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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항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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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사건 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이 있습니다. 개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십시오. 실제 사건을 기초로 하여 작성되었으므로 충분한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범죄 등의 불법적인 내용 및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일부 포함되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정자는 되도록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게 서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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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시 빈하이 신구 탕구항 폭발사고
발생시기 2015년 8월 12일 23시 30분
발생 위치 중국 톈진시 빈하이 신구 탕구항
天津濱海新塘沽港
사고내용 톈진시 인근 탕구항의 물류창고에서 대규모 폭발사건이 벌어진 것

Contents

1. 개요
2. 정확한 폭발장소
2.1. 왜 톈진항 폭발사고라고 알려졌나?
3. 폭발의 위력
3.1. 우주에서도 보인 폭발
3.2. 독극물 유출
3.2.1. 독극물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4. 피해 상황
4.1. 경제피해
4.2. 인명피해

1. 개요

톈진항 폭발사고는 2015년 8월 12일, 중국의 톈진시 빈하이 신구 탕구항의 물류창고에서 두번의 대규모 폭발이 벌어진 것을 말한다.

2000년대 들어 벌어진 최악의 폭발사고로, 우주에서도 관측이 되었다.[2] 이 폭발사고로 톈진항의 항구기능은 마비 되었으며 독극물이 유출되는 추가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

항구기능의 정상복구는 적어도 2015년 여름은 되어야 이루어질것으로 보이며, 막대한 물자손실과 금전손실, 물류유통 차질과 독극물 유출등이 이어지는 중이다.

대한민국에선 체감이 어렵지만 중국에선 경제멸망크리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심각한 사안으로 파악중이며 시진핑 주석은 이번 사고의 수습에 대한 특별지시를 내렸으며 리커창국무원 총리는 구조작업과 긴급처치업무에 대한 서면지시서를 내리는 등 중국의 중요문제로 승급시킨 상태이다.

사건 다음날인 8월 13일 오후 중국내 권력서열 5위권 내인 국무위원겸 공안부장인 궈성쿤은 국무원 산하의 임시수습팀을 챙겨 현장에서 숙식하며 사건수습을 하고 있고, 시진핑 주석도 스케쥴을 조정해 현장방문을 고려 중이다.[3]


2. 정확한 폭발장소

중국을 비롯해, 미국영국, 대한민국언론에선 톈진항 폭발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폭발이 일어난 곳은 빈하이 신구의 항만인 탕구항이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과 일반인들이 찍은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최초 폭발은 텐진 빈하이 신구의 탕구항 개발구역에 위치한 루이하이(瑞海)라는 회사의 인화물질보관소에서 폭발이 시작 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사고경험자들의 증언을 종합하고 물류이동을 분석한 결과 폭발이 일어날 곳은 해당 창고외엔 없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2.1. 왜 톈진항 폭발사고라고 알려졌나?

대규모 폭발사고로 속보가 쏟아지는 와중에 저 긴이름을 다 말할 수 없어 해당 지역의 앞글자만 따와 톈진항 폭발이라는 이름이 고정되었고 덕분에 애꿋은 톈진시에 적을 둔 회사들의 주식이 까여나가는 일이 벌어졌다.[4] 톈진항만 관계자들은 언론에 강력히 항의를 했지만 시진핑이 중국관영방송인 CCTV에서 텐진항 폭발이란 말을 사용해 항의를 포기한 상태라고 한다.

3. 폭발의 위력

트위터를 통해, 폭발현장 인근 거주민들이 엄청난 폭발이었다고 증언햇으며 폭발현장에서 2km떨어진 곳의 유리창이 바람으로 깨지고, 1km근방의 소형차가 뒤집혔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사람들은 이때까지만 해도, 물류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난걸 가지고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했다.


중국정부도 주변에 영향이 적은 문제라며 별 문제없다는 자세를 취했지만 날이 밝자 언론사들이 촬영한 사진 중 일부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5] 폭발지역 근방의 물류창고에서 출고대기중이던 신차들은 폭발에 휘말려 뼈대만 남고 싹 날아가버렸고, 컨테이너 박스들이 폭발이 일으킨 바람으로 날아가버린 상황이 공개된 것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정부도 검열을 포기하고사실 전날 밤 이미 sns로 다 퍼졌다 심각한 사안이란 발언과 함께 적극적 대응을 공개적으로 표방했다.

