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토막글

last modified: 2015-11-01 11:27:52 by Contributors

일정한 주제를 담은 짧은 글을 뜻하는 단어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여러가지로 제한되어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 장문의 글로서나 훌륭한 문서로 변하는 경우가 있어서 때로는 허용한다.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의 불문율에 따라 토막글로 되어 있다.
진짜 토막글이 아니었다니 부들부들

  • 이 항목의 내용은 암묵의 룰로 인해 예시로서 작성된 것으로, 이 항목의 진짜 내용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 문서의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십시오.
Creative Commons License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사이트 이용약관 정책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토막글은 리그베다 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토막글로 작성된 가짜 문서. 참고로 반달리즘(위키위키)항목에도 유사한 장난이 있다. 과거에는 진짜 반달로 오해받아서 수정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거기다 반달당한 줄 알고 올라온 게시글만 무려 세 번(…)이나 올라왔다. 반달리즘(위키위키)의 장난은 너무 낚시 성공률이 높아서(..)결국 삭제 처리되기로 결정됐지만, 암묵의 룰을 적용하고 싶어하는 위키러들에 의해 다시 부활되었다.


목차

1. 위키에서 쓰는 의미
2. 리그베다 위키에서
2.1. 특정 조건 충족 시 토막글이 허용되는 항목
3. 기타


1. 위키에서 쓰는 의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유래한 말로, 위와 같이 내용이 굉장히 부실해서 알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없는 항목을 토막글이라고 한다. 영어 위키백과의 stub에 대응되는 번역어로서 채택됐다. 매우 짧은 토막글은 국어사전 정도의 정보 밖에 담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모든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stub)에 정보를 덧붙여 항목을 발전시키는 걸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 작성되고 내용이 보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금에 와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좀먹는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토막글 관련 규정이나 그 적용 방식이 다른 편이며, 그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는 점은 감안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영어판에 비해 한국어판은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훨씬 적어서 일일이 다 내용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똑같이 대부분의 편집자들이 한국인인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 그래도 규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참여에 유리하지만 위키백과는 출처 요구 등 복잡한 요건들이 많다 보니 내용 채우는 게 그만큼 더뎌진다.

위키백과는 출처 제시 등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글이 삭제될 가능성이 리그베다 위키에서보다 훨씬 높다. 내용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이긴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초보 편집자들이 기분 상해서 위키백과에 맛들이기 전에 떠나는 경우도 꽤 있다. 정확성을 포기하는 대신 참여를 늘리느냐, 참여가 저조해지는 것을 감안하는 대신 정확성을 추구하느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참여가 저조해지는 걸 각오한다고 질이 꼭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게 함정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일단 토막글이라면 어떠한 항목이라도 그 이유를 불문하고 유저들의 임의대로 자유롭게 숙청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위키백과에서는 설령 토막글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자유로운 숙청은 불가능하며 항목의 처분을 위해서는 정식적인 논의 절차를 포함한 일정한 절차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토막글이라 하더라도 지우는 게 참 어렵다(…).

토막글에 대한 규정상의 정의에도 약간 차이가 있는데,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토막글을 '퇴치해야 할 항목'으로 간주하면서 토막글에 대해 숙청도 불사..정도가 아니라 아무 감정 없이 날려버리는 위키하는 기계같은 매우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위키백과에서는 대체적으로 '향후 내용이 보충될 가능성이 있는 항목'으로 간주하면서 일단 표면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취하는 일이 많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위키백과가 토막글에 대해 온건한 입장이라는 것이지 출처 요구나 저명성 입증 등에서 위키백과 쪽이 훨씬 엄격하다. 초보 위키러들이 위키백과에 들어갔다가 빡쳐서 나가버리는 일도 거의 이 둘 때문에 생긴다. 반면에 리그베다 위키가 토막글에 엄격할 수 있는 건 출처 요구 등의 요건이 빡빡하지 않기 때문인 탓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처 요구가 빡빡하지 않으니 위키러들이 부담 없이 편집에 임할 수 있고, 그러다 토막글 수준은 넘은 문서가 금방 만들어질 수 있으니 굳이 토막글을 두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 있다.

