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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만화)

last modified: 2015-03-15 09:00:07 by Contributors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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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애니메이션
2.1. 국내 방영
3. 세계관
4. 등장인물
5. 등장용어
6. 주요 식재/동식물
7. 그 외
8. 만화주인공

1. 소개

トリコ(Toriko)

본격 음식 괴물만화 그렇다고 토리코를 까는건 아닙니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2020-02-24현재 현지에서는 단행본이 28권까지, 한국에는 고작 단행본만 16권까지 발매되었다. 이중 단행본 4권과 5권은 일부 인터넷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다.

원래 2002년 정월합병호에 그 원안이 점프에 단편으로 개재되었으나 연재되기 전 작가가 성범죄 건으로 체포되었다. 2007년 소년점프 52호에 두 번째 단편이 실렸고[1], 2008년에야 연재가 확정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2008년에 연재 시작한 소년 점프 만화 중에서 《바쿠만》, 《누라리횬의 손자》와 함께 차세대 점프 삼대만화라 불리며 높은 인기와 기대를 얻고 있다. 2009년 5월 2일, 4권 발매시점 기준 누적 판매량 130만 돌파. '미식 세계'라는 특이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험 만화의 공식, 배틀 만화의 공식, 요리 만화의 공식을 종합하여 매력적인 세계관을 연출하였다. 희대의 먹방 만화

2012년 현재는 점프 합동 표지에서는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가운데를 크게 차지하며 등장하며 높은 애니메이션 시청률을 통해 점프 인기 만화의 반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반면 차세대 점프 삼대만화 중 다른 만화들은 완결되었다. 다만 구르메계 편이 시작되면서 인기는 오히려 줄어든 편.

초창기에는 파워 인플레가 그리 심하지 않았으나, 후반부에 돌입 후 미식계와 아카시아의 풀코스에 이야기가 집중되면서 파워 인플레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있다. 포획 레벨 100까지 측정 가능했던 전과는 달리 이제 기본으로 나오는 괴수들은 포획레벨이 수백에 달한다. 게다가 포획 레벨은 강함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던(샤이닝 구라미 등) 초반 설명이 무색하게 점점 포획레벨 = 강함 공식으로 굳혀져가고 있다. 아무리 레벨업을 많이 했다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은것 같은데 포획 레벨 10 대에서 빌빌대던 토리코가 포획레벨 수 백 짜리 괴물을 때려 잡는 걸 보면 괴리감이 든다.[2]우리 토리코가 달라졌어요

결국 전체적으로 파워 인플레는 극심하게 올라갔고 주인공들도 강해지긴 했는데 주인공보다 강한 등장인물들이 아직도 한 가득이라 올라갔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이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마왕 헤라클레스 편. 주인공이 최종보스도 아니고 등장동물 하나와 싸웠는데 콧김 한방에 죽을뻔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편인 원왕 밤비나 편에서는 주인공 파티가 싸운 것도 아니고 0.1초 동안 밤비나의 장난감도 못 되서 죽을 뻔했다. 때문에 장르가 배틀물이 아니라 코스믹 호러라는 말도 나올 정도(...).

게다가 작가가 갈수록 이상한 설정을 계속 투입하고 있어 컷을 설명에 할애하느라 작품이 점점 산만해지고 있다.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림체가 한국에서 안 먹힐 거라 그런지[3], 동 시기에 연재를 시작했고 인기도 비슷한 《바쿠만》, 《누라리횬의 손자》와는 달리 한국 정발이 늦었다. 2010년 07월 16일에야 1권이 발매되었고, 그마저도 한동안 정발이 중단되었다가 TVA 더빙 버프를 받아 2012년 3월에 단행본 정발이 재개되었다. 일본 현지에 비해 단행본 정발이 턱없이 느린수준. 게다가 작가의 단편집인 토리코 외전과 토리코 팬북인 '구르메 헌팅 북'은 발행여부 미정.

연재분 263화를 기점으로 제1부 격인 인간계편이 끝나고 드디어 구르메계에서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 구르메계편이 시작되어, 264화는 2014년 2월 3일 소년점프 10호에 실릴 예정으로 인해 사실상 한달간 휴재상태로 들어갔다가 연재 재개.