3.1. 우주에서도 보인 폭발

미국의 해양대기관리처 소속인 기상학자, 댄리는 일본 기상청 소속의 인공위성인 히마와리-8호의 자료를 분석해 폭발지점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댄리가 인공위성 자료로 폭발지점을 역추적해 찾아냇단 것은 이 폭발이 우주에서 보인 대폭발이란 소리다.

3.2. 독극물 유출

8월 15일, 중국당국은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위험물창고에 보관한 700톤 분량의 시안화나트륨 중 일부가 유출 되었으니, 주변 거주민들은 3km 밖으로 대피하라는 대피령을 비상발령한다.

시안화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독가스인 시안화수소가 되는데, 강력한 독극물인데다 농도가 5.56이 넘어가면 폭발을 일으키는 부수적인 문제도 딸려 있어 비상대피를 명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14일날 작업을 한 소방수 중 상당수가 시안화수소에 의한 중독 혹은 추가 폭발로 인한 실명과 신체절단을 겪은 사실이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3.2.1. 독극물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

결론 부터 말하자면 그런거 없다

폭발이 있엇던 날 풍향은 한반도와 반대 방향으로 불었고, 시안화수소는 공기보다 무거워 황사가 날아오듯 바다위로 날아 올수도 없다.

톈진에서 뿌려진 독극물이 추석즈음 한반도를 뒤덮을 것이란 괴담을 퍼트리는 사람들에 대해 기상청은 오른쪽과 왼쪽도 구분할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비꼬았고 국립환경과학원쪽은 중국방면의 풍향상 한반도로 올수 없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중국의 독극물이 날아 온다는 황당한 루머가 퍼진 이유는 독극물 유출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 퍼지던 8월 16일 서울과 인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되었는데 이것이 사실 독극물이 들어와 발령 된 것이란 식으로 재가공되어 퍼진 것으로 여겨진다.

4. 피해 상황

4.1. 경제피해

톈진항의 물류기능이 완전히 마비 되었으며, 시안화수소를 피해 복구인력도 퇴거한 상황이라 적어도 2016년 여름이 되어야 항만기능이 돌아 올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참고로, 복구인력이 퇴거해 피해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기업체가 40여곳이 더 있다고 한다.

  • 도요타 :인부 5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톈진항 주변 공장을 8월 19일까지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 존디어[7] : 폭발로 유리창이 깨지며 직자야근을 하던 현지스탭들이 다쳤으며 시안화나트륨의 유출 문제로 현지공장의 잠정 폐쇄를 선언했다.

  • 중국경유 택배 : 택배가 폭발해버렸다는 친절(?)한 안내문이 발송되는 중이다.

4.2. 인명피해

톈진항 폭발사고 인명피해 상황 [8]
사망자 부상자 실종자[9]
104명 722 명 1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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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폭발 후 폭심지
  • [2] 일본의 인공위성인 히마와리-8이 폭발을 촬영했다
  • [3] 저문관들이 공개창구에 대고 "높은 사람이 가면 할일도 못하니 예산이나 빨랑 던져 줘요"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 [4] 이정도 규모의 사고가 난다면 전체적으로 깍여 나가지만, 하루이틀이 지나면 대개 회복한다. 하지만 사고 발생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복구가 일절 되지 않고 있다
  • [5] 언론통제중국정부의 검수를 받지 않은 현장사진의 즉시게재는 중국정부의 태클로 막혀서 트위터로 풀어 버렸다고 한다.
  • [6] https://twitter.com/RussellDengel/status/631523783874998272 히마와리-8의 위성사진
  • [7] 미국의 농기구 업체다
  • [8] 8월 15일자 기준
  • [9] 야근, 숙직 등을 하는 명부에 기재 되었으나 부상, 사망이 확인 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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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8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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