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텐죠인 아스카

last modified: 2015-03-27 04:41:43 by Contributors


자아, 보여줘! 진정한 증거를!
天上院 明日香
오벨리스크 블루의 여학생으로, 듀얼의 실력은 톱 클래스다.
조금 심한 말도 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고.
남자아이에게도 여자아이에게도 대인기다!

天上院 明日香/안젤라 디어러브/Alexis Rhodes

유희왕 GX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바야시 사나에 / 윤미나. 코믹스 완결권에 따르면 생일은 5월 5일, 키 170cm, 몸무게 53kg.

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2.1. 1기
2.2. 2기
2.3. 3기
2.4. 4기
3. 코믹스
4. 유희왕 태그 포스
5. 기타


1. 개요

듀얼 아카데미 중등부부터 이름 높은 쿨뷰티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인기 있으며 비공인 팬클럽까지 있다. 중등부부터 다녔기 때문에 입학부터 오벨리스크 블루 소속. 처음에는 쥬다이와 같이 융합을 사용해 사이버 블레이더로 싸우는 듀얼리스트였으나 세븐 스타즈전 이후부터 사이버 블레이더 대신 의식 소환 타입의 사이버 엔젤 시리즈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 잠깐 사이오 타쿠마에게 세뇌되었을 때는 청빙의 백야룡을 필두로 하는, 얼음을 이미지하는 코믹스판에 가까운 덱을 사용하기도 했다. 애니/코믹스 공통의 상징 카드는 두블 파세. 자신의 몬스터에게 오는 공격을 자신에게 돌리고 공격 대상이 되었던 자신의 몬스터가 상대를 직접 공격하게 만드는 함정 카드이다. Dragons of Legend에서 OCG화.

오벨리스크 블루 소속 최상급생 블리자드 프린스 텐죠인 후부키의 여동생이며 카이저 마루후지 료의 친구이기도 한 꽤나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 초반엔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후에 이곳저곳에서 깬다. 드로우 빵 사러 와선 황금빵 당첨됐다며 환호성을 지르거나 만죠메 구호를 나서서 외친다거나... 안 그러셨잖아요

텐죠인 아스카란 캐릭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정면 얼굴이 비추어져 뒷머리가 거의 비치지 않은 샷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이때 저 전체적인 머리 모양 때문에 카이바 딸내미 아니냔 말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그 이후 길다란 뒷머리가 자주 나오고[1] 눈에 익으면서 카이바 딸내미란 말은 사라졌지만 GX 예고부터 봐온 올드팬들 중에는 아직도 그 점이 마음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긴 하다.

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의 주력 카드로는 융합 몬스터 사이버 블레이더와 주로 춤을 추는 듯한 몬스터나 춤에 관련된 카드와 의식 위주의 사이버 엔젤 시리즈를 사용한다. 현실에서 짜면 승률을 기대하기 힘든 덱이다. 실제로 PSP 유희왕 GX 게임인 태그포스에서 제일 만만한 덱이 이 사이버 블레이더 덱이다. 하지만 사이버 엔젤 덱은 단 한 종류의 사이버 엔젤을 위주로 한 의식덱을 만든다면 대충 승산은 있을지도 모른다. 한 녀석은 특수 소환시 묘지의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더하는 효과도 있다!

'축복의 교회 -리츄얼 처지-' 는 처음 나왔을 때 그 효과로 많은 의식 소환 듀얼리스트들이 OCG화를 기다리는 필드 마법이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아마도 제작진이 까먹은 듯. 그 후 고등의식술 같은 카드가 나와 의식 소환 유저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는 했다.