2. 애니메이션

1기 OP. 「우걱우걱!!(ガツガツ!!)」 노래 : 쿠시다 아키라


애니메이션화 되어 2011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영. 오프닝곡을 쿠시다 아키라가 부르고 1기 엔딩곡을 FT아일랜드가 불러 화제가 되었다[4]. 현재 1년이 넘도록 장기방영중이고 시청률은 아침 애니답게 상위에 들어가고 있으며, 2012년 기준으로 시청률 Top 10에 꾸준히 들어오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비교했을 때 애니메이션 쪽 작화가 훨씬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진격의 거인》 만화와 애니메이션 정도의 수준의 차이는 아니지만 여성 캐릭터의 작화나 기본 묘사가 상당히 차이 나는 편.


애니메이션 1화를 《원피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스페셜로 내보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3년 4월에는 《드래곤볼》까지 포함해서 콜라보된다고 한다. 참고로 이 3개 만화의 주인공은 전부 다 먹보 캐릭터들이다.(…) 중간에 괴물이 나타나 3명이 함께 쓰러뜨리는데[5] 누가 생각해도 손오공나머지 두 명보다 월등히 강하기 때문에 연기 천재 손오공(…)이라는 소리까지 나온다. 그리고 크리링도 살짝 나오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리링과 루피의 성우는 같은 타나카 마유미다.

애니메이션은 각 화를 시작하기 전, "누군가 말했다 - (식재에 대한 설명 후) (식재의 이름)이 있다고... 세상은 구르메 시대 - 미지의 맛을 추구하며 탐구하는 시대."[6]라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도입부에 언급되는 식재들이 정작 본편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환상적인 조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일품.[7] 또한 도입부에 나오는 식재들의 이름의 대부분이 말장난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특기점.[8]

2013년 여름에 토리코 극장판이 상영되었다. 국내에도 11월 28일부터 정식 상영됐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142화를 기점으로 원작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원작에선 해당화시점에서 토리코가 처절하게 당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서로 비긴 상태로 죠아의 등장이 진행되며 이후엔 다시 원작과 같은 진행으로 돌아왔다. 토리코가 크게 당하지 않은 시점이기에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향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2014년 4월 6일 드래곤볼 카이 마인부우편이 방송확정되면서 4월 6일부터 종영된다고 한다.근데 이게 영구 종영인지 임시 종영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영향인지 140화 이후의 작붕이 가히 눈뜨고 못 봐줄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고, 분량을 죄다 따라잡고 종영이 확정되어 오리지널 스토리를 진행하게 될수 없게 되었는지 엄청난 설정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가령 텟페이따위를 진압하는데 지로가 개고생한다든가, 토리코와 스타쥰의 싸움에 죠아가 난입한다든가(…).

최종화에선 작화가 극장판급으로 상승...이 아니라 아예 극장판의 오마쥬나 패러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극장판이 나온 뒤로 극장판 BGM을 깔더니, 이내 마지막에 각성한 토리코가 죠아를 쓰러뜨리기 위해 무한 대못 펀치를 날릴 때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과 대못 펀치에 맞고 하늘로 치솟는 죠아의 모습, 그리고 BGM까지 극장판과 판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계 복구 뉴스를 할 때 나오는 티나의 모습은 아예 극장판의 영상이었으며, 토리코와 코마츠가 그루메계로 향할 때 입은 옷은 극장판에서 입던 옷이다! 이처럼 극장판과 동일한 부분이 많은 만큼 전개도 많이 달라졌다. 우선적으로는 이치류가 생존했다는 것과, 원작에선 대재앙급인 미티어 스파이스도 애니에선 위력이 많이 줄어들었고, 마지막에 이치류, 지로, 미도라가 모여서 같이 식사를 한 것과 토리코가 코마츠와 함께 그루메계로 향한 것 등등... 유일하게 원작과 공통점이 있다면 죠아와 죠아의 세력이 건재하다는 것.

2.1. 국내 방영

국내에선 2012년 3월부터 갑자기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방영하여 팬들에게 의아함을 주었다. 그동안 카툰 네트워크에서도 《파워퍼프걸Z》, 《꼬마여신 카린》, 《키테레츠 대백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긴 했지만, 《토리코》같이 15세 이상의 고연령층 애니는 처음이라 투니버스, 대원방송에서 방영할 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 듯.

