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토미 웨소

last modified: 2015-03-18 23:42:59 by Contributors

WISEAU.jpg
[JPG 그림 (15.33 KB)]

JACKSON.PNG
[PNG 그림 (246.29 KB)]

국내에 방문했을때 사진. 마이클 잭슨의 고도의 까인듯 하다.

목차

1. 소개
2. 성격
3. 필모그래피
4. 그 외

1. 소개

Tommy Wiseau[1]

미국의 영화 연출자 및 배우이자 웨소 필름의 설립자.

원래는 단편영화를 주로 연출하던 영화학도였는데, 2003년 600만 달러를 들여 연출한 저예산 블랙코미디(라고 주장하는) 더 룸을 연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되는데, 더 룸이 어느 정도 괴작인지는 항목 참조. 소프 오페라식 전개와 개연성 없는 장면은 눈감고 넘어가도 기본적인 대사 흐름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괴악함을 보여준다. 더 룸 이후에는 본인의 네임벨류(...)를 전면에 내세운 다큐멘터리 '미국의 노숙자(Homeless in America)'를 연출했는데, 그는 여기서 나레이터도 겸임했다. 자기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하는 사람이 나레이터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2. 성격

인터뷰 등에서 보면 전혀 그런것 같지 않지만 촬영장에서는 멍청하고 개념없는 행동을 많이 하는듯하다. 오죽하면 배우들이 감독을 엿먹이려고 짜고 발연기를 하겠는가...그래도 영화가 그렇게 까이는데도 계속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비용을 사비로 충당하면서까지 상영회를 하는것을 보면 우베 볼급의 성가이임은 부정할 수 없을듯. 한국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매니아(...) 한 사람이 "감독님, 600만 달러는 다 어디로 증발했나여?"라 묻자 돈? 내 주머니에 있지라고 쿨하게 대답해 대인배 인증을 하기도했다.

3. 필모그래피

  • 더 룸 (2003) 웨소의 대표작이자 출세작(...). IMDB에서 선정한 최악의 영화 10위에 오르며 유명해졌다. 국내에도 무료 상영회로 한 번 온 적이 있다. 항목 참조.

  • 국의 노숙자 (2004) 웨소필름에서 제작한 두번째 영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본인은 제작과 감독,각본,나레이터를 겸임했다.

  • The House That Drips Blood on Alex (2010) 웨소의 최근작. 코미디 호러물로, 15분짜리 단편영화다. 웨소는 여기서 주연으로 열연하는데, 영화의 분위기와 웨소 특유의 발연기가 미묘하게 어울린다.


  • The Tommy Wi-show(...) (2011) 유튜브 Machinima 채널에 연재된 게임 리뷰 시리즈. 토미 본인의 열연이 돋보인다.(...)

  • Samurai Cop 2: Deadly Vengeance (2015) 이름에서 알수 있듯 대놓고 B급을 표방한 영화. 단역도 아니라 주연 수준이다.

4. 그 외

IMDB에서 순위를 매긴 '키작은 영화인 100'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 기준이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것이 서양 기준으로 키작은 연예인이라 성룡이나 이연걸같은 국내 기준으로는 그다지 작은 키의 배우가 아닌 배우들도 목록에 있다. 다만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보았을때 웨소는 진짜로 키가 작은 케이스인듯.

와치모조닷컴에서 최악의 영화배우 순위 1위로 뽑혔다.


2015년 3월 8일 레딧에서 AMA를 진행했다. 꽤 많은 질문에 답했는데 역시 토미답게 읽어보면 질문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대답들이나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 답들이 많다. 게다가 토미의 말을 받아적으며 AMA를 진행하는 레딧 직원이 토미의 억양을 쓸데없이 잘 살렸다.(...)
----
  • [1] 본래는 '토미 와이소'와 '토미 웨소'의 중간 발음이라고 하는데, 국내에는 토미 웨소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8 23:42:59
Processing time 0.0035 sec