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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last modified: 2015-02-08 16:45:25 by Contributors

Tomahawk

Contents

1.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도끼
1.1. 토마호크를 사용하는 캐릭터
1.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에 등장하는 유닛
2. 미국순항 미사일 BGM-109 토마호크
3. 메카닉
3.1. 마크로스의 메카닉
3.2. 배틀테크배틀메크
4. 팡야의 특수샷 중 하나
5. 각의 3등분을 하는 기하학의 도구


1.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도끼

Toma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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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1.59 KB)]

화려하게 장식된 장식용 토마호크. 절대 정밀유도나 엄청난 파괴력 같은건 없다.(...)


현대적인 택티컬 토마호크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 RMJ社의 토마호크. 제식 장비는 아니지만 미군이 쓰는 장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아프다
어원은 알곤키안어인 타머하켄(tamahakan)으로, 알곤킨 공통 조어인 temah가 그 어원으로 뜻은 '도구로 자른다'이다. 무게는 250~500g, 길이는 0.6m 미만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인들과 접촉하기 전까지 철기 제조법을 몰랐기 때문에 전통적인 토마호크는 머리 부분을 돌이나 사슴뿔을 둥글게 또는 날카롭게 깎아서 만들거나 큰 나무 혹을 달았다. 이 때문에 절삭력으로 베는 도끼라기보다는 타격을 주는 곤봉에 가까웠다. 명칭도 도끼가 아니라 워 클럽 같은 식으로 불렀다. 금속제 머리는 백인들과 접촉하면서 철기 제조법을 알게되면서 생겼다. 아예 철제 도끼 머리는 유럽산 수입품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도구나 단병접전 무기로도 사용지만, 투척 무기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때문에 자루는 던질때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직선형을 하고 있다.

토마호크 중에는 자루 속을 깎아내고 머리 부분에 담배를 넣는 볼을 만들어 파이프처럼 피울 수 있게 한 파이프 토마호크도 있다. 유럽인들이 원주민들과 무역에 쓰기 위해 만든 상품이지만, 종종 외교적인 선물로도 이용되었다. 한쪽 끝은 평화의 파이프이고 반대쪽 끝은 전쟁의 도끼였기 때문에 쟁과 평화를 모두 상징하는 의미가 있었다.

이 토마호크의 원형에 대해선 원래 영국군이 쓰던 도끼냐, 프랑스의 프랑시스카 같은 도끼냐 등등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원래 미국 원주민들이 곤봉 같은 둔기를 많이 사용해왔기에 철제 기술을 전수 받고 자기들 무기에 적용한 형태로 보는 것이 맞을듯. 애당초 도끼라는 무기가 어느 문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무기이기에 영향은 받았을지언정 완전한 원형을 따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대신 주변 열강들의 영향을 받았기에 프랑스 식민지였던 지역에서는 프랑시스카와 비슷한 형태로 토마호크를 만들어 쓰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여럿 있다.

원주민들과 식민지인들 모두 이 도끼를 다용도 연장으로 이용했다. 미국 독립전쟁 때의 영국군은 토마호크를 지급하기도 했고, 미군에서도 베트남 전쟁때 몇몇 특수부대에서 디자인 개량판을 사용하였으며 스트라이커 여단에서도 '진입용 도구'라는 명칭을 붙이고 쓰고 있다.

프랑시스카와 비슷하게 던지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도끼 자체의 무게로 인하여 위력은 강한 편. 칼 던지기처럼 스포츠화된 토마호크 투척 경기도 있으며, Okichitaw 같은 무술에서는 토마호크 전투 기술을 부활시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오키치타우는 사실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 대표적인 사이비 인디언 무술(…). 2002년에 우리나라 충주에서 있었던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캐나다 전통 무술이라는 명목으로 참가했지만, 전통 무술은 절대 아니다. 충주 세계무술축제는 전통이라는 명제에 너무 매몰되는 바람에 현대 창작 무술을 전통무술이라고 치켜세우는 문제점을 보여준 사례다.

현재는 미군도 긴급시에 문고리를 날리는 브리칭 툴로 쓰거나, 철조망을 끊기, 땅파기[1] 혹은 전통적으로 백병전에 쓰는등 우수한 다용도 툴로써 이용한다. 물론 제식 사용은 아니고, 특수부대나 병사가 그냥 사비로 구입해서 쓰는 것.