《원피스》와 콜라보한 1화는 건너 뛰고 2화부터 방영하였다. 하지만 성우 구자형이 《스켓》과 더불어 《토리코》도 콜라보편을 녹음했다고 언급해서 두 편짜리인 콜라보편을 연속으로 하려고 불가피하게 에피소드 순서를 변경한 듯 보인다. 이후 원피스X토리코 콜라보 에피소드는 2013년 추석 시즌에 방영하였다. 링크

더빙의 질에 대해서는, 다행히도 프리랜서 계인선 PD와 투니버스 출신 외주사 소속 심정희 PD가 공동 연출을 해서인지 성우진이 아주 초호화인 게 특징. 주연도 주연이지만 조연도 중견 성우부터 프리랜서가 된 지 얼마 안 된 비교적 신인급인 성우들까지 전체적으로 캐스팅 폭이 넓을 뿐 아니라 성우와 캐릭터 간의 싱크로 또한 매우 적절하여 아니, 오히려 일본판보다 더욱 싱크로가 잘맞아[9] 어디 가도 안 빠질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성갤의 한 이용자는 오덕인 PD가 자신의 최애 작품을 연출하면 나올 퀄러티라 평할 정도. 실제로 시청자들한테도 좋은 호응도가 나오고 있다. 이후 49화부턴 심PD와 같은 외주사 소속인 유선주 PD로 바뀌었다. 《테니스의 왕자》 재더빙판 2기처럼 이번에도 상당히 화려한 게스트를 보여주었다. 121화부터는 최방옥 PD가 맡았다.

번역의 경우, 미식 시대를 구르메 시대라고 번역하였으나 포획레벨을 헌팅레벨이라 표기하거나 GOD은 '제우스'라고 바뀌는 등 변경점 또한 많다.

다만 최초 방송시 4화까지만 방영하고 갑자기 편성이 중단되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성우 갤러리심정희 PD가 직접 올린글에 의하면 처음에는 엔딩곡을 번안곡으로 하려고 했다가 토에이 측에서 더빙판의 엔딩곡도 FT아일랜드가 담당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엔딩곡을 재녹음 중이라 방영이 늦춰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식 이후 함흥차사였다가(…) 3달이 지난 6월달 초부터 다시 방영을 재개했다. 허나 무슨 이유로 주제가 녹음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었는데 방송을 재개후 "FT아일랜드분께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공지를 띄웠는데 이걸 보고 주제가 녹음과 관련해서 카툰 네트워크와 FT아일랜드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방영시기가 늦춰진게 아니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 olleh 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나, 아직 화수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 특이하게 2013년 1월, 대원방송 계열의 방송채널인 챔프TV에서도 카툰 네트워크판을 가져와 방영을 시작했다. 지금의 대원으로서는 나올 수가 없는(...) 고품격의 더빙 퀄리티인지라 시청자들에게 있어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성갤도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피소드 방영 경우 투니버스처럼 기로 나누어 방영하는게 아니라 일본판과 텀을 고려해 간격을 두고 조금씩 수입하는 방식으로, 2013년 9월 99화까지 방영한 후 4개월 뒤인 2014년 1월 6일부터 이후 에피소드를 다시 들여오기 시작했다. 다만 하나 흠이라면 몇 화까지 방영하는지 홈페이지에서 표기를 안해주고 있다는 것. 2014년 2월 120화까지 방영. 2014년 7월 신작으로 올라온 것으로 봐서 최종화까지 방영 할 듯 하다.

한국판도 100화 이후부터 오프닝이 호식 마이웨이로 바뀌었지만 엔딩은 그대로 서티스팩션이다.

중복캐스팅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남자는 신용우정재헌, 양석정이 활약하고 여자는 김선혜가 활약한다.


카넥코토리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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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에서 혼자만 편애받는 토리코.JPG
신작소개에 위엄돋는 설명으로 도배되어있다. 간판작이 될 정도로 효과를 많이 본듯. 또다른 간판작이라 볼 수 있는 어드벤처 타임도 대한민국 어린이채널 최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모두가 기다린다고 표현했지만 미애갤은 아닌듯요 토리코는 아예 남녀노소 다 즐기며 카툰 네트워크에서만 볼 수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수준으로 극찬하였다.

