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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 나에

last modified: 2014-12-31 09:19:44 by Contributors

天王寺 綯.

Steins;GateRobotics;Notes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모토 아야노. 북미판은 브리나 펠렌시아.

Contents

1. Steins;Gate
1.1. 본편
1.2.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2. Robotics;Notes

1.1. 본편

텐노지 유고의 딸로 약간 겁이 많지만 솔직하고 착한 아이. 초등학교 6학년[1]이다. 보통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된 아마네 스즈하와 놀고 있을 때가 많다. 오카베 린타로는 중2병 웃음 때문에 무서워 하지만 시이나 마유리와는 잘 지낸다. 마유리의 뚯뚜루는 볼때마다 다 받아줄 정도. 그러고보니 다루와는 딱히 직접 대화한 적이 없네?

오카베를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오카베는 이제 막 대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로 좀 많이 삭아보이긴 해도겨우 18살이다. 오카베가 부르는 호칭은 '시스터 브라운' 혹은 '예의 작은 동물'.

텐노지 유고는 하나뿐인 딸을 끔찍히도 아껴서 브라운관과 관련된 일이 아니면 대부분 딸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가게를 비워도 거의 딸 때문에 가게를 비우는 경우가 다반사. 그런데 훗날 성장한 나에는 자기 아버지에게 문어를 닮았다라는 얘기나 하고 있다... 물론 반쯤은 농담으로 외형만 보면 진담이지만 아버지와의 사이는 매우 좋다.

PC판의 코스프레 패치후 의상은 Yes! 프리큐어 5 1기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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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베의 PTSD 제공자

6장에서 오카베가 마유리를 살리기 위해서 이리 뛰고 저리 뛰던 도중 어트랙터 필드 이론에 의한 세계의 강제 수정에 의해 본의 아니게 시이나 마유리를 선로로 밀어버려서 지하철에 치여 죽게 만든다선로에서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맙시다. 고의는 분명 아니지만 얼굴 클로즈업이 매우 무섭다.

그 후 오카베가 차례대로 뒤틀린 세계선을 수정해 나가던 도중 9장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폭주해버려서 완전히 인생이 뒤꼬여 버리는 경우의 수가 나온다. 아버지가 눈앞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걸 말리지 못한 키류 모에카와 오카베를 증오하는 희대의 복수귀가 되어버렸다.[2]
라운더에 들어간 나에는 SERN에 맞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던 오카베를 체포해 고문해서 죽인 뒤 SERN이 오카베에게 회수해서 창고에 썩히고 있던 보관중이던 타임리프 머신을 이용해 아버지가 자살한 직후의 자신에게로 타임리프를 한다. 이유는 자살한 키류 모에카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이기 위해. 목적대로 모에카를 칼로 찌른 뒤 도주하다가 [3]오카베에게 붙잡히자,오카베에게도 칼을 휘둘러 부상을 입히고[4]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nae_reven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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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였을 때를 가르쳐 줄까?
무슨 레지스탕스 창시자라면서, SERN에 반기를 든 모양이던데.
내가 납치해서 감금해두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고문을 해줬어.
넌 고통에 겨워 울고, 소리치고, 똥오줌을 싸갈기면서 내게 목숨을 구걸했어.....!
정말 추했어, 오카베 린타로
어쩔 수 없이 마지막에 내 손으로 목을 단숨에 베어버린 뒤, 성에 찰 때까지 난도질했어.
대체 몇 번을 베었는지 나 자신도 모를 정도로 말이야...!
그게 15년 뒤에 네가 맞을 최후야. 아빠를 죽인 널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야...!"

물론 15년 뒤의 오카베도 다시 죽여주겠다고 선언.[5] 이때 나에가 15년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타임리프를 한 횟수는 단순 계산으로만 2738회로, 아마 그 배 이상이 걸렸을 것이라고 언급한다.[6] 본인은 세다 관뒀다고.