원래 토마호크라고 한다면 특징적인 한손용 크기에 머리가 평평하고 외날, 자루는 직선형이며 다른 도끼와는 달리 자루와 머리를 결속하는 방향이 반대이기 때문에 결속 후 쐐기를 박는 식으로 고정하지 않고 자루의 굵기로 자연스레 휘둘러도 빠지지 않게 하는 프릭션 핏을 하는 형태가 표준이다. 그런데 여러 일본발 매체에서는 양날도끼나 그냥 다른 도끼와 같은 형상을 하고서 단지 도끼의 다른 이름으로써 쓰이는 듯 하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탄소 크리스탈 토마호크를 쓰기도 한다. 제플입자 때문에 함선 내에서 사격을 하지 못해서 함선 접현시에 는 이런 무기를 통한 고전적인 근접전이 주로 벌어지기 때문(아니면 석궁을 통한 화살을 쏘기도 한다).

여담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응원도구가 이 토마호크 모양을 빗딴 스폰지다. 그런데 이 응원도구를 쓰고 나서 인디언들이 노해 저주를 부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995년 이후 월드 시리즈를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카더라.

1.1. 토마호크를 사용하는 캐릭터

1.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대전사에 등장하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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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2.52 KB)]

생성 가능 시대: 식민지 시대
인구수: 1
비용: 식량 75, 나무 25
HP: 150(기본)
이동 속도: 4.0
방어: 근접 방어 20%
공격(공성): 데미지 20, 사거리 6, 공속 3
공격(근접): 데미지 14(x3.0 기병(중기병, 경기병 포함), x2.25 경보병), 공속 1.5
공격(원거리): 데미지 19, 사거리 12->14(빅버튼 라크로스 업 후), 공속 3


이로쿼이 연맹도끼 투척병이지만 머스킷총병과 같은 원거리 중보병웃통 다 까고있는데 중보병이라니!?이다. 이는 원주민 국가 유닛 중 유일한 것. 도끼에 화약을 발랐는지 활이나 투척무기처럼 날아가지 않고 공격하면 총알 궤적이 생기는 미스테리를 보여주는 유닛. 다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오리지날 당시 동맹 원주민으로 등장하던 시절의 이러쿼이 토마호크는 투척무기라 도끼가 날아가는 게 보인다. 이 토마호크 전사는 대전사부터는 보물로만 만날 수 있다.[2]

이로쿼이에는 분명 총을 쓰는 유닛이 많은데도 원거리 중보병에는 총대신 도끼를 던지는 이 유닛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기이하다.

기본 스탯은 좀 형편없어 보인다. 원거리 데미지가 일반적인 머스킷보병보다 4 낮다는 것이 문제. 대신 근접 데미지가 1 더 높아서 대기병전에는 더 강하다.예니체리가 울고 있다. 거기다 아이나궁병, 토마호크, 숲의 정찰병들이 공유하는 업그레이드로 라크로스라는 빅버튼이 있는데 이걸 눌러 업을 하면 사거리가 2 증가한다. 즉, 인간의 손으로 도끼를 던지는데 그게 머스킷보다 멀리 날라가는 셈. 전부 초인이라도 되는듯.초인이라서 상반신이 맨몸인데도 중보병인가 보다. 거기다 금 대신 나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나무를 아낄 수 있는 이러쿼이로써는 실로 안성맞춤인 유닛. 대신 극후반에는 나무도 결국 다 캐버리기 때문에 돌려막기 해야한다.

거기다 기본 스탯은 낮지만 카드지원이 무섭다. 모든 보병의 공격력을 15% 향상시키는 보병 공격력(2시대),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보병 체력(2시대), 모든 보병의 공격력, 체력을 각각 10% 상승시키는 보병 전투력(3시대), 여기에 더해 체력, 공격력을 각각 10% 상승시켜주는 고유카드인 고대의 전술(2시대)까지 있다. 라크로스 빅버튼까지 누르고 이러쿼이 대전사의 체력 오라(15%)까지 받으면 이건 이미 초인이다. 지원카드 4장+빅버튼+오라 지원까지 받는 유닛이 게임에 몇 개 없다. 지원카드 한 장 붙이기도 힘들어하는 유닛이 많은 판에 이렇게 많은 지원카드는 꽤나 편애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3. 메카닉

3.1. 마크로스의 메카닉

SDF-1 마크로스의 방공망과 지상 전투를 책임지는 주력 데스트로이드.