2.1. 1기

1기에선 사오토메 레이의 비중도 적은지라[2] 조연급 여성 캐릭터 중 출연 빈도가 가장 많았다. 행방불명된 오빠인 텐죠인 후부키를 찾는다면서 스토리에 중심에 서서 쥬다이하고도 친하게 되어[3] 히로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쥬다이는 이성에 관심이 없고 아스카도 듀얼에 빠져있어서 이대로 러브 스토리는 끝인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어느새 만죠메 쥰이 아스카에게 대시하다 깨지는 시나리오가 나와버렸다. 하지만 만죠메는 이 이후로 아스카를 좋아하는 마음을 대놓고 방출하게 된다

묘하게 역하렘 기질이 있어서 마루후지 쇼, 만죠메 쥰, 엑스트라 A까지도 그녀에게 반한 듯한 묘사가 나온다. 물론 정작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관심이 없었다. 더불어 열쇠를 노리는 세븐 스타즈의 일원 타이탄과의 듀얼에서 승리하거나 목욕씬이라는 대담한 서비스[4], 학원제에서는 셋이 붙어다니는 쥰코, 모모에와 함께 해피 레이디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등 문제는 거기선 블랙 매지션 걸이 돋보였다는 거다 히로인답게 발도 넓었고 서비스 컷도 많았다.

그렇다, 여기까지가 아스카의 전성기였다.

2.2. 2기

2학년이 된 2기에선 듀얼 아카데미아 계획에 따라 남매 아이돌 그룹을 만들려는 텐죠인 후부키를 듀얼로 떡실신을 내거나[5] 행방불명이 된 유우키 쥬다이를 대신하여 빛의 결사로부터 오시리스 레드를 지키기도 하고[6] 그럭저럭 비중은 있었는데...

빛의 결사 시나리오가 시작되면서 급속하게 공기화 되기 시작했다. 만죠메에게 패배하고 세뇌당하며 화이트 썬더와 함께 뭔가 맛이 간 콤비로 나왔다. 이 당시엔 사이오를 찬양하는 전형적인 빛의 결사 멤버였지만 제넥스 대회 때 프로 듀얼리스트를 상대로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지키고 오벨리스크 블루 학생으로서의 프라이드를 지키기 위해 프로와 맞서는 등 마음속까지 완전히 세뇌되지는 않은 듯한 묘사가 있었다.[7] 이후 쥬다이를 상대하기 위해 사이오로부터 푸른 얼음의 백야룡 덱을 받고 난 뒤 완전히 세뇌당하는데 이때 눈이 죽은 눈에다가 드센 S 여왕님 기질이 강화되기도. 물론 쥬다이한테 지고 나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2.3. 3기

이세계 편 시점부터는 그녀의 대사 중 80% 이상이 반복재생하는 스피커마냥 '쥬다이!' 뿐이다. 이세계에서 무사히 돌아온 후 홀로 돌아오지 못한 요한을 구출하기 위해 혼자 가려는 쥬다이를 , 만죠메, 켄잔, 후부키와 함께 따라와 다시 이세계로 떠난다. 이세계에서 듀얼에서 지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고 쥬다이에게 듀얼을 하지말라고 하자 알겠다고 대답을 듣지만 쥬다이는 혼자서 요한을 찾으러 나가버린다.
이에 그래도 그를 믿는다 라는 마음으로 동료들과 합신하여 그를 찾으러 가지만 암흑계의 군신 실버와 골드에게 붙잡힌다. 붙잡혀 왔을 때는 이미 사심경전의 저주가 걸려있었고[8] 쥬다이를 비난하다가 죽는다. 그렇게 영영 나오지 않을 줄 알았으나 쥬다이가 유벨과의 1차전을 치르러 간 뒤 뒤쫓은 쇼의 앞에 만죠메가 나타났고 그의 말로 사실은 죽은 게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유폐되었을 뿐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 후 쥬다이가 유벨을 저지한 뒤에는 무사히 원래 차원으로 돌아온다.

활약도 많지 않았던 데다가 하필이면 3기에서 유벨이라는 여러 의미로 강력한(...) 캐릭터가 나와서 시도때도 없이 쥬다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바람에 아스카의 히로인 역이 빛이 바랬다.

2.4. 4기

4기 태그 듀얼에서는 쥬다이와 엮이는 등 관계진척을 보이기 시작해 시청자들이 기대를 품게 만들었으나 태그 듀얼에 같이 나가게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3기에서의 사건으로 이기는 것에만 집착하게 된 쥬다이는 전혀 협력하지 않고[9] 이에 따지자 쥬다이는 "이기면 되었지 뭐가 문제냐?" 라는 태도로 일관해 두 사람의 호흡은 그야말로 개판 5분 전.