참고로 위 이벤트를 보려면 모에카의 사망 후 D메일을 위한 전화를 하지 않고 넘어가면 된다. D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모에카를 죽여버린 뒤에 오카베를 15년 뒤에 죽여주겠다는 영문 모를 소리만 하고 도망치는 것으로 끝이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세계선에서는 다행히 모에카하고도 친한 평범한 여자애로 지낸다[7]. 그런데 오카베는 나에에게 칼빵을 당한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트루엔드 후일담인 재액강탄의 홀리데이에서 나에의 행동을 보면서 "얘 역시 SERN의 암살자 아닌가?" 하고 불안해했다. 오카베에게 PTSD로 길이길이 남을 기억인듯(…)

나머지 세계선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분리상실의 자메뷰 세계선에서 다이버젠스 수치를 확인하러 점장의 집에 간 오카베에게 건드리면 혀 깨물고 죽어버린다고 한다(...). 얼마나 험악한 인간으로 보였으면.. 지못미 오카베.[8]

PC판에서는 위의 칼을 목에 댄 일러스트가 이전에는 잠깐 나오고 만다면 iOS판에서는 이상태로 진행돼서 더 무섭다!

subway_na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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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애니 13화에서 지하철 장면이 나왔는데 얼굴 클로즈업 컷이 원작과 동일한 구도인데 작화상 훨씬 으시시한 표정으로 보이게 되었다. 다만 그냥 밀어버리는 것은 아무래도 심하다고 생각한 건지, 멀리서 마유리를 발견하고 뛰어오다가 다른 사람 다리에 걸려 넘어져서 밀어버린 것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애니 20화에서 텐노지 유고가 장소를 공사장으로 옮겨 키류 모에카를 사살하고 자살하는 오리지날 스토리로 갔고 나에가 그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기에 결과적으로 나에무쌍은 통편집당했다. 10살 남짓한 어린아이가 칼들고 사람죽이는 장면을 공중파로 보여주기는 너무 위험해서 잘라버린 듯. 지못미 대신 나에가 머리를 푼 장면이 나오니 그걸로 위안을 하자.(...)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돌아오지 않을 아버지를 기다리는 걸 보면 슬프기도 하다. 거기다 식사 준비 중 반숙으로 익은 계란 프라이를 실수로 터뜨림과 함께 교차되는 아버지의 권총 자살신은 나름대로 충격적. 아버지 머리 = 계란 프라이 극장판에서는 모에카를 죽인 장면이 오카베의 회상에서 몇 초정도 나온다. 얼굴이 가려져있지만 원작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에인 것을 바로 알아챌 수 있는 장면. 짧지만 미친 듯이 웃는 것이 압권이다.애니판으로 치면 저 루트는 가지 않은...게 아닌가??
사실 추측이지만 이유를 설명하자면, 오카베의 회상 초반부에서 오카베가 '여긴 어디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기억에 있다면 그런 말을 할 이유가 없다. 즉 말하자면 다른 세계선의 오카베가 겪은 일들이 세계선이 흔들리면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의 오카베에게 덧붙여 씌어진거라 추측할 수도 있다.어디까지나 추측이다.

소설판인 비익연리의 언달링에서 밝혀진 것으로는 격투 게임 중에 상대방 매도하기를 매우 잘 한다는 것이 있다.(...) 나에의 엄청난 공격성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1권 마지막 부분에서 복수귀로 성장한 모습이 등장. 라이딩 슈트를 입은 모습이 섹시하기 그지없다. 재액강탄의 홀리데이에서도 격겜으로 다루를 발라버리면서 체능욕을 한다던가, 자신을 건든 씹덕에게 고자킥을 연타로 먹인다던가 이래저래 비범한 작은 나에.(...)

원작에서 모든 실적을 달성했을 때 나오는 오마케 CG에도 출연하는데, 왠지 표정이 썩어있다(...). 다루의 앞에 서있어서 그런가

1.2.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월훈의 비프로스트"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디스토피아가 확정된 세계선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페이리스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겨우 밝은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에. 하지만 그녀 자신은 2년 전 여름에 있었던 그 일에서 자기만 쏙 빠져나와 당사자가 아니게 된 것 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아버지 빌딩을 쳐다보고 있는 검은 옷의 남자들도...

어느 날. 자신이 가끔씩 가는 어느 낡은 오락실에서 플레이 블랙을 하다가, 굉장히 낯이 익은 거구 한 명을 발견하게 되고 막연히 이를 뒤쫓게 된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하시다 이타루. 다루는 어떤 목적을 위해 아키하바라로 돌아왔고. 그 전까지는 스위스에 붙잡혀 있었다는 이야기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했다. 아키하바라로 돌아온 목적은 D메일을 보내기 위한 전화렌지의 확보. 그 말을 들은 나에는 자신도 그 일의 당사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건물 열쇠를 빌려주는 조건으로 자신도 D메일을 보낼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건물 앞쪽은 검은 옷의 감시로 지나갈 수 없어 할 수 없이 뒤쪽 건물을 통해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택한다. 여기서 다루는 그 체격 때문에 몸이 끼어 버려. 결국 나에가 엉덩이를 밀어(...) 안으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나에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묘사가 잔뜩 나온다