3.2. 배틀테크배틀메크

클랜제 100톤 옴니메크이며 3065년 연방 공화국 내전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 이후 3088년에 토마호크 II로 개량되서 등장하였다.

4. 팡야의 특수샷 중 하나

샷을 치기 위해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힘을 조정하고 돌아오는 도중 50%바를 넘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화살표방향키 위-아래를 차례로 누르고 임팩트를 맞추면 나가는 특수샷이다.

일반 샷평타이 점점 고도가 낮아지는 화살촉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바람에 많이 좌우되는 반면, 이 특수샷은 바람에 많이 좌우되지 않고 비교적 원을 반으로 쪼갠 포물선을 그리며 자신이 보내고자 하는 지점 근처나 그 지점에 안착[3]하고 스핀을 주지않은 상태에서 커맨드를 입력, 내보내면 박히는 임팩트와 함께 최대 70%이상 박히는 파워특수샷.

단, 치기 전에 쌓인 게이지를 쓰거나 파워 물약을 먹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임팩트를 맞추지 못하면 커맨드를 똑바로 입력했다고 쳐도 나가지 않았는데 언젠가의 패치로 삑샷 또 한 토마호크로 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유저의 바람대로 바라는 방향쪽으로 나가지 않고 O.B 지역에 박히기도 한다.

왠지 이펙트와 이름 때문에 2번 항목을 떠올릴 수도 있으나, 이녀석의 기동은 탄도 미사일에 가깝다.

힘을 정확히 80%에 맞춰서 치면[4] 아즈텍에 불이 붙는 이펙트가 사라져 통상팡야샷처럼 보이는 경우버그가 있는데 이로인해 샷이 이상해지는 경우는 없으니 걱정할 건 없다.

유저중엔 이러한 샷을 물토마라고 부르며 즐겨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일반 토마호크샷과 다른 점은 하나도 없다.

5. 각의 3등분을 하는 기하학의 도구


© Georg Stillfried (cc0) from

대강의 그림 출처


이것을 써서 실제로 각을 나누는 그림 출처

막대기에 수직하게 선분과, 같은 반경의 반원을 붙여서 만든 도구. 용도는 원하는 각에 잘 끼워서 3등분된 각을 얻는 것이고 딱히 그 외의 용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로 이 물건의 선분 길이가 얼마여야 한다는 제약은 없다.

이름의 유래는 위 인디언의 토마호크처럼 생겼어서이다. 처음 누가 발명했는지는 불명이고, 처음 사용이 발견된 문헌은 1835년 것이라 한다. 그러니까 미 대륙 발견 이후에나 붙일 수 있을법한 이름이 붙은 것이겠지

주어진 각의 3등분 문제를 이 도구를 써서 우회, 해결할 수는 있다. 다만 이것은 절대로 각의 3등분 문제가 사실은 풀리는 문제였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가 할 수 없는 일을 토마호크가 한다는 것을 여기서 알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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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윗 사진의 RMJ 토마호크처럼 뒷면이 스파이크 형태인 토마호크는 곡괭이처럼 땅 팔때 쓰기에 용이하다
  • [2] 사실 둘은 다른 유닛이다.
  • [3] 티그라운드와 목표지점의 고저차, 바람의 각 및 세기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낙하지점을 구하는 공식이 있다. 패치를 통해 약간의 변동이 있기는 하나 큰 원리 자체는 대동소이하고, 웬만큼 익숙해지면 주어진 조건을 빠르게 읽고 바로 암산이 가능할 정도로 어렵진 않다. 워낙 출시된 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맵별로 족보란 게 있기도 하고.
  • [4] 특수샷을 쓸 수 있는 힘의 최저조건이 80%다. 도트 단위까지 맞춰서 정확히 80%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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