2. 리그베다 위키에서

다른 위키는 안 그러겠냐만은, 리그베다 위키는 특성상 토막글을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규정된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토막글은 바로바로 지워지게 된다. 이는 토막글이라 하더라도 쉽게는 삭제하지 않는 위키백과와의 차이점이 극명히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엔하위키 시절에 토막글'만' 대대적으로 작성해서 최초 작성자의 지위인 로그의 1.00을 차지한 후, 이후에 내용을 충실하게 하는 건 다른 사람한테 맡겨버리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어서 생겨난 현상. 따라서 리그베다 위키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는 기본적으로 최소한 규정 바이트를 넘을 정도의 정보를 적어야 하고 추가적으로 목차나 각주를 이용하여 정보를 알맞게 분류해 주는 절차를 밟아주면 좋다.

토막글만 달랑 만들어 놓을 바에는 그냥 문서를 작성하지 않는 게 낫다. 문서를 안 만든다고 누가 뭐라 하는 건 아니다. 필요하면 누가 만들겠지. 문서를 꼭 만들고 싶은데 내용이 생각이 안 나면 이런 글이 필요하다에 추가하거나 위키방에서 추가 토론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내용이 보충될 가능성이 있는 글도 '토막글이네?' 하면서 칼같이 날리는 일이 잦다어? 내가 써둔 게 어디갔지. 전반적으로 위키백과에 비해 규정이 느슨하다는 평가를 받는 리그베다 위키가 오히려 위키백과에 비해서 좀 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고 있는 얼마 안 되는 드문 사례들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토막글 관련 규정이며, 그러한 엄격한 규정에 익숙해진 리그베다 위키의 유저들 역시 규정에 호응해서 토막글을 보이는 족족 퇴치하고 숙청해야 한다는 불문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유저들에게 상대적으로 좀 더 많은 자유도와 자율적 권한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항목의 수정이나 삭제에 필요한 절차가 위키백과에 비해서 간단하고 단순하다는 사실 역시 오히려 이러한 분위기를 한층 더 부추긴 면도 없지는 않다. 쭉정이들을 날릴 때마다 알 수 없는 쾌감을 느끼곤 하는 위키러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토막글 분량을 넘더라도 턱걸이 정도로는 내용부실로 삭제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차라리 일정 바이트 이하의 글을 찾아서 날리는 봇을 운영하라는 의견도 있지만 리다이렉트 문서 때문에 무리다(...) 토막글을 지우는 것 보다는 내용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명심하자. 삭제했다가 그걸 살리고 보충해 토막글에서 살아난 글도 있다.

토막글에 관한 규정은 규정을 참고. 토막글의 바이트에 관해서는 글자 수 세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톨이 문서를 토막글인 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역링크의 부재는 문서를 삭제하는 정당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청동이 못을 박았다.

링크가 없는 막다른 문서는 일단 삭제대상인 토막글이지만 보통 링크를 추가한 뒤 유지시키는 일이 많다.

2.1. 특정 조건 충족 시 토막글이 허용되는 항목

3. 기타

리그베다 위키 내 문서의 개수가 새로운 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토막글의 생산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가 종종 목격된다. 하지만 갱신될 때마다 토막글 정리 작업이 이루어지고, 토막글로 얻어낸 기록은 무효 처리가 되므로 실로 의미없는 뻘짓이다.

폴아웃 위키의 토막글 아이콘은 Vault Boy양팔이 절단된 모습으로 지시되어 있다. 흠좀무. 백괴사전도 이와 비슷하게 진짜 토막난 사람 이모티콘이 그려져 있는데 그냥 실루엣이라 별 느낌은 없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01 11:27:52
Processing time 0.049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