예상대로 SERN에서 기기를 가져간 탓에, 처음부터 전화렌지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 다루는 부품 및 먹거리 조달. 동인지(...) 조달 등을 나에에게 부탁하고. 나에는 이걸 위해 나카노까지 다녀오는 수고를 겪었다[9]. 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간 다루는 나에에게 이전 전화렌지로 인해 발생한 구멍을 대신 뚫어 줄 것을 요청해. 그 일을 돕는다.

구멍이 뚫리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드나들 수 있는 건 나에 뿐이어서. 리프터인 42형 브라운관의 작동 확인을 위해 나에가 직접 내려가서 확인한 결과. 오래 둔 탓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나에가 42형을 고치겠다고 선언하며 다루를 설득해 수리를 맡았다.

전원부를 납땜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자신이 남들과 모르는 세상에 있는 것 같은 소외감에 나에는 다루를 자주 보게 되고. 혹여나 자기가 발목을 잡게 되는 게 아닐까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 그녀의 불안과는 달리. 자신에게 가볍게 대하는 다루의 행동에 불만도 가지고 있던 나에는 이후 다루가 정체불명의 협력자[10] 에게 받은 돈의 출처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자 그 동안 생각했던 불만들이 대폭발. 다루에게 제대로 화를 내고 돌아가 버린다. 아키하의 저택으로 돌아와 방 구석에 주저앉은 나에는 자기와 마찬가지로 소외된, 하지만 그것도 라보멘이 자기를 위험에 빠트리지 않게 하려는 마음을 이해한 페이리스의 말에 다루의 행동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다.

결국 라보로 되돌아와 42형 브라운관의 수리를 마친 나에는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자 안도하고. 그 뒤 2시간 후. 전화렌지가 다시 완성된다. 자신은 협력자이니만큼 D메일을 보내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생각했지만. 다루는 흔쾌히 메일을 보내도록 허락하고. 그녀는 누구에게 보낼지를 고민하다 아버지인 텐노지 유고에게 자신은 건강히 잘 있다는 내용의 메일을 다루에게 부탁한다. 메일을 보낼 준비가 끝나자. 다루는 배가 고프니 먹을 걸 사 달라면서 2천엔을 나에 손에 쥐어주고, 거기서 나에는 다루와의 이별을 직감한다. 편의점 쪽으로 향하던 도중. 나에는 방전현상과 이를 확인한 검은 옷의 남자들이 라보로 올라가는 걸 지켜본 뒤. 속으로 안녕이라 말하며 라보를 뒤로 한다.

2주 후. 여름방학 도중 건물을 다시 찾아온 나에는 엉망이 되어 버린 건물을 보며 9일 동안 있었던 일을 회상하다. 문득 우편함 안에 발신인 불명의 편지 한 통을 발견한다. 익숙한 글씨로 쓰인 그 편지를 보며. 나에는 자기는 잘 지내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라보멘들과도 만날 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그녀는 지금 자신의 생활을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내딛는다...

이 세계선에서는 주로 다루와 나에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평소 나에가 2년 전부터 다루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덧붙여 다루는 이미 아마네 유키의 협력을 받아 레지스탕스 발키리를 창설해 활동하는 중. 덧붙여 동인지로 등장한 건배럴이나 이후 찾아올 대량의 태양 폭풍 등의 설정을 볼 때. 어느 세계선이건 로보틱스 노츠에 관한 사건이 일어날 거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즉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서 일어난 로보틱스 노츠 사건은 통과의례였던 셈이다

여담으로 텐노지 유고 루트의 엔딩에서도 등장하는데 로보틱스 노츠의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2. Robotics;Notes

Robotics;Notes에서는 그녀가 성장하여 20세로 등장한다. JAXA의 연구원이라는 설정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격투게임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다. 성우는 변동 없음. 이전 기재된 정보에는 생일이 불명이었으나 사실 지오태그를 보면 확인할 수 있으며 생일은 11월 9일, 작중에서 생일을 맞이해 21세가 된다.