이렇듯이 카툰 네트워크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작품이다. 신작 에피소드가 꾸준히 나오고 재방송도 많이 편성된다. 광복절특집으로 어드벤쳐 타임과 합쳐 반나절 편성을 구성하였다.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144화로 마무리되었고, 뒤이어 8월 26일 토리코 VS 원피스 VS 드래곤볼 콜라보 더빙 추석 방송이 결정되었다. 드래곤볼 카이 성우를 쓸까 하는 우려와 달리 김환진 성우가 손오공을 찍고 왔다는 소식이 전달되면서 더빙 팬들은 이미 잔치 분위기.부왘을 올려라!! 김환진 vs 강수진 vs 성완경 ㄷㄷ해 그러나 베지터 성우가 슬쩍 공개되었는데, 김민석 성우가 아닌 김승준 성우라고 한다. 이제 다음 극장판까지는 김민석 성우의 베지터를 들을 수 없을듯 하다. 젠자아아앙아앙

현재 챔프에서도 방영 중이다.

3. 세계관

미식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구르메 시대'. 사람들은 세계 중의 미지의 식재를 갈망하며 1개의 맛있는 식재를 구입하기 위해선 수억을 퍼붓는 경우도 마다하지 않는다. 360개 국가들이 협력하고 있는 국제 구르메 기관(IGO)이란 조직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의 식재들은 죄다 드래곤, 거대 바다괴물, 거대 맹수, 식인 식물 같은 몬스터 급 생물… 이 아니라 그냥 몬스터라 사람들은 식재를 구하기 곤란해하고 있는 상태. 이 때문에 몬스터급 식재들을 전문적으로 포획하는 사냥꾼 통칭 미식가들도 있으며, 미식가들끼리 하나의 식재를 두고 다투는 경우도 끊이질 않는다. 이런 세계관에서 주인공 미식가 '토리코'는 세계의 비경을 돌아다니며 귀한 식재를 수집한다.

극중에선 식재가 나올 때마다 IGO가 지정한 포획 난이도 레벨, 거래 가격 등이 표시되어 마치 몬스터 헌터같은 느낌도 준다. 포획 파트나 미식가 간의 배틀 파트 외에 가지고 온 식재를 가지고 요리를 하고 맛을 품평하는 요리 파트도 있다. 등장하는 식재는 대부분 창작물이지만 요리법,재료 보존법 등 맛을 내는 법에 대한 각종 과학지식 등을 논할 땐 실존하는 정보도 나온다.

주인공이 활동하는 무대는 지구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현실세계가 무대인 것은 아니라 가공의 세상이다. 실제 지구보다 넓은데, 인간이 생활권으로 삼고 있는 인간계만으로도 지구보다 크다. 인간이 살지 않는 미개척 토지는 구르메계라고 불리며, 현재의 세계 대륙같은 인간계가 가운데 있고, 그곳 바깥으로 3배는 넓은 구르메계가 펼쳐져 있다.

259화에서 코코[10]가 지하에서 발견한 돌로 구르메계에 관한 사실을 밝혔다. 수억 년 전 까지의 지구는 인간계에 있는 대륙만이 존재했지만, 수억 년 전에 우주에서 떨어진, 구르메 세포를 내재한 운석들이 지구의 핵에 도달한 뒤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내부에서 성장하여 지반을 뚫고나와 원래 지구의 모든 대륙을 한가운데로 밀어내고 그 이외의 모든 것들을 뒤덮고 탄생한 것이 바로 구르메계와 일부 인간계라고 한다. 구르메계가 인간계보다 훨씬 위험하고, 그만큼 맛있는 식재료가 넘쳐난 건 미식 세포 운석 때문.

구르메계는 인간계와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태고부터 전해지는 미지의 식재의 보고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인간계에 사는 생물들보다 더욱 강인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 인간들은 그곳에서 생존하기조차 어렵다. 인간계에서 전설의 생물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구르메계에선 무리를 지어서 산다.

구르메계편부턴 1기 막판에서 미도라가 날린 미티어 스파이스 덕분에 인간계가 초토화된지 1년 반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인간계쪽은 미티어 스파이스에 의해 식재료가 거의 전멸[11] 한지라 구르메 시대는 사실상 종언을 맞이했으며, 여기에 고육지책으로 IGO가 살아있는 식재료 대신 '음식 알약'을 생산하고[12], 당연히 맛은 더럽게 없는지라 살아있는 식재료가 초고가에 거래되는건 물론 그걸 둘러싸고 난투극까지 벌어지는[13] 포스트 아포칼립스 같은 스토리로 진행중. 다행히도 인간계로 돌아온 토리코가 식재료를 뿌리기 시작해 어느 정돈 진정될 듯.