결승전에서는 레이&켄잔 콤비와 대결하게 되는데 여기서도 좀처럼 쥬다이의 태도가 바뀌지 않자 화를 내고 이때를 노린 레이의 파트너 체인지로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게 된다. 하필이면 쥬다이가 아스카가 한 말을[10] 받아들여 다시 태그듀얼을 제대로 해서 더욱 심통만 났다. 이후로는 어떻게든 화해하고 싸이클론으로 파트너 체인지를 파괴한 뒤 쥬다이와 함께 태그듀얼에서 우승한다.

마지막 장면에선 별 아래의 두 명의 남녀라는 로맨틱한 상황을 연출하며 "쥬다이, 난 널..." 이라는 말을 꺼내고 고백 페이즈에 돌입하는 바람에 실황 스레가 들썩일 정도의 기대감을 불러모았으... 나 하필이면 쥬다이가 "응? 어? 뭐라고?" 라고 반응하며 고조된 분위기가 식어버리고 동시에 아스카도 '좋은 라이벌로 남자' 라는 말로 헤어지는 노플래그의 파국을 맞이하고 말았다. 거기에 아스카와 쥬다이가 사귄다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진 않다(...)

그 후에는 다크니스의 대대적인 침공에 순식간에 마음 속의 어둠에 갇히게 된다. 그녀의 마음 속의 어둠은 '교사로서 잘 해나가지 못하는 것'. 자포자기한 학생들에게 반쯤 무시당하다가 쥬다이의 독려로 정신을 차리고 학생들에게 오시리스 레드의 낙제생에서 최고의 듀얼리스트가 된 학생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졸업식 당일에는 결국 아무 말도 전하지 못했는데 쥬다이는 그냥 떠나버린다. 그러나 180화에서 동료들이 쥬다이에게 남긴 말 중 후부키가 '아스카를 잘 부탁해!' 라고 한 것을 보아 후부키는 쥬다이와 아스카가 맺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3. 코믹스

GX에서는 여성진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듀얼리스트' 로서의 극 중에 인기가 높은 '마성의 여성'.

코믹에서의 주력 카드는 콜드 인첸터, 블리자드 마스터, 얼음 여왕 등 얼음에 관련된 카드를 쓴다. '블리자드 프린스' 의 여동생은 '쿨 뷰티' 인 것이다.

하지만 어찌 된 게 처음에 나온 이후에는 네임드와 듀얼할 때마다 지고 있기에 승률이 낮다. 아메리카 스쿨의 레지 맥켄지와의 듀얼에서는 밀리던 중에 역전의 발판으로 얼음 여왕을 소환해서 승기를 잡나 했더니 플래닛 시리즈중 하나인 비너스의 효과로 인해 역관광을 당하면서 패배, 그 후에는 아메리카 스쿨의 데이비드가 가지고 있던 플래닛 시리즈인 새턴의 효과를 이용한 콤보로 원턴 킬을 당하는 수모까지 겪는다.

아메리카 유학생 vs 듀얼 아카데미아의 친선 태그 듀얼에서는 미사와 다이치와 태그를 맺어서 미사와와 같이 듀얼하지만 아스카에게 어필하려고 하던 미사와의 삽질로 준비해둔 콤보가 박살. 다리를 떨면서 "미사와 너 평소에는 안 그랬잖아? 응?" 이라면서 응원 협박해서 다시 미사와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미사와가 마련한 발판으로 블리자드 프린세스를 소환한 후 아이스 돌로 프린세스를 복제한 뒤 공격하여 피니쉬를 냈다. 여담으로 다리 떨면서 표정 일그러지는 거 보면 딱 깡패(...)

그리고 쥬다이&만죠메 vs 트라고에디아의 듀얼을 옆에서 지켜본다. 그리고 졸업. 나중에는 쥬다이의 세계 선수권 대회 듀얼을 지켜보고 있는 걸로 끝. 그래도 어쩌면 쥬다이가 고자가 안 될 가능성도 있는 꿈과 희망의 결말

4. 유희왕 태그 포스

미OCG화 카드인 사이버 엔젤 등이 오리카로 수록되어 멀쩡히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페셜에서는 아예 사이버 블레이더를 내다 버리고 의식 서포트 몬스터 수의 신만수의 신이 사이버 엔젤과 같은 빛/천사인 점을 활용해 군웅할거어전시합을 채용한 덱을 사용.