게임에서는 3부 끝, 4부 초반에 등장하는데 등장하자마자 JAXA로 납치하는 위엄을 보여준다.(이후 잠시 포키 사러 밖에 나왔던 프라우까지 데려온다.) 이 막무가내 성격덕분에 학생 시절에는 폭주녀로 불렸다고 한다(...)위에 슈타게때의 행적을 읽고오면 섬뜩하기 짝이없다. 그 후 로봇부원들에게 JAXA에서 거대 로봇 제작 지원을 제안을 했지만. 간츠쿠1이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아키호에 의해 제안이 거절된다.

첫 등장에 보여줬던 과격한 행동 때문에 전작만큼의 악명을 떨치나 싶었지만 선입견과 달리 주인공들의 편에서 스즈하와 비슷한 포지션의 행동대장급으로 큰 활약을 한다.

자전거를 즐겨타는데, 하루에 무려 50km 정도[11]. 작중행적에 주인공의 독백에서 마주칠 때 마다 땀냄새가 난다고... 게다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임에도 성격은 그대로인지 눈만큼은 전혀 웃지 않는다. 더불어 하시다 이타루가 쓰는 오키도키-! 도 쓰는데. 하시다 이타루 탓인지 세계선의 기억 영향인지는 언급이 없으므로 불명. 페노그램의 텐노지 루트에서의 세계선 관계없이 스즈하를 찾는 걸 보면 이쪽일 가능성도 있다... 근데 페노그램이 로보노보다 늦게 나왔는데?]

트위포 대답에 따라서 공통 루트인 5부 후반에 나에 루트로 돌입하게 되며 5챕터 히로인으로 나온다.[12]
비스커스를 보다가 자전거 바퀴에 펑크가 나서 끌고 가다가 우주가오카 공원에서 카이토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다가간다. 나에가 카이토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카이토가 타네가시마 토박이 신공으로 자전거 출장수리점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준다. 출장수리를 기다리는 동안 주인공이 킬밸러로 승부 하자고 한다. 주인공이 격투게임은 얼마나 해봤냐고 물어봤는데 고등학교 때는 공부한다고 못했고 4년 전엔 오락실에서 유명했다 한다. 이 때 사천왕 플랫아웃 프린세스(폭주마녀)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그걸 지어준 사람이 동네 사는 별명 짓기 좋아하는 아저씨. 또한 고등학교 때는 공부만 한 탓에 연애할 기회는 없었다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한다. 그 전에 남친이 생기면 딸내미 바보인 아버지가 바로 샷건 들고 달려올테니 절대 무리 처음 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쌓아온 격겜 내공을 발휘하여 탑5를 달리는 주인공을 6:4로 호각의 실력을 보여줬다[13]. 명불허전 나에무쌍


해당루트 동영상

마지막엔 도쿄로 따라오겠냐고 나에가 물어보는데, 그런 나에에게서 세노미야 미사키와 같은 느낌을 받는 한편 나에 역시 자신을 대등하게 보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따라가진 않는다. 애니판 11화가 이 부분인데... 짤렸다. 그냥 도쿄 간다고 외치고 끝. 슈타인즈 게이트에 이어서 2연속 편집. 나에 다 죽겠다 이놈들아!

이후 도쿄에 갔다온 뒤로도 로봇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지만 아무래도 끄트머리에 있다보니 JAXA 내에서 발언권은 센 편이 아니라 로봇부가 원래 쓰던 공항의 격납고로 반쯤 쫓겨날 상황이 되어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처지.[14]

트위포 아이디는 SISTER_BRAWN. 오카베가 나에를 부르던 그 호칭 맞다.(...) 하도 별명으로 부르다보니 익숙해졌나보다 트위포의 인장은 자전거인데, 이게 스즈하가 쓰던 자전거와 똑같은 모델이라는게 의미심장.[15] 자전거의 이름은 강낭콩 호(さやいんげん号)''' 또한 레지스탕스의 일원으로 불릴 때는 에스 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직업의 특성상 아버지와는 자주 만나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그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대화를 자세히 들어보면 아버지에 대한 언급[16]도 어느 정도 나오므로 전작의 팬들에게는 이 또한 반가운 경우가 아닐 수 없다.