4. 등장인물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성씨가 없다. 자세한 것은 토리코(만화)/등장인물 참조.

5. 등장용어

  • 구르메 형무소
  • 미식가
  • IGO 사천왕
  • 포획레벨
  • GT로봇
  • 바이오 토프 가든
  • IGO
  • 미식회
  • 네오
  • 재생가
  • 노킹
  • 풀코스
  • 미식세포
  • 구르메계
  • 식의
  • 루틴 : 기술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준비운동을 하는 것으로 기술의 명중률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원래는 르메 나이트들의 고유기술이었으나 진행되면서 다른 이들도 사용하게 된 모양인듯 하다. 예를 들면 아이마루의 준비자세와 토리코의 양 팔 교차시키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기술이 얼티메이트 루틴이라는 기술로 기술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 이미지대로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고 현실에서 상대의 정신과 신체에 마치 기술을 맞은 마냥 정신적 데미지를 주고 금새 그 이미지가 현실화되어 날아가는 기술이다. 다만 얼티메이트 루틴은 사용하는데 꽤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듯 하다.
  • 위협 : 원피스 세계관에 패기와 비슷한 것으로 기백으로 인해 자신의 몸 안의 구르메 세포를 이미지로 구현화한 괴물을 불러내어 자신보다 월등히 실력이 낮은 적들의 적의를 공포로 바꾸어 덤비지 못하게 한다.
  • 엠페러 링 : 드물게 왕이라고 불리울만한 강대한 존재들이 서로 대적할 때 그곳을 중심으로 흔들리는 공기의 흐름이다. 구르메계의 생물들조차 꺼리는 소용돌이라고 일컬어지며 작중에서는 미도라이치류가 써로 싸우면서 일어났다. 이 소용돌이에 휘말린 생물들은 이치류와 미도라의 능력에 여파를 받아 순식간에 죽어버렸다.[14] 그리고 마왕 헤라클레스토리코와의 싸움에서도 엠퍼러 링이 생겨났다.
  • 미티어 스파이스 : 이치류와 미도라의 싸움에서 이치류가 숨을 거두자, 미도라의 분노와 슬픔이 응집되어 발생한 거대한 유성우. 이것의 발발로 구르메 시대는 종말했다. 어느 정도냐면, 사망자 수는 약 250억명에(전 인구의 80%), 100개국 이상이 주요기관 파괴, 인간계에 있는 고유 식재료 전멸, 더불어 미티어 스파이스 자체가 '제초제'와 같은 작용을 해서 휩쓸고난 지역은 초목이 하나도 안자라는 말그대로 '황폐화'가 된 상태. 그야말로 종말이라고 여겨질 정도였다. 이 현상 이후로 2부의 주제는 인간계 구원과 구르메 시대의 복원으로 바뀌었다.
  • 알약 식사 : 미티어 스파이스 이후로, 식재가 전부 고갈난 인간계를 살리기 위해 IGO가 내놓은 일종의 궁여지책. 말 그대로 알약으로 식사를 대체한다는 것인데, 맛도 없고 그저 영양가만 존재하는 알약으로만 식사할려니... 이로 인해 민심은 흉흉하다 못해 광기에 이르는 수준에 이르었고, 과거 1성급 호텔이었던 식당마저 줄줄이 폐업, 게다가 얼마없는 生 식재료가 고가로 거래되는 데다 이걸 차지하고자 처절한 분쟁마저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 다한 상황. 그러나 토리코 일행이 포획한 빌리언 버드에 의해 인간계는 간신히 구원받게 되었다.

7. 그 외

게임화된것도 여러번인데(물론 동명의 에로게와는 전혀 상관없다.) 마트 등지의 어린이 수요층을 목적으로 설치된 미니 트레이드 아케이드 게임기도 존재하고, 반다이남코 온라인이 개발. 야후 모바게를 통해 소셜 게임이 발표되었다. 제목은 '토리코 : 폭식 구르메 배틀'. 캐릭터는 체력계, 지능계, 스피드계의 세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해 미식 사천왕 및 그 외 미식가들과 협력하여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셜 게임. 서비스 초반이기 때문에 동료로 선택 가능한 인물은 극히 제한적이다.