태그 포스 3에서는 일반 버전 스토리에 더해 오빠를 잡고 사는 아스카(강건) 모드의 스토리가 따로 수록되었다. 그럭저럭 괜찮은 대우지만 로리콘 제작진들의 버프를 받아 진히로인에 등극한 사오토메 레이에 묻혔다.

태그포스 스페셜에서는 파트너 가능 캐릭터로 참전. 사용덱은 사이버 엔젤이며 기계천사의 의식이 3장 전부 페이버릿 카드라서 뺄수가 없다. AI 상의 문제인지 의식마인 시리즈의 묘지 코스트 효과는 사용하질 않는다... 죠노우치와 더불어 스토리 깨는게 힘든 캐릭터 중 하나.

5. 기타

마자키 안즈로 시작한 유희왕 히로인 안습 전통에 쐐기를 박아버린 캐릭터. 포기하면 편해 이쪽은 유벨한테 밀려버렸다.

몸이 상당히 가늘고[11] 허벅지가 상당히 굵은 체형. 그러니까 꿀벅지 속성이다. 팔은 상당히 가늘지만 끼고 있는 장갑 때문인지 여려보이진 않는다.[12] 덤으로 상당한 거유. 그리고 유희왕 히로인 중에서 가장 장신이다! 키가 무려 170이나 되고 체중도 가장 많이 나간다.[13] 설정화에 따르면 유희왕 히로인 중 가장 가슴이 크다.[14]그러나 코믹스에서는 아키는 이기지 못한다 태그포스 스페셜CG에서아키보다더크다

애니에서 사용한 카드보다 코믹스에서 사용한 카드가 많이 OCG화되었다. 사이버 엔젤 시리즈가 OCG화 되지 못한 여파가 크다.

----
  • [1] 머리가 공중으로 뜨고 있다. 아무래도 카이바 딸내미란 말이 솔직히 찔리긴 했나보다
  • [2] 애초에 1기에선 그냥 단역이였다. 비중이 늘어나는건 3기부터.
  • [3] 더군다나 아스카는 초창기부터 오시리스 레드인 쥬다이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학생이였다.
  • [4] 한 술 더 떠서 같이 목욕하던 모모에와 쥰코에게 슴가가 더 커진 것 아니냐라는 말도 들었다.
  • [5] 이때 후부키가 아스카를 아스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 [6] 이때 에드 피닉스와 듀얼을 할 뻔한 적도 있었다. 시작하려던 찰나 쥬다이가 돌아와서 결국 하는 일은 없었지만.
  • [7] 심지어 사이오가 준 흰색 베일을 쓰면 쉽게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쓰지 않았다.
  • [8] 이때 아스카에게 걸린 저주는 슬플 비(悲). 저주에 걸린 이유는 목숨을 걸고 듀얼을 하는 쥬다이의 모습에서 불안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쥬다이의 옆에 있다간 우리들도 언젠간...' 이라고 자신이 죽을 것을 두려워하는 것을 생각하는 순간 저주가 각인되어버렸다.
  • [9] 파트너가 엎어둔 카드를 확인하지 않는 건 둘째치고 자기 턴이 오기만 하면 무조건 한 턴만에 끝내버렸다.
  • [10]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이 듀얼을 너무 서두르는 것 같은데 듀얼을 더 이상 즐기지 못하는 거지?
  • [11] 허벅지와 거의 동급의 굵기(...)로 나오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12] 장갑에 징 박혔다!
  • [13] 키가 비슷해보이는 만죠메 쥰보다 키도 크고 더 무겁다. 참고로 만죠메는 167cm 51kg.
  • [14] 사실 초딩때부터 싹수가 보였었다. 설정화를 보면 초딩때 아스카가 코토리보다 슴가가 크다.지못미 코토리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7 04:41:43
Processing time 0.101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