다 쉽고 길찾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국전을 갓 졸업한 레이드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그냥 안 가고 말지.

용산과 적대적이라 "용산에서 얼마 봤는데..."라고 말하면 "요즘도 용산에서 물건 사나요?" 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특히 KBS에서 "손님 맞을래요?" 사건이 터진 이후로 기세등등해졌다.

최근엔 그냥 일반 전자제품 파는 매장들도 NDSPSP가 잘나간다며 옛날처럼 게임을 팔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구형 PSP를 최신 게임기로 속여서 파는 등의 만행을 마구 저지르고 있다. 그 중 일부는 용팔이를 능가한다고 전해지니, 잘 알아보고 갈 것을 권장한다.

1호점의 7, 8층 상가는 화요일엔 휴점이다.[5] 그런데 이 날짜가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급한 사람들이 화요일에 매장을 찾았다가 불편해하는 경우가 잦다. 게다가 휴점 안내는 엘레베이터 안쪽에만 붙어있다! 상술

최근엔 1층 전체를 대규모 공사를 통해 엔터식스라는 각종 브랜드 종합집합매장으로 바꿨다. 그 덕에 한동안 손님이 줄어가던 테크노마트가 다시 사람들로 붐비며 활기를 되찾는 중.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매장 안내방송의 BGM이 잔혹한 천사의 테제 피아노버전인 Good, or don't be 로 바뀌었다.(왕십리역 엔터식스에서도 들을수 있다.)

특히 강변 테크노마트 입점업체의 전화번호는 02-3424-XXXX로 통일되어 있다. KT 광진지사에서 할당한 번호이며 워낙에 큰 건물이라 국번 전체를 통째로 테크노마트에 할당하였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강변역 테크노마트에 들어와 있다. 모두 "테크노마트지점"으로 되어 있다.

2.1.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건

2011년 7월 5일강변역 사무동 건물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건 항목 참고. 건물 자체의 이상이 아니라 건물에 입주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는 태보 댄스의 진동수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로 게임숍이 줄었다.

3. 신도림점


홈페이지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사실 사정이 영 좋지 않다. 몇몇 층을 제외하고는 공실이 상당한 데다가, 신도림역 건너편에 강력한 경쟁 상대인 디큐브시티 복합 쇼핑몰이 생기면서 사정이 더 나빠졌다. 아예 비어있는 층도 있는데 심지어 더욱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3층과 9층 사이는 사실상 볼 게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태가 나쁘다. 4층은 가구점, 6층은 학원, 7층과 8층은 예식장 물론 디큐브시티도 개점 후 1년 간은 공실이 상당했지만 그 이후 나아지고 있다. 다만 디큐브시티는 백화점인것을 감안해야한다.

인텔 e-스타디움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 위치하고 있다. 한때 디시인사이드 본사가 위치하고 있었으나 이 회사가 본사 이전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테크노마트 측 사정으로 인해 사무실 내 음식물 반입이 안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잔반 처리 문제"라고 쓰고 "우리 테크노마트 내부 식당에서 알아서 사드세요"라고 읽는 듯.(...) 근데 어떻게 된 일인지 디시인사이드 김치왕만두 반입은 잘 되었다는 말이 있다.(...)

테크노마트가 신도림역에 저지른 병크이 문서를 참고할 것.

참고로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남친이 있는 몸이니 찝적대지 말자. 참고로 이 유머는 찌라시나왔다.

3.1. 층별 안내

  • 지2층 이마트 신도림점
  • 지1층 푸드코트/패션잡화
  • 1층 패션잡화/문고
    맥도날드(24시간 영업), 카페베네, 이디야, 파리바게뜨가 있다. 참고로 맥도날드는 건너편 디큐브시티 지하에도 있다. 그 외에는 각종 보세 의류점이 있으나 별로 건질 건 없는 듯….
  • 2층 디지털가전/카메라/혼수용품
    한우리 2호점이 있다.
  • 3층 가전/컴퓨터/AS센터
    조이하비 매장이 있다. 원래 5층에 있었으나 3층에 규모를 3배로 키워 이전 영업중이다. 서바이벌이나 모형(프라모델, 혹은 건프라 등..), R/C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볼것, 진짜 압도적으로 많은 상품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매장이 없어 텅텅 비어있다.
  • 4층 가구
  • 5층 키즈/체험관/하비샵
    코몽 녹색놀이터 및 코코몽 키즈카페가 있다. 거대한 서점인 프라임 문고가 있었으나 2012년 11월 프라임 문고가 부도나면서 폐점. 여기도 3층처럼 텅텅 비어있다.
  • 6층 학원/키즈체험관
  • 7층 웨스턴 베네비스 웨딩홀
  • 8층 웨딩시티
    웨스턴 베네비스와 웨딩시티는 전혀 다른 예식장이다. 한 건물에 예식장 두 개가 세들어 산다.
  • 9층 이동통신
    폰팔이들이 사는 곳.
  • 10층 식당가
    딱히 먹을 게 없으나, 파파이스가 있다.
  • 11층 그랜드볼룸/프라임아트홀/베네치아 가든
    공연장 시설. 한편으로 11층에 오락실도 하나 있으나 별 볼일 없는 게임들만 가득하다.
  • 12층, 13층 CGV 신도림점
  • 14층 하늘공원
    전통 한옥을 콘셉트로 제작하였으나 매우 조악하다. 주위에 고층 건물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든다.

사실상 위키러들이라면 1, 2, 3층 말고는 볼 일이 없단 얘기다. 가서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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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는 BS금융지주에게 넘어가서 BS저축은행으로 바뀐 프라임저축은행의 모회사.
  • [2] 어느 정도냐면 중고를 신품으로 판다. 파는 건 둘째치고, 가격도 올려서 파는 곳이다. 물론,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3] 이 둘이 강변역 테크노마트를 1호점으로 시작하였다. 물론 본사는 각기 다른 곳에 있지만. 롯데마트 사업본부는 잠실역 롯데캐슬, CGV의 본사는 CGV 압구정에 있다.
  • [4] 당시 이러한 마켓은 거의 직수입, 나쁘게 말하면 밀수위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었고, 거기에 복사디스크 판매는 덤이었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잡아떼일 여지는 충분했다.
  • [5] 이제는 2,4째주 화요일에 4층부터 8층까지 휴무하는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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