얻은 식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만들어진 요리는 랭크가 붙어 있어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랭크 별 능력 상승폭이 달라진다. 완성된 요리는 풀코스 메뉴에 등록할 수 있는데. 이 코스에 등록한 요리의 능력만큼 자기 능력치가 올라가는 구조, 즉 요리를 장비하여 능력을 올리는 괴랄한 시스템이다(…)

원작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외에도 아종이나 집단전, 노킹 러시 등의 다양한 전투메뉴가 있으며 본편 이외에도 IGO에서 관리하는 콜로세움에 몬스터를 끌고 나가 싸움을 붙일 수도 있다. 여러모로 원작 재현을 위해 고심중이지만 문제는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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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 번째 단편은 '토리코 외전'이라는 시마부쿠로 미츠토시 단편집에 실려있다. 정발은 안 될 듯?
  • [2] 문제는 토리코도 더 강한 인물들의 수준을 보면 충분히 강해졌음에 불구하고 한참 멀었다는 것. 포획레벨 수백짜리 괴수들이 떼거지로 덤벼도 한 방에 해치운다거나 전 세계를 멈춰버린다거나...
  • [3] 작가가 여캐를 안 그린다. 아니 여캐를 지독하게 못그린다. 덕분에 주요 인물들은 전부 근육 우락부락한 마초맨들뿐.그리고 할머니 색감도 안 좋은 곳을 스친 듯한 색감.
  • [4] 100화가 진행되면서 ED가 8기가 바뀌는 동안, OP곡은 100화 만에 딱 한번 변했다.
  • [5]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3로 변신까지 한다.
  • [6] 한국판의 경우 자세히 들어보면 구흐메라고 한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구자형이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프랑스어기 때문에 그 발음을 살려 구르메가 아닌 구흐메라는 발음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는 프랑스어의 /r/은 보통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정발 만화에서는 가차없이 영어식으로 읽어서 고메라고 했다는 것이 유머. 번역자의 기본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 [7] 예를 들어 잠자리 + 마시멜로인 '잠자리멜로'라든가 말이다.
  • [8] 참고로 초반엔 실제 작가가 구상한 듯한 식재들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주 팬들에게서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그 아이디어로 식재를 만드는 모양. 일본판 인트로 부분을 보면 식재 이름 옆에 XX현 XXX씨 라고 아이디어 준 사람의 거주지 & 펜네임이 나온다.
  • [9] 주인공인 토리코의 목소리만 비교해보자면 국내판의 목소리가 좀더 남자답고 근육질 몸매의 토리코 이미지와 더 잘맞는다.
  • [10] 그린패치와 싸우던 중 그의 브레스로 구멍이 난 지하로 떨어졌다가 한 돌조각을 발견했는데 이 돌조각이 온갖 영양분을 빨아들인다는 것을 알게됬다.
  • [11] 아무래도, 농사나 축산업 같은게 없는듯 하다. 좀 진지빨자면 인류가 그정도로 살아남았는데 식재를 못 구할 정도로 다른 생명종이 사라졌다는건 넌센스지만 우선 이치류가 최대한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서 도시 위주로 지라브 바이스를 배치한데다가 미티어-스파이스로 인간계에 동식물 대부분이 파괴되고 거기에 제초제 같은 능력 때문에 풀이 안자라고 있다. 우선 이걸로 농사는 불가능해지고 먹이사슬 중 하나가 통째로 박살나면서 초식동물 전체가 굶고 죽어서 육식동물까지 먹을 게 없어지는 상황이니 식재료 포획도 불가능. 거기에 축산업도 사료로 쓸게 없어지니 소비는 늘어나는데 생산이 안되면서 결국은 이것도 얼마안가서 한계를 맞이해 없어졌다고 생각된다. 그야말로 꿈도희망도 없는 상황.
  • [12] 음식 알약의 원재료가 뭘까 궁금해지는 상황. 분자레벨에서 재결합하나?
  • [13] 일례로 식재료 가게에 고용된 구르메 경비원이 가게에서 팔린 살아있는 식재료를 빼앗기 위해 손님을 습격했다. 게다가 계약 위반으로 반지가 폭발할까봐 아예 손가락 하나를 잘라내고 식재료나 내놓으라며 손님을 팼다.
  • [14] 그 주변의 생물들의 평균레벨이 400~500정도인데도 순식간이다.뭐 중간쯤 가면 구르메계에서 레벨 1000은 쉽게 볼수있는 듯 하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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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5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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