그렇게 비중이 점점 줄어가나 했더니, 미사키가 타네가시마 섬에 상륙해 로켓을 탈취하려고 하던 당시 프라우도 납치해 어떻게든 쓰려 했고 실제로 미사키의 부하들이 거의 제압에 성공했는데 느닷없이 기습을 해 혼자서 총 든 정예부대원 4명을 제압했다. 그야말로 나에 무쌍의 재현!뭐지, 뭔가 익숙해. [17][18] 이후에도 로켓 탈취 진압 작전에서 카이토가 미사키와 싸우는 사이 경찰관,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다른 작전조의 지휘를 맡아 적의 로켓 발사조를 제압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그리고 성공. [19] 패스워드가 걸려있어 처음엔 발사 저지에 실패했으나 키미지마 코우를 제거한 뒤엔 로켓의 발사를 멈추는데 성공한다. 당연하지만 이 침투조가 없었으면 키미지마 코우가 제거되었어도 시간이 20초밖에 남지 않았던 때라 로켓 발사 저지에 실패했을 것이다. 그야말로 작전 성공의 일등 공신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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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초등학교는 만 6세부터 6년간 다닌다. 즉 나에의 신체적 나이는 만 11세 가량. 사실 한국인의 나이도 만으로 계산하면 일본과 동일하다.
  • [2] 소설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 하권 삽화중 나에가 나오는 삽화 하나는 진짜 으시시할 정도.
  • [3] 찌른 직후 아하핫 하고 웃는걸 보며 크리스와 오카베는 쇼크를 받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이때 D메일을 보내면 밑의 나에는 나오지 않는다.
  • [4] 어깨를 찌르고 후벼파 버린다.
  • [5] 이때의 오카베를 죽이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히 죽일 수 없었기 때문으로, 오카베 또한 세계선의 수속에 의하여 2025년까지는 뭔 일이 있어도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 [6] 타임리프 머신은 본편에서의 라운더 습격 이후 SERN이 프랑스로 회수해갔는데, 일본에 있는 나에가 타임리프 머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에 있는 SERN 창고까지 가야만 한다. 물론 타임리프를 한 뒤엔 기억만이 전송되기 때문에 정신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하생략
  • [7] 이 백지의 세계관에서 로보틱스 노츠로 이어짐.
  • [8] 물론 이 세계선의 오카베는 텐노지 유고를 포함해서 페이리스 외의 모든 인간 관계가 끊어진 상태다. 10살 짜리 꼬맹이가 처음 보는 아저씨를 경계하는 건 당연한 이치. 근데 그 정도가 좀 심하다?
  • [9] 페이리스 아버지가 생존한 여파로 모에계는 나카노에 몰려 있기 때문
  • [10] 정황상 사와다 토시유키로 추정.
  • [11] 타네가시마의 지형 특성상 언덕이 엄청나게 많아 자전거로는 이동하기 어려운 구간임에도 그 거리를 달렸다, 전력으로 달리면 100키로는 우습다고 한 걸로 보면 직선거리일 경우는 이보다 더 무서울 듯. 참고로 트위포에서는 자신도 힘들었는지 언덕이 많다며 마음 속으로 울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달렸다
  • [12] 정확하게는 어떤 분기 조건도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 [13] 아키호는 그녀의 게임실력을 이용하여 카이토의 조건을 클리어, 카이토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능했다.
  • [14] 한편으로는 레지스탕스 일도 병행하기 떄문에. TNSC 내에도 요원이 일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말단인 나에가 윗선에 이야기해 타네가시마에 프로젝트를 추진할 정도라면 적어도 그 중간 어딘가에 힘을 보태주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 [15] 2017년에 태어나는 스즈하를 위해 오카베가 미리 준비해둔 것일수도 있다.
  • [16] 아버지에게서 무술수련을 받기도 했었다고 한다. 도쿄에서 살다가 일때문에 이곳으로 건너오는 바람에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다고 함. 그 외에도 집에 못가서 정말 죄송하다는 거에 도쿄에 사고 발생한 뒤 아버지가 무사한지 걱정된다는 거에... 사실 슈타게의 반전을 생각하면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는 딸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 [17] 슈타인즈 게이트에서 스즈하가 마유리가 죽고 난후 들어와 라운더들을 제압해버리는 장면과 비슷하다.알바 전사의 혼
  • [18] 프라우 코지로도 이 상황을 보고 텐노지 무쌍 상태! 라고 말하기도 했다.
  • [19] 이거 혼자 막는 게 아니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소총 든 테러리스트 집단을 "지역 경찰관 및 소방관"으로 잡아낸 거다. 그것도 나에를 포함해 단 세명이. 다만 이 팀이 테러리스트와 교전하는 일은 없었는데. 이유는 임무를 마친 요원들이 전부 자살해버렸기 때문. 이것이 키미지마 코우의 영향인지 300인 위원회의 명령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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